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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보스포럼’ 창립자 슈밥교수 오늘 내한

    ‘다보스포럼’(공식명칭 세계경제포럼,WEF)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사진·제네바대 교수) 박사가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슈밥 회장은 오는 24일까지 조석래(趙錫來) 효성 회장과 정몽준(鄭夢準) 현대중공업 고문,유상부(劉常夫) 포스코 회장,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구자홍(具滋弘) LG전자 부회장,이상철(李相哲) KT 사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진을 잇따라 만난다.경제현안과 다보스포럼의 지역회의인 ‘2003년 동아시아경제지도자회의(EAES)’의 한국 유치방안을 논의한다. 슈밥회장은 1971년 다보스포럼을 창립해 현재 ‘경제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으로 발전시킨 인물로 전세계 경제정책과 투자환경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反세계화 세력도 국제포럼

    자유시장경제체제와 세계화에 반대하는 전세계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31일 세계경제포럼(WEF)인 다보스포럼에 대항,브라질 남부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제2회 세계사회포럼(WSF)을 연다. 지난해 처음 열린 WSF는 브라질 비정부기구연합회가 프랑스의 ‘아탁’(ATTAC) 등 반세계화 운동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지난해 정치인,시민운동가 등 1만 5000명이 참여해 성공적인 첫 모임을 가진 후 연례화됐다.올해는 5000여개의 비정부기구를 비롯 노조대표,좌파 정치인 등 세계 130여개국의 6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돼 지난 9·11 테러이후 반세계화 목소리를 높여온 범사회주의권의 유대를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화의 부작용,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와 미국의 대외 정책이 집중 분석·비판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투기자본을 규제하기 위한 세금인 ‘토빈세’ 제정,저개발국 부채 탕감,새로운 정부체제,농업생산 재조직,민주주의 개혁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농민운동가들은 농산물이 무역협상에서배제돼야 한다며 농산물 시장 개방 의무화 반대,농산물 수출보조금 폐지,유전자 변형 농작물 금지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WSF 3차 모임은 내년 인도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후부터는각 대륙으로 분산해 소규모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 박상숙기자 alex@
  • 재계거물 뉴욕… 뉴욕行

    재계 거물들의 발길이 줄줄이 세계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향하고 있다.오는 31일부터 2월4일까지 닷새동안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미 김재철(金在哲)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최태원(崔泰源) SK(주) 회장,조석래(趙錫來) 효성 회장,손병두(孫炳斗)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이 떠났다.조동혁(趙東赫)한솔 명예회장과 김선동(金鮮東) 에쓰-오일 회장,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박희준(朴希晙) 삼성전자 상임고문도곧 합류한다. 특히 미국에 체류중인 권성문(權聲文) KTB네트워크 회장은 포럼 마지막날 열리는 ‘전략적 경영혁신을 통한 경제성장’이란 분과모임에서 한국벤처기업의 글로벌 전략에대해 주제발표를 한다.한국 벤처캐피털 사업자가 세계경제포럼에 토론자로 나서기는 처음이다.이 분과에는 브라이언 토빈 캐나다 산업부장관과 제임스 킬트 미국 질레트그룹회장,크레이그 먼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등 12명이 참석한다.아시아에서는 권 회장과 함께 대만·인도 벤처기업인이 초청을 받았다. 이홍순(李洪淳) 삼보컴퓨터 부회장도 이번 포럼에서 ‘동양이 서양과 만날 때’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이밖에 유엔총회 의장인 한승수(韓昇洙) 외교통상부장관은 2월1일 ‘안정된 세계를 위한 연대구축’이란 주제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선다.‘재계 정상회담’격인 세계경제포럼은 1971년부터 매년 스위스 휴양도시인 다보스에서 열리면서 ‘다보스포럼’으로 불렸다.그러나 지난해 미국 테러사태 직후 스위스가 테러 우려로 회의 개최를 포기하는 바람에 올해는 세계경제 중심지인 뉴욕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회의에는 슈뢰더 독일 총리,존 하워드 호주 총리,장 크레티앵 캐나다 총리,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 각국 지도자와 재계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불안정한 시대의 리더십’이란 대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세계경제포럼은 ‘고급 사교클럽’이란 비판적 이미지를불식하기 위해 올해 환경단체를 비롯한 비정부기구(NGO)의 참여를 유도했다.하지만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끝내 이번 회의에 불참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건승기자 ksp@
  • TCOG회의 월말 조기개최

    정부는 올해 대북정책 방향 등을 집중 조율하기 위해 한·미 외무장관회담과 한·미·일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회의의 조기 개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6일 “한승수(韓昇洙)외교장관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간 회담을 갖기로 미측과 합의했으며 현재회의 장소 및 세부일정 등을 조정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장관이 오는 3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총회에 참석하는 시기를 전후해 워싱턴에서 한·미 외무장관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인 올 1년간의 대북정책 추진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말했다.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 및 양국간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 미국과 일본이 함께 참여하는 TCOG 회의를 이달말 서울에서 개최키로 잠정 합의했다. 회의에서 3국은 남북 및 북·미,북·일 대화의 재개 전망과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 쌀지원 문제, 동중국해에서북한선박으로 추정되는 괴선박 침몰사건 등 3국의대북정책 현안과 방향 등을 본격 조율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방한 계획에 대한 외신보도와 관련,“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없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다보스포럼 전산망 해킹

    다보스 연례회의를 주관한 세계경제포럼(WEF)의 컴퓨터 전산망에 해커가 침입,회의 참석자 1,400명의 신용카드 번호와 개인 전화번호,e-메일 주소,컴퓨터 사용자 및 비밀번호 등을 훔쳐간 것으로 밝혀졌다. 도난당한 자료 중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에 관한신상 정보도 포함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WEF의 통신담당국장인 찰스 매클린은 CD-ROM에는 비밀자료의 일부가보관돼 있었으며, 스위스 국내 일요신문인 ‘존탁스차이퉁’에 익명으로 제보됐음을 4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WEF측은 해커 침입사실을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다보스 회의 참석자들에게도 통보했다.WEF 관계자들은 이 사건의 범인으로 다보스포럼에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반(反)세계화론자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있다. 제네바 연합
  • 反세계화 지속 추진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는 ‘반(反) 다보스포럼’을 기치로 내건 세계사회포럼(WSF)이 개막됐다. 환경운동가,좌파 지식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운동가 3,500여명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남쪽 1,600㎞ 떨어진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세계사회포럼 개막식을 갖고 앞으로 5일 동안 가두행진,워크숍 등을 열기로 했다. 울리비우 두트라 브라질 리우그란데 주지사는 개막연설에서 “사회포럼은 실업과 절대빈곤,굶주림,차별,전쟁,토지소유의 집중화,집단소외,환경파괴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국들의 조직된 운동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널드사와 싸워 승리한프랑스의 농민운동가 조제 보브,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미망인 다니엘 미테랑 여사,수하르토 대통령을 실각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도네시아의 학생운동가 디타 사리,칠레 작가 아리엘도르프만,우루과이 정치평론가 에돠르도 갈레아노 등 내로라하는 시민운동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조제 보브는 사회포럼이 “진정한 시민운동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다음 이재웅사장 ‘세계지도자 100인’에

    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李在雄·32) 사장이 1일 세계경제회의(World Economic Forum)가 매년 선정하는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 100인’에 뽑혔다. 세계경제회의는 지난 93년 이후 재계와 정계 학계 언론계 등에서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인물을 중심으로 업적과 잠재력을 고려해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사장은 내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초청받아‘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다보스포럼’ 오늘 폐막

    99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달 28일부터 6일간의 회의를 마치고 2일 막을 내린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제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일본·유럽 선진블록간 이해대립이 매우 첨예하게 드러났다. 핫 머니(투기성 단기자본) 규제,국제금융체제 개혁 등 지난해 각종 회담 단골 의제들을 유럽·일본이 끄집어낼 때마다 미국은 이를 일축,꺾어버리는데앞장섰다.미국은 유럽과 일본에 농산물,철강분야의 무역장벽 철폐,규제완화등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쌍무적 통상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핫 머니와 관련,스트로스 칸 프랑스 재무장관과 일본대표가 규제 및 별도감독기구 설립 필요성을 지적했지만 미국은 아시아 금융위기 원인을 다른 데서 찾았다. IMF-IBRD 위주의 국제경제기구 개혁론과 관련,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은 올 상반기 ‘세계상설위원회’를 창설,세계금융체제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촉구했지만 미국 및 민간은행들은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독일의 ‘목표환율대’ 제안에도 미국은 변동환율제 불가피론으로 맞섰다. 이집트,인도,남아공 등 개도국 지도자들은 세계화가 빈국을 소외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돼서는 안된다며 우려감을 표시했다. 지난 71년 창설된 다보스 포럼은 재계·금융계의 싱크 탱크들이 그해의 경제현안을 논하는 비공식 경제회의.올해는 ‘세계화 경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250여명의 정부 수반 및 고위 경제계 지도자 1,000여명이 직접또는 화상(畵象)으로 참석했다. 孫靜淑jssohn@daehanmail.com
  • 화해마당 「다보스」와 북의 역행/박정현파리특파원(오늘의 눈)

    매년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는 세계적인 화해의 마당이다.해발2천m로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고지에 위치한 유명한 스키장 다보스는 국제사회의 냉전과 대립을 녹여 왔다. 독일 외무장관이었던 한스 디트리히 겐셔가 「고르바초프에게 기회를 주자」고 유명한 연설을 남겨 냉전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87년 회의에서였다.통독전 헬무트 콜 당시 서독총리와 한스 모드로프 동독총리간 회담은 88년 회의에서 추진되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들은 2년뒤 다보스에서 만나 통일을 급진전시켰다. 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와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도 지난 94년 경제포럼에 함께 참석해 가자 및 예리코지구의 반환에 원칙적으로 합의,중동평화 정착의 결정적인 터전을 마련했다.북미자유무역지대(NAFTA)구상도 이곳에서 태동됐으며 오는 3월1일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담(ASEM)이 창안된 곳도 다보스회의에서라 한다. 이같이 국제사회의 대립과 분쟁을 솜씨있게 요리해온 해결사격인 다보스포럼도 한반도문제에 관한한별다른 효험이 없는 것같다.남북한 각료급들이 다보스 경제포럼에서 첫 각료급 회담을 가진지 7년이 지났건만 남북한의 화해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말이다. 지난 1일 개막된 26차 경제포럼에서 북한측이 보인 행동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북한은 심한 식량난·경제난을 반영이라도 하듯 장관급인 이성대대외경제위원장을 보내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 투자설명회를 가지려 했다가 외국인 참석자가 적다는 이유로 갑자기 취소했다.남북한간 접촉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지라 내외의 관심도 집중됐었다. 서방 외신기자들마저 남북한 당국자가 만나는지를 취재할 정도였다.이위원장은 회의장에서 신명호재경원2차관보의 인사를 애써 외면했고 북한의 투자설명회에 참석하겠다는 신차관보의 말에는 『글쎄,그게 될지 안될지』라고 그의 참석에 떨떠름해 했다고 한다. 중동평화와 독일통일은 모두 상호 대화를 통해 이뤄진 화해이다.그러나 북한이 남한과의 대화마저 기피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는 주변에 수m 깊이로 쌓여있는 스키장의 눈처럼 언제까지나얼어붙어 있을 수밖에 없다.그 눈을 녹여줄 여름이 오기란 쉽지 않을 것같다.
  • “새 경제기구 창설”제의/들로르

    ◎“「경제안보리」지역대표 참여 바람직/다보스포럼 폐막 【다보스(스위스) AFP 연합】 지난달 31일 폐막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자크 들로르 전 유럽집행위원장이 유엔 관할 하의 경제안보리를 창설할 것을 제안하는 등 주요 참가자들이 일제히 서방선진 7개국(G­7)정상회담,국제통화기금(IMF) 등을 대체할 새로운 세계경제질서 구축의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들로르 전 위원장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G7 정상회담 등 기존의 경제협의체들이 전(전)지구차원의 시각에서 현안을 다루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경제에서 아시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만큼 각국의 경제정책을 조정하기 위해 경제안보리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안보리에 어떤 나라들이 포함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중국과 유럽연합,일본,러시아 및 미국 등 주요 경제국가들과 국제금융기관 및 지역경제기구 대표들이 포함돼야 하며 이들은 매년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터 서덜랜드 전 가트 사무총장은 지난 29일 「세계경제의 핵심적인문제들」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변화가 기존의 경제협력 구조를 압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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