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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FF개막작①] ‘키스할것을’ 박진오 “배우+감독, 어려웠다”

    [JIFF개막작①] ‘키스할것을’ 박진오 “배우+감독, 어려웠다”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9일 동안 ‘영화 축제’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날 전주영화제는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앞서 박진오 감독의 영화 ‘키스할 것을’을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그동안 독창적인 단편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은 전주영화제를 통해 첫 장편 데뷔작 ‘키스할 것을’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박진오 감독은 이날 오후 전주시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개막작 시사와 기자회견에 주연배우 마리나 미쉘슨, 민병록 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내 영화가 전주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공개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스할 것을’은 외면적으로는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냉정하게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개막작 선정에 대해 “지난 1회 영화제의 봉준호 감독 등 신인감독의 재능을 발굴해온 전주영화제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영화에서 감독이자 주연배우로서 1인2역을 소화한 박진오 감독은 “감독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할 것을’이 어려운 도전과제라는 것을 알고 시작했지만, 촬영 내내 흥분되고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또 박진오 감독은 “이 영화는 논리보다는 직관적으로 구성된 화면들이 많다. 점프컷 등의 연출 기법을 사용해 현실보다는 꿈을 꾸는 것 같은 화면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오 감독은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화계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칸 국제영화제의 시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에는 단편영화 ‘요청’이 선정됐고, 같은 해 선댄스영화제 단편경쟁에 ‘런치’가 진출한 바 있다. 또 2004년에는 ‘천천히 조용히’가미국평론가 선정 ‘꼭 봐야할 우수한 영화’ 중 한편으로 뽑히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문근영, 부모님께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이승기-문근영, 부모님께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가수 이승기와 탤런트 문근영이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986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을 설문한 결과 가수 이승기가 45.5%(449명)로 1위를 차지했다. 비(정지훈)는 24.8%(245명)로 2위에 올랐고, 박현빈은 17.3%(170명)를 기록했다. 천정명6.5%(64명), 강동원 5.9%(58명)이 그 뒤를 이었다. 가수, 예능인,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탤런트 문근영이 41.4%(408명)로 1위에 꼽혔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가수 장윤정은 올해 조사에서 29.3%(289명)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한효주는 15.8%(156명), 이효리 10.8%(106명) 순으로 나타났다. 문근영은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착하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제 친환경 물류도시로… 대학 3~4곳서 투자 관심”

    “국제 친환경 물류도시로… 대학 3~4곳서 투자 관심”

    “방조제 개통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세계 최장 33.9㎞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하루 앞둔 강현욱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그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5배, 서울시 면적의 3분의2에 달하는 거대한 동북아 경제중심 거점 ‘새만금 개발사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새만금은 27일 방조제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내부 개발에 착수한다. 강 위원장은 26일 서울신문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방조제 하나 짓는데 19년이 걸렸다.”면서 “너무 많은 세월을 보냈지만 내부개발이 들어가는 지금부터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지적된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자평하며 국내외 투자유치에도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는 “수질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가 너무 어려웠다.”면서 “환경단체와 토론, 법적투쟁 등 곤욕을 많이 치르면서 수질문제 노하우도 많이 배웠고 대비도 많이 했다. 걱정 안 해도 될 경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2020년까지 10년간 3조원을 수질정화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륙에서 흐르는 만경강과 동진강의 물로 담수호를 만드는데 강 상류는 공장, 산업 등이 못 들어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폐수, 농약 등 오염원에 대해선 미생물이나 전기 등 첨단정화기법을 활용해 정화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 자본 등 국내외 투자 유치와 관련해 “다 밝힐 순 없지만 경남 지역 국립대 한 곳을 포함해 3~4군데 대학이 유치에 관심이 있다.”면서 “28일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네덜란드는 물류, 항공우주산업에 관심이 많아 다방면으로 기업들이 새만금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력을 끌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보다 더 파격적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자 없이 출입가능하고 투자가 오고감에 제약이 없도록 외화관리에 자유를 줘야 한다.”면서 “제일 걸림돌인 땅값은 50년, 100년 장기임대조건으로 해서 공짜로 집을 짓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만금 땅값은 3.3㎡당 50만원 선이다. 그는 3~4석 규모의 신항만은 내년 가을쯤 착수하고 군산공항의 활주로를 넓혀 국제선 취항도 추진, 인프라를 완벽히 갖춰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지난 1월 발표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 세종시로 인한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세종시는 완전 내륙도시고, 새만금은 몇 배(5.7배)나 클 뿐 아니라 해안에 위치한 국제적인 친환경 물류도시를 꿈꾸는 터라 차원이 다르다.”며 “장기적인 사업인데 그쪽이 잘되면 더 좋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새만금은 위치상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거대시장 중국을 바라보고 있는 최적지의 깊은 항만과 국제공항을 확보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보상과 민원 없이 환경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정부가 100% 조성하는 이 넓은 땅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천문학적인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무총리실 소속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에 따르면 21조원이 투입되는 새만금 개발은 2020년까지 전체 면적 71.4%를 개발하는 1단계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구축 등 세부 마스터플랜은 올 연말까지 마련된다. 핵심 전략지역인 명품복합도시는 연내 관계기관 간 MOU를 체결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말하고, 맛보고, 음식을 씹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활동을 담당하는 섬세한 세포조직으로 이루어진 ‘혀’. 혀는 우리 내장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혀의 모양과 색깔 등은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척도가 될 수 있다. 혀의 색깔, 모양, 통증, 굳기, 냄새 등으로 혀 건강의 이상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에서 놀던 뿌루뿌루는 밟으면 음악소리가 나는 디딤돌을 발견하고 신이 나서 연주를 한다. 뿌루뿌루의 음악 소리를 듣고 음악 연주가 하고 싶어진 오믈리부는 집으로 돌아가 연주를 하는데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꿈동산 친구들이 괴로워한다. 게다가 오믈리부는 얼굴을 닦아주러 온 매카패카의 나팔 소리도 듣지 못한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경수는 유진의 사진첩에서 젊은 시절 인식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아놀드가 인식의 옛사랑이라 확신한 경수는 민수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진수와 예주는 점순을 만나 이사갈 집을 구하라며 돈을 내민다. 아놀드를 찾아온 옥봉은 예주 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고, 아놀드는 눈물로 사정한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오 주사가 황성신문에 실린 시일야방성대곡을 읽자 황정과 석란은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광견병이 창궐하자 에비슨은 백신을 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생각을 하며 황정에게 제중원의 원장 대리를 맡아달라고 한다. 도양은 정포교의 총에 맞은 일본 앞잡이 이근택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제국의 훈장을 받는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영산강은 나주사람들 삶의 기저였다. 영산강이 적셔준 비옥한 나주평야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영산강이 범람하며 만들어낸 습지에서 자라난 쪽 식물로 파란 쪽빛 옷을 입으며, 바다에서부터 영산강을 거슬러 올라와 자연스럽게 삭혀진 홍어를 상에 올렸다. 영산강이 만들어준 나주의 풍요로운 삶을 따라가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인천에서 규소가루를 다이아몬드라고 속여 팔아넘기는 일당들이 검거됐다. 이들은 이른바 ‘티켓다방’에서 접대원으로 일하는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피해자만 해도 모두 7명. 피해금액은 총 4억원에 이른다. 형사들은 탐문수사 끝에 모텔과 여관에서 생활하던 용의자 4명을 검거하는데….
  • [도시와 길] (12) 수원 팔달로

    [도시와 길] (12) 수원 팔달로

    경기 수원시 팔달로는 200여년전 조선 22대 왕인 정조가 행차할 때 다니던 길이다. 정조는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경기 양주에서 수원 화산(현재 경기도 화성시 융륭)으로 옮기면서 화성을 축성했다. 이후 융릉을 참배하러갈 때 화성 장안문에서 팔달문을 지나 교통사거리에 이르는 도로를 이용했는데, 바로 지금의 팔달로(길이 1.9㎞) 이다. 이 도로는 수도 한양과 삼남지방으로 연결되는 조선의 6대로 중 제 5대로인 ‘제주대로’와도 겹친다. 팔달로 명칭은 해방 이후 붙여진 것인데, 팔달문에서 비롯됐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폭 12.5m로 확장됐으며 1970년대 지금의 왕복 4차선 도로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1796년 화성이 축성되면서 수원은 한양 남쪽의 군사와 행정, 농업, 상업 중심도시로 자리잡았다. 화성의 주간선도로 역할을 한 팔달로를 따라 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규모와 형태도 대형화됐다. 특히 팔달문 주변의 발전이 두드러졌다. 성문 바로 밖에 형성된 수원장은 사방 100여리 경기남부지역 상권 중심지였다. 지금의 ‘팔달문’시장이다. ●수도권 대표 ‘팔달문 시장’ 자리잡아 팔달문 시장은 현재 남문상가, 영동시장, 지동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1980~90년대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모하면서 전통상가와 금융기관, 다양한 공산품 등 소비업종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며 수원은 물론 수도권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성장했다. 이중 영동시장은 한복·포목 등 혼수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지동시장은 순대를 비롯해 농·수·축산물, 건어물, 식품 등 먹을거리 위주로 운영됐다. 그러나 10여년 전부터 수원 곳곳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이마트,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 20여곳이 생겨나면서 서서히 쇠락의 길을 걸었다. 홈쇼핑 등 통신판매 활성화와 함께 대단위 택지개발로 영통·정자·인계지구 등에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면서 더욱 휘청거렸다. 이에 상인들은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영동시장에서 남문상가에 이르는 141m 구간에 ‘아케이드’거리를 조성했고, 지동시장으로 연결되는 100m 구간은 도로 바닥을 타일로 교체하는 등 초라했던 옛 시장의 이미지를 털어버리려 애를 썼다. 수원하면 생각나는 것이 ‘수원갈비’다. 수원갈비는 고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60∼70년대 내로라하는 고관대작들이 맛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는 일화가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원조는 1940년 팔달문 인근 영동시장 싸전거리에 문을 연 ‘미전옥’이며 이후 화춘옥으로 이름을 바꾼 뒤 1956년 처음으로 양념갈비를 팔기 시작했다. 1979년 화춘옥 자리에 백화점이 들어서면서 화춘옥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후 화춘옥 명성을 잇고자 인근에 잇따라 갈비집이 생겼다. 현재 수원에는 100여개의 갈비집이 성업 중이다. ●외곽 도시개발로 1990년대 이후 쇠퇴 팔달문 주변엔 음악다방도 즐비했다. 70~80년대를 거쳐 90년대 초반까지 팔달문을 중심으로 음악다방이 속속 들어섰다. 중앙극장 지하 중앙다방을 비롯해 약속다방, 한일다방, 아카데미다방 등은 마땅히 갈 곳 없고 호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았던 사회초년생들이나 대학생, 젊은 직장인들의 유일한 휴식처였다. 하지만 가정에 오디오가 보급되면서 휘청거리던 음악다방은 노래방 등장과 함께 MP3 등의 보급으로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1952년 수원에 처음으로 들어선 중앙극장도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2004년 폐관하고 그 자리에 쇼핑몰이 생겨났다. 외곽 도시개발이 본격화하면서 80~90년대 팔달로의 영화는 역사 이면으로 사라져가는 상황.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자리를 200년 전의 자취가 다시 채워주고 있다. ●영화·드라마 등 인기 촬영장소로 부상 팔달로 종로4거리에서 팔달산쪽으로 화성행궁이 복원돼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융릉을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 처소로, 모친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기도 했다. 우리나라 행궁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아름다워 행궁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일제에 의해 훼손된 것을 수원시가 주요 건물 482칸을 복원해 2003년 일반에 공개했다. TV 드라마 ‘대장금’, ‘이산’과 영화 ‘왕의 남자’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는 등 영화 촬영장소로도 인기다. 화성행궁 앞에는 2만 2331㎡ 규모의 열린 광장도 조성됐다. 780억원을 들여 조성된 광장에는 정조가 행궁을 행차하며 오가던 어도가 복원됐다. 광장에는 화성문화제가 열리는 등 수원 문화행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궁앞 길 건너편에 6·25 때 사라진 종각도 만들었다. 정조가 화성을 축성할 당시 만든 종각이 완성되면서 종로라는 이름의 거리가 원래 취지를 회복하게 됐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우수성과 정조의 개혁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 화성박물관도 팔달로변에 세워졌다. 화성행궁 앞 매향동 일원에 부지 2만 3173㎡, 연면적 5635㎡의 규모로 건립된 화성박물관은 화성축성실과 화성문화실, 기획전시실 등 3개의 전시실에 야외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시민 구본각(49·사업·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씨는 “40~50대에게 팔달로는 젊음의 거리였다.”며 “도시가 슬럼화하면서 그때의 향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쉽지만 수원이 역사의 도시로 탈바꿈 하는 것으로 위안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DJ 하차’ 김기덕, “은퇴 아닌 또 다른 시작”

    ‘DJ 하차’ 김기덕, “은퇴 아닌 또 다른 시작”

    MBC 라디오의 인기 DJ 김기덕이 방송을 떠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5일 오전 11시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91.9Mhz)를 통해 고별 방송을 가진 김기덕은 “인생에 은퇴란 없듯이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쉬지 않고 매일 방송했다. 새 충전도 필요하고, 변화와 도전도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음악방송이 아니더라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덕은 “팬들게 나를 길게 기억해 달라는 자체가 무리한 것 같다. 늘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것이 순환의 법칙이라 생각한다. 은퇴가 아닌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덕은 지난 197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듬해 ‘2시의 데이트’의 전신인 ‘FM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문 DJ로 활동했다. 이후 ‘FM 방송실’, ‘2시의 데이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며 97년부터 10년 넘게 DJ와 PD를 겸하는 등 37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다. 또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는 만 22년 동안 총 7500회 이상 전파를 타면서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후임은 가수 이상은이 맡았다.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은은 26일부터 청취자의 일상은 물론, 음악 여행 영화 책 미술 등 다방면의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기덕, 37년만에 DJ 하차 “마라톤 완주한 기분”

    김기덕, 37년만에 DJ 하차 “마라톤 완주한 기분”

    MBC 라디오의 인기 DJ 김기덕이 37년만에 방송을 떠났다. 김기덕은 25일 오전 11시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91.9Mhz)를 통해 고별 방송을 갖고 정들었던 라디오 인생에 안녕을 고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김기덕은 자신의 긴 라디오 DJ생활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동안의 마라톤을 완주한 기분이 든다.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달려왔다.”며 “긴 마라톤 완주를 도와주신 청취자들께 감사드린다. 동반자는 여러분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팬들이 직접 방문해 김기덕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하기도 했다. 김기덕은 지난 197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듬해 ‘2시의 데이트’의 전신인 ‘FM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문 DJ로 활동했다. 이후 ‘FM 방송실’, ‘2시의 데이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며 97년부터 10년 넘게 DJ와 PD를 겸하는 등 37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다. 또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는 만 22년 동안 총 7500회 이상 전파를 타면서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후임은 가수 이상은이 맡았다.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은은 26일부터 청취자의 일상은 물론, 음악 여행 영화 책 미술 등 다방면의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감독 구혜선의 출연 제의 거절..”불편해서”

    이민호, 감독 구혜선의 출연 제의 거절..”불편해서”

    배우 이민호가 최근 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의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민호와 구혜선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호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구혜선으로부터)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한 때 파트너였던 구혜선과 감독 배우로 만나는 것이 불편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구혜선은 영화 ‘요술’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임지규, 서현진, 김정욱 주연의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는 콤플렉스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얼굴부터 살이 찌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로로파이터 “어린이날 닌자 변신”

    케로로파이터 “어린이날 닌자 변신”

    구름인터렉티브는 구름닷컴에서 서비스하고 온미디어에서 개발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신규 ‘치로로’ 캐릭터 및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원작 애니메이션 속에서 늘 닌자 기술 연마를 꿈꾸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꼬마 케론인 ‘치로로’는 게임 내에서 닌자를 표방하는 민첩형 캐릭터로 등장한다.‘치로로’는 현재까지 선보인 캐릭터 중 민첩성 캐릭터의 특성이 최대한 활용된 다방면 순간이동 기술로 적의 공격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부채를 이용해 상대를 날려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으로 번지맵에 특화된 스킬을 선보인다.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무한대전 모드에 난이도 별 3개의 ‘꼬마 케로로 스테이지’가 추가된다.‘꼬마 케로로 스테이지’에는 총 3개의 맵이 단계별로 등장하고, 꼬마 케로로, 꼬마 기로로, 제로로가 각 단계에 일반 및 보스 몬스터로 등장해 팀을 이룬 플레이어와 대전을 겨루게 된다.이외에도 <케로로파이터>는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을 분해 또는 조합을 해 다른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는 ‘큐브 시스템’을 추가한다.‘큐브 시스템’을 통한 아이템 분해로 유저는 총16종의 구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량의 구슬 아이템과 케롯을 다시 조합해 레어아이템과 캐릭터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한편, <케로로파이터>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어린이날 기념 풍선과 머리띠를 증정하고, 무한대전 모드를 즐긴 후 ‘어린이 세상’이라는 풍선 글자를 모두 모으면 PSP 및 MP3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사진=구름인터렉티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PPL마케팅이 드라마 속 대사로, 또 이미지나 감성적인 스토리를 덧입고 진화하고 있다. PPL(Product Placement)마케팅이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통한 마케팅을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주인공 석봉(지현우 분)의 재벌아빠 추격 과정을 그리고 있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석봉과 까칠한 재벌녀 신미(이보영 분)가 창업을 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국내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 커피의 ‘천사’ 캐릭터를 극중에 녹아냈다. 일명 ‘천사다방’ 이라 불리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극중에선 머그컵 등을 통해 ‘아네스 커피’ 로 등장했다. 아네스란 ‘요정’ 이란 뜻. ‘천사’ 가 ‘요정’ 으로 바뀐 셈이다. 특히 이같은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은 주인공들이 야심차게 창업한 ‘아네스 커피’ 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스토리와 만나면서 광고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엔제리너스 커피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등장한 머그컵과 메뉴를 주문하는 매장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졌다.” 고 전했다.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성참도가’ 를 배경으로 막걸리 명가의 자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막걸리 제조과정과 특징 등이 감성적인 스토리에 녹아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진은 “세월이 흐른 뒤 기업과 기업간의 얘기보다는 그 안에 행간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술을 드라마에 녹여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기획단계서부터 전통주를 염두해 뒀다고 밝혔다. 전통주가 소재인만큼 작가와 연출자 등 제작진이 직접 막걸리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제작진은 “작가와 함께 막걸리를 직접 담그고 술의 역사에 대한 수업, 세미나 등에 참석했다.” 면서 “다른 드라마와 차별성을 두고 싶었다. 단순히 젊은이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통주 업체인 참살이 탁주의 지원을 받으면서 극본상의 ‘대성도가’ 가 ‘대성참도가’ 로 이름이 바뀌었다.극중 은조가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가업을 돕고 있듯이 참살이 탁주 대표도 막걸리를 제조하던 아버지의 가업을 잇고 있다. 한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 은 극중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인 송일국과 삼성카드사의 이미지가 부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KBS/바움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가 화장하는게 죄인가요?” 그루밍족을 만나다

    “남자가 화장하는게 죄인가요?” 그루밍족을 만나다

    “군대에서도 화장이 하고 싶어서 대대장을 직접 찾아가 파우더만큼은 허락해 달라 했어요.”(이병철·28·파워블로거) “3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피부에 투자한 비용이 1억원 입니다.”(‘1억 꿀피부’ 김종엽) ‘군대’라는 단어에서 예상할 수 있듯, 위는 여성이 한 말이 아니다. 시커먼 남자들만 가득한 군대에서 간 크게도 “파우더를 허락해 달라”고 외치고, 평생 구경이나 한 번 할까 말까 한 1억을 피부에 투자한 두 남성은 이시대의 대표적인 ‘그루밍족’이다. 미용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스스로를 가꾸고 관리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은 대세 중 대세다. 여자스타들의 전유물인줄로만 알았던 화장품 광고는 ‘꽃남’으로 유명해진 이민호와 스모키 메이크업의 대표주자인 장근석·비 등이 장악했다. ‘성대 얼짱’으로 유명한 배우 송중기는 이 기세를 몰아 남자연예인 최초로 남성전문 뷰티북을 발간했을 정도니, ‘한 피부’ 한다는 여자들도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태어날 때부터 피부 관리나 화장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은 남자들이 갑자기 외모 가꾸기에 빠진 이유는 뭘까. 그들은 왜 그토록 여자 못지않게 비비크림에 집착할까.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외모가 경쟁력인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홍대에 있는 남성전문메이크업 플레이스 ‘로프트디’(loft-d.co.kr)는 그루밍에 빠진 남성들의 ‘욕구’를 채워 준 최초의 숍이다. 1년 여 전 이곳을 오픈한 김두하(31)실장은 비호감이던 ‘화장하는 남자’가 보편화되어가는 현상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여자와 똑같은 심리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러고 보니 맑고 깨끗한 피부가 좋은 인상을 준다는 것은 3살짜리 아이들도 알 만한 ‘보편적’ 사실이니, 우문현답인 셈이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남자만 제외일 수는 없죠. 특히 메이크업은 자신감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경쟁력에도 이득을 주니 자기 관리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고요. 이렇다 보니 직접 이곳을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지만, 메이크업과 관련한 문의 전화도 매일 쇄도해요.” ▲“남자들도 OOO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고요.” 미용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병철(28)씨는 파워블로거로 선정됐을 만큼 피부에 일가견이 있는 준전문가다. 여자인 기자보다 뽀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읽기도 어려운 화장품 성분명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줄줄 꿸 정도로 관심이 많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어머니의 화장품에 손을 댔다가 ‘빠져버리고’ 말았다는 그는 군대에 가서도 파우더를 고집했을 만큼 피부에 공을 들였다. 현재 그의 블로그를 찾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민은 바로 여드름. 여드름에 민감하다보니 초기부터 관리하는 여성들과 달리, 넋 놓고 있다가 손쓰기 힘들 정도로 심해진 후에야 ‘반성과 자책’을 하며 해결책을 묻는 남성들의 질문이 쏟아진다고 한다. 이씨는 “BB크림과 파우더 선택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세요. 구체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남자들은 효과적인 각질제거 방법을 묻기도 하고요.”라며 “조금만 관리하시면 저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희망을 준다. ▲“남자, 피부의 가장 큰 적은 면도와 자외선” 여성 사이에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는 밥 먹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만큼 일상적이지만, 로션과 스킨하고만 친하게 지낸 남성에게는 아무래도 어색한 이야기 일 수 밖에 없다. 남자의 피부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는 이유는 잦은 면도와 자외선이다. 로프트디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솔씨는 “일주일에 한 번 시트마스크로 수분을 공급하고, 애프터쉐이브 로션 등을 자주 이용하면 면도 자국이 덜 생겨요. 그 후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를 발라주면 ‘꽃남’ 피부 연출이 가능합니다.”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욕심에 성(性)구별이 있을 리 없다. 화장하는 여자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인 반면, 화장하는 남자는 비호감이라는 고정관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때가 되면 “철수야, 너 어느 브랜드 파운데이션 쓰냐? 같이 좀 쓰자.”라는 대화가 남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해 질테니,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편견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버 재팬, ‘라이브도어’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네이버 재팬, ‘라이브도어’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네이버 재팬(naver.jp)이 12일 오후 일본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 LDH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시에 의하면 네이버 재팬은 라이브도어홀딩스(LDH)가 가지고 있는 라이브도어의 주식인 보통주 10만주를 63억 460만엔(한화로 약 75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주식 취득 대상은 라이브도어 자회사로 JLISTING, ADWIRES, LIVEDOOR CAREER를 보유 중인 라이브도어홀딩스(Livedoor co.Ltd)다. ‘라이브도어(www.livedoor.com)’는 지난 2003년 11월 종합 포털 서비스를 시작해 도쿄에 본사를 둔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 뉴스, 문화, 금융 등 다방면에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를 월간 PV 약 23억과 월간UV 약 3,000만 명을 자랑하는 일본 유수의 포털 서비스로 성장시켜 왔다. NHN측은 “NHN Japan과 라이브도어의 연계를 강화, 네이버 유저 참여형 검색 플랫폼과 ‘livedoor blog’, ‘livedoor wiki’ 등 라이브도어에 집적된 정보 가치가 높은 유저 콘텐츠를 원만하게 연계한다.”며 “라이브도어에 네이버의 검색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 Japan은 라이브도어의 경영 독립성과 기업명, 브랜드 및 임직원 고용을 현 상태대로 유지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진=네이버 재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유이, 웨딩드레스 어울리는 女가수 1위

    애프터스쿨 유이, 웨딩드레스 어울리는 女가수 1위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웨딩드레스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가수로 뽑혔다.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26.66%의 지지를 얻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위를 차지했다. 유이는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을 통해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유이는 가수, CF,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위는 섹시스타 이효리가 차지했다. 이효리는 평소 털털한 모습과 브라운관에서의 섹시한 모습이 조화를 이뤄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밖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백지영, 쥬얼리의 박정아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주원 “뮤지컬도 연기도 자신 있어요!”

    ‘신예’ 주원 “뮤지컬도 연기도 자신 있어요!”

    뮤지컬 스타로 이름을 알린 주원(23)이 연기자로서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주원은 배우 김윤석, 엄태웅, 유해진, 엄정화, 서우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주원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되기 위해 자신의 연기력을 더욱 담금질하면서 뮤지컬 분야를 넘어서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185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을 갖고 있는 주원은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춤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만능 신인으로 손색이 없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톱스타인 주원은 얼마 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비롯해 ‘알타보이즈’, ‘싱글즈’, ‘그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는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인성과 연기력 스타성을 골고루 갖춘 배우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사태, 가요계에 무엇을 남겼나

    동방신기 사태, 가요계에 무엇을 남겼나

    동방신기가 가요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넘어가고 있다. 동방신기가 한국에 이어 일본 활동도 전면 중단하면서 ‘동방신기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는 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으로 평가받는 이들이 활동을 전격 중단함에 따라 가요계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는 곧 사실상 해체라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특히 동방신기의 위기는 여느 아이돌 그룹의 해체와는 경우가 다르다. 동방신기는 그간 H.O.T, S.E.S, 신화 등 1세대 아이돌 그룹의 틀을 만든 SM엔터테인먼트가 시행착오 끝에 내놓은 콘텐츠 중 하나였고, 후배 가수들의 롤 모델이자 좋은 예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일본 시장에서 동방신기가 거둔 성과는 가히 신기록에 가깝다. 오리콘 차트에서 남성 해외가수로는 31년 만에 싱글, 앨범차트 톱3에 동시 진입하는 등 국내 가요계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또 거대한 팬들의 규모는 대중문화 전체에 큰 영향력을 지니며, 새로운 아이돌 팬덤 문화를 형성해 왔다. 이처럼 한류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승승장구하던 동방신기였기에 해체 여부에 따라 대중음악계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신기가 안고 있는 스타성은 물론, 무수한 잠재력을 지닌 한류시장에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음악 평론가들은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가 최대 600억 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방신기는 대형 기획사 SM의 거대한 자본과 기획력, 노하우 등이 만들어낸 아이돌의 상징같은 존재다. 각 멤버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다방면에서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멤버들의 개성과 실력은 이들을 아시아의 정상에 서게 했다. 이후 수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제2의 동방신기를 쫓다 실패를 맛보기도 했고, 단기간에 고스란히 빚을 지기도 했다. 결국, 동방신기의 해체는 아이돌 문화에 전체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당한 계약 관계를 비롯한 한국 아이돌 시스템의 문제, 더 나아가 기획사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들인 투자를 꺼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오랜 기간 정성을 기울인다 해도 수익 분기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장기 전속 계약으로 이어지고, 제2의 동방신기는 계속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동방신기 사태는 국내 아이돌 시스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며 “결국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아이돌에 대한 투자는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시장은 침체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방신기는 멤버 개개인 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데뷔하는 영웅재중을 시작으로 시아준수는 5월 솔로 음반을 발표, 최강창민도 국내 드라마를 준비중이다. 하지만 멤버별 활동과는 별개로 동방신기란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談餘談] 티켓 다방과 하녀/윤창수 문화부 기자

    [女談餘談] 티켓 다방과 하녀/윤창수 문화부 기자

    40살의 한 남성 작가가 배에 2인승 외제 스포츠카를 싣고 제주도로 갔다. 다음 작품의 구상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 붙일 사람조차 없는 낯선 섬에서 너무너무 심심해졌다. 그는 ‘티켓다방’에 전화를 걸어 2000원짜리 커피 두 잔을 시켰다. 하지만 티켓 다방에서 온 여종업원이 방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두 사람은 말을 잃고 얼음처럼 굳어졌다.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에이즈에 걸린 ‘다방 레지’로 나왔던 전도연을 기대했던 작가는 52세 할머니에 가까운 ‘다방 아가씨’의 출현에 그만 혼이 빠진 것. 주로 60, 70대 할아버지가 티켓을 끊는 것에 익숙했던 다방 여종업원 또한 40살의, 게다가 동안에다 머리가 짧아 30대 초반으로까지 보이는 ‘젊은 청년’이 출현하자 매우 놀랐다. 1986년 상영된 임권택 감독의 영화 ‘티켓’의 배경은 강원도 조그만 항구 도시였다. 도시지리를 전공하는 한 대학교수는 이처럼 도시와 시골을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티켓다방의 유무라고 했다. 인구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도시에는 티켓다방이 없다는 것이다. 제주도에서도 노년층이 사라진다면 티켓다방 역시 추억으로 남을지 모른다. 높은 인기를 끌고 막을 내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이제는 사라진 식모가 등장했다. 입주 가사 도우미라고 불리는 식모를 연기한 신세경은 주인집 아들과 손자 사이에 삼각관계를 이루며 ‘청순 글래머’로 한순간에 대한민국 남성들의 동경 대상이 됐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의 포스터 속 광고문구는 ‘나 잘해요…뭐든지’다. 잠깐 공개된 동영상에 보통 결혼한 여배우는 시댁, 남편, 자식을 생각해 하지 않는다고 여겨지던 베드신도 있어 역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탄 여배우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1960년)는 계급사회를 부수는 획기적인 걸작이었다. 사라져 가고 있기는 하나, 남성들의 무한한 욕구를 상징하는 티켓다방과 하녀는 형태를 달리한 채 여전히 ‘성업중’이다. 50년 만에 개작되는 ‘하녀’가 이번엔 어떻게 한국의 계급의식을 무너뜨릴지 기대가 크다. geo@seoul.co.kr
  • 백승주 아나운서, 29일 결혼.. ‘4월의 신부’ 된다

    백승주 아나운서, 29일 결혼.. ‘4월의 신부’ 된다

    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이달 말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오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와 결혼식을 올린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수홍이 맡게 됐다. 결혼업체 라엘의 대표인 박수홍은 “백승주 아나운서는 그림과 예술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이 격식 있고 멋스러운 예식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백승주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와 ‘VJ특공대’, ‘KBS 뉴스타임’, ‘토요 영화 탐험’, ‘백승주의 상쾌한 아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과학카페’, ‘TV는 사랑을 싣고’와 보이는 라디오 ‘책 읽는 사람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이 만든 영화 ‘요술’ 4월 22일 개봉

    구혜선이 만든 영화 ‘요술’ 4월 22일 개봉

    배우,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피아니스트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마음껏 뽑내고 있는 구혜선이 영화감독이라는 직함을 추가했다. 구혜선이 감독한 장편영화 ‘요술’이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미 지난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제작했던 구혜선은 연출뿐 아니라 영화 속 음악도 직접 작곡해 재능을 뽐냈다. 이 단편으로 구혜선은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이 작품이 한국 단편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연출력도 이미 검증받은 상태.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린다. 여기에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이 더해졌다.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감독뿐 아니라 시나리오와 음악 등 1인3역을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언니네홍보사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민·관 구조대 수색작업 가세

    천안함 수색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민간 구조대들도 활기를 띠고 있다. 29일 오전 한국구조연합회 회원 30여명은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서 옹진군이 제공한 어업지도선을 타고 사고 해역에 나가 구조작업을 펼쳤다. 민간 구조대를 투입해 달라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해군은 한국구조연합회 측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해난구조대(SSU) 요원 4명과 구명보트 2대를 지원했다. 이에 구조연합회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함미가 발견된 사고 해역에서 수색활동을 벌였다. 황민선 한국구조연합회 인천지역 대장은 “대원 30명 모두가 잠수 채비를 갖춰 현장으로 나갔지만 조류가 너무 세 함미에 접근하기 어려웠다.”면서 “조류가 느려지는 오후에 다시 현장으로 나가 구조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청도 ‘119심해특수구조대’를 실종자 구조 현장에 급파했다. 63명의 ‘119심해특수구조대’는 대부분 전직 특수부대 출신으로,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다년간 인명탐색과 구조활동 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베테랑 구조전문 요원들이다.특히 이들은 수중 음파탐지기, 수중 영상탐지기, 수중 다방향카메라 등 첨단 수중 구호장비 9종 166점을 헬기 2대에 나눠 싣고 현장으로 출동, 군 구조작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방재청은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심해 잠수가 가능한 인력을 파악, 대기를 지시하는 한편 중앙 119구조대를 인천지역으로 전진배치해 현장 추가투입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오전 9시35분쯤에는 해군과 실종자 가족의 요청으로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인 잠수부 홍웅(27)씨가 장촌 포구 인근으로 복귀했다. 홍씨는 전날 오후 7시20분쯤부터 SSU 요원 4명과 함께 함미 침몰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수심 9m 지점에서 저체온증을 호소해 광양함에서 응급치료를 받아왔다. 이동구 윤샘이나기자 ccto@seoul.co.kr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사망’ 최진영, 배우로 가수로 남긴 발자취

    ‘사망’ 최진영, 배우로 가수로 남긴 발자취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이 29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죽음과 함께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최근 활동재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더 많이 알려진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있잖아요 비밀이에요2’ 등에 출연했으며 1992년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최진영은 스크린을 넘어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멀고 먼 해후’, ‘젊음의 문을 열고’, ‘깡패 수업’을 비롯해 드라마 SBS ‘도시남녀’, KBS 2TV ‘사랑해도 괜찮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최진영은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큼 1991년 청룡 영화상 남자 신인상을 받은데 이어 SBS ‘가요대전’ 록 부문 상, 골든디스크, 대한민국 영상음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최진영은 자살로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자신의 조카들이자 최진실의 아이들을 자식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해 방송을 다시 시작 할 것이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보길 기다렸지만 최진영은 현재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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