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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밉상남편’ 이종혁, 아내에게 무뚝뚝 청혼 성공

    ‘밉상남편’ 이종혁, 아내에게 무뚝뚝 청혼 성공

    배우 이종혁이 첫 눈에 반한 여인과 결혼하게 된 비법을 털어놨다.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밉상남편 김태호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종혁은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종혁은 아내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공연 할 때 팬클럽이 생겼다. 어느 날은 팬클럽을 주최로 모임이 계획됐는데 그곳에서 호기심에 친구를 따라 나온 아내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얼굴을 익힌 뒤 메일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이종혁은 꽃다발이나 호화스러운 이벤트 없이 식사를 한 후에 “사귀자”고 기습공격을 했다. 이어 생각할 시간은 달라는 아내를 향해 “먼저 사귀고, 사귀다가 싫으면 헤어지자”고 막무가내 프러포즈를 시도했다. 진실은 통했다. 이종혁은 첫 눈에 반했던 여인과 29살에 결혼해 횟수로 9년차의 잉꼬부부로 살고 있다. 또 듬직한 남편이자 8살 큰아들과 귀여운 4살 막내 아들을 둔 다복한 가정의 아버지가 됐다. 이종혁은 “틈틈이 아들에게 동화를 읽어준다. 동화에 나온 캐릭터를 상상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졸리면 이야기를 끝내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다”고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어쩌면 이미지랑 똑같이 무뚝뚝하고 남자답고”, “아들 얘기 할때는 표정이 한결 부드럽고 편안해 보였다. 역시 아버지”, “성공률 100%로의 무뚝뚝 프러포즈”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구지성 과거사진 공개 ‘충격’...정형돈 감탄, 김용만은 웃음

    구지성 과거사진 공개 ‘충격’...정형돈 감탄, 김용만은 웃음

    방송인 김새롬 구지성, 시크릿의 한선화, 개그맨 정형돈 김용만 등이 자신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에 어쩔 줄 몰라했다. 1일 방송을 앞둔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은 지난주에 이어 아이돌의 편견을 깨기 위한 두 번째 시간으로 “아이돌은 과거에 놀았을 것 같다”는 주제로 다양한 대결을 펼쳤다. ‘꽃다발’ 녹화 중 ‘이미지를 높여라’ 코너에서는 포미닛 시크릿부터 쿨룰라의 김지현, 유채영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과거사진이 등장,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구지성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 되자, 구지성은 자신의 사진에 웃음이 터져 바닥에 주저앉았다. 이에 MC들은 구지성이 친오빠 사진을 가져왔다고 놀렸다는 후문. 김새롬 또한 데뷔 전 사진 공개에 녹화장을 뛰쳐나가며 사진 속 인물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했다. MC 정형돈은 지금과는 180도 다른 꽃미남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복근이 보이는 수영복 차림 과거사진은 전 출연자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MC 김용만은 박진영과 꼭 닮았던 과거 사진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모두를 경악케 한 스타들의 과거사진 폭로전은 8월 1일 MBC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정형돈 - 김용만 과거사진 희비…꽃미남 vs 박진영

    정형돈 - 김용만 과거사진 희비…꽃미남 vs 박진영

    개그맨 정형돈과 김용만이 과거사진으로 희비가 교차했다.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은 최근 녹화에서 ‘아이돌은 과거에 놀았을 것 같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과는 180도 다른 꽃미남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정형돈이 공개한 복근이 보이는 수영복 차림 사진은 출연자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였다. 반면 MC 김용만은 가수 박진영과 꼭 닮았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출연자들의 끼가 넘치는 과거를 알아보는 ‘이미지를 높여라’ 코너에서 김새롬은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되면서 당황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이에 녹화장을 뛰쳐나가며 사진 속 인물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룹 포미닛, 시크릿부터 룰라와 쿨의 전 멤버 김지현, 유채영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과거사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형돈, 꽃미남 과거사진 공개..복근까지 ‘화들짝’

    정형돈, 꽃미남 과거사진 공개..복근까지 ‘화들짝’

    개그맨 정형돈이 ‘꽃미남’ 이었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은 최근 녹화에서 ‘아이돌은 과거에 놀았을 것 같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과는 180도 다른 꽃미남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정형돈이 공개한 복근이 보이는 수영복 차림 사진은 출연자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였다. MC 김용만도 가수 박진영과 꼭 닮았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출연자들의 끼가 넘치는 과거를 알아보는 ‘이미지를 높여라’ 코너에서 김새롬은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되면서 당황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이에 녹화장을 뛰쳐나가며 사진 속 인물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룹 포미닛, 시크릿부터 룰라와 쿨의 전 멤버 김지현, 유채영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과거사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010년 2분기에 매출 3조886억원, 영업이익 5821억원, 당기순이익 364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분기 대비 2.3%로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과 전용회선 비용을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2%, 전 분기 대비 21.1% 다. 이번 SK텔레콤의 실적은 당초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등에 업고 2010년 1분기 무선데이터 부분 매출이 전년 동기를 대비해 20.6% 성장하는 사이 SK텔레콤은 초단위 요금체계 시행, 할인 요금제 활성화 등 감소 요인과 갤럭시S가 2분기 말에 등장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3분기에는 ‘갤럭시S의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달 24일 삼성전자 ‘갤럭시S’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33일만에 50만명이 가입했고 최근 17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같은 호조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0년 6월말 현재 누계 가입자는 전년 동기(2383만 여명) 대비 약5.5% 늘어난 총 2514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 CFO 장동현 전략기획실장은 “8월에 도입하게되는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국내 통신 산업 전반의 선순환적 에코시스템 구축은 물론 ICT산업 재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3분기 통신시장이 혼조세를 띠면서 SK텔레콤이 더욱 고전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9월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K(가칭)의 등장과 아이폰4가 동시에 시판될 경우 SKT는 갤럭시S 이후 대항마로 내세울만한 뚜렷한 라인업이 없다.”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의 편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이 3분기부터 진검승부로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폰의 라인업 자체가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앞으로는 망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동시다발적으로 3G망을 이용할 시 농촌 소도시를 뺀 수도권의 경우 트래픽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떠오르는 대안이 와이파이 망이고 구축이 잘된 KT에 비하면 SKT는 와이파이 대결에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와이파이 망은 형광등 갈듯이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고 트래픽조사와 인구이동 등 여러 상황적 고려를 해야 하며 구축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를 늘리고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 매출도 신장 할 것으로 예상해 올해 13조원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현장 톡톡]1000회 돌파 뮤지컬 ‘빨래’

    [현장 톡톡]1000회 돌파 뮤지컬 ‘빨래’

    지난 25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학전그린소극장 앞. 입구에 관객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주말 대학로라면 흔한 풍경이지만, 이날만은 조금 달랐다. 누군가는 케이크를, 누군가는 꽃다발을 한아름 들었다. 창작 뮤지컬 ‘빨래’(추민주 연출, 명랑씨어터 수박 제작)의 ‘1000회’이어서다. 2005년 초연 이후 일곱 차례 공연만의 일이다. 김희원 명랑씨어터 수박 대표의 말처럼 “1년 죽도록 공연하면 최대 360회 정도”이고 “번안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4000회 달성하는 데 15년 걸렸으니” 5년에 1000회는 대단한 기록이다. 덕분에 1000회 공연은 배우·관객 모두 하나되어 축하하는 잔칫집 분위기였다. 예전 출연진이 단역이나 코러스로 우정출연했고, 관객들은 이들이 등장할 때마다 ‘와~’하는 탄성과 함께 박수와 웃음을 보냈다. 원래 출연진은 8명이지만 무대엔 30명이 넘는 배우들이 들락거렸다. ‘빨래’의 뼈대는 몽골 이주 노동자 솔롱고와 강릉에서 상경해 서점에서 일하는 서나영의 사랑 이야기다. 공간적 배경은 서울 하늘 어딘가에 있을 허름한 다세대주택들이 모인 슬럼가. 짐작하듯, 내용이 가볍지 않다. “인간이 어떻게 불법일 수 있느냐.”는 대사나, 15년간이나 성심성의껏 일해온 직원을 단칼에 ‘잘라버리는’ 서점주인 ‘빵’ 사장의 만행은 관객을 울컥하게 만든다.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봤자 회사라는 조직에서 개인은 언제든 갈아낄 수 있는 부품에 불과하다는 사실. 여기에 여성, 이주노동자란 조건이 더해졌으니…. 극의 장점은 그럼에도 무겁지 않다는데 있다. 제목처럼 슬픔일랑 깨끗이 ‘빨아’ 툭툭 털어 말려버리자는 게 핵심 메시지다. 우울해지거나 심각해질 여유를 주지 않는다. 뮤지컬의 본분도 잊지 않는다. 솔롱고가 서나영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참 예뻐요’는 여성팬들에게 호소력짙은, ‘참 예쁜’ 노래이기도 하다. 노래와 대사의 연결이 그 어느 작품보다 매끄럽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다. ‘창작’이란 것에 너무 얽매여 억지로 멋진 장면이나 폼나는 노래를 짜내지 않는, 그냥 우리가 사는 얘기라는 점이 무엇보다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대목이다. 한마디로 툇마루에 앉아 두런두런 사는 얘기하면서 한 입 베어무는 ‘수박’ 같은 작품이다. 제작사 이름 ‘수박’처럼. 그게 바로 1000회의 힘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故 장진영 남편, 결혼 1주년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배우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가 결혼 1주년을 맞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했다.김 씨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7월 26일 저와 진영이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결혼식 사진을 몇 장 올렸다”고 알리며 생전 결혼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마도 이사진들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진영이의 마지막 사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부디 오래도록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미공개 결혼식 사진 8장을 공개했다.이 사진들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7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교회에서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진영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붉은 장미 꽃다발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장진영의 독사진 외에도 두 사람이 주례의 결혼선언문을 듣고 있는 모습, 다정한 뽀뽀 사진 등이 공개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신부 잊지 않겠다”, “이 날의 행복한 미소...진영씨도 영원히 간직하고 계실 것”, “너무 야위어 아파 보이는데 웃고 있어 가슴이 더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했다.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위암 투병 끝에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사진 = 김영균 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시크릿 징거, 파워풀 골반댄스로 포미닛 현아 압도

    시크릿 징거, 파워풀 골반댄스로 포미닛 현아 압도

    시크릿 징거가 포미닛 현아를 골반댄스로 눌렀다. 징거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 출연해 6팀의 걸그룹과 MBC 예능 출연권을 두고 뜨거운 댄스 대결을 펼쳤다. 시크릿 멤버들의 강력 추천으로 무대에 등장한 징거는 팝스타 비욘세를 뛰어넘는 파워풀함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징거는 몸에 딱 달라붙는 가죽 바지를 입고 나와 현아와 ‘골반 댄스’ 진검승부를 벌였다. 징거의 파워풀 골반 댄스에 압도된 현아는 댄스를 포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 김용만 정형돈 신정환은 이에 놀라며 "골반댄스계 강력 라이벌이 출현했다"고 감탄했다. 결국 시크릿은 징거의 활약 덕분에 ‘꽃다발’ 첫 회 우승팀이 됐다. 시크릿은 향후 3회 우승시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MBC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인돌 LPG는 "멤버 모두 다 합쳐 성형수술 총 27번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징거 vs 현아 골반댄스 대결…징거 1인자 등극

    징거 vs 현아 골반댄스 대결…징거 1인자 등극

    골반댄스 대결 중 시크릿 징거가 웃고 포미닛 현아가 울었다. 징거와 현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의 ‘나를 알리자 S파일’이란 코너에서 골반댄스 경합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솔로곡 ‘체인지’에서 이미 현란한 골반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징거가 도전장을 내민 것. 예상과 달리 징거는 파워풀하고 리듬감 있는 춤 실력을 선보여 결국 현아를 제치고 골반댄스 1인자로 등극했다. MC 김용만 신정환 정형돈은 “현아보다 한 수 위인 골반댄스계 여왕이 나타났다”고 찬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꽃다발’의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징거VS현아’ 골반댄스 대결, 승자는? ‘관심집중’

    ‘징거VS현아’ 골반댄스 대결, 승자는? ‘관심집중’

    골반댄스 대결 중 시크릿 징거가 웃고 포미닛 현아가 울었다. 징거와 현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의 ‘나를 알리자 S파일’이란 코너에서 골반댄스 경합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솔로곡 ‘체인지’에서 이미 현란한 골반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징거가 도전장을 내민 것. 예상과 달리 징거는 파워풀하고 리듬감 있는 춤 실력을 선보여 결국 현아를 제치고 골반댄스 1인자로 등극했다. MC 김용만 신정환 정형돈은 “현아보다 한 수 위인 골반댄스계 여왕이 나타났다”고 찬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꽃다발’의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예능신고식 “국민돌 향해 GOGO”

    걸스데이, 예능신고식 “국민돌 향해 GOGO”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걸스데이는 지난 25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해 포미닛, 시크릿, 쿨룰라(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숙녀시대(장영란, 구지성, 김새롬) 등과 국민아이돌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걸스데이의 막내 민아는 미국의 실력파 뮤지션 키샤콜의 ‘러브’를 라이브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중인 셋째 지해는 제자리 턴돌기로 포미닛의 지현과 대결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입 세로로 크게 벌리기에서 의외로 유채영을 제친 첫째 소진은 ‘엄친딸’ 답게 중학교 시절 전교 4등의 성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꽃다발’을 통해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걸스데이는 “앞으로 보여드리지 않은 멤버들의 많은 재능을 ‘꽃다발’을 통해 풀어 놓겠다”며 “첫 회는 아쉬웠지만 반드시 국민돌이 될 수 있도록 예능의 끼와 기량을 쌓겠다”고 예능 도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꽃다발’에서 시크릿 징거는 포미닛 현아를 골반댄스로 압도하며 ‘국민돌’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데뷔곡 ‘갸우뚱’으로 활동 중인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데뷔 2주 만에 신곡 ‘나 어때?’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 체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포미닛 현아 “멤버 다 합쳐 성형 횟수 0번” 고백

    포미닛 현아 “멤버 다 합쳐 성형 횟수 0번” 고백

    걸그룹 포미닛이 “멤버 모두 성형수술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꽃다발’에서는 6팀의 걸그룹이 출연, MBC 예능 출연권을 두고 국민아이돌이 되기 위한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성인돌 LPG는 “5명 멤버 모두 합쳐 성형수술을 총 27회 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포미닛 현아는 “우리 포미닛은 (성형수술) 안한 걸로 유명하다. 전 멤버 다 합쳐 0번이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현아의 솔직한 발언에 김새롬은 “정말 안한 것 같다. 화장 지우면 눈코입이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으며 LPG 세미 역시 “정말 민낯을 봤는데 포미닛인지 못 알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의 징거가 현아의 ‘체인지’에 맞춰 파워댄스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 ‘국민돌’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진 = MBC ‘꽃다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시크릿 ‘국민돌’ 등극…예능 자유이용권 차지?

    시크릿 ‘국민돌’ 등극…예능 자유이용권 차지?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연출 김영진 황교진)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2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이 첫 방송됐다. MC 김용만, 정형돈, 신정환을 비롯해 포미닛, 시크릿, LPG, 걸스데이 등의 걸 그룹과 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장영란, 구지성, 김새롬 등이 출연해 국민아이돌이 되기 위한 팀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S파일’과 ‘편견을 깨자-장년층을 잡아라’의 두 코너를 통해 ‘국민돌’을 선정했다. ‘장년층을 잡아라’는 양택조, 김애경, 이계인이 장년층을 대표해 심사위원으로 초대된 가운데 시크릿의 징거가 현아의 ‘체인지’에 맞춰 파워댄스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징거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돌’의 영예를 차지한 시크릿은 향후 ‘국민돌’로 3회 우승시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MBC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LPG는 멤버 5명의 성형수술 횟수가 총 27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부영의 나눔 어디까지…

    부영의 나눔 어디까지…

    “빛 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졸업식 노래’가 뜨거운 열대의 나라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국에서도 불려진다. 학생들은 디지털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석별의 정을 나눈다. 마땅한 졸업식 노래가 없었던 이들이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부르게 된 데에는 부영그룹 이중근(69) 회장의 역할이 컸다.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 제주 부영 CC에서 캄보디아 훈센 총리와 라오스 부아손 총리 일행을 맞이했던 이 회장이 이 나라들에 졸업식 노래가 없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 회장은 그들에게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권유했고, 디지털피아노에 한국의 졸업식노래를 저장해 기증하기로 한 것. 지난 20일에는 태국에도 6300대를 기증했다. 디지털 피아노 안에는 졸업식 노래는 물론 고향의 봄, 아리랑, 어머님 은혜 등 한국 노래를 태국어로 번안해 넣었다. 6300대의 숫자는 6·25 전쟁 직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6300명의 군인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기증행사에는 친나완 분야키엣 태국 교육부 장관, 사톤 수완나파 예비역 육군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이 동남아에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게 된 계기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트남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가 변변한 칠판 없이 교실에 검은 페인트를 칠해 사용하고, 아이들이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본 이 회장은 어릴 적 열악했던 학교의 모습이 떠올랐다. 평소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이 회장은 그 자리에서 칠판을 지원해 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부영은 그 뒤로 2003년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에서 학교를 무상으로 지어주는 사업을 펼쳐 왔다.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에 이미 초등학교 600개를 지어주고, 칠판 30만개, 디지털 피아노 1만 5000대를 지원했다. 베트남에서는 2004년 5월 1만 달러 아동보호기금을 기부하고, 부영장학금을 운영해 베트남의 7개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 8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나눔활동을 교육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84곳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설해 기증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기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영은 현재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의 모라오 신도시에 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이며, 라오스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TN포토] 김정훈, ‘꽃다발 선물 감사드려요’

    [NTN포토] 김정훈, ‘꽃다발 선물 감사드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정훈이 24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군방송 ‘서울광장 드림콘서트’ 공개방송에서 축하 공연 중 한 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프로듀서인 류시원의 데뷔 16주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권총 아닌 꽃다발로 은행 턴 ‘기발한 강도’

    권총 아닌 꽃다발로 은행 턴 ‘기발한 강도’

    뉴욕 경찰이 ‘꽃다발 은행강도’를 추적하고 있다. 30대로 보이는 남자는 꽃다발만 갖고 현금을 털어(?) 도주했다. 사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첼시의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평범한 옷 차림의 흑인 남자가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은행에 들어섰다. 저벅저벅 창구로 걸어간 남자는 꽃다발에 붙어 있는 메시지 카드를 떼어 창구직원에게 건냈다. 메시지를 읽은 직원이 허겁지겁 돈을 챙겨주자 남자는 꽃다발을 창구에 놓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뒤늦게 밝혀졌지만 카드에는 “100달러와 50달러권 지폐를 모두 내놔라. 영웅이 될 생각은 말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남자가 챙겨간 돈은 모두 440달러(약 52만원). 뉴욕 경찰은 20일 은행 CCTV에 잡힌 남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수배령을 내렸다. 한편 뉴욕에선 1주 전에도 비슷한 은행강도사건이 발생했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화분을 들고 은행에 들어간 남자가 유사한 수법으로 2325달러를 챙겨 도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천도시公 무리한 사업 숨고르기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지적받아온 인천도시개발공사가 검단신도시 보상·착공 시기를 늦추고 검단산업단지 2·3단계 조성사업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펴기로 했다. 20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전체 부채의 39%(1조 7211억원)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검단신도시, 검단산업단지, 영종하늘도시 조성사업 등의 부지매입에 집중되면서 현금 유동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보고 이들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안을 마련해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보고했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도개공은 전체 빚이 4조 4608억원으로 인천시 부채 2조 3343억원의 2배에 가까운 데다, 묻지마식 사업확장으로 “빚으로 모래성을 쌓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검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1단계 사업이 44%만 분양되는 등 저조한 분양률을 보임에 따라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었던 6.9㎢ 규모의 2단계 사업과 검단신도시와 연계된 3단계 사업은 무기한 연기된다.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이 있는 반면, 조성원가로 토지를 공급해 수익성이 떨어지고 재정위기 상황에서 토지보상을 위해 공사채를 발행해야 하는 등 재정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검단신도시는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 보상시기를 늦춰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착공시기를 1년 정도 미뤄 분양률을 높이는 방안과 아예 사업규모 자체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의 미분양된 아파트는 분양가를 낮춰 재분양하고 계약이 해약된 토지는 토지리턴제 등의 대책들을 내놨으며, 이미 보상비 450억원이 투입된 송도석산 개발사업은 시의 대행사업으로 전환키로 하는 등 사실상 포기했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사업 구조조정의 기본방향이 정해진 만큼 조만간 외부 컨설팅 용역을 통해 세부적인 방안을 수립한 뒤 인천시 및 국토해양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정짓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PG, ‘성형횟수’ 공개..거침없는 고백 ‘눈길’

    LPG, ‘성형횟수’ 공개..거침없는 고백 ‘눈길’

    여성그룹 LPG가 방송에서 성형수술 횟수를 공개했다. LPG는 25일 방송 예정인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 최근 녹화에 참여해 자신을 숫자로 표현하는 ‘나를 알리자-S파일’이란 코너를 통해 멤버 전원의 성형 수술 횟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는 시술이 아닌 오직 수술과 재수술만 합친 결과로 LPG의 솔직 대담한 고백에 MC를 포함한 출연자 전원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선 전문의 못지않은 풍부한 상식을 자랑하는 성형계의 ‘채선생님’ 가수 채리나까지 합세해 출연한 걸그룹 모두 성형 검증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발뺌하던 여가수들도 하나둘 성형고백을 시작했다. LPG의 솔직 대담 토크는 오는 25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Weekly Health Issue] (27) 후종인대골화증

    [Weekly Health Issue] (27) 후종인대골화증

    만약 인체의 골격 조직을 연결해 주는 인대가 말라붙은 밀가루 반죽처럼 딱딱해진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질병은 이런 문제까지도 낳는다. 바로 후종인대골화증이다. 척추 부위의 인대가 골화(骨化)하는 이 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찾아내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증상을 느껴도 오진이 많아 문제가 된다. 또 일단 증상을 느꼈을 때는 병증이 진행된 상태여서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재발도 잦다. 이런 후종인대골화증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조용은 교수로부터 듣는다. ●후종인대골화증이란 어떤 질환이며, 인대의 골화란 어떤 변화를 말하는가. 인체의 기둥인 척추는 뼈뿐 아니라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추간판)·관절·인대·근육 등의 조직이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하며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다. 그중 인대는 척추뼈와 디스크 등의 조직을 경첩처럼 서로 연결해 전체적인 모양을 만들고, 척추뼈나 디스크가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지하며,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견고한 섬유질 다발이다. 이런 인대 중에 척수신경이 통과하는 신경관 안쪽에 있으며, 목뼈에서 꼬리뼈에 이르기까지 척추뼈의 후방에 위아래로 붙어 있는 테이프처럼 폭이 넓은 인대를 ‘후종인대’라고 한다. 얇고 유연한 이 인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두꺼워지거나 단단하게 뼈처럼 변하는 현상이 바로 후종인대골화증이다. 골화가 심해져서 딱딱해진 인대가 점점 두꺼워지면서 중추신경인 척수신경을 눌러 통증·저림 등을 유발하며 심하면 사지부전 마비로 인한 보행 및 대소변·성기능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 ●다른 척추 질환과는 어떻게 구별하는가. 디스크 질환은 말초신경인 신경근이 눌리는 데 비해 후종인대골화증은 경추나 흉추에서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리는 질환이다. 따라서 증상도 하지나 사지의 힘이 약해지는 강직성 부전 마비가 나타나며, 심하면 대소변·성기능장애 등 중추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또 디스크는 금방 심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후종인대골화증은 진행이 느리고, 증상을 느끼기 어려우며, 질환을 찾아내도 병증의 진행을 막기 어렵다. ●원인은 무엇인가. 불행하게도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이나 대사적 요인, 생물학적·유전적 요인이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질환은 특히 경추부에 많이 생기는데, 유전적 요인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환자의 26%는 부모·형제에서 골화증이 발견된다고 알려졌다. 여기에다 비만·당뇨·부갑상선 기능항진증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증상은 무엇이며, 증상이 유사 질환과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초기에는 목이 뻣뻣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지만 이보다는 척수가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서서히 진행되는 강직성 하지마비와 사지부전 마비가 주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은 보행장애를 초래,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이때 병원을 찾는 환자 상당수가 흔한 요추부 척추관협착증이나 만성 요추디스크로 오진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 하지부전 마비가 심해져 걷기가 어려워지는가 하면 변비나 배뇨장애, 잔뇨감 같은 비뇨기계 증상도 나타나 전립선 비대증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또 간혹 성기능장애도 나타나지만 대부분 이를 나이 탓으로 여기고 만다. ●검사와 진단은 어떻게 이뤄지나. 골화증은 유형에 따라 연속형·분절형·혼합형·기타형 등으로 구분하는데, X-레이를 통해 질환의 유형뿐 아니라 병증의 범위와 두께 및 협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이용하면 이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경추의 하부와 흉추부는 단순 방사선검사로는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CT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MRI를 활용하면 오래된 압박으로 인한 척수신경의 손상 상태를 알 수 있어 수술 예후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증도에 따라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신경 압박이 가볍고 임상적 증상이 간헐적인 저린감과 통증 정도라면 일반적인 물리치료 및 목근육 강화운동·스트레칭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시도한다. 이때는 후경부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한다. 척수를 압박하는 증상인 사지부전 마비, 소대변 장애 등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 방법은 목 앞쪽을 절개하는 전방접근법과 뒤쪽을 절개하는 후방접근법이 있다. 골화증이 척추 3마디 이하를 침범했다면 전방접근법으로, 3마디 이상 침범했다면 후방으로 접근해 눌린 신경을 감압해 주는 수술을 시도한다. 전방접근법은 골화증과 신경압박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장점이 있으나 척수신경의 기능이 악화될 수 있다. 후방접근법은 신경손상의 위험은 적지만 전방의 골화증을 직접 제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치료 예후와 예상되는 부작용 및 합병증을 설명해 달라.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침범 마디가 짧은 경우라면 대부분 수술 결과가 좋다. 그러나 증상을 보인 기간이 길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외상 등으로 척수증이 있고, MRI 검사에서 하얀 저음영의 척수 기능 저하 흔적이 있는 경우는 수술 예후가 썩 좋지 않다. 특히 수술 전부터 사지마비나 보행장애가 심한 경우 압박으로 신경기능이 현저히 약해진 상태여서 현미경이나 유발전위검사 등의 세심한 접근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그렇지는 않더라도 신경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중추신경 장애는 말초신경 장애보다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 수술 환자의 50∼60%에서 다시 골화가 진행돼 신경을 압박할 수 있는데, 이때는 재수술을 해야 한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어떻게 예방하나. 아쉽게도 예방법은 없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고, 신경압박 소견이 뚜렷하다면 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러므로 증상이 보이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 후종인대골화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턱없이 부족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시급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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