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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도 최초 육아 지원 위한 ‘가족센터’ 건립

    경기도 군포시는 도 최초로 육아지원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 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등 종합 기능도 함께 갖춘 공공시설이다. 시는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50억원, 시 예산 56억원을 포함해 총 126억원을 들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부곡동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다음달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가족센터를 건립, 다양한 가족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육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까지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가족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사례가 정부의 가족센터 전국 확대 결정을 견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은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의 본선에서 일반사업 분야에서 수상,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 분야에서 ‘군포시 경기 가족센터 건립’을 비롯 ‘안양시의 전국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 센터 구축’, 파주시의 경기 천년의 역사에 한반도 평화를 띄우다.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 등 본선에 진출한 10개 사업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범이 될 시설 건립·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구대,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대구대,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대구대가 새로운 문화전시공간인 ‘성산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한다. 개관식은 오는 10일 열린다. 대구대학교 본관인 성산홀 로비층에 439㎡ 규모로 설치되며 이동식 벽체를 통해 공간을 자유롭게 구획 연출할 수 있도록 해 각종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기념 첫 전시로 ‘우리 역사 속 다문화&우리 지역 속 다문화’란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통상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으로 다가오는 ‘다문화’에 대한 개념이 아닌, 우리 역사의 세계 교류 발자취를 통해 이미 우리의 오늘이 ‘다문화’임을 이야기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 편협한 사고를 새롭게 들여 보는 취지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2019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개관식 당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역사 속 문화적 다양성’ 저자인 박경하 중앙대 교수를 초빙해 ‘한국 역사 속 다문화’ 주제 특강도 진행한다. 나인호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성산복합문화공간이 소통하고 쉬어가는 매개 공간이자, 대학의 대표 문화 공간,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삼성전자서비스 다문화 가정 직원훈련

    삼성전자서비스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직원훈련 교육인 ‘비전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수원의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상담, 직장 예절, 대인관계 학습 등 직업 소양 교육과 전기·전자 기초이론, 전자제품 점검 방법 등 기술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무료이며 출석률 등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매달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경제적 후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다문화가족과장 김가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장 손명세△글로벌사회공헌원명예원장 반기문△Digital Experience 센터장 김형수△국제처 교학부처장 윤세미△미래교육원장 김영찬△방사선안전관리센터소장 이태호△체육지도자연수원장 원영신△나노의학연구단장 천진우△국학연구원장 김성보△국가관리연구원장 조화순△이승만연구원장 김명섭△항공전략연구원장 조형희△미래융합연구원장 신의진△중국연구원장 김현철△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장 김창수△생활과학대학 부학장 이승민△국제학대학원 부원장 한석희△교육대학원 부원장 박순용△언론홍보대학원 부원장 이상엽△생활환경대학원 부원장 김수영△공공문제연구소장 이삼열△지식정보화연구소장 박희준△인간행동연구소장 한상훈△융합체육과학선도연구소장 전용관△국제학연구소장 손열△IT정책전략연구소장 김범수 ■동아대 △경영대학원장 최형림△석당인재학부장 이종길△정보전산원장 윤훈용△스포츠단장 하형주△사무처장 정우철 ■부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이기영△자연과학대학장 강호영△사범대학장 홍창남△경제통상대학장 차경수△경영대학장 김무성△생명자원과학대학장 김근기△공동실험실습관장 장경립△교수학습지원센터장 양병곤 ■조선대 △입학부처장 임재원△대외협력부처장 양효술
  • [인사] LSK Global PS, 여성가족부

    ■ LSK Global PS △ 상무 나현희 ■ 여성가족부 ◇ 과장급 전보 △ 다문화가족과장 김가로
  • “피부색 이유로 클럽 출입 제한한 행위는 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클럽에서 인종과 피부색을 이유로 외국인 출입을 제한한 행위를 차별이라고 보고, 영업 방침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사적 자치로 차별이 아니다’고 판단한 과거 의견을 뒤집은 것이다. 인권위는 29일 인도계 미국인 A씨가 부산의 한 클럽을 상대로 제기한 진정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판단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부산의 한 유명 클럽에서 직원이 ‘외국인은 안 된다’며 입장을 막고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클럽 측은 “과거에도 외국인이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옆 테이블과 마찰을 일으키거나 직원과 시비가 붙는 일이 많았다”며 “비슷한 일이 반복돼 모든 외국인은 정중히 양해를 구해 돌려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이 클럽이 인종을 근거로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클럽 직원은 A씨와 동행한 한국계 미국인의 입장을 막지 않은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인권위는 “내외국인을 구분하는 별도의 절차 없이 외관상으로만 출입 여부를 결정한 점을 볼 때 클럽이 피부색을 이유로 클럽 이용을 제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인권위는 2014년과 2015년 클럽에서 외국인 입장을 거절한 사건에 대해 “민간 사업자는 사적 자치의 원칙에 따라 어떤 사람을 입장시킬지 결정할 수 있다”면서 “특히 술을 파는 클럽에서는 불필요한 다툼이 생길 수 있고 외국인 전용 클럽도 있어 차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인권위는 “상업 시설은 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지만 이는 무제한적인 게 아니고 특정 집단의 서비스 이용을 막을 때는 합당한 사유가 인정돼야 한다”면서 “다인종·다문화 사회에서 더는 과거와 같은 입장을 유지하기 어려워 전원위원회 의결로 외국인 클럽 이용 제한에 관한 종전의 입장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저출산 여파로 학교 수 줄어 … 다문화 학생 12% 증가

    저출산의 여파로 전국의 유·초·중·고등학교가 10년 만에 줄었다.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다문화 학생은 1년 사이 1만 5000여명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교육기본통계’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교육과 관련된 기본 사항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유·초·중·고등학교 수는 2만 809개교로 지난해(2만 967개교) 대비 158개교(0.8%) 줄었다. 초등학교는 1년 사이 23개교 늘었지만 유치원이 184개원 줄고, 고등학교도 2개교 감소했다. 전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613만 6793명으로 전년 대비 17만 2930명(2.7%) 줄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274만 7219명으로, 최근 3년간 증가세였다. 그러나 유치원 학생수는 63만 3193명으로 전년 대비 4만 2085명(6.2%) 줄었으며 중학생(129만 4559명)과 고등학생(141만 1027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3.0%, 8.4% 감소했다. 전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은 49만 6504명으로 전년 대비 241명(0.05%) 증가했다. 이들 학교의 교감(원감) 이상 관리직 교원 중 여성의 비율은 51.8%로 지난해(50.9%)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이들 학교의 직원 수는 19만 9659명으로 전년 대비 1만 3689명(7.4%) 증가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원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 등의 지표는 개선됐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1.9명, 초등학교 14.6명, 중학교 11.7명, 고등학교 10.6명으로 지난해(유치원 12.3명, 초등학교 14.5명, 중학교 12.1명, 고등학교 11.5명)와 견줘 초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급에서 개선됐다.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7.0명, 초등학교 22.2명, 중학교 25.1명, 고등학교 24.5명이었다. 다문화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수는 13만 7225명(전체 학생의 2.5%)로 지난해(12만 2122명)보다 1만 5013명(12.3%) 증가했다. 부모의 출신 국가별로는 베트남(30.6%)이 가장 많았으며 중국(한국계 제외·22.5%), 필리핀(10.8%), 중국(한국계·9.7%), 일본(7.1%)이 뒤를 이었다. 고등학교 졸업자 중 대학 진학자 수는 40만 218명으로, 대학 진학률은 70.4%로 지난해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학생 수 감소로 대학들은 학생 충원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4%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대학원의 신입생 충원율은 80.2%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동, 다문화 자녀 대상 ‘한글 떼고 학교 가자’ 운영

    서울 강동구가 지역의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한국어 소통을 돕기 위해 ‘한글 떼고 학교 가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능력이 미흡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중도 입국 자녀들에게 읽기, 쓰기 등의 한글 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소통해 만들어진 ‘강동구 지역사회 혁신계획’의 하나로 소통이 힘들어 의기소침할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자신감도 길러 준다. 수업은 또래 아이들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놀이와 현장 체험을 곁들여 아이들이 한글과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양육자에겐 자녀 지도 방법과 초등교육 과정을 함께 안내해 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교육으로 ‘공존 사회’ 선도하는 광진

    교육으로 ‘공존 사회’ 선도하는 광진

    서울 광진구가 대학을 졸업한 결혼이주여성을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지도사’로 채용하는 등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서울형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광진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5명을 방과 후 지도사로 채용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되기 전에 방과 후 지도사의 역할, 아동의 생활 및 행동지도 등 직무교육 및 근태와 관련된 직장교육을 총 120시간 수료했다. 결혼이주여성 방과 후 지도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아동의 출석 확인 및 돌봄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 관련 활동 ▲출생국의 문화·언어 교육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활동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유진아(가명)씨는 “중국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는데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돼 오랫동안 잃었던 꿈을 다시 찾은 기분”이라며 “덕분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는 다문화가족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바로 문화의 차이라고 알고 있다”며 “방과 후 지도사로 활동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좁히고 꿈도 함께 키워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평일 연차 내고 구청 가야 받는 ‘임산부 배지’

    평일 연차 내고 구청 가야 받는 ‘임산부 배지’

    임신 5주차인 직장인 A(32)씨는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에서 눈치보지 않고 임산부석에 앉기 위해 임산부 배려 엠블럼 가방고리인 이른바 ‘임산부 배지’를 받고자 했다. 김씨는 우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보건분소에 임산부 배지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구청에 있는 보건소에서만 받을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보건소까지 가기엔 거리가 먼 데다 평일에 방문하려면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 하루 연차를 내야 했다. 김씨는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친다고 하지만 정작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은 임산부 배지 하나 받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김씨처럼 아직 배가 나오지 않은 초기 임산부는 유산 위험이 높고 입덧과 구토, 피로감 등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공공장소에서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은 임산부들을 쉽게 알아보고 배려할 수 있도록 가방고리 형태로 만든 것이 바로 임산부 배지다. 임산부는 전국 보건소와 일부 지하철역에서 병원이 발급한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 확인 등을 거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또 보건소를 방문하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육아정보가 담긴 모자보건수첩도 받는다. 임신일로부터 3개월의 임산부는 엽산제,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 등도 받을 수 있다.그러나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들은 이런 지원을 받는 게 쉽지 않다. 출산지원정책의 특성상 모든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편적 서비스가 아니라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임산부가 일일이 직접 찾아가고 신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상 거주지 지역의 보건소가 아닌 다른 곳을 방문할 경우 해당 보건소 방침에 따라 배지 등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직장 근처 등 거주지 지역이 아닌 보건소를 방문할 땐 해당 보건소에 미리 배포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주요 지하철역에서도 배지를 배포하고 있지만, 배지를 확보하지 않거나 배지가 다 떨어진 역을 갔다가는 ‘헛걸음’을 할 수 있다. 임산부 배지는 보건복지부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위탁해 제작·배부한다. 복지부와 인구협회가 각각 지방자치단체와 지하철 수요 조사를 실시해 만들 수량을 정한다. 지난해 25만 8434개가 제작·배부됐으며, 올해 24만 8000개가 제작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지난해 기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지하철 9호선, 대구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등에 배포됐다. 인구협회가 이 기관들에 임산부 배지를 택배로 보내면 본사가 다시 역사에 나눠주는 구조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임산부가 지하철역 고객센터(역무실)를 방문하면 역무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며 “올해 제작된 가방고리는 오는 11월 말에 배부될 예정이어서 사정에 따라 배지가 마련돼 있지 않은 역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산부 배지를 받을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온라인상에는 관련 문의가 쇄도하기도 한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임산부 배지 받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면 ‘○○역에서 확인 절차 없이 받을 수 있다’는 등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난다. 일각에서는 배지 수령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집이나 회사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임신 20주차인 B(35)씨는 “임신확인서 발급 때 자동으로 임산부 배지를 자택으로 배송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는 정책 제안을 냈지만 예산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복지부도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예산과 복지 서비스 문제 등이 얽혀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엠블럼 가방고리를 신청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민원이 여러 건 접수됐다”며 “우선 예산이 부족해 (배송비 등은) 임산부 본인이 부담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으며, 임산부에 대한 개인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산부 가운데 다문화 여성이나 미혼모, 청소년 등이 보건소를 찾으면 다른 유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임산부는 보건소에서 엠블럼 가방고리를 받을 뿐 아니라 산전 검사와 모유 수유 등 건강 교육, 정책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꼭 보건소를 찾았으면 하는 다문화 임산부, 청소년 등의 경우 보건소 공무원이 다른 복지 서비스를 연결해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제를 도입했을 때 이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문제 등을 포함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임산부 배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임산부 배지는 원래 옷에 부착하는 배지 형태로 제작됐는데 크기가 작고 눈에 띄지 않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가방에 걸면 적당한 크기로 알아보기 쉽고 앉아 있는 승객과의 눈높이가 맞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가방고리 형태로 제작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임산부 배려 캠페인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며 “임신 초기 임산부의 몸이 어떻게 변하고, 얼마나 힘든지 등을 알리며 생활 속의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다문화가정 자녀 정착부터 학습까지 다~챙기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정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구로구는 대학생 봉사자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다문화 멘토·멘티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멘토들이 매달 2회 이상 멘티의 집이나 소속기관을 찾아가 국어, 한국사 등의 기초학습을 지도해 준다. 전반적인 한국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 관계 문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한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멘토와 멘티 각 20명을 모집한다. 멘티는 지역에 사는 초·중학생 중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주민의 자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가정, 중도입국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멘토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며 다문화교육과 상담에 관심이 많은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이 밖에 구로구는 드론, 제과제빵, 관광산업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하는 다문화청소년 진로탐색 활동도 진행한다. 멘토들이 매달 1회 다문화 관련 기관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우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우선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990년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적극적인 사회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특히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부를 넘어 전문 기술 등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아동청소년에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한다. ‘타이어 나눔’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활동이다. ‘차량 나눔’ 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49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타이어 나눔’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총 2만여 개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또한 2016년부터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출연하면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사회주택사업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도 부담 가능한 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2016년 30억 원으로 시작된 기금은 2019년 현재 총 1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이와 함께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 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누적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하여 약 10만여 명의 취약계층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돌아갔으며, 매 체험마다 한국타이어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행 봉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고 있다. 2014년 12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들의 고용 창출과 함께 적합한 직무를 통한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지적장애 또는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업무를 위탁 받아 행정사무지원을 포함한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근무복 세탁, 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담당하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성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창의성, 진취적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특유의 기업 문화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활동하는 ‘동그라미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은 모두 동그라미 봉사단으로 누구나 봉사 활동을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벽화 그리기,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말벗봉사 활동, 집수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청각장애 아동 소통체험, 다문화가정 아동 직업체험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매달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먼저 배울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먼저 진행된다. 매해 창립기념일에는 각 사업장에서 전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78주년 창립기념일에는 본사,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상공장 등에서 총 16회 차에 걸쳐 서울과 대전, 금산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하기 위한 ‘친환경 DIY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 2030 ‘혼족’ 구청서 여가활동 삼매경

    서울 강북구가 2030세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기 돌봄 프로그램 ‘나를 더 나답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혼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달 17일, 24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인 가구 정리 수납 및 공간 활용법 ▲소비 습관 점검 및 경제교육 ▲내 방 꾸미기 ▲소품(우드 스피커)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 구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석한 대상자들이 동아리를 구성하면 다음달부터 1인당 3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3회 지급할 방침이다. 오는 10월 26일에는 보고회를 겸한 뮤지컬 감상 시간도 예정돼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1인 가구 교류 활성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서 대표할 ‘구민 홍보 모델’ 모집

    서울 강서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인 구민 홍보 모델을 수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정기 모집 때 진행하는 위촉식 등 절차상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욱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 것이다. 아동(만 4~12세),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어르신(대학생~80대), 가족(부부·다자녀·다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모델들은 매달 19만 2000부가 발행되는 구정신문인 ‘강서까치뉴스’ 표지모델과 구정홍보 영상 출연 등의 활동을 한다. 모델로 출연하면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받는다. 초·중·고등학생 모델들은 활동을 봉사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 홍보 모델로 참여해 구정을 홍보하는 자부심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다문화가족 정착지원금 4000만원 후원 유치

    서울 강남구는 최근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등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후원금 4000여만원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청담문화공감센터는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과 말하기 대회 사업에 1600만원을 기부했다.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은 필기·실기 대비 학원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7년 시작됐다. 지난해 수강생 23명 중 16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올핸 11명이 지원받고 있다. 말하기 대회는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가 진행되며, 오는 11월 열린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주여성을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에 파견하는 ‘글로컬맘스’ 사업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 사업으로 2018년 이후 지금까지 25명의 강사가 배출됐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GKL, 코레일 사회봉사단에서도 1900여만원을 후원받았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행복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최강창민 5천만원 기부, 다문화가정 아동 학습비로 지원 [공식]

    최강창민 5천만원 기부, 다문화가정 아동 학습비로 지원 [공식]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강창민이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이 전달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 50명의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제적, 사회적 여건과 관계 없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강창민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멤버인 최강창민은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해당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4,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5월 어린이날에는 환아들을 돕기 위해 5,500만원을 지원, 연말에는 추위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추가로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전국 첫 시행

    경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전국 첫 시행

    경남도는 29일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부모 봉양이나 자녀 양육 등 여러 사정으로 친정 방문을 하지 못한 결혼이주 여성이 한국에서 친정부모와 만나고 친정부모에게도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내 전체 18개 시·군 가운데 결혼이주 여성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는 각 2가족씩, 나머지 시·군은 1가족씩 모두 20가족을 선정해 친정부모 2명씩 모두 40명을 초청한다. 선정된 친정부모들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사이 2주일간 한국을 방문해 머무르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한국 방문 친정부모는 딸·사위 가족 4명과 오는 11월 1~2일 1박 2일간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숙식을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와 시군은 친정부모 2명의 한국방문 왕복 항공권과 비자발급 비용을 비롯해 동의보감촌 숙식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도는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부부상담캠프, 영유아 자녀 양육서비스 및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지역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자녀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시,공원녹지 시민계획단 모집.

    부산시는 ‘부산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90명으로 시민활동가 10명과 함께 100명으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은 부산시 공원녹지사업 자문과 함께 공원녹지의 100년 큰 그림을 구상하고 시 공원녹지정책의 진단, 새로운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설정, 지역별 주요 이슈 제기, 공원녹지 조성 및 운영방안 제안 등 정책수립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는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서부산?중부산?동부산 등 권역별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성별, 연령별로 안배하고 특히 10대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각종 정책수립과정에서 소외됐던 계층이 적극 참여토록해 다양한 의견이 수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계획단의 의견 및 제안은 내년에 마련될 2030공원녹지기본계획에 적극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www.busan.go.kr)와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의 홈페이지(www.bgt.kr)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미래에셋대우, 요리·코딩… 임직원 주도 이색 사회공헌

    미래에셋대우, 요리·코딩… 임직원 주도 이색 사회공헌

    미래에셋대우가 기존의 수동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 주도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2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해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연 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10개의 사회공헌 대표 모델을 선정했다.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이달까지 총 30차례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의 다문화 가족과 청소년들이 모여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음식을 만드는 ‘다문화 요리교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어린 친구들과 음식을 만들며 보낸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면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유익했던 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도 해 준다. 소외계층 아이들이 교육받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정보기술(IT) 관련 신입사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빛 공해로 밤을 잃은 그대에게~’

    ‘빛 공해로 밤을 잃은 그대에게~’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8월 11일까지 열리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축제 기간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별밤 캠프를 개최한다.별밤 캠프는 빛 공해(광공해)로 밤을 잃은 국민을 위해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을 제공한다. ‘비박’을 통해 청정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캠프는 8월 6∼7일, 8월 7∼8일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수목원 잔디언덕에서 야외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여름철 별자리, 은하수 체험을 하며 밤을 보내게 된다. 둘째날은 텐트 정리와 수목원 탐방을 진행한다. 또 신청자에 한해 봉사 활동을 진행, 확인서를 발급한다. 캠프 참가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과 봉사활동 신청자, 단체 및 개인 순으로 순위를 정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나 취사가 금지돼 식사는 수목원 구내식당에서 이용해야 하고 ‘비박’ 텐트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별밤 캠프’ 신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에서 8월 2일까지 접수받고, 참가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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