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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출 수 없는 맛…열매 먹다 뒤로 ‘발라당’ 다람쥐

    멈출 수 없는 맛…열매 먹다 뒤로 ‘발라당’ 다람쥐

    다람쥐 한 마리의 모습을 담은 GIF 이미지(움직이는 이미지)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2일 미국 최대 소셜 사이트 ‘레딧’(Reddit)에는 다람쥐과의 일종인 청설모 한 마리가 무언가를 먹다가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공개됐다. 그런데 이 다람쥐는 먹던 것이 얼마나 맛있길래 심지어 넘어진 상태에서도 먹던 것을 멈추지 못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SlimJones1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레딧 사용자가 공개한 이 게시물에는 ‘이 다람쥐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견과(Nut)를 먹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는 제목이 달렸다. 물론 이미지 속 다람쥐는 제목 그대로 온몸으로 맛을 표현하는 듯한 모습이다. 열매를 갉아 먹는 도중 허리를 젖히다가 그만 뒤로 넘어져 버리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특히 이 다람쥐는 넘어진 뒤에도 먹는 행동을 멈추지 못했다. 아쉽게도 영상이 찍힌 방향에서는 나비 형태의 오브제가 다람쥐의 머리 부분을 가려 명확하게 보이진 않지만 끊임 없이 앞발을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여전히 먹고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렇게까지 먹는 다람쥐는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을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해당 게시물에는 1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이 사진이 공유돼 있는 이미저의 조회 수는 무려 448만 회를 넘었다. 그리고 이제 이미지를 접한 사람들은 해당 다람쥐가 도대체 무엇을 먹고 있길래 넘어져도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어떤 한 사람은 “이는 땅콩으로 이 다람쥐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 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열매가 썩어 자연 발효한 것을 먹고 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먹은 것과는 관계없이 우연히 심장 발작을 일으킨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이미지 게시자는 제목으로 ‘견과’(nut)라고만 밝히고 있어 정확히 무엇을 먹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GIF 이미지 보러가기(http://imgur.com/gallery/QfgLKmJ) 사진=이미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In&Out] 방송 콘텐츠 시장 상생 방안 시급하다/안인배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장

    [In&Out] 방송 콘텐츠 시장 상생 방안 시급하다/안인배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장

    ‘겨울연가’에서부터 ‘태양의 후예’에 이르기까지 국내 드라마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필두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문화 콘텐츠 수출 산업 효자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문화 콘텐츠 수출 산업의 중심에는 450여개의 독립외주제작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해당 프로그램을 창작한 제작사의 저작권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방송이나 프로그램이 해외에 판매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제작사에는 거의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작사들에게는 저작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 주도로 창의 산업으로 자리잡은 영국 지상파의 외주비율은 50%에 달한다. 영국은 2003년 커뮤니케이션 법을 도입해 독립제작사에 저작권이 있음을 법으로 명시하고 표준제작비 제도를 공고히 했다. 안정된 기반 아래 영국 외주제작사들은 빠르게 성장했고, 이는 영국 콘텐츠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2014년 기준 한국 독립외주제작사들의 매출액은 1조 517억원 규모에 이른 반면 저작권을 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영국은 2013년 기준 5조 4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보다 4배 많은 매출액으로 수출액은 무려 100배가 증가하며 영국 문화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냈다. 한국은 영국에 비해 지상파 방송사 중심 사고가 우세하다. 지상파 방송사에 공공서비스 명목으로 독과점적 혜택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시장 경쟁력을 요구하는 모순이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공영 방송의 위상, 국민 방송의 이미지, 저널리즘의 기능 등이 콘텐츠 산업적 요소보다 사회적으로 우선시되는 사회적 환경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일방적인 지상파 방송사 중심의 사고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콘텐츠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외주제작사들의 환경은 도무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KBS와 CJ E&M의 든든한 채널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몬스터유니온’, ‘스튜디오드래곤’ 같은 거대 외주제작사들이 설립되며 대다수의 독립외주제작사들은 공정한 경쟁의 기회조차 박탈될 위기에 처했다. 다매체·다채널 시대가 도래하며 제한된 광고 시장에서 수입을 올리기 위한 방송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이런 방송사들이 가지는 경쟁의 부담과 고충은 독립외주제작사들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이어진 방송사 중심의 철저한 갑을 관계와 저작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불공정 거래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릇 방송사와 외주제작사들은 함께 상생해야 하는 관계에 있다. 결국 정부 차원의 확실한 개선책 없이는 한국 방송 콘텐츠 산업의 발전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한국 방송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장기적인 법적·제도적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지속가능한 외주생태계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업자, 외주제작사, 대형특수 관계자 제작사, 개인 창작자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는 적정하고 합리적인 제작비 책정과 특수관계사 외주 비율 폐지에 따른 외주인정제의 재정비, 법적인 보호를 받는 표준 계약서의 사용 등을 통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 ‘쇼핑왕루이’ 윤상현, 남지현과 4차원 코믹 인증샷 “본방사수”

    ‘쇼핑왕루이’ 윤상현, 남지현과 4차원 코믹 인증샷 “본방사수”

    ‘쇼핑왕루이’ 윤상현, 남지현과 4차원 코믹 인증샷 “좋은 공기 좋은 햇살” 배우 윤상현이 ‘쇼핑왕 루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4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서울로 이동합니다 고고! 좋은 공기, 좋은 햇살, 행복, 루이싸통,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남지현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남지현과 함께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한 포즈와 표정이 폭소를 자아낸다. 윤상현과 남지현의 강렬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쇼핑왕 루이’에서 까칠한 패셔니스타 본부장 답게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트로 스타일링한 윤상현. 그리고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남지현은 스니커즈를 매치해 발 끝까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다람쥐 밥/서동철 논설위원

    내가 사는 신도시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호수 공원이 있다. 휴일 아침이면 30분 남짓 걸리는 호숫가까지 걷곤한다. 피라미떼가 노니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작지 않은 즐거움이다. 신도시에 본격 입주가 시작되던 4~5년 전 호수의 피라미들은 사람의 발자국이 느껴지면 놀란 듯 잽싸게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그러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두 마리씩 눈치를 살피며 다시 물가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랬던 피라미들이 달라졌다. 이제는 사람을 경계하기는커녕 인기척이 느껴지면 오히려 멀리서 놀던 놈들까지 발밑으로 모여든다. 주민들이 던져 주는 먹거리에 길이 든 것이다. 피라미뿐만이 아니다. 아파트 마당에 산비둘기가 날아오는 것도 신기했다. 산비둘기는 멀리서 사람이 보이면 날개를 퍼덕이며 달아나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모습만 산비둘기지 하는 짓은 꼭 집비둘기다. 아이들이 먹다 흘린 과자가 주식이 된 것은 아닌지…. 호수 공원에서 돌아오는 산길에 밤이며 도토리가 떨어져 있다. 보이는 대로 호주머니에 넣던 시절도 있었다. 힘껏 숲 속으로 던지면서 속으로 읊조린다. 다람쥐들아, 겨울 양식 하거라.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에 키스 “나는 복실밖에 없어”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에 키스 “나는 복실밖에 없어”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남지현과 첫 키스에 성공할까. 19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쇼핑왕 루이’ 8회에서는 루이(서인국)가 복실(남지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루이는 골드라인닷컴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근하게 된다. 루이는 자신과 복실의 관계를 묻는 직원들의 질문에 “남친 그 이상이죠”라고 답한다. 복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한 루이는 “복실, 나는 복실 밖에 없어”라며 복실에게 다가와 키스를 시도한다. 한편, 선구(김규철)는 마리(임세미)에게 복남(류의현)이 죽었다는 사실을 복실에게 전하라고 말한다.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5000년 전 인류는 쥐 등 ‘설치류’ 즐겨 먹었다 (연구)

    5000년 전 인류는 쥐 등 ‘설치류’ 즐겨 먹었다 (연구)

    쥐, 다람쥐 등 설치류는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신석기시대 선조들은 설치류를 매우 즐겨 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코틀랜드 자연사박물관의 고고학자인 제리 하먼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영국 오크니제도 메인랜드 섬의 스카라브레 유적지에서 발견된 화석 및 유물들을 조사한 결과, 5000년 전 유럽에 살았던 선조들은 설치류를 식량으로 ‘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라브레 유적지는 1850년에 발견된 5000년 전 고대 도시로, 영국에 남아있는 최대 규모의 석기시대 유적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설치류 뼛조각 1674개, 사람의 치아 8360개를 포함한 유골 파편 2만 9553개 등이 발견됐다. 이중 설치류 뼛조각의 주인은 몸집이 비교적 작은 들쥐와 유사한 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석기시대 이후 선조의 주거지에서보다 이곳에서 더 많은 설치류의 뼛조각이 발견된 것은, 당시 해당 지역에 설치류가 몰려들 만한 ‘무언가’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뿐만 아니라 설치류의 뼛조각이 사람의 것과 섞여 있는 것을 봤을 때, 당시 인류가 먹잇감으로 새 등 다른 동물에 비해 설치류를 선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먼 박사는 “대부분의 설치류 뼛조각은 불에 탄 채로 남아있었다. 짐작컨대 이는 5000년 전 선조들이 들쥐를 불에 올려 요리를 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대 유적지에서 설치류의 흔적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유럽 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시아 동부, 남미와 북미 등지의 고대 주거지에서도 대량으로 설치류의 흔적이 발견된 바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연구진은 고대 인류가 대륙을 이동하는 ‘장기 여행’을 하는 동안 들쥐와 같은 설치류를 주된 식량으로 사용했다는 가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찾고 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영국왕립오픈과학저널‘(Journal Royal Society Open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숲에서 왕처럼 놀자

    숲에서 왕처럼 놀자

    가을철을 맞아 서울 노원구의 어린이들이 태릉 나들이에 나섰다. 구는 18~21일 지역 어린이집 아동 2800명을 대상으로 태릉의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왕의 숲 태릉, 가을의 숲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이 기간 태릉을 찾아 도토리와 낙엽, 나뭇가지 등을 직접 만지며 오감 체험을 하게 된다. 또 터널을 통과하는 ‘두더지 달리기’, 종이에 낙엽을 붙여 가을나무를 만드는 ‘나는 가을나무’, 다람쥐가 돼 도토리를 찾는 ‘다람쥐 도토리 찾기’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세계문화유산인 태릉을 제대로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자각, 비각 등이 새겨진 스탬프 찍기도 진행한다. 운영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맡는다. 태릉은 조선 11대 왕인 중종의 제2계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에는 태릉과 수락산, 불암산, 초안산 등 훌륭한 경관을 품은 자연 환경이 많아 쉽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면서 “이번 태릉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 체험은 물론 문화 유산을 둘러보고 지역에 대해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카드뉴스] “제 밥을 가져가시는 건가요?”- 배고픈 다람쥐의 절규

    [카드뉴스] “제 밥을 가져가시는 건가요?”- 배고픈 다람쥐의 절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철 산에는 각종 약초나 열매 등 임산물들이 무르익는데요. 하지만 이를 노리는 ‘털이꾼’ 때문에 가을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심코라도 떨어진 도토리 등을 챙겨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별별영상] 다람쥐 사냥하는 동물원 코모도 도마뱀

    [별별영상] 다람쥐 사냥하는 동물원 코모도 도마뱀

    나무 위 다람쥐를 사냥하는 코모도 도마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7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코모도 도마뱀 한 마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무숲 위를 기웃거리며 주시하는 코모도 도마뱀. 잠시 뒤, 코모도 도마뱀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나무들을 헤치며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그가 입에 물고 내려온 것은 다람쥐. 예상치 못한 코모도 도마뱀의 사냥 모습에 동물원 관람객들이 놀라워합니다. 곧이어 코모도 도마뱀이 먹잇감을 먹기 시작합니다. 한편 코모도왕도마뱀은 주로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대형 도마뱀으로 다 컸을 때 길이가 3.5m, 무게는 130㎏에 이르고, 사람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dostdie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핑왕 루이’ 정상 방송, 서인국-남지현 무슨 일? ‘연방 여부는..’

    ‘쇼핑왕 루이’ 정상 방송, 서인국-남지현 무슨 일? ‘연방 여부는..’

    ‘쇼핑왕 루이’가 정상 방송 예정이다. 6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는 정상 편성돼 전날 결방된 5회 분이 방송된다. 아쉽게도 연속 방송은 없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5회 비하인드 컷에서는 해맑은 루이 역의 서인국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5회에서는 루이와 고복실(남지현 분), 차중원(윤상현 분), 조인성(오대환 분)이 부산에 가게 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기억을 잃은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고복실의 파란만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결방, 강지섭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 ‘커피 내리는 남자’

    ‘쇼핑왕 루이’ 결방, 강지섭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 ‘커피 내리는 남자’

    ‘쇼핑왕 루이’가 결방되는 가운데 출연 배우 강지섭이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5일 강지섭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고복실 역을 맡은 남지현과 함께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강지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쇼핑왕 루이’ 촬영장에서도 이어지는 그의 커피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강지섭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됐다. ‘쇼핑왕 루이’에서 강지섭은 강력계 형사 남준혁 역으로 출현 중이다. 마음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로 복실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고, 루이(서인국 분)가 당한 사고의 전말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5일 ‘2016 DMC 페스티벌–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생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입 찢어지겠네~’ 커다란 호두 입에 문 다람쥐

    [포토] ‘입 찢어지겠네~’ 커다란 호두 입에 문 다람쥐

    호두를 입에 문 다람쥐가 풀밭 위에 내려와 앞발을 들고 서있는 귀여운 모습이 4일(현지시간) 독일 로텐부르크에서 촬영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유류 중 동족살해 최고는 미어캣…인간은?(연구)

    포유류 중 동족살해 최고는 미어캣…인간은?(연구)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드러내곤 하는 미어캣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 자체다. 하지만 미어캣이 실제로는 살기가 매우 왕성한 포유류에 속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연구진이 전 세계 포유류 1024종의 동종 및 새끼 살해율을 파악한 결과, 자신의 종족을 가장 많이 죽이는 포유류는 미어캣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어캣이 동족 미어캣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 경우는 전체 사망 원인 중 19.4%에 달한 것. 특히 미어캣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 새끼를 죽이는 사례가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동종 및 새끼를 많이 죽이는 포유류로 ▲붉은꼬리원숭이(18.2%) ▲붉은이마리머(리머과 포유류, 16.7%) ▲뉴질랜드바다사자(15.3%) ▲긴꼬리마못(쥐목 다람쥐과 마못속, 14.5%) ▲사자(13.3%) ▲줄무늬몽구스(13%)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반면 이미지는 매우 사나우나 동종이나 혈육에게는 ‘관대한’ 것으로 드러난 동물들도 있었다. 예컨대 재규어와 퓨마의 동종살해율은 각각 11.1%, 11.7%에 그쳤고, 호랑이는 0.88%, 둥근귀코끼리는 0.29%에 불과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연구대상에 포함된 1000여 종의 포유류의 평균 동종 살해율은 0.3% 정도로 나타났다. 사람의 경우, 초기 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동종 살인률이 전체 사망률의 약 2% 정도를 차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생 인류의 동종·영아 살해율은 전체 포유류 평균의 6배 이상으로 높지만, 침팬지나 동부고릴라 등의 살해율(각각 4.5%, 5%)보다는 낮았다 연구진은 초기 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동종 살인율이 전체 사망률의 2% 정도였을 것으로 보고, 인간과 인간을 제외한 포유류의 동종 및 혈육 살해율을 비교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같은 종을 빈번하게 죽이는 포유류가 있는 반면, 얼룩말과 톰슨가젤, 얼룩살쾡이 등은 같은 종을 결코 죽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회성을 가진 육식동물은 그룹 내에서 오래된 ‘가족’을 대체해야 할 때, 같은 종 혹은 새끼를 죽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인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족 가장 많이 죽이는 포유류는 ‘미어캣’ 반전 (네이처)

    동족 가장 많이 죽이는 포유류는 ‘미어캣’ 반전 (네이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동물인 미어캣이 실제로는 살기가 매우 왕성한 포유류에 속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연구진이 전 세계 포유류 1024종의 동종 및 새끼 살해율을 파악한 결과, 자신의 종족을 가장 많이 죽이는 포유류는 미어캣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어캣이 동족 미어캣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 경우는 전체 사망 원인 중 19.4%에 달한 것. 특히 미어캣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 새끼를 죽이는 사례가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동종 및 새끼를 많이 죽이는 포유류로 ▲붉은꼬리원숭이(18.2%) ▲붉은이마리머(리머과 포유류, 16.7%) ▲뉴질랜드바다사자(15.3%) ▲긴꼬리마못(쥐목 다람쥐과 마못속, 14.5%) ▲사자(13.3%) ▲줄무늬몽구스(13%)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반면 이미지는 매우 사나우나 동종이나 혈육에게는 ‘관대한’ 것으로 드러난 동물들도 있었다. 예컨대 재규어와 퓨마의 동종살해율은 각각 11.1%, 11.7%에 그쳤고, 호랑이는 0.88%, 둥근귀코끼리는 0.29%에 불과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연구대상에 포함된 1000여 종의 포유류의 평균 동종 살해율은 0.3% 정도로 나타났다. 사람의 경우, 초기 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동종 살인률이 전체 사망률의 약 2% 정도를 차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생 인류의 동종·영아 살해율은 전체 포유류 평균의 6배 이상으로 높지만, 침팬지나 동부고릴라 등의 살해율(각각 4.5%, 5%)보다는 낮았다. 연구진은 초기 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동종 살인율이 전체 사망률의 2% 정도였을 것으로 보고, 인간과 인간을 제외한 포유류의 동종 및 혈육 살해율을 비교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같은 종을 빈번하게 죽이는 포유류가 있는 반면, 얼룩말과 톰슨가젤, 얼룩살쾡이 등은 같은 종을 결코 죽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회성을 가진 육식동물은 그룹 내에서 오래된 ‘가족’을 대체해야 할 때, 같은 종 혹은 새끼를 죽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인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도 운문산·고흥 거금도 등서 수달 등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

    생태·경관보전지역과 특정도서·해안사구·무인도서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확인됐다. 국립생태원이 2015년 4월부터 1년 동안 경북 청도 운문산과 전남 고흥 거금도 적대봉 등 생태·경관보전지 2곳과 충남 서산·태안과 전남 보성 권역 내 특정도서 11곳, 무인도서 50곳 등 65곳을 대상으로 ‘특정지역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운문산에서는 신규 210종을 포함해 1076종의 생물종이 확인됐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Ⅰ급 수달과 Ⅱ급 삵·담비·하늘다람쥐·올빼미 등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대봉에서는 449종의 신규 종을 포함해 759종의 생물종이 확인됐고 수달 등 7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국립생태원은 28일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구렁이 21마리 인공부화 성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는 25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구렁이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미 구렁이 2마리가 지난 8월 20일과 31일 각각 12마리와 9마리를 낳았다. 새끼 구렁이들은 현재 평균 40㎝까지 자랐고 생육 상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악산사무소는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부화기를 자체 제작해 온도 27∼28도, 습도 80% 이상으로 최적의 환경을 유지했다. 인공 동면장과 야외 방사장도 조성했다. 앞서 국립공원연구원과 종복원기술원, 강원대 등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2013년 구렁이 새끼(12마리)를 최초로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구렁이 개체수는 잘못 알려진 보신문화로 인한 불법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크게 감소했다. 다람쥐와 청설모·쥐 등 설치류와 조류, 새알 등을 주로 섭취하는 구렁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으로 2m까지 자라며 수명은 20년 정도다. 서인교 치악산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부화한 구렁이 새끼는 자연 적응이 가능한 단계까지 인공증식장에서 관리한 뒤 공원에 방사할 계획”이라며 “생태계 조절자인 구렁이의 증식·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 지진 대피 훈련 도전… 7.8 강도에 날렵한 몸놀림 “지진이야”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 지진 대피 훈련 도전… 7.8 강도에 날렵한 몸놀림 “지진이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소다남매가 지진 대피 훈련을 받는다.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9회에서는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이범수-소을-다을 소다 가족이 지진 대피법을 배우기 위해 안전 체험관을 방문한다. 지난 12일 한반도를 강타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소다 남매가 지진 체험장에서 직접 지진을 경험해보며 지진 대처법을 배운다. 이날 아빠 이범수와 소다 남매는 안전 체험관 교관의 가르침에 따라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소다 가족은 실제 지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세트장에서 약 규모 7.8 강도의 지진을 체험했는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교관의 가르침대로 지진 대처법을 차분히 이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을은 세트가 흔들리는 가운데 “지진이야~”라고 외치며 다른 이들에게 지진을 알리는 똑 부러지는 행동으로 역시 똑소을임을 증명했다. 다을 또한 다람쥐를 능가하는 재빠른 몸놀림으로 탁자 밑으로 숨어 이범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완강기 수업에 시범 모델이 필요하다는 얘기에 소을이 아빠 이범수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줄 하나에 의지해 낙하해야 하는 완강기에 애써 미소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소다 남매와 각종 안전 대피 과정을 배운 이범수는 “지진 대피 생각보다 어렵네요”라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9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루이’ 임세미, 시선 사로잡는 ‘뾰족 어깨’ 패션 “악녀 같나요”

    ‘쇼핑왕루이’ 임세미, 시선 사로잡는 ‘뾰족 어깨’ 패션 “악녀 같나요”

    배우 임세미가 첫 악역에 도전한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엽 PD와 배우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날 임세미는 “이전엔 캔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새침하고 똑부러지는 역할이다. 방송 후반엔 반전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자신이 맡은 백마리 역을 설명했다. 이어 임세미는 “이전에 했던 역할들과 다르기 때문에 감정을 찾아가는 게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게 잘 해쳐나가고 있다”고 첫 악역 연기 소감을 전했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 분)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 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시간여행/임창용 논설위원

    40년 만이었던 것 같다. 지난 주말 포천 국사봉 등산길. 고향 마을 뒷산이다. 해발 754m로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객기로 정상을 밟아 본 뒤 이번이 두 번째다. 비 온 뒤 계곡은 힘이 넘친다. 바위를 때리는 물소리가 우렁차다. 어릴 적 함께 산에 올랐던 친구들이 의기투합했다. 그땐 다람쥐처럼 날렵했던 시골 소년들이었다. 겁 없이 잣나무 꼭대기에 올랐고, 다래 덩굴에 원숭이처럼 매달려 열매를 따 먹었다. 깊은 소(沼)를 향해 너덧 길 바위 꼭대기에서 주저 없이 뛰어내렸다. 이젠 모두 오십 중반. 비탈만 만나면 성긴 머리숱 밖으로 비 오듯 땀을 쏟는다. 혹여 미끄러질까 더듬거리며 발을 딛는 모양이 우스꽝스럽다. 다래가 지천이다. 머루도 간혹 보인다. 잣이 벌써 여물었는지 바닥에 나뒹구는 잣송이에서 진한 향내가 난다. 나이를 잊고 다래 덩굴에 매달려 본다. 입안에서 터트린 다래의 진액이 달다. 한 친구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참나무를 칭칭 감은 다래 덩굴을 모아 쥐고 힘차게 점프를 한다. 덩굴이 끊어질까 조마조마하다. 무사히 착지하자 너나 할 것 없이 매달린다. 잠시나마 소년 시절로 돌아간 친구들. 참 유쾌한 시간여행이었다. 임창용 논설위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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