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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과학] 美 연구진, 개처럼 행동하는 AI(인공지능) 개발

    [와우! 과학] 美 연구진, 개처럼 행동하는 AI(인공지능) 개발

    미국 워싱턴대학교연구진이 알렌 AI연구소와 손잡고 실제 개처럼 행동하고 반응하는 인공지능(AI)를 개발하고 있다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최근 전했다. 공동 연구진이 개발 중인 것은 특정한 환경에서 개와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행동할 수 있는 AI 시스템이다. 사람과는 다른 신경반응계를 가진 동물의 독특한 행동반응을 연구하고 이를 AI 알고리즘으로 구축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다. 연구진은 이를 위해 개에게 미니 캠코더인 고프로(GoPro) 및 마이크와 센서 등을 머리, 몸통 꼬리 곳곳에 부착한 뒤 자유롭게 공원에서 뛰어놀게 하고 데이터를 수집했다. 특히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다. 이는 예컨대 개가 눈앞에서 다람쥐와 같은 다른 동물을 발견했을 때 내는 소리나 행동, 그리고 그 다음에 보일 행동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와 동시에 연구진은 총 2만 4500개의 비디오 프레임을 수집하고 이를 면밀하게 분석했다. 해당 비디오는 신체의 각 부위 별 움직임의 데이터를 보다 더 정확하게 수집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실제 개처럼 움직이고, 행동을 예측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AI가 탑재된 동물 로봇을 제작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이렇게 만든 알고리즘을 테스트 한 결과 기대수준을 넘어 선 결과를 도출해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원숭이 등 다른 동물의 행동 분석을 이용한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할 예정”이라면서 “이 AI 알고리즘이 동물 등 생명체의 시각 및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글이 실린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MIT가 발행하는 기술 분석 잡지이자 미래기술과 관련해 가장 저명한 간행물로 평가받는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새집에 오르던 다람쥐, 다시 ‘원위치’

    새집에 오르던 다람쥐, 다시 ‘원위치’

    나무타기의 고수인 다람쥐의 사랑스러운 실수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 이용자 ‘anf202’가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2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다람쥐 한 마리가 인공 새집에 오르기 위해 쇠기둥을 타고 열심히 오른다. 두 앞발로 당기고 뒷다리고 밀면서 말이다. 끙끙대며 정상에 거의 다다른 다람쥐는 목표지점(?)을 코앞에 둔 채 주르륵 미끄러진다. 힘겹게 올라갔지만, 허무한 결말을 맞게 된 다람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내 삼촌이 새집에 다람쥐가 오르지 못하도록 올리브 오일을 이용했다“고 소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만화 속 한 장면 같은 다람쥐의 모습이 매우 귀엽다”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anf202/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심장 마사지’ 받고 새생명 얻은 다람쥐

    ‘심장 마사지’ 받고 새생명 얻은 다람쥐

    손가락 하나로 심장 마사지 받은 다람쥐가 새생명을 얻게 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은 콜롬비아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다람쥐의 생명을 구해 영웅이 된 놀라운 사연을 소개했다. 영상 속, 오토바위 안장 위에 빨간색 다람쥐 한 마리가 누워 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 붉은 설치류는 콜롬비아 카리브해 연안의 도시인 카르타헤나(Cartagena)의 전기선 위로 지나가다 감전된 후 근처 사람들에게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 설치류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들었다. 다람쥐를 눕히고 심장이 다시 숨쉬기 시작할 때까지 손가락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한다. 다람쥐 얼굴을 만지고 입을 벌려 편하게 숨쉴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작은 동물 하나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적당히 하다가 그만 둘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다람쥐를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는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들의 소중한 노력으로 이 다람쥐는 순간적으로 몸을 뒤집고 건강을 회복한다. 그러더니 바로 오토바이 아래로 내려간다. 하지만 생명의 은인인 이들의 고마움을 아는지 이들 곁을 잠시 떠나지 않는다. 결국 한 남성이 다람쥐의 몸을 쓰다듬으며 작별인사를 하자 그제서야 숲 속으로 떠나간다. 이 감동스런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지 며칠만에 40만이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진한 감동이 있는 곳엔 사람의 관심이 몰려들기 마련인 거 같다. 사진 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심폐소생술로 다람쥐 생명 구한 청년들(영상)

    심폐소생술로 다람쥐 생명 구한 청년들(영상)

    한 무리의 청년들이 야생 다람쥐의 생명을 구해 ‘일상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 북부 볼리바르주 카르타헤나에서 빨간 다람쥐가 우연히 송전선 위에 올랐다가 감전 사고를 입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청년들은 바닥에서 맥 없이 쓰러진 다람쥐를 집어 들어 오토바이 좌석 위에 올려놓고 심폐 소생술(CPR)을 실시했다. 한 청년이 다람쥐를 소생시키기 위해 검지 손가락으로 다람쥐의 가슴을 여러차례 가볍게 두드렸지만 다람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청년은 포기하지 않았고, 모두들 숨죽인 채 한마음으로 다람쥐를 지켜보았다. 몇분 후, 아무 반응이 없던 다람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청년은 심박수에 맞춰 다람쥐 등을 토닥였고, 옆으로 누워있던 다람쥐는 눈이 커지면서 무언가에 놀란듯 벌떡 일어났다. 감전사 할뻔했던 다람쥐는 결국 청년들의 선행으로 삶을 되찾았다. 한편 남성들의 심폐 소생술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서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람들은 “가엾은 다람쥐를 위해 온정을 베푼 멋진 사람들, 아직 세상에 이런 친절한 영혼들이 있다니”라거나 “청년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이 같이 연민의 정을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지리산 구룡계곡서 수달, 하늘다람쥐 발견

    지리산국립공원과 전북 남원시 경계 부근 계곡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져 서식환경 보전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전북 남원시 주천면의 지리산국립공원 구룡계곡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2005년에 하늘다람쥐, 2011년에 수달의 서식이 확인된 바 있다. 구룡계곡은 남원 육모정에서 구룡폭포까지 3.1km에 이르는 지리산 북서쪽의 계곡이다. 이번 조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할 만한 장소를 찾아 배설물 등의 흔적을 확인하거나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달은 혹한의 날씨에 계곡의 얼음구멍에 들어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 등이 무인카메라에 찍혔다. 카메라에 포착된 수달은 1마리지만 발자국 등을 볼 때 2마리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늘다람쥐는 나뭇가지의 겨울눈을 따먹은 흔적과 함께 3곳에서 배설물이 발견됐다. 그러나 개체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부사무소는 배설물의 유전자 분석을 해봐야 개체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국립공원 경계부인 구룡계곡도 핵심 보전지역과 함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보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동대문에도 ‘다람쥐 버스’가 달린다

    동대문에도 ‘다람쥐 버스’가 달린다

    서울 동대문구는 출근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람쥐 버스는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시간 동안 혼잡한 노선만을 반복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이번에 투입된 다람쥐 버스인 8221번은 장안2동주민센터~장안평역~촬영소사거리~답십리역(5호선) 등을 거치는 코스로 평일 오전 7~9시에만 운행한다. 버스 5대가 15개 정거장을 두 시간 동안 12번 반복 운행하는 것이다. 구가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출근시간대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기존 장안동과 답십리 지역 주민들은 장안평역과 답십리역 이용 시 2211번 버스와 145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10분 이상 소요되는 긴 버스 간격으로 출근시간대 승객들이 몰려 만원버스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다람쥐 버스인 8221번 버스를 추가 운행토록 해법을 제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람쥐 버스 운행이 초기인 만큼 향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출근시간대 주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도시숲 가꾸는 우리동네] 팥배나무 아름드리 강북

    서울 강북구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수유동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는 아름다운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식재방법 설명, 식재작업, 퇴비 및 물주기, 주변정리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식재할 나무로 팥배나무 70그루, 산딸나무 80그루, 산철쭉 100그루를 준비했다. 특히 팥배나무는 5, 6월쯤 되면 하얀 꽃이 피어나고 열매는 산새나 다람쥐의 먹이가 돼 경관 효과와 함께 생태적 가치도 있다. 박 구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소중함을 알리고 푸른 강북구를 만드는 일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 혼잡 구간 ‘다람쥐버스’ 3개 노선 추가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장안·답십리, 세곡·수서, 신림 지역에 ‘다람쥐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람쥐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혼잡이 극심한 구간에 투입되는 맞춤형 버스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만원 버스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광흥창역~국회의사당(8761번), 구산중~녹번역(8771번), 봉천역~노량진역(8551번), 마천사거리~잠실역(8331번) 등 4개 노선에 이 버스를 운행해 오고 있다. 버스 도입 이래 41만 4254명, 일평균 243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로 투입되는 노선은 장안2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장한평역, 촬영소 사거리를 거쳐 답십리역까지 운행하는 8221번과 세곡보금자리지구에서 수서역까지 가는 8441번이다. 8552번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림시장, 신림체육센터를 거쳐 신림역까지 달린다. 노선 선정에는 차내 혼잡 정도, 혼잡 구간의 길이, 혼잡 지속시간 등이 반영됐다. 서울시는 다음달 16일부터는 퇴근 시간대에 일부 노선에서 ‘다람쥐버스’를 시범운행키로 했다. 신촌 로터리와 국회의사당을 오가는 8761번이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에 시민을 태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그 시절 공직 한 컷] 월드스타 호돌이, 슈퍼스타 수호랑…마스코트 명문가

    [그 시절 공직 한 컷] 월드스타 호돌이, 슈퍼스타 수호랑…마스코트 명문가

    지난달 25일 폐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인기를 끌면서 1998년 서울하계올림픽의 마스코트였던 ‘호돌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는 1983년 2월 24일 마스코트로 호랑이를 발표했다. 호랑이는 공모를 통해 제출된 진돗개, 토끼, 까치,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1984년 4월 6일 호랑이를 의인화한 아기 호랑이 이름을 호돌이로 최종 확정했다. 호돌이는 2008년 미국 매체 MSNBC와 미국의 팝아트 비평가 피터 하틀라웁이 실시한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인기 순위조사에서 1위 미샤(1980년 모스크바, 곰), 2위 코비(1992년 바르셀로나, 양치기 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수호랑 못지않게 인기를 누린 호돌이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은 88올림픽 폐회식 공연 중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코비와 함께 찍힌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 TV동물농장, 고양이들의 우정에 ‘뭉클’

    TV동물농장, 고양이들의 우정에 ‘뭉클’

    ‘동물농장’에서 길고양이 에코와 집고양이 식빵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방송한다.4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몸을 크게 다친 길고양이 에코의 사연이 방송된다. 에코는 꼬리가 두 개 처럼 보일 정도로 뒷다리가 크게 다친 길고양이다. 본래 에코는 건강한 길고양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에코는 심하게 다친 모습을 보였다. 구조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계심이 심한 에코를 보살핀 건 집고양이 식빵이었다. 식빵이는 에코에게 다가가 얼굴을 부비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식빵이의 ‘에코 사랑’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밥을 뺏어먹으려는 덩치 큰 고양이를 쫓아내며 에코의 밥을 사수하는 한편 24시간 다치 친구 에코 곁을 떠나지 않으며 동네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에코와 식빵이의 첫 만남부터 우정을 쌓게 된 과정까지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람 못지않은 훈훈한 애정을 보여준 식빵이와 에코의 우정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동물농장’에서는 에코와 식빵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늘다람쥐의 민가 등장, 11남매 강아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 돌아가는 소식 읽는 다람쥐

    세상 돌아가는 소식 읽는 다람쥐

    신문을 챙겨 나무 위로 올라가는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UPI 통신은 최근 트위터 이용자 안드레 펭이 공유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람쥐가 자기 몸집보다 큰 신문을 입에 문 채 조심스럽게 나무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저널리즘은 죽지 않았다. 나는 다람쥐가 신문을 끌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재치 있는 소개가 달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현재(21일, 오후 1시 기준) 113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니멀 픽!] “우리도 평창 불러줘”…동계올림픽 출전한 다람쥐

    [애니멀 픽!] “우리도 평창 불러줘”…동계올림픽 출전한 다람쥐

    재미있는 다람쥐 사진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한 사진작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특별한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웨덴 비스가덴에 사는 사진작가 지트 비겐(48)은 최근 자신을 잘 따르는 붉은날다람쥐들을 대상으로 이번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람쥐들은 자기들끼리 올림픽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가 들어간 팻말을 든 다람쥐부터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것처럼 보이는 다람쥐들의 모습까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이런 소품을 직접 만든 작가의 정성도 돋보인다. 작가에 따르면, 이들 다람쥐는 5년 전쯤부터 숲속에 있는 자택의 정원을 찾아왔다. 그가 견과류와 같은 먹이를 주자 많을 때는 6마리가 한꺼번에 찾아왔다. 촬영 비결은 와이어에 먹이를 매다는 등의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스웨덴은 10월이면 눈이 내리므로 그때부터 사진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는 어렵지만 재미있었다”면서 “매일 다람쥐들이 찾아오지만 사진 촬영을 위해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이 짧아 작업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사진 한 장을 얻는 데 며칠씩 걸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지트 비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로등 꼭대기에서 웃통 벗고 ‘힘자랑’ 하는 남성

    가로등 꼭대기에서 웃통 벗고 ‘힘자랑’ 하는 남성

    한 남성의 ‘무모한 힘 자랑’ 영상을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힘 자랑을 위해 선택한 장소는 스웨덴 칼스크로나(Karlskrona)에 있는 건물 3층 높이 가로등. 화면 안으로 웃통을 벗은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나타난다. 이 남성은 거리를 가로질러 가로등 쪽으로 빠르게 뛰어가다가 다람쥐처럼 빠르게 올라간다. 순식간에 정상에 올라가 두 손으로 가로등에 댕글댕글 매달리다 이윽고 몸 전체를 기둥에 걸치기까지 한다. 남성의 몸무게로 기둥이 흔들리며 매우 위험해 보인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 해 26세인 요하네스 얼랜드(Johannes Erlands)라는 소방관이다. 이 남성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이런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한다. 가로등 정상에서 안전하게 내려온 그는 자신을 촬영하고 있던 행인에게 미소를 짓기까지 한다.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무모한 도전이다”, “경찰이 아래에 있었다면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기둥 잡고 있던 손을 놓쳤다면 죽거나 사지가 마비됐을 거다”, “공무원이 저래도 되는 걸까?”, “저런 소방관이라면 내 생명을 믿고 맡겨도 될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치료 후 방생하던 다람쥐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치료 후 방생하던 다람쥐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다람쥐를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매셔블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8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에빌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2016년 초에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에서야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남성이 두 손으로 가슴에 품고 있던 다람쥐를 나무에 놓아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잠시 후, 느닷없이 고양이가 나타나 빛의 속도로 다람쥐를 낚아채 도망친다. 고양이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급히 녀석의 뒤를 쫓는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이들의 아들이 부상당한 다람쥐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얼마 후, 치료를 마친 뒤 다람쥐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다가 봉변을 당한 것. 다행히 고양이는 곧 다람쥐를 풀어줬지만, 녀석은 원래 아팠던 몸을 회복되지 못한 채 얼마 지나지 않아 안타깝게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겨울 적소(謫所)/유재영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겨울 적소(謫所)/유재영

    겨울 적소(謫所)/유재영 밤새 내린 폭설에 팔뚝 선뜻 내어 준 깨끗해서 두려워라 허리 굽은 조선 솔, 찢어진 허공에 내건 얼어붙은 절명시(絶命詩)여 더 이상 갈 곳 없이 먹바위 벼랑 끝에 누군가 벗어 놓은 수직의 빙폭(氷瀑) 한 필, 막혔던 마음 문 열면 물소리도 들릴까 한 폭의 깨끗한 산수화 같은 시다. 폭설을 얹은 채 그 무게를 감당하느라 휜 소나무 가지, 벼랑 아래로 떨어지던 물은 꽝꽝 얼어붙었다. 물이 얼어붙자 물소리 그치고 세상천지는 적막할 따름이다. 먹잇감이 귀한 겨울철은 고라니며 너구리며 들쥐며 다람쥐 따위 산 짐승 식구에게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한다.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 눈 속을 파헤쳐 먹이를 구한다. 눈 덮인 겨울 산천은 찬 기운을 품은 채 고요하고 스산하지만 그 풍경 어딘가에는 느슨한 마음을 바로 세우게 하는 매운 정신의 결기가 맺혀 있다. 장석주 시인
  • 나무 오르던 청설모까지 얼어붙게 만든 북미 한파

    나무 오르던 청설모까지 얼어붙게 만든 북미 한파

    1월 초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을 정도로 매서운 한파가 북미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오클라호마 내추럴 가스’(Oklahoma Natural Gas)라 적혀있는 회색 비니를 쓴 한 남성이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나무에 매달린 채 얼어 죽은 청설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 담겨 있다. 추위를 이기지 못한 청설모는 왼쪽 앞발을 내딛기 전에 동사한 것으로 보인다. 촬영자는 다람쥐에 근접해 “일어나!”라고 말해보지만 청설모는 눈을 감은 채 말이 없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Media Frenz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과자 훔쳐 먹던 다람쥐, 경찰관 출동하자...

    과자 훔쳐 먹던 다람쥐, 경찰관 출동하자...

    과자를 훔쳐 먹던 다람쥐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보인 반응은? 미국 뉴욕 브록포트 경찰국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초 남짓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전날 경찰관의 몸에 장착된 소형 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가정집 부엌에 침입한 다람쥐의 모습이 담겼다. 이 다람쥐는 부엌에서 과자를 훔쳐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다람쥐에게 조심스레 다가갔다. 하지만 눈치 빠른 다람쥐는 돌연 경찰관에게 달려들고는 줄행랑을 쳤다. 브록포트 경찰은 “다람쥐를 잡아 밖에 놓아주었고 집주인은 안정을 되찾았다”며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3000건이 공유되며 29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Brockport Police Department/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 행정] 안산 다람쥐,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현장 행정] 안산 다람쥐,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주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안산과 인왕산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안산과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을 잇는 ‘무악재 하늘다리’가 열렸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강추위 속에서도 개통 현장을 보기 위해 150여명의 주민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산 쪽에서,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인왕산 쪽에서 걸어와 다리 한가운데서 만났다. 1972년 3월 통일로가 생기면서 단절됐던 두 산이 다리를 통해 45년 만에 이어진 것처럼 두 구청장은 서로를 힘껏 껴안았다. 무악재 하늘다리는 자연과 인간이 공감하는 녹지연결로를 만들자는 서대문구의 제안에 종로구가 흔쾌히 응하면서 만들어졌다. 무악재 하늘다리는 2014년 10월 사업계획 수립 후 서울시 투자심사, 공원조성계획 변경, 서울시 전문가 자문,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와 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폭 11.7m, 길이 80m, 높이 22m의 다리는 시각적 중압감을 줄이고 안정성이 우수한 강아치교(강합성 콘크리트 아치교)로 세워졌다. 생태통로 역할을 하는 만큼 동물 이동통로(7m)를 사람 통행로(2m)보다 넓게 계획했다. 하늘다리 곳곳에 소나무와 때죽나무, 산딸나무, 산사나무, 덜꿩나무, 조팝나무 등 모두 31종 2만 600여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었다. 무악재 하늘다리는 문 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이기도 했다. 문 구청장은 “백두대간 한북정맥에 해당하는 북한산에서 서울 주산인 북악, 우백호에 해당하는 인왕산을 연결해 역사적 맥을 잇고 동물의 자연스러운 이동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었다”며 “과거 연결됐던 두 개의 산이 예전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비만 증가도가 전국 최하위권인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안산 무장애 자락길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하늘다리가 열린 만큼 인왕산 한양도성길까지 주민들이 편하게 둘러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더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문 구청장과 2015년 서대문고가도로 철거에 이어 올해 무악재 하늘다리 개통까지 함께했다”며 “종로구 주민들이 서대문의 안산을, 서대문구의 주민들이 인왕산을 자주 오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든 62억여원은 모두 서울시가 지원했다. 서울시는 무악재 하늘다리를 포함해 산과 산을 잇는 녹지연결로를 모두 3곳에 만들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2곳씩 늘려 나갈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뱀 vs 다람쥐, 생존대결의 결과는?

    뱀 vs 다람쥐, 생존대결의 결과는?

    “이곳에선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EBS 컬렉션–자연’이 공개한 영상에 달린 설명이다. 해당 영상에는 새끼 뱀이 다람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고픈 새끼 뱀이 다람쥐를 향해 공격을 시도하지만, 녀석은 다람쥐에게 머리를 붙잡힌 뒤 옴짝달싹 못하고 당한다. 영상에 따르면, 많은 새끼 뱀들이 이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죽지만, 살아남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고 한다.이 영상은 2014년 10월 13일 ‘다큐프라임-빛을 삼킨 뱀’에 방송돼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영상=EBS 컬렉션-자연/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tvN 토요일 밤 9시) 1996년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가 21년 만에 리메이크 작품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중년 여성이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4부작으로 그렸다. 199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으로 원작을 쓴 노희경 작가가 직접 각색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원작에도 출연했던 김영옥이 할머니 역을 맡았고, 오랜만에 나오는 원미경이 주인공 인희 역을 맡아 탄탄하고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유동근, 최지우, 최민호가 각각 남편과 딸, 아들 역을 맡았다. 21년이 지나면서 가족 간의 거리와 역할이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의 의미, 부모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 메시지로 남는다.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지난 9월 서울에서는 29개 나라, 63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이뤄진 국내 최초의 ‘세계시민 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홀로 독학하며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네팔 소녀 포비는 이를 통해 꿈의 무대인 오케스트라에 서게 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국내 최초로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다큐 드라마 ‘The 람쥐’가 방영된다. 동물의 행동과 생활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와 달리 ‘The 람쥐’에서는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영상에 스토리를 입혀 드라마적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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