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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남매가 많다고요?… 또 생기면 낳아야죠”

    “9남매가 많다고요?… 또 생기면 낳아야죠”

    서울 중구 신당동에 사는 허정훈(50)·이유미(44)씨 부부의 집에서는 항상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자녀가 무려 9명이나 되는 ‘다둥이’ 가족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요. 우리 부부 모두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다복하게 살았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어요.” 이렇게 얻은 자녀는 아들 3명, 딸 6명. 큰딸인 효진(21)씨와 30개월 된 막내의 나이 차이가 무려 19살이지만 효진씨가 마치 엄마처럼 동생들을 챙겨주고 있다. 효진씨는 집에서는 ‘언니’라는 소리를 듣지만 동생과 외출하면 ‘새댁’이라는 소리도 자주 듣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주로 이씨가 돌보지만 충무로에서 변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씨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일찍 퇴근해 어린 아이와 놀아주고, 고등학생인 아들·딸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최근에는 효진씨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해 이들 부부에게 기쁨을 선사했고, 엄마품을 떠나지 않던 막내도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어 근심을 덜어 줬다. 이들 부부는 1년에 두번 여름·겨울 방학 때 렌터카를 이용해 가족여행을 떠난다. 가족이 많다 보니 9인용 승합차를 빌려야 겨우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한다. “자녀가 많아 불편한 점은 거의 없어요. 오히려 아이들끼리 서로 공부를 가르쳐 주고, 상담도 해줘요. 부부끼리 외출할 일이 있을 때는 큰 아이가 동생들을 돌봐줘 이웃의 손을 빌릴 필요도 없어요.” 허씨와 이씨 부부는 지난 22일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중구 다복왕 선발대회’에서 다복상을 수상했다. 중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45세 이하 구민 가운데 가장 많은 자녀를 둔 가족으로 뽑힌 것이다. 이들은 이날 상금(육아보조비)으로 100만원을 받았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우리 아이들은 넷째부터 ‘막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계속 선물을 주셔서 계속 막내가 생기게 된 거죠. 아이를 그만 낳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앞으로도 아이가 들어서면 더 낳을 생각입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Seoul In]광진구 새달 6일 ‘다둥이 가족 페스티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정부의 출산 장려를 위해 다음달 6일 관내에서 자녀 수가 가장 많은 가족을 뽑는 ‘광진 다둥이 가족 건강페스티벌’을 연다. 구는 페스티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 장기자랑과 도전 가족 골든벨 퀴즈, 삼행시 짓기, 다둥이 가족 수기 공모 등으로 진행된다. 최다 출산을 자랑하는 한 가족을 선발한다. 수기 공모 수상자 ‘대상’ 1명과 ‘광이상’ 2명,‘진이상’ 2명을 뽑는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3자녀 이상을 둔 가족으로 모두 40가족까지 신청을 받는다. 접수할 때 가족사진 1장과 주민등록증 사본 1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건강관리과 450-1424.
  • 다둥이 가정 임대주택 우선 입주권

    대구의 다자녀 가정에는 공공 임대아파트 우선 입주권이 주어지고 셋째 자녀 이상 1세미만의 아동보육료로 월 20만원이 지원된다. 또 노인 15∼20명이 함께 어울려 사는 소규모 노인공동가정시설(시설당 사업비 3억 8000만원)을 전국에서 처음 5개 구·군에 시범 설치키로 했다. 대구시는 이같은 저출산·고령화 대책 방안을 마련,6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출산장려를 위해 보육료 지원을 저소득층 중심에서 중산층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셋째 자녀이상 1세미만의 아동보육료로 월 2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또 만5세 아동 무상교육 대상을 현재 전체의 30%에서 2009년까지 80%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도시개발공사 등이 짓는 임대주택 입주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기본보조금(월 45만원의 교사인건비)을 2007년부터 도입하고 국·공립 보육시설을 현재 23곳에서 2010년까지 39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출산을 희망하는 불임부부에게는 시술비 300만원(1인당 2회까지)도 지원한다.올해 노인 일자리는 7000명에게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10월에 개최키로 했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4자녀 이상’ 주택 우선공급

    서울시가 무주택 ‘다둥이 가족’에 임대 및 분양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기 소유 주택이 없고 5명 이상 자녀를 둔 가구에 2009년까지 임대주택 800가구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또 자녀를 4명 이상 둔 무주택 가구에는 2009년까지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짓는 33평형 이하 일반 분양주택 700가구를 특별 분양할 방침이다. ‘자녀 5명 이상’ 무주택 가구의 경우 임대주택이나 일반분양주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임대주택은 자녀가 많은 점을 감안해 33평형이나 25평형을 주로 공급할 예정이다. 10월25일 현재 서울 시내에는 ‘5자녀 이상’ 1380가구와 ‘4자녀 이상’ 1만 4307가구가 있다. 시는 이같은 계획의 시행을 위해 건설교통부에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의 개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현행 규칙은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도시계획사업으로 철거된 무주택 서민 등에게 SH공사가 건설한 임대 및 분양주택을 특별 공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는 공급 대상에 ‘다둥이 가구’를 추가하자는 입장이다. 건교부도 출산 장려 차원에서 다자녀 가구에 국민주택을 특별 공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옥기 서울시 주택기획과장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주택 분양시 가점을 줘 당첨 확률을 높일 것”이라면서 “건교부가 관련 규칙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만들어 주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자녀가 12명인 남상돈(40)씨 가족에게 당산동 임대아파트 한 채를 배정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다둥이 가족’에 임대주택 지원

    앞으로 자녀를 많이 둔 ‘다둥이 가족’에게 임대주택이 지원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자녀 수가 많아 세입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주에게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임대주택을 지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녀 수가 많은 가족의 경우 시끄럽고 어수선하다는 이유로 집주인들이 세입자로 받아들이기 꺼리는 경우가 많아 시에서 특별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아파트의 경우 층간소음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등을 우선 임대해 줄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은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다둥이 가족 초청 행사’에서 한 가족의 건의를 이명박 시장이 받아들여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자녀를 11명이나 둔 남상돈(40·음식점 운영)씨가 “아이들이 많으니 집주인들이 전세를 잘 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고충을 털어놓자 이 시장이 즉석에서 지원책을 생각해 낸 것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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