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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영화 ‘인셉션’같은 놀라운 ‘드림머신’ 제품 실제영상 보니…

    [동영상] 영화 ‘인셉션’같은 놀라운 ‘드림머신’ 제품 실제영상 보니…

    지난 2010년 개봉해 화제가 된 영화 ‘인셉션’ 속 ‘드림머신’처럼 인간의 꿈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수면 중 꿈꾸는 순간을 현실처럼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장치의 이름은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로 바이오센서 연구업체 ‘뉴로스카이’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개발팀 ‘아이윙크스’에 의해 개발됐다. 오로라 밴드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파와 눈 운동 간격을 측정해 꿈꾸는 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깨어나고 싶은 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치의 원리는 이렇다. 먼저 사용자가 직접 밴드에 장착된 적색, 녹색, 청색 LED 조명과 뮤직 플레이어를 조절해 가장 완벽한 수면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구성한다. 이때 오로라는 실시간 바이오리듬 측정을 통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렘수면(몸은 잠들어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으로 이끌고 여기서 다시 루시드 드림(스스로 꿈임을 인식할 수 있는 단계, 자각몽(自覺夢)이라고도 불림)으로 인도해준다. 참고로 오로라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램과 연동돼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한다. 오로라는 지난 2009년 뉴로스카이에서 렘수면 연구를 진행했던 전자공학 엔지니어 다니엘 스쿠노버가 고안한 아이디어다. 이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앤드류 스마일리, 인식 신경과학 전문가 잭 페인, 컴퓨터 엔지니어 대니 앤더슨이 차례로 합류하며 ‘아이윙크스’ 팀을 구성, 오늘에 이르렀다. 이들은 “꿈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의 잠재성 역시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제품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를 통해 개발 자금을 모집 중인 아이윙크스는 오는 5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6월 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75달러(약 18만원)로 계획 중이다. 사진=오로라 킥스타터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화 ‘인셉션’처럼 꿈 조절 가능한 ‘드림머신’ 개발

    영화 ‘인셉션’처럼 꿈 조절 가능한 ‘드림머신’ 개발

    지난 2010년 개봉해 화제가 된 영화 ‘인셉션’ 속 ‘드림머신’처럼 인간의 꿈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수면 중 꿈꾸는 순간을 현실처럼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장치의 이름은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로 바이오센서 연구업체 ‘뉴로스카이’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개발팀 ‘아이윙크스’에 의해 개발됐다. 오로라 밴드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파와 눈 운동 간격을 측정해 꿈꾸는 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깨어나고 싶은 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치의 원리는 이렇다. 먼저 사용자가 직접 밴드에 장착된 적색, 녹색, 청색 LED 조명과 뮤직 플레이어를 조절해 가장 완벽한 수면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구성한다. 이때 오로라는 실시간 바이오리듬 측정을 통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렘수면(몸은 잠들어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상태)으로 이끌고 여기서 다시 루시드 드림(스스로 꿈임을 인식할 수 있는 단계, 자각몽(自覺夢)이라고도 불림)으로 인도해준다. 참고로 오로라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램과 연동돼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한다. 오로라는 지난 2009년 뉴로스카이에서 렘수면 연구를 진행했던 전자공학 엔지니어 다니엘 스쿠노버가 고안한 아이디어다. 이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앤드류 스마일리, 인식 신경과학 전문가 잭 페인, 컴퓨터 엔지니어 대니 앤더슨이 차례로 합류하며 ‘아이윙크스’ 팀을 구성, 오늘에 이르렀다. 이들은 “꿈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의 잠재성 역시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제품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를 통해 개발 자금을 모집 중인 아이윙크스는 오는 5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6월 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75달러(약 18만원)로 계획 중이다. ☞☞’드림머신’ 제품 소개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오로라 킥스타터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ABC방송 유명 여성앵커 “동성애자 고백” 화제

    美 ABC방송 유명 여성앵커 “동성애자 고백” 화제

    미국 ABC 방송의 간판 아침 프로인 ‘굿모닝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를 진행하는 유명 여성 앵커인 로빈 로버츠(53)가 29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버츠는 한때 지난 2008년 발병한 유방암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골수 이식술을 받는 등 치료를 위해 방송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방송에 다시 복귀한 그녀는 자신의 수술 1주기를 맞아 그동안 간호를 위해 헌신해준 여자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방법으로 이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언론들은 동료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로버츠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었으나 그녀가 이를 직접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로버츠는 그녀의 상대에 관해 이름만 공개했으나 언론들은 그녀의 여자 친구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마사지 치료사로 둘은 이미 10년 넘게 사귀어왔었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ABC 방송의 로버츠를 동성 결혼에 관한 자신의 지지 입장을 밝히는 역사적인 인터뷰 앵커로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버츠는 이날 자신의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기쁨의 표시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녀는 “벌써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새해에도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희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미국 CNN 방송의 간판 남성 앵커인 앤더슨 쿠퍼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로빈 로버츠 (CNN 방송 캡처) 다니엘 김 해외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출동한 소방관이 수습한 시신, 알고보니 ‘친딸’ 충격

    출동한 소방관이 수습한 시신, 알고보니 ‘친딸’ 충격

    가족이 모여 연휴를 즐기는 크리스마스이브임에도 불구하고 근무 중이던 소방관이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망한 시신을 수습했으나, 뒤늦게 자신의 친딸임이 밝혀져 참담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4일 교통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 스티브 위트콤은 3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시신이 많이 훼손돼 있고 경황이 없어 위트콤은 사망한 사람이 자신의 친딸인지를 알지 못했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한 동료 소방관은 “위트콤도 해밀턴의 시신 수습에 참여했다”며 “정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끔찍한 비극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해밀턴의 과실이 아니라 뒤따르던 차에 의해 추돌당해 차가 앞으로 튕겨 나간 뒤 또다시 다른 차의 추돌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천 명 정도가 거주하는 소규모 타운인 브룩라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소방관인 위트콤이나 아이의 엄마인 해밀턴을 모두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며 “모든 사람들이 위트콤의 이러한 비극적인 소식에 슬픔에 빠져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사망한 해밀턴이 몰던 승용차의 사고 모습 (현지언론 WMUR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3-14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 득점 TOP 10

    13-14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 득점 TOP 10

    12월도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2013-14시즌 유럽 빅리그들이 본격적으로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리그가 15라운드를 마쳤으며, 프랑스 리그는 이미 17라운드가 진행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선수도 눈에 띄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5개 리그 공식 득점순위를 통해 상반기 득점 순위 TOP 10을 돌아봤다. 10. 앙트완 그리즈만 13경기 9골 현재까지 리그에서 9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아주 많다. 손흥민의 동료 키슬링, AS모나코의 팔카오 등도 모두 9골을 기록중이지만 출전 경기 대비 골 기록으로 랭킹을 매기자면 그리즈만이 더 적은 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그리즈만은 프랑스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불리며 최근 아스날 벵거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다. 9. 다니엘 스터리지 12경기 9골 9골을 기록한 모든 선수 중 가장 적은 경기에 나선 선수는 리버풀의 스터리지다. 맨시티, 첼시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선수로 전락하는가 싶었던 스터리지는 결국 리버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하며 수아레스와 함께 완벽 콤비로 성장하고 있다. 8. 에디슨 카바니 16경기 11골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라는 칭호가 아쉽지 않은 카바니가 현재까지 11골을 기록중이다. 같은 팀에 즐라탄이라는 엄청난 골게터가 있어 두 선수에게 골 기회가 분산된 점을 감안하면, 그의 프랑스에서의 첫 시즌은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5경기 11골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를, 공짜로 또는 헐값에 영입할 수 있는 행운의 팀은 어느 팀이 될까. 도르트문트과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거부하고 타 팀 진출을 선언한 레반도프스키지만, 리그 내에서의 활약은 단연 으뜸이다. 6. 쥐세페 로시 15경기 12골 맨유를 나가서 성공한 선수 중 대표적인 선수인 로시. 지난 몇 시즌 그 활약이 뜸했으나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자신이 뛰어난 골잡이임을 경기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지금 활약을 이어갈 수 있다면, 그가 처음으로 세리에A 득점왕에 등극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5. 세르히오 아구에로 14경기 12골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며 현지에서 수아레스와 여러모로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아구에로. 최근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크레스포는 아구에로를 최고의 공격수로 꼽으며 ‘아구에로는 누구와 함께 뛰더라도 제 역할을 한다’고 극찬한 바 있다. 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6경기 13골 아무리 거만한 말을 해도 오히려 팬들이 멋있다고 호응해주는 유일무이한 선수 즐라탄. 카바니 영입 후에 자리를 위협받을 것이라는 예측을 보기 좋게 비웃듯이 신들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더 대단한 것은, 프랑스 리그에서 득점 1위와 도움 1위를 동시에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3. 디에구 코스타 15경기 15골 1경기, 1골. 팔카오가 떠난 ‘인간계 최강’의 자리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코스타다. 작년 이맘때쯤 아스날 등 빅클럽과의 이적설이 떴을 때는 많은 팬들이 ‘코스타가 누구냐’고 했지만, 이제는 그를 영입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반가워할 팬들이 많다. 2. 루이스 수아레스 10경기 15골 ‘핵이빨사건’만 없었다면, 지난 시즌 EPL 득점왕과, 상반기 득점랭킹 1위는 모두 수아레스의 것이 될 수도 있었다. 이바노비치를 이빨로 물어뜯어 장기징계를 받고, 이번 시즌 초반 5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0경기만에 15골을 기록하고 있는 수아레스. 현재 수아레스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선수는 단 두 명, 호날두와 메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1.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14경기 17골 올 시즌 유니폼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각종 매체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를 차지하며 골 기록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 이번 시즌이야말로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는 팬들의 바램은 그가 기록하고 있는 골 숫자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임창용, 시카고 컵스서 ‘논텐더’ 방출…현지 언론 “대항할 권한 없어”

    임창용, 시카고 컵스서 ‘논텐더’ 방출…현지 언론 “대항할 권한 없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이 시카고 컵스에서 사실상 방출됐다. 시카고 컵스 구단은 투수 임창용, 다니엘 바드, 내야수 맷 가멜 등을 논텐더(Non-tender)로 풀었다고 3일(한국시각) 발표했다. 논텐더란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춘 3~5년차 선수에 대한 다음 시즌 재계약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한다. 구단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이거나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임창용은 후자에 가까운 경우다. 시카고 컵스의 40인 로스터에는 현재 37명의 선수가 올라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임창용이 시카고 컵스의 방출 조치에 대항할 권한이 없다”고 보도했다. 임창용이 빅리그에서 1년 밖에 뛰지 않아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도 “임창용이 시카고 컵스의 방출 조치에 대항할 권한이 없다”고 보도했다. 임창용은 지난해 12월 시카고 컵스와 2년간 최대 50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팔꿈치 수술 경력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 했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크게 활약한 점을 감안해 계약할 수 있었다. 40인 로스터에서 빠진 임창용은 다른 팀을 새로 물색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임창용은 지난 9월 프로선수 생활 19년, 메이저리그 도전 11년 만에 빅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6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7개를 주고 3실점해 승·패·세이브 없이 평균자책점 5.40으로 첫 시즌을 끝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둥이 임신한 美여성 남편에 피살…아기 1명 기적생존

    쌍둥이 임신한 美여성 남편에 피살…아기 1명 기적생존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8개월 된 쌍둥이를 임신한 자신의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으나 임신한 쌍둥이 중 1명의 아기는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플로리다 올랜도에 거주하는 마이클 보이스(33)는 지난 14일 밤 자신의 아파트에서 임신 8개월 된 아내 앨릭스 보이스(23)의 얼굴에 총을 쏘아 숨지게 했다. 앨릭스는 함께 거주하던 부모가 발견하고 신고해 긴급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에 의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도한 출혈로 사망했다. 임신한 두 쌍둥이 중 한 아기는 엄마와 함께 숨을 거뒀으나 나머지 아기는 기적적으로 생존해 현재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애초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가 총으로 자살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자신이 실수로 총으로 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하지만 경찰은 현재 마이클을 일급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임신 중이던 아기에 대한 살인 혐의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해군 출신으로 알려진 마이클은 1년 전 앨릭스와 결혼했으며 이전까지 가정 폭력 등에 관한 전과가 없어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살인 동기 등 정확한 범행의 내용에 관해서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쌍둥이를 임신한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마이클(현지방송 WKMG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마약복용 토론토 시장 이번엔 ‘살해협박’ 동영상 유출 일파만파

    마약복용 토론토 시장 이번엔 ‘살해협박’ 동영상 유출 일파만파

    자신이 마약 파티에 참가한 동영상이 유출되어 5일(아래 현지시각) 끝내 “일 년 전 만취 상태에서 코카인을 흡입한 적이 있다”고 뒤늦게 고백해 파문을 불러일으킨 캐나다 토론토 롭 포드(44) 시장이 이번에는 살해 협박을 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하고 있다. 7일, 캐나다 언론인 ‘토론토 선’ 지에 의해 공개된 이 동영상에 의하면 포드 시장은 대상을 알 수 없는 사람을 향해 “그를 넘어뜨려 목을 베고 눈을 파낼 것”이라는 등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막말을 1분 30여 초 동안 계속했다. 이 동영상에는 포드 시장은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한 거실에서 직설적인 욕설과 함께 “당신이 죽거나 아니면 내가 죽는다”며 ‘살해’ ‘죽여라’ 등을 반복하면서 흥분하여 날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새로운 동영상 유출로 파문이 더욱 확대하자 포드 시장은 기자들에게 “매우 당혹스러울 뿐이며 무엇이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파문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도 포드 시장을 사임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토론토 의회는 그의 사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토론토 경찰 당국은 아직 포드 시장을 기소하지는 않았으나 관련 동영상을 확보하여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스로 알코올 중독이라고 인정한 포드 시장의 절친한 친구인 캐나다 재무장관 짐 플라허티는 포드 시장의 스캔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결국, 그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는 그 자신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살해 위협 등 온갖 욕설을 내뱉고 있는 포드 시장(‘캐나다 선’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메시 부인 로쿠소 ‘여신급’ 몸매 비결 공개!

    메시 부인 로쿠소 ‘여신급’ 몸매 비결 공개!

    월드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25)의 빼어난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쿠소는 지난해 첫 아들 티아고를 출산했다. 티아고는 지난 2일 첫 돌을 맞았다. 하지만 정작 관심은 티아고보다 엄마가 된 로쿠소에 쏠리고 있다. 출산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고 빼어난 몸매를 회복하면서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로쿠소가 최단시간에 처녀 때의 몸매를 되찾았다”면서 비결은 우월(?) 유전자와 함께 줌바에 있다고 보도했다. 줌바는 1990년대 중반 남미 콜롬비아에서 시작된 댄스다. 근육운동과 유연성을 강조하는 줌바는 에어로빅과 남미 특유의 댄스를 혼합한 피지컬 피트니스다. 배경음악으론 살사, 메렌게, 쿰비아, 레게톤, 삼바 등 흥겨운 라틴음악이 사용된다. 줌바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01년 줌바피트니스협회가 설립됐다. 지금은 마돈나, 샤키라, 제니퍼 로페스, 미셸 오바마 등이 즐기는 피트니스가 됐다. 빼어난 몸매가 줌바 덕이라는 아르헨티나 언론의 보도는 최근 로쿠소가 인터넷에 사진 1장을 올리면서 나오기 시작했다. 로쿠소는 “사랑하는 친구 다니엘라와 줌바 수업을 받고 있다”면서 인터넷에 사진을 띄웠다.아르헨티나 언론은 “로쿠소가 개인교사까지 두고 줌바를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흠잡을 데 없는 몸매의 비결은 줌바였다”고 보도했다. 사진=시우닷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아동도서관서 女관장이 성관계…직원에 들키자 파면 논란

    아동도서관서 女관장이 성관계…직원에 들키자 파면 논란

    미국 뉴멕시코주(州)에 있는 한 공공 도서관에서 일하는 직원이 도서관장과 시청 직원이 도서관 내 아동 도서 구역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는 장면을 발견하고 이를 시청에 고발했지만, 되레 파면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3일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멕시코주 이스탄시아시(市)의 공공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던 제미 크루즈 지난 8월 어느 날 비교적 일찍 도서관으로 출근했다가 주차장에 도서관장 차와 시청 공용차가 주차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별생각 없이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도서관 내 아동 도서 구역에서 여성인 도서관장과 이름은 밝혀지지 않은 한 남자 시청 직원이 성관계를 하고 있는 장면을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 남자 시청 공무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윽박지른 뒤 현장을 벗어났다고 크루즈는 주장했다. 그러나 두 남녀가 모두 기혼자임을 알고 있었던 크루즈는 해당 불륜 사실을 시청에 고발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스탄시아시의 시장은 지난 10월 10일 크루즈가 휴가 시에 도서관 열쇠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석연찮은 이유를 들어 그녀를 해임한다고 통지했다. 이에 크루즈는 변호사를 통해 해임이 부당하다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크루즈는 소장에서 “시장은 그 일이 업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고 강변했다”며 “도서관장과 시장이 막역한 친구 사이로 부당한 일을 고발한 자신을 오히려 해고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도서관장이 성관계를 벌였던 아동 도서 구역 (현지방송 KOB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케이블 하이라이트]

    ■다니엘 크레이그의 플래시백(씨네프 밤 10시 20분) 한물간 할리우드 영화배우 조는 어릴 적 친구의 장례식에 가면서 지난날을 회상한다. 조는 청소년 시절,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도 옆집 유부녀와의 쾌락을 거부하지 못했다. 그러다 여자 친구가 돌아서고 둘의 관계를 바라보던 절친과도 멀어지면서 한순간의 쾌락으로 여러 사람의 인생이 뒤틀어진 모습을 마주한다. ■마진 콜(스크린 밤 11시) 갑작스러운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 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 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서 전달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 박사 출신의 엘리트 사원 피터는 파생 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한다. 에릭은 이를 상사에게 보고하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된다. ■크리미널 마인드 3(FOX 밤 11시) 텍사스주의 작은 마을 웨스트뷴에서 폭파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급하게 출동한 경찰마저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처음에는 테러범의 소행이라고 추정했지만 현장에 남겨진 여러 증거로 볼 때 개인적 원한 때문에 발생한 사건임을 알게 된다. 한편 리드는 범인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거대 참치를 잡아라! 위키드 튜나2(내셔널지오그래픽 오후 6시) 참다랑어 조업이 6주차에 접어들면서 미(美) 매사추세츠주 글로스터 항구의 선장들은 주말에 취미로 낚시를 하러 나온 아마추어 낚시꾼들과 달갑지 않은 경쟁을 하게 된다. 한정된 기간에만 참치 조업을 할 수 있는 그들에겐 시간이 곧 돈이다. 그러나 주말의 불청객들 때문에 참치를 놓치게 되면서 한계에 이른다. ■2013 KB 국민은행 바둑리그(바둑TV 밤 7시) 13라운드 1경기 ‘티브로드’ 대 ‘정관장’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정규리그 1위 티브로드는 눈에 띄는 스타 플레이어는 없지만 꾸준한 성적과 선수들의 응집력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반면 가장 강력한 전력의 정관장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정규리그 1위까지 올랐지만 최근 갑작스러운 난조로 1위 자리를 티브로드에 빼앗기고 마는데….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 마지막 대결, 2부(니켈로디언 밤 9시) 슈레더와 대결을 펼치던 스플린터는 슈레더의 딸인 카라가 사실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다. 충격에 빠진 스플린터는 슈레더와의 싸움을 포기한 채 은신처로 다시 돌아온다. 한편 거북이들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크랭의 음모를 무산시키고 크랭으로부터 지구를 구해낸다.
  • LA다저스 광팬, 자신 머리에 ‘구장 문신’ 화제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광적인 한 남성 팬이 다저스 스타디움 전체를 머리에 문신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세 로메로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며 “시즌이 시작할 때 이미 이 문신을 했으나 최근 다저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이 기뻐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신을 그리는 데에만 7시간이 넘게 걸렸으며 모두 3주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자신의 머리 전체에 걸쳐 오른쪽 옆에 프로야구 LA 다저스는 물론 머리 위에는 오클랜드 레이더스 풋볼팀 로고를 문신하는 등 총 3개 스포츠팀을 문신해 자신이 스포츠광임을 드러냈다. 그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머리 문신도 아주 좋았다” 며 “자신의 몸 전체에는 30여 개의 문신이 있는데 다저스 팬인 여자 친구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동성애는 치료대상 아냐”… 美 ‘성전환 치료’ 금지 확산

    “동성애는 치료대상 아냐”… 美 ‘성전환 치료’ 금지 확산

    미국 뉴저지주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동성애자들에게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다시 찾게 하려는 이른바 ‘성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의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뉴욕주 상원의원 브래드 홀먼(맨해튼)을 포함한 3명의 의원들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동성애자의 성전환 치료가 심한 정신 장애를 불려 오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홀먼 의원은 이번 법안을 제안한 배경에 관해 이미 뉴저지주가 해당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효했다며 미국 심리학협회도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을 경고했다며 뉴욕주도 시급히 이러한 치료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9일 뉴저지주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지난 6월 뉴저지주 상, 하원 의회에서 통과된 ‘성전환 치료 금지’ 법안에 서명해 이를 발효시켰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 법안의 발효와 관련하여 “사람이 동성애자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가 이단시 되던 과거, 자신의 자녀들이 동성애적 기질을 보이면 부모들이 이를 바로 잡으려고 이러한 ‘성적 전환 치료’가 널리 행해져 왔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끄러움과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 청소년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동성애 지지단체 등으로부터 이러한 치료를 금지해야 한다는 청원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처음으로 정신 치료사들이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성전환 치료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효시킨 데 이어 뉴저지주가 두 번째로 해당 치료를 금지하는 주가 되었다. 이에 따라 뉴욕주에서도 추진되고 있는 이러한 ‘성전환 치료 금지’ 법안이 어떠한 결말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성전환 치료 금지’ 법안을 발표하는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ABC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CNN 앤더슨 쿠퍼 스토킹 男 체포

    CNN 앤더슨 쿠퍼 스토킹 男 체포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미국 CNN의 간판스타 앵커 앤더슨 쿠퍼를 끈질기게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결국 체포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뉴욕 퀸스에 거주하는 알렉스 하우스너(48)로 이름이 알려진 이 남성은 올해 1월부터 6개월여 동안 쿠퍼와 그의 남자 친구 벤저민 마이사니가 살고 있는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발로 문을 걷어차는 등 네 차례나 침입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우스너는 이외에도 쿠퍼와 그의 남자 친구에게 수백 통의 전화를 걸어 괴롭혀왔으며 지난 26일에는 쿠퍼가 방송을 진행하는 맨해튼의 CNN 방송 센터를 찾아와 심한 욕설과 함께 침입을 시도해 경비원으로부터 제지를 당한 바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우스너는 현재 협박과 스토킹 등 가중 폭력혐의로 수감되어 있으며 앤더슨 쿠퍼에게 접근 금지가 명령되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우스너는 정신과 치료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담당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 앤더슨 쿠퍼의 방송 선전 화면 (CNN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도피 비앙카, 배꼽티 입고…

    美도피 비앙카, 배꼽티 입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뒤 미국으로 도주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한국명 허슬기)로 추정되는 여성의 근황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앙카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떠돌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앙카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선글라스를 끼고 강가에 앉아있다. 이 여성은 핑크색 탱크탑과 수영복 하의를 입고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뒤에는 친구들로 보이는 남녀도 함께 앉아있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이 비앙카인지 여부가 확실하지는 않다. 만약에 비앙카가 맞다고 해도 사진을 찍은 시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으로 도피한 뒤 찍은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비앙카는 지난 4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아이돌그룹 멤버 다니엘(22·본명 최다니엘)과 전직 프로게이머 차모(23)씨,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모(33·여)씨, 전직 영어강사 임모(21)씨 등과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비앙카는 혐의를 자백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도피했고, 법원의 3차례에 걸친 공판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결국 재판부는 비앙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9경 달러 세계 최대 갑부된 해프닝

    무려 9경 달러 세계 최대 갑부된 해프닝

    세계 최대 갑부는 누구일까? 대략 730억 달러(약 8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멕시코의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73)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단 몇 시간 동안이나마 이보다 몇천 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갑부가 탄생했다고 17일(현지 시각) 미 언론들이 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사는 크리스 레이놀즈(56)는 유명한 결제 대행 금융 기관인 페이팔(Paypal)로부터 이번 달 명세서를 받고서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명세서에는 자신의 잔고가 무려 92,233,720,368,547,800달러라고 인쇄되어 있었다. 계산할 수도 없는 엄청난 금액이라 처음에는 빚인 줄 알았으나 분명히 자신의 신용 잔액 금액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레이놀즈가 해당 금융 회사에 로그인하여 확인해 볼 결과, 자신의 잔고는 0달러임이 밝혀져 이는 회사가 명세서 등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잠시 동안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 몇 시간이나마 세계 최대 갑부에 오른 레이놀즈는 “나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다”며 “그 돈을 정말 내가 쓸 수 있었다면 우선 미국의 국가 부채를 모두 갚고 그다음에 필라델피아의 필리스 야구 구단을 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에 관해 페이팔 측은 논평하기를 거부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레이놀즈는 해당 사건 직후 페이팔 측이 자신의 페이팔 계좌와 연계된 신용카드를 바꾸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면서 “9경 달러가 넘는 돈을 나에게 준 페이팔이 나를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휴대전화 안껐다고 비행기서 학생 100명 추방 논란

    [미주통신] 휴대전화 안껐다고 비행기서 학생 100명 추방 논란

    비행기에 탑승한 몇몇 학생이 휴대전화를 끄지 않았다는 이유로 100명이 넘는 고등학교 수학 여행단 전원을 강제 퇴거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일 오전 미국 뉴욕 라가디아 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이륙하려던 비행기 안에서 수학여행을 가려고 이 비행기에 탑승한 브루클린에 있는 정통 유대계 고등학교 학생 101명과 인솔 교사 8명 등 109명 전원이 승무원 지시 불이행을 이유로 강제로 쫓겨났다고 CNN은 전했다. 하지만 인솔 교사와 학생들은 “우리는 지시에 잘 따랐고 조용히 앉아 있었는데, 승무원들이 갑자기 휴대전화를 끄라고 이야기하며 몇몇 학생들이 이를 이행할 시간도 주지 않고 추방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들은 “우리를 마치 테러리스트 취급했다.”며 “우리가 유대계 학교 학생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인종 차별임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항공기가 소속된 노스웨서트 항공사 측은 성명을 내고 “당시 승무원의 퇴거 조치는 안전 수칙에 따른 정당한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고등학교 측은 “당시 승무원들의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는 과민 반응”이었다며 “추후 조사를 진행해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137명이 탑승했던 이 비행기는 이 소동으로 수학 여행단 전원이 내리는 과정에서 거의 텅 빈 채로 45분이나 지연 출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른 새벽에 졸지에 추방된 수학 여행단은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12시간이나 허비해야 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학생들은 추방한 ‘에어트랜’(airTran) 비행기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은행 강도 “여자야 남자야?”… 헷갈리네

    [미주통신] 은행 강도 “여자야 남자야?”… 헷갈리네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 주에 있는 스튜어트 지역의 한 은행에 밝은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 몸매를 과시하며 나타났다. 하지만 그녀(?)는 은행 강도로 돌변했다. 은행원을 위협하여 현금을 챙긴 후 대기하고 있는 승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즉각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키 165cm 전후의 젊은 여성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에 발생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은 이 여성은 여자가 아니라 여장을 한 남자라고 주장을 하고 나선 것. 일부 누리꾼은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을 정밀 분석하며 “눈썹이나 얼굴 안면 근육 등을 보아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남자임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사진을 정밀 확대한 결과, 굵은 아담 애플(목젖)이 확인되고 다리도 남자의 다리가 분명하다.”며 여장을 한 남자라는 주장을 거들고 나섰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여자임이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러한 논란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사진=여장을 한 남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은행 강도(현지 경찰서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상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미주통신] 상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미국 플로리다주 해안가에서 서핑을 즐기던 10대 청년이 상어에게 다리를 물려 중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5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마이클 애들러(16)로 알려진 이 소년은 서핑광으로 지난 4일에도 여느 때처럼 높은 파도를 이용해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무언가가 그의 다리를 물었으며 그는 상어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이클은 “물렸었을 때의 고통보다도 상어가 피 냄새를 맡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순간이 더 힘들었다.”며 “차분하게 정신을 차려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긴급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마이클은 다리 힘줄 4개가 끊어지고 4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트위터 이름도 ‘상어 미끼’(Shark Bait)로 바꾸고 “한번 물렸으니 두 번 물릴 확률은 줄어들 것”이라며 “오늘이라도 다시 서핑을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보스턴 테러’ 희생자 가족 ‘천당서 지옥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보스턴 폭발 테러’ 사건에서 두 번째 희생자로 밝혀진 여성인 크리스틀 캠벨(29)은 애초 의사가 수술이 잘돼 생존해 있다고 잘못 말하는 바람에 사망자의 신원 확인이 늦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틀은 이번 보스턴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자신의 남자 친구가 결승점에 들어오는 장면을 찍으려다 갑자기 폭발물이 터지는 바람에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딸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은 그의 가족들에게 병원 의사가 다른 여성을 캠벨로 착각하여 수술 후 완쾌 중이라고 말하고 말았다. 한참을 기다린 후 가족들은 병원 회복실에 누워있다는 캠벨을 볼 수 있었으나 그녀의 얼굴을 확인한 가족은 그녀가 켐벨이 아니라 켐벨의 친구 카렌임을 알아차리고 다시 딸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이에 현지 경찰이 이미 사망했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캠벨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이를 본 가족들은 그만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무사하다고 믿었던 딸이 테러 사건 12시간이 지나서야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캠벨의 어머니는 “어떻게 이런 일이 났는지 믿을 수가 없다.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며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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