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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C 측 “강다니엘, 육지담과 과거 친분..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YMC 측 “강다니엘, 육지담과 과거 친분..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육지담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강다니엘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14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과 관련해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래퍼 육지담은 워너원 팬의 빙의글(아이돌을 주제로 한 팬픽의 일종이며 작가 혹은 독자가 주인공으로 보이게 만든 소설)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워너원 강다니엘군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본 소속사는 금일 이슈가 되고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 전달드립니다.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발렌타인 데이 맞이 달콤한 인사 “달콤한 하루 되길♥”

    강다니엘, 발렌타인 데이 맞이 달콤한 인사 “달콤한 하루 되길♥”

    강다니엘의 애교 넘치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3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Valentine‘s Day to Wannable! 강다니엘처럼 스윗달콤한 밸런타인데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이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하루 되길 바랄게”라고 말한 뒤 팬들을 향해 뽀뽀를 했다. 강다니엘의 애교에 네티즌들은 “강다니엘도 달콤한 하루 보내”, “심쿵해서 심장이 아파”, “예쁘고 스윗한 다니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페터, 이번엔 한라산 등반 ‘환한 미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페터, 이번엔 한라산 등반 ‘환한 미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 나라 친구들이 제주도를 방문했다.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방문하여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을 두 번째로 방문한 4개국 친구들이 한국으로 초대해준 각국의 호스트 이탈리아 알베르토, 멕시코 크리스티안, 독일 다니엘, 인도 럭키를 만나 각각 제주도 여행을 시작한다. 네 나라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호스트 친구에게 그간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몰래 찾아간 호스트 친구가 잠자는 친구들을 깨우기도 하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제주도 여행의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개성 넘치는 각 나라 친구들이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는 만큼 첫 여행지로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독일 친구들은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한국 여행 둘째 날을 맞이했다. 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든든하게 한식을 먹고 완전무장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며 한라산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한국 첫 여행 당시 북한산을 떠올리게 해 제작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네 나라의 친구들과 각국의 호스트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기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홀로 한국 도착한 페터 ‘다니엘은 어디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홀로 한국 도착한 페터 ‘다니엘은 어디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 페터의 모습이 공개됐다.8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페터, 나홀로 한국 도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독일 친구 3인방 가운데 페터 혼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도편 촬영을 위해 한국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은 “마리오는 아쉽게도 학교 일로 바빠서 이번에 시간 내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페터와 다니엘이 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페터 혼자 한국을 찾은 모습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16시간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페터와 다니엘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약속 시간에 지각한 다니엘은 “나 집에 여권을 두고 왔어”라고 말했다. 실제 다니엘이 집에 여권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음날 비행기로 오게 된 것. 한국에 홀로 도착한 페터는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을 줄 몰랐다”면서도 “(독일) 공항에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다니엘이 여권을 두고 왔다는 사실에 패닉 상태였다. 솔직히 너무 놀라서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본의 아니게 1인 방송을 하게 된 페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주 원주민 출신 윈저 사상 처음 피겨 페어 출전 눈여겨 보세요

    호주 원주민 출신 윈저 사상 처음 피겨 페어 출전 눈여겨 보세요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 할리 윈저는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처음 동계올림픽에 나선다. 윈저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프스카야(러시아)와 호흡을 맞추는데 호주 피겨 페어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1998년 나가노 대회에 스테픈과 다니엘레 카가 출전한 데 이어 20년 만의 일이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평창에 오게 됐는지를 이야기하느라 쉴 틈이 없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시드니 루티힐 출신인 그에게는 인종차별, 야유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끊임없이 따라다녔다고 털어놓았다. 어머니가 길을 잘못 들어 집에서 9㎞ 떨어진 블랙타운 아이스링크에 그를 데려간 것이 그를 평창에까지 이끌었다. “시설은 그렇게 좋지 않았고 망해가고 있었는데 가게 하나에서 스케이트를 팔고 있어 한 켤레를 할부로 사 집 주변의 허드렛일을 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피겨의 매력에 빠진 그는 다른 여덟 명의 형제들과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여느 아보리진과 달리 얼굴이 흰 편이어서 놀림을 많이 받았을 것 같지만 그의 혈통을 알게 된 이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람들이 내 생김새에 집중하지 않고, 익숙해지길 바란다.” 2016년 말 시행된 웨스턴시드니대학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원주민 3분의 2는 이름을 불리고 신뢰와 존경이 결여된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가 럭비 대신 피겨를 택한 것도 어쩌면 그런 부당한 대우를 당할 가능성이 적어서였다. “학교의 친한 친구들은 응원을 해줬지만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있었다. 극복해야 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무시하게 마련이다.” 러시아 코치들인 갈리나와 안드레이 파친 부부를 “두 번째 부모”로 여기며 훈련에 몰두했지만 너무 큰 키 때문에 스케이팅 종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자괴감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2015년부터 페어에서 자신과 호흡을 ?출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지만 호주 여자 선수 중에는 페어에 관심 있는 이가 많지 않아 애를 먹었고 그는 좌절했다. 운동을 아예 그만 둘까도 생각했을 때 러시아 코치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부모들이 항공료를 대줘 모스크바로 날아가 카티아를 처음 만났다. 영어를 못해 안드레이가 통역 역할을 했다. 처음 함께 타보자마자 호흡이 척척 맞았다. 침착하고 조용한 윈저와 불같은 러시아인 알렉산드로프스카야는 빠르게 녹아들어 타이베이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을 차지해 1976년 엘리자베스와 피터 케인 이후 32년 만에 호주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해 9월 독일 네벨혼트로피에서 평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마지막 대회여서 엄청 긴장해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무사히 고비를 넘었다. 또 하나 마지막 장애물은 알렉산드로프스카야의 시민권 취득이었는데 한달 뒤 호주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평창 피겨 페어 종목은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시작한다. 호주 언론의 뜨거운 관심 때문에 부담이 커졌다. “내가 위기를 극복해냈다는 사실이 뭔가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다. 원주민 출신의 선수가 더 많아져 더 많은 이들이 이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공포의 쌈 먹방 예고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공포의 쌈 먹방 예고

    ‘발칙한 동거’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육중완, 윤정수가 사랑을 가득 담은 공포의 쌈 싸먹기 먹방을 펼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육중완, 윤정수의 가평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한우부터 고추장 라면까지 남다른 먹방 퍼레이드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주에는 보는 이들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공포의 쌈 먹방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닭갈비를 앞에 두고 무아지경으로 흡입해 육중완, 윤정수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재환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띠더니 마늘쌈을 준비해 아무 것도 모르는 육중완에게 손수 먹여줬다고. 김재환의 공격을 받은 육중완은 “사랑을 담아~”라며 질세라 마늘쌈에 매운 고추까지 듬뿍 넣어 ‘육중완 표 쌈’을 제조해 동거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동거인이 서로를 젓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정수와 강다니엘이 웃음을 빵 터뜨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힙합의 민족2’ 방청객서 포착 “거기서 왜 나와?”

    강다니엘, ‘힙합의 민족2’ 방청객서 포착 “거기서 왜 나와?”

    워너원 강다니엘이 과거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지난 1일 네이버TV JTBC STAR 채널에는 “무려 ‘프듀2’ 출연 전 강다니엘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힙합의 민족2’ 최종 파이널 무대 영상이었다. 당시 최종 파이널에 오른 래퍼 피타입과 박광선은 ‘트라우마’라는 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두 사람의 완벽한 무대에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그러던 중 방청객들 사이에서 한 사람이 포착됐다. 바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강다니엘이었던 것. 이는 강다니엘이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 전의 모습이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눈웃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해 6월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 “사랑에 빠지면 애교 많아져” (인터뷰 ①)

    ‘저글러스’ 백진희 “사랑에 빠지면 애교 많아져” (인터뷰 ①)

    ‘저글러스(jugglers)’. 저글링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비서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됐다. 상사의 손과 발이 돼 힘껏 서포트하는 비서의 모습을 저글링하는 사람에 비유한 것. 이 그림을 처음 본 좌윤이는 서커스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 ‘환희’ 대신 ‘고통’을 떠올렸다.“내 손은 두개 뿐인데 내가 돌려야 하는 공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젠장!” 좌윤이를 연기한 배우 백진희는 이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했다. 제 몸에 맞는 캐릭터를 만난 백진희를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났다. Q. 촬영을 마치고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드라마 촬영을 마치고는 바로 스케줄이 있었어요. 주말에는 엄마랑 밥도 먹고, 같이 쇼핑도 했어요. 사실 촬영이 끝나면 너무 자고 싶었어요. 하루종일 자고 싶었는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들어서인지 자꾸 7시만 되면 눈이 떠져요. Q. 추운 겨울에 촬영했다. 힘들지는 않았는지? 너무 추웠어요. 날씨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만 추워도 되는데. 건물 옥상에서 촬영한 신들을 보면, 추워서 코와 귀가 빨개진 게 다 보이잖아요. 보통 새벽 촬영이 있으면 새벽 5시, 6시 이럴 때 나오거든요. 너무 추웠어요. Q. 비서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했다. 비서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몰랐어요. 특별한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비서 교육도 따로 받았어요. 어떤 마인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도 배웠어요. 알고 보니 다른 인생관을 가져야 하는 직업이더라고요. 사실 배우는 (연기를 하는 직업이니까) 주체적인 직업이잖아요. 그런데 비서는 누군가를 서포트하는 직업이에요. (상사가) 필요한 건 없는지 체크해야 하고, 계속 살펴봐야 하고,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그런 걸 많이 배웠어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고충, 애환들도 많더라고요. Q. 발표하는 신도 꽤 많았다.그런 신 준비할 때 너무 부담됐어요. 제가 그런 발표를 하면, 대학생이 발표하는 느낌이 날까 봐 (걱정했어요). 윤이는 직장에서 꽤 오래 일을 했고, 이런 발표가 한두 번이 아니었을 텐데. 그래서 감독님과 리딩을 정말 많이 했어요. 감독님께서 듣기에도 ‘어른인 척 하려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신이 부담이 되긴 했는데, 열심히 준비했죠. Q. 좌윤이와 비슷한 면이 많은지 궁금하다. 감정에 솔직한 건 비슷해요. 사랑에 빠지고 나서의 모습은 비슷해요. 애교도 많이 부리려고 해요.(웃음) 반면에 윤이보다는 좀 더 차분한 것 같아요. 일할 때도 윤이만큼 프로페셔널하지는 못해요. 그리고 저는 (좌윤이와는 달리) 요리도 잘 해요. 짠맛도 잘 느끼고요, 조미료도 잘 안 써요. 웬만한 요리는 할 줄 알아요. 미역국, 삼계탕 같은 요리도 잘 해요. 주로 한식을 많이 해먹어요. Q. 좌윤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초반에 좌윤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반부터는 남치원(최다니엘 분)과 사랑을 하게 되면서 보여줄 수 있는 면에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최대한 윤이의 사랑스러운 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Q. 드라마가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오피스 드라마에 상사와의 로맨스. 어떻게 보면 뻔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작가님께서 예능에 가깝게 대본을 잘 써주신 것 같아요. 연출도 감각적으로 잘 해주셨고요. 모든 캐릭터가 다 살아있었어요. 저는 제 할 일을 다 했고, 그래서 끝까지 잘 올 수 있었던 같아요. Q.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지?보나(차주영 분)랑 보나 아버지 이야기를 수화로 하는 장면이요. 대본을 받았는데, 먹먹하더라고요. 윤이가 너무 멋있었어요. 수화를 잘 못하면 오글거리는 신이 될까 봐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수화 연습도 계속 했어요. 다행히 그 신을 보고 찡했다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백진희 “최다니엘과 키스신, 이렇게 진할 줄 몰랐다” (인터뷰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진희 “최다니엘과 키스신, 이렇게 진할 줄 몰랐다” (인터뷰 ②)

    백진희 “최다니엘과 키스신, 이렇게 진할 줄 몰랐다”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저글러스’ 백진희 “사랑에 빠지면 애교 많아져” (인터뷰 ①))‘저글러스’에서 단연 돋보였던 건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커플 케미였다. 극 중 상사와 비서, 세입자와 집주인이라는 묘한 관계를 가진 두 사람은 알콩달콩 귀여운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백진희가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인 만큼 두 사람의 커플 연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Q. 상대 배우가 최다니엘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 오빠랑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제가 출연했던 ‘하이킥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오빠가 카메오로 출연했거든요. 그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어요. 사람 인연은 진짜 신기한 것 같아요. Q. 최다니엘과의 키스신, 베드신이 많이 화제가 됐다.당황스러워요. 열심히 촬영하긴 했는데, 그래도 방송을 보고 ‘이렇게 진하게 찍었나?’ 싶을 만큼 놀란 적도 있어요. 그렇게 많은 신을 촬영했는지도 몰랐고요. 서로 설레는 포인트를 잘 살리려고 디테일한 부분들을 노력하긴 했어요. 리허설을 많이 해서 그런지 NG도 많이 안 났어요. Q. 로맨스 드라마는 처음이었다. 어땠는지? (로맨스 드라마를) 굉장히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연애 말고 결혼’, ‘또 오해영’, ‘파스타’, ‘미스코리아’, ‘최고의 사랑’ 같은 로맨스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공부했어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잘하고 싶었어요. 다행히 결과가 나쁘지 않았네요. Q. 정통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도 생겼을 것 같다. 정통 멜로는 좀 더 (연기에 대한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는 겁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함부로 도전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 작품을 망치게 된다면 제가 죄송한 걸 넘어서 너무 슬플 것 같아서요. 저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번에는 가볍고, 통통 튀는 작품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 작품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힐링했고요. 어느덧 데뷔 10년 차가 된 백진희. 주연 반열에 오른 그의 향후 10년이 더욱 궁금해졌다. Q. 연이어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됐다. 마음가짐이 남다를 것 같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책임감의 무게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제가 중심을 잃게 되면 드라마 자체가 많이 흔들리더라고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체구는 작지만 많은 에너지를 가진 단단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드라마를 끌어간다는 건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고요. 100명이 넘는 제작진들이 주인공을 보고 기운을 다 몰아주고 있거든요. 그걸 받아서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어야 하죠. 가끔은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무섭기도 해요. 정확히는,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카메라가 무섭죠. 제가 긴장한 모습이 카메라에서는 다 들통이 나더라고요. 이번 작품은 그래도 그런 기분을 덜 느꼈던 것 같아요.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는지? 요즘 장르물이 재밌더라고요. 장르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다만 제가 그 드라마의 무게감을 가져갈 수 있어야 하는 만큼 내공이 좀 더 쌓여야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고 좋은 작품이라면 뭐든 하고 싶어요. (아직은 ‘저글러스’ 좌윤이를 보내지 못한 것 같다.) 네, 아직은 보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실시간 검색어, 미안하다” (인터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백진희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극 중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은) 조언보다는 응원을 많이 해 줬다. 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1회 촬영 당시, 넘어지는 신을 찍으며 실제로 무릎을 다쳤던 것. 한 달 동안 고생했다는 백진희는 “촬영 초반에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후에는 ‘잘 하고 있다’고 많이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이어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윤현민과 함께 오른 것에 대해 “미안하다. 저희 둘 다 배우인데, 작품 속 모습보다는 사적인 모습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서로 조심하려고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제 막 어떤 캐릭터가 재미있고, 어떤 연기가 제게 맞는지를 찾은 것 같다. 그래서 결혼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3월 1년 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워너원 먹방 최종보스 ‘남다른 식욕’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워너원 먹방 최종보스 ‘남다른 식욕’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의 먹방이 공개돼 화제다.26일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 측은 “잠자는 강다니엘의 침샘을 건드려버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먹방에 대한 강다니엘의 남다른 집념이 담겼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많은 음식점들이 보이자 강다니엘은 “헉 부대찌개다”, “아 찐빵 먹고 싶다”, “핫바, 바나나우유?”라며 먹고 싶은 음식을 줄줄이 말했다. 결국 출연진들은 편의점을 발견하고는 차를 세워 편의점 쇼핑을 했다. 강다니엘은 육포부터 찐빵, 핫바, 바나나우유 등을 담았다. 강다니엘은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글러스’ 최다니엘 “3년 만 복귀, 응원해주셔서 감사” 종영 소감

    ‘저글러스’ 최다니엘 “3년 만 복귀, 응원해주셔서 감사” 종영 소감

    ‘저글러스’ 최다니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이하 ‘저글러스’)가 지난 23일 종영한 가운데, 극 중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었던 ‘남치원’ 역을 맡았던 배우 최다니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되면서 처음엔 떨림, 긴장감을 안고 촬영에 임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방송일이 됐다. 찍으면서 고생도 했지만 감독님, 스탭분들, 배우분들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 한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며 드라마를 함께 만든 배우,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저글러스’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덧붙였다. 종영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다니엘이 훈훈한 미소로 귀여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능 모습이 담겼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황민현X배진영 ‘미워요’ 영상 공개 ‘촉촉 보이스’

    ‘해피투게더3’ 황민현X배진영 ‘미워요’ 영상 공개 ‘촉촉 보이스’

    ‘해피투게더3’ 배진영, 황민현이 부른 정인의 곡 ‘미워요’ 영상이 화제다.23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워너원 노래방 미방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배진영, 황민현, 김재환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배진영은 정인의 곡 ‘미워요’를 선곡해 불렀다. 특유의 깊은 목소리는 곡의 애절한 가사와 어우러졌다. 배진영의 1절에 이어 황민현이 2절을 불렀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미성이 섞인 황민현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 가사에 ‘미치도록 미워요’ 등 가사가 많이 나오자, 김재환은 “진영이 누가 그렇게 미워”라고 물었다. 이에 배진영은 “(노래를 같이 부른) 민현이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다비치 ‘너 없는 시간들’ 비하인드컷 보니 ‘청순美’

    강다니엘, 다비치 ‘너 없는 시간들’ 비하인드컷 보니 ‘청순美’

    워너원 강다니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비치의 신곡 ‘너 없는 시간들’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컷이 공개돼 오는 25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CJ E&M은 23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다비치 세 번째 정규앨범 ‘&10’의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너 없는 시간들’ 뮤직비디오 메이킹 컷에는 강다니엘의 이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강다니엘은 눈이 흩날리는 설원을 거닐며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집안 곳곳을 배회하며 우수에 찬 눈빛을 열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다니엘은 연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듣거나 원고지 위에 글을 쓰다 추억에 잠기고, 프로젝터 화면 속 연인 마주하고 눈물을 흘려 ‘너 없는 시간들’이 한편의 영화와 같은 웰 메이드 뮤직비디오가 될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다비치는 “순수한 눈빛과 표정으로 좋은 연기 보여 준 강다니엘에게 정말 고맙다. 열연으로 완성된 ‘너 없는 시간들’의 뮤직비디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다비치는 활동 기간 10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계속 될 다비치의 기대의 의미를 담은 세 번째 정규 앨범 ‘&10’을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인기 최정상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은 다비치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과 전쟁’을 작곡한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정통 발라드다. 작사가 심현보가 이별 후의 상실감을 애절한 가사로 녹여냈으며, 한길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강다니엘-옹성우 앞에서 춤 선보인 우효광 “나야 나”

    ‘동상이몽2’ 강다니엘-옹성우 앞에서 춤 선보인 우효광 “나야 나”

    ‘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부부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와 만났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017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상식에 초대받은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옹성우를 만났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본 우효광은 워너원을 대표하는 곡 ‘나야 나’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우효광, 강다니엘-옹성우 앞에서 ‘나야나’ 춤 공개

    ‘동상이몽2’ 우효광, 강다니엘-옹성우 앞에서 ‘나야나’ 춤 공개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2017 SBS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017 SBS 연예대상을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바쁜 와중에도 일일이 동료들을 방문해 인사했다. 워너원과의 특급 만남도 성사됐다. 추자현은 워너원에게 “제가 워너원을 좋아한다. 그러면 옆에서 우효광 씨가 질투한다”며 팬심을 전했다. 우효광은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앞에서 즉석으로 ‘나야 나’를 춤췄다. 그는 본 시상식에서도 워너원의 무대가 시작되자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가 하면, 급기야 워너원 멤버들이 무대로 내려오자 벌떡 일어나 함께 춤추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워너원의 ‘우블리’라 불리는 박우진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우블리와 우블리의 조합’이라며 네티즌들을 흐뭇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은 두 사람이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 중인 장신영-강경준 커플, 정대세-명서현 부부와 처음으로 만난 날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은 정대세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알고 지낸 친구처럼 거리낌 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정대세에게 “(선물로 준) 손수건 챙겨왔어요?”라며 묵혀뒀던 이야기를 풀었다. 또한 우효광은 뒤이어 들어온 서장훈을 보고 “형”이라 부르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특유의 폭풍 친화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이 꼽은 명장면은?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이 꼽은 명장면은?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이 기억에 남는 ‘최고 명장면’을 직접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은 오는 23일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쾌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연출력이 3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이 직접 선택한, 가장 잊지 못할 ‘최고 명장면’을 짚어봤다. ▶백진희 : 좌윤이(백진희 분)가 장례식장 안에서 거짓 눈물을 흘렸던 장면 (1회) 백진희는 극중 좌윤이가 거물급 상사의 가족 장례식장에 참석해 대성통곡 오버액션을 선보인 장면을 최고 명장면으로 꼽았다. 좌윤이는 자신과 보스 봉상무(최대철 분)의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해 인사이동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사의 가족 장례식장에 참석했다. 좌윤이는 영정 사진 앞에 다가가 한참을 깊이 바라보다 눈물 한줄기를 주르륵 흘리더니, 상을 당한 사모 품에 안겨 대성통곡을 쏟아내며 사모를 위로했다. 이로 인해 다른 비서들의 시기와 경계를 받았던 것. 백진희는 “초반 장례식장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본을 받아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며 “초반 윤이 캐릭터를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 장면이었던 것 같다”라고 명장면으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다니엘 : 남치원(최다니엘 분)이 얼떨결에 참석한 영상사업부 노래방 회식 장면 (6회) 최다니엘은 극중 집주인 좌윤이의 귀여운 협박에 이끌려 참석하게 된 영상사업부 노래방 회식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잃어버린 집 열쇠를 집주인 윤이에게 받아내기 위해 윤이가 참석한 회식 자리까지 찾아왔던 치원이 2차까지 동행해야만 열쇠를 주겠다는 윤이의 협박에 노래방까지 따라갔던 것. 직원들은 저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치원 혼자 덩그러니 소파에 앉아 있다가 직원들의 권유로 노래까지 부르게 됐다. 이때 화려한 반짝이 의상에 탬버린을 들고 치원 뒤에 숨어 있던 윤이가 나타나 치원의 노래를 이어받아 부르며 흥을 돋웠고,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에 직원들이 일어나서 춤추고 박수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다니엘은 “노래방 장면은 거의 전부 애드리브다. 모두의 호흡으로 만들어진 코믹 씬이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 “누구하나 오버하는 사람 없이 만들어진 코믹씬이라 더 뜻깊다. 이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글러스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강혜정 : 왕정애(강혜정 분)가 황보 율(이원근 분) 어머니 제삿날 밥상을 차려주고 그 모습에 감동한 율이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장면(11회) 강혜정은 극중 왕정애가 황보 율 집에 찾아갔다가 소박하게 차려져 있는 제사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한상 차려주자, 정애의 따뜻한 마음에 율이 울컥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을 선택했다. 황보 율이 그동안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지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철부지 반항 모습을 보였지만 그 속에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남모를 속사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이어 정애는 펑펑 눈물을 흘리는 율의 등을 쓸어주며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고, 율은 “왕비. 나 울었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고 눈물을 닦고는 둘 만의 비밀 약속을 나눴다. 강혜정은 “전반적으로 세상 걱정 없이 지나치게 신나있는 황보 율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결핍이라는게,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만 떠안은 외로움이 넘치게 느껴졌던 장면이라 너무 기억에 남는다”라며 명장면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 드라마가 가진 가볍고 코믹한 상황들 중간 중간 마음 짠한 상처들이 황보 율과 많이 닮아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원근 : 황보 율이 탈의실에 숨어있던 왕정애를 위로하는 장면 (14회) 이원근은 극중 사라졌던 왕정애를 한참 찾아 헤매다 회사 탈의실에서 정애를 찾은 후 위로하는 장면을 선택했다. 정애는 율에게 자신이 ‘왕미애’가 아닌 ‘왕정애’라는 사실을 들키고 율에게 한없이 차가운 냉대를 받았던 상황. 게다가 아들 건우까지 오토바이를 타며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속상한 마음에 밖으로 뛰쳐나갔다. 건우의 전화를 받고 나온 율은 건우로부터 정애가 이중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가정사를 듣고 정애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던 중 회사 탈의실에서 쪼그려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정애를 발견했던 터. 정애의 눈높이에 맞춰 앉은 율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정애를 위로했고, “왕비, 정 힘들면 회사 잠깐 쉬어. 그리고 다시 돌아와. 그땐 왕미애 말고, 왕정애로. 응?”이라며 정애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 이원근은 “정애를 통해 성장한 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둡지만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KBS2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토리티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자면서도 미소 장착 ‘새근새근’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자면서도 미소 장착 ‘새근새근’

    ‘발칙한 동거’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MBC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 일어났옹!? 망원동 프리덤 즐기러 나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두 사람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잠든 상태에서도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김재환은 잠든 두 멤버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잠을 잔 워너원 멤버들이 함께 동거하게 된 윤정수, 육중완과 이후 망원동에서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배진영 “강다니엘=강초딩, 웃음 장벽 낮아”

    ‘해피투게더3’ 배진영 “강다니엘=강초딩, 웃음 장벽 낮아”

    ‘해피투게더3’ 워너원 배진영이 강다니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진영이 멤버들에 대해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진영은 강다니엘에 대해 “웃음 장벽이 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진영은 “(강다니엘은) 강초딩이다. 나와 웃음 코드가 안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민현에 대해서는 “민형이와 많이 친해졌는데, 그래서 오버하는 것 같다”고 돌직구로 말했다. 황민현은 “제가 평소에 스킨십을 좋아해서 동생들에게 많이 하는 편인데, 그게 부담스러운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배진영은 김재환에 대해서는 “올드하다. 교장선생님 같다”고 말했고, 윤지성에 대해서는 “말이 끊기는 멤버다.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강다니엘 “‘나야나’ 워너원 곡에 포함시키겠다”

    ‘해피투게더3’ 강다니엘 “‘나야나’ 워너원 곡에 포함시키겠다”

    ‘해피투게더3’ 워너원 강다니엘이 ‘프로듀스 101’ 대표곡 ‘나야나’를 워너원 곡으로 포함하겠다고 밝혔다.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지난 주 강다니엘 빅픽쳐 결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긴급회의에 들어간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2부 ‘내 노래를 불러줘’는 노래방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불러주는 방을 찾아가 함께 노래를 부른 뒤 퇴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너원은 자신들이 출연했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에 나온 곡들을 제외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워너원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없자 급하게 ‘나야나’를 포함시킨 것. 강다니엘은 “내가 하자고 했잖아. 내가 진지하게 말씀드려볼게”라고 멤버들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환한 미소로 한 노래방을 찾는 모습이 담겨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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