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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림 없는 인기” 강다니엘, 54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흔들림 없는 인기” 강다니엘, 54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분쟁 중인 상황에서도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4주 연속 최다득표를 달성했다. 아이돌차트 3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2598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54주로 늘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053명), 뷔(방탄소년단, 29202명), 정국(방탄소년단, 20831명), 하성운(20602명), 라이관린(19762명), 박우진(14288명), 진(방탄소년단, 1184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589명), 황민현(뉴이스트, 4734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의 인기는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9107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변함 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786개), 뷔(방탄소년단, 4688개), 하성운(3844개), 라이관린(3406개), 정국(방탄소년단, 3257개), 박우진(2408개), 진(방탄소년단, 2360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094개), 박지훈(864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3월 4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운동 실력까지 뛰어난 체육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예능에서 뛰어난 운동감각을 보여줬던 하성운이 11019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이 10977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샤이니 민호(222표), 4위는 비투비 이민혁(58표), 5위는 구하라(41표)가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가재난 상황에 배우 송중기·남주혁·김은숙 작가 등 기부 행렬… 일정 취소·연기도

    국가재난 상황에 배우 송중기·남주혁·김은숙 작가 등 기부 행렬… 일정 취소·연기도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5일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스타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송중기와 남주혁이 피해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써달라며 각각 3000만원을 기부했다.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의 대본을 집필한 작가 김은숙과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의 윤하림 대표도 이날 각각 2000만원을 기탁했다. 배우 김유정과 정일우, 개그맨 송은이와 심현섭,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 역시 이 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강다니엘 등 스타들의 팬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화재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스타들도 있었다. 가수 이승환은 오늘로 예정된 투어 콘서트 ‘최고의 하루’ 강릉 티켓 판매일을 연기했다.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SNS를 통해 “현재 강원도 지역의 산불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걱정과 아픔에 공감하며 조속한 진화와 추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같이 결정했다”며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블랙핑크도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 발매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화재 피해자에 위로를 전했다.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역시 공개일을 연기했다. 넷플릭스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 상태가 선포된 엄중한 상황 속에서 5일 예정이었던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공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강다니엘 측 “상대측 주장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

    강다니엘 측 “상대측 주장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배경에 설모 씨가 존재한다는 보도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법무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2일 “오전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선 보도자료 등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계획”이라며 “상대방 측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핵심 사안은 LM엔터테인트가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상 권리들을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했는지 여부”라며 “5일 심문기일에서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LM은 지난해 말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왔으나 지난 1월 홍콩에서 활동하는 설 모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운 후 갈등이 불거졌다. 설 씨는 계약조건 재협상을 요구하며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고 전속계약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강다니엘 측이 낸 전속계약효력중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변론기일은 오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사진=뉴스1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때 V리그 주름잡던 외인 거포들 돌아오나

    한때 V리그 주름잡던 외인 거포들 돌아오나

    올 시즌 남녀 득점왕부터 왕년의 폭격기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국내 프로배구 리그의 재입성을 노린다. 이번 시즌을 통해 국내 프로 스포츠 중 최고 인기를 입증한 프로배구의 위상 덕이다. 2일 한국배구연맹(KOVO) 등에 따르면 이번 V리그에서 879점에 공격성공률 58.91%를 뽑아낸 남자 1위인 타이스 덜 호스트(전 삼성화재)와 792점, 공격성공률 37.41%의 여자 1위 어도라 어나이(IBK기업은행)가 내년 시즌 뛸 외국인 선수를 공개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신청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트라이아웃(여자부 5월 1~3일, 남자부 5월 7~9일)의 마감은 3일이다. 남자부는 올 시즌 거포들이 대거 국내 무대를 희망했다. 우리카드에서 뛰다 시즌 막판 내복사근 파열로 득점왕 타이틀을 놓친 리버만 아가메즈, OK저축은행 소속이었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도 트라이아웃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 주역인 밋차 가스파리니의 참가는 유동적이다. 2013-14시즌 이후 두 시즌을 대한항공에서 뛴 쿠바 출신의 공격수 마이클 산체스와 2009-10 시즌에 삼성화재에 입단해 그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는 등 3년 연속 챔프전 우승을 이끈 캐나다 출신의 폭격기 가빈 슈미트도 트라이아웃을 통해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이 밖에 현대캐피탈에서 뛴 다니엘 갈리치와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도 도전한다. 여자부는 어나이뿐 아니라 한국도로공사의 파튜, 알레나(KGC인삼공사), 마야(현대건설)가 참가한다. 2017-18시즌 흥국생명 소속이었던 테일러 심슨도 참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우버 택시로 착각하고 탔다가…美 여대생 숨진 채 발견

    우버 택시로 착각하고 탔다가…美 여대생 숨진 채 발견

    지난 29일(현지시간) 새벽 귀가중 실종됐던 미국 여대생이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컬럼비아경찰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4학년 사만다 조셉슨(21)이 실종지점에서 약 145km 떨어진 클래런던 카운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컬럼비아경찰서장 홀브룩은 30일 밤 기자회견에서 “시신은 조셉슨이 마지막으로 목격된지 14시간 만에 클래런던 카운티 도로 옆 수풀에서 사냥꾼들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홀브룩 서장은 조셉슨 납치 및 살해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조셉슨은 지난 금요일 새벽 룸메이트들과 외출에 나섰다가 홀로 무리를 빠져나왔다. 귀가를 위해 ‘우버’(승객과 택시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호출한 그녀는 검은색 ‘체비 임팔라’ 차량 뒷자리에 올라탔고 그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다. 먼저 자리를 떠난 조셉슨이 아침까지 연락이 닿지 않자 그녀의 룸메이트들은 오후 1시30분경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경찰은 인근 CCTV에서 사만다가 차에 탑승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추적에 나섰다. 금요일 오후 4시경 콜롬비아 남동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조셉슨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실종 14시간 만에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은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고 용의자를 쫓는데 집중했다.다음날인 토요일 새벽 3시 경찰은 조셉슨 납치 및 살해 혐의로 나다니엘 데이비드 롤랜드(24)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롤랜드는 경찰의 검문검색을 뚫고 도주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홀브룩 서장은 롤랜드의 임팔라 차량 내부에서 조셉슨의 휴대전화를 수거했으며 조수석과 트렁크에서 조셉슨의 혈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셉슨은 롤랜드의 차량을 ‘우버 택시’로 착각하고 탑승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범행 차량이 어린이 안전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뒷좌석에 탄 조셉슨이 문을 열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현지 언론은 경찰의 기소장을 토대로 조셉슨이 머리와 목, 얼굴 및 상반신과 다리, 발 등 곳곳에 상처가 심했다고 보도했으나 자세한 범행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셉슨의 사건이 보도되자 그의 모교와 컬럼비아 현지 주민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조셉슨의 모교인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은 31일 추모식을 열어 조셉슨의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추모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헨리 맥마스터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장 해리스 파스타이즈 역시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컬럼비아경찰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배두나X강다니엘, 역대급 조합 “초현실적 비주얼” [화보]

    배두나X강다니엘, 역대급 조합 “초현실적 비주얼” [화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과 배두나와 강다니엘이 함께 한 ‘LVTWIST’ 광고 영상이 4월 1일 공개됐다. 루이 비통이 창조한 초현실적 비주얼이 압도적인 이번 영상은 배두나와 강다니엘이 모델로 나서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배두나와 강다니엘은 루이 비통 트위스트 백을 각자의 매력으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다양한 백 스타일링은 이번 시즌 가방을 매치할 때 참고할 만 하다. 이번 영상은 엘르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루이 비통은 트위스트 백의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이태원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어와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캥거루 구조한 남성 (영상)

    악어와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캥거루 구조한 남성 (영상)

    한 낚시꾼이 악어와 상어가 들끓는 바다 한가운데서 캥거루를 구조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에 거주 중인 다니엘 서티라는 남성이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배를 타고 있는 다니엘이 캥거루의 발을 붙잡고 해안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다니엘은 친구들과 웨이파 해안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서 낚시를 하던 중이었다. 바라문디(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어)를 잡은 다니엘은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던 중 우연히 바다에서 수영하는 캥거루를 발견했다. 그리고 악어 떼와 상어 무리 역시 함께 발견했다. 다니엘은 “4m 크기의 상어가 캥거루 주변을 선회하는 것을 발견했고, 캥거루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캥거루에게 다가간 다니엘은 캥거루의 앞발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사람의 등장에 캥거루는 놀란 듯 몸부림을 쳤지만 이내 얌전해졌다고 다니엘은 말했다. 다니엘은 얌전해진 캥거루를 그대로 붙잡아 해안가로 끌고 갔다. 그러나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캥거루는 다시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다니엘은 “해안으로 돌려보냈는데 다시 또 물 속으로 들어가더라”면서 “다시 캥거루를 물 밖으로 꺼냈고 결국 캥거루는 길을 찾아 해변을 따라 뛰어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5120억원에 경매된 다빈치 ‘구세주’ 누가 갖고 있나 새 미스터리

    5120억원에 경매된 다빈치 ‘구세주’ 누가 갖고 있나 새 미스터리

    인류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세상을 떠난 지 500년이 된다. 2017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치자 무함마드 빈살만(33)이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익명의 대리인을 앞세워 4억 5030만 달러(약 5120억원)에 다빈치의 유화 ‘구세주(Salvator Mundi)’를 손에 넣은 것으로 보도돼 큰 화제가 됐다. 경매 한달 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는 이 작품을 손에 넣었다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로열티를 주고 문을 여는 아부다비 루브르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이렇다 할 설명 없이 없었던 일로 했다. 파리 루브르 측도 그림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부다비 루브르의 한 관계자도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털어놓아 이 그림의 소재는 경매 이후 1년 4개월 남짓 만에 다빈치를 둘러싼 새로운 미스터리가 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 관리들은 오는 가을 다빈치 서거 500주년 전시회에 구세주가 포함되길 갈망하고 있으며 이 그림이 시기에 맞춰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그렇게 바라보는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몇몇 다빈치 전문가들은 그림의 소재와 미래를 둘러싼 의문점들을 진작부터 제기했고 특히 루브르 아부다비가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힌 직후에도 의문점을 제기했다.이 그림의 복원에 참여했으며 뉴욕 대학의 예술연구소 교수인 다이앤 모데스티니는 “예술 애호가들과 감명 받은 많은 다른 이들이 이 그림을 빼앗긴 것은 심하게 불공평한 처사라 비극적”이라고 개탄했다. 옥스퍼드 예술사학과 교수인 마틴 켐프는 “‘모나리자’의 종교화 버전”이라며 “레오나르도는 신성한 것들을 모호하게 언급하곤 했다. 나도 그게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선물받은 건지, 빌린 건지, 아니면 사인(私人)끼리 거래한 것인지는 둘째 치고 아부다비가 구입한 것부터가 맞는지 의문이다. 무함마드가 그냥 계속 소장하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다. 워싱턴 주재 사우디 대사관도 답변을 회피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500년쯤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림의 원래 주인은 무함마드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켐프 교수에 따르면 비슷한 두 작품 가운데 하나는 영국 국왕 찰스 1세가 1649년 처형당한 뒤 소유했던 사실이 확인됐지만 18세기 말 갑자기 사라졌다. 19세기 산업혁명 때 느닷없이 경매 컬렉션에 나타났는데 “약에 쩐 히피가 한 것처럼” 심하게 덧칠이 돼 있었다. 1958년에 요즘 가치로 환산해 단돈 1350달러에 팔린 이유다.그런데 이 작품이 다빈치의 진품이라고 주장하는 두 사람이 나타났는데 2005년 뉴올리언스 경매에 들고 나온 이도 있었고, 직접 학교에 있던 모데스티니 교수를 찾아온 이도 있었다. 모데스티니 교수는 덧칠된 부분을 걷어내는 등 세세하게 복원했다. 예수의 한쪽 손 손가락이 겹쳐진 것처럼 덧칠돼 있어서 그건 다빈치가 의도한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 손가락끼리 구분할 수 있도록 손질한 것이 대표적이다. 다빈치의 다른 작품처럼 예수의 손가락을 축복을 내리는 것처럼 복원한 덕분에 진품이란 주장에 힘이 실렸다. 2011년 런던 국립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전시된 지 2년 뒤 러시아 억만장자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1억 2750만 달러에 사들였다. 진품 논란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되자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2017년 세 배나 더 높은 가격에 크리스티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맞았다. 루브르 아부다비가 이 작품을 전시하지 못하자 소재 못지 않게 새로운 주인이 대중의 눈초리가 두려워 이 작품을 내놓지 못한다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이미 다빈치 전문가 자크 프랑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실에 편지들을 보내 모데스티니 교수의 복원 과정에 의심을 제기했고, 프랑스와사비에르 라우크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매우 골몰하며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데스티니의 작품이지, 어떻게 다빈치의 작품이냐고 따지는 이들도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넌센스이며 황당한 주장”이라고 말했다.뉴욕 경매에서 사들인 대리인은 사우디 왕자 바데르 빈압둘라 빈무함마드 빈파르한 알사우드로 널리 알려진 왕실 일원도 아니며 엄청난 재력을 소유한 것도, 열렬한 예술 애호가도 아니다. 무함마드와 막역하며 신뢰하는 이로만 알려져 있다. 경매 몇달 뒤 바데르는 초대 문화장관으로 임명됐다. 나중에 미국 관리들은 바데르가 무함마드의 대리인이 맞다고 확인했다. 익히 알겠지만 무함마드는 자말 카쇼끄지의 암살을 배후 조종하는 등 통치권 강화를 위해 부심하고 있다. 동시에 경매에 나설 무렵 트로피 수집하듯 5억 달러짜리 요트, 프랑스의 3억 달러짜리 와인농장을 매입하는 등 개인 취향을 충족하는 데 열심이었다. 아부다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자예드가 무함마드의 든든한 동맹이다.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책임자 무함마드 칼리파 알무바라크가 아부다비 왕세자의 오른팔임은 물론이다. 이 그림의 거래 과정을 잘 아는 한 사람은 유럽으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모데스티니 교수도 지난해 가을 스위스 취리히의 보험회사로부터 진품 여부를 감정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는 복원 전문가 얘기를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결국 감정은 취소됐다. 그 취리히 전문가로 지목된 다니엘 파비안은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NYT는 전했다. 모데스티니 교수는 “그 일이 있은 뒤 행적이 아주 묘연해졌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삼성전자, 미래 신사업 속도낸다...‘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대거 영입

    삼성전자, 미래 신사업 속도낸다...‘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대거 영입

    삼성전자가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인재를 대거 영입하며 미래 신사업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인 AI·빅데이터·로봇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위구연(사진) 교수를 펠로우로 영입했다. 펠로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회사의 연구 분야 최고직이다. 위 펠로우는 지난 2002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해에는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2013년에 세계 최소형 비행 곤충 로봇인 ‘로보비’의 센서·엑추에이터·프로세서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그는 삼성리서치에서 인공신경망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관련 연구를 맡았다. 삼성전자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장우승 박사를 무선사업부 빅데이터 개발 총괄하는 전무로 영입했다. 장 전무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산업공학 교수를 역임했고, 아마존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의료로봇연구단장을 역임한 로봇공학 박사 출신 강성철 박사를 전무로 영입해 로봇 기술개발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마케팅 관련 인재들도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구찌·버버리 브랜드 등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영국 패션업체 올세인츠의최고경영자(CEO) 윌리엄 김 전을 무선사업부 리테일·이(e)커머스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윌리엄 김 부사장은 ‘GDC(Global Direct to Consumer)센터’를 이끌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스마트폰 판매의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디자인 역량 강화 차원에서 글로벌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민승재 미국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를 디자인경영센터 상무로 영입했다. 해외법인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북미·구주에서 현지 전문가 영입도 추진했다. 일단 미국 법인은 채널 마케팅 전문가 제임스 피슬러를 TV·오디오 등 홈엔터테인먼트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현지 임원(SVP)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의 마케팅 책임자(CMO)로는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벤자민 브라운을 현지 임원(VP)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미국 프린스터대학교 세바스찬 승 교수와 코넬테크 다니엘 리 교수를?삼성리서치 부사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국내외 우수 인재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강다니엘, LM 법적대응 입장에 “핵심 권리, 제3자에 넘겼다” [공식]

    강다니엘, LM 법적대응 입장에 “핵심 권리, 제3자에 넘겼다” [공식]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LM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M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팬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강다니엘과 LM 간 전속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표준전속계약서를 그대로 사용한 정상적인 계약”이라며 “그런데도 강다니엘 측은 전속계약 기간이 개시되기도 전에 설 모 씨를 대리인으로 한 통지서를 통해 막연하게 계약이 불합리하다며 어떠한 구체적인 요구도 없이 계약 변경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재자를 자처한 원 모 회장과 네 차례 협상 미팅을 했으나, 결국 여러 변호사를 통해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담은 해지통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강다니엘 측이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LM이 무단으로 제삼자에게 권리를 양도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의 연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실질적으로 투자받기 위한 계약”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LM은 누구에게도 전속 계약상 권리를 양도한 적이 없다. 음반기획, 팬미팅·콘서트 등 공연계약, MD(머천다이즈) 사업, 각종 섭외업무 등 매니지먼트 권리를 그대로 보유한다”며 “이를 그 누구의 관여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M은 오해를 풀고 타협점을 도출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강다니엘 측은 대리인을 수차례 바꾸면서 입장을 번복했고,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며 “비록 법적 분쟁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고 강다니엘이 조속히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M의 이같은 입장에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보도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핵심은 LM이 강다니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2월 2일, 올해 같은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전속 계약을 했으나, LM이 효력 발생 이전인 지난 1월 28일 강다니엘의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용역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제3자에게 넘기는 내용의 공동사업 계약을 했다는 주장이다. 염 변호사는 공동사업계약 일부 조항을 공개하며 “전속계약 기간인 5년 동안 LM의 강다니엘에 대한 음악 콘텐츠 제작·유통권, 콘서트·해외사업권, 연예 활동에 대한 교섭권 등 핵심 권리들을 모두 제3자에게 독점적으로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 대가로 LM은 강다니엘에게 지급한 전속계약금의 수십 배에 이르는 계약금을 제3자로부터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강다니엘은 관련 계약 내용과 체결을 사전에 듣지 못했고 동의해준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염 변호사는 강다니엘이 이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해 법의 판단을 구하게 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달 1일 자로 LM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상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율촌은 지난 21일 L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심문기일은 4월 5일 오후 2시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1월까지 워너원 멤버로 활동하면서, 각종 가요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치명적 독 가진 ‘파란색 타란툴라’도 애완동물!

    치명적 독 가진 ‘파란색 타란툴라’도 애완동물!

    ‘타란툴라’의 이명은 ‘새잡이 거미’이다. 그만큼 타란툴라가 가지고 있는 독은 치명적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에서 소개한 거미 애호가 다니엘 발카셀이란 남성에겐 독거미도 애완동물일 뿐이다. 그는 15센티미터 넘는 길이를 자랑하는 파란색 타란툴라를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돌보고 있다. 영상 속, 의학을 공부하는 다니엘의 팔 위로 온몸이 파란색을 띤 타란툴라 한 마리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2015년에 이 녀석을 구입한 이후 지금까지 정성껏 돌보고 있다. 그는 “이 타란툴라가 점점 커가면서 파란색이 더 진해지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물론 녀석은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한 번 물리면 참을 수 없는 고통은 물론 구역질과 근육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죽음의 가능성은 낮지만 독에 알레르기 반응을 심하게 보인다면 죽을 수도 있다 ”고 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에실레아에 속하는 종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반응과 심각한 의학적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종을 번식하는 건 다소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사진=케이터스 클립스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강다니엘VS소속사, 휴대폰 번호까지 바꾸며 와전된 소문 차단 [전문]

    강다니엘VS소속사, 휴대폰 번호까지 바꾸며 와전된 소문 차단 [전문]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분쟁 중인 가운데 그는 휴대폰 번호를 바꿨고, 소속사는 공문을 냈다. 2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최근 휴대폰 번호를 바꾼 뒤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 강다니엘이 돌연 주변 지인들과 연락을 하지 않는 건 소속사와의 분쟁 이슈 때문이다. 소속사와 갈등이 봉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와전되거나 잘못 전해져 또 다른 소문이 생기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엘엠(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엘엠엔터테인먼트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지평 김문희 변호사는 26일 공식 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강다니엘과 엘엠엔터테인먼트 간 전속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표준전속계약서를 그대로 사용한 정상적인 계약이고, 엘엠엔터테인먼트는 계약금 지급 등의 의무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럼에도 강다니엘 측은 전속계약 기간이 개시되기도 전에 설모씨를 대리인으로 한 통지서를 통해 막연하게 계약이 불합리하다며 어떠한 구체적인 요구도 없이 계약 변경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어 “강다니엘측이 금 번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엘엠엔터테인먼트가 무단으로 제3자에게 권리를 양도하였다고 주장하나,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의 연예활동을 최고의 환경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였던 주식회사 엠엠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실질적으로 투자를 받는 계약일 뿐, 엘엠엔터테인먼트는 그 누구에게도 전속 계약상의 권리를 양도한 바 없다”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엘엠엔터테인먼트로서도 가처분 신청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비록 법적 분쟁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엘엠엔터테인먼트는 열린 마음으로 강다니엘과의 신뢰 회복, 원만한 합의 도출, 조속한 연예활동 진행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21일 소속사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다음은 LM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1. 안녕하세요. 가수 강다니엘의 소속사인 주식회사 엘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엘엠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강다니엘이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신청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엘엠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2. 강다니엘과 엘엠엔터테인먼트 간 전속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표준전속계약서를 그대로 사용한 정상적인 계약이고, 엘엠엔터테인먼트는 계약금 지급 등의 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강다니엘측은 전속계약 기간이 개시되기도 전에 설모씨를 대리인으로 한 통지서를 통해 막연하게 계약이 불합리하다며 어떠한 구체적인 요구도 없이 계약 변경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어 중재자를 자처한 원모 회장과 4차례의 협상미팅까지 가졌으나, 결국 여러 변호사를 통해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담은 해지통지를 보내왔습니다. 또한 강다니엘측이 금번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엘엠엔터테인먼트가 무단으로 제3자에게 권리를 양도하였다고 주장하나,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의 연예활동을 최고의 환경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였던 주식회사 엠엠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실질적으로 투자를 받는 계약일 뿐, 엘엠엔터테인먼트는 그 누구에게도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양도한 바 없고, 음반기획, 팬미팅이나 콘서트 등의 공연계약, MD사업, 각종 섭외업무 등의 매니지먼트 권리를 그대로 보유하며, 이를 그 누구의 관여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3. 엘엠엔터테인먼트는 상호 협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 동안 즉각적인 대응을 삼간 채, 강다니엘의 여러 대리인들과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하면서 강다니엘측의 오해를 풀고 상호 타협점을 도출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다니엘측은 협의에 임하는 대리인들을 수 차례 변경하면서 입장을 여러 차례 번복하였고, 결국 그 동안의 협의내용을 무시한 채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엘엠엔터테인먼트로서도 가처분 신청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4. 엘엠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기간이 개시되면 강다니엘이 바로 솔로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왔지만, 결국 팬분들과 대중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비록 법적 분쟁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엘엠엔터테인먼트는 열린 마음으로 강다니엘과의 신뢰 회복, 원만한 합의 도출, 조속한 연예활동 진행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선녀들’ 문근영, 예능서도 통한 진심 ‘시청률 8.3%’ 유종의 미

    ‘선녀들’ 문근영, 예능서도 통한 진심 ‘시청률 8.3%’ 유종의 미

    배우 문근영이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한반도 편’은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은 완벽한 팀워크와 케미를 보여주며 6주간 강화도, 제주도, 일본을 거쳐 강원도 철원 DMZ와 휴전선으로 여정을 이어갔다. 또한 김영옥, 고두심, 최희서와 국제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문근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꼼꼼한 예습으로 장소에 맞는 설화나 추가 정보들을 술술 풀어내는 것은 물론 질문 요정으로도 활약하며 ‘역사 잘 아는 누나’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다양한 먹방으로 밥순이, 면순이로서의 털털한 매력까지 선보였고, 춤과 노래 그리고 운전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매력 부자로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과도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분위기 메이커로도 제 역할을 다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문근영의 진심은 예능에서도 통했다. 매회 진심으로 예능을 대한 문근영은 뜨거운 눈물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고, ‘예잘알 누나(예능도 잘 아는 누나)’로 완벽 변신할 수 있었다. 한편 문근영은 올해 초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으로 1년 3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고, 이후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독보적인 예능감을 보여주며 예능까지 섭렵한 문근영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지난 23일 8.3%로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 무장’ 문근영, DMZ 입성 앞두고 “미지의 세계 가는 느낌”

    ‘방탄 무장’ 문근영, DMZ 입성 앞두고 “미지의 세계 가는 느낌”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등 선녀들이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리얼 BTS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삼엄한 분위기 속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이들이 과연 DMZ(비무장지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에서는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가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을 비롯해 유병재, 전현무, 설민석이 전투태세를 갖춘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처음 착용하는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에 바짝 긴장했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바짝 긴장한 군필자 3인은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 속 이들이 도착한 곳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지나 선녀들의 최종 탐사지인 DMZ와 휴전선을 향하는 최종 관문, 남방한계선 바로 앞이다. 애국가 영상 속의 철책으로 익숙한 이 ‘선’은 더욱 엄격하고 삼엄한 통제가 이뤄지는 곳으로, 쉽게 출입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곳이다. 이에 최종 출입 승인이 될 때까지 선녀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문근영은 방탄복을 입으며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다른 선녀들도 방탄복의 무게에 깜짝 놀라며 현장의 무게감을 제대로 느꼈다고. 또한 문근영은 출입 허가를 기다리며 연신 “실감이 잘 안나요”라며 어느 때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미지의 세계로 가는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해 과연 실제 현장 느낌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 탐사를 앞둔 선녀들이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과 이들이 예능 최초로 DMZ 남방한계선을 넘어 휴전선에 닿을 수 있을지는 오늘(2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발로 터는 ‘한반도’ 탐사 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지만, ‘2019 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중계로 결방될 가능성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분쟁 중에도 여전한 인기” 강다니엘, 52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분쟁 중에도 여전한 인기” 강다니엘, 52주 연속 아이돌차트 1위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2주 연속 최다득표를 달성했다. 아이돌차트 3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6921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분쟁 상황에 대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이번 사태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527명), 뷔(방탄소년단, 29529명), 정국(방탄소년단, 15857명), 라이관린(14263명), 하성운(14141명), 박우진(13276명), 진(방탄소년단, 1031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653명), 황민현(뉴이스트, 5913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의 인기는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2만766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8456개), 뷔(방탄소년단, 4978개), 정국(방탄소년단, 2606개), 하성운(2570개), 라이관린(2420개), 박우진(2335개), 진(방탄소년단, 1919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472개), 박지훈(1024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3월 2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무용 전공, 춤선이 아름다운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강다니엘이 30739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앞서 평점랭킹에서도 최다득표자에 오른 강다니엘은 설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이 24737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엑소 카이(170표), 4위는 트와이스 미나(47표), 5위는 온앤오프 라운(46표)이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체부, ‘채용비리’ 윤호근 국립오페라단장 해임 논의

    문체부, ‘채용비리’ 윤호근 국립오페라단장 해임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윤호근(51) 국립오페라단장의 채용 비리와 관련한 징계 절차를 진행중이다. 22일 문체부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합동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8월 국립오페라단에 공연 관련 팀장으로 채용된 A씨가 채용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수조사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에 채용비리와 관련해 윤 단장을 징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윤 단장과 A씨는 국내 오페라단 활동으로 과거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전해졌다. 국립오페라단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윤 단장의 해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단장과 문체부 감사관실 등의 의견을 청취한 이사회는 조만간 문체부에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추계예술대 피아노과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등에서 공부한 윤 단장은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발탁돼 아시아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오퍼 음악코치와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2017년 7월 김학민 전 단장이 사퇴한 후 지난해 2월 단장으로 임명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콜로니아’ 왜 개봉 안 했나 “페미니스트 엠마 왓슨의 정체성”

    ‘콜로니아’ 왜 개봉 안 했나 “페미니스트 엠마 왓슨의 정체성”

    영화 ‘콜로니아’가 극장 미개봉의 아쉬움을 TV 방영으로 달랬다. 22일 낮 1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 ‘콜로니아’가 방송되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 엠마 왓슨 주연의 ‘콜로니아’는 2017년 극장 대신 디지털로 개봉했다. 실제 사건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주인공 레나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의 인생 역작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페미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 온 엠마 왓슨의 정체성과도 맞물리는 작품이다. 남성의 도움을 받는 대신 남성을 구하는 여성 영웅을 그렸기 때문. ‘콜로니아’는 실제 1973년 칠레 쿠데타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군부독재시절 정치범을 강제수용한 사이비 종교단체 ‘콜로니아 디그니다드’를 배경으로 한 사건을 담았다. ‘존 라베: 난징 대학살’로 제59회 독일영화상 베스트 스틸 필름 상을 받은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엠마 왓슨, 다니엘 브륄, 미카엘 니크비스트, 라첸더 캐리, 빅키 크리엡스, 잔느 베르너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베레스트가 가장 위험한 봉우리? 넷 중 셋이 죽은 얄룽캉

    에베레스트가 가장 위험한 봉우리? 넷 중 셋이 죽은 얄룽캉

    에베레스트를 오르다 280명 정도가 목숨을 잃었으니 이 세계 최고봉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일까? 답부터 얘기하면 ‘절대 아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다 세상을 떠나는 이들은 계속 늘지만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BC) 위로 등반을 시도한 사람 가운데 1%도 안되는 이들이 가혹한 운명에 직면한다. 2010년 이후 EBC 위로 올라간 7954명 가운데 72명이 목숨을 바쳤다. 에베레스트와 파키스탄 히말라야의 K2를 다 올라본 앨런 아르넷은 히말라야의 어떤 다른 곳보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게 더 안전하다고 얘기한다. 하도 많은 이들이 올라가 “잘 다듬어진 루트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또 인프라가 잘 구축돼 찻집도 많고 헬리콥터도 잘 갖춰진 반면, 파키스탄 쪽은 군 헬기만 이용해야 해 그만큼 위험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최근 어머니가 숨진 K2에서 멀지 않은 ‘죽음의 산’ 낭가 파르밧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 영국 산악인 톰 발라드와 이탈리아인 파트너 다니엘레 나르디가 대표적 사례다. 두 산 모두 해발 고도 8000m 이상의 봉우리를 뜻하는 14좌 가운데 거칠고 험하기로 첫째와 둘째를 다툰다. 파키스탄의 고봉을 얼마나 많이 올랐고, 또 목숨을 바쳤는지 정확한 통계는 없다. 하지만 아넷과 다른 산악인들의 집계에 따르면 낭가 파르밧을 339명이 등정했고 6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통계가 맞다면 다섯 명이 성공하면 한 명은 목숨을 잃는다는 것이다. K2는 355명이 올랐는데 사망자는 82명이나 되니 넷 중 한 명은 죽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히말리야 등반은 파키스탄보다 네팔 쪽에 치중돼 있다.히말라야에 관한 통계는 주로 영국 기자 출신인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덕분에 가능했다. 그녀가 구축한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네팔의 450개 봉우리 이상 등정을 성공했건, 베이스캠프 위로 도전했다가 실패했건 모두 담고 있어 가장 공신력 있는 통계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베이스캠프 위로 올라갔던 이들의 사망률은 1950년대 3%에서 지난 몇십 년 동안 0.9%로 뚝 떨어졌다. 셰르파나 고용인들로 좁히면 사망률은 1.3%에서 0.8%로 더 낮다. 2010년 이후 네팔의 베이스캠프 위로 올라간 2만 1000명 가운데 183명이 숨졌다.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낳은 봉우리는 넷 중 셋은 목숨을 잃은 캉첸중가의 서쪽 위성봉인 얄룽캉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루트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봉우리가 훨씬 위험하다는 방증인 셈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가처분신청’ 강다니엘, 화보 속에선 “순수 카리스마” 발산

    ‘가처분신청’ 강다니엘, 화보 속에선 “순수 카리스마” 발산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매거진 엘르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에서 밝은 면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했다. 커버에선 베이지 재킷을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화보 관계자는 강다니엘이 수시로 모니터 이미지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며 열정이 가득했던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율촌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여,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상황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다. 이번 사태가 하루 속히 잘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가처분신청, 소속사와 결국 법적 분쟁 “팬들에게 죄송” [공식]

    강다니엘 가처분신청, 소속사와 결국 법적 분쟁 “팬들에게 죄송” [공식]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다. 강다니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측은 21일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율촌 염용표 변호사는 “엘엠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해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였으므로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며 “통상 가처분은 1~2개월 전후로 신속하게 결정이 이뤄지며, 인용 결정이 나올 경우 강다니엘은 바로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다니엘은 상황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번 사태가 하루 속히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강다니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측 공식입장 전문 가수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 율촌,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유) 율촌은 21일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스포츠엔터테인먼트분쟁 팀장)는 “엘엠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여,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였으므로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상 가처분은 1~2개월 전후로 신속하게 결정이 이루어지며, 인용 결정이 나올 경우 강다니엘은 바로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강다니엘은 상황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번 사태가 하루 속히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표시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다니엘은 엘엠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상대방의 계약 위반 사실을 알고 계약해지를 요청해 왔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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