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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베트남 형강·철근공장 착공

    포스코 베트남 형강·철근공장 착공

    포스코특수강이 27일(현지시간) 베트남에 연산 100만t 규모의 형강·철근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이 공장은 바리아-붕따우 성 푸미 2공단 49만 5000㎡ 부지에 건설되며, 2014년 7월 완공된다. 전기로 제강 공장과 함께 형강, 철근·봉강을 생산하는 2개의 압연공장, 전용 항만 등을 갖추게 된다. 착공식에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호앙 쭝 하이 베트남 부총리, 설비공급사인 다니엘리의 베네데티 기안피에트로 회장 등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이 어려워 지고 있는 때에 공장 착공을 추진하는 것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베트남의 미래를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포스코의 축적된 제철소 건설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의 우수한 인재를 활용해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도로, 철도, 지하철 등 대규모 국책 인프라의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철근과 형강류 수요가 연평균 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착공으로 베트남은 그동안 전량 수입하던 중대형 형강의 현지 생산 공급이 가능해졌고, 포스코는 철근에서 고급냉연까지 공급하는 종합철강기업의 입지를 구축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伊만 보면 벌벌, 독일 이번엔?

    伊만 보면 벌벌, 독일 이번엔?

    ‘아주리군단’만 만나면 작아지는 독일이 이번엔 징크스를 깰까. FIFA 랭킹 3위의 독일이 29일 오전 3시 45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이탈리아(12위)와 결승 다툼을 벌인다. 독일은 유독 이탈리아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역대 전적도 7승9무14패로 약세다. 2006년 독일월드컵 4강에서 만나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으나 종료 2분을 남기고 두 골을 헌납하며 0-2로 완패했다. 이탈리아 선수 가운데 독일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는 잔루이지 부폰과 안드레아 피를로, 다니엘레 데로시,안드레아 바르찰리가 있다. 이들은 이번 본선에서 팀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세대교체를 이룬 독일은 친선경기를 포함, A매치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진 이후 이 대회에서 패배한 적이 없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패싱 능력이 정교해지고 결정력까지 더해져 신전차군단은 단단해졌다 이번 유로 본선무대에서도 독일은 죽음의 조에서 포르투갈에 1-0, 네덜란드와 덴마크에 2-1로 이겼다. 그리스와의 8강전에선 벤치신세였던 쉬를레, 로이스, 클로제를 투입하고도 4-2 대승을 거뒀다. 피를로와 중원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메주트 외칠은 ‘아주리 징크스’와 관련, “역대 전적은 지나간 역사일 뿐이다.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과거에는 관심이 없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반면 탈락이 확정된 아일랜드를 2-0으로 꺾고 1승2무로 힘겹게 8강에 오른 이탈리아는 잉글랜드와의 4강전에 전력을 쏟아 체력이 고갈된 상태. 전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이탈리아로선 후반에 얼마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또 승부조작 스캔들에 휘말린 이탈리아는 야릇한 역사를 믿는 눈치. 이탈리아는 4차례 월드컵 우승(1934,1938,1982,2006년) 가운데 두 차례를 승부조작 파문에 휩싸인 해에 차지했다. 1982년 스페인월드컵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 파올로 로시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2년 출전 정지를 받았으나 개막 직전 징계가 풀려 6골을 터뜨리며 고국에 우승컵을 안겼다. 독일월드컵을 앞두고는 유벤투스가 역시 승부조작에 휘말렸지만 이탈리아는 당당히 우승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미주통신] 비디오에 딱 걸린 교사의 과도한 학생폭력

    [미주통신] 비디오에 딱 걸린 교사의 과도한 학생폭력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학생을 둔 학부모 다이아네 존은 ‘뉴욕데일리뉴스’의 전화를 받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 신문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이아네는 지난 3월 6일 이 학교 측으로부터 15살 난 아들인 크리스토프 존이 사소한 잘못으로 선생님과 약간의 시비가 있었으나 훈방되었다는 말만 믿고 오히려 학교 측을 고맙게 생각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정작 언론사가 확보하여 보여준 당시의 비디오를 본 그녀는 충격과 분노를 나타냈다. 키 161cm에 몸무게가 52kg 밖에 나가지 않는 크리스토프가 전자 학생카드가 잘 작동되지 않아 그냥 들어가려 하자 그 서너 배에 해당하는 덩치의 교사가 다짜고짜 학생을 끌어당기며 탁자에 밀어 넘어뜨렸던 것이다. 그 후에도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등 과도한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이 비디오에 담겨 있었다. 이러한 장면을 본 다이아네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학교)이 거짓말을 했다. 누구도 자기 자식이 이렇게 맞는 장면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 측의 행위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하지만 현재 가해 교사로 알려진 허드슨은 언론과의 일체의 접촉을 피하고 있으며 이 학교 교장 역시 수차례의 입장 표명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관계 교육청 대변인은 파문이 커지자 현재 조사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크리스토프는 이제서야 사실은 폭행당할 당시 허리가 너무 아팠으며 며칠을 정상적으로 걸을 수도 없었다고 밝혀 주변을 더욱 분노하게 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이번엔 개 뜯어먹는 ‘인간 좀비’ 등장에 美 경악

    이번엔 개 뜯어먹는 ‘인간 좀비’ 등장에 美 경악

    이번엔 개를 뜯어먹은 ‘좀비’가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마약에 취해 좀비처럼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개를 죽여 먹은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와코의 한 가정집에서 큰 소란이 일어났다. 신종 마약인 K-2에 취한 남성이 미친 듯 난동을 피기 시작한 것. 이 남성은 집 밖으로 나와 이웃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 지역 주민인 마이클 테론 다이엘로 밝혀졌으며 특히 동거인의 애완견을 공격해 죽이고는 살점을 뜯어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웃주민들이 제압에 나서자 다니엘은 개처럼 웅크리고 짖으며 동네주민을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경찰은 “출동 당시 다니엘은 현관 앞에 앉아 개의 사체를 무릎에 올려놓은 상태였다.” 면서 “입주위와 옷에는 핏자국이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체포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풀려났으나 지난 25일 동물학대 혐의로 다시 체포돼 구금됐다.  인터넷뉴스팀 
  • [미주통신] 괴물 ‘네시’ 美 사립교과서 인정 파문

    [미주통신] 괴물 ‘네시’ 美 사립교과서 인정 파문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한 사립 크리스천 학교가 이른바 네스 호의 괴물로 알려진 네시의 존재를 공룡의 일종으로 공식 인정하고 이를 교과서에 사용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루이지애나주 웨스트레이크에 위치한 ‘이터너티 크리스천 아카데미’로 알려진 이 학교는 네시의 존재를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로 초등학교용 교과서에 기록하고 있다. 즉 네시를 공룡의 일종으로 묘사하면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책에는 “네시는 수많은 목격자들과 사진과 음파 탐지 기록이 있어 과학자들이 존재를 더욱 확신하는 공룡”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평론가 블루스 윌슨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그러한 교과서를 사용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으며 이러한 학교에 대한 공적자금 지원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재 초등학생 38명이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학교의 매리에 캐리어 교장은 “우리의 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이 혼란에 빠지는 것에서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변하면서 “내년에는 135명의 학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공적지원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강조하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정부가 아니라 학부모가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파문이 보도를 통해 확산되자 네스 호에서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토니 드루몬드는 “네시의 존재는 음파 기록도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모호하고 존재를 밝히려는 많은 노력이 있지만, 실제 가능성은 적다. 이 교과서 채택 사건은 참으로 황당한 선정성 주장”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옆좌석 시체와 꼼짝없이 10시간 비행한 여성

    [미주통신] 옆좌석 시체와 꼼짝없이 10시간 비행한 여성

    옆좌석 승객이 사망했지만, 비행기가 이륙해 꼼짝없이 죽은 사람과 10시간을 보내야 했던 스웨덴 여성에게 항공사 측이 사과와 함께 항공료의 반을 환불해 주었다고 24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웨덴 라디오의 기자인 리나 페트슨은 탄자니아로 여행을 가기 위해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케냐 국적 항공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옆좌석에 있던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식은땀을 흘리는 등 뇌졸중 상태에 빠진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황급히 달려온 승무원들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을 때, 비행기는 이미 이륙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륙 직후 심장 마사지 등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숨을 거두었고 페트슨은 죽은 시체 옆에서 꼬박 비행 10시간을 함께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시체 옆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며 다른 좌석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승무원들은 여분의 좌석이 없다며 죽은 승객을 담요로 덮어 놓았다. 이 악몽 같은 경험을 끝내고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온 그녀는 항공사 측에 보상과 함께 사과를 요구했다. 이후 몇 달 만에 케냐 항공은 사과 편지와 함께 그녀가 지불한 항공료의 반에 해당하는 80만 원 상당의 티켓을 보내왔다. 페트슨은 ”그 당시는 악몽이었지만 항공사 측의 환불에 기분이 나아졌다.” 면서 “아주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변기에 강력접착제가…꼼짝달싹 못한 여성

    [미주통신] 변기에 강력접착제가…꼼짝달싹 못한 여성

    미국 켄터키주에 거주하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은 미국의 유명한 대형 할인매장인 ‘월마트’의 구내 화장실을 사용하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과도 같은 상황을 겪고 말았다. 22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몬티셀로라는 작은 지역에 있는 월마트에 그녀는 물건을 사려고 지난주에 방문하였다. 이후 잠시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앉았으나 다시는 일어설 수가 없었다고 한다. 나중에 보니 변기에는 ‘슈퍼 글루’로 불리는 초강력 순간접착제가 칠해져 있었던 것. 한 시간 이상을 꼼짝달싹할 수 없었던 이 여성은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해서야 겨우 힘들게 접착제를 제거하고 바로 병원으로 후송조치 되었다. 현지 경찰은 “지금 조사하고 있다. 사고였는지 고의였는지는 아직 드러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용의자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고의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수사 중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조금의 양으로도 1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만큼 강력한 순간 강력접착제는 바르면 금방 건조해 버리는 특성이 있으므로 누군가 이 여성이 이 화장실을 사용하기 바로 직전에 이와 같은 짓을 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고, 2011년 3월에도 다른 월마트의 화장실에서 이와 같은 강력접착제가 칠해진 변기에 않았던 48세의 남성이 똑같은 사고를 당한 바 있다고 CNN 등이 보도한 바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한 범죄행위는 2급 폭행의 형사범에 해당하는 중범죄임을 강조하며 장난스러운 행동이 아니니 즉시 중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교통사고 후 세 아이 두고 나체로 도망친 엄마

    [미주통신]교통사고 후 세 아이 두고 나체로 도망친 엄마

    아이 3명을 태우고 가다 버스와 추돌 사고를 낸 뒤 혼자 도망가 나체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엄마가 있어 미국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여성은 미국 휴스턴에 사는 스테파니 딜라드(34세)로, 지난 15일 5살, 12살, 16살 된 세 명의 아이들을 자동차에 태우고 주행하다 시내버스를 추돌하였다. 이 사고로 아이 3명이 모두 다쳤으며 특히 5살 막내는 눈에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를 방치한 체 태연히 인근 편의점으로 걸어갔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지 경찰은 그녀를 체포할 당시에 옷도 벗고 나체 상태로 태연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체포에 저항해 곤혹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 역시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고. 2009년에도 한 차례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지만, 그녀가 이상한 행동을 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당시 30도 넘게 올라간 더운 날씨가 그녀의 유일한 핑계가 될지도 모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현재 그녀는 수감 중이며 3명의 아이들은 할머니가 돌보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호텔직원 호기심에 중단된 비밀 ‘섹스파티’

    [미주통신] 호텔직원 호기심에 중단된 비밀 ‘섹스파티’

    비밀리에 개최되는 섹스파티가 호텔 직원의 과도한(?) 호기심으로 중단되어 주최 측이 회비를 환불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고 뉴욕데일리메일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평소 섹스파티 등을 개최하며 비밀 회원제로 운영하는 ‘스쿨오브섹스’는 지난 16일 여느 때와 같이 미국 맨해튼에 있는 소호지역의 어느 한 호텔에서 비밀 섹스파티를 개최했다. 그러나 란제리 등만 걸친 너무 야한 복장의 남녀들이 많이 등장하자 이 호텔 경비 책임자는 지나친 호기심이 발동하여 사진을 찍으며 이들의 방에까지 따라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호텔 경비 관계자가 방안에 유명 연예인도 있음을 알고 놀라자 주최 측은 거듭 “이것은 사적인 행사이다. 보호받아야 할 신원이 드러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항의를 했으나 이미 실상이 다 알려져 행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주최 측은 매달 행하여지는 이 행사에 의사, 변호사, 사업가, 정치인 등 많은 사람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유명 연예인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오며 그냥 행사를 구경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주최 측은 이러한 행사가 워낙 비밀이라 경비원의 호기심이 발동한 것은 이해가 가나 방에까지 따라오는 등의 행위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호텔 측을 비난하고 있으나 호텔 측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이번 비밀 섹스파티를 주최한 ‘스쿨오브섹스’ 측은 회원들에게 참가비를 환불했다고 밝히며 유감을 표명하고 있으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개인 타운하우스를 이 행사에 공짜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꼭 주최 측이 손해만 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장애인’이라 말 한번 잘못했다가 체포 철창행

    [미주통신] ‘장애인’이라 말 한번 잘못했다가 체포 철창행

    ‘장애인’이라 말 한번 잘못했다가 체포되어 잘못하면 30일을 철창에서 보내야 할 사연이 있어 화제라고 미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퇴행성 근육 이상 증세를 겪고 있는 알레이 부루너와 그의 친구 포레스트 토머는 지난 5월 23일 미 신시내티 주의 한 공원에서 평소에도 코믹한 콘텐츠로 유명한 알레이 부르너의 웹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에서 토머가 모인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이 장애소녀를 웃기기를 좋아하십니까?”라고 재미 삼아 물은 것이 화근이 됐다. 그는 공원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곧 석방됐으나 신시내티 경찰은 토머를 비어를 사용한 이유 등으로 4급 경범죄 혐의로 기소하였고 6월 20일 법원에 출두하여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 토머는 “자기가 듣기 싫어한다는 말을 한다고 체포할 수가 있느냐?”며 항의하고 조롱의 당사자가 된 부르너 역시 “나는 대화의 자유를 원한다. 사람들을 장애소녀라 그렇게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게 말할 때 나는 편하다.”라고 방어하고 나섰다. 하지만 경찰은 기소장에서 이들이 모인 사람들의 허락 없이 비디오 촬영을 한 것은 물론 그만하라는 요구에도 그러한 행동을 계속해서 소리 지르는 등 주변 사람들을 성가시게 했다고 밝혔다. 토머는 혐의가 인정되면 한 달간 철창에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정당 지지자 별로 커피 취향도 다르다?

    [미주통신] 美정당 지지자 별로 커피 취향도 다르다?

    미국의 양대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경제개혁정책이나 이민정책 그리고 동성연애 등에 관해 첨예하게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새로운 구매성향의 여론조사에서 각 정당 지지자들 간에 커피 취향은 물론 구매성향도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컨설팅 업체 ‘바이어라지’가 4천 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구매 성향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는 ‘스타벅스’ 커피를 공화당 지지자는 ‘던킨 도넛’ 커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기관은 밝혔다. 이 조사기관 관계자는 “선거철에는 무의식적으로 강력하게 커피 등의 구매나 TV 채널 선택 등에 있어 정치적 성향이 반영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있어서도 민주당 지지자는 보다 자유롭고 모험적인 ‘지프’를 선호하는 반면, 공화당 지지자는 럭셔리하고 정교한 ‘BMW’를, 패스트 푸드에 있어서는 민주당 지지자는 ‘웬디 햄버거’를 공화당 지지자는 ‘스브웨이 햄버거’를 선호한다는 것.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바이어라지’ 개리 싱거 대표는 “한 번도 이러한 현상의 중요성이 부각된 적이 없다.”면서 이러한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올스테이트’ 보험사는 ‘재해는 어디에나 있다.’라는 구호는 오바마의 실정을 비판하는 공화당의 입장과 상통하여 공화당 지지자는 ‘올스테이트’ 보험을 선호하고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프로그레시브’ 보험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이 연봉제한이나 이익 배분 등의 다소 민주적인 구조를 가진 미 프로농구(NFL)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운동경기이며, 이에 반해 이러한 연봉제한이나 이익 분배의 구조가 없는 보다 자유로운 미 프로야구(MLB)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선호하는 운동경기가 되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조사 기관은 애플, 구글, 비자, 코카콜라, 등의 브랜드는 정치적 취향과 관계없이 모두 선호되는 브랜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 브랜드는 “불명확한 비전을 가진 공화당의 대선 후보 롬니나 민주당의 오바마 대통령보다도 애플이나 구글이 정보와 네트워크라는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듯이, 뚜렷한 특색이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다 선호되고 있다.”고 이 조사관계자는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英뱅고어시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여기가 북한이냐?”

    英뱅고어시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여기가 북한이냐?”

    영국 웨일스 북서부 귀네드주 뱅고어 도심 일원에 저녁 시간에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야간 통행금지가 내려지자 이를 놓고 인권 단체 등 이 지역 시민들은 “노스 웨일스가 아니라 노스 코리아냐? (North Korea, not North Wales)”며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BBC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이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경찰과 의회는 야밤에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술을 마시며 떠들고 있다는 거주민들의 항의를 받아들여 밤 9시부터 아침 6시까지 어른을 동반하지 않는 16세 이하는 청소년들의 도심 내 출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인권 단체 등 시민들은 “북한에서나 가능한 가혹한 법이다. 여기는 노스 웨일스이지 노스 코리아가 아니다.”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심 공원이나 관내 24개의 거리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3개월의 교도소 감치 또는 2,500유로(한화 37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 대해 16세의 자녀를 둔 조 오엔은 “우리 동네에서 극장은 40km나 떨어져 있다. 이 조치는 우리 아이가 버스를 타고 집에 올 수도 없게 만든다.”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인권 단체 닉 픽클레서 대표도 “그렇다면 15세가 단지 어른을 동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느냐?”며 “북한에서나 가능한 미친 짓”이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하지만 현재 북한에서는 특별히 이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 통행금지가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악마를 쫓아줄게”…女교사, 학생들 상대로…

    “악마를 쫓아줄게”…女교사, 학생들 상대로…

    ”악마를 쫓아줄게!” 학생들을 모아 놓고 악마를 쫓는 행위를 벌인 한 여교사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일하는 교사 다니엘 하킨스(35)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하킨스를 체포한 이유는 아동학대. 그녀는 악마를 쫓는다는 의식을 벌이다 학생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하킨스 교사가 학생 7명을 부둣가에 모아놓고 불을 피우고 춤을 췄다.” 면서 “학생 내부의 악마를 쫓는다는 이유로 피부에 불을 붙여 화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그녀의 황당한 행동은 한 학생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다. 함께 의식에 참여한 학생 중 한명이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것을 그 친구의 부모가 우연히 본 것. 경찰은 “하킨스 교사가 학생 2명에게 서로 불을 붙이는 의식을 진행하게 했다.” 면서 “오히려 학생들은 교사를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4년간 근무하며 센터 측과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 책임자 캐롤린 챈스는 “그녀는 매우 능력있는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면서 “그녀가 종교적인 활동을 한 것은 최근이지만 악마를 쫓는 그런 행위를 하는 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미주통신] 美 극비 우주왕복선 X-37B 지구 귀환

    [미주통신] 美 극비 우주왕복선 X-37B 지구 귀환

    그동안 존재 사실만 알려진 가운데 수행 임무 일체가 비밀에 부쳐져 있던 미국의 무인 미니 우주왕복선인 X-37B가 16일(현지시각) 우주에서의 비밀 임무 수행을 마치고 무사히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밴덴버그 미 공군기지로 귀환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비밀 미니 무인우주왕복선은 미국 보잉사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이번에는 1년을 넘긴 469일을 우주에 머물다가 귀환했다. 이 미니 우주왕복선은 전체 길이 약 9m에 날개 길이는 4.5m로 마치 나사의 이전 은퇴한 우주왕복선을 축소한 모양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2010년 처음 발사된 것으로 알려진 이 비밀 우주왕복선은 2011년 3월 5일 발사되어 지금 귀환했으나, 그 내용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비밀에 가려져 있어 무엇을 탑재했는지 임무가 무엇인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다만 정황상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하고 여러 작전에 관한 정부 임무를 수집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 공군은 “우주 실험을 행한 것”이라고만 공식 논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X-37B 프로그램 제작에 관련했던 탐 맥린트리 매니저는 “기존 우주왕복선의 은퇴로 이 무인우주왕복선은 우주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단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며 “이러한 능력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직면했던 위험의 부담 없이 미 공군이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것으로 이번 임무는 뚜렷한 결과를 도출한 매우 성공적인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처음 2010년 비행에서는 이 비밀 미니 무인우주왕복선이 224일 동안을 우주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이번에는 거의 배가 되는 469일 동안을 우주에 머물면서 비밀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이 X-37B 비밀 우주왕복선이 올해 가을 다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전기면도기의 불편한 진실?

    [미주통신] 전기면도기의 불편한 진실?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전기면도기, 특히 일반 면도기보다 샤워 등 물기가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수중 전기면도기는 일반적으로 면도 시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면도기를 사용하여 면도한 부위를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결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왔다고 14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왼쪽 사진의 결과는 일반 면도날로 면도한 다음 찍은 것으로 정밀하게 잘 면도 되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오른쪽 사진의 결과는 전기면도기로 면도한 다음 찍은 사진으로 끝이 들쭉날쭉한 것은 물론 뿌리 부문이 제대로 면도가 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과학자들을 밝혔다. 이러한 이유는 전기면도기의 경우 일반 광파보다 더 짧은 주파수를 내고 있어 그것을 사용하면 더욱 작은 조각들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1억7000만원 상당 앵무새 도난, 노부부 실의

    [미주통신]1억7000만원 상당 앵무새 도난, 노부부 실의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노부부의 집에서 불과 하룻밤 사이에 한화 1억 7000만원에 해당하는 앵무새 300 마리가 사라져 이들 부부가 실의와 비탄에 빠졌다고 미 ABC방송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샌드라 코츠(69세)와 그의 남편은 지난 11일 앵무새들에게 마지막으로 먹이를 주고 잠이 들었으나 그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새끼 앵무새 4마리밖에 남지 않고 모두가 깜쪽같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이것은 한 사람의 짓도 아니고 쥐나 동물의 짓도 아니다.”고 말하면서 300마리에 이르는 앵무새가 소리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전문 절도단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조류 절도사건에 관한 단서가 거의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앵무새 새끼 4마리마저 어미가 없는 관계로 이틀 사이 차례로 한 마리씩 죽어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부부는 “금전적인 손실보다는,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앵무새들을 작은 공간으로 옮기면 다리와 날개가 금방 다친다.”며 “두 시간에 한 번씩은 먹이를 주어야 하는데 앵무새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도난당한 앵무새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프레드 스미스 미 연방 조류 감독관은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미국 경제 탓에 이런 조류 절도 사고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0만원 상당의 조류가 비밀리에 5분의 1 가격인 2백만 원에 거래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도난당한 앵무새가 이들 부부에게는 은퇴 후 인생의 전부였으나 “이제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시속216km? 광란의 음주 과속남 체포

    [미주통신] 시속216km? 광란의 음주 과속남 체포

    미국 몬태나주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무려 216km의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체포됐다. 숀 벨(32)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0일(현지시각) 80km 속도 제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무려 시속 216km의 속도로 질주를 벌이다 해당 지역 경찰관에게 체포됐다. 몬태나 고속도로 순찰대가 발표한 바로는 속도계 측정 결과 시속 216km가 넘는 워낙 과속이라, 시 경계지역에 다 가서야 겨우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체포 직후 살펴보니 운전석 옆자리에는 같이 음주를 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한 남성이 기절한 채 함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속도위반, 음주운전, 면허증 위반 등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1만 5000달러(약 1650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첫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미국판 도가니’ 미식축구 코치 오럴섹스 강요

    일명 미국판 도가니 사건으로 미국인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전 미식축구 코치 제리 샌다스키에 대한 재판에서 “그가 오럴 섹스를 강요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13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제리 샌다스키는 미식축구 코치로 재직하는 동안인 1996년부터 15년간 무려 미성년자 10여 명을 성폭행한 혐의 등 모두 52건의 혐의로 기소되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이번 재판에서 10번째 피해자로 알려진 현재 25세의 남성은 11세 때였던 1998년에 샌다스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위협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는 한번은 샌다스키가 레슬링을 하면서 그를 눕히고 오럴 섹스를 강요하기 시작했으며 또 한 번은 수영장에서 그가 그의 손으로 자신의 중요 부문을 만지기 시작했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피해자는 5건의 피해 사실을 증언했으며 “너무 놀라고 부끄러웠으며 난처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함께 샤워를 하면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 등 이번 재판에서 피해자들의 구체적 성폭행 피해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샌다스키는 현재 자신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귀여워한 것뿐이라고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16명에 이르는 배심원 선정이 마무리되어 이번 주 안에 이러한 증언 절차가 마무리되면 곧 판결이 내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마이애미주 식인 피해자 얼굴 공개

    전 미국을 온통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이른바 마이애미주 식인 사건 생존 피해자의 치료 받는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12일(미국시각) 이 사건의 피해자 로널드 파포(65)의 치료 중인 얼굴을 공개한 잭슨 메모리얼 병원 관계자는 “아직 몇 가지의 수술이 더 필요하지만, 의식이 완전히 깨어 있고 행동 등 움직임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피해자의 얼굴은 얼굴의 반 이상이 상처투성이로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현재 의료진은 남아 있는 눈으로 볼 수 있게 가능한 전반적인 수술을 포함한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뇌 손상 등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주문하고 청각은 가능하여 텔레비전을 원하는 방송으로 돌리라고 요구하고 있는 등 파포의 이러한 행동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의 엽기적인 식인 행각의 범인으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식인 혐의자인 루디 유진(31)의 부검에서는 약물 반응이나 인육의 섭취 부유물들이 나오지 않아, 이 식인 사건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상무부 장관 뺑소니 혐의 조사중

    [미주통신] 美 상무부 장관 뺑소니 혐의 조사중

    존 브라이슨 미국 상무부 장관이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브라이슨 장관은 지난 9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근처 산 가브리엘 대로변에서 2건의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기차 통과를 기다리던 차를 1차 추돌한 후 도주하면서 또 다른 차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브라이슨 장관은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음주 운전 검사에는 반응이 나오지 않았고 현재 혈액을 채취하여 음주와 약물 복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을 전했다. 미국 상무부도 장관의 뺑소니 관련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현재 그는 병원을 거쳐 워싱턴으로 복귀했다. 자세한 것은 조사 중”이라고 상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브라이슨 장관은 사고 당일 개인차인 렉서스를 개인 일정으로 수행원 없이 혼자 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일요일 오후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다.” 며 “그 사건에 분명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건강 관련 문제가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오바마 재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운데, 재선거 캠프의 데이비드 엑셀로드 수석 자문역은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나 그 뉴스로 밤잠을 설쳤다.”며 우려스런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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