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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볼 MVP 기자회견… ‘911 음모론자’에 습격당해

    슈퍼볼 MVP 기자회견… ‘911 음모론자’에 습격당해

    2일(현지시각) 펼쳐진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에서 맹활약을 선보여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말콤 스미스(25)가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난데없이 한 괴한에 의해 마이크가 탈취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괴한은 스미스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도중 갑자기 쏜살같이 등장해 순간적으로 마이크를 가로채며 “911테러를 조사하라”고 외쳤다. 그는 “911은 우리(미국) 정부에 의해 꾸며졌다”고 가로챈 마이크를 주장해 소리쳤다. 괴한은 행사 관계자가 제지에 나서자 곧바로 마이크를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유유히 사라졌다.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한 스미스는 “모두 괜찮으냐”고 물은 뒤 “저 사람의 기자 출입증을 확인해 보라”며 이후 다시 기자회견을 이어 나갔다. 사건 직후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을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으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슈퍼볼은 막상막하일 것이라는 애초의 예상을 깨고 시애틀 시호크스가 덴버 브롱크스를 상대로 43-8로 대승을 거두었다. 시애틀의 스미스는 2쿼터 종료를 3분 남기고 덴버의 쿼터백인 매닝의 패스를 공중에서 낚아챈 뒤 터치다운에 성공해 승부에 결정적인 쐐기를 박아 이날 MVP에 선정됐다. 사진= 기자회견장에서 마이크를 낚아채 발언하는 괴한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강도 운동하면 고칼로리 음식 안 땡긴다

    고강도 운동하면 고칼로리 음식 안 땡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수록 열량(칼로리)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고강도 운동이 체중 감량과 같은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크랩트리 박사(영국 애버딘대학 로웨트영양건강연구소)는 “이번 연구의 주목적은 고강도 운동의 기간에 따라 칼로리가 높고 낮은 음식에 대한 뇌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며, 중점은 보통 ‘1차 미각 피질’로 언급되는 섬엽(insula)이라는 뇌 영역에 있다”면서 “섬엽의 활성화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 기분이 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영양학자들로 구성된 이들 연구팀은 신체 건강한 남성 15명을 모집해 1시간 동안 계속 달리는 운동을 하도록 요청했다. 이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식욕에 관한 뇌 반응을 기록했다. 이때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음식이나 건강에 나쁜 음식의 사진을 보여주고 나타나는 뇌 반응을 관찰했다. 이 실험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건강에 나쁜 음식 사진으로는 피자, 햄버거, 도넛 등의 고칼로리 음식이, 건강에 좋은 음식 사진으로는 사과, 딸기, 포도, 당근 등의 저칼로리 음식이 사용됐다. 연구팀은 참가 남성들이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봤을 때 섬엽에 관한 뇌 반응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건강식 사진을 봤을 때는 섬엽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팀은 참가 남성들에게 배고픈 정도를 물었고 그들의 혈액 표본을 채취해 식욕 자극과 억제에 관여하는 두 호르몬을 분석했다. 크랩트리 박사는 “참가자들은 달린 뒤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가 억제됐다”면서 “호르몬 분석에서도 식욕 자극 호르몬은 감소했고 식욕 억제 호르몬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섬엽은 갈증과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참가자들은 (본능에 따라) 수분 함량이 높은 저칼로리 음식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운동으로 유발되는 갈증을 만족시킬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식욕과 운동 사이의 특정한 연관성을 뇌 영상을 사용해 조사한 최초의 실험 중 하나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크랩트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건강하고 날씬한 남성들의 뇌 활동에 관심을 둔 것”이라면서 “과체중이나 비만인 참가자들을 포함하고 (달리기가 아닌) 다른 운동이나 다른 강도의 운동을 사용한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 사람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AJCN)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총 맞은 것처럼”… 美 유명 낙서아티스트 퍼포먼스 화제

    “총 맞은 것처럼”… 美 유명 낙서아티스트 퍼포먼스 화제

    영국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graffiti, 낙서) 아티스트인 존 버거맨이 총기 사용 장면 등 난무하는 폭력적인 영화 포스트에 항의하고자 자신이 머리에 총격을 받은 듯한 퍼포먼스(위 사진)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2일 보도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며 주로 낙서 같은 그림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존 버거맨은 작년 여름 한국을 방문한 바도 있다. 그는 한국 방문 당시 우연히 본 한 거대한 영화 광고 포스트에서 이러한 총기 폭력적인 광고의 문제점에 관한 영감을 얻어 이를 재연(아래 사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서도 보니 “주로 뉴욕시 지하철 역사 등지에 나붙은 영화 포스트들 가운데 대다수가 총기를 들고 있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었다며 해당 포스트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버거맨은 “우리는 총기 폭력의 비극이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유명 배우들이 폭력 방지 노력은커녕 총기를 들고 있는 광고를 내 보내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총알이 관통하는 장면들을 연출하며 “공개된 장소에 노출된 이러한 포스트에 조금의 수정만 가하면 이것이 얼마나 폭력적인 것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총기 폭력 영화 포스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vom
  • ‘해리 포터’ 작가 “해리와 헤르미온느 커플 안한 것 실수” 엠마 왓슨 반응은?

    ‘해리 포터’ 작가 “해리와 헤르미온느 커플 안한 것 실수” 엠마 왓슨 반응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를 연인으로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조앤 롤링은 영국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 위즐리와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를 나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은 배우 엠마 왓슨이 질문자로 나섰다. 엠마 왓슨은 조앤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 커플에 대한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가 헤르미온느와 커플?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엠마 왓슨도 그랬군”,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도 좋았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안 이어지고 론이랑 커플 돼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커플 연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은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앤 롤링, 엠마 왓슨 질문에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맺어주지 않은 것은 내 실수” 인정

    조앤 롤링, 엠마 왓슨 질문에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맺어주지 않은 것은 내 실수” 인정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롤링은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과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엠마 왓슨은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좋았을 텐데 엠마 왓슨도 아쉬운 듯”,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엠마 왓슨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정말 잘 어울렸는데 영화 보면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더 잘 어울렸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엠마 왓슨과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잘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적 목적으로 ‘다리 폐쇄’ 美주지사 논란 확산

    정치적 목적으로 ‘다리 폐쇄’ 美주지사 논란 확산

    정치적 목적으로 다리를 일부 폐쇄했다는 이른바 ‘다리 스캔들’(브리지게이트, bridgegate) 의혹에 휩싸인 크리스 크리스티 미국 뉴저지주(州) 주지사의 파문이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그가 등장하는 행사장에서 야유가 잇따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날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슈퍼볼’ 행사장에 나타났지만 연일 창백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뉴저지에 이어 내년 슈퍼볼 개최 예정지인 애리조나주(州)에 배턴을 전달하는 이 날 행사에서 크리스티 주지사가 인사말을 위해 연단에 등장하자 참석한 일부 관중들은 “교통 체증을 싫어한다”며 크리스 주지사를 향해 야유를 보내며 항의했다. 일명 ‘브리지게이트’로 불리는 이번 파문은 지난해 9월 크리스 주지사가 재선 선거 기간에 자신의 재선에 비협조적인 뉴저지 포트리 지역 시장을 골탕먹이기 위해 뉴욕과 뉴저지 포트리를 잇는 조지워싱턴 다리를 고의로 일부 폐쇄해 교통 체증을 유발했다는 의혹이다. 하지만 올해 1월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의해 폭로되자 크리스티 주지사는 자신은 전혀 몰랐던 일이라며 당시 참모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그러나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이 파문의 핵심 당사자이자 당시 참모였던 데이비드 와일드스타인이 당시 이미 크리스티 주지사가 이러한 다리 폐쇄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다시 주장하고 나섬으로써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하고 있다. 이 스캔들로 인해 2016년 미국 대선의 유력한 잠룡이었던 크리스티 주지사의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일부 언론은 공화당을 대표하는 코끼리(크리스티 주시사의 거대 몸집을 빗대 부르는 별명)가 옛 카우보이 시절의 인기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사진=슈퍼볼 행사장에서 멀뚱히 혼자 서 있는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엠마 왓슨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질문에 롤링의 대답은?

    엠마 왓슨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질문에 롤링의 대답은?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조앤 롤링은 영국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 위즐리와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를 나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조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엠마 왓슨은 조앤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가 헤르미온느와? 엠마 왓슨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었구나”,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가 커플? 엠마 왓슨도 기대했었나보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이어지지 않아 영화 보면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와 잘 어울렸을지도 모른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이 더욱 좋아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좀비 벌’ 美 전역 확산… 양봉 농가 초비상

    ‘좀비 벌’ 美 전역 확산… 양봉 농가 초비상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일명 ‘좀비 벌’이 미국 북동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양봉 업계 등 관련 농업 종사자들에게 심각한 우려를 던지고 있다고 A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좀비 벌’은 멀쩡한 일반 꿀벌들이 이른바 ‘기생파리(학명: Apocephalus borealis)’에 감염되면서부터 마치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죽기 직전까지 이상한 행동을 함으로써 붙여진 이름이다. 이 기생파리는 꿀벌의 등에 살짝 앉은 후 수초 만에 자신의 유충을 삽입해 꿀벌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된 꿀벌은 내부에 있는 유충이 성장해 부화한 뒤 5분 이내에 즉시 죽지만, 문제는 감염 직후부터 꿀벌들은 신경계통에 이상을 일으켜 이른바 ‘좀비 벌’이 된다는 것이다. 이 ‘좀비 벌’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존 하퍼닉 교수는 “그들은 마치 빛을 쫓듯이 이상하게 날아다니며 갑자기 땅바닥으로 몸을 쳐박는 등 마치 영화 속의 좀비를 연상하는 행동을 한다”며 “좀비와 외계인을 합쳐 놓은 것 같다”고 ‘좀비 벌’의 이상한 행동을 설명했다. 더욱 큰 문제는 2008년 처음 발견된 이 ‘좀비 벌’이 최근에는 오레곤주, 워싱턴주, 사우스다코타주에 이어 버몬트주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에서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사실. 이에 따라 양봉 업계는 물론 관련 농가들과 관계 당국이 바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하퍼닉 교수는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이 기생파리가 꿀벌을 숙주로 삼으면서 다른 대륙 전체로 확산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 변화(game changer)’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 양봉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생파리의 유충들이 이번 겨울을 이겨내고 생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기생파리가 벌꿀에 유충을 삽입하는 장면 (zombeewatch.org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눈 깜짝할 사이에” 7억원어치 명품 시계 도난

    “눈 깜짝할 사이에” 7억원어치 명품 시계 도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상가가 모여 있는 맨해튼의 중심가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7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가 도난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닌 30일 낮 12시 30분경 맨해튼 5애브뉴 52가에 위치한 보석 시계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 매장에 복면을 쓴 다섯 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미리 준비한 망치로 두께 1.5cm 정도 되는 유리 장식 케이스를 부순 후 16개의 명품 시계를 훔쳐 매장 직원들과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계를 훔쳤고, 경찰이 도착하기도 전에 유유히 사라졌다. 매장 직원들은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아무도 안 다친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당시 목격담을 전했다. 매장 측은 이날 도난당한 시계는 시가 7억 5천만 원에 상당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이 슈퍼볼 행사로 인해 42가에 있는 타임스퀘어에 경비를 강화하고 있는 틈을 노려 절도범들이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경찰(NYPD)은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나기 전인 다음날 31일 오전 6시경 5명의 용의자 중에서 2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뉴욕경찰은 이들의 검거와 함께 일부 도난된 물품을 되찾았으며, 나머지 용의자들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 또 압수한 장물을 근거로 이들이 다른 절도 범죄에도 연관되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대낮에 순식간에 도난당한 까르띠에 맨해튼 매장 (뉴욕포스트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홍콩 女 자선사업가 美빌딩서 나체 투신자살… 왜?

    홍콩 女 자선사업가 美빌딩서 나체 투신자살… 왜?

    지난주 22일(아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베벌리 힐스에 있는 15층 빌딩 옥상에서 나체 상태로 투신해 사망한 여성이 홍콩에 거주하는 저명한 여성 자선사업가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또한, 투신 직전 장면이 한 목격자의 휴대 전화로 촬영되어 유튜브에 올라와 당시의 충격을 더 하고 있다. 샌드라 드오리얼(53)로 알려진 이 여성은 예술가인 남편과 함께 홍콩에 거주하는 유명한 자선사업가로 밝혀졌다. 주로 손에 부착하는 보석을 가공하는 그녀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보석회사에서도 근무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 기술자로 알려졌다. 특히, 드오리얼은 자신의 수익금 전부를 네팔 등 빈민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만든 홍콩의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하며 왕성한 자선 활동을 펼쳐왔다. 그녀는 이날 자신의 얼굴 주름살 제거를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형외과가 있는 이 건물에 들어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사건 당일 아침잠에서 깨어난 드오리얼은 갑자기 나체 상태로 15층 빌딩 옥상으로 올라갔고 이내 투신을 대비해 출동한 경찰과 3시간여에 걸친 줄다리기를 거듭했다. 하지만 경찰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끝내 투신한 그녀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곧 사망하고 말았다. 현지 경찰 당국은 드오리얼이 자살을 결심한 동기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드오리얼이 마취 상태에서 부작용으로 이러한 일을 벌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관해 데미 무어 등 유명 여배우들의 성형 수술을 전담한 것으로 알려진 이 성형외과 의사는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드오리얼의 자살 소식을 접한 홍콩의 자선 단체의 한 관계자는 “그녀는 우리의 친구이자 멘토였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공동 설립한 자선 단체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그녀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가 우리의 삶과 일에서 보여준 훌륭한 영감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15층 빌딩에서 나체 상태로 투신하기 직전 모습(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혹시 이 벨트 아세요?” 살인 사건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

    “혹시 이 벨트 아세요?” 살인 사건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

    “아들과 함께 오리 사냥에 나선 남성이 수풀 속을 뒤적이다 우연히 목이 잘려 살해당한 시체를 발견한다. 피해자의 신원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남겨진 유일한 단서는 그가 차고 있던 벨트뿐” 마치 범죄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러한 상황이 미국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미 CNN 방송 등 언론들에 의하면 미국 와이오밍주(州) 파크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9일 관내에서 발견된 목이 없는 피해자의 신원을 밝히고자 그의 소지품 중 특이하게 생긴 벨트를 언론에 공개하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체는 당시 아들과 함께 오리 사냥에 나섰던 40대의 한 남성이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체에는 여러 발의 총탄 자국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목이 잘려나간 상태였다. 경찰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주변을 샅샅이 뒤졌으나 끝내 목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35세가량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농부나 작업 노동자로 추정되며 청바지에 일할 때 신는 갈색 장화를 신고 있었다. 하지만 아주 특이하게 생긴 길이 1미터가량 되는 벨트를 하고 있어서 경찰은 이 벨트가 피해자의 신원 파악에 결정적인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언론에 공개했다. 특히, 벨트의 버클 부분에는 말 머리 모양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어 경찰은 피해자의 친척이나 친구들이 이 버클을 본다면 알아차리고 신고를 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버클이 주로 멕시코나 과테말라 등지에서 장인 기술자를 상징하는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건은 피해자의 신원 파악도 불가능해 난관에 봉착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이 피해자가 관내에서 살해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살해당한 후 이송되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사진= 목이 없이 발견된 피해자가 차고 있던 벨트 (현지 경찰서 제공)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앞으로 대성할 듯”,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범접할 수 없는 엄친아 포스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대에 슈퍼모델까지 대단하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천부적인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노력파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에나 밀러, 상반신에 실오라기 없이…파격적인 세미누드

    시에나 밀러, 상반신에 실오라기 없이…파격적인 세미누드

    할리우드 미녀 배우 시에나 밀러가 침대 위에서 도발적인 세미누드 사진을 찍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밀러가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영국판 3월호와 한 인터뷰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밀러는 2004년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출연한 갱스터 영화 ‘레이어 케이크’로 이름을 알렸다. 그 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그 당시 너무 순진했다”면서 “당시 내 나이가 21살에 불과했다. 언론의 강렬한 섬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밀러는 “나는 사람들이 항상 저를 좋아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면서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금방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밀러가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게 된 작품은 공장에 일하는 소녀가 패션모델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팩토리 걸’이다. 밀러는 배우 주드 로와 3년간의 열애 끝에 헤어졌다. 이후 4살 연하의 배우 톰 스터리지와 2012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딸 말로를 출산했다. 밀러는 할리우드 대표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또 이병헌과 함께 ‘지 아이 조’에 출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유리엘 누구? ‘엄청난 볼륨감+이대엄친아’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유리엘 누구? ‘엄청난 볼륨감+이대엄친아’

    배우 김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캐스팅을 봤다. 28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서울에서 촬영하는 ‘어벤져스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어벤져스2’가 오는 2월부터 서울에서 촬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은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쳤으며, 이번 서울 촬영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사용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또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김수현은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출연했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 중에는 톱스타급 여배우도 10여 명 있었다. 하지만 마블 측은 탄탄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를 지닌 김수현을 선택했다는 것.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합류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뛰어난 영어 실력이 꼽히고 있다. 이화여대 국제학과한 졸업한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번역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소피로 출연,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춘 김수현은 당시에도 뛰어난 영어 실력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어벤져스2’의 제작사인 디즈니와 마블 측은 공식 확인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온라인 영화 전문 커뮤니티와 기사를 통해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 정보가 공개된 상황에서 제작사 측은 미국 본사와 협의 후에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 김수현(유리엘)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김수현(유리엘) 출연, 김수현 영어실력대박”,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유리엘 뭔가 이름이 멋있어”, “어벤져스2 김수현 출연, ‘유리엘’ 김수현 얼굴이 신비하다. 딱 어울리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에는 전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이 그대로 출연하며 악역으로 제임스 스페이더가 합류한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어벤져스2 김수현 유리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아지 영웅 탄생! 몸 던져 독뱀에서 주인 구해

    강아지 영웅 탄생! 몸 던져 독뱀에서 주인 구해

    몸을 던져 주인을 구한 강아지가 중남미 언론에 소개됐다. 강아지는 주인이 뱀의 공격을 받게 되자 앞을 가로막고 나서 싸우다 대신 뱀에 물렸다. 작은 영웅이 탄생한 곳은 브라질 중부 고이아니아라는 곳이다. 강아지의 주인 다니엘 마르틴스(16)가 책상에 앉아 컴퓨터에 몰두해 있을 때 위기상황이 발생했다. 어디선가 침입한 독뱀이 마르틴스의 방까지 미끄러져 들어가 사람을 공격하려 했다. 웬지 섬뜩한 기분에 뱀을 발견한 마르틴스가 잔뜩 겁을 먹고 있을 때 슈퍼맨처럼 주인 앞에 나타난 건 토킨뇨라는 이름의 강아지였다. 강아지는 뱀 앞을 막고 서더니 힘껏 짖어대며 주인을 보호하려 했다. 뱀은 그런 강아지를 공격해 물어버렸다.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가족들이 뱀을 때려잡았지만 강아지는 이미 쓰러진 뒤였다. 바닥에 쓰러진 채 계속 짖던 강아지는 독이 퍼지면서 소리를 내지 못했다. 가족들은 서둘러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다. 입원치료까지 받은 강아지는 천천히 회복됐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독 때문에 아직은 신장에 약간의 감염 증상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먹이를 혼자 먹는 등 집에서 치료를 받아도 된다.”면서 퇴원을 허락했다. 한편 몸을 던져 주인을 구한 강아지에게 사람은 성금으로 보답했다. 현지 언론은 “마르틴스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강아지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발을 굴렀지만 강아지를 기특하게 본 주민들의 성금이 답지하면서 병원비를 모두 치렀다.”고 보도했다. 사진=마르틴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제 할리우드 배우라니 멋지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몸매 너무 예뻐요. 화이팅”,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토익 만전에 이대 엄친아 멋져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느낌이 좋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여의사 역이라면 무슨 역할일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엄친아에 몸매도 예술인 듯”,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배역 따내는데 고생 많이 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등장!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등장!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등장!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몸매도 매력적이고 빠지는 구석이 없어”,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엄친아에다 할리우드 배우 타이틀까지 대단하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별그대 김수현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놀랐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영화도 성공해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깜짝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깜짝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깜짝 캐스팅’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여의사 캐스팅 대단하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영화도 흥해라”,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엄친아에 영화 캐스팅 대박이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연기하면 무슨 느낌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여배우 김수현 자랑스럽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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