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다니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보이콧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속성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괴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비자림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74
  • 외계인의 신호?…소행성서 노려보는 ‘미스터리 불빛’

    외계인의 신호?…소행성서 노려보는 ‘미스터리 불빛’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이 최근 지구로 보내온 소행성의 사진에서 밝게 빛나는 두 군데 빛이 발견돼 이를 두고 외계인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하는 등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ASA가 지난 2007년 발사한 무인 탐사선인 ‘던’(DAWN)은 최근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 있는 왜행성인 ‘세레스’(Ceres)에 근접하면서 이 왜행성의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다. 그런데 이 행성으로부터 약 4만7000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는 마치 이 소행성에서 누군가가 두 줄기 빛을 탐사선을 향해 발사하는 듯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에 관해 네티즌들은 “한 줄기 빛도 아니고 두 줄기 빛이 선명하게 탐사선을 향해 비추고 있다”며 “분명히 외계인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는 등 열띤 화제를 몰고 있다. 과학자들도 정확한 실체를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혀 호기심을 더욱 유발하고 있다. 이에 관해 던 탐사선의 조사 책임을 맡은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의 크리스 러셀 박사는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지점은 아마도 화산이 폭발한 지점으로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질학적 분석이 있어야 가능하며,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그때까지는 정체를 알 수 없다”며 아직은 미스터리라고 밝혔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를 탐험하기 위해 발사된 무인 탐사선 던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는 또 다른 왜소행성인 ‘베스타’(Vesta)를 탐험했다. 던 호는 그동안 약 3만 장가량의 관련 사진을 전송해 오면서 이를 통해 베스타의 지름이 525㎞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베스타 탐사 이후 2년 반 동안 세레스 탐험을 위해 계속 항해를 한 던 호는 최근 세레스에 근접하면서 관련 영상을 계속 보내오고 있다. NASA 측은 던 탐사선이 오늘 3월 6일 세레스의 궤도에 본격 진입해 정확한 탐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NASA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의 연출자인 샘 멘데스 감독이 직접 이번 작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007 스펙터’는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24번째 007시리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제임스 본드와 숨겨진 비밀, 그리고 긴박하게 펼쳐지는 추격액션 등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샘 멘데스 감독은 10억 달러 돌파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수익을 올렸던 ‘007 스카이폴(2012년)’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영상에서 “뛰어난 스토리 때문”이라고 연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야기와 액션 외에 화려한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고 평가 받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한 번 007로 분했다. 이에 맞서는 악역으로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년)과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프 왈츠가, 새로운 본드걸은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프랑스 출신의 레아 세이두가 합류했다. 여기에 랄프 파인즈와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는 전작에 이어 각각 ‘M’과 ‘Q’, 그리고 ‘머니 페니’를 연기해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007 스펙터’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트레이서’ 메인 예고편, 맨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트레이서’ 메인 예고편, 맨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파쿠르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 ‘트레이서(Tracers)’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야마카시(Yamakasi)로도 불리는 파쿠르 액션은 도시와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며 극복하는 ‘맨몸 스포츠’다. 제목부터 ‘파쿠르의 훈련자’를 일컫는 ‘트레이서’는 자전거 퀵 배달부로 일하는 ‘캠’(테일러 로트너)이 우연히 자동차 사이를 넘나드는 소녀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를 만나게 된다. 매력적인 니키가 파쿠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캠은 그녀가 속한 파쿠르 액션 팀에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캠은 팀 리더의 부탁으로 어떤 물건을 전달하게 되면서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캠은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을 맞는다. 평범한 자전거 퀵 배달부였던 캠은 그렇게 자신과 니키의 생존을 위해 그들과 맨몸으로 맞선다. 도심 익스트림 액션 ‘트레이서’는 이야기 콘셉트만으로도 예상할 수 있듯이 배우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이에 다니엘 벤마요 감독과 제작진은 캐스팅 당시 배우의 재능에 무게를 두고 데일러 로트너를 섭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데일러 로트너가 자신을 뒤쫓는 일당을 피해 특별한 장비 없이 맨몸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를 건너고, 벽을 오르며 담장을 뛰어넘는 등 과감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이 작품에는 실제 테일러 로트너와 연인이었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가 그의 상대역인 ‘니키’ 역으로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3월 개봉. 러닝타임 90분. 사진·영상=영화사 오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중학생 딸, 친구와 싸우자 ‘권총’ 꺼낸 엄마 논란

    중학생 딸, 친구와 싸우자 ‘권총’ 꺼낸 엄마 논란

    미국 텍사스 카우보이식의 '총의 결투'는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일까? 총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자신의 딸이 교정에서 다른 급우와 싸움을 벌이자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상대 여학생의 머리에 겨누고 위협하는 바람에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서 벌어졌다. 이날 14살의 중학교 2학년 두 여학생이 교내 행사 도중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으로 치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에 주변에 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이들을 에워싸고 싸움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자신의 딸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기세를 느낀 한 여학생의 어머니인 비리안다 알베레즈(33)는 갑자기 자신의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상대방 여학생의 머리에 갖다 대며 위협했다. 이들 여학생들의 싸움은 곧 출동한 학교 경찰에 의해 제지되면서 끝났지만, 인근에 있던 피해를 당한 여학생의 학부모 등이 알베레즈가 권총을 꺼내 여학생을 위협했다는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주변 목격자가 촬영한 휴대폰 동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즉각 알베레즈를 폭력 등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 총기 위협을 당한 여학생의 아버지는 "여성이 총을 꺼내 내 딸의 머리에 위협을 가하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알베레즈는 "단지 겁을 주려고 했을 뿐, 총알도 장전되지 않은 총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싸움을 벌인 두 여학생은 각각 5일간 정학 조치되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날 총으로 여학생을 위협한 알베레즈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양이는 후각보다 시각 의지해 먹이 찾는다” (英 연구)

    “고양이는 후각보다 시각 의지해 먹이 찾는다” (英 연구)

    개와 더불어 인간 최고의 반려동물 고양이에 대해 아직 우리는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다.최근 영국 링컨대 동물학 연구팀이 "고양이는 후각보다 시각을 더 지배적으로 사용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일반적으로 개와 더불어 고양이 역시 후각이 발달해 이 능력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는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고양이의 지배적인 감각이 후각보다 시각이라는 점은 다소 의외의 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양이의 후각 능력은 개에는 못미치지만 인간에 비해 14배나 뛰어나며 청력 또한 좋다. 그러나 날카로운 눈을 가진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과 다르게 인간보다 시력이 좋지는 않다. 고양이는 대체로 흐릿한 모습으로 사물을 인식하며 6m 앞 밖에 보지 못하는 ‘근시’ 다. 또한 인간이 다양한 색상을 인식하는 반면 고양이는 파란색과 노란색 등 몇가지 색깔 만으로 세상을 본다. 그러나 우리가 갖지 못한 고양이 만의 장점도 있다. 고양이는 커다란 각막과 망막 뒤 쪽에 있는 타페텀(tapetum)이라는 반사층 덕분에 인간보다 어두침침한 빛을 6~8배나 잘 인식한다. 특히 인간이 180도의 시야를 가진 반면 고양이는 이보다 더 큰 200도로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연구팀은 고양이의 지배적인 감각을 알아보기 위해 6마리의 집고양이를 실험대상을 올렸다. 먼저 연구팀은 미로 속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가진 종이와 냄새를 가진 종이를 넣어놓고 각각의 종이를 찾았을 때 먹이를 주는 보상 훈련을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실시된 실험에서 6마리의 고양이 중 4마리는 이미지가 있는 종이 쪽을 선택했으며 1마리는 냄새를, 나머지 1마리는 어디로 갈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를 고양이가 시각과 후각을 모두 사용해 먹이를 찾지만 보다 지배적인 감각은 시각이라고 해석했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밀스 박사는 "고양이에게 후각 역시 중요한 감각이지만 보다 지배적인 것은 시각" 이라면서 "이는 가축화의 영향일 수 있다" 고 분석했다. 이어 "개 역시 늑대에 비해 시각이 발달했다" 면서 "고양이가 가축화되면서 주인의 얼굴 등을 통한 정보를 더 습득하기 위해 시력이 발달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케’는 내 인생?... ‘46개’ 거머쥔 싱글女 기네스 눈앞

    ‘부케’는 내 인생?... ‘46개’ 거머쥔 싱글女 기네스 눈앞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던지는 부케만 46개나 낚아챈 미국의 한 싱글 여성이 기네스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는 제이미 잭슨은 평소 교회 등 지역 단체와 활발한 유대를 쌓은 집안 배경으로 자주 결혼식장에 참석할 수가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지난 1996년 한 결혼식장에서 처음으로 신부가 던진 부케를 손에 거머쥐었다. 이후에 열린 결혼식에서도 몇 차례 더 부케를 손에 쥔 잭슨은 자신에게 서서히 경쟁심이 발동하게 되어 부케를 쟁취하는 일이 취미 생활 이상의 스포츠가 되었다. 그녀는 우연히 기네스북 기록을 본 결과, 지난 2004년에 11개의 부케를 거머쥔 여성이 최고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고 자신의 기록을 기네스북에 등재할 생각을 하게 됐다. 그녀는 “이미 나는 2004년에는 35개의 부케를 받았었다”며 지난 18일, 그동안 결혼식을 진행한 부부들의 확인 서류를 받아 기네스북 측에 제출했다. 잭슨은 그동안 거머쥔 부케들을 모두 자기 집 유리 진열장에 보관하고 있다며 곧 50개를 채울 예정이다. 그녀느 “무엇보다도 기쁜 일은 자신이 부케를 거머쥔 결혼식을 한 46쌍의 부부들 중에서 아직 딱 2쌍만 이혼하고 나머지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점”이라고 전했다. 사진=부케를 낚아채고 있는 장면과 진열장 앞에서 인터뷰하는 잭슨 (현지 언론, KTLA5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엘리제궁의 요리사’ 예고편 공개, 대통령 입맛 사로잡은 그녀는?

    ‘엘리제궁의 요리사’ 예고편 공개, 대통령 입맛 사로잡은 그녀는?

    엘리제궁 유일한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의 실제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 국내 개봉되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프랑스의 고(故)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요리사 다니엘레 델푀(극중 라보리)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다니엘레 델푀.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 개인 요리사 제안을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한다. 요리사로는 여성 최초였다. 이후 다니엘레 델푀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미테랑 대통령의 개인 요리사로 일하게 된다. 그녀는 엘리제궁에서 일하는 동안 다른 요리사들처럼 옷을 입지 않는 등 의전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오리지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에만 전념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테랑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신임을 얻게 된다. 그로인해 주변의 시기와 불편한 시선이 그녀를 향하며 점차 부담을 느끼게 된다.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개인 요리사의 실제 스토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다니엘레 델푀 역을 프랑스 국민배우로 불리는 까뜨린느 프로가 맡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감을 자극할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오는 3월 개봉된다. 12세 관람가. 사진·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혹한에 실종 70대 동사 직전 극적 구조

    美 혹한에 실종 70대 동사 직전 극적 구조

    영하의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동사 직전의 여성이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기사회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 윌리엄슨 카운티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케이스 셀든은 지난 20일 오전 혹독한 추위로 얼어붙은 자연환경과 피해 상황을 카메라에 담고자 집을 나섰다. 셀든은 몇 군데 지역을 사진 촬영하고 나서 다시 이동하다가 한 외딴곳에 승용차 하나가 버려진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보니 한 노인 여성(74)이 엎드린 채 땅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견 당시 “이 여성이 황토색 옷을 입고 있어 멀리서 볼 때는 그냥 흙더미인 줄 착각했다”고 말했다. 셀든은 여성에게 일어나라고 소리를 쳤으나, 반응이 없어 다가가서 흔들며 깨우니 그제야 겨우 한쪽 눈을 떴다고 말했다. 셀든은 “당시 기온이 영화 12도에 달했다”며 “무언가가 이 여성을 구하라고 나를 여기에 오게 한 것 같다”고 당시의 심정을 피력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어 집으로 퇴원했다. 패트리카로 이름이 알려진 이 여성은 경찰 조사 결과, 이미 이틀 전에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패트리카의 가족들은 이 여성이 가끔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어 그전에도 실종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동사 직전에 극적 구출된 것 같다”며 “이 여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바깥에 누워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일부 지역에 몰아닥친 강추위로 테네시주에서만 이번 한 주 혹한으로 인한 동사와 교통사고 등으로 최소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땅바닥에 누운 채 동사 직전에 극적으로 발견된 여성 (현지 방송, WKEN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혹한에 동사 직전 극적 발견된 美 여성 화제

    혹한에 동사 직전 극적 발견된 美 여성 화제

    영하의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동사 직전의 여성이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기사회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 윌리엄슨 카운티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케이스 셀든은 지난 20일 오전 혹독한 추위로 얼어붙은 자연환경과 피해 상황을 카메라에 담고자 집을 나섰다. 셀든은 몇 군데 지역을 사진 촬영하고 나서 다시 이동하다가 한 외딴곳에 승용차 하나가 버려진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보니 한 노인 여성(74)이 엎드린 채 땅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견 당시 “이 여성이 황토색 옷을 입고 있어 멀리서 볼 때는 그냥 흙더미인 줄 착각했다”고 말했다. 셀든은 여성에게 일어나라고 소리를 쳤으나, 반응이 없어 다가가서 흔들며 깨우니 그제야 겨우 한쪽 눈을 떴다고 말했다. 셀든은 “당시 기온이 영화 12도에 달했다”며 “무언가가 이 여성을 구하라고 나를 여기에 오게 한 것 같다”고 당시의 심정을 피력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어 집으로 퇴원했다. 패트리카로 이름이 알려진 이 여성은 경찰 조사 결과, 이미 이틀 전에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패트리카의 가족들은 이 여성이 가끔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어 그전에도 실종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동사 직전에 극적 구출된 것 같다”며 “이 여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바깥에 누워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일부 지역에 몰아닥친 강추위로 테네시주에서만 이번 한 주 혹한으로 인한 동사와 교통사고 등으로 최소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땅바닥에 누운 채 동사 직전에 극적으로 발견된 여성 (현지 방송, WKEN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혹한에도 뉴욕 노숙자, 길거리 고집하는 이유

    혹한에도 뉴욕 노숙자, 길거리 고집하는 이유

    체감 온도가 영화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혹독한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뉴욕시에서 관계 기관 등이 제공하는 '쉼터'(shelter)를 마다하고 길거리에서 노숙을 고집하고 있는 노숙자들이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다고 24일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 길거리 노숙을 고집하고 있는 이들은 쉼터에 들어가면 자유가 없고 여러 노숙인들이 모여 있어 오히려 불결하다는 등의 이유로 노숙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애미 코프만(43)과 루안 바셀오스(26)도 이런 이유로 쉼터에는 들어가지 않고 길거리에서 노숙을 한다고 밝혔다. 몇 년째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애미는 "쉼터에서 잠자는 시간도 아껴 아침부터 구걸을 해야 먹을 것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다"며 쉼터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루안 역시 "나는 강한 편이라 이 정도 추위는 견딜 수 있다"면서 노숙을 고집하는 이유를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요즘 같은 혹독한 추위에는 길거리에서는 도저히 잘 수가 없어 지하철역 등에서 잠을 청한다고 밝혔다. 뉴욕시에서는 현재 약 6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노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는 500억 원 가까운 예산을 책정해 이들 노숙자들을 위해 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노숙자들이 길거리 노숙을 고집하고 있어 경찰이 노숙자를 발견하면 강제로 쉼터로 이동 조치시키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 노숙자를 위한 인권단체 대표는 "대다수 노숙자들이 정신 질환이나 다른 병들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시청이 제공하는 창고형의 대형 쉼터는 이들의 요구를 다 맞추지 못한다"며 시가 더욱 체계적인 노숙자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미와 루안 등 2명의 길거리 노숙 고집 사연이 이날 보도되어 화제에 오르자, 뉴욕경찰(NYPD)은 이들에게 쉼터로 갈 것을 강하게 권고했고 이들은 애초 지하철에서 밤을 지새울 계획을 바꿔 쉼터로 가기로 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양띠 연예인’ 다니엘 헤니, 젠틀맨의 봄 알리는 화보… ‘섹시 눈빛에 매료되다’

    ‘양띠 연예인’ 다니엘 헤니, 젠틀맨의 봄 알리는 화보… ‘섹시 눈빛에 매료되다’

    배우 다니엘 헤니의 부드러운 남성미와 품격 있는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럭셔리(Luxury)는 25일 젠틀한 매력을 가진 다니엘 헤니와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페스포우가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시간이 멈춘 듯 한 빈티지 한 공간 안에서 시크한 dd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포멀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아이템까지 세련된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련된 이탈리아 남성 패션의 진수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아우터 역시 심플하면서도 기능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올 봄 화제가 될 전망이다. 캐주얼 한 감성이 느껴지는 테일러드 재킷,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사파리형 점퍼는 간절기 시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특히 테일러드 재킷에 포멀한 화이트 셔츠, 타이에 캐주얼 한 데님팬츠를 매치하거나 사파리형 점퍼에 포멀한 수트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젠틀한 미소와 매너, 촬영하는 동안 틈틈이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 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럭셔리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재킷과 점퍼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뚱뚱해서 해고”…클럽, 댄스 연기자 차별 논란

    “뚱뚱해서 해고”…클럽, 댄스 연기자 차별 논란

    미국의 한 클럽에서 댄스 연기자로 일하고 있는 여성이 자신의 몸매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클럽 측에서 해고됐다고 주장해 화제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논란의 주인공은 미국 뉴올리언스주에 있는 한 유명 클럽에서 최근까지 댄스 연기자로 일을 했던 루비 레이지이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몸매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클럽 측으로부터 해고를 통보받았다며 이는 "차별적 조치"라며 해당 내용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렸다. 이러한 내용이 논란이 일자, 해당 클럽 측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의견을 잘 알고 있지만, 이러한 연기에는 어울리는 이미지가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루비의 몸매가 문제가 되어 해고했음을 시인하는 투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클럽 측의 이러한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200여 개 이상의 댓글들을 달면서 클럽 측의 차별적인 행위를 맹비난했다. 논란이 더욱 가열하자 클럽 대변인은 뒤늦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쇼의 연기자들을 개편한 것은 단지 몸매가 아니라 쇼 전체의 전반적인 면을 고려한 것"이라며 해명했으나, 차별적 해고에 따른 비난 여론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해 루비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뚱뚱한 몸매를 가진 여러 연기자들이 클럽 측의 이러한 선입관으로 피해와 함께 수모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루비는 현재 인근의 다른 클럽에서 댄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5세 어린이 “나는 20년전 죽은 흑인여성 환생”

    美 5세 어린이 “나는 20년전 죽은 흑인여성 환생”

    환생이나 윤회는 존재하는 것일까? 미국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는 5살 남자아이가 어느 날 뜬금없이 자신은 20여 년 전에 죽은 흑인 여성이었다고 말하며 죽은 여성의 과거를 다 이야기한다며 이를 어떻게 믿어야 할까?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는 5살의 루크 류얼맨이 그 주인공이다. 루크의 어머니인 에리카에 의하면 루크는 2살 때부터 뜬금없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팜(Pam)’이라는 말을 중얼거렸다고 전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에리카는 최근 아들 루크에게 “대체 팜이 누구냐”고 물었고 루크는 “내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는데 하나님이 다시 지상으로 보내주셨는데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는 루크라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놀란 에리카는 “대체 그럼 너는 전에 누구였니?”라고 물으니 루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시카고를 이야기하며 “자신은 검은 머리의 흑인 여성이었는데 큰 빌딩에서 불이 나서 뛰어내리다 죽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놀란 루크의 어머니 에리카를 인터넷을 조회해본 결과, 1993년 시카고에 있는 팩스턴 호텔에서 불이나 19명이 사망한 사건을 알게 되었고 사망자 중에 30대의 팜 로빈슨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말했다. 더구나 루크는 자신이 죽기 전 기차를 타고 시카고로 와서 그날 호텔에 투숙했다는 사실도 말했다고 에리카는 전했다. 또한, 평소 사망한 로빈슨이 즐겨 듣던 음악을 자기 아들인 루크도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런 이야기가 화제가 되자 한 방송 매체에서는 루크 가족을 초대해 루크에게 그 여성을 사진을 골라 보라고 하면서 루크가 해당 여성의 사진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루크는 그 여성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잊어버렸다고 루크의 어머니인 에리카는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에리카가 자신의 아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방송 출연 등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리카는 “아들의 이야기로 방송 출연을 해서 어떠한 돈을 받은 적도 없다”면서 “단지 아들의 이야기는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영혼은 인종이나 성(性)을 뛰어넘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양이 동반 졸업사진’ 청원 유명 美고교생 자살 충격

    ‘고양이 동반 졸업사진’ 청원 유명 美고교생 자살 충격

    지난해 가을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으로 넣어달라는 청원을 해 일약 소셜네트워트(SNS) 에서 화제에 올랐던 미 고교 졸업생이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스키넥터디 고등학교에 졸업반이던 드레븐 로드리게스(17)는 누구나 똑같은 천편일률적인 졸업사진은 싫다며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졸업 앨범에 넣어 달라는 청원을 SNS에 올렸다. 드레븐이 레이저 빛이 반사되는 배경을 넣어 자신의 고양이를 안고 촬영한 이 사진은 일면 '레이저 고양이(Laser Cat)'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고 수천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그의 청원서에 서명하며 동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드레븐의 청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학교 교장도 드레븐의 요구에 동감을 표시하며 자신이 입양한 애완견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 동물보호단체들은 드레븐의 청원이 동물 보호 의식 확대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며 지지를 표시하고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드레븐은 지난 19일, 자택에서 자살한 채 발견되었다고 현지 경찰 당국은 밝혔다. 아직 정확한 자살 동기는 알려지고 있지 않으나, 가족들은 "드레븐은 여러 활동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친구로 만들 만큼 활동적인 아이였는데,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과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내가 접한 최고의 훌륭한 젊은이였는데, 정말로 충격"이라면서 자살 소식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더욱 드레븐은 최근까지도 동물보호단체는 물론 여러 지역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은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살한 드레븐이 졸업사진으로 청원한 '레이저 고양이' 사진 (Instagra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분데스리가] ‘위협적’ 손흥민, ‘있는 듯 없는 듯’ 지동원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22일 SGL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배달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문전 빨랫줄 같은 전진 킬패스로 요시프 드르미치의 선제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공을 잡고 센터라인을 넘어선 뒤 왼쪽에서 질주하던 드르미치를 보고 면도날 패스를 내줬다. 드르미치는 왼쪽 문전에서 오른발로 날린 공을 골키퍼가 쳐내자 이를 다시 잡아 기어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전반전 유효슈팅 수에서 6-1로 앞서는 등 경기를 지배한 레버쿠젠의 공격을 주도하다 후반 28분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그러나 골키퍼까지 득점에 가세한 아우크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상대팀 지동원은 원톱 역할에 충실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은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지난 라운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은 전반 31분과 후반 5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 대신 투입된 카이우비가 후반 14분 다니엘 바이어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갈라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9분 슈테판 라이나르츠가 날린 기습적인 중거리골로 다시 앞서간 레버쿠젠은 그러나 후반 49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상대 골키퍼 마빈 히츠의 오른발 동점골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공군 F16 전투기끼리 하늘서 충돌사고…조종사 구사일생

    美공군 F16 전투기끼리 하늘서 충돌사고…조종사 구사일생

    두 대의 미 공군 소속 전투기가 비행 훈련 도중 공중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로 인해 한 대는 추락했지만, 나머지 한 대는 날개가 반파된 채로 극적으로 무사히 지상으로 착륙한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공군은 지난 20일, 지난해 10월 미국 캔자스주 상공에서 발생했던 미 공군 전투기인 F-16의 충돌 사고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당시 반파된 채로 지상 공항에 무사히 착륙해 정비창에서 수리를 받고 있는 전투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사고는 지난해 10월 20일, 가상 적과 아군 편대로 나뉘어 비행 훈련을 하던 중에 발생했다. 전투 비행시간이 106시간에 불과한 신참 조종사가 비행하던 F-16이 자신을 훈련시키고 있던 비행시간 2400시간을 보유한 고참 F-16 전투기와 충돌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고참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는 화염에 휩싸이며 지상으로 추락했으나,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해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다. 또 추락한 전투기도 민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추락하는 바람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충돌 사고 직후 한쪽 날개가 반파된 신참 조종사가 조종하던 전투기는 기적적으로 통제력을 잃지 않는 가운데, 사고 직후 오클라호마주 인근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미 공군은 이 사고로 모두 250억 원가량 정부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민가 등 민간인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날개 한쪽이 반파된 채로 비상 착륙에 성공한 미 공군 전투기 (미 공군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공군 ‘날개 반파된 채 극적 착륙한 전투기’ 공개

    美공군 ‘날개 반파된 채 극적 착륙한 전투기’ 공개

    두 대의 미 공군 소속 전투기가 비행 훈련 도중 공중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로 인해 한 대는 추락했지만, 나머지 한 대는 날개가 반파된 채로 극적으로 무사히 지상으로 착륙한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공군은 지난 20일, 지난해 10월 미국 캔자스주 상공에서 발생했던 미 공군 전투기인 F-16의 충돌 사고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당시 반파된 채로 지상 공항에 무사히 착륙해 정비창에서 수리를 받고 있는 전투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사고는 지난해 10월 20일, 가상 적과 아군 편대로 나뉘어 비행 훈련을 하던 중에 발생했다. 전투 비행시간이 106시간에 불과한 신참 조종사가 비행하던 F-16이 자신을 훈련시키고 있던 비행시간 2400시간을 보유한 고참 F-16 전투기와 충돌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고참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는 화염에 휩싸이며 지상으로 추락했으나,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해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다. 또 추락한 전투기도 민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추락하는 바람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충돌 사고 직후 한쪽 날개가 반파된 신참 조종사가 조종하던 전투기는 기적적으로 통제력을 잃지 않는 가운데, 사고 직후 오클라호마주 인근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미 공군은 이 사고로 모두 250억 원가량 정부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민가 등 민간인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날개 한쪽이 반파된 채로 비상 착륙에 성공한 미 공군 전투기 (미 공군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부케’ 46개 낚아챈 싱글女 기네스북 등극 눈앞

    ‘부케’ 46개 낚아챈 싱글女 기네스북 등극 눈앞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던지는 부케만 46개나 낚아챈 미국의 한 싱글 여성이 기네스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는 제이미 잭슨은 평소 교회 등 지역 단체와 활발한 유대를 쌓은 집안 배경으로 자주 결혼식장에 참석할 수가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지난 1996년 한 결혼식장에서 처음으로 신부가 던지 부케를 손에 거머쥐었다. 이후에 열린 결혼식에서도 몇 차례 더 부케를 손에 쥔 잭슨은 자신에게 서서히 경쟁심이 발동하게 되어 부케를 쟁취하는 일이 취미 생활 이상의 스포츠가 되었다. 그녀는 우연히 기네스북 기록을 본 결과, 지난 2004년에 11개의 부케를 거머쥔 여성이 최고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고 자신의 기록을 기네스북에 등재할 생각을 하게 됐다. 그녀는 “이미 나는 2004년에는 35개의 부케를 받았었다”며 지난 18일, 그동안 결혼식을 진행한 부부들의 확인 서류를 받아 기네스북 측에 제출했다. 잭슨은 그동안 거머쥔 부케들을 모두 자기 집 유리 진열장에 보관하고 있다며 곧 50개를 채울 예정이다. 그녀느 “무엇보다도 기쁜 일은 자신이 부케를 거머쥔 결혼식을 한 46쌍의 부부들 중에서 아직 딱 2쌍만 이혼하고 나머지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점”이라고 전했다. 사진=부케를 낚아채고 있는 장면과 진열장 앞에서 인터뷰하는 잭슨 (현지 언론, KTLA5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훔친 시계 차고 법정 나온 여성… 위치추적장치 차는 신세 전락

    훔친 시계 차고 법정 나온 여성… 위치추적장치 차는 신세 전락

    공범이 훔친 장물 시계를 차고 대담하게 해당 공범의 재판장에 나타났던 한 미국 여성이 이제는 시계가 아니라 전자 위치추적장치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퀸즈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키아랠리스 토레스(23)는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재판장에 고가의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앞서 3일 전에 토레스가 사는 아파트에서 강도 사건이 있었고 두 명의 남성이 절도 용의자로 체포되어 재판이 시작된 날이었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했던 연방 경찰관들은 토레스가 찬 손목시계가 해당 강도 사건으로 분실된 손목시계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토레스를 강도 공모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조사 결과, 토레스는 평소 알고 지내던 강도 피해자의 집을 노크해 이름을 부르는 순간, 공모한 이들 강도가 들이닥쳐 시계 등 고가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뉴욕 브루클린 연방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강도질을 한 두 명의 남성은 보석금 없이 그대로 감옥으로 투옥돼 다음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재판정에서 강도 공모와 장물 소지 혐의로 기소된 토레스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일단 석방되었으나, 재판장은 그녀에게 전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해 토레스는 팔목에 시계 대신 전자 장치를 부착하고 손에는 위치추적장치를 부탁한 채 법원을 나서야 했다. 사진: 장물 시계를 차고 재판정에 나타났다가 위치추적장치(원 안)를 찬 신세로 전락한 토레스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소속사 디스 “명절 때 쉬지도 않나”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소속사 디스 “명절 때 쉬지도 않나”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이 배우 임은경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이에 대해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같은 날 자신의 팬 커뮤니티에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라며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해라. 잘하면 진짜 ㅇㅇㄱ(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다른 때는 일 안 하다가 명절 때 쉬지도 않나. 엄청 빨라. 가만히 좀 있어라 농협아”라고 소속사 NH미디어를 ‘농협’을 비유하는 듯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최근 최다니엘, 임은경과 함께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치외법권’ 촬영에 몰두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