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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007 스펙터’ 2차 예고편 공개

    영화 ‘007 스펙터’ 2차 예고편 공개

    007시리즈의 24번째 작품 ‘007 스펙터’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최악의 위기를 맞는 이야기를 담았다. 2차 예고편은 멕시코시티에서 펼쳐진 ‘죽은 자의 날’ 퍼레이드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압도적인 폭발 장면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나선 제임스 본드가 거대 조직 스펙터와 마주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은 극 전반에 깔린 긴장감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속한 첩보 기관 M16와의 갈등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고한다. 특히 다니엘 크레이그의 화려한 액션은 물론 카 체이싱과 고공 액션 등 화려한 볼거리가 대거 포진해 있어 역대 최고의 시리즈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악역으로 등장해 특별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크리스토프 왈츠와 새로운 본드걸로 나선 모니카 벨루치, 그리고 레아 세이두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007 스펙터’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11억 달러)을 기록한 ‘007 스카이폴’(2012년)의 연출자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일개미’ 중에서도 아무일 않는 ‘게으름뱅이’들 있다

    ‘일개미’ 중에서도 아무일 않는 ‘게으름뱅이’들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근면하다고 알려져 있는 개미 중에서도 '베짱이'처럼 놀고먹는 녀석들이 있는 것 같다.최근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250마리의 일개미들의 활동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학술지 '행동생태학 및 사회생물학'(Behavioral Ecology and Sociobi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개미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린 이 연구는 3일 동안 일개미들이 자신의 '집'을 어떻게 건설하지는 관찰하면서 얻어졌다. 그 분석결과는 재미있다. 많은 일개미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것과는 달리 아무 일도 안하면서 가만히 놀고먹는 개미들이 발견된 것. 연구팀이 '비활동적인 일꾼'(inactive worker)라고 지칭한 이 개미들은 하루의 절반 정도는 바쁜 동료들 틈에서 아무 일도 하지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시나 관심은 '이름값' 못하고 밥 만 축내는 이들 개미들이 왜 이런 행동을 보이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추측만 존재한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샤르보느 박사는 "왜 일부 일개미들이 놀고 먹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면서도 "아마도 이기적인 개미이거나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보존하는 것, 혹은 일개미 중에서도 계급이 있어 상위층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밝히기 위해 재미있는 추가 실험을 실시한 예정이다. 피실험 개미 중에서 게으른 녀석을 빼버렸을 때 과연 이 작은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샤르보느 박사는 "개미 사회도 마치 인간처럼 집을 짓고 청소를 하고 음식을 모아오는 등의 구체적인 역할이 각각에게 주어져 있다" 면서 "빈둥거리는 개미가 빠졌을 때 이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차량바퀴까지 점령...뉴욕 ‘쥐떼’ 골머리

    차량바퀴까지 점령...뉴욕 ‘쥐떼’ 골머리

    최근 뉴욕시 일대에서 쥐의 개체 수가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적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쥐들이 심지어 자동차 바퀴 내부에서도 활동을 하는 등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해 뉴욕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지난 23일, 뉴욕 맨해튼의 한 지역을 지나가던 사진 기자는 일단의 쥐떼들이 주차한 승용차 밑에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쥐들은 심지어 자동차 바퀴 휠 안에서도 밖을 내다보며 지나가던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고 오히려 공포감을 주기까지 했다.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오히려 지나가는 여성들이 이 광경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지만, 쥐들은 꼼짝하지도 않았다"며 "고양이 크기의 쥐도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이들 쥐들은 주변에 있는 쓰레기통 등을 노리며 이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빌더 블라지요 뉴욕시장도 '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특히, 주택가나 공원, 하수구 등에 있는 쥐들을 퇴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뉴욕 지하철 당국(MTA)도 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쓰레기통 도입을 추진하는 등 최근 뉴욕시는 확산하는 쥐떼들을 막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쥐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가까이 가도 전혀 겁을 먹지 않았다"며 "마치 용맹한 잡종처럼 행동했다"면서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차량 밑이나 바퀴에까지 출몰하며 위협을 확대하고 있는 뉴욕시 쥐들 모습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사무라이검’으로 상대 운전자 위협한 남성 체포

    ‘사무라이검’으로 상대 운전자 위협한 남성 체포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운행하던 도중 느닷없이 사무라이 검을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뉴저지 항만관리청에 의하면, 이날 오후 2시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홀랜드 터널 맨해튼 출입구 방향에서 리처드 로시우스(32)로 이름이 알려진 남성이 갑자기 주행하던 자신의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 그는 이어 자신의 차에서 길이 약 30cm에 달하는 사무라이 검을 꺼내 뒤따라 오던 차의 운전자를 위협하며 날뛰기 시작했다. 사무라이 흉내를 내며 다른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로시우스의 엽기적인 행동으로 당시 터널 안은 정체를 빚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로시우스가 뉴저지 방향으로 터널을 빠져나오는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현재 로시우스를 흉기 소지와 폭력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사무라이 검과 체포된 로시우스 모습 (현지 사법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앞 못보는 애완견 위한 주인의 배려 감동

    [미주통신] 앞 못보는 애완견 위한 주인의 배려 감동

    질병으로 인해 앞을 보지 못하는 애완견을 배려하기 위해 주인이 고안한 작은 장치가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와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을 보면 앞을 보지 못하는 애완견 한 마리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주인이 설치해 준 철제 링을 장착한 채 집안을 배회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애완견은 앞을 보지 못해 때론 벽에 부딪혔지만, 주인이 설치해 준 철제 링 덕분에 머리를 벽에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집안 내부를 활보하고 있다. '부디'라고 이름이 알려진 이 애완견의 동영상을 올린 주인은 "부디가 백내장으로 인해 앞을 못 보게 됐지만, 남편이 이 장치를 만들어 줘 이제 다치지 않고 마음껏 집안을 걸어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동영상이 올라오자 현지 언론들은 "앞 못 보는 애완견을 위한 창조적인 노력이 행복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며 애완견에 쏟은 주인의 배려가 감동이라고 보도했다. 한 네티즌은 해당 동영상에 "정말 필요하고도 중요한 장치를 고안했다"며 "다른 앞 못보는 애완견에게도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댓글에 남겼다. 사진=앞 못 보는 애완견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를 달고 있는 부디 (해당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 ‘차량바퀴까지 출몰한 쥐’ 공포에 골머리

    [미주통신] 뉴욕 ‘차량바퀴까지 출몰한 쥐’ 공포에 골머리

    최근 뉴욕시 일대에서 쥐의 개체 수가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적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쥐들이 심지어 자동차 바퀴 내부에서도 활동을 하는 등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해 뉴욕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지난 23일, 뉴욕 맨해튼의 한 지역을 지나가던 사진 기자는 일단의 쥐떼들이 주차한 승용차 밑에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쥐들은 심지어 자동차 바퀴 휠 안에서도 밖을 내다보며 지나가던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고 오히려 공포감을 주기까지 했다.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오히려 지나가는 여성들이 이 광경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지만, 쥐들은 꼼짝하지도 않았다"며 "고양이 크기의 쥐도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이들 쥐들은 주변에 있는 쓰레기통 등을 노리며 이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빌더 블라지요 뉴욕시장도 '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특히, 주택가나 공원, 하수구 등에 있는 쥐들을 퇴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뉴욕 지하철 당국(MTA)도 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쓰레기통 도입을 추진하는 등 최근 뉴욕시는 확산하는 쥐떼들을 막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쥐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가까이 가도 전혀 겁을 먹지 않았다"며 "마치 용맹한 잡종처럼 행동했다"면서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차량 밑이나 바퀴에까지 출몰하며 위협을 확대하고 있는 뉴욕시 쥐들 모습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월드피플+] 아들 심장 기증한女, 생면부지 이식 수혜자 만나다

    [월드피플+] 아들 심장 기증한女, 생면부지 이식 수혜자 만나다

    노년의 한 여성이 처음보는 아들 뻘 남성 가슴에 귀를 대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며 그를 꼭 껴안았다. "당신 가슴 속에서 내 아들의 심장소리가 들리는군요." 최근 영국언론은 I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인 길리안 노리스와 다니엘 티틀리의 눈물나는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 아니 세 사람의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인연은 지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 요크셔 리즈에 살던 14세 소년 스테판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300km 떨어진 곳의 11세 소년 다니엘도 언제 죽을지 모를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선천적으로 심장의 문제를 안고 태어난 그는 수차례 수술을 받으며 생명을 이어갔으나 결국 의사도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두 손을 든 상태였다. 교통사고를 당한 스테판은 엄마 길리안의 간절한 기도를 뒤로한 채 안타깝게도 사고 이틀 후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엄마 길리안은 아들의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기증하겠다는 힘든 결단을 내렸고 바로 이 심장이 다니엘에게 전해져 다시 힘차게 뛰게 된 것이다. 장기기증 가족인 길리안과 장기이식 수혜자 다니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23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스테판의 심장을 이식받은 다니엘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35세의 어엿한 중년 직장인이 됐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심장 덕분에 나는 인생을 두 번 살게됐다" 면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사람을 뒤늦게나마 찾고싶어 당시 신문기사와 인터넷을 검색했으며 방송국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고 밝혔다. 이후 그는 수소문 끝에 길리안의 집을 찾아냈으며 결국 23년 만의 첫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엄마가 나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다행히 흔쾌히 만남을 허락해줬다" 면서 "아들의 심장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과 기쁨을 줬는지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들 심장 기증한 엄마, 이식 수혜자 만나 감동 눈물

    아들 심장 기증한 엄마, 이식 수혜자 만나 감동 눈물

    노년의 한 여성이 처음보는 아들 뻘 남성 가슴에 귀를 대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며 그를 꼭 껴안았다. "당신 가슴 속에서 내 아들의 심장소리가 들리는군요." 최근 영국언론은 I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인 길리안 노리스와 다니엘 티틀리의 눈물나는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 아니 세 사람의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인연은 지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 요크셔 리즈에 살던 14세 소년 스테판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300km 떨어진 곳의 11세 소년 다니엘도 언제 죽을지 모를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선천적으로 심장의 문제를 안고 태어난 그는 수차례 수술을 받으며 생명을 이어갔으나 결국 의사도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두 손을 든 상태였다. 교통사고를 당한 스테판은 엄마 길리안의 간절한 기도를 뒤로한 채 안타깝게도 사고 이틀 후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엄마 길리안은 아들의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기증하겠다는 힘든 결단을 내렸고 바로 이 심장이 다니엘에게 전해져 다시 힘차게 뛰게 된 것이다. 장기기증 가족인 길리안과 장기이식 수혜자 다니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23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스테판의 심장을 이식받은 다니엘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35세의 어엿한 중년 직장인이 됐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심장 덕분에 나는 인생을 두 번 살게됐다" 면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사람을 뒤늦게나마 찾고싶어 당시 신문기사와 인터넷을 검색했으며 방송국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고 밝혔다. 이후 그는 수소문 끝에 길리안의 집을 찾아냈으며 결국 23년 만의 첫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은 "기증자의 엄마가 나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다행히 흔쾌히 만남을 허락해줬다" 면서 "아들의 심장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과 기쁨을 줬는지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주통신] ‘반자동 총 장착한 드론’ 동영상...당국 조사 착수

    [미주통신] ‘반자동 총 장착한 드론’ 동영상...당국 조사 착수

    반자동 총을 장착한 무인기(드론)가 실제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몰고 오자, 미국 사법 당국이 즉각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문이 확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7월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14초짜리 이 동영상을 보면, 반자동 권총을 장착한 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4발의 총알을 발사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드론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코네티컷주(州) 클린턴 지역에 거주하는 오스틴 호부트(18)의 아버지는 아들이 주립대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교수와 함께 이 드론을 제작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스틴은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이러한 드론 제작이 법에 위반되지 않아 드론을 제작해 실험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도 인근 비치에서 드론을 연습하다가 주변에 있던 여성과 시비가 붙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현지 경찰과 미 연방항공청(FAA)을 비롯한 연방 사법 기관은 "이러한 위험한 드론의 제작을 연방 법규가 허락하고 있지 않다"며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은 22일 현재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의 댓글을 통해 논쟁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사법 당국의 한 관계자는 "누구나 이런 드론을 제작해 그것도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불법임을 강조하며 현재 이에 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반자동 총을 장착한 드론에서 총알이 발사되고 있는 장면 (해당 동영상 캡처)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xqHrTtvFFIs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2015/1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다음달 8월 8일에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9일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20개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 팀의 전력을 강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아스널 In: 페트르 체흐 (첼시, 1,000만 파운드) Out: 미야이치 료 (장크트 파울리, 자유이적), 아부 디아비 (방출), 칼 젠킨슨 (웨스트햄, 임대), 야야 사노고 (아약스, 임대) ▲ 아스톤 빌라 In: 스콧 싱클레어 (맨체스터 시티, 250만 파운드), 미카 라차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이드리사 가나 게예 (릴, 미공개), 조던 아마비 (니스, 미공개) Out: 안드레아스 바이만 (더비 카운티, 275만 파운드), 대런 벤트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엔다 스티븐스 (포츠머스, 자유이적), 그레이엄 버크 (방출), 크리스 허드 (방출), 셰이 기븐 (스토크, 자유이적), 안토니오 루나 (에이바르, 자유이적) ▲ 본머스 In: 아르투르 보루츠 (사우샘프턴, 자유이적), 조쉬 킹 (블랙번, 자유이적), 아담 페드리치 (레딩, 자유이적), 크리스티안 아츠 (첼시, 임대), 실뱅 디스탱 (에버튼, 자유이적) Out: 이언 하트 (방출), 조시 맥쿼이드 (방출), 조 파팅튼 (방출), 모하메드 쿨리벨리 (방출), 마일즈 에디슨 (방출), 대릴 플라하반 (방출), 제이든 스토클리 (포츠머스, 임대) ▲ 첼시 In: 나단 (아틀레티코 파라니엔시, 450만 파운드), 아스미르 베고비치 (스토크, 미공개)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임대) Out: 토르강 아자르 (보르시아묀헨글라트바흐, 580만 파운드), 가엘 카쿠타 (세비야, 미공개), 디디에 드로그바 (방출), 크리스티안 아츠 (본머스, 임대), 페트르 체흐 (아스널, 1,000만 파운드), 나단 & 이지 브라운 (둘 모두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 마르코 반 힌켈 (스토크, 임대), 토마스 칼라스 (미들즈브러, 임대)▲ 크리스털 팰리스 In: 요한 카바예 (PSG, 미공개) Out: 숄라 아메오비 (방출), 루이스 프라이스 (방출), 오웬 가반 (방출), 피터 래미지 (방출), 스티븐 도비 (방출), 제롬 토마스 (방출), 카일 데 실바 (방출) ▲ 에버튼 In: 톰 클레버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이적), 헤라드 데울로페우 (바르셀로나, 430만 파운드) Out: 안톨린 알카라스 (방출), 실뱅 디스탱 (방출) ▲ 레스터 시티 In: 크리스티안 푸흐스 (샬케, 자유이적), 로베르트 후트 (스토크, 미공개), 신지 오카자키 (마인츠, 미공개) Out: 주마나 바카요고 (방출), 폴 갤러거 (방출), 콘라드 로건 (방출), 게리 테일러 플레처 (방출), 매튜 업슨 (방출) ▲ 리버풀 In: 조 고메스 (찰턴 애스래틱, 350만 파운드), 제임스 밀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아담 보그단 (볼턴, 자유이적), 대니 잉스 (번리, 이적료 미확정),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나다니엘 클라인 (사우샘프턴, 1,250만 파운드) Out: 스티븐 제라드 (LA 갤럭시, 자유이적), 글렌 존슨 (방출), 브래드 존스 (방출), 대니 워드 (에버딘, 임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선덜랜드, 미공개),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 맨체스터 시티 In: 에네스 아날 (부르사스포르, 2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4,900만 파운드), 패트릭 로버츠 (풀럼, 미공개), 파비앙 델프 (아스톤 빌라, 800만 파운드) Out: 스캇 싱클레어 (아스톤 빌라, 250만 파운드), 마티야 나스타시치 (샬케, 미공개), 데드릭 보야타 (셀틱, 미공개), 미카 리차즈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제임스 밀너 (리버풀, 자유이적), 욘 귀데티 (미공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멤피스 데파이 (PSV, 2,50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 1,500만 파운드), 모르강 슈네데를랭 (2,40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270만 파운드) Out: 톰 클레버리 (에버튼, 자유이적), 벤 아모스 (방출), 톰 소프 (방출), 나니 (페네르바체, 425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 (페네르바체, 470만 파운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In: 죠르지뇨 훼이날덤 (PSV, 1,450만 파운드) Out: 잭 앨른위크 (방출), 아담 캠벨 (방출), 호나스 구티에레스 (방출), 라이언 테일러 (방출), 새미 아메오비 (카디프, 임대) ▲ 노리치 시티 In: 그레이엄 도란스 (웨스트 브롬, 미공개), 유수프 물룸부 (웨스트 브롬, 자유이적) Out: 카메론 맥기한 (루톤 타운, 미공개), 하비에르 가리도 (방출), 카를로스 쿠엘라 (방출), 루시아노 베치오 (방출), 마크 번 (방출), 카일 캘런-맥퍼든 (방출) ▲ 사우샘프턴 In: 세드릭 소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 미공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풀럼, 임대), 후안미 히메네스 (말라가, 500만 파운드), 쿠코 마르티나 (FC 트벤테, 300만 파운드), 요르디 클라시 (페예노르트, 미공개) Out: 아르투르 보루츠 (본머스, 자유이적), 조스 후이벨트 (방출), 오마 로우 (방출), 제이크 싱클레어 (방출), 나다니엘 클라인 (리버풀, 1,250만 파운드), 다니엘 오스발도 (방출) ▲ 스토크 시티 In: 호세루 (하노버, 590만 파운드), 필립 볼샤이드 (바이엘 레버쿠젠, 미공개), 야콥 하우고르 (FC 미트윌란, 60만 파운드),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마르코 반 힌켈 (첼시, 임대), 모아 엘 오리아치 (바르셀로나, 미공개) Out: 앤디 윌킨슨 (방출), 토마스 소렌센 (방출), 윌슨 팔라시오스 (방출), 로베르트 후트 (레스터, 미공개), 아스미르 베고비치 (첼시, 미공개) ▲ 선덜랜드 In: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미공개), 유네 카불 (토트넘, 미공개),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미공개) Out: 안토니 레베이에르 (방출), 산티아고 베르히니 (헤타페, 임대) ▲ 스완지 시티 In: 프랑크 타바누 (샹테티엔느, 350만 파운드), 안드레 아예우 (마르세유, 자유이적), 크리스토퍼 노드펠트 (헤이렌베인, 미공개), 에데르 (브라가, 미공개) Out: 앨런 테이트 (방출), 데이빗 코넬 (방출), 로리 도넬리 (방출), 게르하르트 트렘델 (방출) ▲ 토트넘 In: 케빈 비머 (쾰른, 430만 파운드), 키에런 트리피어 (번리, 35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공개) Out: 브래드 프리델 (은퇴), 에티엔 카푸에 (왓포드, 미공개),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1,000만 파운드), 루이스 홀트비 (함부르크, 460만 파운드), 유네 카불 (선덜랜드, 미공개) ▲ 왓포드 In: 세바스티안 프뢰들 (베르더 브레멘, 자유이적), 기에드리우스 아틀라우스키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자유이적), 마테이 비드라 (우디네세, 미공개), 호세 홀레바스 (로마, 미공개), 에티엔 카푸에 (토트넘, 미공개), 알란 니욤 (우디네세, 미공개) Out: 마르코 모타 (방출), 루크 오닌 (방출), 루이스 매구건 (셰필드 웬즈데이, 미공개), 후안프란 (데포르티보, 임대) ▲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In: 영입 아직 없음 Out: 그레이엄 도란스 (노리치 시티, 미공개), 크리스 베어드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유수프 물룸부 (방출), 제이슨 데이비슨 (방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n: 페드로 오비앙 (삼프도리아, 440만 파운드), 스티븐 헨드리 (해밀턴, 100만 파운드), 대런 랜돌프 (버밍험 시티, 자유이적), 드미트리 파이예 (마르세유, 미공개), 안젤로 오그본나 (유벤투스, 1,000만 파운드), 칼 젠킨슨 (아스널, 임대) Out: 칼튼 콜 (방출), 유시 야스켈라이넨 (방출), 기 드멜 (방출), 네네 (방출), 다니엘 포츠 (루톤 타운, 자유이적),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즈브러, 550만 파운드)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160억원 로또 당첨 조작’ 간큰 직원 ‘징역 10년’ 위기

    ‘160억원 로또 당첨 조작’ 간큰 직원 ‘징역 10년’ 위기

    미국의 로또 관리 회사에서 내부 보안을 담당하는 직원이 컴퓨터 시스템을 조작해 무려 1,400만 달러(약 161억원 상당)애 달하는 당첨금을 빼돌리려 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 10년형에 처할 위기에 봉착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州) 데스 모이네스 지역에 거주하는 에디 팁톤(52)은 지난 2003년부터 이 지역에 있는 '로또 관리 협회'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2013년에는 보안 분야 최고 책임자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미국 37개 주에서 판매되는 각종 복권과 로또의 당첨 번호를 결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업무를 대행하는 곳이다. 당연히 해당 직원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로또를 구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팁톤은 지난 2010년 12월 자신이 정한 번호로 로또를 구입한 다음, 해당 번호가 잭팟 번호가 되게끔 조작해 1,400만 달러의 상금에 당첨되게 했다. 검찰이 입수한 당시 편의점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복권을 구입할 당시 팁톤은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 신분이 노출될 것을 우려해 긴 후드티를 입고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팁톤은 마침내 해당 로또 번호가 잭팟에 당첨되자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고 당첨금을 받기 위해 친구를 동원해 대신 수령하게 했다. 하지만 해당 친구가 로또의 구입 장소 등을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는 등 신분 확인에 실패했고 해당 당첨금은 지급이 정지됐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불거지면서 수사에 착수한 현지 검찰에 의해 팁톤의 범행이 드러나면서 그는 지난 1월에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말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팁톤의 회사 동료들은 감시카메라에 등장한 인물이 팁톤이 맞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열린 배심원 재판에서 유죄 혐의로 결론이 내려지자, 팁톤의 변호사는 "배심원들이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정황을 가지고 추측으로 판결을 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보석 상태로 풀려나 있는 팁톤은 오는 9월 9일 예정된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10년형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로또 시스템을 조작해 160억 원 상당의 당첨금을 훔치려한 혐의로 체포된 팁톤 (현지 사법 당국 제공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치외법권’ 티저 예고편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치외법권’ 티저 예고편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코믹 액션 ‘치외법권’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가 범죄조직 보스를 잡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임창정은 FBI 출신 프로파일러이지만 이성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정진’ 역을 맡았다. 또 최다니엘은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두 사람의 코믹한 캐릭터는 물론, 범죄 조직 보스에 맞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들이 눈길을 끈다. 또 반가운 얼굴인 임은경과 실력파 중견 배우 장광, 이경영이 힘을 더해 작품의 신뢰를 더한다. 영화의 배급사인 판씨네마 측은 “‘치외법권’은 현시대 우리 사회 부조리를 꼬집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가슴 속까지 뻥 뚫어줄 코믹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응징자’(2013년)의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치외법권’은 오는 8월 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병원가던 산모의 ‘자동차 출산 동영상’ 화제

    병원가던 산모의 ‘자동차 출산 동영상’ 화제

    출산이 임박해 진통을 느낀 여성이 남편과 병원으로 급히 이동하던 중 차 안에서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폭발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을 보면, 미국 텍사스주(州) 페사데나 지역에 거주하는 만삭의 레시아 페티존은 갑자기 진통을 느껴 남편이 모는 차를 타고 급히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남편은 혹시나 아내가 차에서 출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차를 몰기 직전 자신의 무릎 옆에 작은 동영상 카메라를 창작해 이 과정을 녹화했고 그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차량 정체로 병원 도착이 늦어졌고 레시아는 병원에 도착하기 10여 분 전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내 "아기가 밖으로 나온다"며 비명을 질렀다. 잠시 후 레시아의 비명이 이어지자 몸무게 약 4.5kg의 건강한 남자아기가 곧바로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고, 이내 울음을 터트리며 자신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렸다. 레시아의 남편은 아기가 태어나자 레시아에게 아기가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고개를 편히 해주고 등을 두드려 주라고 말했고, 레시아는 태어난 아기를 쓰다듬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레시아의 남편은 이내 "우리가 해냈다"며 아내 레시아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딸 둘을 가진 이들 부부는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들을 순산했으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 레시아가 차에서 낳은 아기를 안고 내리자 병원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들 부부가 유튜브에 올린 당시 출산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19일 현재 약 35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산모 레시아와 차 안에서 출생한 '조시아'로 이름이 지어진 남자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XEZ6g2WLoM 사진=병원으로 가던 차 안에서 남자아기가 출산한 직후의 산모 모습 (해당 유튜브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에 무장 IS대원 등장?’…한바탕 대소동

    [미주통신] ‘뉴욕에 무장 IS대원 등장?’…한바탕 대소동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한 공원에서 정체 모를 일단의 남녀들이 기관총을 휴대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 촬영돼 뉴욕시 일대에 한때 초비상이 걸리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날 오전 은퇴한 한 경찰관에 의해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있는 미드랜드 비치 주차장에서 기관총을 휴대한 일단의 남녀 사진이 촬영되면서 시작됐다. 사진을 촬영한 제보자가 뉴욕경찰(NYPD)에 전달한 4장의 사진을 보면 최소한 4명의 젊은 남녀들이 자신들이 타고 온 SUV 차량에서 배회하고 있는데, 이중 남성 한 사람과 여성 한 사람이 기관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휴대하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NYPD는 즉각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이를 미 국토안보부에 통보했다. 통보를 받은 국토안보부도 대테러 비상을 발령하면서 특히, 해안경비대에 이를 통보했고 뉴욕과 뉴저지 인근 항만 등 관련 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비상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관련 공공기관 건물들은 한때 폐쇄 및 소개 조치가 이뤄졌고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뉴욕과 뉴저지로 나가는 고속도로 등이 검문을 위해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등 대혼란을 빚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사법 당국이 해당 사진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해당 기관총은 서바이벌 모의전투 게임에 쓰이는 ‘페인트볼 건’(paintball gun)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뉴욕시와 뉴저지주에 내려진 테러 비상조치는 일단 해제됐다. 그러나 수사 기관과 사법 당국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해당 남녀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기관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휴대해 뉴욕시를 비상에 빠뜨린 일단의 남녀 모습 (NYPD 제공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경찰, 샤워중 나체 상태 여성 무단체포 논란

    美 경찰, 샤워중 나체 상태 여성 무단체포 논란

    미국 애리조나주(州)에 있는 한 지역 경찰관이 무단으로 가정집에 침입해 막 샤워를 하고 있던 나체 상태의 여성을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당한 에스메랄다 로시로 이름이 알려진 이 여성은 당시 촬영한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며 해당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주 챈들러 지역에 거주하는 로시는 별거 중인 남편과 집에서 다툼을 벌이자, 이후 이웃 주민의 신고로 현지 경찰관 2명이 출동했고 경찰이 로시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샤워 중이어서 딸이 대신 문을 열어줬다고 밝혔다. 이에 로시는 샤워를 중단하고 타월로 몸을 감싼 채 밖으로 나왔으며, 이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인 도그 로즈와 약간의 시비가 붙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관 로즈가 갑자기 로시를 체포했고, 이 과정에서 로시는 자신의 알몸이 노출되는 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당시 지켜보던 딸이 촬영한 동영상을 증거로 공개했다. 과거 전과 사실도 없었던 로시는 "당시 상황은 너무도 수치스럽고 폭력적이었으며 성희롱을 당한 기분이었다"고 현지 방송에 출연해서 분노를 표시했다. 하지만 당시 출동한 경찰은 체포 직후 로시를 풀어주면서 해당 체포 사실이나 일체의 경찰 리포트도 작성하지 않는 등 사건 자체를 은폐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시 출동한 경찰관인 로즈는 현재 은퇴하여 연금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파문이 확대하자, 당시 출동한 동료 경찰관의 바디캠이 촬영한 동영상도 분석하는 등 현재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송을 낸 로시 측 변호사는 "집 주인의 허락도 없이 주택에 들어간 것은 불법적인 침입에 해당한다"며 "그것도 나체 상태의 여성을 무단으로 체포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출동한 경찰관이 샤워 중에 밖으로 나온 나체 상태의 여성을 체포하는 장면 (해당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83살 여성 성폭행한 10대, 성경으로 ‘입막음’ 강요...충격

    83살 여성 성폭행한 10대, 성경으로 ‘입막음’ 강요...충격

    83세 여성을 성폭행한 미국의 10대 소년이 해당 노인이 독실한 신자임을 알아내고 성경책에 손을 얹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선서까지 하게 하는 만행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아사 로버트(18)는 지난 21일 새벽, 절도를 하기 위해 83세 여성이 혼자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몰래 침입했다. 하지만 해당 여성에게서 현금 등 훔칠 물건이 없자, 아사는 집주인인 83세의 이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사는 그가 집안에서 약 3시간가량 머무는 사이 이 여성이 독실한 신자임을 알아내고 성폭행 직후 성경에 손을 얹게 한 다음 경찰에 절대로 신고하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이 여성은 성폭행 사실을 주변 친척에게 알렸고 이 친척이 대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해당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신고를 대신한 피해자의 친척은 "범인이 80세가 넘는 노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성폭행한 직후 집 안에 있던 우산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다"며 "그는 동물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지문 조사 결과, 용의자로 밝혀진 아사는 이미 채 만 10살도 되기 전에 이웃 여자아이를 성폭행하는 등 수많은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빌 브래튼 뉴욕경찰(NYPD) 국장은 "매우 악마적이고 폭력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가 더는 거리를 활보하지 않게끔 조속히 검거하겠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83살 여성을 성폭행하고 입막음을 강요한 아사 로버트(18)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상점서 강도 제압한 남성, 알고 보니…

    美 상점서 강도 제압한 남성, 알고 보니…

    미국의 한 상점에서 복면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한 남성이 화제다. 15일 KDVR(콜로라도 덴버 지역 방송)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텍사스주 엘리스카운티 미들로디언의 한 상점에 복면한 강도가 들이닥쳤다. 이때, 흉기를 들고 상점 직원을 위협하던 강도를 현직 소방관 ‘다니엘 가스케이’가 제압했다. 당시 강도의 범행 장면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상점 안으로 들어선 강도가 계산대 앞에서 있는 한 남성을 밀어낸다. 이어 강도가 상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이, 옆으로 밀려났던 남성은 민첩하게 강도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바닥에 쓰러뜨린다. 이날 강도 행각을 벌인 이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9세 소년으로, 마침 쉬는 날이었던 가스케이에게 딱 걸린 것. 현재 이 소년은 강도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다. 한편, 강도를 제압한 가스케이의 용감한 대처에 대해 많은 이들은 “영웅”이라며 그의 행동을 칭찬했다. 사진 영상=Fantasy Legi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주통신] 경찰기금 모금행사서 ‘전기충격기’ 쏘는 체험 논란

    [미주통신] 경찰기금 모금행사서 ‘전기충격기’ 쏘는 체험 논란

    미국 아이오와주(州)에 있는 한 지역에서 경찰서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장이나 의회 의장에게 직접 전기충격기를 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금 행사를 기획했으나, 인권 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결국 계획을 변경하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이오와주에 있는 작은 도시인 밴미터시(市)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가로 경찰 순찰차를 더 구매하고 경찰관 수를 늘리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5달러의 기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이 기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 현직 시장이나 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전기충격기를 쏘아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이러한 행사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아이오와주 인권단체 등은 전기충격기의 위험성과 인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비난에 봉착하고 말았다. 이에 밴미터시는 이러한 비난을 받아들여 오는 18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는 당첨자는 직접 사람이 아니라 가상의 목표물을 향해 전기충격기를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해 인권단체 등은 환영 의사를 표시하며 "전기충격기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의 사용은 명백한 법적 근거하에 충분히 훈련된 경찰 등 사법 기관원만으로 한정돼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경찰 당국은 "이러한 논란이 언론에 보도되는 바람에 오히려 각종 기부가 이어지는 등 기금 모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시장에 직접 전기충격기를 사용 행사를 알리는 포스트와 전기충격기(해당 경찰서 페이스북 및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15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영화 촬영 중인 듯한 수현의 파파라치컷 사진들이 일제히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현은 거의 화장기 없는 모습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느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사진마다 굴욕 없는 우월한 미모와 놀라운 기럭지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영화 촬영을 방불케 하는 수현의 모습은 곧 데뷔를 앞둔 싱어송라이터 배수정의 데뷔곡 ‘사랑할거예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것이다. 부다페스트 거리에서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한 남자를 발견 하게 되고 그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보게 된다는 스토리로 수현의 열연과 함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배수정은 최근 배우 수현과 다니엘 헤니 등이 속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이어 오는 22일 데뷔 싱글 ‘사랑할거예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미주통신] 시장과 의회의장에게 ‘전기충격기’ 쏘는 행사 논란

    [미주통신] 시장과 의회의장에게 ‘전기충격기’ 쏘는 행사 논란

    미국 아이오와주(州)에 있는 한 지역에서 경찰서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장이나 의회 의장에게 직접 전기충격기를 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금 행사를 기획했으나, 인권 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결국 계획을 변경하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이오와주에 있는 작은 도시인 밴미터시(市)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가로 경찰 순찰차를 더 구매하고 경찰관 수를 늘리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5달러의 기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이 기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 현직 시장이나 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전기충격기를 쏘아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이러한 행사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아이오와주 인권단체 등은 전기충격기의 위험성과 인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비난에 봉착하고 말았다. 이에 밴미터시는 이러한 비난을 받아들여 오는 18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는 당첨자는 직접 사람이 아니라 가상의 목표물을 향해 전기충격기를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해 인권단체 등은 환영 의사를 표시하며 "전기충격기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의 사용은 명백한 법적 근거하에 충분히 훈련된 경찰 등 사법 기관원만으로 한정돼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경찰 당국은 "이러한 논란이 언론에 보도되는 바람에 오히려 각종 기부가 이어지는 등 기금 모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시장에 직접 전기충격기를 사용 행사를 알리는 포스트와 전기충격기(해당 경찰서 페이스북 및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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