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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지구촌] “불났어요!” 직접 신고해 주인 구한 견공

    [나우! 지구촌] “불났어요!” 직접 신고해 주인 구한 견공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사는 안내견이 집에 화재가 발생하자 직접 긴급 전화를 걸어 주인을 위기에서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주(州) 홈스버그 지역에 거주하는 한 60대 시각장애인 여성의 안내견인 '요란다'는 지난 6일 집안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각 앞을 못 보는 주인을 집 밖으로 밀어내며 집에 설치된 특수 전화의 버튼을 눌렸다. 이 전화는 버튼을 누르면 긴급구조센터(911)와 자동으로 연결돼 있어, 즉시 구조요원과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 출동해 이 여성과 요란다를 구출했다. 이 여성은 다소 화재 연기를 마시기는 했으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며 현재 요란다와 함께 복지 시설에서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란다가 주인을 구한 이런 놀라운 행동이 구조단체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자, 요란다에게 많은 음식과 장난감 등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5살 된 골든리트리버 견종인 요란드가 자신의 주인을 위험에서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요란다는 지난해에도 자신의 주인이 의자에서 땅바닥으로 넘어져 의식을 잃자 긴급 구조전화 버튼을 눌려 주인을 살려낸 적이 있다. 또한, 지난 2013년에는 도둑이 집 1층으로 침입을 시도하자, 요란드는 즉각 자신의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2층으로 올라오는 문을 잠그게 한 다음 구조전화 버튼을 눌려 출동한 경찰이 도둑을 체포한 적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화재가 발생하자 직접 구조 신고를 한 안내견 '요란다' (현지 언론, CBSPhilly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합성 마리화나’ 심각한 뉴욕...나체 난동 영상 공개 ‘초강수’

    ‘합성 마리화나’ 심각한 뉴욕...나체 난동 영상 공개 ‘초강수’

    뉴욕경찰(NYPD)이 일명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경찰은 4일(현지시간) 합성 마리화나에 취한 사람이 경찰의 체포에 앞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2개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했다. NYPD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한 동영상에서는 나체 상태의 남성이 경찰 체포를 거부하며 맨손으로 나무 펜스를 부순 후 달아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동영상에서 또 다른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경찰차 앞에 주저앉아 손바닥으로 땅을 치면서 마치 동물 흉내를 내면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빌 브래튼 뉴욕경찰 국장은 이 동영상 공개와 관련하여 "이런 합성 마리화나는 사용자에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마치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NYPD는 이들 합성 마리화나는 생김새가 마치 마리화나처럼 되어 있으나, 사실을 맹독성을 가진 화학 물질을 사용해 만들어져 중독성이 매우 강한 마약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K2'로 알려진 이 합성 마리화나는 5달러 정도에 손쉽게 구할 수가 있어 특히, 홈리스 등 빈곤층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YPD 올여름에만 합성 마리화나를 팔고 있던 18개 상점을 단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합성 마리화나 10,900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사진=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남성(NYPD 제공)과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1892년 창단된 리버풀 구단은 그 오랜 역사와 18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답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팬 중에는 특히 많은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에는 누가 있을까.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리버풀의 열광적인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지난여름 미국 투어를 떠난 리버풀을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을 방문했으며 리버풀의 전 주장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무엘 L 잭슨어벤저스의 닉 퓨리 쉴드 국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무엘 L 잭슨. 2000년 당시 사무엘은 51번째 주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서 리버풀을 방문했고 이후 그는 이 도시와 리버풀의 팬이 됐다. 지난해 사무엘은 아스널을 방문했지만, 여전히 리버풀 팬임을 말하며 팀을 향한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데미안 루이스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어 차세대 제임스 본드로 주목받고 있는 데미안 루이스. 한국의 팬들에겐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을 그린 영화 ‘Will’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인기 미국 드라마 ‘홈랜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2014년 4월 안필드를 직접 방문해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리암 니슨 영화 테이큰의 주인공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은 리버풀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리버풀의 홈 구장 안필드을 자주 방문했다. 또한, 2009년에는 풀럼 원정 경기에 직접 방문해 리버풀의 승리를 가족과 함께 자축했다.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와 리버풀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는 2011년 영화 ‘머니볼’의 주인공 빌리 빈으로 출연했고 영화 작품을 위해 리버풀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단주 존 헨리를 만나면서 더욱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그는 2014년 인터뷰에서 “나에겐 리버풀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좀 있다. 만약 내가 다른 팀을 응원한다면, 나는 그들과 의절해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리버풀을 사랑하는 남다른 마음 표현했다. -앤젤리나 졸리앤젤리나 졸리 역시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리버풀 광팬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남편 빌리 밥 손턴도 리버풀의 엄청난 팬이었고 그녀의 아들 매덕스도 리버풀 팬이기에 졸리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이크 마이어스 오스틴 파워와 슈렉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크 마이어스는 부모님의 대를 이어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이다. 그는 지난 2013년 11월 안필드로 성지 순례를 왔고 리버풀은 풀럼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그는 안필드를 방문한 소감으로 “안필드에 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제이슨 아이삭스제이슨 아이삭스의 이름은 다소 우리에게 생소하다. 그러나 영화 ‘해리포터’에서 ‘루키우스 말포이’를 연상하면 “아 그 배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는 리버풀의 엄청난 팬으로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캘러한, 에믈린 휴즈, 스티브 하이웨이와 함께 안필드에서 시축을 거행하기도 했다. -킴 캐트럴 여성 팬들에게 너무나도 인기 있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주인공 사만다 존스를 기억하는가? 사만다로 열연한 여배우 킴 캐트럴 역시 리버풀의 열정적인 팬이다. 킴이 태어난 곳 역시 리버풀이어서 그녀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평소 리버풀 유니폼을 이용해 코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시간이 허락되는 한 언제나 경기를 직접보기 위해 안필드를 방문하고 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운동할 때 음악 들어라…진통작용 있어 효과↑

    운동할 때 음악 들어라…진통작용 있어 효과↑

    주기적으로 헬스장을 찾거나 아침저녁으로 조깅을 하는 등 신체 단련에 열심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운동이 더 쉬워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을 것이다. 과연 이는 그저 ‘기분 탓’에 불과한 것일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음악 청취가 가져다주는 운동 보조 효과를 소개했다. 음악은 우선 쾌락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운동의 괴로움을 덜 느끼게 만든다. 단, 이는 청자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음악을 들을 때에만 적용되는 사항이다. 도파민은 다음 순간에 들릴 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때 느껴지는 ‘기대감’ 속에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음악은 또한 ‘오피오이드’(opioid)류 화학물질의 분비를 촉진한다. 오피오이드는 아편처럼 작용해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과거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다니엘 레비틴 교수는 오피오이드 분비와 음악 청취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 그는 참가자들에게 오피오이드의 작용을 억제하는 길항제인 ‘날트렉손’(Naltrexone)을 주입했다. 그러자 참가자들이 음악을 청취할 때 얻는 즐거움의 정도가 크게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따라서 음악 청취가 오피오이드 분비 증가에 관여해 쾌감 증진과 진통 효과를 선사한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 이렇듯 음악을 그저 듣는 것만으로도 운동으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지만, 해당 효과를 더욱 증폭시키는 방법도 있다. 바로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하는 것이다. 미국 내슈빌에서 지난 주 열린 ‘음악인지 연구학회’(Society for Music Perception)에 참여한 옥스퍼드 대학교 로빈 던바 교수는 오이피드와 음악 사이의 연관관계를 보다 면밀히 다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이 진행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음악 박자에 맞춰 운동을 하게 만드는 특수한 운동기구 ‘짐민’(Jymmin)을 사용해 운동을 했다. 이후 설문을 통해 조사해 본 결과 해당 기구를 이용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운동량 증가를 절반정도밖에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던바 교수 연구팀은 “노래 부르기, 춤, 드럼연주 등 ‘능동적’인 음악 관련 활동을 하면 단순히 노래를 듣기만 할 때에 비해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 관련 활동은 운동을 보조해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도 건강에 유익을 가져다준다. 과거 영국 보건 당국은 노년층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체 드럼연주 활동을 진행해본 결과 참가 노인들의 면역력과 기억력이 강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프랑스 ‘생매장된 개’ 발견...네티즌 분노 들끓어

    프랑스 ‘생매장된 개’ 발견...네티즌 분노 들끓어

    프랑스 파리 근처에 있는 한 지역에서 살아있는 개가 생매장된 채로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AFP통신'과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프랑스 파리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페드로 디니스는 지난 2일, 자신이 키우던 개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잠시 후 주인을 따르던 개는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른 쪽을 향해 가더니 흙과 돌덩이에 묻혀 있는 살아있는 갈색 개를 발견했다고 디니스는 전했다. 이 개는 거의 얼굴만 내민 채 흙과 돌에 파묻혀 있었으며, 도망을 가지 못하게 하려고 누군가가 목줄마저 단단하게 땅속에 파묻혀 놓았다. 디니스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응급 구조요원들은 이 개를 즉시 동물병원으로 옮겨 간신히 구조해 내는 데 성공했다. 함께 출동한 현지 경찰은 수사 끝에 인근에 거주하던 이 개의 주인인 21세의 남성을 즉각 체포했다. 하지만 생매장된 개의 주인은 이 같은 범행이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면서 개가 도망을 가서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경찰은 10살이 넘은 것으로 보이는 이 개가 더구나 관절염까지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개가 도망을 갔다는 주인의 말은 처벌을 피하기 위한 거짓말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디니스는 당시 구조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개 주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했고 이미 25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청원에 서명하고 나섰다. 현지 언론은 개 주인이 혐의가 확정될 경우, 동물 학대 등으로 2년형의 징역과 3만 유로(약 3,500만 원 상당)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청원에 나선 네티즌들은 개 주인의 악랄한 범죄행위에 비해 처벌이 너무 빈약하다며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면서 분노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사진=산 채로 흙더미 속에 매장된 개가 구조되고 있는 모습 (해당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홀딱 벗은 남성이 대로변서 동물처럼 기면서...

    홀딱 벗은 남성이 대로변서 동물처럼 기면서...

    뉴욕경찰(NYPD)이 일명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경찰은 4일(현지시간) 합성 마리화나에 취한 사람이 경찰의 체포에 앞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2개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했다. NYPD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한 동영상에서는 나체 상태의 남성이 경찰 체포를 거부하며 맨손으로 나무 펜스를 부순 후 달아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동영상에서 또 다른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경찰차 앞에 주저앉아 손바닥으로 땅을 치면서 마치 동물 흉내를 내면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빌 브래튼 뉴욕경찰 국장은 이 동영상 공개와 관련하여 "이런 합성 마리화나는 사용자에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마치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NYPD는 이들 합성 마리화나는 생김새가 마치 마리화나처럼 되어 있으나, 사실을 맹독성을 가진 화학 물질을 사용해 만들어져 중독성이 매우 강한 마약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K2'로 알려진 이 합성 마리화나는 5달러 정도에 손쉽게 구할 수가 있어 특히, 홈리스 등 빈곤층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YPD 올여름에만 합성 마리화나를 팔고 있던 18개 상점을 단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합성 마리화나 10,900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사진=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남성(NYPD 제공)과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안락사 위기 암탉 ‘3D프린팅’ 새 다리 화제

    안락사 위기 암탉 ‘3D프린팅’ 새 다리 화제

    태어날 때부터 천성적으로 기형의 다리를 가진 암탉이 새 주인의 배려로 약 30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다리 보철 수술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클린턴 지역에 거주하는 동물보호가인 안드리아 마틴은 태어나면서부터 왼쪽 다리에 기형을 가진 3개월 된 암탉을 발견했다. '세실리'로 이름이 부쳐진 이 암탉은 결국 성장하면서 더는 걸을 수가 없어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마틴과 세실리의 새 주인이 된 사람은 거금을 들어서라도 세실리의 다리를 치료해 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결국, 마틴은 한 대학의 유명한 수의학과에 세실리의 수술을 부탁했다. 의뢰를 받은 이 대학은 일단 세실리의 다리를 절제한 다음 약 2주간의 회복기를 거쳐 3D 프린터로 제작한 다리 보철을 세실리에게 시술할 것이라고 밝혔다. 2,500달러(약 300만 원 상당)에 달하는 시술비는 마틴과 새로운 주인이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마틴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실리는 단지 애완용이 아니다"라면서 "죽음이 아니라 얼마든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시술의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 기형 다리 암탉을 안고 있는 마틴과 다리를 절단한 암탉 모습 (현지 언론, Telegram & Gazett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300만원짜리 ‘3D프린팅 다리’ 암탉...”이제 걸을 수 있어~ 꼬꼬댁”

    300만원짜리 ‘3D프린팅 다리’ 암탉...”이제 걸을 수 있어~ 꼬꼬댁”

    태어날 때부터 천성적으로 기형의 다리를 가진 암탉이 새 주인의 배려로 약 30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다리 보철 수술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클린턴 지역에 거주하는 동물보호가인 안드리아 마틴은 태어나면서부터 왼쪽 다리에 기형을 가진 3개월 된 암탉을 발견했다. '세실리'로 이름이 부쳐진 이 암탉은 결국 성장하면서 더는 걸을 수가 없어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마틴과 세실리의 새 주인이 된 사람은 거금을 들어서라도 세실리의 다리를 치료해 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결국, 마틴은 한 대학의 유명한 수의학과에 세실리의 수술을 부탁했다. 의뢰를 받은 이 대학은 일단 세실리의 다리를 절제한 다음 약 2주간의 회복기를 거쳐 3D 프린터로 제작한 다리 보철을 세실리에게 시술할 것이라고 밝혔다. 2,500달러(약 300만 원 상당)에 달하는 시술비는 마틴과 새로운 주인이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마틴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실리는 단지 애완용이 아니다"라면서 "죽음이 아니라 얼마든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시술의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 기형 다리 암탉을 안고 있는 마틴과 다리를 절단한 암탉 모습 (현지 언론, Telegram & Gazett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지문검사 피하려 손가락 물어뜯은 엽기남

    [미주통신] 지문검사 피하려 손가락 물어뜯은 엽기남

    차량 절도 협의로 체포된 미국의 한 청년이 자신의 신분이 밝혀지지 않게 하려고 체포된 직후 순찰차 안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물어뜯는 엽기적인 행동을 저질렀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리(Lee)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켄조 로버츠(20)는 훔친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가 검문 중이던 현지 경찰관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로버츠는 순찰차로 해당 경찰서에 이송되는 도중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손가락을 물어뜯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로버츠의 이러한 행동은 경찰 순찰차에 장착된 감시카메라에 의해 그대로 녹화됐다. 로버츠는 손가락 끝에 있는 일부 피부를 이빨로 물어 뜯으며 이를 삼켰고 나머지 손가락 마디는 차 문짝에 비벼대며 지문을 없애려고 발버둥 쳤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해당 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실시한 지문 스캔 테스트에서 자신의 신분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말았다. 로버츠는 현재 중절도 혐의와 불법무기 소지 및 신분증 위조 협의 등 3건의 중죄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로버츠는 미국으로 불법적으로 입국한 것으로 드러나, 그가 추방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엽기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이송되는 순찰차 안에서 손가락을 깨물고 있는 로버츠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감옥서 2m 뱀고문” 美남성, 정부에 35억 소송

    “감옥서 2m 뱀고문” 美남성, 정부에 35억 소송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이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당시 교도관들로부터 뱀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원) 피해 배상 소송을 냈다고 1일(현지 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데일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트레윅 레딩 주니어는 지난 2013년 여름 절도죄 혐의로 몽고메리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당시, 두 명의 교도관이 길이 약 2m가량의 비단뱀(Burmese python)을 이용해 고문을 자행했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레딩은 당시 자신이 잠깐 졸다가 눈을 뜨자 간수들이 비단뱀을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대고 있는 것을 발견해 깜짝 놀라 벽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레딩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교도소 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뱀 고문을 자행한 해당 교도관들은 사건 당일 바로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을 대리한 레딩 측 변호사는 "이 사건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들이 고문으로 사용한 뱀은 우리가 감옥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단뱀이 아니다" 면서 교도관들이 의도적으로 고문을 자행했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2,850m 상공 비행기서 떨어뜨린 스마트폰 ‘멀쩡’

    미국 텍사스주(州)에 거주하는 한 사업가가 2,850m 상공의 자가용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아이폰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더구나 이 아이폰은 멀쩡하게 잘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텍사스주 위치타폴 지역에서 가스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벤 윌슨은 지난 27일,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돌아오던 도중, 갑작스럽게 비행기 내부에 압력이 발생해 승객용 문이 약간 열리는 현상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 자신의 아이폰이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 나간 줄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자신의 아이폰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린 윌슨은 아이폰 찾기용 앱을 통해 자신의 아이폰 위치를 추적했다. 앱을 통한 추적 결과, 아이폰은 비행기 착륙지점에서 약 80km 떨어진 잭스보로 지역에서 작동하고 있었고 윌슨은 그제야 자신의 아이폰이 비행기 문이 약간 열렸을 당시 비행기 밖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28일, 직원과 함께 아이폰 추적에 나선 윌슨은 자신의 아이폰이 한 시골 목장 근처에 있는 나무 밑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폰을 되찾은 윌슨은 "아이폰 구석에 다소 흠집이 생겼지만, 아이폰은 아무 이상 없이 잘 작동되고 있다"며 기쁨에 겨워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아이폰과 이를 되찾은 윌슨 (현지 언론, timesrecord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감옥서 뱀고문 당했다” 美남성 정부 상대 35억 소송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이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당시 교도관들로부터 뱀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원) 피해 배상 소송을 냈다고 1일(현지 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데일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트레윅 레딩 주니어는 지난 2013년 여름 절도죄 혐의로 몽고메리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당시, 두 명의 교도관이 길이 약 2m가량의 비단뱀(Burmese python)을 이용해 고문을 자행했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레딩은 당시 자신이 잠깐 졸다가 눈을 뜨자 간수들이 비단뱀을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대고 있는 것을 발견해 깜짝 놀라 벽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레딩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교도소 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뱀 고문을 자행한 해당 교도관들은 사건 당일 바로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을 대리한 레딩 측 변호사는 "이 사건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들이 고문으로 사용한 뱀은 우리가 감옥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단뱀이 아니다" 면서 교도관들이 의도적으로 고문을 자행했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방탄복 입은 ‘아르마딜로’…유탄 사고 주의보

    방탄복 입은 ‘아르마딜로’…유탄 사고 주의보

    개미핥기와 비슷한 포유동물에 속하는 두꺼운 갑옷을 가진 '아르마딜로(armadillo)'가 또 실력(?)을 과시했다. 미국 텍사스주(州)에 사는 한 남성이 보기가 좀 징그럽게 생긴 이 동물에 총을 쏘아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발사된 총알이 아르마딜로의 두꺼운 등가죽을 맞고 튕겨 나와 이 남성의 턱을 맞추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텍사스주 캐스 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새뮤얼 에버트(52)는 지난달 30일 새벽, 한 고속도로 주변을 서성거리는 아르마딜로를 발견하고 이 동물을 죽이기 위해 3발의 총알을 발사했다. 하지만 총을 맞는 아르마딜로는 갑옷 역할을 하는 두꺼운 등가죽 덕분에 총알이 모두 튕겨 나갔고 멀쩡하게 살아서 도망가고 말았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튕겨 나온 총알 하나가 에버트의 턱을 맞추는 바람에 에버트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병원행 신세를 져야 했다. 아르마딜로가 자신의 두꺼운 등가죽 실력(?)을 발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한 남성이 집 앞에서 발견한 아르마딜로를 죽이고자 총을 발사했지만, 총알이 튕겨 나오면서 집 안에 있던 70대 장모를 맞추는 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당시 휠체어에 타고 있던 이 여성은 아르마딜로 등가죽에서 튕겨 나온 총알에 등을 맞는 중상을 입었으나,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는 바람에 생명은 겨우 건질 수가 있었다. 아르마딜로의 두꺼운 등가죽에 의한 유탄 사고가 빈발하자, 현지 언론들은 "두꺼운 방탄복을 입은 아르마딜로에 총을 쏘려면 목을 겨냥하라"며 유탄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두꺼운 갑옷이 방탄복 역할을 하고 있는 아르마딜로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2,850m 상공 ‘비행기서 떨어뜨린 아이폰’ 되찾아...”멀쩡”

    [미주통신] 2,850m 상공 ‘비행기서 떨어뜨린 아이폰’ 되찾아...”멀쩡”

    미국 텍사스주(州)에 거주하는 한 사업가가 2,850m 상공의 자가용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아이폰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더구나 이 아이폰은 멀쩡하게 잘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텍사스주 위치타폴 지역에서 가스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벤 윌슨은 지난 27일,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돌아오던 도중, 갑작스럽게 비행기 내부에 압력이 발생해 승객용 문이 약간 열리는 현상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 자신의 아이폰이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 나간 줄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자신의 아이폰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린 윌슨은 아이폰 찾기용 앱을 통해 자신의 아이폰 위치를 추적했다. 앱을 통한 추적 결과, 아이폰은 비행기 착륙지점에서 약 80km 떨어진 잭스보로 지역에서 작동하고 있었고 윌슨은 그제야 자신의 아이폰이 비행기 문이 약간 열렸을 당시 비행기 밖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28일, 직원과 함께 아이폰 추적에 나선 윌슨은 자신의 아이폰이 한 시골 목장 근처에 있는 나무 밑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폰을 되찾은 윌슨은 "아이폰 구석에 다소 흠집이 생겼지만, 아이폰은 아무 이상 없이 잘 작동되고 있다"며 기쁨에 겨워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아이폰과 이를 되찾은 윌슨 (현지 언론, timesrecord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한평생 돼지농장 일군 父子... 오물에 빠져 안타까운 사망

    [미주통신] 한평생 돼지농장 일군 父子... 오물에 빠져 안타까운 사망

    한평생 돼지 농장을 일구면서 가업을 이어 가던 아버지와 아들이 돼지 오물을 모아 놓은 구덩이에 빠져 동시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인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州)에 거주하는 제네 오페임(58)과 그의 아들 오스틴 오페임(32)는 지난 25일 돼지 축사를 수리하고자 함께 돼지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축사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연장 하나가 돼지 오물 구덩이에 빠졌고 이를 주우러 들어간 아들 오스틴은 그만 맹독성 가스에 질식되며 오물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아들이 돼지 오물 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아버지인 제네가 급히 아들을 구하려 구덩이 안으로 들어가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두 부자는 모두 돼지 오물이 만들어 낸 맹독성 가스에 질식되어 사망했다고 현지 구조 당국은 밝혔다. 사망한 제네는 평생을 돼지 농장을 일구며 자녀들을 키웠으며, 결혼해 두 아들이 있는 오스틴도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늘 함께 일해 왔었다고 주변 친지들은 말했다. 장례식에 참석한 한 친척은 오스틴이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도 늘 "내가 은퇴하면 이 농장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공교롭게도 지난 7일에도 위스콘신주에서 돼지 농장을 함께 경영하던 부자가 똑같이 돼지 오물 구덩이에 빠져 맹독성 가스에 질식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부자가 경영했던 돼지 농장(위)과 사망한 부자의 사진(아래) (현지 언론, Des Moines Register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왜?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왜?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이 “첫눈에 반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제작 휴메니테라 픽쳐스 배급 판씨네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과 신동엽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앵그리 파이터 프로파일러 정진을 연기한 임창정은 임은경을 처음 대면하는 장면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다. 나는 정말 좋았다”라며 극중 임은경과 러브라인을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치외법권’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두 형사가 절대악이라 칭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소탕하기 위해 벌이는 특수 수사작전을 담아낸 코믹액션작이다. 내달 27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숨길수 없는 표정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숨길수 없는 표정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느정도기에? 임창정 “첫 눈에 반했다” 열애설 알고보니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영화 ‘치외법권’ 임창정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 제작보고회에는 신동엽 감독과 배우 임창정 임은경 최다니엘 장광이 참석했다. 이날 임창정은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인데 나는 정말 좋았다”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은경 임창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뭉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8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떻길래?

    치외법권 임은경, 실물 어떻길래?

    영화 ‘치외법권’ 임창정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 제작보고회에는 신동엽 감독과 배우 임창정 임은경 최다니엘 장광이 참석했다. 이날 임창정은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임은경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인데 나는 정말 좋았다”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은경 임창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 “첫눈에 반했다” 폭탄고백

    ‘치외법권 임은경 임창정’ ’치외법권’ 임은경에 임창정이 “첫눈에 반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제작 휴메니테라 픽쳐스 배급 판씨네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과 신동엽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앵그리 파이터 프로파일러 정진을 연기한 임창정은 임은경을 처음 대면하는 장면에 대해 “영화에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임은경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창정은 “영화에서 삼각관계다. 나는 정말 좋았다”라며 극중 임은경과 러브라인을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치외법권’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두 형사가 절대악이라 칭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소탕하기 위해 벌이는 특수 수사작전을 담아낸 코믹액션작이다. 내달 27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국의 한 도심 주택가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일주일째 주민들의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일, 미국 위스콘신주(州)에 있는 가장 큰 도시인 밀워키 지역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시작됐다. 또한, 일부 목격자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자 크기만 한 정체불명의 동물이 도심을 어슬렁거리며 걸어 다니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올라오면서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이에 시내 주요 공원 등에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리고 포획에 나선 현지 경찰은 지난 21일 덩치 큰 불도그를 사자로 오인해 사격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현지 경찰 당국과 동물보호협회의 이러한 추적에도 불구하고 이 사자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발견되지 않자, 트위터 등에는 '밀워키 사자'라는 닉네임을 단 사이트가 개설되는 등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정체불명의 동물에 관해 밀워키 동물원 측은 현재 동물원에서 관리 중인 사자의 수는 변함이 없다며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는 없다고 밝혔다. 일주일 째 이 정체불명의 덩치 큰 동물에 관한 행방이나 흔적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목격자들은 이 사자가 새끼와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도 보았다고 신고하는 등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 당국은 "반드시 사자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제보가 매우 믿을 만한 것이라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특히, 출몰 지역 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정체불명의 동물이 퓨마나 쿠거(mountain lion)일수도 있다며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위스콘신주 일대에서 목격된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휴대폰에 촬영된 정체불명의 동물 모습과 이 동물이 남긴 발자국 (현지언론, Fox6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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