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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에 갇혀버린 ‘힐러리 女직원들’...화제

    화장실에 갇혀버린 ‘힐러리 女직원들’...화제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로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 캠프에 종사하는 여직원들이 한때 화장실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한 신세에 놓였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힐러리 선거 캠프 커뮤니케이션 국장을 맡고 있는 제니퍼 팔미에리를 비롯한 6명의 여성 직원들이 그만 화장실에 갇히고 말았다. 힐러리 선거 캠프는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한 빌딩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여성들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문이 열리지 않아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는 당시 6명의 여성들이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갇힌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누가 신용카드를 사용해 문을 여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느냐"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결국 25분 이상 갇힌 후에 다른 사람이 문을 부수고 나서야 화장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제니퍼는 부서진 화장실 문의 모습을 다시 트위터에 올리며 "마침내 풀려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 소식이 트위터를 타고 화제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주로 힐러리를 비판하는 의견이 담긴 댓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힐러리가 캠페인을 하기 완벽한 장소가 화장실"이라며 "정말 우리 미래의 민주주의의 위해서는 긍정적인 일이니, 화장실 문이 꽉 잠겼으면 한다"고 비아냥했다. 다른 한 네티즌은 힐러리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을 빗대며 "빌 클린턴에게 선택할 여자를 고르라고 하는 것이 낮다"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한 네티즌은 최근 불거진 힐러리의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을 의식해 "화장실에 숨겨진 비밀 서버를 확인하기 위해 6명이나 갈 필요가 있느냐"고 비아냥했다. 사진=화장실에 고스란히 갇혀 있는 6명의 힐러리 선거 캠프 여직원들 (제니퍼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제임스 본드’와 함께 셀피를~

    ‘제임스 본드’와 함께 셀피를~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 프랑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팬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가 세상떠난 8살 아들 위해 만든 ‘레고 유골함’

    아빠가 세상떠난 8살 아들 위해 만든 ‘레고 유골함’

    세상떠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그대로 표현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유골함이 제작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등 현지언론은 오리건주 몬머스에 사는 닉 인드라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8살 아들 다니엘을 둔 단란한 인드라 가족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 다니엘이 집안 일을 돕기위해 6m 정도되는 헛간 지붕위에 올라선 것이 화근이었다.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한 다니엘은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부모를 등지고 세상을 떠났다. 이에 인드라 부부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당연한 일.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아들을 화장하기로 결정했으나 문제는 유골함이었다. 8살 아들에게 어울리는 유골함이 찾기 힘들었던 것. 이에 아빠 닉은 아들이 평소 좋아했던 장난감 레고맨을 유골함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아빠 닉은 "세상떠난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한 유골함을 선물로 주고싶었다" 면서 "지금 내 처지에서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제작에는 착수했으나 레고맨을 그대로 딴 유골함을 만들기는 쉽지않았다. 이에 친구의 아이디어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3D 프린터로, 이를 통해 아빠 닉은 아들에게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마지막 안식처를 선물할 수 있었다. 특히나 아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은 새로운 사업으로 이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하나둘 씩 특별한 유골함을 주문하자 결국 친구와 합작으로 회사까지 차렸기 때문이다. 아빠 닉은 "유골함은 남은 가족이 떠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 이라면서 "먼저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상품들을 앞으로 더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드피플+] 하늘 간 8살 아들 위해 ‘레고 유골함’ 만든 父

    [월드피플+] 하늘 간 8살 아들 위해 ‘레고 유골함’ 만든 父

    세상떠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그대로 표현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유골함이 제작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등 현지언론은 오리건주 몬머스에 사는 닉 인드라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8살 아들 다니엘을 둔 단란한 인드라 가족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 다니엘이 집안 일을 돕기위해 6m 정도되는 헛간 지붕위에 올라선 것이 화근이었다.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한 다니엘은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부모를 등지고 세상을 떠났다. 이에 인드라 부부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당연한 일.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아들을 화장하기로 결정했으나 문제는 유골함이었다. 8살 아들에게 어울리는 유골함이 찾기 힘들었던 것. 이에 아빠 닉은 아들이 평소 좋아했던 장난감 레고맨을 유골함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아빠 닉은 "세상떠난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한 유골함을 선물로 주고싶었다" 면서 "지금 내 처지에서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제작에는 착수했으나 레고맨을 그대로 딴 유골함을 만들기는 쉽지않았다. 이에 친구의 아이디어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3D 프린터로, 이를 통해 아빠 닉은 아들에게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마지막 안식처를 선물할 수 있었다. 특히나 아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은 새로운 사업으로 이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하나둘 씩 특별한 유골함을 주문하자 결국 친구와 합작으로 회사까지 차렸기 때문이다. 아빠 닉은 "유골함은 남은 가족이 떠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 이라면서 "먼저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상품들을 앞으로 더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상) 美고교생, 학교 교장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영상) 美고교생, 학교 교장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학교 교실에서 지시에 따르지 않는 흑인 여학생을 백인 경찰이 땅바닥으로 패대기친 동영상이 파문을 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등학교 학생이 나이 든 교장을 땅바닥으로 내팽개치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공교롭게도 백인 경찰이 여학생을 땅바닥으로 내친 사건이 발생한 같은 날인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주변에 있던 학생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4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을 보면 학교 내 구내식당에서 학생들 간에 시비가 붙였고, 이내 여학생들의 고함과 비명이 들리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에 이러한 상황을 본 백발의 교장이 달려들어 싸움을 말리려고 하는 순간 파란색 점프를 입은 남학생이 해당 교장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고 만다. 하지만 쓰러진 교장은 다시 일어서서 이 학생의 목을 움켜쥔 채 끝까지 제지하고 다행히 학교 경찰이 개입하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현지 경찰은 시비를 벌인 15살 2명과 13살 1명을 학내 폭력행사와 위협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이후 학교 교장은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이 남학생들이 감정싸움으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싸움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3명의 교사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학교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학교 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들은 "부상을 당한 교사 중에 교장이 포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체포된 해당 학생들의 신원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싸움을 말리는 교장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장면 (해당 유튜브 동영상 캡처)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gJCYp0bn74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00세시대 보험 길라잡이] AIA생명 - 나이가 많거나 병력 있어도 가입 쉬워요

    [100세시대 보험 길라잡이] AIA생명 - 나이가 많거나 병력 있어도 가입 쉬워요

    나이가 많거나 큰 병에 걸린 적이 있어도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 3가지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심사 암보험이 나왔다. AIA생명이 최근 출시한 ‘무배당 꼭 필요한 암보험’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 수술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으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가 암이지만 기존 암보험 상품은 당뇨나 고혈압 정도로만 가입 가능한 병력을 제한했고 계약 전에 보험사에 알려야 할 의무 사항이 많아 가입 문턱이 높았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한국지점 대표는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까다로운 가입 조건 때문에 암보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었는데 이번 상품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 연령은 40~75세다. 월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은 1만 8960원, 여성은 2만 80원이다. 10년 만기 비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유방암이나 대장암은 진단 시 최대 1600만원, 전립선암은 800만원, 다른 암은 4000만원까지 보험금이 나온다. 소액암특약을 통해 갑상선암, 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에 대해서는 4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 [포토] 돌아온 제임스 본드…영화 ‘007 스펙터’ 시사회장에 주연배우들 등장

    [포토] 돌아온 제임스 본드…영화 ‘007 스펙터’ 시사회장에 주연배우들 등장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모니카 벨루치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쿵’ 소리에 나와보니 ‘지붕 위로 올라간 승용차’

    ‘쿵’ 소리에 나와보니 ‘지붕 위로 올라간 승용차’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일이 벌어졌다. 미국 미시간주(州)에 거주하는 여성인 조이스 킹슬리(83)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밤 혼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 듯이 '쿵'하면서 천둥 치는 소리가 들려 창문으로 밖을 내다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킹슬리는 집 밖으로 나와 자신의 집 지붕을 쳐다보는 순간 기절할 만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빨간색 무스탕 승용차 한 대가 덩그러니 지붕 위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약간의 정신 질환이 있는 운전자가 킹슬리 집 인근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그만 통제를 상실해 승용차가 도로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은 다음 언덕 위로 올라간 이 승용차는 마침 킹슬리의 집 지붕이 이 언덕과 높이가 비슷해 그만 지붕 위에 걸친 채 멈춰 서고 말았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저혈당 이외에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며 "정말 기적같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피해를 당한 킹슬리 또한, "너무 큰 소리가 나서 집 밖으로 나왔다"며 "지붕이 훼손되는 피해를 당하기는 했지만, 모두가 무사하다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훼손된 지붕에 "당분간 가림막이라도 설치해야겠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집 지붕 위에서 가까스로 멈춰 선 승용차 모습 (현지 경찰당국 제공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핑크빛 카펫?…기상이변에 ‘꽃밭’으로 물든 칠레 사막

    핑크빛 카펫?…기상이변에 ‘꽃밭’으로 물든 칠레 사막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종종 발생한 집중 호우. 게릴라 호우로도 불린 이 기상이변 현상에 올해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 많다. 그런데 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가 뜻밖의 혜택을 가져왔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칠레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펼쳐진 아타카마 사막.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장소 중 하나로도 알려진 이곳은 평소에는 황량한 풍경만이 펼쳐질 뿐이지만 올해에는 약간의 이변이 발생했다. 사막이라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생명의 숨결에 싹이 트고 꽃이 펴 모래벌판을 가득 메우게 된 것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타카마 사막은 지난 3월 지금껏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게릴라 호우에 휩쓸렸다. 이번 폭우로 원래 7년 정도에 달하는 강우량이 불과 12시간 동안 쏟아진 지역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일어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 하지만 이번 폭우에 일부 지역에서는 분홍색 ‘당아욱’(mallow flowers)이라는 꽃이 대량으로 피어올랐다. 누렇던 사막이 이제 끝없는 분홍빛에 물들게 된 것이다.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도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두고 이 지역 관광 서비스 관리자인 다니엘 디아즈는 “같은 해에 두 번이나 비가 내린 것은 칠레 건국 이래 처음”이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반구 칠레에는 올해 사막에 핀 꽃을 보려고 연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극히 보기 드문 사막의 꽃밭을 보기 위해 앞으로도 수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에마뉘엘 하우저만/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니에리 감독 ‘레알 마드리드 아니면 제이미 바디 안판다’

    라니에리 감독 ‘레알 마드리드 아니면 제이미 바디 안판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레스터 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같은 탑 클럽이 제이미 바디를 원한다면 팀을 떠나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미 바디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리그 10라운드 10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이미 바디의 골잡이 능력을 알아본 로이 호이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그의 이름을 국대 명단에 올려 다니엘 스터리지의 빈 공백을 메우기도 했다.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리버풀과 강하게 이적설이 뜨고 있는 제이미 바디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ESPN의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보다 현재 리그 성적이 높은 레스터 시티에서 굳이 순위가 낮은 팀으로 떠날 명분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이런 그의 이적설에 라니에니 감독은 시즌 중반에 제이미 바디가 팀을 떠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말하며 자신의 선수에게 관심을 끄라고 명확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라니에니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아니지만,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는 제이미 바디의 이적을 고려할 의향이(물론 상당한 이적금과 함께) 있다고 밝혔다. 라니에니 감독은 현재 제이미 바디의 이적설에 대해 “제이미가 이곳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훌륭한 구단으로 그가 이적을 원한다면 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큰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약 레알 마드리드 같은 빅 클럽이 제이미를 원한다면 그들은 그를 영입할 충분한 돈이 있다.”며 “그를 살 수 있는 팀은 현재 많지 않으며 아직 그의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없다.”고 말했다. 라니에니 감독은 현재 제이미 바디와 새로운 재계약에 대해 상의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그의 다음 시즌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활짝 열어둔 상태다. 만약 제이미 바디가 지금과 같이 시즌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면 다음 시즌 빅 클럽 이적은 자연스러운 절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시스루’ 입은 英왕세손비, 007 시사회에

    ‘시스루’ 입은 英왕세손비, 007 시사회에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현지시간으로 26일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시스루 자태를 뽐낸 왕세손비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이날 소라빛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둘째 아이 출산 후 완벽하게 회복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날 입은 하늘하늘한 쉬폰 드레스는 등과 가슴 라인이 훤히 다 비치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어서 유독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 평소 미들턴 왕세손비는 왕실 로열패밀리의 위엄에 맞는 단아한 드레스를 주로 입어왔다. 허리와 가슴라인을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나 팔 라인이 노출되는 민소매 드레스는 수 차례 입어왔지만, 이번처럼 매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드레스는 좀처럼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드레스는 영국 디자이너 제니 팩햄의 것으로, 미들턴 왕세손비는 올해에만 벌써 3번째로 제니 팩햄의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은 재니 팩햄이 명실상부 미들턴 왕세손비가 선호하는 디자이너로 발돋움 했다고 평가했다. 제니 팩햄의 드레스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미들턴 왕세손비는 둘째 샬럿 공주를 출산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그녀의 드레스를 소화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 팩햄은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디자이너로, 전지현이 2012년 결혼식에서 그녀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007 스펙터’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샘 멘더스 감독과 주연배우인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케이트 미들턴, 배우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

    케이트 미들턴, 배우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6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두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007 스펙터’ 시사회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007 스펙터’ 시사회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6일(현지시간)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두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007’ 다니엘 크레이그, 아내와 화끈한 키스

    ‘007’ 다니엘 크레이그, 아내와 화끈한 키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알버트홀에서 열린 ‘007 스펙터(Spectre)’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내 레이첼 와이즈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 인사와 샘 멘더스 감독,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두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난 美잠수부 ‘호수 발견 가짜 해골’ 집으로 옮긴 사연

    화난 美잠수부 ‘호수 발견 가짜 해골’ 집으로 옮긴 사연

    지난 5월 미국의 한 호숫가 깊은 바닥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던 사람 모양의 가짜 해골 한 쌍을 당시 이를 발견한 잠수부가 홧김에 자신의 집으로 옮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미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5월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거주하는 스킨스쿠버인 마틴 솔은 인근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을 잠수하다가 신기하고도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해골만 남은 남녀 한 쌍이 각각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마치 일광욕을 즐기는 형태로 호숫가 바닥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당시 솔의 신고를 받은 관계 당국은 이 해골을 정밀 조사한 결과, 사람의 해골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해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물건이 호수 밑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 지역은 유명세를 치렀고 몰려드는 잠수부와 관광객들로 붐비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에 벌어지고 말았다. 정작 이 가짜 해골을 발견한 사람은 솔이지만, 그는 수많은 언론 보도에서 이름 하나 알려지지 않았고, 유명세는 관계 당국이 독차지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솔을 자신이 신고한 다음 날, 관계 당국이 거창하게 조사를 벌이고 보도자료를 내었으나, 발견한 자신의 이름은 한 줄도 보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화가 난 솔은 결국, 지난 23일 이 가짜 해골 한 쌍을 호수에서 자신의 집 발코니로 옮겼다고 밝혔다. 그는 발견한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할로윈데이가 지나서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유명세를 탄 가짜 해골이 호수에서 없어졌다는 사실에 관계 당국은 "솔이 가짜 해골을 자신의 집으로 옮긴 행위를 딱히 처벌한 근거가 없다"면서 "하지만 솔이 이른 시간에 그 해골을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놓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관해 솔은 "누구나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는, 그리고 그것이 언론에 알려질 때는 자신의 이름을 거명되기를 희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아직도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지난 5월 호수 바닥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던 가짜 해골 한쌍 (현지 언론, havasu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英 미들턴 왕세손비 ‘시스루 드레스’로 라인 뽐내

    英 미들턴 왕세손비 ‘시스루 드레스’로 라인 뽐내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현지시간으로 26일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시스루 자태를 뽐낸 왕세손비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이날 소라빛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둘째 아이 출산 후 완벽하게 회복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날 입은 하늘하늘한 쉬폰 드레스는 등과 가슴 라인이 훤히 다 비치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어서 유독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 평소 미들턴 왕세손비는 왕실 로열패밀리의 위엄에 맞는 단아한 드레스를 주로 입어왔다. 허리와 가슴라인을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나 팔 라인이 노출되는 민소매 드레스는 수 차례 입어왔지만, 이번처럼 매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드레스는 좀처럼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드레스는 영국 디자이너 제니 팩햄의 것으로, 미들턴 왕세손비는 올해에만 벌써 3번째로 제니 팩햄의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은 재니 팩햄이 명실상부 미들턴 왕세손비가 선호하는 디자이너로 발돋움 했다고 평가했다. 제니 팩햄의 드레스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미들턴 왕세손비는 둘째 샬럿 공주를 출산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그녀의 드레스를 소화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 팩햄은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디자이너로, 전지현이 2012년 결혼식에서 그녀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007 스펙터’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샘 멘더스 감독과 주연배우인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스 스페인 대회에 사상 첫 ‘성전환자’ 참가 화제

    미스 스페인 대회에 사상 첫 ‘성전환자’ 참가 화제

    스페인 최고의 미녀를 뽑는 2015 미스스페인대회가 25일(현지시간) 열렸다. 대회에선 바르셀로나 대표로 참가한 미레이라 랄라구나가 왕관을 썼다. 랄라구나는 2016 세계대회에 스페인을 대표해 참가한다. 하지만 정작 관심은 카디스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앙헬라 폰세(사진 가운데)에 집중됐다. 폰세는 25명 참가자 중 10명을 뽑은 예선도 통과하지 못했지만 대회 내내 최고의 화제였다. 폰세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성전환자다. 미스스페인대회에 성전환자가 출전한 건 사상 처음이다. 세비야 출신인 폰세는 올해 만 23살이다. 남자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성적 정체성이 혼란스러워 고민했던 그는 2014년 성전환수술을 받고 여자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성전환 1년 만에 미스 카디스로 뽑힌 그는 기세를 몰아 미스 스페인에 도전했지만 예선탈락이라는 쓴물을 마셨다. 하지만 폰세는 스스로를 대회 우승자로 생각한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이유에서다. 폰세는 "(입상하지 못했지만 큰 관심을 받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한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이런 자부심은 허세가 아니다. 공식 개막에 앞서 미스스페인대회를 후원한 스폰서 업체들은 준비기간 중 최고의 호감을 산 3명 참가자를 뽑았다. 비공식 인기상인 셈이다. 폰세는 미스 바르셀로나, 미스 테네리페와 함께 당당히 최고 인기 3인으로 선정됐다. 대중적 인기도 최고였다. 스페인 언론은 "예선심사에서 폰세가 가장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며 "가장 높은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고 보도했다. 폰세는 미녀 대권(?)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전환자에 인권운동은 계속할 예정이다. 그는 "성전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기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참가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폰세는 대회기간 내내 성전환자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규정에 따라 미스스페인 참자가는 사회운동을 선택해 후원해야 한다. 폰세는 성전환자 인권운동을 하는 재단 다니엘라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폰세는 "미스 카디스 자격으로 후원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리베르탓디지털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과테말라 ‘40대 신인’ 돌풍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당선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코미디언 출신이 중미 과테말라 대통령에 당선됐다.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 성향 국민통합전선(FCN)의 지미 모랄레스(46) 후보가 68%를 얻었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모랄레스는 “부패와 싸우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들이겠다”면서 승리를 선언했다. 알바로 콜롬 전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로 관심을 끌었던 산드라 토레스(60)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다. 이번 대선은 전임 오토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이 부정부패 의혹으로 지난달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서 실시됐다. 유엔 조사단이 현지 검찰과 수사한 결과 공금 횡령 혐의가 포착됐고, 페레스 전 대통령은 수감됐다. TV 코미디언 출신인 모랄레스는 자신을 정치 ‘아웃사이더’로 규정하며 기존 정치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부패도 도둑도 아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반부패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정치 풍자쇼 등을 진행하는 등 20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그에겐 정치 경력이라고는 2011년 믹스코 시장 선거에 출마한 게 전부다. 한편 이날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선에서는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집권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FPV) 후보 다니엘 시올리(58)와 야당 공화주의제안(PRO) 소속인 마우리시오 마크리(56)가 각각 35%를 얻어 11월 22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본드걸’ 레아 세이두, 금빛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미모

    ‘본드걸’ 레아 세이두, 금빛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미모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월드 프리미어에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 인사와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트 미들턴·다니엘 크레이그, 무슨 대화를 나누길래…

    케이트 미들턴·다니엘 크레이그, 무슨 대화를 나누길래…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더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왼쪽 두번째)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오른쪽)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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