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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대화는 어떻게 하나보니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대화는 어떻게 하나보니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대화는 어떻게 하나보니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래퍼 빈지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인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외국어를 잘하기 보다는 따라하는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욤 패트리는 빈지노에게 난이도가 높은 독일어 발음 따라하기를 제안했다. 독일 다니엘은 독일어 문장을 말하며 발음 시범을 보였고, 빈지노는 조금씩 따라하다가 “너무 길다”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알긴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빈지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그 자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그 자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그 자체’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 비정상회담 빈지노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언급? “그 친구도 한국어 배워” 비정상회담 빈지노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SNS 등을 통해 몇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완전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완전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완전 달달해’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마초바와 과거 길거리 데이트 포착 ‘달달’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길거리 데이트 포착 “대화는 주로 영어로”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길거리 데이트 포착 “대화는 주로 영어로”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길거리 데이트 포착 “대화는 주로 영어로”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실제 표정 보니” 대박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실제 표정 보니” 대박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실제 표정 보니” 대박 빈지노 여자친구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인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제주로 토론을 벌였다. 빈지노는 특히 이날 다니엘에게 독일어로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제가 독일에 친구가 좀 있어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독일 모델 출신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의장단은 곧바로 “(여자친구와) 독일어로 얘기하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면서 “저도 독일어를 물어보고 그 친구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연인 사이임이 드러났고, 두 사람은 이후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워즈 ‘C-3PO와 R2D2’ 배우들…알고보니 원수사이

    스타워즈 ‘C-3PO와 R2D2’ 배우들…알고보니 원수사이

    머나먼 우주에서 명콤비를 이뤘던 C-3PO와 R2D2가 실제로는 사이가 좋지않다는 흥미로운 보도가 나왔다. 물론 로봇이 아니라 이를 연기한 배우들 이야기다. 최근 데일리미러 등 영국언론은 두 로봇을 연기한 노장 배우들이 지난 39년 동안이나 불화 관계에 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콤비인 C-3PO와 R2D2는 각각 안소니 다니엘스(69)와 케니 베이커(83)가 맡아 연기했다. 영화에서도 그럴듯한 '로봇 브로맨스'를 선보였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그 반대였던 셈. 두 노장 배우 사이가 왜 멀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과거 베이커는 다니엘스에 대해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무례한 사람" 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두 사람 관계가 다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신작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와 맞물려 있다. 이 영화에서 두 노장 배우는 역시 같은 로봇으로 분해 나이를 잊은 열연을 펼치며 스타워즈 전 시리즈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스 역시 베이커 출연에 대해 "왜 우리 두 사람이 계속 같이 출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면서 "나에 대해 불쾌한 말들을 해온 것을 알고있다" 며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현지언론은 과거 다니엘스가 베이커를 '리틀 맨'(little man)이라고 부른 것이 사이를 멀어지게 한 원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베이커는 키 112cm의 작은 배우다.   한편 오는 12월 계봉 예정인 ‘스타워즈7’에는 두 노장배우를 비롯해 해리슨 포드(한 솔로 역),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 역), 캐리 피셔(레아 공주 역) 등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낮에는 ‘음악 선생님’ 밤에는 ’포르노 스타’...이중생활 들통

    낮에는 ‘음악 선생님’ 밤에는 ’포르노 스타’...이중생활 들통

    8년간 고등학교에서 음악 교사로 성실하게 근무해온 여교사가 알고 보니 한 유명한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의 스타인 사실이 드러나 교사직을 사임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켄트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음악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크리스틴 선드만(31)은 8년째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며 교장 등 주변 동료 교사로부터 '훌륭한 선생님'이라는 칭찬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크리스틴이 온라인에서 유명한 포르노 스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이중적 생활은 결국 막을 내리고 말았다. 크리스틴은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에 근거를 둔 한 여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에 'melodyXXXtune'이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음란한 동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었고 몇몇 동영상은 다른 유명한 포르노 사이트에 다시 게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트위터 계정 등에서 비슷한 아이디를 발견한 지인들에 의해 이 음란 동영상에 출연한 여성이 바로 크리스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학교 측은 이 사실이 알려지자, 즉각 크리스틴에 교사 면직 조치를 취했지만, 크리스틴은 해당 동영상을 모두 내리고 교사직도 사임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크리스틴은 직업과는 무관하게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이런 일을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와 관련해 학생들과 성적인 문제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고등학교 교사와 포르노 스타의 이중생활을 해 온 크리스틴 (해당(크리스틴)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에라이..발을 들며...” 다니엘 버그 (버디 놓친 뒤)

    “에라이..발을 들며...” 다니엘 버그 (버디 놓친 뒤)

    미국 다니엘 버거(Daniel Berger)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GC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3라운드 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발을 차는 듯한 리액션을 하고 있다. 버거는 스콧 피어시와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호주 제임스 데이가 10언더파로 3라운드까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키 파울러, “여유 있게...그린을.. 게임은 계속된다”

    리키 파울러, “여유 있게...그린을.. 게임은 계속된다”

    미국 니키 파울러가 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8홀 그린에서 퍼터로 그린을 읽고 있다. 리키 파울러는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5위를 1위는 제이슨 데이, 공동 2위는 스콧 피어시, 다니엘 버거다, 4위는 로리 매킬로이, 공동 5위는 케빈 나 .더스틴 존슨이다. 김유진 기자 planet@seoul.co.kr
  • “친구 살려 주세요”… 배수지 빠진 개 지킨 충견 화제

    “친구 살려 주세요”… 배수지 빠진 개 지킨 충견 화제

    배수지에 빠져 꼼짝달싹 못 하게 된 친구 개를 구하기 위해 일주일가량 그 옆을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개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몰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 배션 아일랜드(Vashon Island) 동물보호센터는 지난 15일, 실종된 두 개를 구조하기 직전 장면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틸리에라는 이름의 세터 잡종견 한 마리가 배수지에 빠져 있는 포비라는 이름의 세터를 우두커니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두 마리 개는 각각 지난주에 해당 개 주인들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동물보호센터는 일주일 동안 수색작업을 펼쳐 왔었다. 지난 15일, 붉은색의 개 한 마리가 배수지 인근에서 서성거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보호센터 직원은 해당 지역에서 틸리에를 발견하고 인근 배수지에 빠져 있던 포비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센터 측은 틸리에와 포비가 함께 놀다 포비가 배수지에 빠지자 틸리에가 이를 주변에 알려주기 위해 일주일가량을 현장에서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조된 두 동물은 배고픔과 추위에 다소 탈진한 증세를 보인 것 이외에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발견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사진=배수지에 빠진 친구 개를 지키고 있는 세터 잡종견 틸리에 모습 (해당 동물보호센터 제공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어프로치 샷이 좀 이상한데...클럽 문제인가” 매킬로이

    “어프로치 샷이 좀 이상한데...클럽 문제인가” 매킬로이

    아일랜드 골퍼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천251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8번홀 페어웨이에서 클럽을 점검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3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제이슨 데이, 공동 2위는 스콧 피어시, 다니엘 버거다. 매킬로이는 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김유진 기자 planet@seoul.co.kr
  • 美 대학 화장실에 등장한 ‘백인 전용’ 표지판 논란

    美 대학 화장실에 등장한 ‘백인 전용’ 표지판 논란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버펄로대학 화장실에 뜬금없이 인종차별을 묘사하는 '백인 전용'(White Only)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이 표지판은 대학 캠퍼스 내 화장실을 비롯한 기숙사 건물 곳곳에 붙여졌으며, 조사에 나선 대학 경찰이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표지판은 이 대학 미대 졸업생인 흑인 여성 에슐리 포웰(25)이 아직도 미국에서 흑인 차별을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주장하기 위해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포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은 이러한 표지판이 존재하지 않지만, 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포웰은 자신이 대학 재학 시절 '깜둥이 원숭이'라는 별명으로 백인 친구들이 비난하는 등 훅인 차별에 대한 깊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대학 흑인학생연합회 회장은 "이 같은 행동은 과거에도 전혀 본 적이 없다"며 "오히려 인종 차별을 야기하는 증오 범죄의 하나일 뿐"이라며 포웰의 행동을 비난했다. 파문이 확대하자, 포웰은 "이러한 표지판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은 사과한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한 행동에 관해서는 사과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대학 측은 이번 파문에 관해 성명을 발표하고 "포웰이 졸업 작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런 행동이 학칙 등을 위반했는지 등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대학 화장실 입구에 붙은 '백인 전용' 표지판 (해당 대학 매체 ubspectru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아하! 우주] ‘쌍둥이 블랙홀’ 그 속사정을 밝히다

    [아하! 우주] ‘쌍둥이 블랙홀’ 그 속사정을 밝히다

    서로 끌어당기며 현란한 춤 솜씨를 뽐내고 있는 쌍둥이 블랙홀의 속사정이 천문학자들에 의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중력으로 얽혀 결국 하나의 새로운 블랙홀로 재탄생할 이 쌍둥이 블랙홀의 명칭은 ‘PG 1302-102’. 처녀자리 방향으로 35억 광년 떨어진 이 블랙홀은 올초 지상망원경을 통해 처음 확인됐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미 컬럼비아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이 NASA 은하진화탐사선(GALEX)과 허블 우주망원경의 데이터를 이용해 합병 중인 이 두 블랙홀을 가장 상세하게 관측하고 주기적으로 빛을 내뿜는 특징을 찾아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중 블랙홀이라고도 불리는 이 블랙홀은 지금까지 탐지된 것들 가운데 가장 가까운 궤도 운동을 하고 있다. 그 거리는 우리 태양계 지름보다 크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천문학자들은 두 블랙홀이 앞으로 100만 년 안에 충돌해 초신성 1억 개에 달하는 엄청난 폭발을 유발하며 합병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구진은 초기 우주에서 흔히 발생했던 은하와 이런 괴물 블랙홀이 그들 중심부에서 어떻게 합쳐지는지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중 블랙홀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흔했던 이 사건을 발견하고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PG 1302-102는 아주 몇 안 되는 쌍둥이 블랙홀 후보 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올해 초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는데 이들은 은하 중심에서 나오는 이상한 빛 신호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 쌍둥이 블랙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카타리나 실시간 순간 관측’(Catalina Real-Time Transient Survey) 망원경을 사용해 변화하는 빛 신호가 5년마다 서로 진동하는 두 블랙홀의 움직임으로 생성되는 것임을 입증했다. 블랙홀 자체는 빛을 방출하지 않지만 주변 물질은 그렇지 않다. 연구진은 연구논문에서 두 블랙홀의 긴밀한 움직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지지하는 많은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GALEX와 허블 망원경의 자외선 데이터를 통해 그들은 지난 20년간 이중 블랙홀 시스템에 관한 변화하는 빛 패턴을 추적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데이비드 시미노비치 컬럼비아대 부교수는 “GALEX 자료를 얻은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면서 “우리는 GALEX 기록을 다시 살폈고 이 이중 블랙홀이 6차례 관측됐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 가시광선과 다른 파장은 물론 자외선을 관측하는 허블 망원경도 마찬가지로 과거에 해당 이중 블랙홀을 관측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외선 데이터는 두 블랙홀이 어떻게 주기적인 빛 패턴을 생성하는지 예측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된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두 블랙홀 중 하나가 더 많은 빛을 방출한다고 예측했다. 즉 한 블랙홀이 다른 하나보다 더 많은 물질을 삼키는데 이 과정이 주변 물질을 가열해 강력한 빛을 내뿜게 한다는 것이다. 더 많은 빛을 방출하는 이 블랙홀은 5년 주기로 상대 블랙홀의 주변 궤도를 돌기 때문에 그 빛은 변화하는 데 우리 쪽을 향할 때 더 밝은 것처럼 보인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도라치오 컬럼비아대 연구원은 “마치 60W짜리 전구가 갑자기 100W로 표시되는 것과 같다”면서 “이 블랙홀의 빛이 우리에게서 빠르게 멀어질 때 어두운 20W 전구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블랙홀 주변 빛에서 이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경찰차가 우리 쪽을 향할 때 사이렌 소리가 더 높은 주파수를 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빛도 우리 쪽을 향해 이동할 때 짧은 파장 쪽으로 짓눌리는 ‘청색 편이’(blue shifting)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블랙홀의 엄청난 속도에 관련된 것이다. 사실 더 밝은 블랙홀은 빛의 속도의 약 7%로 이동한다. 다시 말하면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다. 비록 블랙홀이 동반 블랙홀 궤도를 도는 데 5년이나 걸리지만 이는 막대한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다. 이는 블랙홀이 태양계에서 혜성들이 위치하는 오르트 구름이 있는 외각 변두리부터 우리 태양계 전체를 감싸는 데 5년이 걸리는 것과 같다. 이 정도로 빠른 속도에서 빛은 상대론으로도 알려진 것처럼 증폭되고 더 밝아진다. 도라치오 연구원과 동료들은 기존의 칼텍 논문을 기초로 이 효과를 모형화하고 어떻게 자외선에서 보일지 예측했다. 그들은 가시광선에서 기존에 관측된 주기적인 밝아짐과 어두워짐이 정말 상대론적인 증폭 효과에 의한 것이면 주기적으로 같은 행동이 자외선 파장에서 2.5배 증폭돼 존재해야만 한다고 판단했다. 연구진의 예상대로 GALEX와 허블 자료의 자외선은 일치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졸탄 하이만 컬럼비아대 교수는 “우리는 이 시스템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더 강화하고 이를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결과는 또 연구진이 미래에 긴밀하게 합쳐지는 블랙홀과 물리학의 성배로 여겨지는 무언가, 그리고 중력파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블랙홀이 궁극적으로 합병하기 전 바로 마지막 순간 그들은 아이스 스케이트 선수들이 선보이는 ‘데드 스파이럴’이라는 기술처럼 서로 밀접하게 돌 때 시공간에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100년 전 발표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중력 이론으로 그 존재가 도출된 소위 ‘중력파’로 불리는 이 현상은 우주 구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쌍둥이 블랙홀에 관한 많은 비밀을 이제 막 드러내기 시작한 이번 결과는 우주 전역에 걸쳐 있는 다른 블랙홀들의 병합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최신호(9월 17일자)에 실렸다. 사진=NASA/컬럼비아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계 뉴욕주 의원 ‘맨손으로 강도 제압’ 화제

    한국계 뉴욕주 의원 ‘맨손으로 강도 제압’ 화제

    한국계 뉴욕주 하원의원이 맨손으로 노상강도를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뉴욕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시 한인 타운인 플러싱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론 김(36세, 한국명: 김태석, 민주당)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으로 출근하다 한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강도를 목격했다. 김 의원은 즉각 이 강도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강도는 옷을 바꿔 입으면서까지 탈출을 시도했으나, 이내 주변 목격자들에게 다시 발각되고 말았다. 다니엘 피쉬(25)로 이름이 알려진 이 강도를 다시 목격한 김 의원은 바로 그를 땅바닥으로 넘어뜨린 다음 즉시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피쉬는 길을 지나가던 한 여성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이 여성이 거부하자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9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김 의원은 "이 도로는 내 아이든 아내이든 모든 여성들이 걸어 다니는 길"이라며 자신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김 의원은 "붙잡은 강도가 다소 정신병 기질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며 "우리는 이 같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고 길거리에 방황하지 않게 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달아나던 강도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고 있는 론 김 의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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