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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눈과 얼음으로 덮인 백색대륙 남극에 한국 세종과학기지가 있다. 극지 연구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일반인 4명이 남극체험단으로 선발됐다. 168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이들은 각자 목표를 품고 남극으로 향한다. 국제 보호지역인 남극대륙은 입국 과정부터 매우 까다롭다. 일반인은 남극의 기후나 환경에 영향을 끼칠 만한 어떤 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인천공항에서 출국한 체험단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칠레 산티아고를 거쳐 푼타아레나스에 도착한다. 다시 칠레 공군기를 타고 남극 초입 킹조지섬까지 간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세종과학기지로 향한다. ■이방인(JTBC 토요일 오후 4시 40분) 고교생 톱모델 한현민의 가족 7명이 모였다. 5남매의 맏이인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그리고 4명의 어린 동생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간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들 때문에 ‘육아 지옥’을 경험한다. 한현민과 아버지의 독특한 대화 방법도 공개됐다. ■복면가왕(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독보적 가창력의 ‘동방불패’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한 복면 가수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균형 잡기’ 개인기를 훨씬 잘 소화해 환호를 받는가 하면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낸다.
  • ‘복면가왕’ 강다니엘, 개인기 대방출..“강다니엘만 보여” 팬심 저격

    ‘복면가왕’ 강다니엘, 개인기 대방출..“강다니엘만 보여” 팬심 저격

    ‘복면가왕’ 강다니엘이 화려한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독보적 가창력의 ‘동방불패’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해 돋보이는 추리는 물론 화려한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던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이번 주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주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 것. 지난주 ‘마스크맨’ 서지석의 ‘무근본 댄스’와 ‘테리우스’의 애교를 더욱 완벽하게 소화해 그들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강다니엘이 이번 주에도 복면가수들의 개인기 사냥(?)에 나섰다. 먼저 그는 한 복면가수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균형 잡기’ 개인기를 훨씬 잘 소화해 더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다른 복면가수가 준비한 댄스를 똑같이 보여달라는 MC 김성주의 제안에 강다니엘은 “이 춤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는데...”라면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곧 스테이지 위로 성큼 올라가 복면가수들을 따라 댄스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수들의 개인기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굴욕 아닌 굴욕을 선사하는 그의 모습에 여성 관객들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신봉선과 레이디제인은 “미안하지만 복면가수는 한 번도 안 보고 강다니엘 쪽만 봤다”, “오늘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다”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외에 강다니엘은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파워풀한 무대도 즐겁게 감상했다. 특히 처음 경험하는 가왕전에서는 “TV로만 보던 걸 직접 보니 좋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여운이 엄청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 여심 저격 훈남룩 ‘세련된 남성미’

    ‘흑기사’ 김래원, 여심 저격 훈남룩 ‘세련된 남성미’

    배우 김래원이 여심을 자극하는 훈남룩을 뽐냈다.남성패션 매거진 GQ KOREA에서 공개한 화보 속 배우 김래원은 훈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김래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자켓과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포멀한 무드의 수트로 고급스러운 남성미가 돋보이는 룩을 완벽 소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톤 스웨터와 화이트 컬러 팬츠를 착용, 계절에 어울리는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그 외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 트렌디한 봄 남자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김래원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모두 프랑스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다니엘크레뮤(DANIEL CREMIEUX)’으로, 정통적 클래식함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유러피안 감성을 재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유틸리티 자켓과 저지 자켓 등 봄 환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 봄 아우터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걸맞는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김래원이 선보인 프렌치 감성이 돋보인 아이템들은 CJ몰과 오는 3월 15일 목요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불밖은 위험해’ 구준회 출연? “논의 중”

    ‘이불밖은 위험해’ 구준회 출연? “논의 중”

    아이콘 구준회가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9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아이콘 구준회가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구준회에 앞서 워너원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확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구준회가 프로그램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난해 8월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인기에 힘입어 정규편성이 확정됐다. 집에서 시간을 즐기는 집돌이 연예인의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젤리부터 야식까지 ‘신흥 먹방 강자’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젤리부터 야식까지 ‘신흥 먹방 강자’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 고정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방송분이 재조명되고 있다.8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강다니엘 고정기념 복습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강다니엘의 방송분이 담겼다. 당시 강다니엘은 젤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곰돌이 젤리, 지렁이 젤리, 테이프 모양 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젤리를 폭풍 흡입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짜장라면,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나보다 다리가 많으면 정말 싫다”며 숙소에서도 내내 파리채를 들고 다니고, 모기 퇴치 팔찌를 발목에 차고 다녔다. 자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강다니엘이 고정 출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이불 밖은 위험해’ 고정출연..멍뭉美 일상 더 본다

    강다니엘 ‘이불 밖은 위험해’ 고정출연..멍뭉美 일상 더 본다

    워너원 강다니엘이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출연한다.6일 MBC 측은 “강다니엘이 정규 편성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 측은 이어 “강다니엘 본인이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며 “파일럿 멤버 포함해 다른 멤버는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당시 5%대(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촬영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웨덴은 열심히 일한 만큼 확실하게 쉰다”

    “스웨덴은 열심히 일한 만큼 확실하게 쉰다”

    “한국 과제는 30년 전 우리도 겪어… 정부는 사회적 합의 최우선해야”혁신과 성장, 복지, 성평등, 행복과 관련한 나라별 조사에서 스웨덴은 항상 전 세계 최상위를 차지한다. 한국은 그런 스웨덴을 마냥 부러워한다. 신간 ‘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한빛비즈) 출간에 맞춰 한국을 찾은 라르스 다니엘손 전 주한 스웨덴대사는 5일 서울신문과 만나 한국인들의 이런 성향을 꼬집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사로 지냈던 그는 “대학에서 강연을 하면 많은 학생과 연구자가 항상 ‘스웨덴은 어떻게 성장했느냐?’고 묻는다”면서 “고도성장을 이룬 한국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스웨덴은 완벽한 나라가 아니며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의 시스템을 그대로 카피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지금 한국이 직면한 과제들은 30년 전 스웨덴이 고민했던 부분들이어서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책은 스웨덴 대사관에서 30년째 일하는 박현정 공공외교실장이 기획하고 함께 썼다. 10살짜리 꼬마, 정치에 도전하는 68세 할머니를 비롯한 15명의 스웨덴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다니엘손 전 대사와 박 실장이 대담을 나누는 식으로 구성됐다. 다니엘손 전 대사는 스웨덴의 경제 발전 이유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 않은 점, 그리고 경제 성장에 따라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을 무렵 여성들의 노동시장 동참을 잘 이끌어낸 점을 꼽았다. 여성들을 일터로 부르는 데 있어서 근무시간 단축과 조세 제도 변화, 그리고 보편적인 육아 시스템 구축이 주효했다. 다니엘손 전 대사는 조세 제도와 관련해 “1명이 1만 달러를 벌면 45%의 세금을 내지만, 결혼한 남녀가 각각 5000달러씩 벌면 세금이 30%에 불과하다”는 사례를 들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정부는 경제 성장 계획을 미리 제시하고 근간이 되는 정책을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컨센서스’(사회적 합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했다. 박 실장은 이와 관련해 “스웨덴의 노조 가입률은 75%에 이르지만 우리처럼 정부 제도와 관련한 갈등이 지극히 적다.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좋은 제도가 정립되면 국민들은 이에 맞춰 쫓아가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손 전 대사는 과한 업무, 심한 경쟁으로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우리를 위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더 효율적으로, 더 열심히 하려면 ‘이지 타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실장도 “스웨덴 사람들은 일과 여가의 구분이 확실하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짧은 시간에 일을 내려놓고 휴식한다.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가를 즐기는 그들이 마냥 한가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열달 동안 굉장히 열심히 일한다”고 말했다. 다니엘손 전 대사는 “스웨덴의 제도들은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바뀌어 왔다. 한국이 급하게 가려하지 말고 천천히 가겠다고 생각해야 ‘헬조선’ 문제도 차츰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워너원 ‘Night and Day’ 콘셉트 포토 공개 ‘훈훈 비주얼’

    워너원 ‘Night and Day’ 콘셉트 포토 공개 ‘훈훈 비주얼’

    컴백을 앞둔 워너원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5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장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Night’ 버전과 ‘Day’ 버전으로 공개된 사진은 워너원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게 했다. 따뜻한 분위기의 방에 앉은 워너원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 앉아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오후 6시 스페셜 테마 트랙 ‘I PROMISE YOU’를 공개한 이후 19일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강다니엘 “누나야” 애교에 관객들 ‘환호’

    ‘복면가왕’ 강다니엘 “누나야” 애교에 관객들 ‘환호’

    ‘복면가왕’에 출연한 강다니엘의 애교가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리우스’라는 가명으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실제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강다니엘에게도 같은 애교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누나야”라며 애교를 보였다. 강다니엘의 애교에 패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와우! 과학] 최후의 한마리…멸종 앞둔 수컷 북부흰코뿔소

    [와우! 과학] 최후의 한마리…멸종 앞둔 수컷 북부흰코뿔소

    이제는 전세계에 단 한마리 남아있는 수컷 코뿔소의 최후가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케냐 울페제타 자연보호구역에 사는 코뿔소 '수단'이 중병에 걸려 멸종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자연이 인류에게 던지는 엄중한 경고를 보여주는 이 코뿔소는 '북부흰코뿔소'(northern white rhinos)로 현재 지구상에 단 3마리 남아있다. 그나마 나머지 2마리는 모두 암컷으로 수단이 낳은 새끼들이다. 결과적으로 북부흰코뿔소 '가문'을 이어갈 책임은 오롯이 수단의 몫인 셈이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북부흰코뿔소를 '멸종 위급' 동물로 지정하고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시험관 시술 기술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생물학자들을 투입해 종 보존에 나섰다. 케냐 정부 역시 수단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경비를 강화하고 수의사를 대기시키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북부흰코뿔소의 개체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현재까지 모두 실패로 돌아가 사실상 멸종이 현실화됐다. 북부흰코뿔소의 기대수명은 40~50세 정도로 올해 45세인 수단은 생식능력도 크게 떨어진 상태. IUCN 측은 "현재 수단의 오른쪽 다리에 감염이 심각한 상태"라면서 "지금은 조금씩 먹이를 먹고 걸어다니는 수준이지만 고통이 계속된다면 안락사를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북부흰코뿔소의 멸종위기는 물론 인간 탓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훼손과 밀렵으로 종이 급감한 것. 특히 코뿔소의 뿔은 중간상인을 거쳐 중국과 베트남등으로 밀매되는데 특별한 약효가 있다는 소문 때문에 고가에 거래된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생물학자인 다니엘 슈나이더 박사가 케냐를 방문한 뒤 SNS에 올린 수단의 사진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슈나이더는 “멸종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이 수컷 북부흰코뿔소를 보면 된다”고 적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게 대항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대접전이 시작된다.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명실상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국민 원픽 강다니엘, 개그맨 정종철, 국민 썸녀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이 출격했다. 새롭게 합류한 판정단들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추리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워너원 강다니엘의 활약상이 도드라졌다. 그는 복면가수의 제스쳐, 걸음걸이, 댄스실력 등을 날카롭게 추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실제로 보니 전율이 엄청나다” 며 즐겁게 무대를 즐겼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은 댄스와 애교를 대방출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신현희와 김루트의 곡 ‘오빠야’를 ‘누나야’로 개사해 누나 팬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다른 복면가수들이 개인기로 준비해 온 댄스마저 더욱 느낌있게 소화하며 스튜디오의 여심을 휩쓸었다. 이에 한 복면가수는 “내 바로 뒤에 강다니엘이 댄스를 하다니 나를 매장시키는 거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대복사기 개그맨 정종철, 홍대여신에서 국민 썸녀로 거듭난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도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이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살리며 복면가수 8인의 추리에 힘을 실어주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연예인 판정단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태양이 꺼질 때까지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지구 최강의 생명체 곰벌레의 신종이 발견됐다. 최근 폴란드 야기엘론스키 대학 연구팀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곰벌레'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8개의 다리를 가진 몸크기 50㎛(1㎛는 1m의 100만분의 1)~1.7㎜의 곰벌레는 ‘물곰’(Water Bear)으로도 불리며 행동이 굼뜨고 느릿한 완보(緩步)동물이다. 놀라운 것은 영하 273도, 영상 151도, 치명적인 농도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돼도 곰벌레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 심지어 곰벌레는 음식과 물 없이도 30년을 살 수 있는 불사에 가까운 존재다. 흥미롭게도 신종 곰벌레(학명·Macrobiotus shonaicus)는 일본 쓰루오카 시의 주차장 이끼 더미에서 발견됐다. 이 속에서 곰벌레 샘플 10개를 찾아 DNA 분석을 통해 신종임을 확인한 것.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곰벌레는 약 1200종으로 이중 167종은 일본에서만 발견됐다. 연구에 참여한 다니엘 스텍 박사는 "완보동물에 무엇을 먹여야 할지 몰라 실험실에 두기가 매우 어려운 생물"이라면서 "이번에 신종 역시 조류(藻類)와 담륜충 등 여러 먹을 것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완보동물은 짝짓기를 하지않고 알을 낳을 수 있는 단위생식이 가능하다"면서 "신종의 경우 두 성(性)을 가지고 있으며 생식을 위해 짝짓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년 여 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곰벌레의 놀라운 생명력의 비밀을 일부 알 수 있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곰벌레의 게놈(genome)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당수의 DNA가 외래종에서 왔다는 것이 그 비결이다. 연구팀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낸 곰벌레의 외래 DNA는 대략 6000개 정도인 17.5%로, 대부분의 동물이 1% 남짓인 것과 비교하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이 논문의 제1저자 토마스 부스비 박사는 “자연의 많은 동물들도 외래 유전자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지만 곰벌레 정도는 아니다”면서 “극한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의 유전자를 곰벌레가 훔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욕망과 집착 사이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팬텀 스레드’ 예고편

    욕망과 집착 사이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팬텀 스레드’ 예고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팬텀 스레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팬텀 스레드’는 1950년 런던, 의상실 우드콕의 디자이너 ‘레이놀즈’와 그의 뮤즈이자 연인 ‘알마’가 벌이는 욕망과 집착 사이, 걷잡을 수 없는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1950년 런던을 배경으로 의상실 우드콕의 디자이너 ‘레이놀즈’와 그가 첫눈에 반한 ‘알마’의 러브 스토리가 클래식한 분위기로 담겨 있다. 명성만큼 예민하고 엄격한 성격의 ‘레이놀즈’가 순박하지만 당찬 ‘알마’로 인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이어 “레이놀즈는 내 꿈을 이뤄줬어요. 대신 난 그가 열망하는 걸 줬죠”라는 ‘알마’의 대사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궁금케 한다. 영화는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과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거장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데어 윌 비 블러드’ 이후 10년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팬텀 스레드’는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3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웨덴식 워라밸 ‘라곰‘ 엿보기

    스웨덴식 워라밸 ‘라곰‘ 엿보기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일과 삶의 조화), ‘소확행’(小確幸·작지만 확실한 행복) 등은 행복의 강도보다 빈도에 무게를 둔 신조어다. 화려한 성공이 아닌 인생의 가치를 작고 소박한 것에서 찾자는 삶의 자세를 의미하는데, 이런 경향을 설명하는 또 다른 키워드로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하는 ‘라곰’(lagom·적절하게)이 뜨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스웨덴인들의 소박한 삶을 소개하는 서적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남편과 두 아이, 고양이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영양 치료사로 일하는 스웨덴인 엘리자베스 칼손의 에세이집 ‘오늘도 라곰 라이프’(휴)는 제목에서부터 ‘라곰’을 내세웠다. 라곰은 과거 바이킹의 건배사 ‘라게트 옴’(구성원 모두를 위해)에서 온 말이다. 넘치지 않는 소박한 삶을 지향하고, 그런 과정에서 만족을 느끼는 삶의 자세를 뜻한다. 저자는 가족이 먹을 채소는 직접 기르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양초로 매일 집 안을 밝히며 산다. 직장과 가정을 분리하고자 퇴근 시간이면 바로 컴퓨터를 끄고 사무실을 나가며, 이메일도 일절 받지 않는다. 저자는 “시간에 관한 라곰식 접근법은 당당하게 내 시간을 요구하는 데에 있다”며 “일하는 시간과 일하지 않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한빛비즈)는 라르스 다니엘손 전 주한 스웨덴대사와 30년간 스웨덴 사람들과 일해 온 박현정 주한 스웨덴대사관 공공외교실장이 10살짜리 꼬마, 정치에 도전하는 68세 할머니, 두 아이를 키우는 동갑 부부를 비롯한 15명의 스웨덴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스웨덴식 라곰 라이프를 알려 준다.지난달 출간한 ‘스웨덴 일기’(파피에)는 라디오 구성작가와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작가로 일했던 나승위씨가 2009년 가족과 함께 스웨덴으로 이주한 뒤의 삶을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면에서 살핀 책이다. 철학 문제만큼 어려운 스웨덴 운전면허시험과 총알택시가 없는 교통문화를 비롯해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노력하는 스웨덴식 교육 등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담았다.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저서의 잇따른 출간은 치열한 경쟁에 지친 한국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주 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장은 “워라밸, 라곰의 부각은 일보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하고 개성이 강한 2030세대가 사회 주요 노동계층으로 떠오르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금 가장 절실한 게 바로 휴식이라는 경향이 출판계에도 이어진 것”이라며 “베이비부머가 일선에서 물러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이런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욕구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누미 라파스 주연의 SF 스릴러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과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궁합’이 예매율 21.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블랙 팬서’는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특별한 사계절을 그린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16.6%로 3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의 ‘사라진 밤’이 개봉한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팬텀 스레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요일 밤 축구 반대” 도르트문트 홈 구장 빈자리 는 이유

    “월요일 밤 축구 반대” 도르트문트 홈 구장 빈자리 는 이유

    “월요일 밤에는 축구하지 맙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 활약한 26일(이하 현지시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가 열린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저유명한 ‘노란 담장’의 벽돌이 많이 빠졌다. 아우크스부르크 주장 다니엘 바이어가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해 결장하는 바람에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대신 차고 선발 출전했다. 아쉽게도 유효슈팅과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전반 16분 상대 마르코 로이스에게 선취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8분 케빈 단소가 동점 골을 넣어 1-1로 비겨 2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8승8무8패(승점 32)로 8위를 지켰다. 그런데 이날 관중은 분데스리가 평균보다 거의 2만 5000명이 줄어든 것이었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경기장에 가지 말자는 운동을 벌였다. 구단이 새로운 방송권 계약에 따라 잠깐이라도 중계되는 게 낫다며 경기를 월요일 밤으로 옮긴 데 대해 항의하는 것이었다. 당초 1만 5000명 정도의 관중 감소가 예상됐지만 숫자가 훨씬 늘어난 것은 영하 6도까지 뚝 떨어진 수은주 탓이었다고 영국 BBC는 분석했다. 그래도 우리에게 부럽기만 한 것은 그렇게 많은 팬들이 집에 머물러도 이날 관중이 5만 4300명이었다는 것이다.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는 “우리는 집에 머무르기로 결정한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우리도 주말 이외에 경기를 더 잡는 데 반대합니다. 다음번 방송권 계약을 논할 때 이 문제를 상정할 겁니다”라고 밝혀 많은 호응을 받았다. 팬들이 펼친 플래카드에는 “‘팬들에게 더 공평한 킥오프 시간을, 월요일 밤은 안돼”라고 적혀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출생 직후 사망할 줄 알면서도 출산 고집하는 부부 사연

    출생 직후 사망할 줄 알면서도 출산 고집하는 부부 사연

    뱃속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날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결국 출산을 결정한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톰슨(30)과 조지아 윌스(27)부부는 지난 1월, 12주 된 뱃속 태아에게 희귀한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부의 태아에게서 발견된 것은 일명 태아뇌증(exencephaly)으로, 태아의 뇌가 두개골 밖에서 성장하는 증상을 뜻한다. 의료진은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태아는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뱃속 아기가 출생 직후 사망하거나 난치성 장애를 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에게 포기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단 몇 분이 되더라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톰슨은 “처음 태아의 상태를 알고 매우 놀랐다. 의사가 매우 주저하는 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서 “의사의 말을 들은 뒤 우리 부부는 며칠 동안 끊임없이 울어야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욱 강해지기로 했다”고 결심 당시를 밝혔다. 3세 아들과 생후 8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는 태어날 아기에게 가족의 사랑을 전달하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결국 임신 유지를 결심했다. 아내인 윌스는 “임신을 지속하기로 한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물론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여전히 많은 위험이 있지만, 우리는 곧 태어날 아기에게 자신의 질병과 싸울 기회를 주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현재 부부는 온라인기금사이트를 통해 일명 ‘포옹침대’(cuddle cot) 구비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옹 침대는 의료기기의 일종으로, 아기 시신을 눕힐 수 있는 냉장 침대다. 비록 곧바로 안치소에 보내는 것보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사흘 정도 시신을 곁에 둘 수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난 아기를 가슴에 묻어야 하는 부모들에게는 더 없이 귀한 기회다. 포옹침대의 가격은 1690파운드(한화 255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다니엘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 워너원 최초 ‘기대감 UP’

    강다니엘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 워너원 최초 ‘기대감 UP’

    워너원 강다니엘이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한다.21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지난 20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녹화에 출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강다니엘은 패널로 출연했으며, 워너원 멤버 중 1인으로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다니엘이 출연한 MBC ‘복면가왕’의 방송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워너원 멤버 중 처음으로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하는 만큼 강다니엘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명절증후군, ‘이 방법’으로 풀 수 있다 (연구)

    아내의 명절증후군, ‘이 방법’으로 풀 수 있다 (연구)

    명절, 여성들은 특히 피곤하다. 음식 장만에, 시댁 눈치에, 손님 접대에 긴장상태로 며칠을 보내기 일쑤다. 남편이 괜히 미워보이는 것도 당연지사다. 부부싸움의 크고 작은 빌미가 제공되는 시기다. 남녀 전쟁에 관한 믿기 어려운 새로운 전선(戰線)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물론 관계의 근원적 문제까지 제기된다면 남녀 전쟁은 쉽게 화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소소한 갈등, 혹은 남편이 약간 미운 정도에 그친다면? 이미 자신도 모르게 쓰고 있는 방법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과학자는 ‘관계가 냉랭해진 배우자는 싫어하는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로 교묘하게 보복하곤 한다’고 말했다. ‘대립적 선택’(oppositional choice)으로 불리는 이 행동은 예를 들어 배우자가 설탕이 많이 든 일반 콜라를 좋아하면 다이어트 콜라를 사는 식을 말한다. 어찌 보면 쩨쩨해 보이는 이 같은 전술은 무의식적으로 부부 사이의 관계에서 힘이 더 작지만 자기 좌절감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느끼는 여성에 의한 복수의 수단으로 흔히 사용된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연구를 이끈 미국 뉴햄프셔대 경제·경영대학원의 마케팅학과 조교수 다니엘 브릭 박사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과 대립하는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한다”면서 “우리는 소비자들이 관계의 갈등에 대처하는 한 가지 형태의 행동으로 브랜드 선택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패턴은 실제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심리학적 시험으로 확인됐다. 약 300명의 참가자는 ‘관계의 힘’에 따라 평가됐다. 이는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배우자와 어느 정도의 관계에 있다고 말한 것에 따라 측정된 것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치약과 커피, 신발 등 6가지의 상품 종류에서 배우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묻는 말에 답했다. 그리고 나서 이들에게는 글자와 관련한 시력 검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줬다. 사실 이 검사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배우자의 ‘이름’을 좌절감이나 슬픔, 또는 중립적인 감정들을 유발하는 ‘단어들’과 얼마나 자주 연관 짓는지를 비밀리에 측정한 것이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앞서 질문했던 6가지 상품 종류에 따라서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선택했다. 부부 사이의 관계에서 힘이 적으며 좌절감을 느낄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은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과 상반되는 브랜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큰데 이는 마케팅 분야에서 ‘대립적 브랜드 선택’(oppositional brand choices)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브릭 박사는 “사람들은 슬플 때 곰곰이 생각하게 되므로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은 배우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립한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미국 듀크대의 가반 피치몬스 박사는 “앞으로의 연구는 부부인 사람들이 실제로 배우자에 대립해 ‘앙심을 품은’(spiteful)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스스로 브랜드를 선택해야만 했다”면서 “추가 연구에서는 뇌를 통해 대립적이거나 앙심을 품은 선택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누군가가 정말로 앙심을 품은 선택을 했다면 이후 그 사람은 배우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구매할 때 그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립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대립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관계의 좌절감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몇몇 증거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앞으로 마케팅 분야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한다. 브릭 박사는 “마케팅 담당자들은 소비자들이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선택을 하고 있지만 실제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다른 요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소비자 심리학 저널’(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흔들림 없는 평판 1위…태양 ‘결혼 후 136% 상승’

    워너원 강다니엘, 흔들림 없는 평판 1위…태양 ‘결혼 후 136% 상승’

    워너원 강다니엘이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8년 1월 16일부터 2018년 2월 17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9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5,501,755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8년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빅뱅 태양, 워너원 박지훈, 빅뱅 지드래곤, 워너원 옹성우,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황민현, 워너원 김재환, 슈퍼주니어 이특, 워너원 박우진,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엑소 백현,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라이관린, 빅뱅 승리,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이대휘, JBJ 권현빈, 방탄소년단 슈가, 엑소 시우민, 워너원 윤지성,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아이콘 구준회, 하이라이트 윤두준, 엑소 세훈,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스트로 차은우, 비투비 육성재 순으로 분석됐다. 1위에 오른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6,881,473 미디어지수 3,917,281 소통지수 1,428,563 커뮤니티지수 2,147,8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375,135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735,376와 비교하면 9.80% 상승했다. 2위 빅뱅 태양 브랜드는 참여지수 4,621,536 미디어지수 2,788,277 소통지수 171,225 커뮤니티지수 901,7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82,790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582,546와 비교하면 136.78% 상승했다. 3위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0,345 미디어지수 1,599,544 소통지수 1,153,393 커뮤니티지수 1,846,0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29,32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848,603와 비교하면 2.04% 하락했다. 4위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4,059,999 미디어지수 958,561 소통지수 104,068 커뮤니티지수 372,9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95,56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057,393와 비교하면 8.66% 상승했다. 5위 워너원 옹성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936,598 미디어지수 1,823,889 소통지수 745,761 커뮤니티지수 853,3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59,616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040,862와 비교하면 13.51% 하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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