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닛케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조 3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호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제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점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6
  • 베트남 유전개발권/일 이토츄사서 따내

    【도쿄 연합】 일본의 이토츄(이등충)상사는 영국의 대형 석유회사인 라즈모사(본사 런던)와 공동으로 베트남 남부 해상의 유전개발권을 따냈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4일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토츄와 라즈모가 앞으로 공동 개발하게 될 유전은 베트남 남부 해상 약 1백50㎞ 떨어진 곳에 있는 「4­2」라고 불리는 광구로 양사는 베트남의 석유공사인 「페트로 베트남」과 개발에 따른 기본조약에 조인했다. 양사는 앞으로 약 3년간에 걸쳐 탐광을 끝내고 빠르면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원유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9월 인니비동맹회의/김일성 참석할듯

    【도쿄 연합】 북한 주석 김일성은 오는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0차 비동맹정상회담에 참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17일 자카르타발로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인도네시아 외교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김일성이 인도네시아 비동맹정상회담에 참석하게 될 경우 그로서는 사실상의 첫 서방측 방문이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일성은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수카르노 대통령이 집권을 하고 있을 당시인 지난 65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 동경주가 폭락/86년이후 최저

    【도쿄 로이터 연합】 도쿄의 주식시세가 9일 폭락,지난 86년 11월이후 처음으로 닛케이(일경) 주가평균지수가 1만7천선이하로 떨어졌다. 이날 2백25개 품목의 닛케이 주가지수는 3.36%인 5백77.88포인트가 떨어졌다.
  • 북,ADB가입/가능성을 타진/일지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아시아 개발은행(ADB)의 가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일경)신문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다르미즈(수수)ADB총재는 닛케이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5월4∼6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25회 ADB총회에 임하는 기본 방침을 밝히는 가운데 『북한이 ADB 가입 가능성에 관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북한의 ADB 가입 문제가 주요 현안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 일 닛케이지수 폭락/2만포인트 이하로/5년만에 최저

    【도쿄 AP 연합 특약】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16일 「심리적 저지선」으로 일컬어지던 2만포인트선 이하로 폭락,지난 87년 2월16일 이후 5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6백18.90포인트 떨어진 1만9천8백37.16을 기록했는데 이는 87년 2월16일의 1만9천5백31.52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 블라디보스토크권 개발 확정/옐친,주내 「포고령」 승인

    ◎”한·일에 투자요청 할 듯”/일지 【도쿄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이번주 중 러시아연방 극동부 개발의 초점이 되고 있는 「대 블라디보스토크권 개발」에 관한 구상을 최종 승인하는 대통령 령에 서명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4일 하바로프스크 발로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이날 러시아 극동부·연해지방의 블라디미르 쿠즈네초프장관이 단독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전하고 쿠즈네초프장관은 4,5일 양일간 도쿄에서 열리는 일 경단연주최 경제계 모임에 참석,『대 블라디보스토크 개발구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한국을 비롯한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쿠즈네초프장관은 『블라디보스토크 개발구상은 이미 러시아 농업부 어업부 재무부 등의 조정을 끝내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지적하고 『이에관한 대통령 령도 작성 완료돼 옐친대통령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즈네초프장관은 특히 『블라디보스토크 개발에 따른 투자기업의 구체적인 세제 내용등은 앞으로 협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 령에는 연해지방 정부가 목재등 천연자원을 담보로 하여 독자적으로 외국으로부터 차관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이 명기돼 있다』고 강조했다.
  • 북한핵 저지/일,압력 강화/IAEA에 제안키로

    【도쿄=이창순특파원】일본 정부는 오는 5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열리는 국제 원자력기구(IAEA)이사회에서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위한 국제적 압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핵사찰 기능등의 보강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경주 할 방침이라고 일본 닛케이(일경)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조치에 의해 현재 핵개발 의혹이 짙은 북한에 대한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쌀 개방 반대 독자노선 추구

    ◎박 주 제네바대사/일서 관세화 수용해도 불변”/일 닛케이신문 보도 【도쿄연합】 박수길 주 제네바 대사는 29일 한국의 쌀시장 개방문제와 관련,『가령 일본이 농산물의 관세화를 받아들이더라도 한국은 이에 관계없이 독자 노선을 걸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30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박대사는 이날 『쌀 수입저지를 촉구하는 한국의 여론은 일본 이상으로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대사는 특히 『농산물의 예외없는 관세화란 교섭국간의 합의를 본것이 아니다』고 지적하고 『쌀시장 개방을 거부하는 한국 정부의 기본적 입장은 조금도 바뀐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 북한/군인 비율 세계 최고

    ◎전체인구의 6.1%… 1백25만명/남자 10명중 평균 1.2명꼴 징집/미 하버드대 통계 미국 하버드대학 인구개발연구센터의 N 에바 스타트연구원은 27일 『북한은 세계에서 인구비당 가장 군인이 많은 나라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워싱턴발로 28일 보도했다. 스타트 연구원은 이날 북한인구분석 결과 보고를 통해 『북한은 인구통계상 약 1백25만명의 행방불명자가 있으며 이들은 전원이 군인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북한의 1백24만9천명이라는 군인은 소련·중국·미국·인도·베트남에 이은 세계 6번째의 규모이나 전체 남성 인구당 군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2%로 남자10명당 1명 이상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트 연구원은 특히 이같은 군인 수는 북한 전체 인구의 6.1%로 세계 제1이라고 강조하고 다음은 베트남 2.0%,소련 1.8%,미국 0.9%등의 순으로 북한의 인구비당 군인 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나게 높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트 연구원은 북한의 인구에 관한 공개·비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군에 어느정도의 인구를 투입하고 있는가를 추정해본 결과 지난 70년대 약 40만명이었던 북한의 군대 규모가 그후 크게 확대됐으며 지난 87년 현재 북한 인구중 남성 행방불명자가 약 1백25만명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는데 이같은 숫자는 미국 정보기관이 파악하고 있는 것과 거의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
  • “북한 핵저지에 모든 노력”/정 총리,일지 회견

    【도쿄=이창순특파원】 정원식 국무총리는 23일 『북한의 핵개발은 북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은 주변 국가와 함께 다각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일본 닛케이(일경)신문과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강제 핵사찰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유엔안보리 결의등 국제적 압력하에서 사찰을 실시해야만 할 것이라는 견해를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또 『북한의 핵사찰 수락은 국제적인 조약상의 당연한 의무이다.우리들은 이 의무를 이미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핵사찰문제에 관한한 어떠한 양보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정총리는 특히 『지난 10월 평양에서 개최됐던 제4차 남북총리회담에서는 기본합의서를 채택함으로써 다소의 진전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남북간 의견차가 많았다』고 지적하고 『북한은 다음 달 열릴제5차 회담에서 합의서 내용을 확정지을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 한반도 비핵화 선언/일,북에 곧 수락 촉구/일 닛케이신문 보도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열릴 예정인 제5차 일·북한 국교정상화 교섭에서 노태우대통령이 제의한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에 북한측이 이에 적극 응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이날 일본 정부는 이번 5차 회담에서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의한 핵사찰을 무조건 받아들이도록 강력한 외교적 압력을 가하는 한편 노대통령이 제의한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응하도록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 「역내무역 자유화」 선언/APEC,서울회담서/일 닛케이신문 전망

    【도쿄 연합】 한국 미국 일본등 12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각료회의(APEC)는 1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각료회의에서 역내 무역의 자유화출범에 합의할 것이라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또 이번 회담에서는 신라운드 대상이 되지 않는 ▲검역규제 완화 ▲기준·인증제도의 통일문제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역내 무역자유화 합의에 따라 APEC는 환태평양지역의 유연한 경제협력체로부터 자유무역권을 지향하는 국제기관으로서의 성격을 강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닛케이는 특히 역내 무역의 자유화 추진은 각료회의 공동성명에서 특별히 밝히게 될 「신라운드에 관한 APEC선언」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될 것이라고 말하고 서울회담에서는 중국 홍콩 대만의 APEC 가입도 승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말련 외무 불참/미 방해에 반발

    【도쿄 연합】 오는 12일 서울에서 개막되는 아시아태평양각료회의(APEC)에 말레이시아의 압둘라 외무장관과 라피다 국제무역산업장관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이날 싱가포르발로 이같이 전하고 말레이시아 각료들의 APEC 불참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그들이 제창하고 있는 동아시아경제회의(EAEC)에 미국이 일본의 참가 반대를 촉구하는 등 압력을 가하고 있는데 대한 불쾌감의 표시로 서울회담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93년이후 한·중 수교/중국,김일성에 밝혀/일지 보도

    【도쿄 연합】 중국의 수뇌는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김일성과의 회담에서 『한국과 중국의 국교 수립은 빨라도 9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17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날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이 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승인을 서두르지 않는 것은 한·중 정상화로 남북의 세력관계가 급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닛케이는 「수뇌」가 누구를 뜻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소 국가재산 전면 사유화”

    ◎고르비,획기적 경제조치 승인… 곧 발표/가격자율화·예금인출 동결/루블화의 태환화등도 포함/인민대표회의 오늘 개막/소 총리/“신경제공동체 구성 합의”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루블화의 태환화와 시장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담은 소련경제개혁안이 금명간 발표될 예정이다. 소련정부의 한 소식통은 1일 이반 실라예프총리를 주축으로한 경제팀이 작성한 이 개혁안이 지난달 30일 고르바초프대통령에게 보고돼 승인을 받았으며 빠르면 1일하오(현지시간)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련의 독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도 1일 실라예프총리가 고르바초프에게 소련경제의 실상과 개혁프로그램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난 30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개혁안에는 가격자유화를 비롯해 국가자산의 전면 사유화실시,은행예금 인출동결,일부 부실 공장·기업등의 임금삭감등 경우에따라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조치들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라예프총리를 비롯,아르카디 볼스키,유리 루시코프,그리고리 야블린스키등 4인 비상경제위가 최종작성한 이 종합개혁안에는 루블태환화를 위한 획기적 조치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중에는 소련에 루블화를 받고 상품을 파는 외국기업들에 한해서 소련이 확보하고 있는 각종 자원을 판매하는 소위 할당판매(Consignment)구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연합】 소련의 국가체제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실라예프 러디아공총리겸 소련 국민경제대책위 위원장은 소연방과 우크라이나,카자흐등 각 공화국간에 필요한 물자,석유등을 상호공급 지원하는 신경제공동체를 구성할 것에 합의했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1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쿠데타이후 소련의 앞날을 결정할 중요한 인민대표회의가 2일 개막된다. 이번 인민대표회의는 소련 최고회의를 새로 구성하는 한편 발트해연안 3개공화국의 독립승인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 “외교­군사권 독자행사”/북한 윤기복/「연방제통일안」 수정 제의

    ◎“한국,「한민족공동체안」 일부 수용” 【도쿄 연합】 북한의 윤기복 노동당 서기는 3일 종래의 고려연방제를 일부 수정,『남·북한의 2개 정부가 일정한 도내에서 잠정적으로 외교·군사권을 보유할 수 있다』는 새로운 구상을 국제의회연맹(IPU) 제85차 정기총회 취재차 평양을 방문중인 기자들에게 밝힌 것으로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고인민회의 조국통일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윤 서기가 기자회견에서 『이 새로운 통일안은 남한측의 통일방안과 상당히 근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하고 윤 서기의 이같은 발언은 한정된 주권을 가진 2개의 정부로 연방을 구성한 뒤 다음 단계로 완전통일을 지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또 북한이 지금까지 「1국가 2정부」에 입각한 「고려민주연방제」를 주장해온 점을 비추어볼 때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외교·군사권의 일부를 남북한 정부가 동시에 행사할 수 있다고 밝힌 점에서 한국이 주장하고 있는 「한민족공동체방안」의 일부를 수용한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외교·군사권」과 같이 구체적인 권한사항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증권사 회사채발행 허용/증감원 검토/매입여력 확충 부축

    증권감독원은 최근 주가폭락사태가 다시 재연됨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의 주식매입여력을 확충,보다 적극적인 장세개입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아래 그동안 금지돼왔던 증권사의 회사채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증권시장에는 증시안정기금만이 유일하게 기관투자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기관투자가들의 시장조작 능력이 크게 미흡한 점을 감안,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하여 조성한 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토록 한다는 것이다. 감독원은 회사채 발행에 따른 통화증발이 없도록 발행된 물량은 은행 등이 인수하지 않고 가급적 일반투자자들이나 연ㆍ기금들에 의해 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원은 증권사들에 회사채 발행을 허용하는 경우 우선 2천억∼3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뒤 이의 소화추이를 지켜본 뒤 단계적으로 발행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특히 다른 채권상품에 비해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증권사 발행 회사채의 경우에는 발행수익률을 연 17∼18%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경 증시도 폭락 【도쿄 로이터 연합】 채권 수익률의 상승과 페르시아만 사태의 악화 등에 영향받아 도쿄(동경)증시의 주가가 17일 폭락했다. 도쿄 증시는 이날 후장 막판에 투신사 기금이 매입에 나서 낙폭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으나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5백31.86포인트(2.14%)나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일본 채권시장의 주요지표인 10년만기 정부채권의 수익률은 이날 8.5%를 넘어서 지난 82년11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 일ㆍ북한 무역사무소/일 기업단체,설치제안

    【도쿄=강수웅특파원】 북한과 거래하고 있는 일본 기업단체인 일조무역회(회장 곡양일)는 최근 북한측에 상호 무역사무소 설치와 경제단체의 정기교류 등을 제안했다고 닛케이(일경)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회원들을 이끌고 최근 4년만에 북한을 방문한 아이가와(상용리일랑) 일조무역회 전무는 북한의 무역창구인 북한무역촉진위원회의 이인규서기장 등에게 이같이 제안,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국제유가 급등… 배럴당 29불 육박/85년이후 최고

    ◎동경증시는 연일 대 폭락/“OPEC회의 금명 소집” 석유소식통 【제다ㆍ카라카스ㆍ런던 AP 로이터 연합】 페르시아만 위기로 유가가 계속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와 쿠웨이트석유의 공급중단으로 인한 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증산문제를 논의하게될 OPEC(석유수출국기구)긴급회의가 21일 제네바에서 열릴지 모른다고 석유업계 소식통들이 18일 말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셀레스티노 아르마스 석유장관은 베네수엘라가 OPEC긴급 각료회담의 소집을 요청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동조하고 있다면서 빈의 OPEC사무국이 이 문제로 회원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고 회원 13개국중 적어도 7개국이 찬성하면 20일 이전에 회의가 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업계 소식통들은 사우디와 베네수엘라외에 아랍에미리트연합,카타르,쿠웨이트가 긴급회의 소집에 찬성하고 있으며 이라크,리비아,에콰도르가 반대하고 인도네시아는 긴급 각료회의보다 협의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있으며 알제리,나이지리아,가봉은 아직 그들의 입장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란은 이날 사우디의 긴급회의 요구를 비난하면서 이는 지난 7월에 합의한 OPEC의 산유량 쿼타협정의 위반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만 위기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가는 이날도 계속 올라 뉴욕에서는 전날 90센트가 오른 서부텍사스 중질유의 9월인도분이 1.27달러가 오른 28.63달러로 폐장됐다. 이는 85년 12월6일의 28.74달러이래 최고의 시세이다. 반면에 도쿄증시의 닛케이(일경)지수는 전날 5백62.68포인트가 떨어진데 이어 이날 2만6천7백86.72로 폐장돼 2.8%에 해당하는 7백62.72포인트나 떨어졌고 달러화도 계속 약세를 나타내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날 하오 한때 전날의 1.5650 독일마르크에 비해 1.5540으로 기록적으로 떨어졌다.
  • 서울ㆍ평양 경유 새 공로 추진

    ◎국제 민항기구,곧 북한ㆍ일과 교섭/도쿄∼북경 20∼40분 단축 【도쿄 연합】 한반도 상공을 횡단,일본과 중국을 잇는 최단항공로 개설을 위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대표단이 이달 하순 일본을 방문,운수성 관계자들과 절충을 벌일 예정이라고 닛케이(일경)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대표단은 방일에 앞서 북한당국과도 사전협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 항공로가 열리면 장차 중국대륙을 가로 질러 소련과 유럽을 연결하는 하늘의 대동맥으로 크게 각광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막후접촉을 해온 ICAO는 이번 방일기간중 코타이티 사무총장과 아시아지역을 담당하는 방콕사무소장을 통해 일본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따라서는 한반도 긴장완화에도 새로운 길을 트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래의 일ㆍ중 항공로는 제주도나 그 아래쪽의 동중국해를 거쳐 갔으나 이번의 최단코스는 나리타(성전)∼서울∼평양∼대련∼북경 또는 나리타∼서울∼평양∼심양∼북경으로 연결되어 왕복에 20분 내지 40분간의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