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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벨트에 쓰레기 처리 시설/환경처,허용 방침

    ◎부산등 9개 시·도 56곳 대상/후보지 타당성 조사 착수/6백곳 포화 상태… 시급한 곳부터 승인/주민 반대의 「님비병」 해소에도 도움 정부는 14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에 쓰레기매립지등 쓰레기처리관련시설의 설치를 허용키로 하고 예상입지후보지에 대한 실사에 착수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전국 쓰레기 매립지의 건설이 현지주민들의 반발로 차질을 빚거나 입지선정단계에서 사업이 취소되는등 쓰레기처리관련시설의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처는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그린벨트를 상대로 쓰레기처리관련시설의 입지타당성조사에 나서 1차로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등 3개 시도 39개 후보지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쳤다. 환경처는 이어 오는 20일까지 부산·대전시등 6개 시도 17개 쓰레기처리관련시설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무리 짓는대로 매립지의 건설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건설부와 협의를 거쳐 설치승인을 내 줄 방침이다. 이에 앞서 환경처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7일까지 9개 시도가 설치승인을 신청한 그린벨트안의 쓰레기처리관련시설 가운데 56곳을 선정,건설부·각 시도와 입지협의를 끝냈다.현재 검토하고 있는 쓰레기관련시설은 광역쓰레기매립지 2곳을 비롯한 쓰레기매립지 24곳,시도자체 중계처리장소각시설등 56곳이다. 이번 입지타당성 조사에는 환경처와 지방환경청·국립환경연구원소속 직원들과 건설부·각 시도관계관등이 참여해 주거밀집지역과의 거리,상수원오염여부,예상쓰레기매립량과 매립연한,기존관계 법령과의 저촉여부등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환경단체 반발 예상 그린벨트안에 대규모 쓰레기매립장등의 설치가 구체화될 경우 주민반대는 피할 수 있으나 자연보호단체등 관련환경단체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전국의 쓰레기매립지는 모두 6백23곳으로 대부분 포화상태에 있거나 매립가용연한이 1∼2년정도 밖에 남지 않았으며 그린벨트안에 자리잡고 있는 5곳의 매립지는 모두 그린벨트로 묶이기 전에 입지한 것이다.
  • 초대 서울시 교육위장 유인종

    ◎“연구하는 교육위 위상 세울터” 『교육청에 끌려다녔던 지난시절의 소극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수도 서울의 교육행정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일 개원한 서울시 교육위원회 초대의장으로 뽑힌 유인종 의장(59·고려대 교육대학원장)은 『명실상부한 교육자치시대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연구·공부하는 교육위원회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유의장은 『교육자치는 교육위원회를 정점으로 서울시의회의 재정지원과 기초의회의 의견수렴과정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면서 이들 기관의 협조체제를 강조하는 「삼두마차론」을 폈다.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교육행정의 집행부서인 교육청의 보조기구가 아니라 교육정책을 비판·감시하고 나아가 스스로 정책을 개발·제시함으로써 교육행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겠다. 이를 위해 사안별로 소위원회의 활동을 강화,교육전문가와 실무자들을 초빙한 세미나와 공청회 등을 활성화시키겠다』­각 지방자치단체들과의 마찰도 예상되고 지역별 이기주의(님비신드롬)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30년만에 부활되는 까닭에 기초·광역의회는 물론 중앙정부기관들과의 마찰은 충분히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이라는 국가적 차원에서 기초의회 및 서울시의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교육자치가 꽃피우도록 하겠다. 또 지역별 이기주의는 최대한 지역의견을 수렴하되 서울시 교육이라는 용광로속에 융화시켜 최선책을 찾으면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고교학군제 등 서울시교육에 산적한 문제들이 많은데. 『현행 학군제는 행정구역별 학구제로 가는 과도기적 편법에 불과한만큼 자치구별로 자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강남·북간의 교육여건의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할 생각이다. 서초구에서 출마 지난달 8일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서울시교육위원으로 선출된 유의장은 중앙대 사범대를 나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70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인 부인 이재우여사(56)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다.
  • 집단 민원 강력 대처/내무부/대화로 「님비증후군」 방지

    ◎지방의회 의장등에 활동비도 지급 내무부는 30일 지방자치의 본격 실시와 함께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각종 집단민원에 대해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을 추진토록하고 변칙처리를 위한 집단행동에는 강력히 대처키로했다. 내무부는 이날 상오 소집된 전국 시·도지사회의에서 『최근 지역이기주의 성향이 확산됨에 따라 주민복리와 공익을 위한 각종 시설마저도 설치반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고 지적,이해대립이 있거나 국가 필요사업의 경우 주민과의 대화 및 여론수렴을 통해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예방토록 지시했다. 내무부는 민원해결을 위한 집단행동과 관련,정당한 공권력행사를 방해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지방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등에 대해 활동비를 지급하는 한편 공식행사시 의전용 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 교수들의 주민 설득(사설)

    예산도 확보하고 계획도 충분히 세워놓은 공공사업이 지역주민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쳐 시행도 못해보고 속수무책인 경우가 점점 늘어간다.쓰레기 매립이나 적환장,공해유발의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사업들이 이렇게 심한 거부를 당하는 것은 실제로 그것이 끼치는 피해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손실을 볼것에 대한 이기심때문이다.특히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 것이다.자세히 알지 못한채 대세에 편승해 버려서 일어나는 이런 종류의 갈등은 대응하는 노력에 따라서는 어느정도 해결의 길이 있다.제도와 행정기술의 지혜도 발휘해야 하지만 일차적으로 대화와 설득의 슬기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이른바 「님비현상」으로 지역주민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친 「쓰레기 매립장 건설의 차질」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학교수들이 주민설득에 나선다는 소식(26일 서울신문보도)은 매우 긍정적인 기대를 걸게 한다. 최근,서울시에서는 집단민원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있었다.악성의 민원시위로 행정업무에차질이 빚어질 지경이었던 것이 서울시의 경우였는데 6개월동안 「적극개입」한 결과 극단적행동은 해소시킬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서울신문 8월16일보도).서울시의 이 집단민원 해소노력도 그 핵심은 『차분한 설득』이었다.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안되는 일은 차선책으로,이도 저도 안되는 일에는 「불가」의 이유를 차근차근 설득해서 해결한 것이다. 막연한 상태로 피해에 대한 공포만을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미지」 그 자체가 공포를 확대시킨다.그것을 제거해주고 타당하고도 불가피한 실상을 호소해서 이해시켜야 한다.그런 노력을 위해서는 관만으로도 안된다.또한 합이적인 설명없이 우격다짐으로 강행하는 일은 민주사회를 역행하는 일이다. 해당부분을 전공하는 대학교수는 가장 확실한 해답에 접근해 있는 지식인이다.지식인은 그 속성 때문에 정직하고 가치중립적인 진이를 추구하고 표현한다.그런 기능을 발휘하여 시민을 올바르게 설득할 수가 있는 것이다.그런 역할은 또한 지식인에게 부여된 사회적 임무이기도 하다. 또한교수들에게 「설득역할」을 부과한 행정부에서는,그들 교수들의 발언이나 약속을 뒷받침하는 정책실행에 각별히 공을 들이지 않으면 안된다.결과적으로 「교수들이 거짓말을 한 결과」가 된다면 큰일이다.지식인을 향한 마지막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물론,그이상 믿을 것이 없는 무규범의 상황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교수들의 협조를 받아 지역주민의 설득에 나서는 환경처는 이런 일들에 유념하여 우리사회가 모든 어려운 일을 합의된 민의로 조화시켜 갈수 있게 이끌기를 당부한다.
  • 「님비병」에 쓰레기매립장 건설 차질/교수들이 주민설득 나섰다

    ◎“피해 없고 결국에는 지역이익”/외국실례 소개… 반대철회 촉구/권 환경장관도 함께… 오늘부터 현지 방문 도갑수숭실대학교교수등 현직대학교수8명이 정부가 추진중인 광역쓰레기매립장건설의 홍보를 위해 주민설득에 나선다. 이들 교수들이 권이혁환경처장관과 함께 대 주민설득에 직접 나서게 된 것은 올해안에 착공해야 할 전국 8개광역쓰레기 매립장이 현지주민은 물론 지방의회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모두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중앙환경 보전위원회 위원들인 교수들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만연된 지역이기주의의 하나인 소위 「NIMBY」현상으로 정부의 대규모사업이 차질을 빚는등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사업들은 「궁극적으로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들 교수들은 4개반으로 현지 「홍보반」을 구성,오는 26일부터 일주일동안 매립지건설예정지의 주민과 시·도 지방의원,도의회 환경관련 상임위원등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게 된다. 이들은 우선 매립지로 예정된 현장을 둘러본뒤 정부지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외국의 사례를 수집,『매립지가 건설되더라도 불편이 없다는것』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홍보방법은 현지주민들을 직접만나 「설득」을 펴거나 선진국의 여러사례를 중심으로 「비디오브리핑」등을 동원할 예정이다. 제1반은 26,27일 도교수와 윤오섭대전공업전문대학교수가 천안과 청주쓰레기매립장건설예정지로 출발하고 제2반인 영남대 엄원탁교수와 서울시립대 김동민교수등은 28,29일 이틀동안 경주와 진주로 떠난다. 오는 30일 출발하는 제3반 연세대 이승무교수·전북대 김환기교수등은 전주와 목포쪽으로,제4반인 고려대 최의소교수·강원대 임재명교수등 2명은 원주와 여주쪽으로 오는 28일과 31일 각각 출발한다. 숭실대 도갑수교수는 이번 홍보활동과 관련,『주민들에게 정부잘못이 있으면 솔직하게 비판도 할 예정』이라면서 『관련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비등 지방세의 감면도 대책으로 고려해 볼만하며 지금까지 정리된 생각들을 허심탄회한 대화로써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님비증후군」대응/광역도시계획제 도입

    ◎「혐오시설」,연관 시·군 개발과 묶어 배치/재개발지역엔 건축 총용량 설정/도시계획법 개정안 정부는 지금까지 단위 도시별로 수립·시행하던 개발계획을 앞으로는 2개이상의 시군을 함께 묶어 시행하는 광역도시계획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는 지자제실시이후 지역이기주의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상하수도·화장시설 및 쓰레기·오물매립장등 「혐오시설」용 부지확보가 어려워진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또 무분별한 재개발사업 등으로 도로·상하수도등 기반시설이 마비상태에 빠지는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부주도로 개발하는 택지개발예정지구·공업단지·재개발구역 등에 대해 미리 해당구역내에 지을 수 있는 건축총용량을 설정,이 범위에서 건축을 허용하는 상세도시계획제도도 도입한다.이와 함께 도시계획법의 적용을 받는 자연녹지내의 농가나 농토가 투기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농가나 농토의 거래때도 농지개혁법에 규정된 농지매매증명서를 첨부토록 했다. 건설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도시계획법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로·철도·고속전철,운하,쓰레기 및 오물처리장,전기·열공급시설등 2개이상의 도시계획구역에 연관되는 시설을 할때 건설부장관은 해당도시구역과 그 주변지역을 광역도시계획구역으로 지정,관련 시장·군수 및 지방의회와 협의하여 예산확보 및 설치장소·환경보전·기능배분 등을 정하도록 했다.
  • 해안 8곳에 쓰레기매립장/정부,적극 검토/발전소는 무인도에 건설

    ◎님비증후군 확산 대책마련 정부는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지역이기주의가 팽배,발전소및 쓰레기매립장 부지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해안에 대규모 쓰레기 매립장을 만들고 무인도 등에 발전소를 건설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중이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0일 『시 도의회 개원이후 「우리 동네엔 안된다」는 이른바 님비(NIMBY)증후군이 더욱 확산돼 대도시및 중소도시의 쓰레기 매립장 부지와 발전소 건설부지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말하고 『현재 관계부처간 실무협의에 착수,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발전소부지의 경우 동자부등 관계부처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전국의 무인도 등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쓰레기매립장에 대해서는 해변가에 최신시설의 쓰레기소각장을 세워 악취등 공해를 막고 태울 수 없는 쓰레기 등으로 해안을 매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당국자는 『환경처의 사전 조사결과를 보면 쓰레기매립대상 해안 지역은 전국에 8곳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우리동네엔 안된다”… 님비증후군 확산

    ◎발전소등 공공사업 큰 차질/“공해유발·집값하락”… 농성 일쑤/시·도마다 2∼3건씩 시공못해/서울/미화원 휴게시설 설치 추진 난항/부산/착공 화장장도 저지로 무산 위기/대구/양로원 이전계획 3년째 제자리 정부나 각시·도·군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중인 각종 공공시설건립사업이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는 해당지역 주민들때문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이들 공공시설은 주택이나 도로·공원시설 못지않게 전체국민생활이나 해당지역 주민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시설인데도 해당지역 주민들이 「우리동네만은 절대 안된다」는 이른바 님비 신드롬(NIMBY Syndrome)태도를 보이고 있어 사업시행초기부터 벽에 부딪치는 일이 늘고 있다. 이에 사업시행기관에서 설명회를 갖는등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있으나 일부 주민들은 꼭 필요한 시설임을 인정하면서도 미관상 또는 공해유발,집값하락등을 들어 이들 시설의 「지역내」설치를 극구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9일 내무부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시행을 못하고있는 이같은 공공시설사업은 각시·도에 평균 2∼3건씩에 이르고 있다. 최근 광주환경위원회를 비롯,광주·전남지역 10개환경운동단체가 벌이고 있는 「전남지역 핵발전소 건설계획철폐투쟁운동」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들은 정부에서 전남 해안지대에 핵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동투쟁위원회를 구성,지난달 12일부터 연일 집회를 갖는등 핵발전소건립반대운동을 펴고있다. 부산시에서 건립예정인 화장장의 경우 지난87년부터 3년여에 걸친 후보지 물색끝에 경남 양산군 동면 양산리일대 녹지13만여㎡를 적지로 선정,지난해 11월 건설부와 양산군측으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얻어 시행에 들어갔으나 인근 부산시 북구 금곡·화명·덕천동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대구 「화성복지법인」과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화성양로원(원장 정정기·대구시 남구 대명5동)이전계획은 지난 88년 9월이후 두번씩이나 부지를 옮겨가며 신축을 서둘렀으나 이때마다 인근주민들이 『양로원이 들어서면 집값이 떨어진다』며 반대해 50여명의 노인들이 갈 곳을 잃고 3년째 낡은 건물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다. 전주시도 주민들의 반발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매립장을 확보하지 못한채 1년에 5곳 이상의 쓰레기매립장을 전전하고 있다. 이에대해 내무부 김덕영지방재정국장은 『이같은 현상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더 많이 발생하리라고 전망된다』면서 『이같은 시설들은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들의 오해를 완전히 풀어주도록 하는 한편 중앙정부에서도 보상이나 사업지원을 위한 갖가지 대책을 마련,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님비신드롬이란◁ 최근 미국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쓰레기매립지 등에서 방출되는 각종 공해물질의 피해를 덜 받기위해 쓰레기매립지를 멀리 떨어진 곳에 설정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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