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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 반환 미군공여지 5단계 개발

    경기도 동두천시의 미군 반환 6개 공여지 1200만평이 2020년까지 국제문화체험의 장이 될 ‘글로벌타운’과 ‘지식산업단지’‘골프빌리지’‘대학촌’‘신도심’ 등 5개 프로젝트로 개발될 전망이다. 동두천시의 용역 의뢰를 받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22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미군 공여지 개발 구상안 최종용역보고 주민설명회’에서 공여지의 순차적 반환시기에 맞춰 1단계 경원선 역세권 등 신도심 개발,2단계 대학촌·골프빌리지 조성,3단계 글로벌타운·지식산업단지 조성 등 단계별 개발을 권고했다. 학회는 기존 시가지와 인접한 캠프 님블, 모빌, 캐슬에 신도심을 조성하고 공여지 중심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를 ‘글로벌타운 16’으로, 동측 산림에 ‘대학촌’, 개발가능지가 20% 미만인 캠프 호비와 훈련장 짐볼스는 ‘골프빌리지’조성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동두천 글로벌타운 16’은 시의 역사성과 특성을 자원화하고 국제교류 기능을 살리기 위해 ▲참전 16개국 참전기념관▲국제전통문화 체험마을▲영어마을▲경견장▲록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또 ‘대학촌’에는 ▲창업보육센터▲연수원▲국제교류센터▲평생교육학습센터 등의 기능을 갖춘 경기도립대학을 신설하고 신도심은 용적률 200%이하 저밀도로 개발할 것을 권고했다. 재원조달방안으로 학회는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 공공 개발기관 활용, 민자와 외자유치, 지방채 발행 등을 모색할 것을 권고했다. 동두천시의 미군 공여지는 시 전체면적 95.66㎢의 42%에 이르는 40.53㎢로 이 가운데 훈련장 짐볼스가 2005년, 캠프 캐슬 2006년, 캠프 님블과 캠프 모빌 2008년,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가 2011년에 각각 반환된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동두천 미군부대 자리에 과학단지·외국어고 유치

    미군이 철수하고 남은 동두천 미군부대 터에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외국인학교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7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미군 철수로 지역경제가 피폐한 동두천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지원특별법안을 이달안에 확정,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별법 시안에 따르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반환공여지 발전심의위원회를 설치,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규제돼온 산업시설과 학교 등을 유치하기 위한 공여지와 주변지역 발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도는 법안이 확정 시행되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오는 2006년 반환되는 캠프 캐슬(6만평)과 2008년 각각 반환되는 캠프 님블(2만평),캠프 모빌(4만평) 등 14만평에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외국인학교를 유치하고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 미2사단 주력 부대인 캠프 케이시도 반환받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내용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반환공여지에 대한 지자체 무상양여나 매입경비의 국고보조가 뒤따라야 한다고 보고 반환공여지역의 처분특례를 제안했다. 한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해온 동두천미군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는 지난 6일 최용수 동두천시장과 연석회의를 개최,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도심 천막농성을 재개하고 범시민걷기대회를 연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용산기지 공원화/美2사단 후방배치 3~4년 빨라질듯

    한·미 양국의 용산기지 이전 합의로 경기북부 미2사단의 한강이남 이전,재배치도 탄력을 받게 됐다.동두천 등 해당 주둔지에선 미군 이전후 침체될 지역경기 회복대책이나 반환공여지 활용계획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 미군은 지난 2002년 6월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이후 이미 미2사단 이전 배치를 구체화했고,1년 만인 지난해 6월 열린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선 LPP의 수정을 통해 2사단 완전이전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로 LPP 수정작업이 급물살을 타 당초 2011년까지로 예정됐던 부대이전이 올해부터 착수돼 3∼4년 단축될 전망이다. 미2사단 본부인 캠프 케이시와 님블이 주둔,미군에 의한 지역경제 기여도가 40%를 육박하는 동두천의 경우 경제회생을 위한 지역지원특별법의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경기도는 최근 동두천 지역에 신도시 개념의 ‘평화도시’ 500만∼600만평을 조성하는 계획을 내놨다.의정부는 도심에 위치한 캠프 폴링워터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캠프 스탠리 등의 미군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시민 여론수렴에 서둘러착수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미군 이전후 반환될 조리읍 봉일천리·뇌조리 일원 캠프 하우즈 19만 1000여평,월롱면 영태리·위전리 일원 7만평의 캠프 에드워드 등 5개 미군기지 55만여평의 상당 부분을 택지개발하고 행정타운·쇼핑센터·종합병원·생태관광지와 실향민 정착촌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反美 보다 우호협력 모색을”동두천시의회, 미군과 관계복원 나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 등으로 반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시 면적의 3분의 1을 미군에 공여하고 있는 동두천시 의회가 미군과의 우호관계 복원에 나섰다. 동두천시의회(의장 朴秀鎬·사진)는 최근 범죄와 환경오염 등 미군 주둔으로 발생하는 각종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한편,실질적 우호·협력관계를 회복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박수호 의장은 지난 20일 지역내 미군부대 캠프 케이시(Casey)를 방문,라빈(Lavin) 기지사령관을 만나 ▲수질오염·폐기물 투기,소음발생과 기름유출 등 환경오염 적법처리와 조사활동 공동참여 ▲미2사단 예하 7개 부대와 7개 동(洞)간의 자매결연및 재난발생때 장비 및 인력지원 ▲‘록 페스티벌’ 등 각종 문화행사때 미군의 적극 참여 등을 제안했다. 또 ▲캠프 님블 및 모빌의 조기반환 ▲미2사단내 종업원 채용과 각종 공사발주때 지역 주민·업체 우선 참여 ▲‘영어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 의장은 이밖에 작전 및 훈련에 따른 산림 훼손때 시의 사전 승낙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의회와 미2사단과의 정기적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특히 일부 민간단체(AUSA,PTP)가 한·미 우호증진이라는 본래의 설립 목적을 벗어나 2사단 영내 골프장 출입 등 유흥 및 여가활동으로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 [희망 2001] 경기 동두천 봉사단체 ‘참빛’

    “세상 사람 모두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저처럼요” 28일 정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미군부대 캠프 님블 인근 단독주택의 10평 짜리 전세방에선 소녀가장 김영미양(가명·18·동두천 D고2년)의 조촐한 집들이가 열렸다. 집들이에 초청받은 이들은 94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김양을 가족처럼 돌봐온 ‘참빛’ 회원 20여명. 이들은 지난해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700만원으로 주방도 화장실도 없는 단칸방에 살던 김양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회원들은 각자 쓸만한 중고 냉장고와 세탁기·TV·책상·침대를 선물로 준비했고,김양은 할머니와 전날밤 늦게까지 준비한 양념 돼지고기와 참치찌개·북어찜을 대접했다. 김양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모와 어릴 때 헤어져 할머니(69)와 단 둘이 살아왔다. ‘참빛’ 회원들은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의 소개로 김양을 만난 이후 해마다 김양의 생일이나 운동회·졸업식에 ‘가족’으로 참가했다. 수학여행 때는 용돈을 모아줬고 96년 할머니가 동맥류로 수술을 받을때는돌아가며 병실을 지켰다. 회원들의 정성으로 한때 좌절감에 시달리던 김양은 민감한 사춘기를온전히 넘기고 웃음과 희망을 찾았다. 현재 참빛의 회원은 모두 100여명.대부분 20∼30대인 시니어 회원과10대 주니어 20여명으로,주니어 중 6∼7명은 김양처럼 회원들의 보살핌을 받아 성인이 되어 이제는 보살핌을 되갚는 회원이다. 현재 이들의 뒷바라지를 받는 소년소녀 가장은 모두 16명,무의탁 노인은 4명이다.참빛은 2주일전 인터넷 홈페이지(www.chamvit.net)를개설했고 이미 34명이 회원으로 새로 가입,후원을 약속했다.이날 집들이의 주인공 김양도 “7년동안을 돌봐주고 함께 해준 언니·오빠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남을 돕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
  • 동두천 동광교주변 쉼터로 자연제방·산책길 조성

    수해의 상징이던 동두천 동광교 주변이 자연제방과 데이트 코스 등을 갖춘 ‘낭만의 거리’로 단장됐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9일 56억원을 들여 새 동광교를 준공한 것을 계기로 6,000여만원을 들여 동광교∼신천교 사이 중앙동 쪽 제방 460m에 폭 2m의 산책용 강변도로를 만들고 2,700만원을 들여 장식형 가로등을 설치했다. 또 상패동 쪽으로 신천교∼미군부대 캠프 님블 사이 신천 고수부지에 조깅코스를 만들고 2억원을 투입해 동광교∼신천교 사이 중앙동쪽으로 500m,상패동 쪽으로 740m의 제방을 식생호안으로 만들었다. 식생호안에는 기존 콘크리트 제방을 모두 철거하고 자연석을 깐 뒤억새·돼지풀 등 국산 풀씨를 파종했다. 시는 또 신천교∼동광교에 강변 데이트 코스를 만들기 위해 2002년까지 96억원을 투입,신천 서쪽 상패동 강변도로 330m 구간에 폭 9m의 인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동두천 동광교는 신천 제방둑 높이보다 낮게 설치돼 98년과 99년 집중호우 때 동두천시 전 시가지를 침수시키는 원인이 됐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
  • 지방자치단체·美軍부대 갈등 심화

    민선시대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주한미군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군사시설 자체가 이제는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존재로 인식될 뿐 아니라,미군을 치외법적 존재로 규정한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이 정치·사회적 문제를유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치행정에도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에서 미군과 직·간접으로 이해관계를 형성한 자치단체는 서울 용산구를 비롯해 90여 곳.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들의 입장은 한결같다. 1966년 체결돼 이듬해 발효된 “불평등한 SOFA 규정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지역별 쟁점을 짚어 본다. ◆서울 용산구 최근 관내 미8군이 영내에 건축중인 드래곤 힐 로지호텔이 협의를 거치지 않은 불법 건축물이라며 자체 시정조치를 하지 않으면 최악의경우 강제 철거도 불사하겠다고 나섰다.미군들의 차량 주·정차위반에 따른과태료 상습 체납과 공여부지의 영리 목적 사용문제도 거론했다.미군은 지난94년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9,540건 3억8,588만원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중 4%인 386건 1,558만원만 납부했다. 성장현(成章鉉) 구청장은 최근 미군 문제를 해결해 지방자치의 본뜻을 살리겠다며 SOFA 개정을 외교통상부에 공식 건의했다. ◆수도권 의정부·동두천·파주시 등은 관내 미군부대 때문에 도시기반시설확충 등에 애를 먹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서울 도봉∼녹양동간 우회도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점유지 할애를 거부해 마찰을빚고 있다.파주시 역시 캠프 게리오웬,캠프 자이언트와 하천부지 반환협상이진전되지 않아 상습 범람천인 동문천 제방공사에 차질을 겪고 있다. 동두천시도 수해 예방을 위해 시내 신천 정비공사를 하면서 하천부지에 터를 잡은캠프 님블과 갈등 상태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한결같이 상·하수도료를 대부분 받지 못해 세수 결손을빚는가 하면 끊임없는 미군 관련 사건·사고로 지역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다며 개발 촉진과 미군범죄 근절이 가능하도록 SOFA 규정이 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산 지난 53년 들어선 부산진구 연지동의 하얄리아부대 이전문제가 수년째 답보상태다.부산시는 서면 도심권에 위치한 16만여평 규모의 이 부대를옮겨 도시 개발의 숨통을 틀 계획이나 미군은 요지부동이다.부산시는 지난 95년 아시안게임 유치가 결정되자 이곳을 선수촌과 테마공원 조성 적지로 보고 미군측과 부대 이전을 논의했다.그러나 기지 건설에 따른 공사 계약권과공사의 연속성을 보장하라는 등 미군측의 무리한 요구로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상수도요금 징수문제도 잠재적 갈등요인이다. ◆대구 대구 남구는 캠프 워커측이 A3비행장 주변 3만9,000평을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고도제한 등으로 주민 재산권을 제한하자 이곳에 항공기지법을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최근 이 구역에서의 건물 신·증축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제한조치로 인해 봉덕3·대명5동 주민들은 30여년간 불편을겪어왔다. 이재용(李在庸) 구청장은 최근 미군부대와 마찰을 빚고 있는 전국16개 자치단체에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SOFA 개정에 앞장설 방침이다. ◆강원 춘천시 도심지 30여만평을 차지한 캠프 페이지와 작년 말부터 수도요금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다.당연히 업무용 요금을 내야 할 미군측이 ‘가장낮은 금액으로 세금을 내야 한다’는 SOFA 규정을 들어 가정용 요금 적용을주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가정용으로 일단락됐으나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시는 또 온종일 이·착륙하는 전투용 헬리콥터의 굉음에 시달리는 인근 근화동 등지 주민들의 민원으로 애를 태우고 있다. 원주시도 캠프 롱이 상수도요금을 상습 체납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북 군산시 관내 미군 전투비행단측과 쓰레기 위탁처리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미군측이 사설 청소용역업체와 계약을 맺는 다른 지역과 달리 군산시는 직접 계약을 통해 92년부터 1일 10.5t에 이르는 부대 쓰레기를 연간 2억200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처리하고 있다.그러나 4년전 책정된 위탁수수료를 조정하자고 지난 2월 군산시가 협의를 요청한데 대해 미군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사용도 ‘군 부대’의 특성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이곳에는또 지난 98년 ‘우리땅 찾기 시민모임’이 결성돼 SOFA 개정,미군범죄근절,점유지 임대료 징수,미군 점유 무상 공여지 해제,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등을주장하고 있다. 심재억기자·전국종합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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