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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쿤, ‘반전 일기장’ 깜짝 이벤트 선사’애정도↑’

    닉쿤, ‘반전 일기장’ 깜짝 이벤트 선사’애정도↑’

    2PM 닉쿤이 가상부인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깜찍한 이벤트를 벌였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첫 여행을 떠난 빅토리아와 닉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닉쿤은 약속한 사진 일기장을 깜빡 잊고 안 가져왔다고 말해 빅토리아를 서운하게 했던 것이 사실 거짓이었음을 밝혔다. 닉쿤은 “일기장을 갖고 왔었다”며 “일기 같은 걸 처음 써 봤다. 이걸 쓰면서 기대를 많이 했고 행복감을 느꼈다. 최선을 다했으니까 반응이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닉쿤이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사진 일기장을 안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한 이유는 빅토리아를 실망하게 한 후 마지막에 ‘준비해왔다’고 하고 싶었던 것. 이날 텐트를 친 후 닉쿤은 가방에서 일기장을 꺼내들어 빅토리아에게 보여줬다. 처음엔 무슨 영문인지 모르던 빅토리아는 이내 자신이 속았음을 깨닫고 “아 진짜. 좋긴 한데, 아무튼 갖고 왔던 거잖아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닉쿤의 사진 일기장에는 닉쿤이 빅토리아와 함께 먹고 싶은 것과 가고 싶은 곳 등이 잔뜩 적혀있었다. 워낙 꼼꼼하게 적은 탓에 빅토리아 뿐 아니라 MC들도 감동했을 정도. 특히 촬영 당일에 찍은 사진과 함께 "삐치지마요"라는 당부의 멘트까지 적어넣어 빅토리아를 감동케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조권, 미쓰에이 첫 1위 트위터에 축하글

    닉쿤-조권, 미쓰에이 첫 1위 트위터에 축하글

    2PM 닉쿤과 2AM 조권이 미쓰에이(Miss A)의 첫 1위를 축하했다. 닉쿤과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Miss A가 일등이다! 너무 잘해서 자랑스럽다. 파이팅”이라며 “내일도, 일요일에도 일등 고고!”라는 축하와 응원의 글을 올렸다. 조권 역시 같은 날 “7~8년이란 긴 시간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인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며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고 초심을 잃지 말고 축하해”라고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미스에이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생애 첫 1위를 거머쥐었다. 데뷔 22일 만에 음악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미쓰에이는 “박진영 PD님과 JYP식구들에게 감사한다”며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한편 미쓰에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AQ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신인 걸그룹이다. 사진 = 조권,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세계 3대 식자재 ‘트러플’, 호텔에서 선보여…

    세계 3대 식자재 ‘트러플’, 호텔에서 선보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프랑스식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 8월 2일부터 14일까지 호주에서 자란 트러플(송로버섯)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기존의 프랑스산 트러플 외에 호주산 트러플이 한국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깊다. 닉 플린(Flynn) 총주방장은 “현재 남반구에 위치해 시기상 겨울인 호주에서 난 제철 트러플로 한 여름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트러플 메뉴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단품 메뉴와 저녁에는 8가지 코스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준비된다. 니콜라스 드 비쉬(Vische) 주방장은 “블랙 트러플은 송아지 고기, 스프, 생선, 갑각류,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에 맛을 내기위해 사용된다.”며 “이번 테이블 34에서 선보이는 메뉴 역시 블랙 트러플만의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트러플 이용 저녁 세트 메뉴 가격은 18만원이며 일품요리는 1만 8000원부터 5만 8000원까지 선보인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문의 02-559-763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우결’ 닉쿤-빅토리아, 기차여행 中 사랑싸움 ‘티격태격’

    ‘우결’ 닉쿤-빅토리아, 기차여행 中 사랑싸움 ‘티격태격’

    ‘가상커플’ 닉쿤과 빅토리아 부부가 기차여행 중 사랑싸움을 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는 닉쿤과 빅토리아의 첫 여행 스토리를 담았다. 이날 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초반부터 분위기가 싸늘(?)했다. 닉쿤이 지난 방송분에서 서로 약속했던 ‘20일간의 사진 일기 쓰기’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 닉쿤은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만들지 못했다. 사진도 가지고 오는 걸 잊어버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빅토리아는 애써 담담한 척하며 괜찮다고 말했다. 첫 여행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빅토리아는 공을 들여 쓴 사진일기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과일 등 직접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해오는 정성을 보이며 남편 닉쿤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빅토리아는 닉쿤의 무관심에 화가나 “목적지에 도착하면 반대 반향 기차를 타고 그냥 돌아가라”고 반복해 말했다. 이에 닉쿤은 부인의 입을 손으로 막아버리는 등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30년 뒤 얼굴사진 공개…”수염 달린 얼짱 할아버지”

    닉쿤 30년 뒤 얼굴사진 공개…”수염 달린 얼짱 할아버지”

    2PM 닉쿤이 30년 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닉쿤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중과 턱에 자신의 머리카락 색과 비슷한 수염을 붙인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닉쿤은 사진에 “30년 뒤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30년 뒤에도 여전히 멋진 쿤, 사랑스러워요.”, “멋진 얼짱 할아버지(?)네요. 너무 귀여워요.”, “닉쿤이 하면 모든게 용서돼요. 30년 뒤의 모습 기대 할께요.” 등 닉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닉쿤 현재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 이며, 7월 31일, 8월 1일 개최되는 2PM의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21세 매킬로이 ‘꿈의 63타’ 달성

    21세 매킬로이 ‘꿈의 63타’ 달성

    북아일랜드의 ‘신성’ 로리 매킬로이(21)가 3년 만에 골프 4개 메이저대회 사상 한 라운드 최저타와 동타를 기록하며 브리티시오픈 우승컵 ‘클라레 저그’를 정조준했다. 매킬로이는 15일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05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39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63타는 4개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지금까지 나온 최저 타수와 동타이다. 역대 브리티시오픈에서는 8번째 기록. 첫 63타는 지난 1977년 턴베리대회 당시 마크 헤이스(미국)가 2라운드에서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는 세인트조지에서 열렸던 1993년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페인 스튜어트(미국)가 대회 7번째로 63타를 뿜어냈다. 마스터스대회에서는 지난 1986년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96년 그레그 노먼(호주)이 기록했고, US오픈에서는 1973년 대회 조니 밀러(미국)부터 2003년 비제이 싱(피지)까지 4명이 같은 타수를 때렸다. 양용은이 지난해 우승했던 PGA챔피언십에서는 10명이 63타를 쳤다. 1975년 대회 브루스 크램슨(호주) 이후 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서던힐 대회 2라운드에서 마지막으로 ‘63 클럽’에 가입하기까지 4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23명이 꿈의 63타를 기록했다. 1번홀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3번홀부터 버디 사냥에 나서 1타를 줄인 뒤 9번홀에서는 이글을 잡아내며 대기록을 예고했다. 후반 9개홀은 더 빛났다. 10~12번홀까지 3개홀 줄버디를 떨군 매킬로이는 14~15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더 줄인 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1타를 더 줄여 ‘63타’를 완성했다. 매킬로이는 경기를 마친 뒤 “지옥으로 가는 홀이라고 이름 붙여진 17번홀에서의 퍼트 실수만 아니었더라면 메이저대회 첫 62타도 가능했다.”면서 “어쨌든 내가 브리티시오픈을 리드하고 있는 건 매우 흥분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때 술과 마약에 절어 온갖 기행으로 골프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풍운아’ 존 댈리(44·미국)도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18개홀을 모두 마친 밤 11시(한국시간) 현재 순위는 공동 2위. 이로써 댈리는 지난 1995년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의 바로 같은 코스에서 우승, 처음으로 품었던 ‘클라레 저그’를 15년 만에 또 다시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1번홀부터 버디 사냥을 시작한 댈리는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떨구며 1위로 올라선 뒤 후반 8개홀에서도 2타를 줄이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역시 17번홀(파72·495야드)에서 보기를 저지른 게 못내 아쉬웠다. 9명이 출전한 코리안 브러더스 중에서는 브리티시아마추어오픈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정연진(20)이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의 걸출한 성적을 내 밤 11시 현재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는 ‘골프황제’ 우즈는 5언더파 67타의 준수한 성적으로 18홀을 모두 마쳐 일단 10위 안쪽의 순위에 랭크됐다. 모두 6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역시 17번홀 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길이 40㎝ ‘세계서 가장 큰 금붕어’ 잡혔다

    길이 40㎝ ‘세계서 가장 큰 금붕어’ 잡혔다

    이보다 더 큰 금붕어 있으면 나와봐! 영국 도르셋에 사는 한 소년이 엄청난 크기의 금붕어를 잡아 화제다. 닉 리차드(16)는 얼마 전 동네 호수에서 진한 오렌지색의 금붕어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이 금붕어는 몸길이 40㎝, 무게 2.3㎏가량으로 흔히 보는 손바닥보다 작은 금붕어의 몇 십 배에 달한다. 금붕어의 사진을 접한 잉글랜드 잉어유산보호기관의 물고기전문가인 루스 룩워드는 “영국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지 아닌지 사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기형적으로 크게 자란 금붕어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이 물고기가 외부에서 자라 야생으로 들어간 것이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비정상적으로 몸집이 커진 금붕어가 생태계를 파괴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큰 금붕어는 몸길이 39.8㎝, 무게 0.9㎏. 리차드가 잡은 물고기는 이에 비해 무게가 2배 가까이 더 나가지만 사진 만으로는 기록 등재가 어려워 ‘비공식기록’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리차드는 “야생에서 이렇게 큰 물고기를 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힘이 매우 세서 끌어올리는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금붕어는 최대 45㎝까지 자라며, 4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매 ‘금지된 사랑’…성관계 않는 조건 동거 파문

    남매 ‘금지된 사랑’…성관계 않는 조건 동거 파문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21년 만에 다시 만난 영국인 남매가 금지된 사랑에 빠졌다. 한차례 근친상간으로 체포되기도 한 그들이 최근 성관계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동거를 시작해 근친상간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파이프 글렌로지스에 사는 닉 카메론(30)과 다니엘 힐리(25)는 이달 초 주택을 구입해 함께 살고 있다. 얼핏 평범한 부부로 보이지만 두 사람은 아버지는 다르지만 같은 어머니를 둔 남매사이다. 4년 전 두 사람은 생애 첫 재회했다. 카메론은 어머니가 재혼한 남성으로부터 버림받은 뒤 입양 보내졌고 21년이나 지난 2006년 어엿한 성인으로 다시 가족 앞에 나타난 것. 새로운 가족과 만나 평화롭게 산 것도 잠시. 2년 뒤 남매의 어머니는 카메론과 힐리가 잠자리를 하는 믿기지 않는 장면을 보게 됐고 경찰에 신고했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근친상간 금지법이 있는 영국은 유전학상 열성 유전의 위험성이 크고 건전한 성윤리관에도 어긋난다는 점에서 직계혈족, 형제자매가 성관계를 맺을 시 처벌된다. 두 사람은 근친상간 혐의로 법정에 섰으나 “다시는 성관계를 맺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카메론과 힐리는 그날 이후에도 쭉 사랑을 이어나갔고 결국 “성관계를 맺지 않고 함께 살겠다.”며 최근 동거를 시작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근친상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처벌이 가능한 만큼 그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개인의 사생활을 법과 강제력으로 통제해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근 더 선과 인터뷰를 한 카메론은 “여러 번 헤어지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면서 “법으로 금지된 성관계는 우리 사랑의 한 부분일 뿐이지 모든 것이 아니다. 충분히 서로를 아끼며 다른 형식으로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일을 맞아 유부남(?)인 연인과 화끈한 키스를 나눴다. 미국 연예주간지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인터넷판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제시카 심슨이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30번째 생일을 연인 에릭 존슨(34)과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심슨은 요트 위에서 상의는 탈의한 채 수영복 하의만을 착용한 존슨에게 두 팔과 다리로 매달려 안긴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 제시카의 연인 에릭 존슨은 전 미식 축구선수로 지난 1월 결혼한 지 5년 만에 그의 부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 아직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존슨은 현재 법적으로는 혼인한 상태의 ‘유부남’인 셈. 이들은 올해 5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고 존슨은 이미 부모님께 심슨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이 커플은 2주 전 플로리다에서 열린 존슨의 조부모 결혼 6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심슨은 2002년 가수 닉 라세이와 결혼한 후 MTV 리얼리티 쇼에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6년 결별했다. 사진 =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무면허’ 닉쿤, 논란 해명으로 ‘천사닉쿤’ 입증

    ‘무면허’ 닉쿤, 논란 해명으로 ‘천사닉쿤’ 입증

    그룹 2PM 닉쿤이 무면허 운전 논란과 관련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배려로 ‘천사닉쿤’임을 증명했다. 닉쿤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에 탈 때마다 안전벨트를 해야한다. 아주 중요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안전벨트를 착용한 사진을 개제했다. 이에 팬들은 지난 1일 운전면허 기능시험에서 떨어진 닉쿤이 운전을 했다고 오해하고 “무면허 운전은 위험하다.”고 닉쿤의 안전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닉쿤은 “오해다. 내가 운전한 게 아니고 뒤쪽에 앉아있었다. 그래도 안전벨트는 꼭 착용해야한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돋보인다.”, “팬들이 오해 할까바 직접 해명하는 모습이 소탈하고 보기 좋다. 역시 ‘천사닉쿤’이다.”, “닉쿤을 위해서라도 안전벨트는 꼭 메고 다녀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한편 닉쿤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가상부부로 출연중이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쉿! 스마트폰이 당신 정보 떠벌린다”

    “쉿! 스마트폰이 당신 정보 떠벌린다”

    “전화번호만으로 당신의 이름·주소·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이메일이나 당신이 자주 가는 곳, 심지어 현재 당신의 위치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 개인정보유출의 매개체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대형 이동통신사의 시스템에 침입해 가입자 정보를 빼낸 화이트해커(시스템의 취약점을 밝혀내 보완하도록 돕는 정보보안 전문가) 닉 디페트릴로와 돈 베일리의 실험을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 취약성을 꼬집었다. 스마트폰의 보안 문제가 여러차례 논란이 된 적은 있지만 실제 이통사의 시스템에서 검증되기는 처음이다. 두 전문가는 AT&T와 T모바일의 발신자번호 확인 서비스(콜러ID) 시스템에 몰래 들어가 특정 전화번호로 허위 발신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한 명의 가입자가 통화한 수천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동시에 가입자들의 통화 당시 위치와 통화시간도 빼냈다. 이들은 같은 작업을 반복해 가입자들의 이동경로와 자주 드나드는 곳에 대한 정보도 얻어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위성항법장치(GPS)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휴대전화에 비해 찾아낼 수 있는 위치정보가 많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더욱이 해당 이통사들의 시스템은 이들이 발생시킨 허위 발신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디페트릴로와 베일리는 AT&T와 T모바일에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미국이동통신산업협회(CTIA)는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 LAT는 애플·구글·리서치인모바일(RIM) 등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공급을 위해 사용하는 오픈마켓 ‘앱스토어’에도 심각한 보안 결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려지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검증이 쉽지 않아 해커들이 악성 프로그램을 뿌리는 데 멋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실제 화이트해커 타일러 실즈는 ‘TXS’라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린 뒤 다운로드를 받은 사용자들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빼냈다.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할 수 있는 ‘좀비폰’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실즈는 “각 업체들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프로그램의 내용에 지나치게 관심이 없다.”면서 “좀 더 강도 높은 보안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안전문가인 찰스 밀러는 “지난 10년간 사람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가 새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됐다.”면서 “이제는 스마트폰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팝스타 레이디 가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장 ‘도전’

    팝스타 레이디 가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장 ‘도전’

    변신의 귀재 할리우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남장에 깜짝 도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0일 레이디 가가가 오는 9월 출간되는 남성지 보그 옴므 재팬 사진 촬영을 위해 남장을 한 채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숏커트 머리를 올백으로 넘겨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남성 수트를 입고 흰색 셔츠의 단추를 풀어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인 니콜라 포르미게티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속 모델을 ‘조 캘더론’이라고 소개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미국의 유명 블로거 페레즈 힐튼은 자신의 블로거에 레이디 가가의 사진을 올리고 “내 남편 조 캘더론.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주 화려한 엽기 의상 대신 말끔한 남장을 하고 영국 런던에서 유명 사진작가 닉 나이트와 함께 패션지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레이디 가가의 충격 변신에 팬들은 “레이디 가가는 역시 변신의 귀재.”,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할 것 같다.”, “이전 까지 변신 중 가장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스위스 ‘시계의 제왕’ 생명시계 멈추다

    스위스 ‘시계의 제왕’ 생명시계 멈추다

    ‘미스터 스와치’는 가장 그다운 모습대로 일하다 죽음을 맞았다. 비즈니스위크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구세주가 떠났다.”고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시계의 제왕이 그의 시간을 영원에 맞췄다.”고 표현했다. AP통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28일(현지시간) “가장 대중적인 스위스 시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와치’의 아버지 니컬러스 하이예크 스와치그룹 회장이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82세. 1928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하이예크 회장은 시계 산업의 역사를 바꾼 인물이자 스위스에서 가장 저명한 사업가로 존경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 대학을 졸업한 뒤 1957년 취리히에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하이예크 엔지니어링을 설립해 네슬레, 지멘스 등 다국적 기업의 자문을 맡았다. 그는 고가와 전통으로 대변되던 스위스 시계 산업이 일본 쿼츠(수정진동자) 시계의 돌풍으로 어려움을 맞은 1984년 대형 시계 회사인 SMH의 주식 51%를 사들이면서 시계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하이예크 회장의 인생은 ‘혁신’의 연속이었다. 정밀하고 세련된 디자인 대신 저렴한 플라스틱 줄과 대량생산 체계를 도입했고, 회사 이름도 ‘스와치’로 바꿨다. 스와치가 내세운 가치는 ‘패션을 통한 자기표현’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스와치의 이미지와 유명 화가나 애니메이션 작가와의 교감을 통한 콜렉션 상품들과의 오묘한 조화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고, 10년이 지나지 않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계로 만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5년간 스와치 시계는 전 세계적으로 3억개 이상 팔려나갔으며 2033년까지는 10억개 판매를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를 다니는 차는 두 명의 어른과 맥주상자만 실을 수 있으면 된다.”는 그의 철학은 독일 벤츠사와의 합작으로 이어져 경차의 신화 ‘스마트’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현재 스와치그룹은 스와치를 비롯해 오메가, 론진, 티쏘, 브레게, 라도, 블랑팡, 자케 드로, 글라슈테 오리지널, 캘빈 클라인, 해밀턴 등 19개의 브랜드를 갖춘 세계 최대의 시계 제조사다. 하이예크 회장은 2000년 최고경영자(CEO)직을 아들 닉에게 물여준 뒤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에 계속 몸담아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닉쿤 “빅토리아를 위해 멋진 男되겠다” 사랑고백

    닉쿤 “빅토리아를 위해 멋진 男되겠다” 사랑고백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결혼생활이 드디어 전파를 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후 ‘우결’)에서는 그동안 많은 기대를 받았던 2PM 닉쿤과 F(x)의 빅토리아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닉쿤이 웨딩버스를 타고 아직 정체(?)를 알지 못하는 부인을 찾아 나서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닉쿤은 자신의 가상부인이 빅토리아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63빌딩에서 올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닉쿤과 빅토리아는 점점 친해졌다. 특히 빅토리아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닉쿤이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닉쿤은 빅토리아를 향해 “앞으로 정말 잘 해주는 남편이 되겠다. 질투나지 않게 하겠다.”라고 고백하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붉은악마와 23번째 생파? ‘인증샷 공개’

    닉쿤, 붉은악마와 23번째 생파? ‘인증샷 공개’

    24일 생일을 맞은 2PM 멤버 닉쿤이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생일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 감사드린다. 잊지 않겠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오늘 생일’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으며 상기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닉쿤의 주변 사람들은 붉은 악마 뿔을 쓰고 있어 이는 지난 23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당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쿤아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되길.”, “쿤아 우린 너를 사랑해.”, “닉쿤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 “닉쿤이 쓴 모자가 깜찍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와 첫 가상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랩으로 날씨 소개하는 美기상캐스터 화제(동영상)

    랩으로 날씨 소개하는 美기상캐스터 화제(동영상)

    랩하는 기상캐스터를 아시나요? 차분하고 깔끔한 진행을 선보이는 평범한 기상캐스터와 달리, 선글라스에 마이크를 들고 나와 수준급의 랩을 자랑하는 미국의 기상캐스터가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 채널은 ‘폭스’(Fox)의 아침 뉴스프로그램 기상예보를 맡은 닉 코서((Nick Kosir·26)는 현란한 ‘핸들링’을 섞어가며 미국 전역의 날씨를 소개한다. “온도가 80도(화씨 기준)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내일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메인 데스크 앵커에게 물어볼까요?” 등의 멘트들을 모두 랩으로 소화한다. 심지어 이 프로그램의 앵커들도 평소 점잖은 모습에서 벗어나 어설프지만 코믹한 랩으로 코서의 말에 화답한다. ‘래퍼 기상캐스터’가 탄생하자 그의 트위터에는 하루에 700건이 넘는 메시지가 달렸다. 현지 언론도 그를 인터뷰하려 줄을 섰을 정도다. 폭스 채널 4 아침뉴스프로그램의 담당PD는 “생방송 중 그의 랩을 봤을 때는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에게 상의도 없이 랩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그의 방송이 매우 재밌고 지루하지 않아 더욱 좋다.”고 호평했다. 스타가 된 코서는 “기상캐스터가 됐을 때, 스스로에게 자신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랩 방송’이었다.”면서 “차분하고 밝은 날씨를 소개할 때에만 랩을 한다는 나름의 규칙도 있다.”고 소개했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기상예보에서 벗어나 신선한 충격을 준 코서의 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래퍼 기상캐스터 출신의 월드스타’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며 눈길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촌 정치 세대교체 바람] 정보화시대 똑똑해진 군중… ‘뉴 페이스’ 선호 뚜렷

    [지구촌 정치 세대교체 바람] 정보화시대 똑똑해진 군중… ‘뉴 페이스’ 선호 뚜렷

    ‘정치 경력은 숨기고, 신선한 이미지는 부각시키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 당별로 한창 진행 중인 미국 예비선거에서는 그야말로 정치신인 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역 의원을 찍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30%대에 머무는 등 ‘바꿔’ 열풍이 몰아치자 많은 후보들이 ‘정치 신인’처럼 보이려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정치권 경력은 가능한 한 간단히 소개하고 “기존 정치권과 맞서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새로운’ 인물들의 정치 입문 도전도 늘어 지금까지 2341명이 입후보했다. 이는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최고치다. 이 같은 현상은 올 들어 지구촌에서 벌어진 각종 선거에서 대부분의 집권 세력이 쓴 잔을 든 이유와 맥을 같이한다. 이른바 ‘여당 프리미엄’은 줄고,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적 성격이 강해짐과 동시에 새로운 인물을 추구하는 경향이 대폭 커진 것이다. ●집권 프리미엄 약화 자민당에 염증을 낸 일본 국민들은 5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난 뒤부터 4월까지 실시된 각종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29승 37패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쥐었다. 지지율 70%대로 시작한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10%대의 지지율 속에 8개월만에 물러났다. 영국 총선을 앞두고 야당이던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44) 당수는 고든 브라운(59) 당시 총리에 대항해 ‘젊음’을 내세웠다. 하지만 TV 토론회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재 부총리인 닉 클레그(43) 자민당 당수가 부상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과 별개로, 차기 총리감을 묻는 항목에서 클레그가 1위를 기록했다. 같은 40대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뉴 페이스’를 추구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의 경우 이 같은 정권 교체 현상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난 3월 실시된 프랑스 지방 의회 선거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우파 집권당이 참패하고 좌파 연합이 과반을 차지했다. 5월에는 독일 중도우파 연정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패배, 연방 상원(분데스라트)에서 과반수 의석을 잃었다. 보수·우경화만으로는 두 선거 결과를 설명하기 어려운 셈이다. ●이념보다 삶의 질 중시 이에 대해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는 “경제가 요동칠 때마다 유권자들이 즉각 반응하기 때문에 권력 재편성 주기가 빨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유권자들이 과거와 달리 이념보다는 경제와 삶의 질에 보다 무게를 두기 때문에 경제난 속에 정권교체가 활발해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올해 지구촌에 거세게 불어닥친 정권교체 바람을 한마디로 ‘권력의 이동’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이념이나 특정 지도자 개인을 보고 유권자가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나아가 휴대전화 등 모바일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유권자들이 각종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정치 재편성 주기가 짧아졌다는 것이다. ●두려움없이 정권 교체 선택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모든 국민이 예전에는 몰랐던 것을 아는, ‘똑똑한 군중(smart mob)’이 되면서 권위를 무시하고 눈 앞의 권력을 ‘갈아치우려는’ 경향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대표는 “미래사회는 갈고 또 갈고 또 가는, 즉 매번 정 반대로 찍는 현 정권 심판 견제형 투표를 하게 된다.”면서 “최고 지도자가 바뀐다고 나라가 흔들리는 일이 없다는 사실을 ‘똑똑한 국민’들이 알아버렸기 때문에 집권당의 ‘안정론’이 먹히지 않고 국민들이 두려움 없이 자꾸 정권을 갈아치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성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유권자들의 정보 소통 능력이 과거보다 훨씬 커져서 일방적 홍보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부분들이 많아졌다.”면서 “이 때문에 유권자들의 구미를 맞추는 것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닉쿤,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 ‘노홍철로 착각’

    닉쿤,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 ‘노홍철로 착각’

    2PM 닉쿤이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청바지에 후드티셔츠를 입은 닉쿤은 다리를 벌리고 하늘 높이 뛴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닉쿤은 사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내 이상한 행동 중 한 모습이다.”(SF is a beautiful city! One of my crazy acts hehe)라고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런 모습마저 우월하다. 멋지다.”, “뛰다가 날아가지마 꽃남쿤!”, “즐거워 보여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다소 흐릿한 사진 때문인지 괴짜 스러운 행동 때문인지 “노홍철 인줄 알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2PM은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Wonder Girls World Tour’의 오프닝 무대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금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쿤, ‘우결’ 출연…팬들에게 “실망하지마”

    닉쿤, ‘우결’ 출연…팬들에게 “실망하지마”

    2PM 닉쿤이 “슬퍼하거나 실망하지 말아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닉쿤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단 하나뿐인 허즈와이프, 슬퍼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WGM’을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닉쿤이 말한 ‘허즈와이프’와 ‘WGM’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허즈와이프‘는 남편과 아내의 합성어로 팬들을 뜻한다는 해석이 가장 지배적이다. 또 ‘WGM’은 ‘We’ve got married’의 약자로 닉쿤이 최근 걸그룹 f(x) 빅토리아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팬들은 닉쿤의 위로에 감동하는 한편 함께 개재된 닉쿤과 멤버 우영의 사진에 반가움을 표했다. 사진 속 닉쿤과 우영은 편안하게 몸을 눕힌 상태로 장난스러운 표정 연출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지난 1일 ‘우리 결혼했어요’의 첫 촬영을 시작 했으며 태국계 미국인 닉쿤과 중국인 빅토리아의 조합으로 ‘외국인 부부’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이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내 아내”라고 불렀다. 닉쿤은 지난 7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의 트위터에 방문해 SBS ‘스타킹’ 촬영현장 사진에 “My wife!”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닉쿤이 촬영 현장 사진 속에 조그맣게 찍힌 빅토리아의 ’뒷모습‘을 알아보고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한 것으로 닉쿤은 “저 앞에 내 아내가 있다.”며 서슴없이 ‘내 아내’라는 호칭을 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의 모습은 알아보기 힘들만큼 작다. 특히 흐릿한 ‘뒷모습’만 찍혀 있어 한눈에 구별하기가 힘든 상태. 이에 닉쿤의 팬들은 뒤태만 보고도 자신의 아내를 알아보는 닉쿤의 눈썰미와 ‘내 아내’라는 호칭에 대한 원망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닉쿤의 팬들은 “쿤아 아직은 그러지 마, 그러는 거 아니야”, “누나를 두 번 죽이는구나.”, “쿤아, 아직 첫 회 방송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와이프라니!”, “쿤아 제발 ‘우결’에서 발 빼 줘.”, “‘아담커플’이나 ‘용서커플’은 그저 흐뭇하게 봤는데 쿤은 도저히 못 보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로운 가상부부로 발탁돼 지난 1일첫 촬영을 시작 했으며 태국계 미국인 닉쿤과 중국인 빅토리아의 조합으로 ‘외국인 부부’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유키스 알렉산더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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