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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샤이니 컴백 스포’ 해명…“저희 회사 아시죠?”

    보아 ‘샤이니 컴백 스포’ 해명…“저희 회사 아시죠?”

    가수 보아가 그룹 샤이니의 컴백일정을 ‘스포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보아는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포 해프닝에 관한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일부 팬들의 오해에 관한 설명과 따끔한 일침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보아는 “저희 회사가 제 트위터 때문에 컴백 날짜를 잡을 회사가 아니라는 거쯤은 아시죠?”라고 서두를 열며 “멤버들에게 들어서 응원 차 올린 것이고, 오늘 예정된 보도 자료도 나갔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도자료 내용을 인용해 “샤이니는 ‘Hello’라는 곡으로 이번주 ‘뮤뱅’으로 리패키지 앨범 활동을 시작합니다. 저도 나오지요”라며 자세한 일정을 전했다. 이번 해프닝은 보아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주에는 빛나는 샤이니가 컴백! 대기실에서 심심하지 않겠다”고 샤이니의 컴백 일정과 관련한 소감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보아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식구 샤이니와 함께 활동할 수 있음에 반가움을 표현 하고자 소감을 전했지만, 그 발언으로 앨범 발매 소식과 리패키지 활동여부를 몰랐던 일부 팬들의 반발을 사게됐다. 소식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보아가 스포를 하는 바람에 샤이니 컴백이 앞당겨졌다”는 와전된 소식이 떠돌기 시작했고, 보아는 ‘트윗녀’라는 굴욕 닉네임까지 얻었다. 한편 공격적인 댓글을 단것은 일부 팬들일 뿐 “보아언니 빛돌이 스포 감사해용. 리팩 활동이라니 두근두근”, “10월에 나온다는 소리는 있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 “뮤뱅 뮤뱅 어서 뮤뱅 고고 빛돌이” 등 컴백 소식에 반가움을 먼저 표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해당 트위터 의견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팬들 ‘무한도전’ 집대성..‘저쪼아래닷컴’ 등 사이트 개설

    팬들 ‘무한도전’ 집대성..‘저쪼아래닷컴’ 등 사이트 개설

    MBC ‘무한도전’에 대한 팬들의 열성이 대단하다. 최근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에 이어 ‘무한도전’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무도피디아닷컴’ 사이트가 등장했다. 이는 백과사전 사이트로 유명한 ‘위키피디아’의 이름을 딴 것. 각 멤버들과 관련된 이야깃거리나 자료 등을 수집해 항목별로 꼼꼼히 정리해놓았다. ‘무도’ 관련 소식은 물론이고 명장면 동영상, 유행어 등 ‘무도’ 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만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멤버별 섹션이 마련되는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에 현재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닉네임을 주소로 삼은 사이트들도 대거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 정형돈의 ‘집샌물샌 닷컴’, 노홍철의 ‘턱주가리아 닷컴’, 박명수의 ‘몸곰팽이 닷컴’, 정준하의 ‘장모거세게반대라스 닷컴’과 길의 ‘입다더요스키 닷컴’이 연이어 개설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무도피디아’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희-선혜-혜림 최근 사진 공개…’섹시+귀염+도도’▶ 가희, 파격변신 화제...섹시 시스루룩 화보 공개▶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팬들 ‘무한도전’ 집대성..‘무도피디아’ 등 사이트 개설

    팬들 ‘무한도전’ 집대성..‘무도피디아’ 등 사이트 개설

    MBC ‘무한도전’에 대한 팬들의 열성이 대단하다. 최근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에 이어 ‘무한도전’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무도피디아닷컴’ 사이트가 등장했다. 이는 백과사전 사이트로 유명한 ‘위키피디아’의 이름을 딴 것. 각 멤버들과 관련된 이야깃거리나 자료 등을 수집해 항목별로 꼼꼼히 정리해놓았다. ‘무도’ 관련 소식은 물론이고 명장면 동영상, 유행어 등 ‘무도’ 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만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멤버별 섹션이 마련되는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에 현재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닉네임을 주소로 삼은 사이트들도 대거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 정형돈의 ‘집샌물샌 닷컴’, 노홍철의 ‘턱주가리아 닷컴’, 박명수의 ‘몸곰팽이 닷컴’, 정준하의 ‘장모거세게반대라스 닷컴’과 길의 ‘입다더요스키 닷컴’이 연이어 개설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무도피디아’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생생정보통’ 노출사고, 지상파 릴레이 실수 ‘질타’ ▶ [빌보드] 트위터로 만난 ★들…’2010 MTV VMA’ 비하인드 스토리
  • ‘저쪼아래 닷컴’ 이어 ‘무도피디아닷컴’ 등장…‘폭주’

    ‘저쪼아래 닷컴’ 이어 ‘무도피디아닷컴’ 등장…‘폭주’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에 이어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무도피디아닷컴’ 사이트가 등장해 ‘무도’ 팬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로 유명한 ‘위키피디아’의 이름을 딴 ‘무도피디아’ 사이트가 오픈해 네티즌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 이 사이트는 각 멤버들과 관련된 이야깃거리나 자료 등을 수집해 항목별로 꼼꼼히 정리해놓았다. ‘무도’ 관련 소식은 물론이고 명장면 동영상, 유행어 등 ‘무도’ 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만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멤버별 섹션이 마련돼 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닉네임을 주소로 삼은 사이트들도 대거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재석의 ‘저쪼아래 닷컴’, 정형돈의 ‘집샌물샌 닷컴’, 노홍철의 ‘턱주가리아 닷컴’, 박명수의 ‘몸곰팽이 닷컴’, 정준하의 ‘장모거세게반대라스 닷컴’과 길의 ‘입다더요스키 닷컴’이 연이어 개설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무도피디아’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방미, 700만원->200억 성공비결 "성격이 급해서.."▶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일병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전역에 ‘깍듯 배웅’▶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무한도전’ 닉네임사이트 릴레이 개설 ‘존재감 확인’

    ‘무한도전’ 닉네임사이트 릴레이 개설 ‘존재감 확인’

    MBC ‘무한도전’이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호평 속에 막을 내린 프로레슬링 특집 ‘WM7’ 이후 멤버들의 닉네임을 딴 사이트가 연이어 개설되기 시작한 것. 8월 31일 오픈한 ‘저쪼아래 닷컴’에 이어 개화동 오렌지족 팬 페이지 ‘집샌물샌 닷컴’이 등장했다. 사이트에는 정형돈의 미친 존재감을 노래하는 팬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문 정면에는 태풍 ‘곤파스’의 피해를 입고 집이 물에 잠긴 분홍색 돼지 그림이 그려져 있다. 다음 타자는 ‘
  • 서인국, ‘저쪼아래’ 특효약 제시 “해결책은 물구나무서기”

    서인국, ‘저쪼아래’ 특효약 제시 “해결책은 물구나무서기”

    가수 서인국이 저쪼아래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난 사실 (가슴이) 너무 올라가 있어”라는 글에 관련 해결책을 남긴 것.서인국은 윤형빈을 저쪼아래가 아닌 “저쪼위에”라고 표현하고선 “형님, 저는 물구나무서기해서 좀 올리고 형님은 제자리뛰기 좀하셔서 내리셔야겠네요”라고 코믹한 해결책을 제시했다.하지만 서인국은 윤형빈에게 해결방법을 말하며 자신이 ‘저쪼아래’라고 자폭,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서인국도 저쪼아래?”, “해결방법이 참 엽기적이다”, “두 사람 다 너무 웃기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저쪼아래는 MBC ‘무한도전-법정특집’에서 유재석이 일반인보다 자신의 가슴이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방송인 김제동이 폭로했다고 밝힌 후 지난달 28일 방송된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특집’에서 유재석에게 붙여진 닉네임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서인국→윤형빈, 저쪼아래 특효약 대공개 ‘자폭’

    서인국→윤형빈, 저쪼아래 특효약 대공개 ‘자폭’

    가수 서인국이 ‘저쪼아래’로 고민하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지난 1일 윤형빈이 자신의 트위터에 “난 사실 (가슴이) 너무 올라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서인국은 윤형빈을 저쪼아래가 아닌 “저쪼위에”라고 지칭하며 “형님, 저는 물구나무서기해서 좀 올리고 형님은 제자리 뛰기 좀하셔서 내리셔야 겠네요”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서인국은 윤형빈에게 해결방법을 공개하는 대신 스스로가 ‘저쪼아래’라는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저쪼아래’는 유재석이 일반인보다 가슴이 상대적으로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김제동에 의해 폭로되며 지난달 28일 방송된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특집’에서 유재석에게 붙여진 닉네임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7호 태풍 곤파스 위력 보여준 ‘태풍녀’ 화제▶ 50代 이미숙 VS 20代 박한별, 속살 화보 매력분석▶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장미인애, 누드몸매 화보 발간…블랙섹시 ‘흠뻑’▶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속살 드러낸 ‘아찔한’ 가슴라인
  •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2010 프로 배구대회] ‘영원한 우승후보’는 없었다

    ‘영원한 우승후보’라는 닉네임이 무색해졌다. 대한항공이 주도한 ‘코트 위의 반란’에 발목을 잡힌 삼성화재가 결국 2전 전패로 탈락했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박철우의 분전도 소용 없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 배구대회 남자부 A조 예선에서 레프트 신영수(14점)와 센터 진상헌(12점·블로킹 4개)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1(25-21 25-21 20-25 25-12)로 삼성화재를 꺾었다. 1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역시 삼성을 꺾은 우리캐피탈(1승)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입단 테스트중인 브라질 출신 장신 외국인선수 레오(205㎝)는 12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센터 진상헌과 이영택은 8개의 블로킹을 합작했다. 블로킹 개수에서 대한항공이 20-5로 압도적이었다. 박철우는 1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박철우만을 활용한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대한항공 센터진에 읽혀버린 것이 뼈아팠다. 삼성화재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최대 이변이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리그 1차전에서는 흥국생명이 무려 38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후위·서브·블로킹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김연경(JT 마블러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에 짜릿한 3-2(26-28 27-29 25-17 25-15 16-14)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결승진출을 눈앞에 뒀다. 3일 GS칼텍스와 준결리그 2차전을 갖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정우성 첫 키스녀’ 수애, 과거사 들통?…이정진과 키스포착

    ‘정우성 첫 키스녀’ 수애, 과거사 들통?…이정진과 키스포착

    SBS 새 드라마 ‘아테나’에서 첫 호흡을 맞춘 정우성은 데뷔 이래 ‘키스신’이 처음었다는 수애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수애의 과거는 화려(?)했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멋진 상대배역들과의 행복한 애정신을 만끽했던 것. 수애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연출 김영준·김태훈·황정현)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드레수애’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 이날 자리에서 수애는 정우성과 키스신을 찍으며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설명하며 “늦은 밤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감정과 상황에 몰입하느라 동이 트는 줄도 몰랐다”고 장시간 촬영했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표했다. 쑥스러운 듯 말 중간 중간 정우성과 눈을 맞추던 수애는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이렇게 진한 키스신은 처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우성은 “수애가 데뷔 이래 키스신이 처음이었다고 말해서 놀랐다”며 “그래서 나름대로 좋은 경험을 남겨주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이래 자신이 수애의 첫 키스신 상대라고 호언장담했던 정우성. 하지만 이미 수애는 다른 남자배우들과 애정신을 충분히(?) 소화한 후 그를 만났다. 수애는 드라마 ‘회전목마’, ‘9회말 2아웃’, ‘러브레터’ ‘해신’, ‘4월의 키스’ 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해 여름’ 등 많은 작품에서 상대 남성 배우들과 열연했다. 특히 ‘9회말 2아웃’에서는 이정진을 상대로 자신이 먼저 열렬한 키스를 퍼붓기도 했다. 이는 정우성과 첫 호흡을 맞춘다는 수애의 설명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정우성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야 어찌됐건 수애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자 노력하며 찍었다던 그 키스신. 안방극장에 어떤 핑크빛 분위기를 전할지 사뭇 기대된다. 사진 = MBC ‘9회말 2아웃’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한 네티즌이 ‘저쪼아래 닷컴’(www.jujjoA-re.com) 사이트를 오픈,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에서 유재석의 닉네임은 ‘저쪼아래’였다. 이유는 유재석의 젖꼭지가 평균보다 아래 있기 때문. 흥미로운 닉네임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메일 주소로 갖고 싶다”고 장난삼아 이야기 했고, 자막에는 ‘저쪼아래 닷컴’이란 이름과 함께 가상의 홈페이지 주소가 표시됐다. 이에 한 네티즌이 실제 도메인을 구입해 현재 ‘저쪼아래 닷컴’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하루 10만명 이상의 네티즌의 방문한다는 이 사이트는 유재석과 관련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사진 = 저쪼아래 닷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차세대 한류스타요? 다 거품이죠, 뭐.” 여전히 쿨하다. 김현중(24)의 매력은 잘생긴 외모 뒤의 예상을 깨는 엉뚱함에 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꽃남) 이후 1년 반만에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오는 1일 첫방송)로 복귀하는 그는 별로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없었다. ●‘국민 선배’서 IQ 200의 ‘까칠 천재’로 변신 천재 남학생과 사고뭉치 여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2700만부가 팔린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과 타이완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쳤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40%대를 점령하고 있는지라 부담이 없지 않을 터. “그래도 보실 분은 보시겠죠. 일단 시청률 10%대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꽃남’ 때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큽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방송분에서 그는 IQ 200의 천재지만 냉소적인 성격의 백승조 역을 꽤 그럴듯하게 소화했다. 완벽한 외모에 차가운 성격, 여자 주인공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전작 ‘꽃남’의 윤지후를 떠올리게 하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린다. “나이가 있어 또다시 고등학생 역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만화 원작이 아닌 정극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꽃남’ 때 완벽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었죠.” 김현중은 데뷔작인 ‘꽃남’에서 ‘지후 선배’ 역을 맡아 ‘국민 선배’라는 애칭을 얻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여심을 흔들었지만 그의 고백처럼 배우로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었다. 이전 이미지와의 차별화부터 데뷔 2년차의 ‘소포모어 징크스’까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백승조는 ‘꽃남’의 구준표와 윤지후를 반반씩 섞어 놓은 인물이에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구준표 역할을 멋있게 생각했었나 봐요. 하하. 전작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엔 대사를 툭툭 내뱉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띤 말투를 선보일 겁니다. 가끔 고함도 지르고 망가지기도 해요.”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아직은 무대에 서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김현중. 그는 “가수에게 1집보다 2집이 더 중요한 것처럼 배우도 두 번째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정확한 발음 등 그간 지적받은 약점을 보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연기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와인 코르크 마개를 입에 물고 대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웃음). 연기력이 급성장했다기보다는 많이 노력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포스트 욘사마’… 배용준 소속사로 옮겨 부드럽고 온화한 생김새가 배용준과 무척 닮아 ‘포스트 욘사마’라고도 불리는 김현중은 얼마 전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소속사를 옮겨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소속사를 옮겼어요. ‘포스트 욘사마’가 엄청난 닉네임이기는 하지만 저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제2의 누구보다는 그냥 김현중 자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는 배용준 사장과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사는 얘기’를 나눈다는 그는 “(배용준을) 처음 봤을 때 마치 제우스신 같아 ‘와, 욘사마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 마디 주고받아 보니 농담도 할 줄 알고…. 이젠 동네 형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갈 계획이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앨범이 나오면 아시아 투어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연기자라고 하기에 쑥스럽지만 앞으로 당당히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김현중. “당장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발연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환하게 웃는다. 솔직함과 당당함,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김현중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충무로영화제, 예산·집행위·정체성 ‘3중고’…“규모축소”

    충무로영화제, 예산·집행위·정체성 ‘3중고’…“규모축소”

    내달 2일 개막하는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서울시 예산과 집행위원장, 정체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영화제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충무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재개하고 최근 논란을 빚었던 서울시의 예산 책정 문제와 올해의 축제 규모에 대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수용 집행위원장과 정초신 부집행위원장 등 집행위원회와 홍보대사인 배우 유승호, 김민정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충무로영화제는 서울시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영화제 전체 계획이 전면 변화를 겪게 됐다. 이에 지난 4일 예정됐던 공식기자회견을 당일 취소해 언론과 영화계의 지탄과 우려를 받았다. 또한 조직위원장 박형상 중구청장이 6.2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충무로영화제는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서울시 예산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부대행사와 해외 게스트 초청 등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김갑의 부집행위원장은 “현재 충무로영화제는 기존 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15억 정도로 대폭 축소됐다. 하지만 저예산으로 알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의존도 낮춰 20억 미만의 예산으로 영화제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충무로영화제는 세계 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는 국제경쟁부문 ‘충무로오퍼스’를 폐지했다. 이에 본선에 오른 김대현 감독의 ‘살인의 강’ 등 13편의 장편영화가 총 상금 3만5천 달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었지만, 올해는 이 부문을 만날 수 없게 됐다. 또한 게스트 초청 예정이었던 국내외 배우들과 감독들의 참석도 고사했다. 주요부문 중 한 섹션이 전면 폐지됐지만, 올해 충무로영화제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포한, 총 9개 섹션에서 115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국내외 고전영화들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섹션을 통한 다큐멘터리 영화, ‘충무로단편선’을 통한 단편영화까지 상영한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도입한 결과, 충무로영화제는 앞서 시달려왔던 영화제 정체성에 대한 지적이 또 한 번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갑의 부집행위원장은 “영화제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며 “앞으로 ‘충무로’라는 닉네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스페인 영화 ‘포 더 굿 오브 아더스’, 폐막작으로는 홍콩 영화 ‘핫 썸머 데이즈’가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정형돈 뇌진탕-손스타 갈비뼈…WM7 비하인드 스토리

    정형돈 뇌진탕-손스타 갈비뼈…WM7 비하인드 스토리

    개그맨 정형돈과 스승 손스타가 프로 레슬링을 준비하며 각각 뇌진탕과 갈비뼈 통증에 시달렸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월 28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 제8, 9화에서는 WM7 레슬링 연습과정에서 정형돈은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켜 모두를 걱정케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전수해준 체리필터의 손스타 마저 갈비뼈 아래 근육염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연습에 몰두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이들은 국내 프로레슬링 여건상 연습할만한 링이 없어 일산 MBC 로비에 링을 설치하고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뜨거운 태양 때문에 땀을 비 오듯 흘려 기술 연습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또 ‘무한도전’ 멤버들이 경기를 며칠 앞두고 회의를 통해 폭소만발 닉네임이 탄생하게 된 스토리도 전할 예정. 장모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정준하 에겐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 집에 물이 샌다는 정형돈은 ‘집샌 물샌’ 등 멤버들의 현재 상황은 물론 과거 병력과 감추고 싶은 신체비밀까지 여과 없이 밝혀지는 등 멤버들 간에 폭로전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최종 경기를 앞두고 녹화 날 이외에도 멤버들끼리 조를 짜서 연습 스케줄을 따로 빼는 등 막바지 프로레슬링 경기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 하루 전 처음으로 자신들이 경기를 하게 될 링과 마주한 멤버들, 불안과 긴장 속에 시작된 경기 리허설, 여기에 정준하의 응급실행 등 그 어느 때보다 리얼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는 오는 28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종영 ‘구미호’ 윤희석, 치킨파티로 아쉬움 달래

    종영 ‘구미호’ 윤희석, 치킨파티로 아쉬움 달래

    배우 윤희석이 KBS 2TV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치킨으로 달랬다. 24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조현감으로 출연 중인 윤희석이 팬클럽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크게 한턱냈다. 윤희석의 팬클럽 측은 지난 23일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용인 드라마 세트장에 치킨 80마리를 보냈다. 이날은 윤희석의 마지막 촬영 일정이 있던 날이었던 것. 윤희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썩소 현감’, ‘사또 삼촌’ 등의 닉네임을 얻으며 초등학생 층부터 일반 시청자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딸을 향한 구미호(한은정 분)와 윤두수(장현성 분)의 최종 맞대결을 남겨두고 흥미진진한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펄녀’ 이진주, 네오파이트와 공식계약

    ‘펄녀’ 이진주, 네오파이트와 공식계약

    최근 이종격투기 네오파이트가 ‘펄녀’로 잘 알려진 스포츠 마케팅 회사 (주)펄하우스스토리(대표 이진주)와 공식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파이트의 스포츠 마케팅부분은 펄하우스스토리가 전담한다. 펄하우스스토리는 선수들 개인별 특성 및 장점을 부각시켜 제2의 추성훈, 최홍만, 김동현과 같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다는 전략이다. 네오파이트는 경기와 운영에 집중해 세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양질의 이종격투기 컨텐츠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펄하우스스토리는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스포츠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름보다 ‘펄녀’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하다. 전 개그맨 출신 이진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추성훈의 국내마케팅 및 광고를 진행하고 한예슬 비 전지현등 대형스타들의 광고를 성사시키며 급성장 하고 있는 회사다. 사진 = 펄하우스스토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 독주.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선보인 직후부터 지난 한 달간 거둔 성과다. 가히 미쓰에이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미쓰에이는 미국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7년간 담금질 한 민(19), 지난해 ‘슈퍼스타K’ 광주 2차 오디션 현장에서 JYP 관계자에게 즉석 발탁된 수지(16), 2007년 JYP차이나에 발굴돼 ‘중국판 원더걸스’로 경험을 쌓은 중국인 멤버 페이(23)와 지아(21)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수년간 기량을 쌓아온 덕에 이들이 팀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개월이면 충분했다. 리더도 따로 없고 담당 파트 역시 따로 없을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멤버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과 JYP투어 오프닝 공연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을 그때로 되돌린다 해도 내 선택은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인 멤버인 페이와 지아 역시 “중국에서 수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았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만 부르다보니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은 약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의지도 더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 막내 수지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그룹 미쓰에이로 정식 데뷔한 현재의 소중함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리더 없는 그룹이 된 계기이기도 하다. 다 같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없이 활동하자고 결심한 것. 미쓰에이 멤버들은 “덕분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그에 따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데뷔 초만 해도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올해 초 소녀시대가 ‘오’(Oh)로 세웠던 소리바다 주간차트 4주 연속 1위 기록을 데뷔 한 달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 또 모든 면에서 A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미쓰에이라는 그룹명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 아닌 아시아 최고 그룹이 될 거에요. 남자그룹에 비해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거든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 독주.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선보인 직후부터 지난 한 달간 거둔 성과다. 가히 미쓰에이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미쓰에이는 미국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7년간 담금질 한 민(19), 지난해 ‘슈퍼스타K’ 광주 2차 오디션 현장에서 JYP 관계자에게 즉석 발탁된 수지(16), 2007년 JYP차이나에 발굴돼 ‘중국판 원더걸스’로 경험을 쌓은 중국인 멤버 페이(23)와 지아(21)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수년간 기량을 쌓아온 덕에 이들이 팀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개월이면 충분했다. 리더도 따로 없고 담당 파트 역시 따로 없을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멤버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과 JYP투어 오프닝 공연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을 그때로 되돌린다 해도 내 선택은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인 멤버인 페이와 지아 역시 “중국에서 수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았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만 부르다보니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은 약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의지도 더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 막내 수지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그룹 미쓰에이로 정식 데뷔한 현재의 소중함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리더 없는 그룹이 된 계기이기도 하다. 다 같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없이 활동하자고 결심한 것. 미쓰에이 멤버들은 “덕분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그에 따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데뷔 초만 해도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올해 초 소녀시대가 ‘오’(Oh)로 세웠던 소리바다 주간차트 4주 연속 1위 기록을 데뷔 한 달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 또 모든 면에서 A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미쓰에이라는 그룹명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 아닌 아시아 최고 그룹이 될 거에요. 남자그룹에 비해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거든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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