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니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판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회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45
  • 美 항모 2척·핵잠수함 이달 중순 또 한반도로

    미군 항공모함이 이달 중순쯤 한반도 해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북한이 지난달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한 데 이어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압도적 무력시위로 이를 억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이달 중순 미국의 항공모함 2척과 핵추진 잠수함을 한반도 해상에 전개해 연합훈련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항모 2척이 지난 5월 말 한반도 인근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한 지 70여일 만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계기로 미국 항공모함을 전개하는 것을 검토해 왔으나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항모 전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화성14형 발사 이후 ICBM급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6차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소식통은 “UFG 연습 이전인 이번 달 셋째 주 어간에 미국 항모 2척과 핵추진 잠수함의 출동이 검토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반도 전개가 예상되는 항모는 미 7함대 소속 로널드 레이건호(CVN76)와 미 3함대 소속 칼빈슨호(CVN70)다. 레이건호는 미국과 호주의 연합훈련을 마치고 호주 퀸즐랜드주 인근 산호해 해상에서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빈슨호는 지난달 초 미국 샌디에이고를 떠나 5개월 반가량 임무를 수행할 서태평양 지역으로 이동 중이다. 이들 항모는 5월 말과 6월 초 동해와 한반도 인근 해상에서 한국, 일본과 각각 연합훈련 및 항모 간 합동훈련을 한 바 있다. 소식통은 “항모 2척의 출동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일 국방 당국은 이날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화상회의를 갖고 북한에 대한 압박 강도를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3국은 공동보도문에서 “3국 대표들은 3국 군 간 협조 증진을 포함해 3국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미국은 모든 범주의 재래식·핵 능력을 사용해 대한민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GSC)는 이날 ICBM ‘미니트맨3’ 시험발사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2일(현지시간) 단행한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영상]미 공군, ICBM ‘미니트맨 3’ 시험발사 성공

    [영상]미 공군, ICBM ‘미니트맨 3’ 시험발사 성공

    미국 공군이 2일(현지시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 3’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미니트맨 3는 무게 35t, 최고 시속 마하 23, 3단 고체연료 추진형이다. 최대사거리가 1만 3000㎞로, 반덴버그 기지에서 평양까지 도달할 수 있다.이날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는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2시 10분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미니트맨 3를 발사, 약 4200마일(약 6759km)을 날아 마셜군도의 콰절린 환초(環礁)를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AFGSG 사령관은 “북한 행동에 대한 대응은 아니지만, 이번 시험은 미국의 핵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확실하며,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미국과 미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억제하고 탐지, 방어하는 능력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미 공군의 미니트맨 3 시험발사는 올해 들어 3번째로, 지난 2월과 5월에도 발사해 태평양 해상의 표적을 명중시킨 바 있다. 이번 시험은 최근 북한의 ICBM급 시험발사 이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피니트 성열, 근육질 역삼각형 몸매 공개 “뱃살은 이제 없다”

    인피니트 성열, 근육질 역삼각형 몸매 공개 “뱃살은 이제 없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1일 성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개월간 식단조절! 꾸준히 하는게 참 힘들어유ㅜ 애기뱃살은 이제 없다 하하하하. 얼굴은 나중에ㅋㅋ 미안해용 #운동 #허리조심 #운동 영상도 올릴게요 #집이 헬스장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성열이 어깨와 등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열의 역삼각형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열은 최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미워도 믿어도’ 주연 자리를 제안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사드 신속한 추가배치 준비”…‘미니트맨Ⅲ’ 시험발사도

    美 “사드 신속한 추가배치 준비”…‘미니트맨Ⅲ’ 시험발사도

    2일 0시~오전 6시 발사 예고…“北, 내년 ICBM 조기배치 가능” 미국 국방부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를 한반도에 추가 배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사드 포대의) 일부를 한국으로 이동해 왔고, 이미 몇 달 전 초기 요격 능력을 갖췄다”며 “가능한 한 빨리 추가 부분을 배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임시 추가 배치 지시 이후 나온 미국 정부의 첫 공식 반응이다.데이비스 대변인은 사드 배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우리 시민단체 등에 대해 “우리는 사드 배치 필요성과 관련한 의문을 해소하라는 요구를 받는다”며 “우리가 답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북한이 더 효과적으로 (사드 배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내 사드 배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한·미 군사 수뇌부의 군사옵션 논의에 대해 그는 “우리는 대통령과 국가적 결정권자에게 군사옵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고, 항상 군사옵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군사적 옵션이 전부가 아니라 중국과 같은 나라들에서 가할 수 있는 외교·경제적 압박을 먼저 지도자들이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공군은 북한의 ICBM급 ‘화성14형’ 발사에 맞서 2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ICBM인 ‘미니트맨Ⅲ’ 시험발사에 나선다고 LA타임스가 이날 전했다. 미 공군이 이날 0시 1분부터 오전 6시 1분 사이에 발사할 예정인 미니트맨Ⅲ는 무게 35t, 최고시속 마하 23, 3단 고체연료 추진형으로 최대사거리가 1만 3000여㎞다. 반덴버그 기지에서 북한의 평양까지 30분이면 충분히 도달한다. 공군 관계자는 “이번 시험발사에는 탄두가 장착되지 않은 미니트맨Ⅲ가 사용된다”면서 “미사일의 정확도와 준비 상태, 효율성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북한과는 선을 그었다. 하지만 비영리단체 ‘핵시대 평화재단’은 “미 공군이 이미 올해 세 번 미니트맨Ⅲ를 시험발사했다”며 “이번 시험발사는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한 직접적 경고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28일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에 실패했다고 미국의 한 미사일 전문가가 주장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마이클 엘먼 선임연구원은 “일본 NHK가 홋카이도에서 촬영한 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화성14형의 재진입체가 고도 4~5㎞ 지점에서 여러 조각으로 부서져 빛나다가 사라졌다”며 “대기권 재진입에 성공했다면 (한 조각으로 해상 충돌 전까지) 계속해서 빛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엘먼 연구원은 또 북한이 ICBM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추가 발사 실험을 몇 차례 더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이 어떤 기준을 설정했는지에 달렸지만 내년에 (미 본토에 도달할 ICBM의) 조기 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단독] 엔지니어 인생 건 기술, 중견기업이 훔쳐 10억대 이익

    [단독] 엔지니어 인생 건 기술, 중견기업이 훔쳐 10억대 이익

    KRX서 하청받은 소스 프로그램 원천기술 개발자에게 재하청 프로그램 몰래 복제 후 계약 해지 법원, 사용금지 가처분 결정원청회사로부터 수십억원, 수백억원의 용역비를 받은 대기업 등이 하청업체의 원천기술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하기는커녕 무단으로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고모(60)씨가 개발한 TP모니터 계열의 미들웨어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해 ‘우즈베키스탄 증권시장 감시 시스템’ 등을 만들어 한국거래소(KRX)에 납품했다. 고씨의 미들웨어 프로그램은 은행의 뱅킹 업무 및 철도 승차권 예약과 같이 동시 사용자가 폭주할 경우 업무 처리가 잘되도록 감시·제어하는 기능을 한다. 업계는 이런 미들웨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오라클·IBM 등 극소수 기업만이 보유하고 있고, 시장 규모는 연간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이 같은 원천기술을 갖고도 고씨가 코오롱베니트에 2011~2015년 4년간 고용돼 받은 대가는 라이선스 대금 1억 4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2억 3600만원에 불과하다. KRX가 2년 전 베트남 거래소로부터 수주한 수출 계약금은 350억원대로 알려졌고, 2011년 KRX가 코오롱베니트와 처음 수출용 시장감시 시스템을 납품 계약할 때 건넨 돈이 18억원대로 전해졌다. 앞서 고씨는 지난해 11월 “코오롱베니트가 2년 전부터 ‘심포니 넷트’ 베이스 라이브러리(소스 프로그램)를 몰래 사용하고 개발자를 비밀리에 고용해 역공학(복제)하는 방법으로 ‘아비터’(Arbiter)를 만들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판정을 근거로 지난 1월 사용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감정서에서 “동일 함수 816개에서 컴파일한 360개 중 230개의 함수가 피고소인의 프로그램 실행파일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검찰 조사에서 코오롱베니트와 변호인 측은 고씨의 미들웨어 프로그램을 일부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고씨의 지적재산권은 2011~2015년 개발용역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자신들도) 사용 권리가 있어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기 때문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라면서 “베트남과의 수주 계약금 가운데 고씨가 주장하는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액수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고씨는 “코오롱베니트가 저지른 이번 사건은 한 명의 엔지니어가 관련 분야에서 일생을 걸고 이뤄 낸 성과물을 대기업이 얼마나 손쉽게 빼앗고 무너뜨릴 수 있는지 보여 준다”고 주장했다. 법률사무소윤경의 윤석준 변호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정당한 노력의 대가를 받도록 국가 차원의 보호장치가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단독] 개인이 개발한 정보기술, 코오롱베니트가 ‘도용’

    檢, 담당 부장 등 2명 기소 ㈜코오롱베니트가 개인기업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베낀 ‘수출용 증권시장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 한국거래소(KRX)에 납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RX는 이 시스템을 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에 수백억원대에 판매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제 분쟁이 예상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고모(60·전 솔컴 인포컴스 대표)씨가 개발한 TP모니터 계열의 미들웨어 프로그램을 복제해 ‘우즈베키스탄 증권시장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 KRX에 납품한 코오롱베니트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담당한 코오롱베니트 A부장과 관련 용역에 참여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고씨는 미들웨어 프로그램인 ‘심포니 넷트’를 개발해 1994년 저작권 등록했다. 고씨는 2011년 6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코오롱베니트에서 KRX가 발주한 ‘해외 증권시장 감시 시스템 개발용역’에 참여했다. 코오롱베니트는 비용을 줄이려고 고씨와의 용역 계약을 끝냈지만 A부장은 회사에 보관하고 있던 심포니 넷트 소스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이용해 B씨와 함께 시스템을 개발, 지난해 6월 KRX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코오롱베니트가 A씨를 통해 고씨의 지적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기소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1월 법원의 사용금지 가처분결정에도 지난달 KRX의 베트남 수출용 프로그램에 고씨의 미들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하도급법 위반 및 기술탈취 등의 혐의로 지난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코오롱베니트를 고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속 유일한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타카다 켄타.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는 온데간데 없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스물세 살 청년이 25일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한국 아이돌의 광팬이었던 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웬만한 아이돌급 인기를 얻게 됐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신기하다는 그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Q. ‘프듀2’ 종영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드라마 OST 한 곡(드라마 파수꾼 OST ‘Wanna be with you’)이 나왔어요. 음원 녹음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습도 많이 하고 있었어요. Q. ‘프듀2’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 제가 한국에 왔을 때 ‘프로듀스 101’ 시즌1이 시작했어요. 그 때 방송을 보면서 선배님들 마음이 저랑 너무 비슷했어요. 그래서 만약 시즌2가 제작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즌2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에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Q. 처음에 몇 등 자리에 앉았어요? 11등 자리에 앉았어요. 사실 원래 제 성격이 자신감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도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11등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11등 자리에 앉았던 것 같아요. Q. 초반 분량이 적었어요. 기분이 어땠어요?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무대를 준비해 왔는데 방송이 안 될 때는 정말 아쉬웠죠. (PD님께도 분량 이야기를 해본 적 있나요?) 네. ‘더 나오고 싶어요’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도 PD님께서 저희 101명 모두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감사했어요. Q.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연습생은 누구였어요? 홍은기 친구랑 뉴이스트 황민현 친구랑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 와서 단체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긴장했는데 민현이가 일본어로 잘 설명해줬어요. 제가 모르는 한국어 단어를 많이 가르쳐줬어요. Q.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 그룹 JBJ(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가 결성됐어요. 기분이 어때요? 원래 그 친구들이랑 친했어요. 그래서 같이 데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데뷔하고 싶거든요.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이니까 같이 데뷔하고 싶어요.Q. 인피니트 곡 ‘내 꺼 하자’를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어요. 센터는 어떻게 뽑은 건가요? 리더인 나무엑터스 이유진 형이 센터 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모두가 손을 들어서 결국 투표로 정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내 꺼 하자’ 노래랑 제 이미지가 제일 잘 맞는다고 말해줬어요. 사실 켄타는 잘 알려진 K-Pop 팬이다. 그는 과거 비스트의 팬 미팅에도 참석했을 만큼 열렬한 팬이었다. 또한 틴탑이 나온 한 음악방송에서는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Q. 무대 시작 전에 한 남성팬이 ‘스고이’라고 외쳤어요. 혹시 들었나요? 아, 네 알아요. 인이어를 넘어서 소리가 들렸어요. 그 때는 팬분께서 말씀해주신 줄 몰랐어요. 방송을 보고 알게 됐어요. 저도 원래는 K팝을 좋아하는 남자 팬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한테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남자 팬분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고 설레었어요. (인터뷰 ②에서 계속됩니다. ▶타카다 켄타 “최종 순위 24위, 아쉽지만 감사해”)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인피니트 남우현, 초등생에 굴욕 당했다? “인피니트 몰라”

    인피니트 남우현, 초등생에 굴욕 당했다? “인피니트 몰라”

    인피니트 남우현의 과거 굴욕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피니트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남우현이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인피니트의 쇼타임’에서 초등학생에게 굴욕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 됐다. 당시 방송에서 남우현은 어렸을 때 살았던 쌍문동으로 향했다. 남우현은 자신이 살 때와는 달리 많이 변해버린 동네와 학교에 놀라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만난 남우현은 반가움에 아는 척을 했지만, 아이들은 인피니트를 전혀 알지 못했다. 남우현은 “인피니트 몰라? 몰라도 아는 척 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연예인 관심없다”고 할 뿐이었다. 한편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솔오크밸리, W-재단‘자연보전 프로젝트’후원 릴레이 참여

    한솔오크밸리, W-재단‘자연보전 프로젝트’후원 릴레이 참여

    한솔오크밸리가 지난 13일, 후시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W-재단의 후원 릴레이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17 오크밸리 후시 캠핑 페스티벌이 진행된 오크밸리에서 이뤄졌으며, 한솔오크밸리 전유택 대표이사와 W-재단 홍경근 총재, 이욱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12일~16일 진행된 2017 오크밸리 후시 캠핑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골프장 캠핑 축제이며, 캠핑은 물론 인기가수 공연, 물놀이 등 다채로운 레저가 진행됐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오세득 셰프의 쿠킹콘서트부터 YG엔터테인먼트의 지누션과 위너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W-재단은 이번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해 후시(Hooxi) 자연보전 캠페인 기부금을 모집했다. 모금 활동에는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김재경, 송지은, 권소현, 배우 백성현과 이이경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W-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난민 구호활동의 경우 학교나 보건소 등의 단위 시설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전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시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숲 조성, 산호 복원 등),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남극과 북극 보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7월에는 세계 최고의 탐험가이자 W-재단 운영위원인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이 캠페인 런칭 행사를 위해 처음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로버트 스완은 남극과 북극을 횡단한 세계적인 탐험가로 올 하반기 후시 프로젝트를 위해 아들과 함께 대체에너지만을 이용하여 남극을 횡단할 계획이다. 자연보전 프로젝트 후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후원자에게 매달 자연보전 프로젝트 월간 소식지, 후시 워터 등을 기부리워드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이스트 아론 “한여름에 니트, 빨래 안 해서 입은 것” 귀여운 해명

    뉴이스트 아론 “한여름에 니트, 빨래 안 해서 입은 것” 귀여운 해명

    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최근 니트를 입고 포착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오후 9시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과 아론은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네티즌들은 아론에게 최근 겨울 니트를 입고 포착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아론은 지난 7월 1일과 2일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를 보러 왔다. 그는 더운 여름 날씨에 니트를 입은 모습으로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그 니트가 같은 그룹 멤버 민현의 것이라는 사실이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지면서 의문을 더했다. 이에 아론은 “그 때 제가 빨래를 하지 않아서 옷이 없었다. 저희 숙소에 옷이 널브러져 있었는데, 그 중에 민현이의 니트가 있어서 입고 갔다”고 설명했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근황, 평범하지만 청초한 셀카 ‘역시 예뻐’

    설리 근황, 평범하지만 청초한 셀카 ‘역시 예뻐’

    배우 설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초록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청초한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연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피니트 남우현, 민낯으로 어디 가는 중? ‘피곤한 표정’

    인피니트 남우현, 민낯으로 어디 가는 중? ‘피곤한 표정’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남우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우현은 민낯을 드러냈으며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남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다소 수수한 모습임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현재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남우현은 별다른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용의원 “서울 청년취업자 40%가 비정규직”

    서울시의회 유용의원 “서울 청년취업자 40%가 비정규직”

    서울 청년취업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서울시 청년 아르바이트 직업 생태계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청년 인구(15세~34세)는 2015년 기준 284만 8천명이고, 경제활동 인구는 165만 5천명이며, 취업자는 156만 5천명(54.9%), 실업자는 9만 3천명(5.6%)으로 확인됐고, 2015년 하반기 서울지역 청년 취업자(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은 52만 9천 4백 명(37.2%)이고 정규직은 88만 2천 3백명(62.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 비정규직 중 아르바이트로 구분이 가능한 시간제 노동자는 11만 5천 1백명(8.1%),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는 5만 9백명(3.6%)으로 조사됐다. 이들 청년들은 주로 편의점, 음식점. 일반주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1/4~3/4분기) 서울지역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공고 수 1위는 음식점이었고, 편의점, 주점 및 호프,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순으로 이들 5개 업종이 전체 상위 40위 이내 일자리(약 30만 건) 중 57.2%(약 17만 7천 건)를 차지했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별 아르바이트 모집도 강남3구는 증가하는데 반해 하위 5개 지역(도봉, 강북, 중랑, 은평, 금천)은 줄어들면서 일자리 격차가 더 벌어졌다. 13년 상위 5개 지역의 모집비중이 36.1%에서 16년 하반기 42.9%로 6.8% 증가한 반면, 하위 5개 지역은 10.8%에서 8.6%로 2.2%로 감소했다. 강남 3구의 아르바이트 비중은 29.6%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시작 이유로는 생활비 마련(38.5%)이 가장 높았고. 가정경제 도움(15.3%), 경력 쌓기(9.5%), 학원수강 및 취업준비(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지역 청년 아르바이트 일터의 기초고용질서와 같은 근로기준법 위반도 높게 나타났는데, 최저임금 미수준수율 7.3%, 주휴수당 미준수 59.5%, 연장근로수당 미준수 21.8%로 나타났다. 2016년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급 7,145원 이상 지급 비율은 7.5% 정도에 불과하여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은 아르바이트 문제점으로, 서비스업의 불규칙한 노동시간에 따른 수면 부족과 건강문제, 사고시 보상과 적은 급여 등을 꼽았으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는 단기계약에 따라‘시간’과 ‘계획’이 사라지는 것으로 밝혔다.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 니트(NEET)족 등 청년 실망실업자들은 지금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청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정책이 필요하며, 청년층에 대한 일자리 부족은 청년고용문제의 핵심으로 일자리 확대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다 라고 하면서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홍보와 교육, 상담 및 구제 사업 등을 배치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듀2’ 타카다 켄타, ‘파수꾼’ OST 참여 ‘꽃길 예약’

    ‘프듀2’ 타카다 켄타, ‘파수꾼’ OST 참여 ‘꽃길 예약’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타카다 켄타가 부른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OST가 3일 공개된다. 타카다 켄타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프듀2’ 출신 연습생이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최종 순위 24위를 기록했다. 그룹 배틀 평가에서 인피니트 ‘내꺼 하자’ 센터를 맡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타카다 켄타는 포지션 평가에서 방탄소년단 ‘봄날’을 감미로운 보컬로 소화하는 등 매 경연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꺼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데뷔조에 오르지 못한 그가 ‘파수꾼’ OST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타카다 켄타가 부른 곡 ‘Wanna be with you’는 지난주 방송분에 나오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서보미(김슬기 분)와 공경수(샤이니 키 분)의 인형 뽑기 데이트 장면을 더욱 경쾌하고 사랑스럽게 만들며, 음원 공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타카다 켄타가 뉴타운보이즈와 함께 부른 ‘파수꾼’ OST ‘Wanna be with you’는 이날 오후 1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프듀2’ 홈페이지, IOK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짜’가 나타났다!…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TV

    ‘진짜’가 나타났다!…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TV

    삼성전자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 비전에 입각해 공간·시간적 제약 없이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TV의 개념을 바꿨다. 또한 시청 시간 외에도 사용자 삶에 TV가 자연스럽게 융화돼 소비자 생활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TV의 기본인 ‘화질’ ▲TV 설치를 자유롭게 하는 ‘디자인’ ▲맞춤형 ‘스마트 기능’ 등 3가지 방향을 제안한다.삼성 ‘QLED TV’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퀀텀닷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화질 기준인 컬러 볼륨을 100% 표현한다. 이 때문에 어떤 밝기에서도 색이 바래거나 뭉개지는 문제점 없이 정확한 색을 표현해 낸다. 또한 1500에서 2000 니트(nits)에 달하는 최고 밝기로 빛과 컬러를 완벽하게 살려주고 시야각 문제를 해결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동일하게 색이 표현된다. 또한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제품군은 기존 HDR 영상을 구현하는 규격인 HDR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HDR10 플러스’를 도입해 차세대 기준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장면마다 다른 명암을 적용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법을 통해 장면별로 최적화된 명암비를 구현한다. 삼성 QLED TV는 공간 제약 없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설치된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다. 투명 광케이블 하나로 TV 주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고, 외부 기기를 자동 인식해 첫 화면에서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밀착 월 마운트’로 TV와 벽 사이의 틈을 거의 없애 벽걸이 TV를 깔끔하고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을 살리는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QLED TV는 뒷면까지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메탈 소재를 사용(Q8기준)해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360도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기본 스탠드 외에도 ▲이젤에 거치된 그림처럼 TV를 올려놓을 수 있는 ‘삼성 스튜디오 스탠드’ ▲화면이 좌우 45도씩 회전돼 TV가 사용자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삼성 그래비티 스탠드’ 등 취향과 공간에 맞는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리모컨 하나로 주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원 리모컨’과, 음성으로 채널이나 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한 ‘지능형 음성인식’을 지원해 편리성을 높였다. TV에서 나오는 음악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서비스 파트너와 협업해 음악을 추천받는 ‘뮤직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현장 행정] 패션 창업부터 쇼핑·체험까지…‘봉제 특구’ 중랑서 봉 잡았다

    [현장 행정] 패션 창업부터 쇼핑·체험까지…‘봉제 특구’ 중랑서 봉 잡았다

    “백화점 가격의 10~20% 수준인데 소재나 원단에는 차이가 없어요. 품질은 구청장이 보장합니다.”28일 서울 중랑구 패션봉제공동판매전시장.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남성용 여름 재킷과 여성 치마 등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지역 봉제업체 40~50곳이 만든 옷과 가방, 가죽 제품 등을 저렴하게 파는 매장이다. 나 구청장은 “우리 구 제조업 중 봉제산업 비율이 71%나 된다”면서 “하지만 일감 부족과 생산성 악화 등으로 업체들이 힘들어해 판매를 도울 목적 등으로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봉제업체의 11%인 2470곳이 몰려 있지만 갈수록 악화되는 업황 탓에 고민하던 중랑구에 최근 낭보가 들려왔다. 중랑구가 마련한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이 서울시 승인을 받은 것이다. 지금처럼 공동판매전시장 몇 곳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면목동 136 일대(상봉동 포함) 29만 2000㎡(약 8만 8800평)를 ‘봉제 특구’로 리모델링해 업계를 살리겠다는 내용이다. 시와 구 예산은 물론 민간 투자금까지 모두 1100억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해 4월 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받았는데 1년여간 구체적인 지원과 재원 확보 방안이 담긴 진흥계획을 마련해 서울시로부터 ‘OK’ 사인을 받았다. 나 구청장은 봉제 특구 개발의 7부능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진흥 계획에는 중랑구를 ‘봉제 메카’로 재탄생시킬 세 가지 핵심 센터 조성안이 담겼다. 우선 아파트형 공장 형태인 ‘패션산업집적센터’를 만들어 지역 봉제업체에 저렴하게 임대해 주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봉제업체들이 다세대주택 지하 등에 자리해 작업환경이 열악했다”면서 “쾌적한 작업공간이 생기면 청년층도 봉제업종에서 일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지원센터’도 만들어 봉제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감을 찾는 지역업체와 국내외 구매자를 연결해 준다. 또 ‘봉제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해 패션업종 창업을 꿈꾸는 청년층을 지원하거나 봉제 인력 대상으로 초보부터 숙련 기술까지 수준별 훈련도 진행한다. 서일대 패션학과 등 대학과 협업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책임지는 중랑구 자체 의류 브랜드도 만들기로 했다. 나 구청장은 “면목·상봉동에 패션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중랑코엑스 사업(상봉·망우역 일대를 문화·유통·엔터테인먼트 복합상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바지와 니트, 가죽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을 여럿 만들고 직접 앞치마, 인형 등을 만들어 보는 봉제체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나 구청장은 패션·봉제산업이 발달한 동북권 8개 자치구(종로·중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가 최근 모여 만든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고 서울시의 체계적 지원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그는 “일자리가 많고 소득이 생겨야 사람들이 이사를 오고, 지역이 활기를 띠게 된다. 그런 면에서 지역 산업의 부흥이 중요하다”면서 “남은 행정 절차인 지구단위 계획 수립도 1년 내 마무리해 내년부터 특구 조성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성규,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에..

    성규,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성규는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규는 출연자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가 “(나를 보고) ‘아줌마 같다’는 댓글을 봤다”고 말하자 “난 댓글에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난 그런 생각을 안 한다. 그냥 넘겼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하며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성규는 박명수가 “이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말하자 “이 이야기는 안 꺼내려고 했는데… 사실 내가 속상하다고 하면 뭔가 정치적 견해 같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반응했다. 그러던 성규는 이내 “아, 뭐 근데 안 닮았어요!”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혜진, 카메라 향해 사랑의 하트 포착 ‘누구에게?’

    ‘라디오스타’ 한혜진, 카메라 향해 사랑의 하트 포착 ‘누구에게?’

    모델 한혜진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한혜진이 몸매 비결로 전신거울 누드쇼를 꼽았다. ‘무결점 S라인’ 소유자 한혜진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몸무게 체크부터 하는 등 자신에게 엄격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 연출 박창훈)는 ‘굿걸- 굿바디-!’ 특집으로 모델 이소라-송경아-한혜진-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하며, 인피니트 성규가 세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먹는 걸 좋아해 몸무게 조율에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무결점 S라인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었는데, 이는 다름아닌 전신거울 누드쇼였다. 특히 한혜진은 “벗은 몸을 안볼 수가 없어요”라며 운동 후 전신 거울을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체크한다고 밝혔으며, 잠에서 깨 눈을 뜨자마자 몸무게부터 측정하는 등 습관처럼 몸에 밴 행동들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한혜진이 미국 뉴욕에서 ‘이집트 여신’으로 예쁨을 발산했다는 송경아의 증언과 함께, ‘시크 모델’ 한혜진이 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돼 하트를 받은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혜진의 S라인 몸매 비결은 오늘(21일) 밤 11시 10분 ‘굿걸- 굿바디-!’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유라, 김태희 능가하는 울산얼짱 출신? ‘유라 반응은..’

    ‘라스’ 유라, 김태희 능가하는 울산얼짱 출신? ‘유라 반응은..’

    걸스데이 유라가 ‘울산 얼짱’ 소문에 대해 해명한다. 2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굿걸- 굿바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인피니트 성규가 세 번째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유라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송경아, 한혜진은 유라의 몸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태희를 능가하는 얼짱’이라는 소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한 유라는 “그 정도로 유명하진 않았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이 밖에도 유라는 한혜진에게 깜찍 애교를 인정받는다. 윙크와 함께 손하트를 발사하는 등 러블리 매력을 뽐낸다. 한편 유라의 활약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형 도시재생 공공 디벨로퍼가 이끈다] 장미꽃 만발한 묵2동… 외국인 몰리는 해방촌

    서울시가 2014년 이후 ‘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지로 택한 14곳은 모두 나름의 이야깃거리가 있는 지역들이다. 사업지의 주민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 가고 있다. 2015년 근린재생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성동구 성수동은 수백 개의 수제화 공장과 카페, 공방, 주거지 등이 아울러진 이색적인 동네다. 특히 일제강점기 때부터 생긴 수제화 산업의 역사가 깊다. 주민 모임인 ‘성수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성동구는 ‘수제화 1번지’로서 정체성을 살려 마을 구성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 중이다. 우선 소공인의 수제화 판매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수제화 공동판매장을 열었다. 또 아직 흔적이 남아 있는 옛 기동차(1930~1960년대 운행했던 전차의 일종)길과 수제화 부속품 가게가 몰린 연무장길을 꾸며 수제화 판매 등이 이뤄지는 이색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하철 성수역사 안에는 수제화 관련 교육·체험과 판매 등이 가능한 복합 시설을 만든다. 구 관계자는 “추억을 찾아 관광객들이 성수동을 찾으면 지역 내 공방, 카페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산 아래 첫 마을’인 용산구 해방촌도 2015년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 책방, 낡은 주택, 재래시장(신흥시장) 등이 한데 어우러져 외국인 등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1960~70년대에는 니트 공장이 몰려 있기도 했다. 해방촌 주민들은 신흥시장을 새로 단장해 아트마켓으로 만들고 경리단길~해방촌 테마가로~108계단~신흥시장~남산으로 연결되는 역사문화탐방로도 만든다. 또 ‘녹색마을’을 테마로 해방촌의 자투리땅과 골목길 등에 녹지도 조성한다. 지난해 2단계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된 곳 중에는 묵2동 ‘장미마을’이 눈에 띈다. 매년 5월 서울 대표 봄축제인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이 마을 주민들은 1년 내 장미를 테마로 마을을 꾸며 볼 생각을 하다가 재생사업에 뛰어들었다. 각 가정의 베란다 창문 선반과 담장 등에 장미를 전시하고 중랑천 주변에 카페거리를 조성해 관광객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