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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의류 쇼핑몰 ‘레미떼’, 다양한 봄 신상품 및 네일 컬러 선보여

    여성 의류 쇼핑몰 ‘레미떼’, 다양한 봄 신상품 및 네일 컬러 선보여

    여성 의류 쇼핑몰 ‘레미떼’가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다양한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레미떼의 이번 봄 신상품은 레이스나 리본, 진주장식 등으로 디테일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이 중 소매에 하얀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스페니 티셔츠는 어깨부분에 퍼프 디테일을 살려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해준다. 또 몸에 착 감기는 골지패턴의 원단으로 불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킨다. 나이스펄 자켓은 넥라인과 포켓에 아기자기한 진주가 박혀있어 발랄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넥라인 안쪽에는 레이스를 덧대어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길이감이 길어 원피스 스타일로 편안하게 입기 좋다. 이밖에 뒤쪽에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이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도무스 니트와 소매와 넥라인에 레이스가 있는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도데 원피스도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레미떼는 봄의 느낌을 담은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된 2014 봄 네일 제품을 새롭게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네일 제품은 달콤하고 은은한 매력의 파스텔 컬러가 주를 이룬다. 2014년의 키 컬러인 바이올렛, 민트, 핑크, 옐로우, 오렌지 등 총 5가지 컬러와 베이스코트와 탑코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레미떼 관계자는 “여자들의 계절 봄을 맞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신상품과 화사한 컬러의 네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봄 스타일링에 활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이번 신상품들을 적극 활용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혹시 러브라인? ‘두근두근 소녀미시’

    ‘참 좋은 시절’ 김지호, 혹시 러브라인? ‘두근두근 소녀미시’

    ’참 좋은 시절’의 김지호가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를 두근대게 하는 ‘봄날 스타일’을 선보였다.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7세의 지능을 가졌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옥 역으로 출연 중인 김지호는 봄을 맞아 풋풋한 연하남 우진(최웅)과의 로맨스를 예감하게 하고 있다. 과거 에피소드에서 동옥은 가방이 찢어져 물건을 흘리고 가는 우진에게 지갑과 휴대폰을 비롯한 소지품을 주워 주고, 사례로 돈을 내미는 우진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만 하면 된다”고 대꾸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3일 ‘참 좋은 시절’ 10회에서는 우진이 재등장해 동옥과의 러브라인을 암시했다. 동생 동주(홍화리)와 목욕을 하고 나오던 동옥은 목욕탕 앞에서 우진(최웅)과 마주쳤다. 우진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지만, 동옥은 불편한 듯 이내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나 우진은 동옥에게 “음료수 사 먹을 돈 좀 빌려 달라”, “돈을 갚게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며 호감을 표했다. 두 사람의 순수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옥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듯, 이날 김지호는 사랑스러운 민트색의 조아맘 클리에 양 포켓 카디건에 흰색 블라우스와 치마를 레이어드해 소녀풍 니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22일 9회에서의 스타일은 한층 더 따사로웠다. 쌍둥이 동생인 동석의 옷을 손수 꿰매 주는 동옥의 세심함이 돋보이던 9회에서 김지호는 핑크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흰색 조아맘 뒤트임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하고, 분홍색 크로스백을 매치해 따뜻한 소녀풍 봄 니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조아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리스마 넘치는 투하트 화보 공개 팬심 ‘들썩’

    카리스마 넘치는 투하트 화보 공개 팬심 ‘들썩’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으로 결성된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Toheart)’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블랙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투하트는 듀오로 활동하게 된 계기, 팀이 달랐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과 서로에 대한 생각, 음악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투하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 6페이지에 걸쳐 실리며,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더블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책에 실리지 못한 B컷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판 페르시 골! 골! 골!… 맨유·감독·자신을 구하다

    [챔피언스리그] 판 페르시 골! 골! 골!… 맨유·감독·자신을 구하다

    위기의 순간 판 페르시가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그는 이 3골로 “팀에 대한 충성심은 눈곱만큼도 없다”는 자신을 향한 야유를 잠재웠고 감독 경질 위기와 명가의 몰락 또한 온몸으로 막았다.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0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 3골을 몰아 넣어 맨유를 8강에 올려놓았다. 맨유는 1차전 그리스 원정 경기에서 졸전 끝에 0-2로 패배, 8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판 페르시의 득점으로 맨유는 2차전을 3-0으로 가뿐히 이겨 1, 2차전 합계 3-2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시즌 맨유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판 페르시는 감독과의 불화, 부상, 동료와의 다툼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팬들의 비난까지 쏟아졌다. 그가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도 잇따랐다. 그러나 이날 판 페르시는 골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했다. 절체절명에 처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구했다. 맨유(승점 48)는 현재 리그 7위다. 선두 첼시(승점 66)와는 승점 18 차다. 리그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컵 대회에서도 연거푸 쓴잔을 마셨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는 64강, 캐피털원컵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 만약 맨유가 챔스리그에서마저 16강에서 떨어졌다면 모예스는 감독직을 잃었을 가능성이 크다. 전반 2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판 페르시는 전반 추가 시간 웨인 루니가 오른쪽에서 낮게 찔러 준 공을 그대로 때려 또 한 번 올림피아코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6분 패널티 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 맨유의 8강행을 확정했다. 판 페르시는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에게 무릎을 걷어차였다.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큰 부상이 염려됐지만 모예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제니트(러시아)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졌지만 1, 2차 합계 5-4로 앞서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이번 시즌 챔스리그 8강 진출팀은 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도르트문트(이상 독일), 첼시·맨유(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정해졌다. 8강전 대진은 21일 추첨으로 정한다. 경기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대세돌 투하트, 독보적인 매력 화보 공개 ‘팬心 흔들’

    대세돌 투하트, 독보적인 매력 화보 공개 ‘팬心 흔들’

    지난 10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가 악동 포스 가득한 독보적 매력의 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베스트 프렌드인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이 뭉쳐서 만든 그룹 투하트로서 공개하는 화보인만큼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이슈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뼛속까지 패션 DNA 가득한 두 사람이 뭉친 만큼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로 여심 흔드는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키와 우현은 화보에서 라코스테 라이브의 경쾌하고 화려한 컬러 패턴의 피케셔츠, 스웨터 아이템 등으로 간지나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이는가하면, 감각있는 자수 패턴의 버뮤다 팬츠와 셔츠 스타일링으로 댄디하면서도 쿨한 봄 스타일을 연출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라코스테 라이브 관계자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은 각각의 개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라코스테 라이브가 추구하는 정신과 잘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다. 둘은 베스트 프렌드인만큼 마치 놀이터 같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진행되어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화보가 나왔다. 특히 최근 빡빡한 스케쥴로 인한 피곤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경쾌하게 리드하며 스탭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변의 눈길을 샀다.”고 전했다. 투하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동포스, 투하트 매력넘치네”, “나도 올 봄엔 투하트 패션!”, “키와 우현 패션 간지, 넘사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투하트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라코스테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코디 ‘눈길’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트렌치코트 트위드재킷 코디 ‘눈길’

    MBC 월화드라마<앙큼한 돌싱녀>에서 전 남편을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이민정이 실제 남편인 이병헌 패러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처깊은 눈물연기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매회 다양한 분위기의 봄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일교차 큰 계절 봄 아우터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트렌치코트와 트위드재킷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완벽히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4회 방송에서는 루즈핏 스타일의 그레이 트렌치코트로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니트를 함께 매치하는 멋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당차고 앙큼한 나애라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뜨거운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6회 방송에서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트위드재킷으로 차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털실 트리밍이 포인트인 네이비 트위드재킷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줬다는 평. 이민정의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해준 트렌치코트와 트위드재킷은 모두 보브로 알려졌으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봄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상큼 훈훈’ 봄맞이 스타일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상큼 훈훈’ 봄맞이 스타일

    ‘미시 퀸’ 김지호의 ‘상큼 훈훈 룩’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7세 지능을 가진 비운의 여인 동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지호는 극이 전개될수록 계절에 맞춰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소녀풍 미시 스타일을 굳혀가는 중이다. 16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8회에서는 동옥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는 훈훈한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물건을 흘리며 지나가는 사람을 본 동옥은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불러 세우며 주워 가라고 이른다. 이어 고마워하는 그에게 “금전적인 대가는 받을 수 없고 고맙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며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보여줬다. 동옥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처럼 이날 김지호의 스타일은 상큼하면서도 따뜻해 보이는 봄맞이 패션이었다. 김지호는 조아맘 차이나 셔링 롱 남방 속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후, 조아맘 테리아 니트 조끼를 걸쳐 따뜻함을 더해줬다. 데님 컬러는 차갑고 세련된 느낌이지만, 이 위에 아이보리 컬러 조끼를 걸치자 소녀 스타일의 세련된 룩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니트 조끼나 카디건은 옷 입기 애매한 3월 중순부터 가장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파카나 코트는 벗어 던지고, 가벼운 원피스나 티셔츠 위에 니트 아이템을 걸치면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사진=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조아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결혼을 하고 나면 참 많은 것이 달라진다. ‘아가씨’라는 호칭은 사라지고 곧바로 ‘유부녀’가 되고, 왠지 옷도 다르게 입어야 할 것 같다. 결혼 하나 했을 뿐인데, 세상의 시선은 너무나 달라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미시도 ‘아가씨’로 되돌아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본다.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 김지호와 김희선이 그렇다. 특히 김지호는 7세 지능을 가진 비운의 여인으로, 나이에 비해 소녀 감성과 순수함을 그대로 가진 진짜 ‘아가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두 명의 미시가 미혼의 ‘아가씨’로 등장하는데, 김지호와 김희선이다. 억척스러운 대부업 일수를 하고 있는 해원(김희선)과는 다르게 동옥(김지호)은 캐릭터 설정상 순수하고 맑은 소녀 같은 기운을 내뿜는다. 아이처럼 순수한 동옥의 캐릭터는 김지호의 스타일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초반부터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동옥의 캐릭터에 순수한 느낌을 더해줬다. 실제로는 ‘미시’인 김지호를 순수한 소녀로 ‘착각’하게 만든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당신에게도 ‘반전’이 있을지 모른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소녀라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카롱’ 컬러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올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레이스다. 레이스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순수한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블링블링한 컬러와 레이스를 과하지 않게 잘 활용하면 미시도 소녀로 돌아갈 수 있다. ‘참 좋은 시절’ 5회에서 동옥은 15년 만에 검사가 돼 돌아온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 이날 김지호는 도트무늬가 도드라지는 조아맘 차이나 나염 원피스(위 사진 1, 5)에 레이스가 가미 된 라라코 나시 원피스(위 사진 1, 5)를 레이어드해 하늘하늘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차이나 나염 원피스처럼 폴리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은 지나치게 가볍지 않으면서, 몸에 감기지도 않기 때문에 미시들의 군살을 커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주름이 들어간 스커트는 미시들이 특히 활용하기 좋다. 특히 허리 라인 밑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셔링 주름이 잡혀 있으면 복부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미시들의 활용도가 높다. 김지호처럼 다른 원피스 안에 레이어드해서 입거나 니트에 레이어드해도 좋다. 카디건과 매치하면 연약하고 하늘하늘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참 좋은 시절’ 6회에서는 동석과 해원이 해주(진경) 모녀로부터 도둑 누명을 쓰고 뛰쳐나간 동옥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옥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에 슬림한 허리라인을 포인트로 준 그레이스 원피스(위 사진 2, 3, 4)로 수난 속에서도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미시가 되면 결혼식에 갈 일이 많아진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에게 “아줌마 다 됐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이날의 김지호처럼 몸매를 커버해주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짙은 네이비 컬러는 슬림함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색상이다. 또한 허리 아래로 길게 퍼지는 주름이 들어간 아이템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객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레이스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속이 비쳐 보이는 레이스의 특징을 이용해, 겉감과 안감의 길이를 다르게 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소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따뜻한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 스타일링에서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는 바로 컬러와 소재다. 파스텔 톤은 심리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아크릴, 울 소재의 손뜨개 아이템들은 시각적인 따뜻함뿐만 아니라 몸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까지 가져다준다. ‘참 좋은 시절’ 2회에서는 쌍둥이 남매 동옥과 동석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호는 이날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 부끄러워 도망치는 장면에서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핑크 코트(사진 1)로 소녀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동심의 캐릭터를 더욱 살렸다. 아크릴과 울, 나일론이 섞인 독특한 소재지만 핑크의 화사한 느낌이 소재의 무거운 느낌을 없애주고 따뜻한 느낌을 증가시켜줬다. 5회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동석의 방에 가족사진을 선물로 주려는 동옥의 따뜻한 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김지호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블라우스에 라핀 롱 니트 조끼(사진 2)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동옥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조끼는 여유 있는 암 홀 라인과 여유로운 일자 핏이 편안함을 주며, 넉넉한 길이감으로 어떤 룩에든 가볍게 걸쳐주면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는 ‘소녀풍 미시’의 필수품이다. 또한 동석의 목걸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김지호는 그레이 컬러의 프로방스 자수 카디건(사진3)을 차이나 나염 원피스에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줬다. 카디건은 미시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활동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울 함유량이 높은 소재를 선택하면 보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때 자수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준다. 7회 예고편에서도 김지호의 ‘소녀 미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른 봄을 맞아 김지호는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셔링 롱 남방 속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후 테리아 니트 조끼(사진 4)로 따뜻함을 더해줬다. 특히 데님컬러 위에 아이보리 컬러가 더해져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따뜻한 이미지로 바꿔줬다. 김지호가 보여주는 미시 패션을 통해 미시들의 아우터웨어로는 조끼와 카디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시들의 마음은 아가씨지만, “아가씨 때 입던 옷을 입으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미시들에게는 오픈된 스타일의 아우터웨어가 조임이 없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무난한 디자인의 조끼는 어느 곳에나 착용하기 좋으므로 활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높여 준다. 사진=조아맘, 참좋은시절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맞이 패션, 엘레컴 핑크 이어폰으로 포인트 톡톡!

    봄맞이 패션, 엘레컴 핑크 이어폰으로 포인트 톡톡!

    2014 S/S 시즌의 여성복 트렌드는 단연 ‘걸리쉬’(girlish)와 ‘페미닌(feminine)’이다. 운동할 때 입는 스포티 룩 조차 페미닌을 잃지 않는 레이스나 니트레이어드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하늘하늘하고 소녀스러운 룩은 이번 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잘한 플라워 프린트 셔츠와 플레어 스커트는 걸리쉬 룩의 기본 아이템이다. 진정한 패션피플이라면 여기에 소녀감성을 극대화 시켜줄 엘레컴코리아의 핑크 이어폰을 센스 있게 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엘레컴코리아는 화사하고 밝은 핑크 톤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어폰 ‘PINK to PINK’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비드 핑크와 스위트 핑크 등 다채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진 핑크 스테레오 이어폰 EHP-CAG3510는 6개의 색상 중 본인의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핑크 스테레오 이어폰은 유니크한 9mm 드라이버 유닛으로 높은 퀄리티의 음질을 구현해 더욱 깔끔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핑크빛 알루미늄 바디는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울림을 최소화 시켜 고품질의 음악을 선사하는 실용적인 측면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EHP-CAG3510는 스마트기기에 어울리는 스마트 이어폰으로서 마이크가 내장된 리모트 컨트롤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폰 버튼 하나로 착신응답, 통화종료, 음악재생, 일시정지 조작을 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 버튼으로 음량조절이 가능해 스마트기기와 환상조합을 이룬다. 엘레컴코리아 관계자는 “EHP-CAG3510는 커널형으로 S/M/L 사이즈 이어폰팁이 내장돼 있으며 부속에 XS 사이즈까지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소녀스러운 핑크 컬러로 패션에도 포인트를 주고, 동시에 귀에 꼭 맞는 이어폰 팁을 골라 풍부한 음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련된 감각과 여성스러움을 즐길 수 있는 이전 시리즈 EHP-PIE40PN도 눈여겨볼 만하다. ‘PINK PINK 4 PINK’시리즈는 아제리아 핑크, 벚꽃 핑크, 달리아 핑크, 피치 핑크, 코스모스 핑크, 로즈 핑크로 구성돼 이름만 들어도 발랄하고 화사한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엘레컴코리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간은 3월 23일까지로 위의 제품들도 할인품목에 포함돼 화이트데이 기념 여자친구 선물로 제격이다. 자세한 사항은 엘레컴코리아 홈페이지(www.elec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피니트 호야, 본명 최초 공개 “내 본명은 이○○”

    인피니트 호야, 본명 최초 공개 “내 본명은 이○○”

    인피니트 호야가 ‘예체능’을 통해 자신의 본명을 최초 공개했다. 강호동마저 웃음 터트린 인피니트 호야의 반전있는 본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47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예체능’ 태권도단의 단원을 뽑기 위한 일반인 오디션이 이어진 가운데 더 강하고,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예능인보다 더 예능인다운 입담과 센스로 ‘예체능’ 태권도단을 들썩이게 했다. 그 가운데 호야가 자신의 반전있는 본명을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호야는 강호동과 함께 일반인 오디션 진출자를 만나러 가던 중 “강호동 형님과 함께 방송을 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들뜬 마음을 보였다. 여기에 어깨가 한껏 으쓱해진 강호동은 호야에게 “우리는 호야-호동 이름도 비슷하다”면서 뿌듯해했고, 호야는 “사실 내 본명은 이호원이 아니다”라며 본명을 개명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이호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이름은 개명한 것. 원래 이름은 이호동이다”라며 깜짝 고백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강호동 형님 때문에 개명하게 됐다”면서 개명할 수 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밝히게 되고, 그의 농담 같은 사연에 강호동은 “반가우면서도 속상하네”라고 말하며 호야를 향해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호야의 본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이호동 천생연분이네”, “세상에나~”, “호동-호원-호야ㅋ 외모처럼 이름도 참 앙증맞네”, “투호동을 ‘예체능’에서 보다니”, “대박대박 대박사건~”, “아~ 진심 배꼽잡고 웃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개명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vs 선미 ‘섹시 대결’ 승자는 누구?

    가인 vs 선미 ‘섹시 대결’ 승자는 누구?

    가인 vs 선미 ‘섹시 대결’ 승자는 누구? 가수 가인과 선미가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맞아 가인과 선미는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이날 선미는 가인의 ‘피어나’ 를,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자신의 색깔로 바꾼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에도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던 가인은 ‘24시간이 부족해’를 찢어진 검정색 의상을 입고 소화해 섹시함을 극대화 시켰다. 선미도 분홍색 니트와 핫팬츠에다 하이힐을 신고 가인의 ‘피어나’의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가인 vs 선미 무대에 네티즌들은 “가인 vs 선미, 누가 더 섹시한 지 판단을 못내리겠네”, “가인 vs 선미, 둘 다 최고네” “가인 vs 선미, 바꿔 불러도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기획사, 언더 키워 콘텐츠 확장… 승자독식은 우려

    가요 기획사의 몸집 불리기는 가요계라는 울타리 내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다. 대형 가요기획사들이 레이블(음반제작사)을 설립하거나 중소 규모 기획사에 전략적 투자를 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 규모 기획사 및 인디 뮤지션들이 대형 기획사와 ‘윈-윈’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와 동시에 대형 기획사로의 의존도 심화 등 우려도 나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인피니트와 넬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해 자회사인 SM C&C 산하의 레이블로 뒀다.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로엔트리 레이블과 콜라보따리 레이블로 나누는 ‘멀티 레이블’로 체제를 개편했다.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에이큐브와 큐브DC, 뮤직큐브 등의 레이블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 엑스라는 레이블을 설립해 매드클라운, 정기고 등 힙합 가수들을 영입했다. 중소 규모 기획사나 레이블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에 투자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사랑과 평화, 장호일의 프로젝트 밴드 ‘이젠’ 등이 소속된 신생 레이블 ‘발전소’에 지분을 투자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가요계에 ‘윈-윈’ 관계가 구축될 수 있다는 게 기획사들의 설명이다. 중소 규모 기획사나 인디 음악인들은 글로벌 홍보망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형 기획사를 통해 음악을 알릴 수 있고, 대형 기획사 또한 콘텐츠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일 서울 홍익대 근처에서 열린 ‘발전소’의 출정식은 SM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매드클라운과 정기고 등 스타쉽 엑스 소속의 가수들은 씨스타 소유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투자하고 사업 역량을 활용해 K팝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위주의 대형 기획사들이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대한 중소 규모 기획사와 인디 레이블의 우려도 적지 않다. 한 인디 레이블의 이사는 “인디 가수들이 대형 기획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지금껏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 온 가수들에게 아이돌의 음악을 만들 듯 기획사나 프로듀서가 개입하는 식으로 인디 음악인들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접근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디스 이즈 인피니트’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 1위 멤버는 엘?

    ‘디스 이즈 인피니트’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 1위 멤버는 엘?

    인피니트 길거리 인지도 1위 멤버가 누구일까에 관심이 집중됐다. 6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Mnet ‘디스 이즈 인피니트’ 제 5회에서는 인피니트 멤버 인지도를 알아보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 길거리로 나선다.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지니어스한 면모를 선보인 성규,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MVP로 두각을 나타낸 체육왕 호야,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엘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 결과가 기대된다. 인피니트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이 현장에 몰리면서 촬영이 중단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지만, 그룹 ‘인피니트’ 인지도가 아닌,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 ‘인피니트’로 존재하던 때와는 달리, 시민들에게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신인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고. 제작진은 “출중한 외모로 멤버들 중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엘’을 견제하는 나머지 여섯 멤버들의 몸부림이 과연 인지도 테스트 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가 이번 디스 이즈 인피니트 5회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동물들의 새끼 양육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동물들의 새끼 양육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아시다시피 고전에 나오는 글이다.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보기만 하면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자식만 바라보며 삶을 바친 우리네 부모들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지 않는가. 현대사회 들어 가족의 유대 관계도 예전처럼 끈끈하지 않다. 노마드족, 니트족, 노노스족, 보보스족, 유턴족, 패러사이트족, 프리터족 등등 신조어가 수두룩하게 생겼다. 유달리 캥거루족이 눈에 띈다. 물론 성인이 돼서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기대는 자식들을 일컫는다. 캥거루는 주머니를 가진 유대류(有袋類)다. 꼬리로 온몸을 지탱하고 마치 권투를 하는 듯 똑바로 서서 앞발로 싸우는 모습과 넓은 초원을 ‘콩콩’ 뛰어다니는 광경은 익숙하다. 사실 캥거루는 아기집이라 불리는 태반을 갖지 않았다. 대신 ‘육아낭’이라는 주머니 속에서 새끼가 다 자랄 때까지 키울 수 있는 구조를 지녔다. 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미는 임신 30일 만에 고작 1g인 콩만 한 아기를 낳는다. 새끼는 발육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 어미의 배 속에서 자라야 한다. 어떻게 이토록 미성숙한 아기가 어미 배 속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 어미는 새끼를 낳을 무렵 혀로 핥아 아기가 이동할 길을 미리 튼다. 새끼는 엄마의 침 냄새를 따라 자연스럽게 육아낭에 다다르게 된다. 새끼가 주머니 안에 있는 4개의 젖꼭지 가운데 하나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면 젖꼭지가 새끼 입에 정확히 맞도록 부풀어 올라 어미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된다. 5~6개월 지나면 밖을 들락거린다. ‘마마보이’ 캥거루 새끼는 대개 한 살 때 젖을 떼지만 6개월쯤 더 어미 곁에 머물기도 한다. 캥거루를 본떠 ‘캥거루 케어’(Kangaroo Care)라는 육아법이 인기를 끈다. 조산, 저체중아는 물론 정상적으로 태어나서도 바깥세상을 보기 전에 엄마의 자궁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그럼 모든 육아의 책임은 암컷에게만 있는가. 황제펭귄의 경우 전적으로 아빠의 몫이다.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알을 낳는 암컷들은 금세 수컷에게 자식을 건네주고 먹이를 찾아 바다로 훌쩍 떠난다. 수컷들은 발 위에 알을 올려놓고 부화할 때까지 64일이나 견딘다. 까딱 잘못했다가 알을 차가운 바닥에 떨어뜨리면 남극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새끼는 곧장 죽고 만다. 알이 부화한 뒤에도 어미가 돌아오지 않으면 수컷은 자신의 식도에서 만들어 낸 영양물질을 새끼에게 먹여 기른다. 번식지로 떠나는 여행 때부터 짝을 만나고 알을 품어 부화시킬 때까지 4개월 가까운 기간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며 새끼를 길러 낸 수컷들의 희생으로 다음 세대의 펭귄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더불어 남성들의 육아에 대한 책임도 늘어나는 것과 닮지 않았는가. 동물들이 새끼를 기르는 방식 가운데 아주 얌체 짓도 보인다. ‘뻐꾹뻐꾹 봄이 오네’라는 노랫말처럼 이제 봄을 맞아 뻐꾸기 울음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뻐꾸기는 개개비, 멧새, 노랑때까치, 붉은뺨멧새, 오목눈이 같은 새들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대신 키우게 한다. 이것을 ‘탁란’이라고 부른다. 뻐꾸기는 둥지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알 1개를 빼내고 재빨리 알을 낳아 둔다. 주인은 뻐꾸기 알이 자기 알인 줄로 속아 열심히 품으며 부화시킨다. 알에서 깬 새끼 뻐꾸기는 20~30일 동안 가짜 어미가 물어 온 먹이를 받아먹고 자란다. 어미 뻐꾸기의 유전자 탓인지 새끼도 꽤 교활하다. 뻐꾸기 알은 둥지 주인의 알보다 2~3일 먼저 부화한다. 뻐꾸기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가짜 어미의 알과 부화한 새끼를 밀어내고 둥지를 독차지한다. 결국 혼자 가장 많은 먹이를 먹고 잘 자라 ‘나 몰라라’ 하며 둥지를 떠나게 된다. 최근 뻐꾸기의 탁란 과정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을 다른 둥지에 낳은 어미 뻐꾸기는 그 둥지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둥지와 멀지 않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가짜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둥지를 떠나는 순간 둥지에 다가가 새끼에게 본인이 진짜 어미임을 각인시킨다. 결국 새끼가 다 자라서는 진짜 어미를 따라 미련 없이 떠난다. 뻐꾹뻐꾹 울음소리는 다른 새의 둥지에서 자라는 자기 새끼에게 스스로를 어미라고 끊임없이 알려 주는 교활한 울음소리였을 법하다. 뻐꾸기시계를 처음 만든 사람은 왜 하필 뻐꾸기를 선택했을까. 뻐꾸기 소리는 분명하게 끊겨 시간을 맞추기에 편하다.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육아에 성공하려면 그 둥지의 주인이 알을 낳고 부화하는 시기를 정확히 맞춰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생김새와 첫인상이 흉측해서 그런지 아직도 밝혀진 게 많지 않은 동물인 하이에나는 ‘시체청소부’란 별명과 함께 사냥도 못하는 겁쟁이로만 여겨진다. 사실 암컷의 몸집이 훨씬 크고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한다. 아프리카 무법자인 하이에나는 즐겨 사냥하는 ‘누’가 이동하는 시기에 새끼를 낳는다. 먹잇감이 풍부할 때를 골라 출산을 하는 것이다. 새끼를 낳은 뒤 어미는 사냥을 떠나기에 앞서 새끼들이 포식자에게 먹히지 않도록 꾀를 낸다. 흰개미언덕이나 다람쥐굴에 새끼를 밀어 넣어 사자, 표범, 자칼이 들어갈 수 없도록 숨겨 놓는다. 그리곤 풍부한 먹잇감인 누를 사냥하고 배불리 먹은 다음 되돌아와 새끼들에게 젖을 먹인다. 하이에나 어미의 자식 사랑은 이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식들이 먹기 전에는 누구도 먹잇감을 가로챌 수 없도록 눈을 부릅뜨고 본다. 먹잇감을 탐내다가는 힘센 암컷에게 당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하이에나는 거의 모두 뜯어 먹힌 귀를 하고 있나 보다. 이런 어미 하이에나의 모습에서 얼굴에 주름 가득한 우리네 부모들이 떠오른다. 옛날 농부들이 그랬단다. 내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가는 것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그러나 요즘은 너무 지나친 사랑으로 캥거루족을 만드는 부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제 “동물들만큼만 자식을 사랑하라”고 말해야 하나. kbs6666@seoul.go.kr
  • [브라질월드컵 D-100] 러시아·벨기에 정예멤버 총동원… 아르메니아·코트디와 모의고사

    ‘홍명보호’와 H조 16강 진출을 다툴 러시아와 알제리, 벨기에도 대회 개막 D-100을 맞아 일제히 정예 멤버로 평가전에 나선다. 본선 첫 상대인 러시아는 5일 오후 11시 크라스노다르의 쿠반 경기장으로 아르메니아를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한국과의 평가전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에도 25명 전원을 자국 리그 출신으로 채웠다. 월드컵 본선을 겨냥해 러시아축구협회는 5월 말까지 치르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같은 달 19일까지 끝내는 초강수를 뒀다. A매치 77경기에서 24골을 넣은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 주장 미드필더 로만 시로코프(크라스노다르) 등이 나선다. 홍명보호의 전력 분석 코치인 톤 뒤샤티니에(네덜란드)가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두 번째 상대인 알제리는 6일 오전 2시 블리다의 무스타파 차커 스타디움에서 슬로베니아와 격돌한다. 28명 중 20명이 유럽에서 뛰는 자원들로 구성됐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스무 살의 신예 나빌 벤탈렙(토트넘)이다. 프랑스 릴에서 태어난 벤탈렙은 19세 이하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부모의 조국인 알제리 대표로 나선다. 연초 경질설이 나돌았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재신임된 데다 벤탈렙의 합류로 전력이 안정됐다. 가장 전력이 강한 벨기에는 6일 오전 4시 45분 벨기에의 트 바우두인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맞선다.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알제리를 염두에 둔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두고 에당 아자르(첼시),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 로멜루 루카쿠(애버턴) 등 유럽 리그에서 한창 ‘물 오른’ 선수들이 모두 나선다. 한편 5월 말~6월 초 한국과 벨기에, 러시아는 ‘가상 알제리’인 튀니지를 자국 수도로 불러들여 한 차례씩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튀니지를 통해 세 대표팀의 전력을 입체적으로 비교해 조별리그 판도를 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순수한 ‘핑크’ 매력으로 안방극장 사로잡아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순수한 ‘핑크’ 매력으로 안방극장 사로잡아

    배우 김지호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다.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사고로 7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강동옥을 열연 중이다.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훈훈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는 가운데, 김지호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3회에서 김지호는 핑크 코트를 입고 봄처럼 따뜻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같은 계열의 니트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김지호의 핑크 코트는 조아맘의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코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일자 라인의 루즈 핏으로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 좋은 시절’ 김지호의 핑크 코트를 본 네티즌들은 “김지호 정말 연기 잘한다”, “김지호 정말 오랜만이네”, “조아맘 옷이었구나”, “조아맘 옷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 2014년 짐승남이란 이런 것 ‘참고하자’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 2014년 짐승남이란 이런 것 ‘참고하자’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이 화제다. ‘예체능’에 합류한 그룹 2PM 찬성, 인피니트 호야, 빅스타 필독의 태권도 프로필컷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측은 다섯 번째 도전 종목인 태권도 편 첫 선을 앞두고 새로 합류한 찬성과 호야 필독을 비롯한 ‘예체능’ 멤버들의 태권도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체능’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태권도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 멤버인 찬성 호야 필독의 프로필 컷은 강인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찬성은 “배드민턴은 잊어달라.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태권도 선수 준비했다”며 남다른 태권도 이력을 공개했다. 호야는 “처음으로 발벗고 나서서 나온 프로그램”이라고 들뜬 마음을 표현했으며, 필독은 ‘전국소년체전 은메달’이라는 이력을 자랑해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 측은 “지난 농구 편이 화려한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태권도는 지덕체(智德體)를 겸비한 고유무술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다들 너무 멋있다”,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반전 매력 폭발”,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찬성 파이팅”,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태권도 국가대표 같아”,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화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예체능 태권도 프로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호야, 강호동도 깜짝 놀란 ‘태권도 공인 3단 실력’ 공개

    호야, 강호동도 깜짝 놀란 ‘태권도 공인 3단 실력’ 공개

    인피니트 호야가 ‘예체능’을 통해 태권도 단증을 최초 공개했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46회에서는 ‘예체능’ 다섯 번째 종목 태권도가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2PM 찬성과 인피니트 호야, 빅스타 필독이 새롭게 합류해 태권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인피니트 호야의 태권도 단증이 포착돼 태권도 3단의 위엄을 보였다. 호야는 ‘예체능’ 팀과의 첫 만남에서 “’예체능’이야말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특히, 농구 마지막 경기에서 김혁의 자유투 공이 튕길 때 내 눈물도 튕겼다”고 전하며 전무후무 ‘예체능’ 덕후임을 입증, 팀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자신의 태권도 3단증을 공개해 3단 인증은 물론 격파와 뒤돌려차기를 선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은 ‘태권 열정’을 불태웠다. 그뿐만 아니라 호야는 ‘예체능’ 관원 오디션에 있어서 “모든 일에는 음양의 기운이 섞여야 한다”면서 “적극성, 진정성, 가능성 등이 많지만 나는 여성성을 눈여겨보겠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남다른 심사 기준을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처럼 태권도 공인 3단에 빛나는 호야의 태권도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호야의 태권도 위엄은 오늘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야 태권도 실력 기대된다”, “호야 태권도 선수 생활도 했다는데.. 실력 도대체 어떻길래?”, “김혁 자유투 공 튀길 때 내 가슴도 뻐렁치는 줄”, “호야 태권도 활약 기대된다”, “나도 호야랑 태권도 한 판 붙어보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유일 통합보안전시 세계보안엑스포2014 개최

    국내 유일 통합보안전시 세계보안엑스포2014 개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집트 테러사건, 경주 리조트 붕괴사건 등 보안 안전 사고가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각종 보안 이슈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이때 정보보호 및 IT 보안 솔루션, 사회 안전 분야의 모든 보안장비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EXPO 2014)’가 그것. ‘세계 보안 엑스포 2014’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을 비롯해 정보보호 솔루션과 영상보안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등 모든 보안기기와 대테러 장비,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등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전시•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전문 전시회다. 특히 이번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다양한 보안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한 현 정부의 미래 안전 및 보안정책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 전 세계 보안시장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등 관련 정부부처•지자체가 후원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등 보안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이처럼 보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보안산업 발전과 시장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8개국 350여 개 기업이 약 70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에스원, ADT캡스, 파나소닉, 삼성테크윈, LG전자, 세환엠에스, 코오롱베니트, 구네보코리아, 옵텍스코리아, 원우이엔지, 인펙비전, 이글루시큐리티, 어드밴텍케이알, 지란지교에스앤씨, 닉스테크, 파수닷컴,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보안분야 선두기업과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첨단 보안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2014년 최신 보안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비롯해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전자정부’의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하고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높은 IT 보안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www.egisec.org)’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우수 구축사례를 통해 보안실무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은 물론, 전자정부 사업 발주시기에 맞춰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국내외 주요 보안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창조경제에 이바지하는 보안산업의 발전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각종 보안•안전사고의 예방책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세계 보안 엑스포가 안전한 디지털 세상과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관을 희망하는 이들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공식홈페이지(www.seconexpo.com)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운영사무국으로 전화(02-719-693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 “러시아, 크림반도서 병력 철수” 요구

    우크라이나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의장 겸 대통령 권한 대행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중단하고 일촉즉발의 위험이 있는 크림반도에서 철수해줄 것을 요구했다. 트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은 “푸틴 대통령에게 즉각 군사도발을 중단하고 크림반도에서 철수해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이라 말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트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은 또 러시아의 추가 병력이 크림반도에 착륙한 것 같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크림반도 파견관인 세르기이 쿠니트신은 지역방송인 ATR에서 “13대의 러시아 항공기가 각각 150명의 병력을 태운 채 크림반도 심페로폴 인근 그바르데이스코예 공항에 착륙했다”면서 “현재 이 군기지는 폐쇄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이 군기지를 사용할 권한이 있는 것인지, 우크라이나와의 협정에 따라 추가 병력을 보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AFP는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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