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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파워풀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의 ‘한국미녀 VS 다국적미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미녀 홍민정, 천이슬, 송지은, 신수지, 니콜, AOA 유나와 다국적미녀 애나벨, 에바, 브로닌, 아비가일, 레이, 푸니타가 출연했다. 신수지는 아이돌 송지은, 니콜, AOA 유나에 이어 춤 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덤블링 동작을 섞은 현란한 춤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신수지는 브로닌과의 물길 달리기 결승 대결에서 0.1초 차이로 승리해 한국미녀 팀에 우승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 선물 특집] 애경 - 스타 꿈꾸는 조카에게 ‘마릴린 샴푸’

    [설 선물 특집] 애경 - 스타 꿈꾸는 조카에게 ‘마릴린 샴푸’

    전 세계가 사랑했던 여배우들의 이미지는 애경 설 선물세트의 상징이 됐다. 올해도 애경은 마릴린 먼로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마릴린 먼로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3만원대로 구성된 세트에는 케라시스 러블리&로맨틱 퍼퓸샴푸(600㎖) 2개, 린스(600㎖), 트리트먼트(200㎖), 리프레시 올리브 앤 그린티비누(100g) 4개 등이 들어 있다. 애경은 “젊은 세대의 감각적 정서에 맞춰 다채로운 색상의 팝아트 이미지는 물론 마릴린 먼로의 흑백 이미지와 골드&블랙 톤의 고풍스러운 색상의 제품도 준비했다”면서 “마릴린 먼로의 영화를 보고 자란 30~40대 중년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디자인한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오드리 헵번 에디션 설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생활용품 제품들에는 풋풋하고 매력적인 전성기 시절의 오드리 헵번 이미지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2만원대 선물세트로 케라시스 엘레강스&센슈얼 퍼퓸 샴푸(600㎖) 2개, 린스(180㎖), 리프레시 올리브&그린티 비누(100g) 2개 등이다. 이 밖에도 월드스타 에디션 설 선물세트에는 세계적인 영화배우들이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를 담았다. 애경이 국제 비영리조직 WIT와 함께 협업한 결과물로 앤 해서웨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등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했다.
  • 개 이름이 ‘이틀러’?…히틀러 연상 작명 佛 논란

    개 이름이 ‘이틀러’?…히틀러 연상 작명 佛 논란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독일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치를 떠는지 알 수 있는 소식이다. 지난해 9월 프랑스 동부 세인트 니콜라스 드 포트에서 때아닌 '개 이름' 논쟁이 일어났다. 한 시민이 자신의 애완견 두마리를 시에 등록하면서 제출한 이름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미국산 테리어종인 이 개의 이름은 각각 이틀러(Itler)와 이바(Iva). 우리가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현지에서는 시장이 나서 원색적인 비난을 할 정도로 큰 논란이 됐다. 이틀러는 히틀러, 이바는 히틀러의 연인 에바 브라운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어에서는 H가 발음되지 않아 논란을 더욱 부채질 했다. 루크 빈신거 시장은 "견주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면서 "두 마리 개의 허가증에 서명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며 비난하고 나섰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개들에게 이같은 이름을 지어준 견주는 현지 극우정당 소속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소식이 다시 뉴스가 된 것은 견주가 결국 개들의 이름을 바꿔 등록했기 때문이다. 사람들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개들만 또다시 이름이 바뀐 셈. 현지언론은 "프랑스 법률상 동물의 이름에 제한은 없다" 면서 "단 하나의 예외는 돼지 이름을 '나폴레옹'이라 짓는 것" 이라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연인과 이별 후 마음정리에 필요한 시간은?

    연인과 이별 후 마음정리에 필요한 시간은?

    연인과 헤어진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시간이 약이다' 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먼마우스 대학 연구팀은 "연인과의 이별 아픔을 극복하는데 평균 11주가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별 남녀'에게 한가닥 위안을 주는 이 연구결과는 지난 6개월 간 실제 이별의 고통을 겪은 성인 남녀 155명을 모아 이루어졌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이별의 고통은 당사자에게는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도 이별 남녀들은 집안에 틀어박혀 영화를 보거나 폭식, 음악 듣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연구팀의 조사결과 총 115명 중 71%가 평균 11주 정도 지나야 이별로 얻은 긍정적인 점을 알게 된다고 응답했다. 연구를 이끈 니콜 비즈조코 박사는 "이별 직후의 남녀들은 헤어진 고통에 힘들어 하다가 3달 정도 지나면 오히려 홀가분 해지면서 기분이 전환된다" 면서 "헤어지기 전 남녀의 애정 정도와 연애 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략 3달 정도 지나면 이별이 주는 좋은 점을 알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조사 결과는 또 있다. 미국의 한 만남 사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이혼의 경우에는 이를 극복하는데 평균 18개월이 걸린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총 4000명 이상의 이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43%의 사람들은 이혼 후 18개월이 지나서야 안도의 감정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개 이름이 ‘이틀러’?…佛서 히틀러 연상 작명 논란

    개 이름이 ‘이틀러’?…佛서 히틀러 연상 작명 논란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독일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치를 떠는지 알 수 있는 소식이다. 지난해 9월 프랑스 동부 세인트 니콜라스 드 포트에서 때아닌 '개 이름' 논쟁이 일어났다. 한 시민이 자신의 애완견 두마리를 시에 등록하면서 제출한 이름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미국산 테리어종인 이 개의 이름은 각각 이틀러(Itler)와 이바(Iva). 우리가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현지에서는 시장이 나서 원색적인 비난을 할 정도로 큰 논란이 됐다. 이틀러는 히틀러, 이바는 히틀러의 연인 에바 브라운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어에서는 H가 발음되지 않아 논란을 더욱 부채질 했다. 루크 빈신거 시장은 "견주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면서 "두 마리 개의 허가증에 서명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며 비난하고 나섰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개들에게 이같은 이름을 지어준 견주는 현지 극우정당 소속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소식이 다시 뉴스가 된 것은 견주가 결국 개들의 이름을 바꿔 등록했기 때문이다. 사람들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개들만 또다시 이름이 바뀐 셈. 현지언론은 "프랑스 법률상 동물의 이름에 제한은 없다" 면서 "단 하나의 예외는 돼지 이름을 '나폴레옹'이라 짓는 것" 이라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간이 약…연인과 이별 후 치유 시간 평균 11주” (美 연구)

    “시간이 약…연인과 이별 후 치유 시간 평균 11주” (美 연구)

    연인과 헤어진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시간이 약이다' 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먼마우스 대학 연구팀은 "연인과의 이별 아픔을 극복하는데 평균 11주가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별 남녀'에게 한가닥 위안을 주는 이 연구결과는 지난 6개월 간 실제 이별의 고통을 겪은 성인 남녀 155명을 모아 이루어졌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이별의 고통은 당사자에게는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도 이별 남녀들은 집안에 틀어박혀 영화를 보거나 폭식, 음악 듣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연구팀의 조사결과 총 115명 중 71%가 평균 11주 정도 지나야 이별로 얻은 긍정적인 점을 알게 된다고 응답했다. 연구를 이끈 니콜 비즈조코 박사는 "이별 직후의 남녀들은 헤어진 고통에 힘들어 하다가 3달 정도 지나면 오히려 홀가분 해지면서 기분이 전환된다" 면서 "헤어지기 전 남녀의 애정 정도와 연애 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략 3달 정도 지나면 이별이 주는 좋은 점을 알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조사 결과는 또 있다. 미국의 한 만남 사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이혼의 경우에는 이를 극복하는데 평균 18개월이 걸린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총 4000명 이상의 이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43%의 사람들은 이혼 후 18개월이 지나서야 안도의 감정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042일 만에… 함성 꽉 찬 장충

    1042일 만에… 함성 꽉 찬 장충

    ‘박치기왕’ 김일의 호쾌한 박치기와 천규덕의 당수, 장영철의 드롭킥까지…. 프로레슬링이 열리는 날이면 서울의 남산자락 약수동 고갯마루에 들어앉은 장충체육관 앞은 발 디딜 틈을 찾지 못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이 낳은 첫 권투 챔피언 김기수도 1966년 이곳에서 황금빛 벨트를 찼다. 그뿐이랴. 농구대잔치와 민속씨름도 이곳에서 출범했다. 특히 장충체육관은 배구의 ‘성지’였다. ‘영원한 오빠’ 강만수와 마낙길, ‘미도파의 산증인’ 김화복과 ‘나는 새’ 조혜정도 이곳 코트에서 팬들을 웃기고 울렸다. 한국 실내스포츠의 산실 서울 장충체육관이 19일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굳게 닫혔던 배구코트의 문을 다시 열어젖혔다. 2012년 3월 14일 홈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마지막으로 열린 지 1042일 만이다. 1963년 개장해 52년 만에 3년간의 새 단장을 마친 장충체육관에는 이날 3927명의 올드 팬들이 꽉꽉 들어차 다시 돌아온 ‘장충 배구’를 맞이했다. 배구 원로인 진준택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은 “마치 옛날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고 벅찬 감회를 털어놓았다. 공사 기간 경기 평택체육관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던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은 “배구인들에게 장충체육관은 의미가 각별하다. 1969년 아시아청소년배구대회에서 당시 최강이던 일본을 물리치고 우승한 곳도 여기”라며 “셋방살이에서 이제야 벗어났다”고 기뻐했다. 장충체육관은 오는 25일 올스타전을 열어 다시 배구 팬들을 맞는다. 재개장 경기의 승자는 그러나 홈팀 GS칼텍스가 아니라 선두 도로공사였다. 니콜 포셋(36점), 정대영(12점), 황민경(14점) 등이 좌우와 가운데에서 52점을 합작한 도로공사는 헤일리 에커맨(42), 한송이(16점)가 58득점으로 분전한 GS칼텍스에 막판 역전승을 거두고 8연승, 승점 41(14승6패)이 돼 2위 IBK기업은행(13승6패·승점36)을 5점 차로 따돌리고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한편 충남 아산 원정에 나선 남자부 OK저축은행은 블로킹 수 14-5의 절대 우위를 앞세워 홈팀 우리카드를 3-0으로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3을 더 보태 총 49점(18승6패)으로 선두 삼성화재(18승5패·승점53)를 4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는 지난달 23일 대한항공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27일째 승수를 거두지 못하고 6연패 늪에 빠졌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잠들기 전 가벼운 술한잔, 오히려 수면 방해한다”

    “잠들기 전 가벼운 술한잔, 오히려 수면 방해한다”

    잠들기 전 가볍게 술한잔 하는 것도 좋은 수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호주 멜버른 대학 수면 연구소는 알코올이 수면에 좋다는 기존 인식은 '거짓'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잠들기 직전 가볍게 술 한잔하면 잠이 빨리오고 편안하게 잔 것으로 느껴왔다. 그러나 연구팀의 이번 결과는 이와 정반대다. 연구팀의 실험방법은 이렇다. 먼저 연구팀은 18-21세의 건강한 남녀 대학생 24명을 선발했다. 이들의 평소 주량은 1주당 술 7잔 정도로 많지않은 수준. 연구팀은 이틀에 걸쳐 피실험자들에게 알코올이 있는 칵테일과 알코올이 없는 쥬스를 잠들기 전 가볍게 마시게 했다. 이후 수면 패턴을 모니터한 결과 술을 먹게되면 더 빨리 잠드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수면의 질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이는 '서파수면'(slow-wave sleep) 상태로 확인됐다. 인간의 수면은 크게 비렘수면(NREM)과 렘수면(REM)으로 나뉘는데 전체 수면의 75~80%를 차지하는 것이 비렘수면이다. 특히 비렘수면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되는데 가장 깊은 잠을 자는 단계가 바로 서파수면이다. 때문에 서파수면 상태가 안정적으로 지속되면 소위 이야기하는 '굿잠'을 잔 것이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찬 니콜라스 박사는 "술이 잠을 빨리 들게하는 역할은 하지만 숙면을 취하는데는 오히려 방해를 준다" 면서 "나이가 많을 수록, 밤이 깊을 수록 더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불안한 세계경제] 베네수엘라 디폴트 위기… 무디스 신용등급 두단계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Caa1’에서 ‘Caa3’로 두 단계 강등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무디스의 등급 체계에 따르면 이는 채무불이행(디폴트) 임박을 뜻하는 ‘Ca’ 직전 수준이다. 최근의 유가 급락으로 베네수엘라의 대외 재정이 계속 악화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베네수엘라 원유 바스켓 가격은 북해산 브렌트유에서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정해지는데 최근 50달러 선이 무너진 데 이어 40달러 선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 88.42달러에서 30달러 이상 급락한 것이다. 수출의 90% 이상을 원유에 의존하는 베네수엘라로서는 엄청난 타격이다. 올해 전망도 하향안정 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베네수엘라의 경기회복은 빨라야 내년부터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긴급조처에 나섰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 차관 등에 관해 협조를 구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을 상대로 석유 감산을 촉구했다. 산유국들로부터 차관을 받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생활필수품 통제에 나섰다. 고급호텔에서도 세제가 없는 경우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뿐더러, 사재기 방지를 위해 국영상점 이용 횟수를 제한했다. 상점에 늘어선 줄을 통제하기 위해 군 병력도 배치됐다. 일부에서는 사재기 방지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야권 지도자 엔리케 카프릴레스는 정부 책임론을 주장하면서 “지금은 국가가 비상사태에 직면한 만큼 거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니콜 키드먼, “곰 패딩턴에게 아양 떠는데...”

    니콜 키드먼, “곰 패딩턴에게 아양 떠는데...”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톱배우 니콜 키드먼(48)이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TCL 차이니즈 극장 아이맥스(IMAX)관에서 열린 영화 ‘패딩턴(Paddington)’ 시사회에 참석, 곰 패딩턴 옆에 섰다. ’패딩턴’은 인간 사회에 들어온 말썽쟁이 곰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영화다. 키드먼은 밀리센트 역을 맡았다. “니콜 키드먼이 곰 패딩턴에게 마치 아양떠는 것 같네...하긴 패딩턴이 떠야 흥행하니까...” ⓒ AFPBBNews=News1/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패딩턴’ 니콜 키드먼 남편과 다정하게 레드카펫 등장

    니콜 키드먼이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콜 키드먼이 남편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패딩턴’의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 TCL 차이니스 시어터( TCL Chinese theatre)에서 영화 ‘패딩턴’ 프리미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뉴질랜드 출신 컨트리송 가수 키스 어번과 함께 참석했다.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두 사람은 취재진들을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패딩턴’은 난생 처음 인간 세상으로 나온 ‘말하는 곰’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해피 어드벤처다. 이 작품에 출연한 니콜키드먼은 주인공 패딩턴을 호심탐탐 노리는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국내 개봉한 ‘패딩턴’은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국제시장’과 ‘테이큰3’, ‘마다가스카의 펭귄’, ‘언브로큰’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10월 한 시계 브랜드 홍보차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사진 영상=AFPBBNews=News1,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中 시진핑 “향후 10년간 중남미에 2500억弗 투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중국은 향후 10년간 중남미 지역에 2500억 달러(약 274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중남미국가공동체(CELAC·셀락) 포럼 장관급 회의 개막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은 또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양자무역 규모를 5000억 달러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중국과 중남미 간 무역 규모는 2013년 현재 2616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발언은 무역과 투자를 모두 끌어올려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미국의 뒷마당’ 격인 중남미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이번 회의는 양측의 총체적인 협력이 구상 단계에서 구체화되는 단계로 넘어갔음을 의미한다”면서 “중국은 중남미와의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이 2015년부터 향후 5년간 양자 협력을 강화하는 협력 계획과 베이징선언 등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7일 회의 참석을 위해 방중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을 만나 각각 200억 달러와 75억 달러를 투자 및 대출 형태로 빌려주기로 하는 등 중남미에 대한 재정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중국·셀락 포럼 장관급 회의는 지난해 7월 브라질을 방문한 시 주석의 제안으로 탄생했다. 중국이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은 이 지역에서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를 견제하고 자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사람의 뇌는 건강보다 ‘맛’을 더 우선시”

    “사람의 뇌는 건강보다 ‘맛’을 더 우선시”

    당신 앞에 달콤한 케이크과 신선한 샐러드가 놓여있다고 가정하자. 당신이 샐러드가 아닌 초콜릿에 손을 뻗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사람의 뇌가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보다 맛이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 28명에게 4시간 동안 금식을 하게 한 뒤, 160가지의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고 얼마나 건강에 유익한지, 얼마나 해당 음식을 좋아하는지, 맛은 어떤지 등에 대한 점수를 매기게 했다. 이후 이들에게 건강한 음식 사진과 맛은 좋지만 건강에는 유익하지 않은 음식사진을 나란히 놓고 마우스로 한 장씩 선택하게 했다. 예컨대 피자 사진과 완두콩 사진을 보여준 뒤 실험 참가자가 피자와 완두콩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간을 분석한 것이다. 어떤 실험참가자는 피자를 선택하려고 마우스를 가져다댔다가 다시 완두콩으로 돌아가 선택하기도 했고, 또 다른 실험참가자는 어떤 고민도 하지 않고 사진이 나타나자마자 피자를 선택하기도 했다. 이들의 행동양식을 분석한 결과, ‘맛’을 선택하는데 걸린 시간이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20만분의 1초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험참가자 중 32%는 건강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맛을 선택한 사실도 밝혀졌다. 어떤 음식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한 음식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 반면, 짧게 고민할수록 건강이 아닌 ‘맛’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졌다.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맛있는 음식을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32만 3000분의 1초 더 길었다. 연구를 이끈 니콜렛 설리반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음식을 선택할 때 그것을 먹든, 먹지 않든 상관없이 첫 번째 조건은 ‘맛’이며, 건강은 두 번째 조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맛보다 건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기조절(Self-Control)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을 먹기 전 가능한 오래도록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건강한 음식을 더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사람들은 매우 짧은 순간에 음식을 결정하지만, 그 짧은 시간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리과학학회 학술지(APS)인 심리과학저널(Journal of 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자프로배구] 우승 청부사 이효희, 올해도?

    [여자프로배구] 우승 청부사 이효희, 올해도?

    베테랑 세터 이효희(35)는 ‘우승 청부사’다. 이효희는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로 이적하기 전까지 몸담았던 모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제 도로공사의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이효희는 2005년 프로 출범 원년 당시 KT&G(현 KGC인삼공사)의 주전 세터로 팀의 포스트시즌(PS) 우승을 일궜다. 2007년 흥국생명으로 이적, 2008~09시즌 정규시즌 3위로 PS에 올라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2011년엔 신생팀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업은행은 2012~13시즌 정규시즌과 PS 통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3~14시즌에도 기업은행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이효희는 시즌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프로배구 사상 세터가 MVP 타이틀을 손에 넣은 것은 이효희가 처음이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효희는 2014년 도로공사에 둥지를 틀었다. 기대와 달리 시작은 좋지 않았다. 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2승3패로 부진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팀 동료들과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악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베테랑 세터가 새 팀에 녹아드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효희는 니콜, 문정원 등 동료 공격수와의 합을 빠르게 맞춰 나갔다. 도로공사는 2라운드부터 4일 기업은행전까지 9승3패를 기록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최근에는 5연승을 질주해 기업은행과 현대건설과의 선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효희는 현재 세트당 10.313개의 토스를 정확하게 배달, 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3-0으로 꺾고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여자부 기업은행은 화성종합체육관에서 GS칼텍스를 3-0으로 누르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너무 행복...”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2)가 7세 연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35)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렇다.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디아즈와 메이든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 90명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즈 커플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부 들러리로는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나섰으며 니콜 리치와 메이든의 쌍둥이 형제 조엘 등 연예인이 다수 참석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들과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결혼 전 파티를 하기도 했다. 디아즈는 록그룹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과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7개월 만인 지난 12월 약혼했다. 디아즈는 영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이래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미녀삼총사’ 시리즈 , ‘아더 우먼’, ‘애니’, ‘나잇 & 데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머런 디아즈 비밀 결혼

    할리우드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43)와 벤지 메이든(36)이 5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메이든은 록그룹 ‘굿 샬럿’의 기타리스트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디아즈의 대변인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함에 따라 알려졌다. 대변인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디아즈의 말을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해 초 ‘굿 샬럿’의 공연을 보면서 메이든을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돌았으나 직접적으로 확인된 것은 메이든의 형수이자 배우 겸 가수인 니콜 리치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사랑에 빠져 있다”고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6~7월부터 둘이 다니면서 찍힌 사진들이 이런저런 대중매체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12월에는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비밀 약혼식을 치른 사실이 알려졌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호랑이부터 문어까지…세계적 톱스타들의 애완동물 Top 5

    호랑이부터 문어까지…세계적 톱스타들의 애완동물 Top 5

    할리우드 배우나 팝스타와 같은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은 어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명인사들의 애완동물 상위 5종을 공개했다. 이 목록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기르는 애완동물인 개부터 호랑이, 침팬지, 심지어 문어까지 포함돼 있다. 과연 누가 이런 흔치 않은 동물을 어떤 이유로 키우고 있는 것일까.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니콜라스 케이지: 문어 - 15만 달러(약 1억 6500만원) 특이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문어 한 마리를 구매하는 데 무려 15만 달러를 들였다. 문어는 사육이 어렵고 사람을 피하며 어떤 종은 심지어 독을 품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가 문어를 키우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문어 사육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케이지가 이런 애완 동물이 자신의 연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 타이슨: 벵골호랑이 3마리 - 매달 4000달러(약 440만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권투선수 출신인 마이크 타이슨 또한 흔치 않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이슨은 비둘기 애호가일 뿐만 아니라 세 마리의 벵골호랑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그가 키우고 있는 호랑이 중 수컷은 보리스, 두 암컷은 각각 케냐, 스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들 호랑이는 2009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행오버’에 타이슨과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타이슨은 이들 호랑이를 위해 매달 4000달러를 쓰고 있다. 고(故) 마이클 잭슨: 침팬지 - 6만 5000달러(약 7152만원) 생전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애완 침팬지 버블스를 안고 무대에 자주 등장했다. 이는 첫 번째 월드투어 기간에도 마찬가지였다. 잭슨은 암연구소의 실험용 침팬지였던 버블스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팬지 입양에는 평균 6만 5000달러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엄밀히 따지면 잭슨은 침팬지 입양에 한푼도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셔: 개(골든두들) - 1만 2000달러(약 1322만원) 미국 가수 어셔는 골든두들이란 견종의 개를 입양하는 데 1만 2000달러를 썼다. 이는 미국 뉴욕에 있는 비영리단체 ‘약속의 연필’이 주최한 연례행사에서 기금모금을 위한 경매에서 낙찰받은 금액이다. 이 개는 골든리트리버와 푸들의 이종교배 품종으로, 어셔의 골든두들 낙찰 당시 기쁜 표정은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거북이 - 400달러(약 44만원) 할리우드 톱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거북이 한 마리를 400달러에 입양했다. 이는 거액을 버는 스타에겐 다소 검소할 수도 있는 금액이다. 디카프리오의 거북은 설가타 육지거북이라는 품종으로, 평균 80년 이상 살고 성체 평균길이는 80~90cm 정도로 갈라파고스와 알다브라의 코끼리거북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사진=미러닷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

    카메론 디아즈, 7세 연하 기타리스트와 결혼, “새로운 여정...”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2)가 7세 연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35)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렇다.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디아즈와 메이든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 90명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즈 커플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부 들러리로는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나섰으며 니콜 리치와 메이든의 쌍둥이 형제 조엘 등 연예인이 다수 참석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디아즈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들과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결혼 전 파티를 하기도 했다.디아즈는 록그룹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과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7개월 만인 지난 12월 약혼했다. 디아즈는 영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이래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미녀삼총사’ 시리즈 , ‘아더 우먼’, ‘애니’, ‘나잇 & 데이’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남미 집결시킨 시진핑의 ‘안방 외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중국-중남미국가공동체(CELAC·셀락) 포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중국의 올해 첫 ‘홈그라운드 외교’(主場外交)를 선보인다고 관영 신화망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이 이번 회의에서 중국과 셀락 간 협력을 위한 지도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며 ‘홈그라운드 외교’를 거듭 강조했다. ‘홈그라운드 외교’는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힘을 기르다)에서 ‘적극작위’(積極作爲·적극적으로 역할을 한다)로 바뀐 시진핑 시대의 외교를 설명하는 주요 키워드다. 해외 각국 정상들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자국의 국익과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는 공격적인 외교를 말한다. 시 주석이 지난해 열린 상하이(上海)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회의(CICA) 정상회의와 베이징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에서 각각 ‘아시아 안보관’과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구축을 내세웠던 것처럼 이번 회의도 중국이 세계 질서를 주도할 무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시 주석은 이를 위해 회의 첫날인 8일 개막식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 라우라 친치야 미란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등과 축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주칭차오(祝靑橋) 중국 외교부 라틴아메리카사(司) 사장은 기자설명회에서 “회의에는 셀락 회원국 33개 국가 중 30개 국가에서 20명의 외교장관을 비롯해 일부 국가의 경제무역, 관광, 과학기술 분야 장관 등 40명이 넘는 장관급 관료가 참가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파산 위기’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돈 빌리러 중국行

    베네수엘라가 몹시 다급해졌다. 대통령이 직접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데 이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도 순방해 국제 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국영 텔레비전을 통해 이날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중국과 OPEC 회원국 순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해외 순방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재정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얻어 내기 위한 매우 중요한 여행”이라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첫 방문지는 베이징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자금 조달 및 에너지 관련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베네수엘라가 중국에 손을 벌린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 시 주석의 카라카스 방문 때 현물(원유) 상환을 조건으로 40억 달러(약 4조 4384억원)를 빌렸으며, 지난달 2일에는 로돌프 마르코 재무장관이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바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와 함께 OPEC 회원국들을 순방해 국제 유가를 회복시키기 위한 전략과 조직을 강화하는 방법을 협의하기로 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바스켓 가격은 지난해 12월 30일 기준으로 배럴당 46.97달러다. 지난해 6월 100.64달러를 기록한 이후 50% 이상 곤두박질쳤다. 원유 수출이 거의 유일한 외화 소득인 만큼 유가 급락으로 연간 700만 달러의 재정 수입이 감소하는 바람에 외환 보유고도 급감했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부각되면서 ‘휴지 조각이 된’ 국채의 수익률은 급등하고 있다. 경제는 지난해 1~3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을 했으며 물가상승률은 11월 64%로 껑충 뛰었다. 달러화 부족으로 세제, 화장지 등의 수입도 줄어 생필품 품귀 현상마저 보이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대출 금리가 너무 비싸져 국제 금융시장을 통한 자금 마련이 쉽지 않다고 시인했으나 디폴트 우려는 일축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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