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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원래♥’ 김송, 무보정 핫바디

    [포토] ‘강원래♥’ 김송, 무보정 핫바디

    가수 김송이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송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끄라비 섬 투어. 4개 섬을 도는데 다 알차고 재밌었어요. 물고기도 보고 소원성취했어요. #개구락지 포즈 #선이 어멈”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황빛이 도는 형광 비키니를 착용한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김송은 유쾌한 포즈와 해맑은 미소로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초콜렛 복근, 늘씬한 각선미는 건강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그룹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아찔 볼륨’ 길건, 란제리룩으로 뽐낸 몸매

    [포토] ‘아찔 볼륨’ 길건, 란제리룩으로 뽐낸 몸매

    가수 길건이 볼륨감 몸매를 선보였다.길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길건은 가슴 라인이 파여진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또 뇌쇄적인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길건은 지난달 31일 신곡 ‘달빛 그리움’을 발표했다. 스포츠서울
  • ‘아내의 맛’ 함소원, 출산 5주 만에 뽐낸 몸매..진화 “딸보다 예뻐”

    ‘아내의 맛’ 함소원, 출산 5주 만에 뽐낸 몸매..진화 “딸보다 예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출산 5주 만에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날 “출산한 몸매가 맞냐”는 MC들의 칭찬에 함소원은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현재 출산 후 5주 째”라면서 “몸이 너무 가볍다”고 말했다. 함께 나온 진화는 “요즘 너무 행복한데 조금 힘들다.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아기를 봐준다”고 득녀 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과 딸 중에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는 “함소원이 예쁘다. 아기는 귀엽다”며 여전한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이 딸 혜정의 50일 기념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아찔 쩍벌’ 문가비, 과감한 라인

    [포토] ‘아찔 쩍벌’ 문가비, 과감한 라인

    모델 문가비가 과감한 비키니 라인의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문가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 내 마음대로 입고 신을 거다. 재밌으니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회색 보디 슈트에 운동화를 착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그는 당당한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문가비는 KBS2 ‘볼 빨간 당신’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미녀 골퍼’ 안신애, 섹시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

    [포토] ‘미녀 골퍼’ 안신애, 섹시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

    미녀 골퍼 안신애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수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는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빼어난 미모를 앞세워 일본에서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골프 여제’ 안신애, 수영장서 완벽 비키니 자태

    [포토] ‘골프 여제’ 안신애, 수영장서 완벽 비키니 자태

    미녀 골퍼 안신애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수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는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빼어난 미모를 앞세워 일본에서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팔로워 154만명 보유한 모델 클로이 칸 비키니 포즈

    팔로워 154만명 보유한 모델 클로이 칸 비키니 포즈

    성형수술에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4000만 원)를 쓴 글래머 모델 클로이 칸(Chloe Khan·26)의 비키니 사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휴가를 떠난 클로이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173cm의 늘씬한 클로이가 야외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해 스타가 된 클로이는 인스타그램 상에 현재 154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클로이는 코, 입술, 가슴과 엉덩이 확대 수술 등의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Chloe Khan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미국판 ‘복면가왕’ 외계인 화제…정체는 모델 켄달 제너?

    미국판 ‘복면가왕’ 외계인 화제…정체는 모델 켄달 제너?

    미국판 복면가왕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미국 폭스TV가 MBC ‘복면가왕’ 판권을 구입해 제작한 ‘더 마스크드 싱어’는 지난 2일(현지시간) 첫 방송부터 93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미국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 7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공작, 유니콘, 사슴, 토끼, 몬스터 등으로 분장한 12명의 복면 가수가 노래 경연을 펼치는 가운데, 참가자 ‘외계인’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보디슈트를 입고 등장한 ‘외계인’은 알래스카 출신 밴드 ‘포르투갈. 더 맨’의 노래 ‘Feel It Still’를 선보였다.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외계인’의 무대 이후 미국 시청자들은 그녀가 ‘켄달 제너’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제너(24)는 2년 연속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 1위에 선정된 미국 톱모델이다. 그녀의 연수입은 250억 원에 달한다. 미국 대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39)과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는 다른 이부자매이기도 하다.지난 11일 데일리메일은 “제너가 ‘더 마스크드 싱어’에서 가수로 데뷔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고 전했다. 미국 시청자들은 완벽한 ‘외계인’의 몸매 등을 들어 그녀가 제너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외계인’은 온몸을 가리고 등장했지만 숨길 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대를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그녀의 몸매에 감탄했다. ‘더 마스크드 싱어’의 패널로 출연 중인 한국계 미국 배우 켄 정은 “내가 지금까지 본 외계인 중 가장 섹시하다”고 말했다. 가수 로빈 시크와 방송인 제니 맥카시도 “모델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제너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또 있다. 그녀가 인터뷰 영상에서 언급한 ‘가족’ 때문이다. ‘외계인’은 “우리 가족은 익명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라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매우 신난다”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자라면서 내 인생은 온전히 내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정의하도록 내버려뒀지만, 이제 다시는 어느 누구도 나를 통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은 단연 카다시안 자매와 그 부모들이다. ‘외계인’의 정체가 제너로 좁혀지긴 했지만, 일부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톱모델 벨라 하디드를 거론하기도 한다. '외계인'이 이번 주 하위 3위에 올라 탈락 위기에 놓인 만큼, 다음 주면 그녀가 정말 제너인지 그 정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깜짝’ 장윤주, 누드톤 의상 완벽 몸매

    [포토] ‘깜짝’ 장윤주, 누드톤 의상 완벽 몸매

    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을 정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업 중 ‘바디(BODY)’를 주제로 표현했던 작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주는 누트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 다운 무결점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서울
  • ‘미코 진’ 김수민 “몸무게 58.9kg, 뚱뚱하다는 악플 속상”

    ‘미코 진’ 김수민 “몸무게 58.9kg, 뚱뚱하다는 악플 속상”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2018’에서 진의 왕관을 거머쥔 김수민이 bnt 화보를 통해 연말 근황을 공개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프론트(Front), 섀도우무브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페미닌 무드를 발산, 옐로우 퍼 재킷을 착용한 채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 핑크로 컬러를 맞춘 러블리한 패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넘나들며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소감으로 “전혀 예상 못 했다. 총 7명의 당선자를 뽑는데, 그중 미(美)라도 되자는 게 목표였다”고 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당선 비결에 대해선 “나를 포장하기보단 솔직한 모습 그대로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실수하고 부족한 모습도 숨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금 1억 원의 사용 용도에 대해 넌지시 묻자 “상금의 반은 대학원 학비로 쓸 예정이고 나머지 반은 저축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돈의 대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출전 비용이 든다고 알려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금전적인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엔 “나 같은 경우엔 헤어나 메이크업 등에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대회 준비를 하면 기본적으로 다 제공해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당선된 후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는지 묻자 “늘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 말이나 행동하는 것에 있어서 책임감도 많이 느끼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 173cm에 몸무게 58.9kg의 소유자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김수민. 대회 합숙 기간 동안에도 따로 체중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그는 “숙소 밥이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다. 못 참겠더라”라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어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몸매를 지녔음에도 몸매 지적은 적잖게 받았다는 그는 “평상시 내 키에 정상 체중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후보자들 중에선 내가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더라. 뚱뚱하다, 예쁘지 않다는 식의 악플을 적지 않게 받아서 속상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미인으로서 최고의 왕관을 거머쥔 그는 “다행히 이번 본선 대회에선 신체 사이즈 공개가 사라져서 감사했다. 최근엔 미스코리아의 정형화된 기준도 점점 깨지고 있는 추세”라며 미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후 그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최근엔 매일경제TV 뷰티 프로그램 ‘왓 위민 원트’에서 처음으로 뷰티 MC를 맡기도 했는데, 이에 “MC들 중에서 막내다. 뷰알못의 입장에서 질문을 많이 하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를 마친 후 KBS2 ‘해피투게더 3’에도 출연했던 그는 유재석, 전현무 등 국민 MC들을 직접 만나 봬 너무 신기했다며 당시의 들뜬 기분을 표하기도 했다. 미국 디킨스 대학에서 국제 경영학을 전공한 김수민은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재원으로도 유명하다. 대학 시절 이태원에 위치한 한 영문 매거진 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한 이후 국제부 기자를 꿈꾸기도 했다는 그. 한국어, 영어, 중국어까지 무려 3개 국어 구사 능력까지 갖춘 그에게 ‘엄친딸’이라고 전하자 “그런 수식어로 불리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며 강하게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한편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에게 피부 관리 비결을 묻자 “화장을 잘 하지 않는다. 평상시엔 보통 쌩얼로 다닌다. 사실 쌩얼에 나름 자신이 있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으며 몸매 관리에 대해선 “.매일 아침 1시간씩 동네 주민분들과 에어로빅을 한다. 소리 지르면서 시원하게 한바탕 춤을 추면 에너지가 생긴다”며 남다른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최근 연기, 댄스 수업을 받고 있다는 그는 “만약 기회가 온다면 연기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나이 대한민국 최고 미인의 타이틀까지 얻은 그에게 조심스레 연애 계획을 묻자 “아직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으며 이상형에 대해선 “평소 조진웅, 하정우 씨 팬이다. 푸근한 스타일을 가진 분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엘렌 드제너러스라고 밝힌 그는 “사회적 문제에 있어서 당당히 소신을 밝히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중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는 김성령을 꼽으며 “실물을 보고 놀랐다. 정말 예쁘시더라. 함께 식사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해야 하는지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내년 7월에 2019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린다. 돌이켜보면 6개월 동안 참 많은 활동들을 해왔던 것 같다. 남은 개월도 열심히 활동해서 내년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존경하는 선배’로 불리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미셸 위, 탄력 만점 비키니 몸매

    [포토] 미셸 위, 탄력 만점 비키니 몸매

    골프선수 미셸 위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미셸 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위는 비키니를 입고 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늘씬한 각선미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미셸 위는 2018년 현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5승을 거두고 있다. 사진=미셸 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환상의 각선미’ 유빈

    [포토] ‘환상의 각선미’ 유빈

    가수 유빈이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유빈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늘씬한 보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빈은 지난달 27일 신곡 ‘땡큐 쏘 머치(Thank U Soooo Much)’로 컴백했다. 스포츠서울
  • 문가비 엄마공개, 붕어빵 외모+핫한 패션에 ‘시선 강탈’

    문가비 엄마공개, 붕어빵 외모+핫한 패션에 ‘시선 강탈’

    문가비가 붕어빵 엄마와 KBS2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진짜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출연해, 거짓 없는 진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며 유쾌한 웃음, 따뜻한 공감, 뭉클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의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늘씬한 몸매,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핫스타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은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녀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거수일투족이 주목 받는 문가비의 실생활 및 가족 이야기는 지금껏 공개된 적이 없다. 이런 가운데 문가비가 어머니와 함께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문가비는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 막내 패널로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바. 그런 문가비가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 어머니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기로 한 것이다. 예고영상에 짧게 등장했음에도 불구, 문가비와 붕어빵 어머니는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는 예고됐던 것처럼, 문가비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무엇보다 문가비와 외모는 물론 핫한 패션까지 완벽하게 닮은 문가비 어머니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문가비는 바쁜 일 때문에 삶의 여유를 찾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휴식’을 선물하기로 했다. 또 젊은 시절부터 패션 및 뷰티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를 위해 완벽한 ‘문가비 스타일’로 메이크오버를 준비했다. 자신이 입었던 과감한 의상부터 트레이드마크인 강렬 메이크업, 입술 위 섹시 포인트 점까지. 변신 후 꼭 닮은 문가비와 어머니의 모습에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 역시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볼빨간 당신’은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아슬아슬 수영복’ 김경화 전 아나

    [포토] ‘아슬아슬 수영복’ 김경화 전 아나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30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너무 별로일 땐 뭔가 집중할 만한 일을. 아니면 기분 좋아질 만한 추억을. 며칠 전 추억. 오래간만에 물놀이 아니고 진짜 수영. 추워 보이지만 따뜻했고 심심해 보이지만 재밌었던 반나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9월 퇴사했다. 김경화는 최근 MBN ‘카트쇼2’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가슴이 보일듯 말듯’ 모델의 치명적 섹시미

    [포토] ‘가슴이 보일듯 말듯’ 모델의 치명적 섹시미

    모델 카일리 손(Kaili Thorne)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카일리 손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가슴이 보이는 시스루 상의에 비키니를 입은채 광고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늘씬한 각선미’ 소피 바라노프스카야

    [포토] ‘늘씬한 각선미’ 소피 바라노프스카야

    “줄리아 로버츠 같은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지난 6일 스위스의 유명 관광지인 빌더스빌의 크리스티나 호텔에서 ‘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11’(이하 슈퍼탤런트)에 참가중인 이탈리아의 소피 바라노프스카야가 화보촬영에 임했다. 17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소피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의 하나인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슈퍼모델이다. 이번 슈퍼탤런트 대회에 초청을 받아 자신의 차로 1000km를 넘는 거리를 단숨에 달려왔다. 빼어난 운전솜씨로 모터싸이클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하는 맹렬 여성이다. 소피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인생을 즐기는 스타일이다”라며 “슈퍼탤런트 대회는 이전부터 욕심(?)을 냈던 대회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경쟁을 떠나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소피의 탤런트는 다양하다. 본업인 패션모델 뿐 만 아니라 배우,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살사, 차차 등 라틴 춤에 일가견이 있어 라틴 전문 댄서로 활동하고 있다. 소피는 “라틴 댄스는 에너지를 넘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 한다. 몸매관리에도 최고다”라며 웃었다. 소피는 자신의 많은 탤런트 중 연기를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소피는 “줄리아 로버츠가 롤 모델이다. 건강하고 밝은 매력과 함께 진지한 연기관이 너무 좋다. 그의 영화를 보면서 나 자신을 다듬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탤런트 대회의 모토인 사랑과 평화에 대해서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나에겐 ‘인생’ 그 자체다. 항상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슈퍼탤런트 시즌 11은 이전까지 국내에서 개최된 것을 벗어나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과 개선문 광장에서 펼친 패션쇼를 비롯해서 스위스의 명소인 융프라우 등에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에 열리는 결선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상 최초로 에펠탑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번 슈퍼탤런트는 패션브랜드 뮈샤, 파크랜드 아웃도어, 하배런 메디엔뷰티, TINT BLOCK 등 한류기업들이 협찬사로 참가해 유럽에 한류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 완벽 비키니 몸매 공개

    [포토]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 완벽 비키니 몸매 공개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조세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발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군살 없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세휘는 지난 2016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사진=조세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구, 찬란한 골목으로 데려다줄게

    친구, 찬란한 골목으로 데려다줄게

    세상의 모든 색을 품은 ‘에티오피아 하라르’ 통째로 오려내 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골목을 몇 군데 알고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자리한 모디카는 옛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다. 새벽이면 이 골목에 성당의 종소리가 가득 울려퍼지고 비둘기가 떼 지어 난다. 페루 쿠스코의 새벽 골목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안개 가득한 잉카시대의 좁은 골목 사이로 페루 전통 옷을 입은 여인들이 걸어다닌다. 붉은 승복을 입은 수도자들로 붐비는 루앙프라방의 골목과 노란색 트램이 댕댕거리며 달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골목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때 세상의 모든 골목을 여행해 보겠다는 열망을 품고 쏘다닌 적이 있었다. 아마도 모든 여행자에게 골목은 호기심의 자극제이자 영감의 원천일 것이다.‘오려내 오고 싶은 골목’ 리스트에 최근에 다녀온 에티오피아 하라르가 더해졌다. 에티오피아 동부에 자리한 이 도시는 지금까지 다녀 본 골목 가운데 가장 찬란했고 눈부셨다. 세상의 모든 색을 그 골목에서 만났다. ●소말리아계 인구 비율이 높은 하라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디레다와까지 비행기로 한 시간, 디레다와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를 가면 하라르에 닿는다. 도시에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보아 왔던 에티오피아와는 약간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상자 같은 직사각형의 건물들과 화려한 문양의 첨탑, 벽과 처마에 새겨진 섬세한 문양은 아디스아바바에서 시작해 곤다르, 랄리벨라, 진카, 아바르민치, 하와사, 짐마, 봉가 등 지금까지 여행했던 에티오피아의 다른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었다. 사람들의 생김새도 약간 달랐다. 팔다리가 늘씬한 9등신의 모델 몸매는 여전했지만 이목구비가 더 또렷했다. 눈은 더 깊었고 코는 한층 오똑했다. “하라르는 이슬람 도시야. 주민들도 암하라족 이외에 소말리아계 사람들도 많아.” 에티오피아 여행 내내 함께했던 가이드 데스가 설명해 주었다.●주민 90% 무슬림… 이슬람 ‘제4의 성지’ 주민의 90%가 무슬림인 하라르는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10세기에 지어진 3개의 성전을 비롯해 82개의 모스크가 있어 이슬람교의 ‘제4의 성지’로도 여겨진다. 길을 걷는 여성들 대부분은 히잡을 두르고 있고 남자들은 투피(무슬림 남성이 착용하는 모자)를 쓰고 있다. 하라르는 성곽도시로도 불린다. 13세기 하라르의 통치자 누르 이븐 무자히드(?~1567)는 오로모 부족과 기독교 세력으로부터 이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총길이 3334m의 성곽을 건설했다. 16세기에 이르러 완성된 이 성곽의 높이는 약 3.6m에 이른다. ‘주골’이라고 불리는 이 성곽 안에 오직 하라르에서만 볼 수 있는 집들과 골목이 있다. 성곽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5개의 성문을 통과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견고한 이 성곽 때문에 하라르는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도시국가로 발달했고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아프리카와 중동, 인도의 중계무역지로 번성했다. 그리고 1887년 메넬리크 2세 황제에 의해 에티오피아 영토로 통합되고 1902년 아디스아바바와 지부티를 연결하는 철도가 인근 도시인 디레다와를 지나가게 되면서 급격히 쇠퇴하게 된다.●30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주골’ 풍경 이런 표현은 좀 진부하지만 성곽 안으로 들어서면 정말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시계의 태엽을 300년 전쯤으로 되돌린 것 같다. 성문 하나를 지나왔을 뿐인데 나는 나귀를 타고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이 돌아다니는 푸른색 골목의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이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나이키 에어맥스를 신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방을 둘러보고 있는 시간여행자의 정신을 깨우는 것은 가이드 데스의 목소리다. “이봐, 초이. 정신 차려.” 그가 내 옆구리를 툭툭 친다. “일단 시장으로 가 보자구.” “와우.” 시장 입구부터 말문이 막혔다. 붉은색, 초록색, 푸른색, 주황색 등등 화려한 원색의 옷을 입은 여인들이 갖가지 향신료와 야채를 파는 좌판을 펼쳐 놓고 있다. 그 앞을 같은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여인들이 지나간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행지에 가면 그 도시를 반드시 달린다고 하는데, 나는 여행지에 가면 반드시 그곳의 시장에 간다. 그래야만 그 도시를 완결했다는 느낌이 든다. 어쨌든 그렇다. “데스, 사진 찍어도 될까? 이 사람들 사진 찍히는 거 싫어하지 않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내가 묻자 데스가 대답했다. “괜찮아. 내가 알기론 전 세계 포토그래퍼들이 이곳에 사진 찍기 위해 온다더군. 뭐 한두 컷 찍는 거야 괜찮지 않을까?”●기꺼이 포즈 취해 준 하라르 사람들 예전엔 숨어서라도 어떻게든 사진을 찍곤 했지만, 이십 년 가까이 여행을 해 온 지금은 억지를 부려 가며 찍지 않는다. ‘못 찍으면 그뿐이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피사체의 마음과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 여행이 다른 이들의 삶을 방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하라르 사람들은 우호적이었다. 카메라를 들고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소를 지어 주었다. 찍어도 된다는 뜻이었다. 어떤 여인들은 일부러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고 어떤 아이는 햇빛이 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기도 했다. 자, 찍어 봐 하는 눈빛이었다. 나는 그들 앞에서 가만히 셔터를 눌렀다. 시장을 나와 골목을 걸었다. 세상의 여느 골목이 다 그렇듯, 하라르의 골목에서도 아이들이 동양의 여행자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봐 주었다. 초록색으로 칠해진 어느 골목에서는 아이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나와 렌즈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해 주었다. 분홍색으로 칠해진 골목의 어느 구멍가게 앞에서는 졸업식을 마친 소년의 사진을 찍어주고는 초콜릿을 얻어먹기도 했고, 푸른색으로 칠해진 어느 길거리 옷 수선 가게 앞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어울려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런 모습을 데스는 몇 발짝 떨어져 물끄러미 바라보곤 했다. 세상에는 하라르의 역사를 궁금해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골목에서 웃고 떠들며 사진이나 찍으며 여행하는 인간도 있는 법이지.●파란색 택시·흰색 지붕… 이슬람 영향 그래도 취재는 해야지 하는 생각에 몇 가지 질문을 하기도 했다. “데스, 왜 이곳의 택시들은 다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지붕만 흰색이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을 받은 데스는 “좋은 질문”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곳의 이슬람 사원과 집들이 파란색과 흰색으로 칠해져 있기 때문이지. 그 색깔에 맞춘다고 택시도 그렇게 칠한 거야.” 하라르는 150년 전까지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에게는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교도가 성곽 안으로 들어오면 도시가 멸망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855년 영국군 장교 리처드 버튼이 이 도시에서 살아나간 최초의 외부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라 커피와 그 외 커피로 구분하는 곳 “이봐 초이, 커피 한 잔 해야지.” 데스가 말했다. 맞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로 알고 있는 ‘에티오피아 하라’가 바로 이곳에서 생산된다. “한국의 커피 전문가들은 풍부한 과일맛과 달콤함, 그리고 거친 흙맛의 조화가 하라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라고 하는데…, 데스 맞아?” 하고 물으니 데스가 대답했다.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맛있어.” 데스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 하라르 사람들은 세상의 커피를 하라와 그 외의 커피로 구분한다고 한다. 그만큼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 참, 데스에게 한국에서는 하라 원두 100g이 9000~1만원에 팔린다고 하니 “오 마이 갓”을 세 번이나 연발했다. 하지만 하라르 시장에선 상상도 못할 싼값에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도 이곳 하라르에 왔다. “시인이 되기 위해 가능한 한 방탕하게 살겠다”고 선언했던 그는 동물가죽 무역상으로 이곳에 도착해 무기거래상으로 직업을 바꿔 가며 11년 동안 머물렀다. 그가 판 무기는 1896년 에티오피아가 아드와 전투에서 이탈리아군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물론 그의 무역 목록에는 커피도 들어 있었고 자신의 커피 가든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말도 않고, 생각도 하지 않으리. 그러나 끝없는 사랑이 영혼 속에 솟아나리라. 나는 가리라, 멀리, 저 멀리, 보헤미안처럼, 여인을 데려가듯 행복하게, 자연 속으로…”(랭보의 ‘감각’ 중에서) 랭보의 시를 읊조리며 커피를 마시는 하라르의 저녁. 이런 풍경, 이런 경험들이 사실 아무 쓸모가 없을 수도 있다. 결국 희미한 기억이 되었다가 마침내는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행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인생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지금 즐거운 것이 나중에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냐마는 그래도 지금 즐겁지 않으면 또 무슨 소용이 있을까. ‘거기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하고 누군가 물을 때마다 ‘일단 가 보세요. 거기엔 거기만의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하고 대답하는 이유다. 글 사진 최갑수 (여행작가)■여행수첩 →에티오피아 항공은 인천~아디스아바바 직항을 주 4회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10시간 30분. 아디스아바바에서 디레다와까지 국내선을 이용한다. →통화는 비르. 1비르는 약 40원. 달러로 바꿔 가서 호텔이나 ATM 기계에서 환전해야 한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원두를 잔뜩 사오는 것도 좋다. 원두 250g이 3000원 정도. 하라르 시장에서는 더 싸게 살 수 있다. 볶지 않은 생두는 더 싸다. →에티오피아의 전통 음식은 인제라다. 커다란 부침개처럼 생겼는데, 수건처럼 돌돌 말린 인제라를 펼쳐 놓고 조금씩 뜯어 매콤한 고기인 ‘와트’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주식인 ‘테프’라는 곡식으로 만드는데, 발효를 시키기 때문에 시큼한 맛을 낸다. 세인트 조지, 하베샤 등 로컬 맥주도 맛있다. 에티오피아 식당 어딜 가나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 에티오피아 사람들도 거의 주식처럼 먹는다. 이탈리아와 전쟁을 치르면서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하지만 맛은 이탈리아와는 약간 다르다. 한국에서 맛보던 피자와 파스타를 기대하지는 말 것. 에티오피안 스타일 이탈리안 푸드라고 보면 된다.
  • ‘김종민과 데이트’ 황미나 누구? TV조선 기상캐스터 ‘남다른 미모’

    ‘김종민과 데이트’ 황미나 누구? TV조선 기상캐스터 ‘남다른 미모’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와 데이트를 한 가운데 황미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김종민은 키가 크고 늘씬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이에 제작진은 김종민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을 찾던 중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섭외했다. 황미나는 현재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황미나와 데이트를 한 김종민은 “약간 심쿵한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각선미+애플힙’ 심으뜸, 신혼여행지서 뽐내

    [포토] ‘각선미+애플힙’ 심으뜸, 신혼여행지서 뽐내

    ‘머슬 퀸’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쏙 드는 비키니. 안녕, 그라나다! 이제 세비야 여행을 시작해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한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검은색 비키니로 흠잡을 곳 없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시킨 잘록한 허리와 애플 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늘씬한 각선미 역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너스 라이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심으뜸은 지난 1일 유명 피트니스 법인 회사 대표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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