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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주택 후퇴… 감소분 6만 가구 국민임대 등 대체

    행복주택 후퇴… 감소분 6만 가구 국민임대 등 대체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20만 가구에서 14만 가구로 6만 가구 줄어든다. 행복주택이 들어설 땅도 철도부지 위주에서 공공택지·도시재생 사업지구 등으로 확대된다. 공유형 모기지 사업이 1만 5000가구로 늘어나고 하우스푸어를 위한 희망임대주택리츠 사업에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도 포함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1, 8·28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지원 추가 대책, 연말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계획 등을 확정했다. 행복주택 공급 목표와 부지 활용 방안을 다양화한 것은 시범지구 사업을 펼치면서 맞닥뜨린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정부 주도로 야심 차게 추진하려던 국책사업이 지자체, 주민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자 이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내놨다고 보면 된다. 행복주택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목표량이나 특정 부지만 활용하겠다는 고집을 버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우선 공급 목표량을 당초보다 30% 줄였다. 도태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행복주택 공급으로 국민임대 물량이 줄어들어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 복지 기회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했다”며 “줄어든 6만 가구를 국민임대아파트와 민간임대아파트로 대체 공급해 2017년까지 공급하기로 한 공공임대주택 목표량 51만 가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복주택 물량이 감소해도 직주근접(職住近接)이 절실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의 입주 비율을 60%에서 80%로 늘려 이들을 위한 행복주택 물량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젊고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등을 균형 있게 공급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복주택 입지도 다양해진다. 철도 부지, 역세권 개발지, 공영주차장, 유수지 등의 공공용지에 공급하겠다는 원칙에서 도시재생용지, 공기업 보유 민간 아파트 부지 등으로 확대됐다. 도시재생지역, 뉴타운해제지역에는 별도의 정부 재정이 투입되기 때문에 행복주택 건축비 단가를 인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해당 사업지의 민간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자체, 지방공사가 사들여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공공용지 일변도의 공급 원칙도 깨졌다. 도심 슬럼화와 노후 주거지 문제에 대한 지자체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 지자체의 사업 제안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대구시는 경북대 인근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대학생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 계획을 제안했다. 대전시도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행복주택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나 SH공사 등이 보유한 주택용지 가운데 재무 여건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부지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이미 택지로 개발된 땅이라서 지자체나 주민 반발에서 벗어나고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는 공기업 보유 토지 활용과 관련, 분양주택 용지의 임대주택 용지 전환 시 공기업 재무 부담 증가와 미착공 부지의 중복 사업 승인 우려에 대해 단기적·산술적 사업 수지는 불리할 수 있으나 장기 보유에 따른 불확실성과 재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 미니복합타운 등에도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미니복합타운은 전국 12곳에서 추진 중이다. 경기 포천시는 인근 3개 산단 근로자와 3개 대학 학생을 위한 행복주택 추진 계획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중앙정부 주도의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제안하는 사업 방식을 적극 받아들여 주민 반발도 줄이고 사업 인허가 등의 걸림돌도 제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결국 직주근접, 저렴한 임대료, 젊은 층이 선호하는 임대주택이라는 취지에만 부합하면 어느 곳에라도 행복주택을 지어 국책사업을 수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양도세 혜택 막차, ‘DMC파크뷰자이’ 눈길

    양도세 혜택 막차, ‘DMC파크뷰자이’ 눈길

    양도세 감면 혜택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1석 2조를 노려볼 수 있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지난 4.1대책으로 주어지는 양도세 혜택과 생애최초 내 집 마련 전용면적 85㎡이하 또는 6억 원 이하의 미분양주택을 구입 시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와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적용 혜택 등이 예정대로 올해 12월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돼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주택 수요자들의 발길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분양 단지의 경우 연내에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계약 조건을 변경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약금 5%를 융자를 가능케 하거나 계약금•중도금 할인 혜택, 무료 옵션 혜택 등을 적용하고 있어 잘만 고르면 초기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은 물론 더불어 양도세•취득세 면제혜택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별도의 자격이나 노력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집을 살 수 있고 원하는 동과 층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특히 연내에는 양도세•취득세 혜택은 기본에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GS•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분양 중인 ‘DMC파크뷰자이’도 전화문의가 50% 이상 상승하고 주말에는 500명 이상이 견본주택을 찾을 정도로 막바지 세제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 단지는 이달부터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를 진행 중이다. 또 계약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도 들지 않는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주변 시세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 아파트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로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한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 투자심리 ‘꿈틀’… DMC파크뷰자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 투자심리 ‘꿈틀’… DMC파크뷰자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망은 차가워졌지만 투자심리는 뜨겁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통계청의 ‘2013 가계금융 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 늘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가구주는 지난해 응답 비율(40.6%)보다 높은 47.3%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가구주의 주된 투자 목적으로 ‘내집 마련’(35.2%)이 가장 많았다. ‘노후 대책’을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꼽은 가구주도 25.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수단 가운데서도 부동산의 선호도는 여전했다. 가구주들은 가계 자산운용 방법으로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47.8%)에 이어 ‘부동산 구입’(23.9%)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구입’을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0.5% 포인트 줄었지만,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를 선택한 비율은 같은 기간 더 크게 감소(-1.6% 포인트)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심리가 높은 이유가 금융자산 재테크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에 머물고 있고, 시중은행의 이자는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속에 부동산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분양 중인 ‘DMC파크뷰자이’가 저렴한 분양가와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분양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이달 들어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도 제공하면서 사실상 분양가 세이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 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시세 대비 약 3000만원 가량까지 저렴한 수준. 분양관계자는 “계약조건 변경으로 중소형은 물량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주말에는 평균 500명 이상의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 대단지면서 전용 59~175㎡로 구성됐다.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예정)도 적용 받을 수 있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면에서 우수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기료 인상에 ‘스마트 아파트’가 뜬다

    전기료 인상에 ‘스마트 아파트’가 뜬다

    지난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됐다. 정부는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률을 최소화했다며 2.7% 인상을 결정했지만 가정 체감 부담률은 높기만 하다. 돈줄은 늘지 않는데 나가는 돈만 불어나는 형국이다. 겨울철에 전기요금 부담까지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와 적용되지 않은 아파트의 관리비 차이를 따져보면 ‘절전’의 필요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2009년 3월 입주)와 서초한양(1982년 10월 입주)의 관리비 차이가 대표적이다. 국토교통부의 올 10월 집계에 따르면 반포자이의 ㎡당 공용관리비는 683원, 서초한양은 1297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반포자이는 재활용시스템을 적용해 빗물을 조경용수 및 공용 화장실 등의 청소용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적용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2013년 4월 입주)의 ㎡당 공용관리비는 495원이지만 ‘전농 신성미소지움’(2005년 10월 입주)은 740원으로 높다. 실제로 최근 분양 예정인 단지 중에는 대형건설사들의 기술력이 집약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들을 선보이고 있어 올해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촌신도시 내 지역난방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지역난방 아파트를 알아보는 것도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연 난방비를 비교할 때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역난방이 개별난방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LED 조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96㎡, 총 1459가구의 대단지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송파구 위례신도시 C1-2블록에서 선보일 주상복합 아파트 ‘위례2차 아이파크’는 서울시 우수디자인 심의기준 및 위례지구단위지침을 충족한 친환경 에너지 저감으로 설계된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설비, 고효율 단열재,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이상,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이상 등을 적용해 그린하우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90~115㎡, 모두 495가구로 구성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입주민 공용부분에 태양광 에너지와 가구 내에서는 전력소비가 적은 LED 조명을 사용한다. 주방에는 3단 절수 수전, 절수페달밸브 등이 적용돼 상하수도 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단지 내 가로등과 계단 등 공용 공간의 조명은 자체 생산한 전력을 사용한다.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 59~145㎡, 총 3885가구로 이루어진 대단지다. 이 밖에 롯데건설이 경기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분양 중인 ‘안성 롯데캐슬’도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스위치는 물론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자동센서 현관조명등, LED 욕실 센서등, 실별 온도조절기 등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3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320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1668가구가 사는 서울 도봉구 ‘창동삼성아파트’는 공용전기 사용량을 분석, 기존 종합계약을 단일계약으로 바꿔 1년에 456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다. 가구당 연 2만 7000원을 아꼈다. 종합계약은 공용전기량에는 일반용 요금을, 개별사용량에는 주택용 저압요금을 각각 적용한다. 반면, 단일계약은 모두 구분없이 주택용 고압요금을 적용한다. 주택용 고압요금은 변전실이 있는 아파트에 해당하며, 한국전력이 관리실에 전기료를 일괄 부과하고 개별 관리는 하지 않아 전기료가 저렴한 편이다. 저압요금은 다가구주택과 빌라가 해당되며 한전에서 개별 관리해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한 일석삼조 ‘DMC파크뷰자이’

    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한 일석삼조 ‘DMC파크뷰자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까운 거리의 학교를 품고 있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학기가 끝나는 방학철이면 학군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초중고가 가까운 단지는 시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내 경인초와 양정중고교를 끼고 있는 ‘목동6단지(1362세대)’는 단지 내 학교가 없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평균 1000만~2000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수요 덕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선호도가 6단지가 높기 때문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동탄2신도시 분양 단지 중 초중고가 부지와 맞붙어 있는 ‘A13블록은’ 1.92대 1로 청약 마감했지만 그렇지 않은 단지는 턱없이 낮은 경쟁률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 같이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주택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교육환경이다. 특히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통학거리가 짧은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학교 주변 아파트들은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안전한 편”이라며 “수요가 많다 보니 입주 후엔 대기수요가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변화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가재울4구역’을 분양 중이다. 지난 3월 가재울3구역에 개교한 가재울 중•고교가 도보권이며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될 예정이다.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 연가초교, 북가좌초교, 연희중교, 명지고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 대단지면서 전용 59~175㎡로 구성됐다.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예정)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서비스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분양가 세이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중개업소 생존권 지키려는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

    부동산 시장의 경기침체로 부동산 중개업소가 경영난을 앓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에서 20여 년간 부동산중개업을 해온 신 모씨(56·공인중개사)는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현실 탓에 얼마 전부터는 대리운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 씨 말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장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북구 뉴타운 지역에서 중개업소를 꾸려나가고 있는 윤 모씨(45·공인중개사)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우수 중개인으로 TV에 여러 차례 소개된 적 있는 윤 씨이지만, 휘청거리는 부동산 경기를 당해낼 방도가 없다. 윤 씨는 중개업소들의 고사(枯死) 원인을 “장기적인 거래 침체와 거대자본으로부터의 압박”이라 말한다. 실제로 작년 전국 주택 매매 건수는 총 30만 건을 넘어서지 못 했다. 해마다 약 20%씩 거래량이 줄어들며 올해 역시 매매 및 전월세 거래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의 주 수입원이 중개 수수료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로 인해 중개업자들이 볼 피해가 상당히 클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여기에 거대자본들의 부동산 시장 유입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해 논란이 됐던 한 은행의 부동산 매물정보 서비스나, 여전히 진행 중인 포털의 부동산 광고 등이 비싼 광고비와 ‘손님 빼앗기’ 관행 등을 통해 중소업체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중소 중개업소를 살리는 일이 급선무로 여겨진다. 이에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이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을 한 자리로 모으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조합의 주인이자 자발적인 사업주체로서 전국적인 조직망을 결성해나간다.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 박병철 이사장은 “조합원이 될 경우 혼자서는 하지 못 했던 일들을 해낼 수 있다”며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에서는 조합원 중개업소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대국민 광고홍보 등의 영업지원 사업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리후생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소 공인중개사들은 이 같은 조합의 결성을 반기고 나섰다. 지난 달 이 조합에 가입한 임 모씨(40·공인중개사)는 “얼마 전 퀵서비스 업계도 협동조합을 꾸리면서 업체에 지불하던 건당 수수료를 반값으로 줄인 사례가 있다”며 “공인중개사법과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 하는 부동산업이야말로 거대 자본의 횡포를 막을 만한 협동조합이 반드시 필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미국썬키스트, AP통신, 스테인의 몬드라곤, FC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아 고객과 조합원간의 상생을 목표로, 전국 2만여 우수중개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설립, 운영될 예정이다. 조합원 1인당 출자금 100만원과 월 회비 5만 원으로 조합을 운영하게 된다. 일반기업체와 달리 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사주(社主)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만으로도 조합 운영이 가능한 까닭이다. 이렇게 모아진 자금은 대부분 조합원 업소의 매출 증대를 위한 광고 및 홍보 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부동산 중개업소들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중소 중개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동조합이 공인중개사들의 생존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합 정보 및 조합원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opkr.hubweb.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제혜택 종료 전, 중소형 블루칩 ‘DMC 가재울 4구역’ 관심

    세제혜택 종료 전, 중소형 블루칩 ‘DMC 가재울 4구역’ 관심

    정부가 지난 8월에 발표한 8.28 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전셋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해부터 62주째 상승 중인 전셋값 때문에 전세가율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80%가 넘는 아파트는 모두 23만890가구로 지난해 말에 비해 10배가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전체 물량의 1.7%, 경기 지역에서는 열 집 가운데 한 집으로 조사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RMG(부동산시장 모니터링그룹)는 “수도권 전세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및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며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향후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전셋값과 매매가 사이의 차이가 좁혀짐에 따라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말 종료를 앞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과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적용 시점이 확정되면서 초기 부담 없이 내집 마련을 하려는 매매시기를 미루던 수요자들이 바로 거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서울시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7475건으로 9월 4198건보다 3000건 넘게 증가했다. 앞으로 부동산 대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두 달 동안 계속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4300세대의 대단지면서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도 적용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계약조건을 변경해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또 계약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돼 계약금만 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연말까지 주어지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과 더불어 주택 수요자 입장에선 보다 나은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주말마다 300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면서 계약률 상승에 견인하고 있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다. 시공능력평가 10위권의 대형건설사인 GS건설과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시공을 맡아 입주 후 브랜드 프리미엄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입주 뒤 주변 시세를 선도하기도 하고 환금성도 상대적으로 뛰어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전언.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는 물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날씨 추워도 운동 거르지 마세요

    날씨 추워도 운동 거르지 마세요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진관동 은평뉴타운 2지구 내 구립 축구장 앞에서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50만 구민과 체육동호인들의 숙원 사업으로 2006년부터 건립을 추진했지만,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은평구 재정 악화에 따른 사업비 확보 문제 탓에 여러 차례 연기됐다. 이런 어려움 속에 체육 인프라를 늘리겠다는 구의 의지로 국·시비를 확보,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가질 수 있었다. 대지 5876㎡, 연면적 2954㎡, 지상 3층인 다목적체육관엔 대체육관(1945㎡), 야외주차장(30면), 샤워실, 용품점 등이 들어섰다. 앞으로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 배드민턴, 탁구, 농구, 배구, 음악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의 강습 프로그램과 생활체육대회를 마련한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김우영 구청장은 “다목적체육관 개관과 더불어 인접 구민체육센터와 구립축구장, 구립테니스장과의 연계를 통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생활체육 명소의 탄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 구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의 산실이 되도록 효율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일산 위시티 블루밍, 10년 무이자에 재산세, 공용관리비까지 면제

    일산 위시티 블루밍, 10년 무이자에 재산세, 공용관리비까지 면제

    일산 식사지구에 위치한 위시티블루밍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10년 간의 대출이자, 재산세, 공동관리비 등을 선지원하며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뿐만 아니라 일산아파트전세, 일산분양아파트를 고려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일산위시티블루밍은 7225세대로 130m²부터 156m², 181m², 190m², 206m²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몄다. 공원을 방불케 하는 조경시설도 입주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소나무 2,200여 그루가 식재된 2.1km의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식사지구 내 녹지율도 47%에 달해 상쾌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서북부에서 유명한 부촌이자 명품학군으로 소문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단지 인근에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저현고를 비롯해, 5개의 초중고등학교와 동국대 바이오 메디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설치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과학교육영재원도 문을 열 예정으로, 일산위시티의 교육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 M7119번이 위시티 3,4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블루밍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데 무리가 없다. 또한 서울시가 신분당선을 ‘강남-신사-동빙고-회현-광화문-평창-은평뉴타운-삼송’까지 이어지는 연장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동국대 병원까지 노선을 연장하기 위한 유치위원회가 8월 31일자로 결성되어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강남~삼송~고양시청~(가칭)동국대병원 2개 노선을 연장하기에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 만약 신분당선이 위시티로 연결이 된다면 투자목적을 가진 이들에게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위시티블루밍은 단지 내 차가 없는 ‘안전아파트’를 지향하는 만큼 내 가족들이 마음 놓고 산책하며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입주자들은 대중교통이나 차량으로 기존 일산신도시에 구축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이미 상당부분 입주가 진행 중이어서 분양을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위시티블루밍 홍보관(www.blooming-wicity.co.kr)에 예약 후 방문하면 단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원마운트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1599-544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존·신규 계약자 ‘똑같은 계약조건’으로… DMC가재울4구역

    기존·신규 계약자 ‘똑같은 계약조건’으로… DMC가재울4구역

    할인·이자 지원 등 동일조건, 불필요한 분쟁 해소·미분양 처리에 큰 효과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가 다가오면서 미분양을 털기 위해 건설사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주민들의 마찰로 번질 위험이 있다. 예컨대 제 돈을 주고 입주한 기존 계약자들이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계약한 신규 계약자에 대해 반감을 가질 경우다. 실제 기존 주민들이 신규 입주자의 이사를 방해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 이에 건설사들은 주민 간의 분쟁을 막고 만족도도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계약조건 보장제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 변경되는 분양조건을 기존·신규 할 것 없이 모든 계약자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 분양자와 새 입주자의 갈등을 해결하고 분양실적도 거두는 제도다. 특히 건설사와 기존 입주민의 마찰도 함께 없앨 수 있어 업체들이 신뢰도를 쌓는 데도 한 몫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에 계약을 한 고객들이 외면받지 않고 좀 더 좋은 동·호수를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향후 분양조건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클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안정시키면서 신뢰를 얻을 판촉방안인 만큼 실수요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시행한 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면서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면서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수혜단지로 실수요자들이 노리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시세보다 약 3000만원까지 저렴한 수준. 더욱이 계약조건 안심보장, 부동산대책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제공해 더욱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 2회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 계약자는 계약금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 내 가장 좋은 입지 중 하나로 꼽힌다.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꿈쩍않는 전세대란…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노려라!

    꿈쩍않는 전세대란…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노려라!

    8·28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된 아파트의 미분양분 판매가 지난 9월 이후 증가하면서 도심에 있는 대단지 미분양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올 연말까지 미분양주택 구입 시 양도세뿐 아니라 취득세 감면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비사업은 대단지이거나 교통,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가 대부분이고, 특히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단지도 많아 입주 후에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재개발 단지로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1구역과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 등이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등 4개사가 공동 시공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은 전용면적 59~148㎡, 총 1702가구로 구성됐다. 왕십리뉴타운은 광화문까지 5.4㎞, 강남구 역삼동까지 7.8㎞로 반경 10㎞ 이내 주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2·5호선·중앙선·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도 인근에 있다. 또한 성수대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대교로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145㎡, 총 388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광화문, 서울시청 일대 업무지구와 여의도 방면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발코니 무료확장, 중도금 일부의 잔금 시 납부의 다양한 혜택 등으로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금이 적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서울 전농동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전용면적 59~140㎡, 총 265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등이 있고 답십리초가 인접해 있다. 청계천 및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며 단지와 접해 축구장 1.5배 크기의 대형 근린공원이 조성돼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 삼성물산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부천 중동’은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로 서울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에서 가깝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7·8구역을 재개발한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141㎡, 총 3221가구로 바로 입주 가능하다. 이 단지도 서울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통한 접근이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종로구 무악동 무악연립2구역을 재건축해 분양 중인 ‘인왕산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12㎡, 총 167가구로 인근 인왕산아이파크1차(810가구)와 더불어 아이파크 대단지를 이룬다.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통일로, 사직로 등을 통해 기업, 관공서가 몰려 있는 광화문, 시청일대 중심업무지역 접근성이 높다. 이 밖에 현대건설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삼남, 삼창 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 중인 ‘중앙동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120㎡, 1107가구로 바로 입주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신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송파일대 및 강남권으로 진입하기 쉽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숨은 알짜단지‘개봉푸르지오’ 주목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숨은 알짜단지‘개봉푸르지오’ 주목

    8.28대책과 가을 이사철 성수기가맞물려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이 7주 연속 올랐으며, 서울 아파트 값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주간 아파트 값은 1주일 전보다 0.14% 올랐으며 규모별로는 60~85㎡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정부 부동산대책 수혜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를 눈여겨보면 좀 더 저렴하게 주택을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가 높은 시장 상황 속에서 대우건설의 ‘개봉 푸르지오’는 대책 수혜와 함께 각종 금융혜택까지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90-22일원에 위치한 개봉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0개동, 총 978세대 중 51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59~119㎡로 구성된 이 단지는 최근 분양조건을 완화하며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큰 주택형인 전용면적 119㎡도 6억원 이하로 분양가를 낮춰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분양이 이미 마감된 전용면적 59㎡ 주택형을 제외한 71•84㎡ 주택형은 마감이 임박해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초기 계약금 부담을 완화하여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를 제공한다. 개봉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8.28대책과 가을 이사철 성수기로 인해 방문자와 문의전화가 평소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며 “전용면적 71•84㎡ 주택형은 분양마감이 임박해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할인분양과 다양한 혜택으로 인해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봉동 일대, ‘뉴타운식 광역개발’로 명품 주거지역 부상 기대 개봉동 일대는 서울시 도시정비사업계획으로 ‘뉴타운식광역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현재 분양중인 개봉 푸르지오 역시 개봉1구역 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되는 중소형 위주의 단지다. 현재 인근에 개봉 2구역 재건축, 개봉 3구역 주택 재건축, 개봉 1구역 주택 재개발 등이 진행 중에 있어 사업 완료 시 동반상승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인근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구 영등포 교도소 부지에 주거, 문화, 상업, 레저시설이 복합되어 개발되는 ‘네오컬쳐시티’가 2014년 착공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돔 형태 야구장인 ‘고척 돔구장’이 2015년 완공예정으로 주변의 개발호재가 실제로 반영되어 개봉동 일대가 과거 낙후 이미지를 벗고 서울 서남부의 명품 주거지역으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35-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장 공관 은평뉴타운으로 임시이전

    서울시장 공관의 혜화동 시대가 33년 만에 막을 내린다. 한양도성 보수·정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는 대신 은평뉴타운 우물골 7단지 226동 복층 아파트(전용면적 167㎡)를 임시로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설 보완공사를 거쳐 12월까지 옮길 계획이다. 보증금 2억 8200만원의 1년 전세계약 기간에 의전 기능과 시민 소통, 신변 안전 등의 요소를 갖춘 곳을 물색해 새 공관으로 선정한다. 혜화동 공관은 한양도성 방문객 안내센터 등 시민 공간으로 활용된다. 1940년 지어진 혜화동 공관은 1959~1979년 대법원장, 1981년부터 시장 공관으로 쓰였다. 2004년 국정감사 이후 한양도성 보수에 장애를 준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문화재청은 2007년 시에 이전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조선시대 전통양식을 보여주는 종로구 가회동 백인제 가옥을 검토했으나 문화재 훼손과 건축가의 친일 행적 논란 탓에 백지화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재개발 잇단 무산… 서울 주택공급 ‘빨간불’

    재개발 잇단 무산… 서울 주택공급 ‘빨간불’

    “7년 전 우리가 원해서 서부이촌동을 국제업무지구로 지정했습니까? 왜 맘대로 지정했다가 맘대로 풀고 그럽니까. 시민들이 봉으로 보입니까?” 단군 이래 최대라 불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뿐 아니라 뉴타운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줄줄이 좌초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임대주택 공급이 줄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대주택 8만 가구 공약도 이미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뉴타운·재개발 571개 구역 중 종로·창신 뉴타운 등 모두 65곳의 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뉴타운·재개발 사업의 33%가 취소된 것이다. 그럼에도 시민을 위한 주거안정 대책이나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다. 김성규(65·용산구 동부이촌동)씨는 “은행 대출로 산 건물에 대한 재산권 행사가 7년 동안 묶여 있으면서 은행 빚을 갚지 못해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다”면서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주민들은 재산세라도 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7년여 동안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8000억원의 재산세를 꼬박 내야 했다. 뉴타운 구역 해제도 너무 성급한 행보라는 지적이다. 누가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매몰비용(조합설립 등이 들어간 비용)을 부담할지 정하지 않고 해제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무상복지 등으로 재정이 어려운 서울시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뉴타운 매몰비용을 어떻게 감당할지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성급하게 구역 해제 쪽으로 밀어붙이는 인상”이라면서 “전임 시장이 한 일이라고 무조건 책임을 떠넘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관악구 봉천10-1구역 등 정비구역 3곳에서 신청한 매몰비용은 예산과 관련 조항 미비 등으로 3개월이 지나도록 검증위원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시의 대형 주택사업이 잇따라 좌초되면서 매년 2만여 가구의 주택공급 급감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 하반기 공급물량만 8766가구에 달했던 재건축·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2011년 4318가구로 줄었다. 특히 박 시장 취임 이후인 지난해에는 1928가구로 급감했다. 박 시장의 임대주택 8만 가구 건설 공약도 무산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9년간 연평균 5만 185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뉴타운 등 도심재생사업의 30%가 취소되면 연평균 주택 공급은 3만 5130가구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임대와 일반 주택 공급물량이 줄면 주택시장에 큰 혼란을 준다”면서 “서울시는 뉴타운 등 지구지정 해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경기 불황 등으로 대규모 도심재생 사업이 어려운 것”이라면서 “마을 공동체 사업 등으로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김준웅(전 동일산업 대표)준형(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정보화담당관)씨 부친상 25일 경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958-9545 ●김홍곤(전 민성전기 회장)씨 별세 성준(민성전기 대표)씨 부친상 안희영(미국 퍼스픽스테이츠대학 총장)씨 장인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030-7902 ●김상민(남웅건기 대표)씨 모친상 25일 전남 고흥 봉황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1)833-9334 ●이왕돈(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마케팅팀 차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3 ●박광근(에듀맨컨설팅 책임교수)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51 ●이봉희(한국씨티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부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50 ●안병철(LG디스플레이 전무)병국(한국방송통신대 중문과 교수)씨 부친상 유상수(세종시 부시장)씨 장인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779-1918 ●송풍호(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비서실장)씨 별세 25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2)2030-7909 ●임재진(이탈리아 밀라노총영사관 영사)재동(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재만(오토샵 상무이사)씨 모친상 정영상(데코스 사장)씨 장모상 문주형(서울고등법원 판사)씨 시모상 김여진(강남구청 공무원)씨 외조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2 ●김영(전북도 정무부지사)씨 부친상 25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85-4447 ●이동득(동서인터내셔널 대표)동혁(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차장)씨 모친상 이성진(KT 가치경영실 그룹재무회계단장)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0
  • DMC가재울4구역 부동산대책 ‘끝물’ …지금이 매수 타이밍?’

    DMC가재울4구역 부동산대책 ‘끝물’ …지금이 매수 타이밍?’

    부동산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는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내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지고 있다. 연말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사는 사람은 취득세(등록세 포함)면제와 대출 금리 인하,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 이에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내 집을 장만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3분기 주택시장의 매매심리지수가 129.3으로 지난 2분기(113.1)에 비해 16.2포인트 올랐다. 소비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시장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다는 뜻으로 주택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징조다. 또 이달 16일까지 서울지역 하루 평균 아파트 거래량이 233.4건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70% 가까이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서대문구•강서구•마포구•서초구•성북구•양천구•종로구 등 7곳이 이미 지난달 거래량을 넘어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도세와 취득세 면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수요자들은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에 해당되는 분양, 입주 물량에 관심을 높일 시기가 왔다”며 “상대적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중소형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DMC가재울4구역 아파트의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이면서 전용 85㎡ 또는 6억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이 노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2009년에 분양한 ‘가재울 래미안∙e편한세상(3구역)’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은 물량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추석 이후 주말에는 300명이상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세제혜택의 막차타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부동산대책에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MC가재울4구역’은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게다가 최근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하여 고객들의 부담 및 걱정을 한층 덜었다. 계약조건안심보장제란 기존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등과 같이 아파트 분양조건이 변경될 경우 신규로 계약하는 사람만 변경조건을 적용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계약자까지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주는 것을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에 계약을 한 고객들이 외면받지 않고 좀 더 좋은 동호수를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향후 분양조건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클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안정시키면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판촉방안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DMC가재울4구역은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 내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인근으로 연가초교, 북가좌초교, 가재울 중∙고교, 연희중교, 명지고교 등 초•중•고가 입지해 있고 서대문구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 이대부고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 1곳도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내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다양한 구성과 잠재가치로 ‘눈길’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다양한 구성과 잠재가치로 ‘눈길’

    일산 식사지구에 위치한 위시티블루밍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10년 간의 대출이자, 재산세, 공동관리비 등을 선지원하며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뿐만 아니라 일산아파트전세, 일산분양아파트를 고려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일산위시티블루밍은 약 7,225세대로 130m²부터 156m², 181m², 190m², 206m²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몄다. 공원을 방불케 하는 조경시설도 입주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소나무 2,200여 그루가 식재된 2.1km의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식사지구 내 녹지율도 47%에 달해 상쾌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서북부에서 유명한 부촌이자 명품학군으로 소문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단지 인근에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저현고를 비롯해, 5개의 초중고등학교와 동국대 바이오 메디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설치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과학교육영재원도 문을 열 예정으로, 일산위시티의 교육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 M7119번이 위시티 3,4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블루밍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데 무리가 없다. 또한 신분당선이 “강남~신사~동빙고~회현~광화문~평창~은평뉴타운~삼송” 발표되었으며, 동국대 병원까지 노선을 연장하기 위하여 8월31일자로 유치위원회가 결성되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강남~삼송~고양시청~(가칭)동국대병원 2개 노선을 연장하기에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 만약 신분당선이 위시티로 연결이 된다면 투자목적을 가진 이들에게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위시티블루밍은 단지 내 차가 없는 ‘안전아파트’를 지향하는 만큼 내 가족들이 마음 놓고 산책하며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입주자들은 대중교통이나 차량으로 기존 일산신도시에 구축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이미 상당부분 입주가 진행중이어서 분양을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위시티블루밍 홍보관(www.blooming-wicity.co.kr 1599-5446)에 예약 후 방문하면 단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원마운트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김근종 중랑구 의장

    [의정 포커스] 김근종 중랑구 의장

    “처한 곳이 다르다 해도 결국 지역 발전이 궁극적 목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나치게 소극적인 건 아닌지,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2일 서울 중랑구의회에서 만난 김근종 의장의 목소리는 간곡하고 절박했다. 인터뷰 내내 “근본적인 목표는 결국 지역 발전인데 이 부분에서 현 집행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구체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현장시장실’을 들었다. “각 지역마다 자기 지역으로 시장님 모시고 가서 설명도 하고, 이해도 구하고, 그런 과정들이 하나하나 쌓여야 사업이 진행되는 거겠지요. 다른 구에서는 열성적으로 하는데 우리 구는 왜 그리 하지 못하는 건가요.” 반대로 잘 협조된 사업으로 폐쇄회로(CC)TV 사업을 들었다. “안전에 취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으니까 지난해 예산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잘 협조해 CCTV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 나가지 않았습니까.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 소속이나, 집행부냐 의회냐를 떠나 잘 협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공은 높이 평가한다. “지금 현 집행부가 3선을 해 오면서 지역민원과 숙원사업 해결에 많은 공을 세웠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지금이 문제라는 겁니다.” 망우민자역사 문제, 뉴타운과 재개발 문제, 구도로 확장과 경전철 문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는 상황에서 너무 미지근한 태도가 아니냐는 얘기다. “특히나 지금 시장은 소외된 곳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는데 중랑이 가장 어필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의장을 맡은 뒤 기억에 남는 일로 교육과 복지 쪽에 집중한 일을 꼽았다. “저희 중랑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그렇다 보니 뭐라 그래도 어려운 분들, 사회적 약자라는 분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정활동의 포인트를 노인, 청소년, 교육 등에 맞추도록 노력한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린이집 문제가 불거졌을 때 중랑구에서는 한 번도 불거지지 않았던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다고도 했다. 재래시장이나 골목상권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그 연장선상이다. “우리 구에 대형마트가 이미 다섯 곳이나 있는데 다음 달이면 홈플러스 상봉점이 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중소상공인들은 어떻겠습니까.” 김 의장은 재래시장에 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접근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층간소음 분쟁 주민 자율로 조정

    층간소음 문제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주민 스스로 협약을 만든 곳이 있어 화제다. 18일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제각말 5단지 주민들이 층간소음 주민 협약서를 만들고 자율조정위원회를 구성해 분쟁 조정·해결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시가 지난 3월 주민 자율 조정과 해결에 무게를 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해결 대책을 발표한 뒤 첫 사례다. 이 아파트 330가구 주민들은 YMCA 이웃분쟁조정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네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열고 설문조사를 했다. 협약서에는 주민 80%가 동의했다. 협약서는 ▲대상 ▲집중자제시간(오후 10시~오전 6시) 지정 ▲ 생활수칙 지정 ▲분쟁 해결 노력 등 4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생활수칙은 모두 10개를 정했다. 세탁기나 청소기, 골프 연습기 등 운동기구는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사용을 자제하고 음향기기, 악기 등은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는 특별히 조심하도록 했다. 아이들이 지나치게 뛰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않도록 부모가 지도하는 것도 포함됐다. 애완동물 등을 기를 때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무거운 집기 등은 던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내용도 담았다. 생활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민자율조정위원회로 ‘이웃 사랑해’도 설치했다. 아파트 관리소장과 주민 11명으로 구성된 ‘이웃 사랑해’는 층간소음 민원을 접수하고 분쟁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삼송1차 아이파크’ 최대 1억 파격 할인 분양

    ‘삼송1차 아이파크’ 최대 1억 파격 할인 분양

    서울 은평뉴타운 전셋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자 세입자들이 인근 삼송지구 미분양 단지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는 은평뉴타운과 동일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데다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건설사들이 다양한 가격 할인과 세제 지원 혜택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1 부동산 대책으로 올해 말까지 6억 원 이하 또는 전용 85㎡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면, 구입 후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된다. 또 8.28대책의 후속 조치들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취득세 영구 인하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 ‘삼송1차 아이파크’는 초기 분양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할인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은평뉴타운 내 아파트 전세 가격이 전용 84㎡의 경우 3억~3억30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어 큰 가격 부담 없이 삼송1차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7개 동, 지하2~지상24층, 610가구, 전용 100㎡, 116㎡로 2012년 6월 완공으로 입주가 바로 가능한 단지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 매우 쾌적하며 조망권도 뛰어난 편.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고 북한산 조망이 가능해 웰빙형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교육 환경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단지 전면으로 신원초•중교 및 고교 부지와 맞붙어 있고 시립 신원도서관(8월 준공)과 시립어린이집(12월 개원)도 건립 중에 있다. 특히 큰길을 건너지 않아도 걸어서 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주변으로 업무 시설인 삼송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에 있고 단지 인근으로는 2017년까지 신세계 대형 쇼핑몰 건립이 예정돼 있어 문화, 쇼핑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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