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뉴타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활동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소설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통계청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역세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11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이교호△구리 최경복△군포 최창락△기흥 황낙진△김포 최경태△남양주 성주모△동백역 최상순△동백 강경수△반월공단 신언동△분당시범단지 정동식△상대원동 박대열△서수원 김남기△서현동 정재기△서현역 안성옥△선부동 김호익△송우 최병석△수원북 신평근△수지상현 이선재△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신갈 전복동△신영통 오영길△안양 박용기△역곡 김용표△용인 최진원△은행동 성낙준△의정부 윤병서△일산후곡 윤영진△하안동 이기만△한일타운 김수영△대덕 제종모△대전중앙 박태순△대전 조인형△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남천동 최수한△대연동 강병훈△모라동 박점묵△부산동백 장노미△부전동 홍재천△사상 박일곤△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온천동 양춘옥△초량 이경복△해운대 권영수△울산중앙 조철제△김해 우병선△마산 곽우권△안정공단 안병록△창원 이성복△토월 김덕수△통영 박계운△대구용산동 이인환△반야월 이순조△칠곡 주영명△칠성동 김상욱△구미공단 이두수△포항남 황수춘△포항중앙 신영구△포항POSCO 권오준△POSCO타운 정관용△봉선동 고재영△상무 안창용△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익산 고원석△신제주 강병효△제주 김인규△개성공단 이상호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이상진△과천 홍명희△광명 정홍△교문동 이찬우△구리 박한승△구미동 최정미△구성 전태우△구의동 금동미△기업영업부 김재이△남역삼 이강서△논현동 문용오△대치중앙 김성빈△동인천 이상봉△둔산 이주형△만수동 황식연△목동 문상용△문정동 정재훈△백마 신용철△분당중앙 김광채△분당 홍성혜△상계동 진선미△서교동기업금융 겸 서교동 전증호△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서초동 겸 방배동 전승덕△수원역전 김승수△〃정자동 김세영△〃중앙 전창렬△〃 겸 수원기업금융 이익범△신설동 이우민△신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경상△안산기업금융 박병탁△안양기업금융 겸 안양 허대선△압구정현대한양 김재상△야탑역 남궁강△여의도기업금융 겸 여의도중앙 김영복△역곡 조생국△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 역삼동 겸 역삼역 현지호△원효로 유범석△인천기업영업부 겸 인천영업부 임선빈△잠실중앙 김명환△〃 이수길△제물포 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양천구 신정뉴타운 개발 잰걸음

    양천구 신정뉴타운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신정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내 신정2촉진구역(신정3동 1162 일대)이 서울시 도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지난 11일 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데 따른 것이라고 양천구가 17일 밝혔다.특히 지난달 12일 최종 확정된 신월~신정~목동~당산간 경전철과 연계로 뉴타운 주변의 교통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신정2촉진구역(재개발2구역)은 뉴타운 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이주민 정착단지 7만 8000㎡를 10만 6000㎡로 확대했다. 또 용적률도 재개발기본계획보다 높아진 235% 이하,층수는 최고 21층으로 결정됐다.이 지역에는 아파트 27개 동 1617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복층형,테라스하우스를 도입한 주거형태와 중·저층 등을 혼합한 층수 다양화로 고품격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또 문화의 거리에는 독특한 모양의 상가와 공공시설,문화센터 등을 집중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2차뉴타운 중 최초로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장애등급 취득,친환경인증제도 도입,여성의 편의를 위한 범죄예방 설계도 의무화했다.또 신정2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촉진을 위해 진입도로인 문화의 거리를 내년부터 서울시 사업비 160억원을 투자해 먼저 개설할 예정이다.추재엽 구청장은 “신정2촉진구역 지정으로 현재 착공 준비 중인 신정1촉진구역 개발과 신정네거리 일대의 영상문화 타운 건립도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주거와 영상산업이 함께 하는 서울 제1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내년 재개발아파트 쏟아진다

    내년 재개발아파트 쏟아진다

    내년 전국에서 재개발 아파트 1만 25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9년 전국 재개발사업지구에서 쏟아지는 일반 분양 물량은 34곳 1만 2500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2곳 4748가구 ▲부산 8곳 5949가구 ▲인천 2곳 669가구 ▲경기 2곳 639가구 등이다.지난해(1만 9538가구)와 비교해 38.5%(7533가구) 줄어든 물량이다.부동산시장 침체로 사업성이 악화돼 재개발사업 진행이 지체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개발사업은 이미 편의시설 및 학군이 잘 형성돼 있고 대다수가 역세권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내년에 공급될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는 왕십리,아현뉴타운과 서울지하철 9호선 주변 재개발 지역이 눈에 띈다.부산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재개발도 예정돼 있다. 왕십리뉴타운은 1,2,3구역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1구역은 상반기에 1369가구 가운데 83~182㎡ 6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시공사는 대림산업,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GS건설이다.2구역 역시 1구역과 같은 시공사가 시공하며,1136가구 중 80~192㎡ 505가구를 3월쯤 일반 분양한다. 아현뉴타운에서는 공덕5구역에서 분양이 이뤄진다.공덕5구역은 삼성물산이 794가구 가운데 80,151㎡ 38가구를 상반기에 일반분양한다.기존 공덕동 래미안타운과 함께 대규모 삼성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내년에 개통되는 서울지하철9호선 주변 아파트도 관심을 끈다.동작구 본동 본동5구역과 흑석동 흑석5구역 재개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삼성물산은 본동5구역 재개발을 통해 468가구 중 79~138㎡ 244가구를 상반기에 분양한다.흑석5구역은 동부건설이 655가구 중 85~143㎡ 168가구를 5월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9호선이 개통되면 두 단지는 각각 노들역과 흑석(중앙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4구역은 롯데건설이 재개발을 통해 195가구 가운데 77~192㎡ 98가구를 9월쯤 일반분양한다.서울지하철 9호선 당산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 보도블록 교체 어려워진다

    해마다 연말이면 되풀이되는 지방자치단체의 ‘보도블록 교체’가 내년부터 어려워진다.서울시가 새로 조성된 보도에 대해 5년간 땅파기 공사를 통제하기 때문이다.서울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법 시행령에 2년으로 규정된 ‘보도굴착 통제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마다 보도블록 교체가 빈번하게 진행되면서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예산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연장 대상은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이나 디자인 서울거리,그린웨이,뉴타운,자치구 특화정비 사업 등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할 거리 개선으로 만들어지는 보도다. 시민 편의를 위해 부득이하게 시행하는 전기와 통신,상·하수도,가스관 등 긴급복구 공사나 소규모 굴착공사(길이 10m이하,폭 3m이하)는 통제 기간에 관계없이 땅파기 공사를 할 수 있다.현재 서울시의 총 보도 연장은 2509㎞.이 가운데 9%에 해당하는 223㎞에서 매년 평균 5000여건의 보도 굴착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지방살리기 100조 프로젝트] 세원 수도권 집중에 불균형 우려

    정부가 15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지방소득세·소비세 신설이다.대부분의 세원과 세수를 쥐고 있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재원을 파악해 나눠주는 방식에서 탈피,지방 스스로 세금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그러나 자칫 세원이 집중된 수도권에 혜택이 많이 돌아가면서 지역 간 재정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국민의 세부담이 늘어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가 지방소득세·소비세를 도입하려는 목적은 지방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종합부동산세의 대폭 축소에 따라 지방에 내려보내는 부동산 교부세 규모가 줄고,지방이전 기업의 국세를 지방세로 전환하는 분권교부세가 내년 말 기한이 만료되는 만큼,이를 지방 자주재원 강화로 보전하겠다는 뜻이다. 기획재정부는 지역 간 재정 불균형과 집행상 문제점,국가 장기 조세정책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검토하고,내년 3월까지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5월 중 최종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방안은 지방소득세·소비세를 새롭게 부과하는 것이다.그러나 이는 국민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정부 역시 난색을 표하고 있다.재정부 구본진 정책조정국장은 “현 정부의 기조는 국민의 부담을 낮추는 것”이라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원이 조정되는 것이지 세금 부담이 추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세 중 일부 세원을 지방소득세·소비세로 돌리는 방법도 있다.현재 한나라당이 국회에 제출한 ▲부가가치세율 10%에서 8%로 인하 ▲세율 인하분 지방소비세로 전환 방안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세원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역 간 재정 불균형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부산과 울산광역시,경상남도 등을 관할하는 부산지방국세청이 지난해 거둔 부가세는 690억원으로,서울시 부가세 7조 9667억원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단순히 부가세의 20%를 지방소비세로 돌리면 지방 재정이 오히려 어렵게 될 수 있다. 수도권에서 거둔 세금을 단순히 지방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다.지방자치단체들이 거둔 지방소득세·소비세를 모아 서울과 지방에 1대 5 정도로 나눠서 보낸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는 현재의 지방교부세와 같은 방식으로 지방 자주재원 강화와 거리가 멀다.구 국장은 “지방 자주재원 강화는 지역에서 스스로 걷어서 알아서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징수 방법 등을 고려하면 지방소득세·소비세 도입이 쉽지 않다.”면서 “지역 간의 이해가 다르고 도입의 문제점이 많은 경우 도입을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소득세·소비세 신설과 별도로 지방세율·과세 대상 등을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최저세율과 최소한의 과세 대상만 지방세법에 정하고 구체적 세율과 과세 대상,비과세,감면 등은 지역의 여건에 맞게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방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낙후도 상위 30% 50개 시군 특별관리 16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기초생활권 개발 계획도 시선을 끈다.큰 방향은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대책’에 있다.전국 어디에서 살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소외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인구와 소득,서비스 접근성 등을 고려해 도시형,도농연계형,농산어촌형 등으로 유형화해 개발하기로 했다.도시형은 광역도시권 개발과 구시가지를 정비하는 것이고,도농연계형은 중심도시와 농촌지역간 통합개발하며,농산어촌형은 인접 군단위 지역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개발하는 것이다. 시장이나 군수 또는 인접지역 시장·군수가 기초생활권 계획을 자율 수립하게 되며 중앙 정부는 계획수립 매뉴얼 등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지방의 의료복지 서비스의 기반도 확충한다.‘살고 싶은 정주공간의 형성과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선진형 지방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현재 200여 기초생활권 개발 관련 사업을 7개 정책군(群) 21개 포괄 보조금 사업으로 통합·단순화하면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동시에 중앙과 지방의 역할을 구분해 분권적 지역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낙후도 상위 30% 수준인 50개 시군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고보조율을 높여주며 접경지역 등 특수 지역에는 별도 지원책이 마련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82개校 기숙형 공립고로 내년 전환 정부의 지역발전방안에 포함된 지방교육 종합대책은 지방교육 자치를 내실화한다는 게 기본골자다.이를 통해 교육문제 때문에 수도권으로 기업과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을 억제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학교 다양화와 시·도교육감 권한 강화다. 교과부에에 따르면 전체 86개 군단위 지역에서 82개교가 내년에 기숙형 공립고로 바뀐다.기존 학교에 기숙사를 신·증축하는 방식이다.82개고는 201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는다.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60개교를 선정한다.정부는 전국의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2011년까지 150개교를 기숙형 공립고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교육과정 운영이나 교원인사에 있어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자율형 사립고도 2012년까지100개교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에 선정한다.서울 은평뉴타운에 들어서는 자립형 사립고와는 개념이 다르다.시·도별 지역특색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정책기능 강화 등 시·도교육감의 권한강화 작업도 계속된다.교과부 관계자는 “그동안 중앙부처에서 교육사업계획을 수립했는데 시도교육청에서 학교급별 교원배치기준이라든지 학교평가 실시권을 교육감이 행사함으로써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전국 100개 문화시설에 전문인력 파견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예술·체육활동·관광자원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지역의 문화사업은 거의 백지상태”라며 보고용 파워 포인트의 첫 장을 백지로 올려놓아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눈길을 집중시킨 뒤 “방방곡곡에 문화의 향기가 스며들게 해 누구나 장벽없이 문화를 누리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고,미래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체육활동의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창조 거점도시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사업에서는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가동 인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립극단 등 11개 국립예술단체가 70개 시·군 문예회관을 방문하고,우수 민간예술단체가 문화시설이 없는 산간벽지를 찾아가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이 진행된다. 전국 100개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에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도 파견한다.전국 4700개 초·중·고교에는 예술강사를 지원하고,전국 600개 초등학교에는 방과 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농식품펀드 2011년까지 1000억으로 정부가 2012년까지 농어촌 정주(定住) 여건 개선에 4조원,산업 활성화에 2조원 등 총 6조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내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53곳에 농어촌형 뉴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50~300가구 규모의 뉴타운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전원주택 단지 형태로,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설립과 함께 추진된다.연말까지 시범 사업단지 5곳을 선정하고 내년에 1148억원(국고 900억원)을 투입한다. 농어촌 산업육성을 위해 농업인 공동투자 식품기업 설립과 한과·전통주 등 향토 식품업체의 시설 현대화 등도 지원한다. 올해 500억원 수준인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펀드 규모도 2011년까지 1000억원으로 늘린다. 또 경사율 15% 이상의 한계농지의 소유규제를 폐지하고 농지 전용(轉用) 절차를 대폭 완화해 각종 산업·휴양시설,녹색에너지 사업 투자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전국 56개 농산업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광역 농식품 클러스터 등 정책을 적극 연계해 기업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흑석동 뉴타운 취소해 주세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예정지역인 흑석 1·2·7·9 재정비촉진구역 주민 250여명은 국무총리실 행정심판위원회에 뉴타운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흑석 1·2·7·9 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 9월 서울시와 동작구가 주거환경개선사업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기존 흑석뉴타운 지구에 추가로 편입시킨 곳이다. 주민들은 그러나 행정심판 청구서에서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구역 건물의 노후도가 60% 이상이어야 하는데,1·7·9 구역의 노후도는 이보다 낮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또 “흑석뉴타운 개발 뒤 다시 뉴타운 내에 살려고 해도 가구당 2억~3억원의 추가 부담금을 내야 하지만 이를 감당하기 벅차다.”고 덧붙였다.주민들은 행정심판으로 뉴타운 지정이 취소되지 않으면 법원에 서울시의 정비구역 지정 처분에 대해 취소청구 소송을 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뉴타운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노후도와 호수밀도,과소필지,접도율 등 4가지 요건 가운데 2가지만 충족하면 된다.”면서 “노후도가 구역 지정의 필수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주민들 중 20%가량이 뉴타운 추진에 반대하고,나머지는 찬성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뉴타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뉴타운 개발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설립하려면 주민의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또 조합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주민 75%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조문영(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장)인영(범양건영 부장)씨 부친상 강용배(한성대 국제대학원 교수)김현근(삼성중공업 전무)김흥상(오메가약국 대표)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박종진(JB시스템 대표)씨 별세 김현애(통계청 조사관리국 모집단관리팀장)씨 상부 12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031)787-1511 ●임주영(삼성물산 상무)창영(신경상사 대표)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3 ●정유택(한국소방기구제작소 회장)씨 별세 수현(한국소방기구제작소 대표)수환(〃 부사장)수홍(〃 이사)씨 부친상 11일 영남대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53)620-4241 ●오주현(전 섬진중 교사)씨 모친상 병택(미국 거주)승택(대한주택보증 총무홍보부장)상택(경기광주경찰서 정보과장)씨 조모상 11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7시 (063)285-4417 ●정권영(부산시청 자치행정과 시민협력계장)영자(대우증권 진주지점 차장)씨 모친상 11일 진주의료원,발인 13일 오전 7시 (055)771-7921 ●이시형(전남일보 여수주재 부국장)씨 빙부상 11일 광주 나라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8시 (062)670-4421 ●이강덕(인덕건설 대표)강근(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기택(한국전기연구원 실장)이동화(사업)강원춘(〃)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30분 (02)3010-2631 ●이창훈(VDE KOREA 지사장)정훈(현대오토넷 대리)씨 조모상 조용대(경희사이버대 교수)씨 빙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66 ●이수곤(핀코엔지니어링 대표)수준(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홍두(전 동국무역 부사장)이응탁(전 LG 금성자판기 대표)서강면(신하무역 〃)조용수(미국 거주)신태우(미스터피자 상무)씨 빙모상 이훈석 동훈(핀코엔지니어링 과장)씨 조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20
  • 하나금융 자녀 특별전형 논란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10년 3월 은평뉴타운내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설립 동의안을 제출했다.하지만 설립 주체인 하나금융지주가 학생 선발시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 자녀를 면접만 보는 특별전형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교육청은 11일 “은평뉴타운에 설립할 하나고 설립 동의안을 전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면서 “교육위원회 동의 및 교육과학기술부와의 협의를 거쳐 설립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은평뉴타운에 들어서는 자립형 사립고는 2003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우수학교 설립을 위해 추진해 오던 것으로,올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 공모를 통해 하나금융지주가 학교설립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고는 2010년 3월 학년당 8학급씩 총 24개 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학급당 인원은 25명씩으로 예상된다.수업료는 일반고의 3배 이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나금융지주가 임직원 자녀를 특별전형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계속 요청해 변형된 형태의 기여입학제가 실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또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지난 서울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공정택 교육감에게 수백만원의 후원금을 제공해 대가성 의혹이 제기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천호 텍사스촌’ 초고층 빌딩숲으로

    ‘천호 텍사스촌’ 초고층 빌딩숲으로

    서울의 3대 집창촌으로 불렸던 ‘천호동 텍사스촌’도 초고층 빌딩숲으로 바뀐다.성북구 하월곡동 ‘미아리 텍사스촌’에 이어 도시환경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청량리 588’도 균형발전지구(뉴타운)로 지정돼 있어 조만간 아파트촌으로 바뀔 예정이다.서울시는 제3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천호동 423의200 일대(3만 8616㎡)에 40층 규모의 주상복합빌딩을 짓는 ‘천호뉴타운 1구역 도시환경정비계획안(조감도)’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이곳에 밀집한 기존 성매매 업소는 모두 철거된다. 4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2개동과 36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2개동이 들어선다.용적률 484%,건폐율 45%가 적용된다.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위원회는 또 동대문구 제기동 120의104 일대(2만 4320㎡)의 ‘제기제6주택재개발정비계획안’과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1만 5760㎡)의 ‘불광제8주택개재발 정비계획안’도 통과시켰다.한편 강동구 고덕택지지구도 재건축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이 확정돼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가 자문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강과 가깝고 녹지율이 높은 특성을 살려 고덕지구엔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길,강동구가 조성 중인 그린웨이(greenway·녹도)와 연계하는 녹지축,고덕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물길 등 세 가지 축으로 조성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Zoom in 서울] 강남 실거래가 3년전으로 후퇴

    [Zoom in 서울] 강남 실거래가 3년전으로 후퇴

    8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내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를 보면 지난달 강남구 주요 아파트값은 3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강북권은 매수세가 실종됐다.가격도 고점 대비 20%가량 떨어졌다. 거래건수는 지난 9월부터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환율 급등에 따른 ‘금융 위기설’이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은 올초 급등 탓 거래 ‘뚝´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제가 시행된 2006년 1월 가락시영 1차 아파트 41㎡의 경우 4억 3000만~4000만원에 거래됐다.지난달 거래가는 4억원으로 이보다 더 떨어졌다.사실상 3년 전의 가격으로 후퇴한 셈이다.둔촌동 주공3단지 97㎡형의 가격은 2006년 1월 6억 6500만~8000만원에서 형성됐지만 지난달 거래가는 5억 9000만원이었다. 은마아파트 77㎡형도 2006년 1월 8억원 수준에서 거래됐다.현재 시장에 나온 급매물은 8억원이 무너졌다.7억 5000만~7억 9000만원까지 떨어졌다. 강북권은 올 초 급등한 탓에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강북 학원가가 밀집한 중계동의 주공5단지는 지난 6월부터 매수세가 끊겼다.마포구 성산 시영도 지난 6월 이후 단 3건의 거래만 이뤄졌다.가격도 하락 추세다.중계동 주공5단지 45㎡형은 지난달 1억 9000만원으로 6개월 전(2억 2300만원)보다 15%가량 떨어졌다.성산 시영 51㎡도 지난달 3억 2000만원으로 지난 5월(4억 4300만원)보다 28%가량 하락했다. ●9월 금융위기설 이후 매수세 실종 거래건수는 ‘금융 위기설’이 불거진 지난 9월 이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9~11월 3개월간 거래건수는 2만 6224건(총거래금액 9조 3507억원)에 그쳤다.전년(6만 955건,20조 6741억원)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2006년 9~11월(12만 2686건,35조 8767억원)보다 총 거래건수는 79%,총 금액은 74% 줄었다.월별 추이를 보면 지난 1월 1만 7785건(총 거래금액 6조 6520억원)이던 부동산 거래건수는 지난 4월 3만 2910건(10조 5869억원)으로 늘어나면서 평년 수준의 거래량과 거래 금액을 기록했다.또 여름방학 시즌으로 부동산 거래가 뜸한 지난 7월에는 거래건수가 1만 9680건(8조 4482억원)으로 지난해 7월(1만 6624건,5조 8773억원)과 2006년 7월(1만 9531건,5조 4820억원)보다 오히려 많았다. 자치구별 올해 거래건수는 은평구가 1만 5048건수로 가장 많았다.올해 입주한 은평뉴타운의 영향으로 보인다.강남과 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거래건수는 하위권을 형성했다.1~11월 거래건수는 강남구 7594건,서초구 5990건,송파구 9231건으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강남구(8483건)의 거래건수는 11%,서초구(6821건)가 12% 줄었다.다만 송파구는 잠실재건축 아파트의 입주 물량이 늘면서 전년 대비 9%가량 늘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도봉구 강북 최고 ‘문화 메카’로

    도봉구 강북 최고 ‘문화 메카’로

    서울 도봉구 창동이 서울 문화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창동 중랑천 옆 1의6일대가 강북 최고의 ‘문화 메카’로 탈바꿈하는 까닭이다.도봉구는 이곳에 1500석 규모 다목적 문화공연장(위치도)과 창동 민자역사,걷고 싶은 거리 등을 함께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도봉구는 또 지역내 문화정보센터를 확충하고,각종 문화강좌 59개를 개설했으며,문화기금 10억여원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문화 관련 종합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도봉구는 ‘문화 1등 구(區)’로써의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이런 변화의 기저에는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는 최선길 구청장의 강한 의지에서 나왔다. 최 구청장은 이런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10월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제1회 2008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받았다.또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문화사업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입상하는 등 구의 문화·관광정책이 부쩍 주목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창동 다목적 공연장이 완공되면 도봉구는 21세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비상할 것”이라면서 “문화·관광이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컬처노믹스의 선두주자 도봉구가 추구하고 있는 컬처노믹스는 ‘사람’이 존중받는 21세기형 도시를 그리고 있다.자연생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도시 디자인이 스며들어 있다.구는 이를 위해 먼저 다양한 인프라구축에 나섰다. 먼저 연면적 3만 2804㎡에 지하 4층,지상 3층으로 지어질 창동 복합공연장은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다목적홀로 쓰이는 700석 규모의 중공연장이 들어선다.대중음악·고전음악 등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달래주게 된다. 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어린이 전용관 및 체험 시설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강북 ‘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복합공연장은 상계뉴타운의 개발 축에 있고,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4·7호선과 가까워서 서울 북부·외곽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도 지니고 있다. ●자연과 디자인이 접목된 생태도시 또 내년 10월에 완공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5만 2417㎡의 도봉산역 옆 생태공원도 도봉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학습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도봉산 입구 도봉천 내의 수영장 철거부지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도봉산길 입구에서 포돌이 광장까지 780m에 이르는 거리를 토털 디자인 개념으로 접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간판이나 디자인 시설로 조성한다.바로 옆 도봉산역 주변에는 최신시설의 대규모 환승 주차장도 내년에 착공된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내년부터 그동안 문화·관광에 쏟았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서 “도봉구가 서울 동북부 문화·관광 메카로 변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모범 평가받은 농촌公 개혁 특징은

    “요즘 다른 공기업에서 ‘세부 방안을 알려달라.’고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업무를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복지부동,무사안일의 대명사로 뭇매를 맞고 있는 공공기관.그러나 한국농촌공사는 구조조정의 모범 사례로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이례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전체 직원 15% 감축이라는 쉽지 않은 대안을 내놓으면서 다른 공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농촌공사 구조조정안의 핵심은 효과적인 인적쇄신 방안.현재 5912명인 정원에서 15% 줄인 5068명으로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농촌공사 인적쇄신안의 주 수단은 명예·희망퇴직제의 활성화.먼저 올해 10%를 줄인 뒤 앞으로 3년 동안 5%를 순차적으로 감축한다. 명예퇴직 대상은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이다.노사 합의를 통해 법적 적용 연수에서 5년을 앞당겼다.쇄신안 발표 전에 이미 사전 설문조사와 노조 협의를 통해 내용이 확정됐다.농촌공사는 일단 이번 달 중순까지 전국 순회설명회를 가진 뒤 대상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희망퇴직은 근속연수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과거 서울시가 적용했던 상시적 퇴출제도도 적용된다.업무 성과가 부족한 직원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일정 기간 교육을 시킨 뒤,성과가 미진하면 퇴출시키는 제도다.농촌공사는 전체 직원의 2% 정도가 여기에 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예퇴직 대상자의 퇴직금은 퇴직하는 해 월급의 65%를 정년까지 남은 개월수로 곱한 수치의 절반이다.정년을 2년 앞두고 700만원의 월급을 받던 직원의 경우 5460만원의 퇴직금을 받게 되는 셈이다.여기에 직원들이 올해 임금인상분과 2급(부장) 이상 간부직들이 급여 10%를 반납한 금액인 51억원을 재원으로 따로 위로금이 지급된다. 농촌공사 관계자는 “최근 사원을 많이 뽑지 않아 직원 평균 연령이 45세 정도로 높은 편이었다.”면서 “회사나 노조나 인력을 감축하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웠지만 현재 여건이나 상황이 어쩔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제 대응한 셈”이라고 말했다. 대신 몸집은 줄이고 업무 능력은 높이는 경영효율화도 진행된다.‘본부 22부서-지역본부 66팀-93개 지사’인 현행 체제를 ‘17부서-36팀-70개 지사’로 개편,현장 사업 수행능력을 높이기로 했다.저수지 등 시설물 개발,민간사업 및 해외투자 유치 등 공사 자체사업 확대를 통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재정을 마련,정부의 부담도 덜 방침이다.이 밖에 농어촌뉴타운건설,5대 강 수계통합 등의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새만금산업단지 개발 등 자체 투자사업도 적극 추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뉴스플러스] 대선 공약 ‘디스포저 도입’ 임기내 어려울 듯

    이명박 정부가 당선 직후부터 추진해 온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디스포저)의 임기 내 도입이 어려울 전망이다.4일 환경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분류식 하수관망 비율이 채 5%도 되지 않아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에는 디스포저 도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수관거 체계를 완벽하게 갖춘 신도시나 뉴타운 등에 설치한다 해도 최소 3∼4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대통령 임기 내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디스포저 도입 추진 1년이 다 되도록 환경부나 서울시 모두 아직 시범사업 업체조차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스포저 도입이 추진된다 해도 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배치된다는 지적이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뉴스플러스] 농어촌 개선에 6조… 내년부터 뉴타운 53곳

    정부가 2012년까지 총 6조원을 들여 농어촌의 생활여건과 산업환경 개선에 나선다.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농어촌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4년간 정주 여건 개선에 4조원,산업 활성화에 2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전국 53곳에 농어촌형 뉴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50~300가구 규모의 농어촌 뉴타운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전원주택 단지 형태로,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설립과 함께 추진된다.올 연말까지 시범 사업단지 5곳을 선정하고 내년에 1148억원(국고 900억원)을 투입한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돈의문 뉴타운사업 가속도

    서울 돈의문 뉴타운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서울시는 제35차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교남동 62-1에 아파트 2050가구를 짓는 ‘돈의문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돈의문 뉴타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돈의문 뉴타운은 전체 9만 7807㎡ 부지에 건폐율 26%,용적률 249% 이하가 적용된다.지하 5층,지상 23층 아파트 33개 동이 들어선다.건축위는 “아파트 단지 앞면 도로 쪽에 일반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관악구 봉천동 1553-1에 아파트 1247가구를 짓는 ‘봉천 12-2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과 봉천동 1544-1에 아파트 519가구를 짓는 ‘봉천 12-1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도 조건부로 통과됐다.건축위는 또 종로구 청진동 119-1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4층 높이의 빌딩을 건립하는 ‘청진구역 제12~1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성북구 하월곡동 90-211 일대에 노인복지주택 365가구 등을 짓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소기업 지원 5배 늘린다

     성동구는 200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일반회계 2632억원,특별회계 123억원 등 모두 2755억원 규모로 편성,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2384억원보다 370억원이 늘어나 15.5% 증가한 규모다.분야별 재원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산업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548.8% 증가한 13억원 투자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교육·문화 분야는 올해 135억원보다 10.1% 증가한 149억원을 편성해 고등학교 이하 학교 교육경비 지원,성동문화예술회관 건립,구립 도서관 운영 등 교육 및 문화기반을 구축하는 데 쓰기로 했다.  사회복지예산도 늘렸다.올해보다 9.2% 늘어난 778억원을 책정해 기초생활보장,취약계층 지원,보육·가족 및 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2009년 주요 예산편성사업으로는 행당 도시개발지구내 공공용지 시설부지 매입,왕십리 뉴타운지역 복합청사 건립,응봉역 하부 다목적운동장 정비,중랑천 횡단 연결로 설치공사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중대형 장기전세 첫 공급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이달 중 강동구 강일지구에 전용면적 85㎡(27평형) 초과 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중대형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급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에서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공기업으로서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12월 중순 강일지구에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114㎡짜리 장기전세주택 417가구를 처음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12월 말이나 내년 초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뉴타운에 짓는 주상복합에도 90㎡ 28가구와 124㎡ 9가구 등 중대형 장기전세주택 3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장기전세주택의 신청자격은 청약예금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주로,소득제한 등의 조건이 붙지 않는다.  이와 관련,서울시의회 이지철(한나라당·강동4) 의원은 지난 6월 355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 조사에서 “현재 40평형 이상의 중대형 전세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67%가 “필요없다.”고 답했으며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23%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빈곤층의 주거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마당에 중산층 전셋집에까지 시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시민 다수의 생각이라고 분석했다.  2010년까지 직접 건설이나 매입 후 임대 방식 등으로 약 6만 가구의 장기전세주택 물량을 확보한다는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SH공사가 지난해 4월부터 공급한 장기전세주택은 총 2777가구로,모두 전용면적 85㎡ 미만이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은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한 초소형 월세 주택 개념이 아니라 서울시민의 절반이 전셋집에 사는 현실을 고려해 도입한 것”이라고 중대형 임대아파트 공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Seoul In]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실시한 서울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평가에서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이 식품 기부와 배분실적 부문 1위를 차지했다.영등포푸드마켓은 지역내 기업체·단체·개인 등으로부터 매월 3000만~40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아 2005년 12월 개점 이후 지난달까지 총 7억 69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했다.사회복지과 2670-3413.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신림뉴타운’ 사업이 빨라지고 있다.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이어 신림3재정비촉진지구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신림3재정비촉진지구는 부지가 3만 5404㎡로 공동주택 8개동,418가구가 건립된다.용적률은 220% 이하다.201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시계획과 880-360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사회복지동모금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하나로 성금 모으기를 한다.성금접수(우리은행 015-176590-13-52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물론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2289-8673)에 성품접수 창구를 마련했다.무기명 혹은 익명 접수도 가능하다.주민생활지원과 2289-105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종합점수 97.346점을 얻어 최우수구로 선정돼 1억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원받는다.이는 2006년과 2007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쾌거다.청소행정과 2627-1485.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내년 3월 15일까지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이 시행된다.폭설에 대비해 공무원 등 1284명의 인력과 제설차,살포기,제설삽날 등을 이용한 단계별 방안을 짰다.고갯길,간선도로 등 취약지점 57곳과 이면도로 79곳을 선정해 모래함,염화칼슘함을 설치하고, 환경미화원을 담당으로 정했다.기획예산과 901-2061.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김장철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배추와 무 쓰레기도 20ℓ 이하의 일반종량제 큰 봉투에 담아 버릴 수 있다.김장 쓰레기를 2ℓ나 5ℓ 들이의 작은 봉투에 담을 필요가 없는 셈이다.단 김장쓰레기 봉투에 음식물쓰레기가 섞이면 수거하지 않고,되레 과태료를 부과한다.내년부터는 다시 정상화된다.청소행정과 920-3876.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28일 오후 4시 나루아트센터에서 인기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에 시청각 장애우와 소녀·소년 가장,모·부자 가정의 자녀 등과 자원봉사자 250명을 초청했다.초청자는 R석(6만 5000원)과 S석(5만 5000원)을 배정했다.이벤트는 공연사인 ㈜조아뮤지컬컴퍼니가 제안해 마련됐다.비싼 관람료 때문에 공연을 즐길 수 없는 소외계층을 정기적으로 초청하기로 했다.문화체육과 450-7571.
  • 경전철 수혜지 한번 노려볼까

    경전철 수혜지 한번 노려볼까

     2009~2017년까지 서울에 신설되는 7개 경전철 노선 주변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신설 경전철 노선 주변에서 분양 예정이거나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는 모두 14곳에 이른다.분양 물량은 4700여가구로 이중 2000여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미분양 아파트도 적지 않다.지금은 미분양 상태지만 경전철이 가시화되면 진주로 바뀔 수도 있다.  방학~신설 경전철이 건설되면 강북구 우이·방학동 일대 교통 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성북구 돈암동과 강북구 미아뉴타운 지역 아파트 단지도 수혜가 예상된다.한국토지신탁은 성북구 돈암동에서 109~173㎡ 192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두산건설도 강북구 미아8구역에서 1370가구 가운데 84~145㎡ 132가구를 12월 초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동북선 수혜지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과 강북구 미아뉴타운,성북구 종암동,하월곡동 일대다.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용두4구역을 재개발해 240가구 중 82~142㎡ 107가구를 내년 상반기에 일반분양한다.동일하이빌이 지난 5월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440가구 중 일부는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서부선이 통과하는 은평구 신사동,서대문·북가좌·남가좌동,동작구 노량진·신대방·상도동 일대 아파트도 관심을 끈다.쌍용건설은 동작구 노량진1구역을 재개발해 299가구 가운데 79~147㎡ 49가구를 지난 1월 일반분양했다.현재 잔여물량이 일부 남아 있다.  지하철 이용이 다소 불편했던 양천구 신월동 일대는 목동선이 지난다.SK건설이 양천구 신월동에서 108~175㎡ 171가구를 지난해 7월 분양했다.108㎡를 제외한 142~175㎡ 중대형으로 8가구가 남아있다.  신림선이 통과하는 동작구 신대방동과 관악구 봉천동 일대 아파트도 도심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삼호건설이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84~165㎡ 386가구를 지난해 11월 분양했다.일부가 남아있다.  동대문구 전농동,답십리동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중랑구 망우동,면목동,신내동 일대는 면목선 통과를 기다려도 된다.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6구역을 재개발해 867가구 중 84~145㎡ 143가구를 지난 8월 일반분양했다.111~145㎡ 일부가 남아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학교설립 사전동의 절차 폐지

    서울시교육청이 공립 초·중·고와 사립 특성화중학교, 외국어고 등의 설립 인가 때 시교육위의 사전 동의절차가 필요하다는 ‘학교 설립·폐지 및 변경사항 처리지침’을 폐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3일 “지방교육자치법에 근거가 없고 다른 시·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지침이라 지난 6일 폐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교육청 홈페이지에는 ‘지침 폐지’라는 사실만 소개했을 뿐 배경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없다. 이 지침은 지난해 4월 학교 신설 과정 등에서 시교육위 및 시의회와의 협조 체제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국제중 동의안’도 이 지침에 따라 시교육위 동의 절차가 진행됐다. 하지만 국제중 지정·고시를 단행한 지 엿새만에 해당 지침이 사라진 것이다. 이 때문에 시교육위원회에서는 국제중에 이어,2010년 3월 문을 여는 은평 뉴타운 내 자립형 사립고 설립 동의 절차를 앞두고 교육청이 꼼수를 부린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은평 자사고에 대해 시교육위 동의 절차를 거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