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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필립 前 정수장학회 이사장 별세

    최필립 前 정수장학회 이사장 별세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18일 오전 3시50분께 별세했다. 향년 85세. 최 전 이사장은 지병으로 지난 7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새벽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립운동가 최능진 선생의 장남인 고인은 평양 출생으로 서울고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했다. 1960∼1963년 외무부 대변인을 지냈으며 대통령 의전비서관, 공보 비서관을 거쳐 1980년대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스웨덴, 리비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02월드컵유치위원회 집행위원도 지냈다.2005년부터는 박 대통령의 뒤를 이어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았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야권은 정수장학회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그러다 지난 2월 임기를 1년 넘게 남겨놓은 시점에서 박 대통령 취임에 맞춰 스스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 장지는 파주시 동아경모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필립 前 정수장학회 이사장 별세

    최필립 前 정수장학회 이사장 별세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18일 오전 3시50분께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60년 외교통상부 공무관으로 공직에 진출해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의전비서관과 공보비서관 등을 거쳤고 스웨덴·뉴질랜드·리비아 대사,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왔으나 지난 대선 때 언론사 지분매각 논란이 일자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에 맞춰 자진 사퇴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천재 리디아 고, 11월 프로 전향

    세계 골프 역사를 바꾸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소녀 리디아 고(16·고보경)가 오는 11월 프로로 전향한다. 골프 천재소녀의 출현에 들썩였던 세계 골프계는 그의 프로 전향 소식에 또 한 번 출렁거리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그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다. 리디아의 아버지 고길홍(52)씨는 16일 전화통화에서 “리디아가 프랑스에서 귀국하는 대로 뉴질랜드 골프협회 등과 협의해 곧 프로 전향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고씨는 “미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측과도 회원 등록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올해 안에 리디아가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LPGA 대회가 리디아의 프로 첫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LPGA 대회 일정에 따르면 11월 중 미국에서 열리는 LPGA 대회는 CME 타이틀홀더스가 유일하다. 11월 21일부터 나흘 동안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올시즌 LPGA 공식 대회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던 선수들이 출전한다. 리디아는 지난달 캐나디언 여자오픈을 2년 연속 제패, 이 대회 출전 자격이 충분하다. 고씨는 또 “가족들이 곧 뉴질랜드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미국의 유명 프로모션 회사와의 계약과 새로운 코치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진학 문제와 관련, 고씨는 “그동안 미국 스탠퍼드대학 진학을 검토해 왔으나 대회 일정 등으로 강의 출석이 어려운 점 등을 들어 통신 강의가 가능한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진학은 고교를 졸업하는 내년 본격 논의하게 되겠지만 한국의 명문 사립대학 측과 원론적인 차원에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세계 남녀프로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새 기록을 써내려간 리디아 고는 16일 끝난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수잔 페테르센(32·노르웨이·10언더파 203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5차례 출전한 프로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고 프로대회 승수는 4승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믿을 수 있는 미국, 캐나다, 유학&워킹홀리데이 정보는?

    믿을 수 있는 미국, 캐나다, 유학&워킹홀리데이 정보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해외 유학 또는 워킹홀리데이를 꿈꾼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봐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찾기란 의외로 어렵다. 자칫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게 될 수도 있다.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한국전람㈜가 주최하는 ‘유이박-유학이민박람회 2013/가을’ 행사와 함께 열리는 세미나를 주목해볼 만하다. 유이박은 10월 5일~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열리며, 이날 전시장 C홀 맞은편 컨퍼런스센터에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으로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고 싶지만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 막연하기만 하다면 ‘유이박’과 함께 열리는 세미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 참가하면 미국 유학은 물론, 캐나다와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유학, 어학연수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유학이민박람회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기존의 영어권 인기국가 외에도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독일 등 유럽권 7개국의 유학 정보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라며 “각국의 국가기관과 학교, 어학원 등의 교육기관, 해외취업 및 인턴십, 은행, 보험, 금융 등 관련 서비스 분야 등 유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람㈜는 유이박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홈페이지(www.yuhak2min.com)를 방문하면 무료관람쿠폰 혜택은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하면 박람회 무료관람쿠폰이 지급되며, 쿠폰 발급 후 친구에게 초대권을 발송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여행용 목베개를 선물한다. 또한, 무료관람쿠폰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5명 이상의 인원이 박람회에 단체 방문할 경우에는 무료관람쿠폰과 함께 그룹을 위한 전용 상담룸이 제공된다. 단, 선착순 50팀 제한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여왕의 눈물’

    여자골프 세계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그랜드슬램이 무산됐다. 대신 16세의 아마추어 ‘신동’ 리디아 고(고보경)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프로 정상을 놓고 ‘언니’들과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다. 박인비는 15일 새벽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뽑았지만 이후 더블보기로 타수를 까먹어 이븐파에 그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했던 박인비는 2라운드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54위까지 밀려났다. 같은 시간 8번홀까지 2타를 줄인 단독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9언더파)에 무려 15타나 뒤져 그랜드슬램 달성은 물거품이 됐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낸 끝에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같은 시간 12번홀까지 1타를 줄인 8언더파로 같은 챔피언 조의 페테르센 뒤를 바짝 쫓았다.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던 베테랑 박세리(36·KDB금융그룹)가 13번홀까지 1타를 잃어 주춤한 가운데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12번홀까지 1타를 줄인 중간합계 6언더파로 페테르센, 리디아 고에 이어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대회는 당초 4라운드 72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악천후 탓에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에비앙챔피언십] 흔들린 인비

    [에비앙챔피언십] 흔들린 인비

    남녀골프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벌타’에 흔들렸다. 13일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천428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2번홀(파3). 박인비는 보기 퍼트를 하기 위해 공 쪽으로 다가서다 이내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홀에서 1.5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놓인 공이 살짝 움직였다는 것이었다. 박인비는 퍼트를 위해 정확히 스탠스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골프 규칙 제2장에는 ‘플레이어의 스탠스 여부에 관계없이 클럽을 공 바로 앞이나 뒤의 땅에 댔을 때는 어드레스로 본다’고 돼 있기 때문이다. 결국 1벌타를 받은 박인비는 보기로 마칠 수 있었던 2번홀에서 더블보기로 홀아웃, 이날 밤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3오버파 74타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박인비에게는 비슷한 상황에서 벌어진 나쁜 기억이 있다. 지난 2010년 3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PRGR 레이디스 마지막날 1번홀(파4)에서 박인비는 1타차 1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동반자들이 “1번홀 그린 위에서 어드레스를 하는 순간 공이 움직였는데도 박인비가 그대로 쳤다”며 경기위원회에 알리는 바람에 2벌타를 받아 공동 2위로 내려앉아야 했다. 지난달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에서도 4번홀 퍼트를 앞두고 공이 움직였지만 이때는 경기위원을 불러 바람 때문이라는 확인을 받아 벌타 없이 넘어갔다. 박인비는 “아이언 샷이나 드라이브샷은 생각대로 됐다. 다만 퍼트가 안 됐고 어프로치샷 실수가 두어 차례 나왔다”고 부진의 이유를 분석하면서 “점수로 보면 굉장히 경기가 안 풀린 것 같지만 그래도 최악의 라운드는 아니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박인비가 주춤하는 사이 박세리(36·KDB금융그룹)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5언더파 66타로 같은 시각 현재 선두로 나섰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도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로 대회 첫 날을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송파구, 獨 베를린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와 자매결연

    송파구는 12일 독일 베를린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5박 7일 일정으로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를 방문 중인 박춘희 구청장 등 송파구 대표단은 독일 의회, 지역 고등학교, 다렘식물원 등을 둘러보고 자매결연 이후 두 도시 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94년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국 퉁화 등에 이어 여섯 번째 자매결연 자치단체가 됐다. 2011년부터 추진된 자매결연은 지난 4월 노베르트 코프 구청장 등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 대표단이 방한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자치단체는 ▲행정·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각 분야의 협력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정보 및 편의 제공 ▲청소년·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포괄적 협력 체제 구축에 합의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면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면서 공동 발전을 이뤄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에비앙챔피언십] 박인비, 청야니와 한 조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하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1, 2라운드를 전 세계 1위 청야니(24·타이완), ‘노장’ 카트리오나 매슈(44·스코틀랜드)와 함께 치른다.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의 에비앙마스터스 골프장(파 71·6428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 조직위가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표에 따르면 박인비는 오후 3시 18분 10번홀에서 청야니, 매슈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지난달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박인비의 랭킹을 턱밑까지 추격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펑산산(중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신지애(25·미래에셋)는 오후 5시 53분 1번홀에서 미야자토 아이(일본),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첫날을 시작한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린시 위(중국), 찰리 헐(잉글랜드)과 오후 3시 7분 10번홀에서, 지난주 한화금융클래식 2연패를 눈앞에서 놓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10번홀에서 오후 8시 4분 출발한다. 한편 박인비는 1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브리티시여자오픈 때는 (그랜드슬램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는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에비앙챔피언십] 박인비, 초유의 그랜드슬램 재도전

    [에비앙챔피언십] 박인비, 초유의 그랜드슬램 재도전

    여자골프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이 이번에 탄생할까. 대기록에 다시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에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인비는 12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시즌 메이저 4승째에 도전한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함께 주관하는 대회는 올해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됐다. 총상금은 325만 달러(약 35억 3000만원)로 LPGA 메이저대회 가운데 최다다. 우승 상금은 48만 7500달러(약 5억 3000만원)다. 메이저대회가 5개로 늘어나는 바람에 그랜드슬램의 필요조건이 이 대회를 뺀 전통적인 4개 대회냐, 아니면 5개 전 대회 제패냐의 논란이 벌어졌지만 LPGA는 5개 가운데 4개 대회만 석권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으로 일찌감치 유권해석을 내렸다. 따라서 나비스코챔피언십을 시작으로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 3개 메이저를 연속으로 휩쓴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은 놓쳤지만 그랜드슬램 달성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는 셈이다. 남녀 통틀어 세계 골프 사상 그랜드슬램은 1930년 US 및 브리티스오픈, US 및 브리티시아마추어 대회를 석권한 보비 존스(미국)가 유일하다. 박인비가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존스 이후 무려 83년 만에 대기록을 쓰는 셈이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가 2연패를 노리는 이 대회 코스는 지난해 파72에서 파71로 변경됐고 코스 길이도 다소 길어졌다. 지난달 말 세이프웨이 클래식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기권하는 등 최근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코스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인비를 치열하게 뒤쫓고 있는 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 외에 최나연(26·SK텔레콤), 신지애(25·미래에셋),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서희경(27·하이트진로) 등의 한국 선수들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캐리 웨브(호주),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펑산산(중국) 등이 출전한다. 지난달 LPGA 투어 캐나다오픈을 2연패한 뉴질랜드 교포 아마추어 리디아 고(16·고보경)도 세계 랭킹 상위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포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표창원,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축하

    [포토] 표창원,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축하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하객으로 참석한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조광수 결혼무대 ‘된장 투척’ 소동

    [포토] 김조광수 결혼무대 ‘된장 투척’ 소동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한 시민이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무대로 난입해 된장을 뿌리자 경호원들의 저지를 당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中위안화, 세계 10대 화폐 진입

    중국 화폐인 위안화가 사상 처음으로 가장 많이 거래된 통화 10위권에 진입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3년마다 실시하는 외환거래 조사 결과 위안화가 가장 많이 거래된 통화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안화의 외환거래 순위는 2010년 17위에 그쳤으나 3년 만에 9위로 뛰어올랐다. 하루 평균 거래량도 2010년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에 머물렀으나 올해 1200억 달러 규모로 급증했다. BIS는 위안화와 멕시코 페소화가 국제 외환거래 시장에서 3년 사이에 점유율을 두 배 정도 늘리면서 스웨덴 크로나와 홍콩달러를 10위권 밖으로 밀어냈다고 밝혔다. 거래 통화별로 비중이 가장 큰 것은 미국의 달러화(87%)로, 1위를 차지했다. 미 달러화의 일평균 거래 규모는 4조 6500억 달러(약 510조원)로 조사됐다. 이어 유로화(33.4%), 일본 엔화(23%), 영국 파운드화(11.8%), 호주 달러화(8.6%) 등이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중국 위안화, 뉴질랜드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 위안화의 통화 비중은 2.2%였다. 한국 원화의 거래 비중은 1.2%로 17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그룹의 데릭 새먼 외환거래 매니저는 “신흥국 시장에서 국제화를 위한 경제 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거래가 늘어나고 외환거래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이 2009년 홍콩을 사상 처음으로 위안화 역외 거래 센터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 중국 내 모든 기업이 위안화로 무역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본격 허용하면서 위안화 무역 결제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포토] 뜨거운 감자, 김조광수 동성결혼

    [포토] 뜨거운 감자, 김조광수 동성결혼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한 시민이 ‘며느리가 남자라니 농번기에 좋겠구나’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피켓을 들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백기완 소장, ‘국내 첫 동성결혼식 축사’

    [포토] 백기완 소장, ‘국내 첫 동성결혼식 축사’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축사를 하고 있는 백기완 통일문화연구소장.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스마트폰으로 김조광수 결혼식 ‘찰칵’

    [포토] 스마트폰으로 김조광수 결혼식 ‘찰칵’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결혼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꺼내, 결혼식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하리수-미키정 부부,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축하

    [포토] 하리수-미키정 부부,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축하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하객으로 참석한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축복받은 날 방해 말라”

    [포토]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축복받은 날 방해 말라”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국내 첫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한 시민이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무대로 난입해 된장을 뿌리자 경호원들의 저지를 당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당연한 결혼식,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과 시민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레인보우 팩토리 김승환 대표는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저희 결혼을 방해 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남의 축제에 찾아와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과 “법적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간에 명실공히 부부가 된다. 앞으로 저희를 부부라고 정확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결혼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신혼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김승환 대표는 “신혼여행은 바로 못 갈 것 같다. 연말에 멕시코 칸쿤과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와 축가 없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축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의금은 1만부터 10만원씩 10억 원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취지의 공간인 ‘신나는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성간 결혼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들이 난입해 일대 소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동성애를 찬성과 반대인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남아공,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르헨티나, 덴마크,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까지 총 14개 국가다. 미국은 50개 주(州) 가운데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부산 동의공고 호주 취업 시동

    부산 동의공고 호주 취업 시동

    부산의 한 조선(造船)특성화고교가 호주의 유수 인력채용 회사와 취업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관심을 끌고 있다.동의공고는 최근 김영일 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이 서호주지역인 퍼스를 방문해 호주의 최대 인력채용 회사인 ISA 그룹과 학생들의 취업 MOU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에는 ISA 그룹이 호주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정착하는 데 협력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ISA 그룹은 2001년에 창설된 호주 취업, 유학, 이민 전문기업으로 퍼스에 본사가 있다. 이 그룹은 영국과 남아프리카에 지사가 있고 필리핀 마닐라에는 교육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0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주고 있다. 한국은 부산에 본사를 둔 ISA 코리아가 파트너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호주 취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교와 ISA 코리아는 이달 중순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100명의 취업 희망자들을 모집한다. 다음 달 말쯤 호주 관계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ISA 코리아 홍완식 대표는 “동의공고가 호주 취업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써 호주 정규취업의 길이 열렸을 뿐만 아니라 다른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도 해외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동의공고는 2009년 8월 조선특성화고교로 지정됐으며 지난 3월에도 뉴질랜드 코렐대학, 뉴질랜드 어학연수원, 컴퍼서리 어학연수기관 등과 어학연수 및 취업 지원 MOU를 체결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는 글로벌인재양성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방과 후에 원어민 강사 등과 영어수업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일 교장은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해외 취업 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유학닷컴,아일랜드 어학연수로주목 받는 이유는?

    유학닷컴,아일랜드 어학연수로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대기업 정규직과 그 외 취업자 비교 시 학점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토익 점수와 인턴경험 여부가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스펙 요구로 예전에는 해외 문화를 접하고 영어 실력 향상만을 위해 어학연수를 계획했지만 이제는 자격증 취득, 인턴, 아르바이트, 배낭 여행 등 어학연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학연수로 아일랜드를 꼽았다. 아일랜드가 어학연수로 주목 받는 이유는 낮은 인구 밀도와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학연수 하기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또한 한국 학생 비율이 적고 유럽 등 다국적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번거롭고 까다로운 비자 신청 절차가 없고 현지에서 간단한 절차로 학생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어학연수생으로서 파트타임을 할 수 있고 연수 신청 주수에 따라 풀타임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여 용돈도 벌 수 있어 생활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정통 영어권인 영국과 연계연수가 용이하며,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거기다 세계적인 대 문호들과 유명 음악가들을 배출한 나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유로화 사용으로 영국 파운드에 비해 환율 부담이 적고, 홈스테이 비용도 영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5, 6년 전까지만 해도 극소수의 학생들이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지만, 전년도와 비교만 해도 몇 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아일랜드가 어학연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까운 유학닷컴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유학업계 최초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유학부문 1위 달성 기념으로 아이패드 미니 증정, 특별 장학금, 국제전화무료 지원 등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학닷컴은 아일랜드 이외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이다. 한편 유학닥컴은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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