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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리투어 관광객 탄 차문 연 흑곰…美옐로스톤공원(영상)

    사파리투어 관광객 탄 차문 연 흑곰…美옐로스톤공원(영상)

    한 가족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탄 자동차의 문을 슬쩍 열어버린 흑곰 영상이 화제다. 뉴질랜드헤럴드는 18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하던 관광객들의 차에 어슬렁거리며 다가와 조수석 문을 연 흑곰 영상을 공개하며 안전문제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영상 속에서 흑곰이 가까이 다가오자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갑자기 문을 벌컥 열었고, 뒷자리에 앉아 있던 아이들은 혼비백산한듯 비명을 질러댔다. 아빠로 보이는 남자는 재빨리 문을 붙잡고 다시 닫은 뒤 차를 황급히 출발시켰다. 실제 흑곰은 먹이사슬의 거의 최상위에 있는 맹수다. 날카로운 소리에 자극 받은 흑곰이 자칫 공격성을 보였다면 어떤 피해가 발생했을지는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일이다.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빵으로 전하는 뜨끈한 사랑

    빵으로 전하는 뜨끈한 사랑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지사에서 뉴질랜드를 비롯한 8개국 여성 대사를 초청해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김 총재를 비롯해 클리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앙엘 오도노휴 주한 아일랜드 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 주한 볼리비아 대사, 나탈리아 질레비치 주한 벨라루스 대사, 마거릿 클락퀘시 주한 가나 대사, 엠마 프랑수아즈 이숨빙가보 주한 르완다 대사, 소아레스 지메네스 아달지자 마리아 동티모르 대사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뒤 빵 반죽과 굽기, 포장 등 약 3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벌였다. 여성 대사들이 직접 제작한 빵은 성동구 지역의 장애인과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밑반찬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 [월드피플+] ‘백혈병 친구’에서 ‘럭비 라이벌’로…두 소년의 감동 인연

    [월드피플+] ‘백혈병 친구’에서 ‘럭비 라이벌’로…두 소년의 감동 인연

    함께 백혈병과 싸우던 친구에서 라이벌 럭비 선수로 다시 만난 두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최대 일간지인 뉴질랜드헤럴드의 15일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11살인 해리스 바풋과 제임스 슬리필드. 두 소년은 4살 때인 2009년 오클랜드의 스타쉽 어린이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두 사람 모두 백혈병을 앓고 있었으며, 한 병원에서 함께 치료를 받는 환우였다. 어렵고 힘든 치료를 견뎌야 했던 두 소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가까워졌고 이들의 가족 역시 서로를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버텼다. 하지만 얼마 뒤 병원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지고 말았다. 수 년이 흐른 지난해, 두 소년은 의외의 장소에서 재회했다. 바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주니어 럭비 경기에서 럭비 선수로 마주한 것이다. 상대팀 선수 대열 맨 앞에 서 있던 두 소년은 단번에 서로를 알아봤고,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을 되찾은 것도 감사하고 놀랄 일이었지만, 두 사람 모두 주니어 럭비선수로 활동하는데다 한 경기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놀란 것은 해리스와 제임스뿐만이 아니다. 이들의 부모 역시 서로를 알아본 뒤 “아이들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치료를 견디고 완전히 건강해져서 다시 만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두 소년은 건강을 회복하고 주니어 럭비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함께 병마와 싸우던 친구에서 라이벌 럭비 선수로 다시 만난 두 소년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최근 글로벌 시대에 맞춰 수준 높은 영어실력이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읽기 및 쓰기 중심의 영어 시험과 더불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 필요하다. 영어를 언어로써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소속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MBC연합캠프’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 교육기업인 MBC연합캠프의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가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썸머캠프는 주니어와 시니어의 일정이 나눠서 진행되며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주니어와 시니어가 나눠져 일정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동부 조지아 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미국영어캠프(미국서부 썸머캠프) 미국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서부 썸머캠프를 권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써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그리고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됐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아이비나사 캠프) 아이비나사 영어 캠프는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다.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한인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방문한다. 캐나다영어캠프(밴쿠버 썸머캠프) 캐나다 영어 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비교적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의 2박 3일간의 수학 여행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영어캠프(글로벌 지식리더캠프)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로 5박 6일동안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는 일정이 계획돼 있다. 뉴질랜드영어캠프(오클랜드 정규스쿨링캠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영어캠프와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캠프 기간과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이며 현지 공립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부모동반 캠프에서는 학생과 함께 학부모가 참여 가능하며 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춰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캠프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매일 리조트 내에서 1시간씩 진행되는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다. 사이판영어캠프(미국교육 ESL+정규스쿨링 캠프)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이 진행하는 탐방으로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사이판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스쿨링캠프) 캠프가 처음이나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호주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과 함께 ESL수업이 제공돼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탄탄해 질 수 있도록 도우며 주말 액티비티 시간을 통해 즐거움까지 찾을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캠프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그리고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본사에서 진행되는 방문 상담 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이며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갑내기 리턴매치…리디아 고-헨더슨 마이어클래식 격돌

    동갑내기 리턴매치…리디아 고-헨더슨 마이어클래식 격돌

    19세 동갑내기 브룩 헨더슨(오른쪽·캐나다)과 리디아 고(왼쪽·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둘은 바로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헨더슨이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차지하며 리디아 고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미국 미시간주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으로 장소로 옮겨 1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마이어클래식에서 재대결한다. 지난달 3개 대회를 모두 휩쓸며 LPG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언니 모리야 쭈타누깐과 함께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 쭈타누깐은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이로 두 선수가 벌인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주 대회 초반 선두권을 달리다 아쉽게 공동 4위에 머무른 이미림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은 2014년 처음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 지난해에는 손목 부상으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미림은 한달 넘게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한국여자골프단에 승전보를 전해 줄 선수로 꼽힌다. 이미림과 같이 공동 4위에 올랐던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박희영(27)도 출전해 한국군단 우승 가뭄 해소에 나선다. 지난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인비(KB금융그룹)는 손가락 부상으로 불참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가구당 순자산 3억 6152만원…1억 빼면 부동산

    가구당 순자산 3억 6152만원…1억 빼면 부동산

    1674만원 늘어… GDP 7.9배 개발 여파 토지자산 증가세 뚜렷 지난해 말 우리나라 가계와 비영리단체(협회 등)의 평균 순자산이 3억 6152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674만원(4.9%) 늘었다. 국가 전체의 부(富)인 국민순자산은 1경 2300조여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7.9배에 달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은 14일 이런 내용의 ‘201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작성 결과’를 발표했다. 가계·비영리단체의 가구당 순자산은 증가세에 있다. 2012년 3억 2566만원에서 2013년 3억 3232만원, 2014년 3억 4478만원, 지난해는 3억 6152만원으로 지난 3년간 11.0% 늘었다. 한은은 “지난해 가계의 가구당 순자산의 구성을 보면 부동산이 2억 6000만원, 순금융자산이 1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2000~2015년 우리나라 주택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93%로 스웨덴(218%), 호주(217%), 뉴질랜드(197%)보다 낮았지만 일본(-29%)과 독일(32%), 미국(84%)보다는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순자산은 1경 2359조 5000억원으로 추계됐다. 전년의 1경 1692조 4000억원에 비해 667조 2000억원(5.7%) 늘었다. 국민순자산 가운데 비금융자산(토지, 건물, 설비 등 실물자산)은 1경 2126조 5000억원으로 전체의 98.1%를 차지했다. 토지 자산이 6574조 7000억원으로 전체 국민순자산의 절반을 넘었다. 여기에 건설 자산(4166조 4000억원)을 더하면 부동산 관련 자산은 1경 784조 1000억원으로 전체 국부의 87.3%를 차지했다.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은 233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부에서도 토지 자산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토지 자산은 6574조 7000억원으로 2014년(6209조 8000억원)보다 364조 9000억원(5.9%) 늘었다. 비금융 자산에서 토지 자산 비중은 54.2%로 2014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한은은 “토지 자산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증가세가 축소됐지만 혁신도시와 세종시, 제주도 개발 등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공공장소 모유수유 여성, 음식 먹도록 돕고 사라진 할머니

    공공장소 모유수유 여성, 음식 먹도록 돕고 사라진 할머니

    “좋은 엄마는 자식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하지만 음식을 식게 둘 수 없으니 내가 잘라줄게.” 모유수유는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다. 세상에 막 나온 어린 생명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 또는 SNS에 이러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공연하게 게재하는 일에는 반발이 따른다. 불과 두 달 전 엄마가 된 뉴질랜드의 한 여성도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을 우려하던 중, 뜻밖의 선의를 마주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받은 감동을 고스란히 SNS에 옮겼고, 전 세계의 수십 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에 공감했다. 뉴질랜드에 사는 브라이어 루시아 맥퀸(22)은 출산한 지 8주 만에 아들을 안고 한 카페로 향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먹기 시작하려던 찰나, 생후 8주 아들이 배고픔에 울음을 터뜨렸다. 맥퀸은 하는 수 없이 식사를 잠시 미루고 아이에게 젖을 물렸다. 그때 다른 테이블에서 그녀를 향해 한 할머니가 걸어오는 것을 봤다. 맥퀸은 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행위에 대한 질책을 받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겁을 먹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장면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녀에게 선 할머니는 “좋은 엄마란 자식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이라며 “그렇다고 음식을 식게 둘 수는 없으니 당신이 한 손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내가 잘라둬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후 할머니는 묵묵히 한 손으로 주문한 음식을 먹기 쉽게 자르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맥퀸은 감사함을 표하는 동시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맥퀸은 자신의 SNS에 “그 할머니께 충분한 감사의 뜻을 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너무나 놀라서 이름을 여쭤 보는 것도 잊고 말았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거듭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과, 내가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뒤 다시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는 것 뿐이었다”고 적었다. 그녀의 사연은 무려 29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1만 건이 넘게 공유가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멘토형 미국 조기유학, 중앙일보 영자신문이 운영하는 ‘J유학’

    멘토형 미국 조기유학, 중앙일보 영자신문이 운영하는 ‘J유학’

    중앙일보 영자신문에서 운영하는 ‘J유학’은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에 직영 사무소를 운영하며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지사를 통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검증된 지역과 학교에서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J유학의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유학 형태의 특징을 접목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있는 서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국의 정치 경제 중심지 중 하나인 동부 워싱턴 D.C, 보수적 경향과 굴지의 대기업 본사가 위치한 애틀란타 지역의 약 30개 사립학교가 확보된 가운데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학교를 상담 및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의 국내 성적과 영어 구사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SLEP, ELTiS, TOEFL 등)점수를 바탕으로 학생의 장단점, 예체능 관심분야, 희망 사항 등을 분석해 적합한 학교를 배정한다. 최대 3개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어 학교 진학까지의 시간이 단축되는 특징을 지닌다. 유학프로그램은 학교 진학을 마친 후에도 관리가 진행된다. 학생이 목표로 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학점관리 및 진학 멘토링이 진행된다. 유학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에 의한 어려운 부분이나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방을 위해 한국 및 미국 내에서 별도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 지사의 관리자들은 학생들이 다른 고민이나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 및 학생과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생활관리를 진행한다. 학교 내 카운셀러 및 과목별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교우관계 및 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확인하며 학생과의 면담을 실시한다. J유학은 단순히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에 만족하는 조기유학이 아닌 학생 개인에 맞추며 이상적인 학업의 길을 열 수 있도록 돕는 ‘멘토형 가디언’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J유학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마포센터에서 미국 조기유학 설명회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7시 필리핀 관리형 유학, 23일 오후 7시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대학교 입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및 수속을 등록한 학생에게는 수속 비용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이 외에 유학 수속 등록자를 위한 특전행사도 진행 중이다. 4가지 특전은 ▶중앙일보 영자신문에서 운영하는 영어의 신 전화영어 2개월 무료권 ▶영국 왕실이 후원하고 세계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대회인 ESU 우선 참가권 및 참가비 지원▶유학준비에 필요한 학습자료와 출국 전까지 주제별 에세이 작성에 따른 첨삭 지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생 한 번 이상 경험’ 27%… 환자 마음 여는 게 치료 시작

    ‘평생 한 번 이상 경험’ 27%… 환자 마음 여는 게 치료 시작

    “제 아무리 좋은 심리치료도 환자 마음의 문을 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은 정신질환에 걸릴 리가 없다고 치부하지 말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 10일 허승은 한서중앙병원 임상심리실장은 정신질환을 과도하게 무서워하거나 무시하다가 병을 키워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약물치료뿐 아니라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비약물치료도 많기 때문에 치료 자체를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감기처럼… 성인 27%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 정신질환의 의학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로 구분한다. 질환의 종류나 증상, 정도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조현병(정신분열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은 약물치료가 필수적이다. 반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불안장애 등은 통상 심리치료를 시도하게 된다. 하규섭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대개 증상의 원인이 뇌 기능 이상인지 사회·환경적 요인 때문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나뉜다”고 설명했다. 심리치료의 대표 주자인 ‘인지행동치료’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행동은 사건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예상치 못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람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자동적 사고’라고 부르는데, 이를 추적해 저변에 깔린 ‘핵심 믿음’을 탐색하는 게 첫 단계다. 핵심 믿음이 편향됐거나 지나치게 경직돼 있다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예를 들어 ‘나는 무능하다’는 핵심 믿음을 모든 상황에 대입하는 사람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핵심 믿음을 찾아낸 뒤 상담을 통해 현실적으로 생각을 바꿔 주면 증상도 완화된다는 게 인지행동치료의 기본 원리다. ●“비급여탓 부담”… 225개 지자체 무료센터 운영 하지만 생각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에서 환자 본인의 협조가 절실하다. 2011년 보건복지부가 전국 성인 600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앓은 사람은 전체의 27.5%였다. 하지만 정신질환 경험자 중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15.3%에 불과했다. 미국(39.2%), 뉴질랜드(38.9%), 호주(34.9%)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홍승봉 서울삼성병원 신경과 교수는 “인지행동치료는 비급여 진료이다 보니 비용 때문에 꺼리는 경우도 있다”며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점에서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225개 지방자치단체가 무료로 운영 중인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주 1~2회 나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상근 상담사가 증상을 확인한 뒤 조언을 해 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2016 MBC연합캠프, 해외 영어캠프 전국 설명회 개최

    2016 MBC연합캠프, 해외 영어캠프 전국 설명회 개최

    썸머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녀들의 영어교육으로 해외영어캠프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해외 영어캠프는 견문을 넓히고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까지 기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중한 캠프 선택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MBC연합캠프’는 다가오는 2016 여름 방학을 맞이해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다음주는 춘천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전주, 제주, 청주, 부산, 대구에서 진행된다. 초, 중등 전문 해외영어캠프 기업 MBC연합캠프는 7개국 13개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학습과 함께 다양한 해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각 국가의 고유 특징과 다양한 지역의 특색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맞춤’ 해외영어 캠프가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미국동부 썸머캠프 &스쿨링캠프 - 미국영어캠프 존스 홉킨스 대학교 영재캠프 CTY캠프를 운영중인 미국 동부 명문 사립학교 Sandy Spring Friends School에서 펼쳐지는 썸머캠프다. 주니어, 시니어의 구분으로 레벨별 수업이 가능하며 기숙형 캠프로 선생님의 24시간 생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미국 동부 필드트립이 계획돼 있다. 미국 동부 스쿨링 캠프는 4대 영역의 체계적인 ESL수업으로 정규 수업을 준비하고 2주 후 정규 수업참여로 유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캠프다. 미국 친구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명문 사립학교의 수준 높은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플로리다 낭만도시에서 NASA센터와 디즈니랜드 투어 일정도 예정돼 있다. 미국서부 썸머캠프 - 미국영어캠프 아름답고 평화로운 천사의 도시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에서의 진행되는 명문 사립학교 인텐시브 프로그램이다. 썸머 액티비티와 ESL 영어학습으로 즐겁고 아카데믹한 영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 최고 명문대 탐방을 비롯해 실리콘 밸리, 샌프란시스코 탐방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캠프 프로그램이다.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뉴질랜드 친구들과 정규 수업 스쿨링으로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캠프다. 뉴질랜드 명문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며 100% 정규 수업에 참가한다. 치안의 도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정서적 안정과 영어학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캠브리지힐스 캠프 - 필리핀 영어캠프 품격 있는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 수학 몰입 캠프로 학생들의 식단부터 학업까지 100% 직영으로 운영되는 캠프다. 1:1 맞춤형 수업과 1:5 Speech&토론 수업을 진행하며 방과 후에는 수학 집중 학습도 제공해 수학 실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3만평 부지의 학습시설을 완비한 리조트에서 아카데믹한 몰입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각종 체육시설을 활용해 건강과 신체의 균형까지 고려한 일체형 관리 학습 프로그램으로 1:1수업과 1:4 수업, 그리고 수학 선행학습이 진행된다.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살기 좋은 나라와 도시로 꼽히는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썸머 프로그램이다. 다채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선진국형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양질의 우수한 ESL 수업과 캐나다 학생들과의 그룹 프로젝트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영국 유럽 영어캠프 영국의 역사와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습할 수 있는 캠프다. 영국 명문 보딩 스쿨에서 각 국의 학생들과 함께 아카데믹&테마수업을 진행해 영어실력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다. 5박 6일간의 서유럽 탐방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서유럽 세계문화 유산을 탐방할 수 있다. 호주 썸머캠프 & 스쿨링캠프 - 호주 영어캠프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진행되는 호주 10대 명문 사립 캠프다. 국제학생 ESL 핵심 영어학습과 현지 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체험별 영어 학습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호주 스쿨링 캠프는 정규 수업으로 직접적인 유학생 체험이 가능하다. 명문 공립학교에서 호주 학생들과 명문 스쿨링 체험과 인텐시브 ESL수업을 진행해 풍성한 학교생활을 제공한다. 유학생 체험과 더불어 영어의 아카데믹한 학습까지 가능한 이상적인 캠프 프로그램이다. 사이판 영어캠프 사이판 국제학교에서 정규수업과 ESL수업을 진행하며 미국 교육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다.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케어 가능한 현지선생님의 수업방식으로 영어실력 향상이 기대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English Intensive Immersion Program으로 미국 선진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 IVY League 투어와 NASA Camp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동부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교를 탐방하며 한인 재학생과 멘토십 형성으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할 수 있으며 글로벌 리더 빅 애플 뉴욕탐방, 우주과학 NASA, 월트 디즈니,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탐방한다. 자세한 해외영어캠프 관련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최저임금제 논쟁/박홍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최저임금제 논쟁/박홍기 논설위원

    최저임금제는 해마다 뜨거운 감자다. 노동자 측과 사용자 측의 힘겨루기 한판 같다. 특히 올해는 여느 해와 달리 최저임금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만만찮다. 경기 침체 속에 삶이 한층 팍팍해진 탓이 가장 큰 요인이다. 버거운 현실이 한몫한 것이다. 게다가 정치권이 4·13 총선 때 공약으로 일찌감치 불을 붙였다. 새누리당은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간당 최고 9000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020년까지 1만원, 정의당은 2019년까지 1만원 인상안을 내걸었다. 최저임금제는 국가가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보호를 위해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그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한 제도다. 법정 최저임금이다. 노사 간의 임금 결정에 대한 국가 개입이다. 헌법 제32조 1항에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최저임금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986년 12월 최저임금법을 제정·공포한 뒤 1988년 1월부터 실시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최저임금제를 도입한 곳은 뉴질랜드다. 1894년 산업조정중재법을 통해서다. 당시 직물산업이 발달하면서 값싼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노동 착취가 심해지자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2년 뒤에는 호주가 시행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린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이다. 영국은 1349년 임금 상한선을 정했지만 1909년에서야 현대적 의미의 최저임금제에 들어갔다. 미국은 1911년 매사추세츠주가 처음 실시했다. 미국은 연방 최저임금제와 주(州)가 여건에 따라 정한 최저임금제로 나뉘어 있다. 최저임금제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최저임금 인상은 빈곤을 줄이는 데다 경기 부양에 도움을 준다는 논리와 고용 감소 때문에 빈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입장에 부딪히고 있다. 노사 간의 판이한 시각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6030원이다. 월급으로는 209시간 기준 126만 270만원이다. 1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무성하다. 까닭에 사용자 측은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동결 방침을 내세운 반면 노동계는 “고용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1만원과 동결이 맞붙은 격이다. 최저임금은 저임금에 시달리는 불안정한 노동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는 최고임금이다. 복지 비용이 아니라 삶을 위해 ‘노력’하는 개개인에 대한 사회적·법적 보호장치다. 영국은 지난 4월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바꿨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일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 오는 28일쯤 확정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은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다. 참고해 볼 만하다. 적정 수준의 최저임금은 삶과 노동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서울포토] ‘달콤한 뉴질랜드산 키위 맛보세요’

    [서울포토] ‘달콤한 뉴질랜드산 키위 맛보세요’

    7일 서울 용산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모델들이 한-뉴질랜드 FTA로 저렴해진 뉴질랜드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저렴해진 뉴질랜드산 키위 드세요’

    [서울포토] ‘저렴해진 뉴질랜드산 키위 드세요’

    7일 서울 용산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맨 왼쪽)와 모델들이 한-뉴질랜드 FTA로 저렴해진 뉴질랜드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영상)알리와 이노키 대결, 이종격투기 역사의 시작이었다

    (영상)알리와 이노키 대결, 이종격투기 역사의 시작이었다

    복싱계의 거성 무하마드 알리(1942~2016)의 죽음을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알리의 전성기를 보여줬던 이벤트 경기들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꼬박 40년 전인 1976년 6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헤비급 복싱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와 일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사이의 15회전 경기는 현재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있는 이종격투기 역사의 시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당초 이 경기는 통상적인 프로레슬링처럼 ‘각본’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 각본에 따르면 무하마드 알리는 이노키를 로프 근처로 몰아 가짜 타격을 퍼붓고, 이노키는 입 안에 숨겼던 면도칼로 자신의 얼굴을 그어 출혈을 연출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알리는 심판에게 경기 중지를 요청하면서 이노키에게 등을 보인다. 순간 이노키는 알리의 등으로 달려들어 바닥에 눕히고 경기를 끝맺으려 시도하는 것이 각본의 ‘결말’이었다. 알리는 “진주만 공습의 재현이다!”라는 대사까지 외칠 예정이었다. 문제는 이노키 측의 일부 인사들이 이 경기를 ‘진짜 싸움’으로 만들고자 했었다는 점이었다. 양측은 무려 사흘에 걸쳐 경기의 세부규칙을 협의하려 했지만 의견이 엇갈리며 아무런 합의점에도 도달하지 못한 채 경기는 시작됐다. 결국 경기는 이상한 양상으로 치달으며 ‘세기의 우스꽝스러운 졸전’으로 남고 말았다. 15라운드 내내 이노키는 바닥에 드러누워 연신 알리의 발을 걷어차려고 했고, 알리는 이미 바닥에 누워있는 이노키를 타격할 엄두를 못 낸 채 계속해서 “일어나서 사내답게 싸워라”고 말했을 뿐이다. 결국 15라운드는 양 선수 모두 제대로 된 타격을 주고받지 못한 채 무승부로 끝났다. 이 우스꽝스러운 경기조차 알리의 전설과 명성을 가리지는 못했고, 그가 떠난 지금 다시금 영상과 기억으로 회자될 뿐이다. 사진=뉴질랜드 해럴드 웹사이트 캡처(위)/유튜브(Old School Boxing)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중앙일보 영자신문이 운영하는 ‘J유학’,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진행

    중앙일보 영자신문이 운영하는 ‘J유학’,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진행

    중앙일보영자신문과 함께하는 ‘J유학’은 중앙일보에서 진행하는 교육사업의 하나로 안전을 중시하는 검증된 조기유학을 지향한다. 유학프로그램은 다년간의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에는 직영사무소가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관리가 철저하게 진행되며 추가 학업이 필요한 경우 방과후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J유학은 다음과 같은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멘토링유학 현지 직영사무소의 관리자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최상의 유학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초적인 작업을 한다. 학교 원서 제출부터 학교와의 인터뷰 일정 조율, 한국 성적을 기준으로 현지 학교에서 들어야 하는 과목 선정, 학생에게 맞는 클럽활동 등을 미리 파악하고 학생이 도착하는 시점부터 모든 사항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한다. 특히 학교 담당 선생님 및 카운셀러와의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학교생활이나 학업 습득 능력을 확인하며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방과후 수업도 진행한다. 현지 문화와 빠른 생활영어 습득을 위해 현지인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홈스테이는 학교장의 소개와 경찰신원조회를 모두 통과한 가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유학생활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부에 보다 고도의 집중이 필요하거나 현지 생활이 처음인 학생들은 기숙관리형 프로그램을 고려할 수 있다. 현지관리자가 부모 역할을 대행하며 24시간동안 학생들을 관리한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며 정해진 시간에 이뤄지는 방과후 수업을 통해 학업적 기초 및 대입 준비에 필요한 영어를 다질 수 있다. 필리핀 관리형유학 아얄라 알라방 지역은 필리핀 마닐라 내에서도 부촌인 지역으로 치안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관리형유학이 진행되며 직영 기숙사내에서 학생들의 생활관리가 24시간동안 이뤄져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 필리핀 마닐라의 5대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하며 방과후에는 직영 어학센터에서 매일 2시간씩 1:1영어수업을 진행한다. 전문 영어강사진들로 구성된 학원수업은 학생의 실력에 따라 기초 영어부터 미국 대입을 위한 TOEFL과 SAT 준비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숙사에는 유학생 담당 원어민 선생님이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의 개인 자습시간의 학습을 돕는다. J유학 한국인 관리교사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교우 관계 등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학생 개인별 면담을 통해 유학 생활 중 겪는 고민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기숙사에는 청결을 담당하는 스텝이 별도로 상주해 있어 학생들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뉴질랜드 멘토링유학 J유학의 뉴질랜드 멘토링유학은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지역에서 진행된다. 뉴질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인 오클랜드는 낮은 범죄율에서 볼 수 있듯이 치안을 기대할 수 있는 도시다. 또한 잘 보존된 자연환경은 안정감이 필요한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국식 교육제도를 바탕으로 한 뉴질랜드는 체계적인 공교육을 갖추고 있어 사립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다. J유학은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학교 평가 기준인 Decile에서 10점 만점을 받은 우수한 학교로 진학한다. 또한 학교장의 권유와 학교 국제학생 담당자의 확인 및 학교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스테이로 배정하며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 수업 중에는 ESL 과정이 개설돼 있어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과목별 추가 공부가 필요한 경우 방과후에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학업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J유학은 2016년 가을학기 조기유학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에게 4가지의 특전을 제공한다. 4가지 특전은 ▶중앙일보 영자신문에서 운영하는 영어의신 전화영어 2개월 무료권 ▶영국 왕실이 후원하고 세계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대회인 ESU 우선 참가권 및 참가비 지원▶유학준비에 필요한 학습자료와 출국 전까지 주제별 에세이 작성에 따른 첨삭 지도다. 자세한 사항은 J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곡성’ 전세계 97개국 판매 쾌거, 북미 포스터 보니 ‘소름’

    ‘곡성’ 전세계 97개국 판매 쾌거, 북미 포스터 보니 ‘소름’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곡성’이 6월 3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전세계 97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채로운 해석과 패러디 열풍으로 신드롬을 이끌며 지치지 않는 흥행세로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곡성’이 6월 3일(현지시간)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다. ‘곡성’이 지난 5월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2주간 선 개봉한 데 이어 현지 뜨거운 반응과 칸 영화제에서 쏟아진 호평에 힘입어 6월 3일 미국 뉴욕,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휴스톤 등을 비롯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전역에서 30개관 이상으로 상영관 확대가 전격 결정됐다. ‘곡성’은 대표적인 영화 비평 전문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총 18명의 비평가들이 참여한 평가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칸 영화제에 이어 북미 개봉을 앞두고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로 만장일치 찬사를 받고 있는 ‘곡성’은 장르적 신선함과 강렬한 영화적 재미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북미 개봉과 함께 공개된 미국판 포스터와 예고편 또한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 중요한 공간으로 등장하는 ‘종구’의 집 대문을 배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 포스터와 긴박감 넘치는 전개, 폭발적 에너지로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게 하는 예고편으로 국내 포스터-예고편과 또 다른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에서의 확대 개봉을 확정한 ‘곡성’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곡성’은 칸 영화제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단 1회만의 상영으로 전세계 97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칸 영화제에서 공개되자마자 “올해의 영화”(카이에 뒤 시네마), “칸 영화제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걸작”(메트로뉴스), “넋이 나갈 만큼 좋다”(르 주르날 뒤 디망슈), “최근 몇 년간의 한국 영화 중 최고”(스크린 데일리)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이러한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북미는 물론 호주,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베네룩스, 필리핀, 싱가포르, 스페인, 터키, 영국 등을 포함해 전세계 97개국에 판매된 ‘곡성’은 6월 3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6월 9일 호주, 6월 23일 뉴질랜드, 7월 6일 프랑스 전역 개봉을 확정 지으며 전세계에서도 ‘곡성’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호평과 찬사,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곡성’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힘 있는 연출, 폭발적 연기 시너지가 더해진 올해 가장 강렬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극장가 흥행 질주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 에릭남까지..가족 예능 “통(通)했다”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 에릭남까지..가족 예능 “통(通)했다”

    전소미, 에릭남 등 스타와 스타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에는 I.O.I의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 부녀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반면 감동적인 가족 사랑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이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해 언니 전소미와 I.O.I.의 ‘픽미(Pick Me)’ 댄스를 추는 등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출연진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같은 날 첫 방송된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는 추성훈 부자, 김정훈 부자, 에릭남 부자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추성훈은 아버지와 이탈리아로, 김정훈은 아버지와 뉴질랜드로, 에릭남은 아버지와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특히 이날 가수 에릭남 아버지는 코를 골며 잠든 아들의 ‘굴욕 영상’을 찍고 즐거워 하거나 아들의 패션을 디스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전소미 가족 너무 귀엽다”, “아버지와 나 뭔가 뭉클했다”, “오랜만에 볼 만한 예능이 나온 듯”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송 이후 전소미, 에릭남 등은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베일 멋은 ‘아버지와 나’, 폭소했다가 코끝 찡~ ‘1 가구 1 에릭남’ 증명

    베일 멋은 ‘아버지와 나’, 폭소했다가 코끝 찡~ ‘1 가구 1 에릭남’ 증명

    tvN의 신규 예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 작가 최재영)’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가 한 순간에 코 끝을 찡하게 하는 등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와 나’ 첫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여정이 먼저 공개됐다. 추성훈 추계이 부자는 이탈리아, 김정훈 김순명 부자는 뉴질랜드, 에릭남 남범진 부자는 체코로 여행을 떠났고, 세 아들 모두 아버지와 둘만의 첫 여행에 대한 걱정과 부담감을 한아름 안고 짐을 꾸렸다. 아들의 부담감과는 달리 아버지 모두는 아들과의 첫 여행에 무척 부푼 모습이었다. “아버지가 가고 싶은 곳에 가겠다”고 말한 추성훈은 아버지가 꼽은 여행지가 ‘이탈리아’라는 사실을 알고 “이성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인데.. 남자 둘이 무엇을 하겠냐”며 허탈해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여행 루트를 짜며 “아버지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해 7박이었던 일정을 9박으로 조정했다.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트레비 분수에서 미리 챙겨온 한국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고, 아들이 ‘쓸데 없다’고 말한 기념품 가게 앞에서 서성이며 “몰래 살 거다”라고 말하는 아버지 추계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경상도 사나이 김정훈 부자의 혼돈의 뉴질랜드 여행기도 시작됐다. 아버지와 단 둘만의 여행을 특히 부담스러워했던 김정훈은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영어 회화 멘붕에 빠지며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긴 비행 후 어렵게 렌터카를 얻고 호텔에 도착해 첫 끼니를 해결할 때까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김정훈의 아버지는 고군분투하는 아들 앞에서 그 어떤 내색도 하지 않고 묵묵히 아들을 뒤따랐다. 한없이 무뚝뚝하고 건조한 부자의 모습이었지만, 속마음만큼은 서로를 아끼는 이 이들의 모습이 코 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넘치는 흥과 호기심으로 여행 시작부터 물음표가 가득했던 에릭남 부자의 체코 여행기도 흥겹게 막을 올렸다. 한국에서, 미국에서 각자 출발해 체코 공항에서 만난 에릭남 부자는 노래와 휘파람을 불며 여행을 즐겼다. 특히 에릭남의 아버지는 체코 여행에 대해 충분히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이 직접 책임감을 갖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는 모습으로 에릭남에게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가 왜 붙었는지 증명해 보였다. 방송 직후 SNS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들의 모습이 너무나 해맑다, 아버지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만 봐도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부모님을 모시고 꼭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모습에 공감 100%, 우리 부자 같았다”, “다른 출연자들의 모습도 어서 보고 싶다”, “방송 보며 웃다가 찡하다가, 마성의 예능이다”는 시청 소감이 올라온 것.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부자가 출연한다. 남편, 가장, 그리고 아빠로 살았던 남자 ‘아버지’, 그리고 그 뒷모습을 보고 자라온 또 다른 남자 ‘아들’. ‘아버지와 나’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살펴보기, 필리핀 영어캠프는?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살펴보기, 필리핀 영어캠프는?

    2016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문의가 늘고 있다. MBC연합캠프는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7개국 13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MBC연합캠프 측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1달여 앞둔 지금 많은 학생이 각 프로그램별로 신청을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여름방학처럼 단기간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은 어떤 캠프에 참여하면 좋을까? MBC연합캠프의 캠프 전문가는 짧은 기간 동안 집중 영어 학습을 받으며 실력을 쌓고 싶다면 필리핀 영어 캠프 참여를 고려할 만하다. MBC연합캠프의 필리핀 영어캠프는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되는 알라방힐스 캠프와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캠브리지힐스 캠프로 구분된다. MBC연합캠프의 알라방 힐스 필리핀 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곳 중 하나인 알라방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3주부터 12주까지 각 학생의 방학 스케줄에 따라 기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알라방 지역은 고급 주택 빌리지로서 필리핀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와 연예인,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최고의 부촌지역으로 외부인은 빌리지 안으로 출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가장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영어몰입형 캠프인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는 1:1 수업과 1:5 그룹수업, 원어민 발음 교정 수업 등 단기간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습 체계가 구체적으로 갖춰진 캠프다. 1:1로 진행되는 영역별 몰입수업 4시간, 레벨에 맞춰 구성된 1:5 그룹형 토론수업 3시간, 1:10의 영어권 원어민 발음교정 및 커뮤니케이션 수업 1시간은 매일 진행되는 영어수업으로 각 학생의 레벨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맞춤’ 캠프라 할 수 있다. 또한 주 3회 수학 선행 학습이 가능한 캠프로서, 주 3회 각 1시간 30분씩 진행되는 수학 선행학습은 각 학년에 맞는 이론 수업을 진행하며 공부할 수 있고 주 2회의 자기주도형 수학 학습은 수업을 받은 것을 토대로 스스로 문제 풀고 학습하며 선생님께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MBC연합캠프의 두 번째 필리핀 영어캠프인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10만평 대지, 3만평 규모의 시설로 이뤄진 교육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 교육동과 학사동이 함께 위치에 있어 큰 이동 없이 공부와 생활 그리고 스포츠 활동까지 방학동안의 캠프 일정을 리조트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리조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안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수업 4시간, 1:5의 소규모 그룹 수업 4시간 그리고 수학 선행학습으로 구성된 캠프로서 매일 1시간씩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교육 리조트 내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여 학습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캠프라 볼 수 있다. 이 외에 MBC연합캠프의 국가별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지루한 학습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영어 습득 효과를 보고 싶다면 썸머캠프를 권한다. 미국 영어캠프의 미동부 썸머캠프는 기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니어/시니어가 구분돼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미서부 썸머캠프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로 아웃도어 캠프가 결합된 형식이다. 캐나다 영어캠프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로 미국 시애틀 투어 일정이 포함돼 있다. 호주 영어 썸머캠프는 입체적 교육을 실현하며 오감을 통해 학습하는 점이 특징이다. 조기유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100% 정규수업이 가능한 뉴질랜드 영어캠프가 있다. 홈스테이형 프로그램으로 4주부터 8주까지 정규스쿨링이 가능하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부모동반 캠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정규수업과 ESL수업을 병행하며 들을 수 있는 캠프로는 사이판 영어 캠프가 있으며 기숙형으로 진행되는 캠프로 24시간 인솔 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호주 스쿨링 영어 캠프 또한 정규수업과 ESL수업을 병행하여 들을 수 있으며 영어 실력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양한 투어일정으로 구성된 캠프를 찾는다면 영국 영어캠프와 아이비나사 캠프가 있다. 영국 영어캠프는 각 국의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서유럽 탐방일정까지 있어 글로벌 영어캠프라 할 수 있다. 아이비나사캠프는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올랜도 투어일정이 함께 있는 투어형식 캠프다.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왕별 빈자리 샛별 반짝

    5월 한 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위세에 눌렸던 코리안 시스터스가 4주 만의 정상을 벼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이 3일부터 사흘 동안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177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한 주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톱스타들이 대거 불참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비롯해 렉시 톰프슨(미국) 등 10위권 이내의 선수들 중 8명이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브룩 헨더슨(캐나다·4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6위) 정도가 10위권 이내다. 따라서 새 얼굴의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3개 대회를 휩쓸며 세계 10위까지 뛰어오른 쭈타누깐 역시 이번 대회를 거른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올린 적이 있는 최나연(29·SK텔레콤)과 최운정(26·볼빅)에겐 좋은 기회다. 지난해 2승을 기록했던 최나연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들었다.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공동 3위, HSBC 챔피언스에서 공동 4위에 올랐고 컷 탈락이 단 한 번밖에 없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마라톤 클래식 우승자인 최운정은 올 시즌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4월 텍사스 슛아웃에 불참해 연속 출전 기록은 끊겼지만 특유의 ‘강철 체력’을 앞세워 우승에 재도전하겠다는 각오다. 이 밖에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이일희(28·볼빅) 등 꾸준히 미국 무대에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도 모처럼 우승컵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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