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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 우수” 뉴진스에 中네티즌 황당 악플…서경덕 “삐뚤어진 애국주의”

    “한지 우수” 뉴진스에 中네티즌 황당 악플…서경덕 “삐뚤어진 애국주의”

    최근 걸그룹 뉴진스가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韓紙)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일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악성 댓글 테러를 당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삐뚤어진 애국주의”라고 비판했다. 전통한지 우수성 영상에 웬 종이의 기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지난 6일 ‘2022 한지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트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뉴진스와 함께한 홍보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공진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한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국가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과 함께 직접 한지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직접 생화를 골라 꽃한지를 만들어보기도 했다.이날 영상에선 제지술이나 제지술의 기원 등이 아닌 한지의 장점과 쓰임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한지를 꼬아 만든 지승줄의 튼튼함, 여러 겹을 붙이면 화살도 뚫기 어려울 정도의 내구성, 또 내구성과 안정성이 강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 작품 복원에 사용된다는 등의 장점도 소개됐다. 그런데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찾아 “종이를 처음 만든 나라는 중국”이라며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등의 비난 댓글을 쏟아냈다.한 네티즌은 “당신들은 문화를 훔치기 전에 역사를 몰랐느냐? 제지술은 당신들이 건국한 것보다 일찍 나타났는데, 정말 웃기다”라고 적었다. 한지를 소개하며 ‘한국이 종이를 발명했다’는 식의 엉뚱한 주장을 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종이의 기원’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또 다른 네티즌도 “제지술은 중국 것이다. 왕희지(초서·해서·행서 등 한자의 서체를 완성한 동진 시대의 서예가)가 죽었을 때 고려는 존재하지 않았다. 도둑질을 멈춰라”라고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적었다. 종이의 발명과 제지술의 정립은 대체로 그 기원을 후한의 채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뜬금없이 왕희지를 내세운 것도 의아하다. 서 교수 “中네티즌, 유독 한류스타에 민감”서 교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제는 그냥 안쓰럽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중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 교수는 “본질은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중국 문화라고 우긴다. 이번 영상도 제지술을 논하는 것이 아닌 한지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 영상이다”라면서 “그런데 ‘제지술은 중국 것’, ‘종이는 중국 것’, ‘한국은 문화를 도둑질하지 마라’ 등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감정적으로만 반응한다. 한국 문화에 대한 큰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독 한류스타 등장에 민감해한다”면서 “그만큼 한류스타의 세계적인 파워가 큰 것을 이들도 잘 알기에 널리 알려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서 교수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를 방문했을 당시 봉황 모양의 비녀를 꽂았다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자 중국 네티즌들은 위기감을 느끼게 됐다”면서 “이는 삐뚤어진 애국주의의 발로”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중국 네티즌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만 자신들의 문화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깨닫기를 바랄 뿐”이라고 적었다. 韓네티즌 “中스마트폰 광고할 때 미국 허락 받냐” 한국 네티즌들도 뉴진스 인스타그램 계정에 쏟아진 악성 댓글을 보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유튜브 영상에는 “아무도 종이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중국의 선지, 일본의 화지, 한국의 한지는 모두 만드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한국인들이 수백년 동안 한지를 사용하면서 한지는 고유의 문화가 됐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단지 그 기원만으로 어떤 문화재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일본이 한국에서 종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기록이 있다고 해서 한국인은 일본 전통 종이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뉴진스 인스타그램에서도 “한국인 대다수는 제지술이 중국 기원의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뉴진스는 단지 한국의 전통 종이 제작 방법을 홍보했을 뿐이다. 불만이 있으면 중국도 중국 연예인을 내세워 중국 종이를 홍보하면 될 일인데 왜 애꿎은 한국 연예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가”라는 반박 댓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도 “한지 홍보 영상을 올렸다고 제지술 끌고 오는 것 실화냐. 항공사 홍보한다고 해서 (미국이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를 끌고 오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중국은 앞으로 절대 자국산 스마트폰 광고하지 마라. 스마트폰은 미국이 발명한 거니까” 등의 댓글도 달렸다.
  • BTS, 골든디스크 6년 연속 대상… “미래 응원하는 상”

    BTS, 골든디스크 6년 연속 대상… “미래 응원하는 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6년 연속 대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음반 부문 대상을 비롯해 음반 본상,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 멤버 제이홉이 수상한 ‘타이 팬스 서포트 위드 바오지’까지 모두 4관왕에 올랐다. 그룹을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제이홉은 “BTS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감사하고 겸손하게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TS는 2013년 데뷔한 이후 빌보드 싱글·앨범 차트 1위를 모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6월에는 9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로 단체 활동을 잠시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제이홉은 프루프와 관련해 “지난 10년이 생각나면서 한 해 한 해, 한 앨범 한 앨범, 한 곡 한 곡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우리와 아미(방탄소년단 팬)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순간을 즐기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이 ‘프루프’라는 앨범이 나왔고 여러분과 큰 미래를 그리는 앨범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신인 걸그룹 아이브는 음원 대상, 음원 본상, 신인상을 동시에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데뷔곡 ‘일레븐’부터 ‘러브 다이브’와 ‘애프터 라이크’까지 연이어 히트시켰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PD는 제작자상을 품에 안았다. 멤버 가을은 수상 소감으로 “단기간에 값진 상을 받았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너무나 행복한 한 해였다”면서도 “그만큼 불안했던 마음이 있었다. 불안한 마음을 겁내지 않고 앞으로도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아이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걸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도 공동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가수 싸이에게, 최고 인기 가수상은 스트레이 키즈와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세븐틴은 음반 본상과 베스트 퍼포먼스, 타이 케이팝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 뉴진스에 中네티즌 악플…한지 홍보영상에 ‘발끈’ 황당

    뉴진스에 中네티즌 악플…한지 홍보영상에 ‘발끈’ 황당

    걸그룹 뉴진스가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韓紙) 홍보에 나섰다가 일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악성 댓글 공격을 받았다. 중국 네티즌들이 난데없이 종이의 기원 문제를 제기하자 한국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지난 6일 ‘2022 한지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트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뉴진스와 함께한 홍보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공진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한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국가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과 함께 직접 한지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직접 생화를 골라 꽃한지를 만들어보기도 했다.이날 영상에선 제지술이나 제지술의 기원 등이 아닌 한지의 장점과 쓰임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한지를 꼬아 만든 지승줄의 튼튼함, 여러 겹을 붙이면 화살도 뚫기 어려울 정도의 내구성, 또 내구성과 안정성이 강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 작품 복원에 사용된다는 등의 장점도 소개됐다. 그런데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찾아 “종이를 처음 만든 나라는 중국”이라는 댓글을 쏟아냈다.한 네티즌은 “당신들은 문화를 훔치기 전에 역사를 몰랐느냐? 제지술은 당신들이 건국한 것보다 일찍 나타났는데, 정말 웃기다”라고 적었다. 전통 한지를 소개하며 ‘한국이 종이를 발명했다’는 식의 엉뚱한 주장을 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종이의 기원’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또 다른 네티즌도 “제지술은 중국 것이다. 왕희지(초서·해서·행서 등 한자의 서체를 완성한 동진 시대의 서예가)가 죽었을 때 고려는 존재하지 않았다. 도둑질을 멈춰라”라고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적었다. 종이의 발명과 제지술의 정립은 대체로 그 기원을 후한의 채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뜬금없이 왕희지를 내세운 것도 의아하다. 한국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유튜브 영상에는 “아무도 종이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중국의 선지, 일본의 화지, 한국의 한지는 모두 만드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한국인들이 수백년 동안 한지를 사용하면서 한지는 고유의 문화가 됐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단지 그 기원만으로 어떤 문화재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일본이 한국에서 종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기록이 있다고 해서 한국인은 일본 전통 종이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뉴진스 인스타그램에서도 “한국인 대다수는 제지술이 중국 기원의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뉴진스는 단지 한국의 전통 종이 제작 방법을 홍보했을 뿐이다. 불만이 있으면 중국도 중국 연예인을 내세워 중국 종이를 홍보하면 될 일인데 왜 애꿎은 한국 연예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가”라는 반박 댓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도 “한지 홍보 영상을 올렸다고 제지술 끌고 오는 것 실화냐. 항공사 홍보한다고 해서 (미국이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를 끌고 오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중국은 앞으로 절대 자국산 스마트폰 광고하지 마라. 스마트폰은 미국이 발명한 거니까” 등의 댓글도 달렸다.
  •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2022년 걸그룹 돌풍의 주역 뉴진스가 2일 발표한 신곡 ‘오엠지’(OMG) 뮤직비디오를 놓고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대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때문인데 이를 놓고 ‘속 시원하다’는 반응과 ‘너무 나갔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뉴진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분 33초 분량에 이르는 ‘오엠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로 나온다. 하니는 자신이 ‘아이폰의 시리’라고, 다니엘은 인기 스타 ‘뉴진스’라고 주장하는 식이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뮤직비디오는 마지막 10초에 불쑥 등장하는 쿠키 영상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많은 말을 낳았다.해당 장면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올릴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 아이돌 뮤비 그냥 얼굴이랑 안무만 보여줘도 평타는 치…’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다. 글이 작성되는 파랑색 글꼴 등의 배경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연상케 한다. 이때 뉴진스 멤버 민지가 등장해 글 작성자를 바라보며 “가자”라고 말한다. 민지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하는 환자로 나온다. 쿠키 영상을 놓고 온라인상에서는 악플러를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아이돌·케이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서는 관련 게시물에 “엔딩 미쳤다”, “사이다다”, “국힙(국내 힙합) 계보가 이어지는구나”, “앞으로 (악플러한테) 이 짤 쓰면 될 듯” 등 환호가 나왔다. 그러나 같은 장면을 두고 또 다른 더쿠 이용자는 “‘뮤비 소재 별로’라는 말이 딱히 못 할 말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남겼고, 여기에는 “팬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저런 케이스 많다” 등 동조하는 댓글이 달렸다. 뮤비 속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에는 해당 장면의 문장 정도는 합리적인 수준의 비판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악플러 공개처형 뮤비”, “뉴진스에 악플 달던 애들 비판한 건데 얘기 나오는 거 보니 효능 좋은 듯”, “잘못 연출하면 역풍 맞을 수도 있는데 기획 승인한 게 놀랍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반면 “아이돌은 다 소속사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아냐?”, “‘쿠키’(Cookie) 영문 가사는 진짜 문제 있어 보이던데” 등 비판 목소리를 저격한 것에 반발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는 격한 반응이 다수 목격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많은 사이버 레카나 커뮤니티 ××들 놔두고 케이팝 팬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렸다. 어린애들(멤버들) 앞세워서 기싸움 하는 걸로 보인다”고 적었고, 이 트윗은 1700회 넘게 리트윗됐다. 다른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도 “‘쿠키’ 뮤비 선정적인 거 비평하는 사람=정신병자 라는 건가? 싸우자는 거네”, “조금만 비판적이어도 정신병자 취급. 뮤비에서 댓글다는 사람도 여자로 설정해서 (남초 커뮤니티의) 남자들 신나 있음” 등 트윗을 올리며 뮤직비디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일각에서는 ‘오엠지’ 뮤직비디오의 해당 장면이 악플러를 비하하는 의도가 아닐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펨코의 한 이용자는 “‘너희들(악플러)도 다 포용해줄 수 있다. 너희도 이렇게 자유로워질 수 있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다른 이용자도 “마지막 장면에서 ‘가자’라고 하는 건 과거의 자신을 극복해낸 의사 민지가 ‘너도 같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수록곡 ‘쿠키’의 가사 등 선정성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 영어 동시통역사가 ‘쿠키’가 영미권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한다고 지적했고, 뉴진스 멤버 모두가 미성년자라는 점 때문에 논란은 커졌다.이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입장문을 내고 “이 곡은 ‘CD를 굽다=쿠키를 굽다’ 아이디어에 착안했다. 제작 기간 내내 가사에 대한 어떤 의구심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뉴진스는 데뷔 전부터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할 때부터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소아성애 취향을 드러낸다는 루머에 휩싸이는가 하면, 데뷔곡 뮤직비디오 등에서도 노출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듣기도 했다. 한편 2일 발표된 신곡 ‘오엠지’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1위는 지난달 발표한 ‘디토’(Ditto)로, 차트 줄세우기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어텐션’(Attention)과 ‘하이프 보이’(Hype boy)도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고 있다. ‘오엠지’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뉴진스의 인기를 증명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뉴진스가 직접 생일 축하한 ‘의외의 인물’

    뉴진스가 직접 생일 축하한 ‘의외의 인물’

    걸그룹 뉴진스는 지난 2일 오후 진행된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침착맨은 혹시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채팅 기능을 아예 꺼버리고 진행하는 등 배려심을 보이기도 했다. 침착맨은 “최초로 노 채팅 방송. 내가 (댓글을) 관리할 자신이 없다. 미안하다”라며 “원래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억지로 이슈 만들까 봐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방송에 처음 출연한 뉴진스는 “‘킹받네’라는 유행어로 침착맨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뉴진스의 신곡 ‘OMG’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던 침착맨은 “촬영 날 생일이었는데 케이크로 축하를 받았다. 뉴진스 멤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소문낼 만한 일인데 말하고 다니면 너무 호들갑인 것 같아서 자랑은 안 했다”라고 쑥스러워했다. 민지는 방송을 끝맺으며 “생전 처음 해보는 경험인데 너무 재밌게 하고 간다. 사실 저희 신곡 얘기를 하러 온 것 같긴 하다”라며 “‘OMG’와 ‘디토(Ditto)’ 모두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니 많이 사랑해달라. 뮤직비디오도 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으니 한 장면도 놓치지 말고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착맨 덕질과 뉴진스 덕질 둘 다 할 수 있었던 날. 한입보이 행복사” 라는 글과 모두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들뜬 마음을 털어놨다.
  • “K웹툰 작품료·인지도 압도적… 글로벌 작가들 산실로 미래 밝아” [글로벌 인사이트]

    “K웹툰 작품료·인지도 압도적… 글로벌 작가들 산실로 미래 밝아” [글로벌 인사이트]

    “제가 창작한 첫 만화는 2005년쯤 출판됐는데 연간 800유로(약 110만원)를 벌었어요. 2009년에는 더 큰 출판사에서 만화를 인쇄해 2000유로(약 270만원)를 벌었죠. 만화 업계에서는 상당히 큰 액수였지만 그것만으로는 만화를 업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오래전 배를 곯아 가며 창작 활동을 이어 가던 우리나라 만화 작가의 사연이 아니다. 스페인 출신 웹툰 작가 ‘인마’(본명 인마쿨라다 루이즈)는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17년 전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생계를 이어 갈 수 없을 정도의 턱없이 적은 저작권료 때문에 오랫동안 작품활동을 중단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가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6년이다. “그즈음 알게 된 네이버웹툰에서 만화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작품 활동을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바이올리니스트와 괴짜’란 영문 웹툰인데 이번에는 아주 성공적이었죠.”바이올리니스트와 사람을 싫어하는 프로그래머의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에서 구독자 22만 3092명, 페이지뷰 1760만회를 끌어모으며 순항했다. 이를 통해 인마 작가가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2만 4500유로(약 3339만원). 네이버웹툰 작가 최고 수익으로 알려진 124억원에 비하면 적지만, 인마 작가로선 생계에 쫓기지 않고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갈 기반을 얻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야수 숲속의 집’이란 새 웹툰 연재도 시작했다. 인마 작가는 네이버웹툰 외에도 타파스(미국), 웹코믹스(중국), 플로우포(프랑스) 등 다른 웹툰 플랫폼에 작품을 올려 봤으나 작품료와 인지도 측면에서 네이버웹툰이 단연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일부 플랫폼은 작품에서 얻는 수익을 거의 다 가져가고 작가들에게는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아 기피 대상이라고 한다. 한국 토종 웹툰 업체가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우수 작가를 흡수해 전 세계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올 11월 아마추어 창작자를 포함한 전 세계 작가는 82만명, 작품은 140만개에 달했다. 네이버웹툰의 전 세계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올 2분기 기준 8560만명으로 외국인 이용자는 전체의 76%인 6520만명에 이른다. 웹툰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이 역으로 만화책으로 출간되는 일도 이제는 흔해졌다. 이제 웹툰의 인기는 전 세계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퍼져 나가고 있다.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일색이었던 유튜브 리뷰 사이로 어느덧 웹툰 리뷰가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다. 2016년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리뷰로 시작해 구독자 24만 8000명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 ‘스트럭비벨츠’도 2년 새 웹툰 리뷰를 늘렸다. 스트럭비벨츠를 운영 중인 부부 멜라니 벨리제르와 스테판 벨리제르는 한국 판타지웹툰 ‘신의탑’을 통해 웹툰세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툰이 미국에서도 확실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자가 계속 늘 것으로 생각된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K컬처의 인기가 서구인들을 웹툰에 대한 관심으로 이끌기도 한다. 구독자 수 7만 7600명의 유튜브채널 ‘LKTV’에서 케이팝 리뷰를 올리는 호주인 라클란 켄웨이가 그 사례다. 켄웨이의 유튜브는 일본·한국 구독자가 가장 많지만 북미·유럽 등 서구권도 대략 40%를 차지한다며 근래 들어 웹툰 리뷰도 올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4년 케이팝 그룹 ‘오렌지캬라멜’을 통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가 ‘대학일기’라는 한국 웹툰을 알게 돼 읽기 시작했다”며 “뉴진스, 에스파, 르 세라핌, 아이브와 같은 최신 걸그룹 리뷰 동영상의 인기가 가장 높지만 구독자들이 웹툰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서구권에서 팬덤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일본 만화에 비하면 웹툰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것에 불과하지만 모바일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국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과 ‘전지적 독자 시점’은 여기 호주에서도 꽤 인기를 얻고 있어요. 일본 만화는 종이책을 사야 하기 때문에 돈이 들고, 번역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접근성이 낮지만 웹툰은 온라인에서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컴퓨터에서 일본 만화를 불법 복제판으로 내려받아 보는 게 익숙한 서구권 독자도 있지만 ‘어둠의 경로’를 뚫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만화는 여전히 돈 드는 취미 생활이다. 여차저차 불법 복제판을 확보하더라도 품질이 낮기 일쑤다. 반면 ‘합법적’으로 열려 있는 웹툰을 통해서는 고품질의 작품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웹툰은 접근성이 높고 영어와 같은 다른 언어로도 번역되며 대부분 무료죠. 일부 웹툰의 경우 완결되면 유료로 전환된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이 역시도 재밌다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으니까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한 웹툰 작가 인마, 스트럭비벨츠·LKTV 유튜버는 “웹툰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켄웨이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도 각색되는 웹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는 하이브와 같은 연예기획사가 아이돌 그룹과 협업해 만드는 웹툰 인기가 높다”면서 “한류 열풍이 계속되면 웹툰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울먹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022 SBS 가요대전’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가운데,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체셔(Cheshire)’와 ‘왓 아이 원트(WHAT I WANT)’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있지는 특유의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멤버별로 카메라에 잡히는 엔딩 무대에서 채령의 표정이 눈에 띄게 좋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약 5초 남짓 동안 채령은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질끈 깨물고서 울먹이는 듯한 표정을 짓거나, 두 눈을 꼭 감고 힘든 기색을 엿보였다. 여기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중심으로 채령이 리아에게 부축을 받은 채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등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이날 있지는 ‘2022 SBS 가요대전’ 일정뿐 아니라 가수 싸이 콘서트 게스트 무대까지 꾸민 것으로 알려져 걱정을 배가시켰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펼치는 채령의 열정이 빛났지만, 일부 팬들은 무리한 스케줄 강행이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 전했다.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채령은 온라인 팬 플랫폼을 통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엔딩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생겼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또 “콘서트 게스트는 제가 꼭 하고 싶다고 고집부렸다. 소속사는 몸을 가장 먼저 생각했지만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모든 게 제 의지”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2022 SBS 가요대전’은 그룹 샤이니 키,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았으며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라인업으로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 뉴진스 ‘Ditto’ 뮤직비디오 표절논란 공식입장

    뉴진스 ‘Ditto’ 뮤직비디오 표절논란 공식입장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Ditto’ 뮤직비디오를 만든 콘텐츠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들었다”라며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신우석 감독은 “표절 아닙니다”라며 “혹여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있다면 장르의 유사성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영웅·방탄소년단, 2022년 ‘올해를 빛낸 가수’ [한국갤럽]

    임영웅·방탄소년단, 2022년 ‘올해를 빛낸 가수’ [한국갤럽]

    2022년 한 해를 빛낸 가수에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이날 지난 7~8월, 9~10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302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자유 응답 방식을 이뤄졌고, 응답자는 세 명까지 답했다. 그 결과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BTS가 29.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3.0%로 1위에 올랐다.30대 이하가 꼽은 올해의 가수 2위는 아이유(26.6%)였다.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2011년부터 줄곧 올해의 가수 10위권에 들었다. 이어 3위 블랙핑크(16.6%), 4위 아이브(IVE, 13.0%), 공동 5위 임영웅과 뉴진스(NewJeans, 6.5%), 7위 지코(6.1%), 8위 에스파(5.7%), 9위 (여자)아이들(4.7%), 10위 이무진(4.4%)이 차지했다. 40대 이상에서는 2016년 데뷔한 임영웅(33.0%)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17.2%)이 차지했다. 40대 이상이 꼽은 올해의 가수 3위는 영탁(12.4%)이었다. 이어 공동 4위 송가인과 이찬원(10.4%), 6위 나훈아(9.9%), 7위 진성(8.7%), 8위 정동원(7.6%), 9위 장민호(6.6%), 10위 김호중(6.0%) 순이었다.
  • 김나영, 외제차 모델 됐다

    김나영, 외제차 모델 됐다

    방송인 김나영이 외제차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지난 18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천의 얼굴 김나영의 일상 브이로그(저세상 젠가, 뉴진스 메이크업, 김장하는 날, BMW광고 촬영장)’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늘은 광고 촬영 하는 날”이라면서 “BMW 광고 찍는다. TV에서 3개월 동안 제 광고가 나온다고 한다. 사랑해요 BMW”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첫 신인데 지금은 약간 성공하기 전 그런 모습이라 옷을 이렇게 입었다”며 잠옷 패션으로 첫 촬영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등장했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랑 같이 찍는 촬영”이라고 말했다. 이후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한 김나영은 “이제 저희 차 타고 달리는 신만 찎으면 오늘 대장정의 촬영이 마무리가 된다”며 주행신을 성공적으로 찍으며 광고촬영을 마무리했다. 
  • [포토] 장원영, 레드카펫 빛낸 ‘요정 미모’

    [포토] 장원영, 레드카펫 빛낸 ‘요정 미모’

    K-POP 스타들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를 빛낸 핫한 K-POP 스타들과 함께하는 연말 축제 ‘가요대축제’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보아의 연말 단독 무대부터 밀레니엄의 추억을 되살려줄 혼성 그룹 코요태, 김우석, NCT127, NCT드림,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최예나, 원어스,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이씨(STAYC), 에스파,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케플러, 엔믹스(NMIXX),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출연한다.
  • ‘사생활 논란’ 김선호, 마음고생 보상 받았다

    ‘사생활 논란’ 김선호, 마음고생 보상 받았다

    배우 김선호가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22 AAA’)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모두 석권했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선호는 DCM 인기상과 아이돌플러스 인기상을 모두 석권했다. DCM 인기상을 품에 안은 후 김선호는 “제가 듣기로는 팬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투표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들었다.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덕분에 너무 많이 행복하고, 좋은 연기,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잠시 후 아이돌플러스 인기상으로 다시 마이크 앞에 서게 되자 김선호는 “진심으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요즘 작품 준비하면서 고민하고 있는게 ‘어느때 제일 행복할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가장 행복할 때는 연기할 때더라”라며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니 제가 연기할 수 있는건 저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보답하고 ‘선호하다(팬덤명)’에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좋은 사람이자 배우로서 바로서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개 숙였다. ‘2022 AAA’에는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이재욱, 강다니엘, 이준호, 나인우, 김세정, 보나, 김영대, 박민영, 권유리, 한소희, 이준영, 류경수, 임재혁, 서범준, 세븐틴, 우주소녀 쪼꼬미, 임영웅, 펜타곤, KARD,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 ITZY, 알렉사, 크래비티, 트레저, TFN, 킹덤, 라잇썸, 빌리, 아이브, 케플러, 트렌드지,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라필루스, 뉴진스, ATBO 등 총 35팀의 가수와 18명의 배우가 참석했다.
  • 뉴진스 민지 “비빔면·칼국수 안 먹어봤다”

    뉴진스 민지 “비빔면·칼국수 안 먹어봤다”

    뉴진스 민지가 비빔면, 콩국수, 칼국수를 안 먹어봤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지는 혜인에게 “너 비빔면 먹어 봤느냐”라고 물었고, 혜인은 “안 먹어 본 사람도 있느냐”라고 의아해했다. 민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혜인이 “누구냐”라고 하자 민지는 “나 안 먹어 봤다”라고 밝혔다. 혜인은 “언니 지금까지 살면서 비빔면 안 먹어 보고 뭐 했느냐”라며 “비빔면이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했다. 이에 민지는 “너 막국수 먹어 봤느냐”라고 질문했고, 혜인은 “네”라고 답했다. 민지는 “춘천 막국수 먹어 봤느냐”라고 다시 질문했고, 혜인은 역시 “네”라고 말했다. 혜인은 “언니는 콩국수 먹어 봤느냐”라고 했고, 민지는 “아니”라고 했다. 혜인은 “저도 안 먹어 봤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민지는 “나 칼국수도 안 먹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민지는 “저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낯가림이 좀 심하다”라고 밝혔다.
  • 카타르월드컵 사운드트랙 정국의 ‘드리머스’ 빌보드 ‘디지털 송’ 1위

    카타르월드컵 사운드트랙 정국의 ‘드리머스’ 빌보드 ‘디지털 송’ 1위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발표한 2022년 카타르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가 미국 빌보드의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모두 1위에 올랐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각각 9위와 4위로 진입했다.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 9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7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0위로 24주 머물렀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65위로 각각 집계됐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월드 앨범’ 12위, ‘톱 앨범 세일즈’ 92위로 조사됐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월드 앨범’ 14위였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프루프’에 수록된 ‘달려라 방탄’이 155위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달려라 방탄’ 96위, ‘다이너마이트’ 127위, ‘마이 유니버스’ 131위, ‘버터’ 188위를 기록했다. 오는 13일 입영하는 진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16위였다. 한편 신인 그룹 NCT 127의 정규 4집 ‘질주’는 ‘빌보드 200’에 지난달 29일자 차트에 진입한 지 다섯 주 만에 183위로 다시 진입했다. 앞서 ‘질주’는 ‘빌보드 200’에 3위로 처음 진입한 후 다섯 주 연속 머물렀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빌보드 200’에서 전 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한 166위를 차지하며 10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셧다운’은 ‘글로벌 200’ 67위에 올랐다. 정규 2집의 선공개 곡 ‘핑크 베놈’은 같은 부문 86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머물렀다. ‘글로벌 200’에서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은 51위,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는 140위, (여자)아이들의 ‘누드’는 143위,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는 175위를 각각 기록했다.
  • 임영웅, 멜론뮤직어워드 휩쓸었다… 신인상엔 아이브·뉴진스

    임영웅, 멜론뮤직어워드 휩쓸었다… 신인상엔 아이브·뉴진스

    가수 임영웅이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의 주인공이 됐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M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톱(TOP) 10’ 등 3개의 주요상과 ‘베스트 솔로 남자’, ‘네티즌 인기상’까지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2021 MMA’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임영웅은 올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하고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수록곡들로 큰 인기를 누렸다. 임영웅은 ‘올해의 아티스트’로 호명된 뒤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날이 올 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상상 못 했던 그 시절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며 “앞으로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께 정말 더 멋진 음악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아티스트, 그런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 영웅시대(팬덤명)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글로벌 슈퍼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레코드’, ‘톱 10’, ‘베스트 그룹 남자’,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등 총 4관왕을 안았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레코드’와 함께 대상격인 ‘올해의 베스트송’은 그룹 아이브(IVE)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이와 함께 ‘올해의 신인상’, ‘톱 10’, ‘베스트 그룹 여자’ 등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품었다.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신인상은 아이브와 함께 올해 데뷔 앨범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NewJeans)가 공동 수상했다. 아이유는 3관왕을 안았다. ‘톱 10’, ‘베스트 솔로 여자’와 함께 올해 최고의 콘서트에 주어지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아이유는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 바 있다. 한편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톱 10’에는 아이브, 임영웅, (여자)아이들, 멜로망스, 뉴진스, 비오, 방탄소년단, 아이유, 세븐틴, NCT 드림 등이 선정됐다.
  • 노제, ‘갑질 오해’ 이후 근황 공개했다

    노제, ‘갑질 오해’ 이후 근황 공개했다

    댄서 노제가 ‘갑질 오해 논란’ 이후 이달 잡지사와의 인터뷰로 근황을 공개했다. 노제는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노제는 “최근 움직임이 줄어드니 살이 붙어서 필라테스를 새롭게 시작했다”며 “춤을 추는 근육과는 달라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 다리가 바들바들 너무 떨려서 수업이 중단된 적이 있는데, 수치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빠진 것에 대해서는 그룹 뉴진스를 언급했다. 노제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너무 예뻐 보인다”며 “날이 좋은 날이나 창 밖을 보면서 ‘하이프 보이’(hype boy)를 자주 듣는다”고 고백했다. 앞서 노제는 지난 7월께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노제가 건당 수천만원의 광고료를 지급받으면서도 광고 시즌이 지나고 나서야 이를 이행했으며, 이를 약속과 달리 삭제했다는 것이다. 이후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에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상표)를 나누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000만~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린다”고 해명했다. 또한, 관리의 주체 역시 소속사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하루 만에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는 광고 진행 과정 중 약속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한 점을 확인했다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 하이브 “BTS 입대로 내년 힘들겠지만 내후년부터는…”

    하이브 “BTS 입대로 내년 힘들겠지만 내후년부터는…”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이 입대하면 당장 내년 수익은 올해보다 나빠지겠지만 신인 그룹 등의 선전으로 내후년부터는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방탄소년단의 올해 매출 비중은 60∼65%를 차지하며, 나머지 아티스트들을 합쳐 35∼40% 정도”라며 “올해까지는 방탄소년단이 활동했기 때문에 10%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방탄소년단의 매출 비중이 줄고 다른 아티스트의 매출이 많아짐에 따라 마진 압박이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조만간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고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병역 일정에 맞춰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브는 2025년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1997년생인 막내 정국의 병역 계획과 관련해선 “아티스트와 논의해 확정하고, 여러 이행 계획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멀티 레이블 전략으로 구축한 음악적 다양성과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경계를 확장해 지속적이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답을 찾는 과정이 하이브의 미래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면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멋진 계획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특히 방탄소년단 외에 다른 아티스트 매출이 연평균 200% 성장률을 보였다며 세븐틴 등 기존 지식재산권(IP)과 르세라핌·뉴진스 등 신인의 도약에 힘입어 회사의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CEO는 “뉴진스와 르세라핌은 올해보다 10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나머지 아티스트도 30∼50% 수준의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별 매출 총이익률을 보면 방탄소년단과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까지는 공연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며 “내년은 마진 압박을 받겠지만 내후년부터는 그동안 보여온 마진(10% 중반대 영업이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븐틴의 경우 오는 9일 발매되는 일본 앨범의 예약 판매량이 전작 대비 200% 이상 증가한 데다 월드투어 반응도 좋은 편이어서 다음달 스타디움급 공연 두 차례를 추가했다. 박 CEO는 “내년 세븐틴의 돔투어는 더 큰 규모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12월 일본 신인 보이그룹 앤팀(&TEAM)을 내놓고 내년 하이브 아메리카가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걸그룹을 선보이는 등 신인을 계속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CEO는 “다변화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로 특정 국가에 치중하는 것을 피하고 트렌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멀티 레이블을 확장하고자 미국·일본 등 해외에서도 레이블과 매니지먼트사 등으로 (인수·지분 투자를 통해) IP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공연, MD(굿즈 상품), 콘텐츠 등 우리가 자랑하는 솔루션 역량과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데뷔 3개월, 광고 수두룩…‘구찌 앰버서더’ 된 뉴진스의 가치 [명품톡+]

    데뷔 3개월, 광고 수두룩…‘구찌 앰버서더’ 된 뉴진스의 가치 [명품톡+]

    BTS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하이브숫자로 엿보는 뉴진스의 ‘단기 고성과’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앰버서더가 됐다. K팝 콘텐츠의 매력에 따라 한국 연예인을 자사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세우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7월에 데뷔한 그룹으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이다. 광고계에 따르면 이들이 제안받은 광고는 100여개다. SK텔레콤의 아이폰14, 신한은행, 메가스터디교육 등 이미 송출되고 있는 광고도 눈에 띈다. ● #6%…데뷔와 동시에 하이브 주가 반등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BTS)에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하이브는 여러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등 새 간판 그룹의 등장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뉴진스 등장 후 하이브 주가는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6월 BTS의 휴식기 선언으로 30%가량 폭락했던 것에서 다소 상승한 것이다. 뉴진스의 데뷔일이던 지난 7월 22일 하이브의 주가는 6% 넘게 올랐고 이튿날에도 5.69% 뛰었다. 일각에선 BTS에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과하게 홍보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뉴진스의 등장 후 하이브 주가가 소폭 반등한 것은 사실이다. ● #20만·2.5배…데뷔·발매 1일차, 신기록 뉴진스의 데뷔 앨범은 지난 8월 8일에 발매됐다. 이는 당일 하루 만에 26만 2815장 팔렸다. 데뷔 1일차 걸그룹 기준 신기록이다. 이들이 발매했던 가방형 앨범은 발매 직후 두 배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중고거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통됐다. 현재에도 이 상품은 유통사를 통해 2.5배가량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고,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가치는 수억을 호가한다.● #3개월…카이·아이유·이정재·신민아…다음은 28일 구찌는 하니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하니는 다음달 1일 서울 경복궁에서 개최되는 ‘구찌 코스모고니 서울(Gucci Cosmogonie Seoul)’ 패션쇼에 참석한다. 구찌는 새 앰버서더 발탁 이유로 “스타일에 대한 하니의 확고한 철학은 우리 일상 전반에 녹아 있는 팝 컬처에 대해 주목하도록 만들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구찌의 비전과 닮아 있다”고 전했다. 새 앰버서더 발탁으로 기대하는 매출·파급력 관련한 설명을 묻는 구체적 질의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구찌는 국내 K팝 아이돌 엑소 카이, 아이유에 이어 이정재, 신민아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들 중 일부는 하우스에서 글로벌로 역할이 커졌다. 여기에는 해외 반응이 컸다는 점이 한 몫 했다. ● #1조·1만 7000…체험공간의 확장 뉴진스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팝업 쇼룸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현대백화점은 이 같은 공간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1조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절반이 20~30대라는 점에서 뉴진스 팝업스토어 유치도 의미있다는 것이다. 뉴진스 멤버들의 포토월, 팝업 굿즈, 뮤직비디오 등을 이 공간에 꾸렸다. 멤버들은 손글씨로 자취를 남겼고, 한정판 가방도 전시돼 소비 심리를 움직였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책받침 등도 돌아와 팬들을 맞이했다. 이 기간 방문한 팬들은 1만 7000명이다. ● #300개…韓도 따라가는 ‘글로벌 앰버서더’ 표현 명품 브랜드의 전유물이던 ‘글로벌 앰버서더’ 표현이 한국 기업에도 정착했다. 무신사는 이달 뉴진스 멤버 전원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패션 커뮤니티 일각에선 한국 기업의 이 같은 표현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무신사는 이 같은 움직임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무신사는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300개 브랜드를 꾸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새 앰버서더를 고를 땐 회사가 원하는 고객의 나이대를 정한다”며 “확장하고 싶은 고객층이 있으면 새 앰버서더를 뽑거나 화보 촬영 계약만 해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김고은 전 남친들”…SNS에 올라온 사진

    “김고은 전 남친들”…SNS에 올라온 사진

    배우 안보현, 박진영이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 미팅에 나란히 참석했다. 안보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되신 김고은 전 남친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보현과 박진영이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 미팅 ‘고은날:come in closer’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1, 2에서 김고은의 전 남자친구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 미팅에 직접 참석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안보현은 또 김고은이 팬 미팅에서 뉴진스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많이 놀랐다. 왜 잘 춰? 뉴진스”라고 글을 남겼다. 박진영은 영상에서 김고은의 춤을 무대 뒤에서 지켜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 “정말 좋아해요”… 사흘간 日 사로잡은 케이팝

    “정말 좋아해요”… 사흘간 日 사로잡은 케이팝

    “혼토니 스키데스….”(정말 좋아해요) 지난 15일 일본 도쿄 고토구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2022 재팬’(KCON 2022 JAPAN)의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공연 도중 건넨 마이크에 대고 한 일본 여성 관객이 이렇게 외쳤다. CJ ENM의 케이팝 공연 겸 한류 축제인 케이콘 2022 재팬이 지난 14~16일 사흘간 약 6만 5000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치러졌다. 케이콘 오프라인 공연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온라인 생중계에도 약 870만명이 접속했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올해 케이콘으로 케이팝은 물론 케이(K) 컬처 전반에 대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두 번째 날 공연에는 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아이브, 뉴진스, JO1, 프로미스나인, DKZ, ATBO 등 인기 그룹이 총출동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객석의 ‘함성’이 금지됐다. 일본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가 등장할 때면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흔드는 방식으로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진행을 맡은 황민현과 가수들은 능숙하진 않지만 최대한 준비한 일본어로 “만나고 싶었다”, “끝까지 즐겨 주길 바란다” 등의 표현으로 일본 팬들과 마음을 나눴다. 특히 아이브가 공연장 내 일본팬 수십명과 함께 대표곡 ‘러브 다이브’에 맞춰 춤을 추는 ‘드림 스테이지’를 선보인 순간 객석도 열광했다. 무대에 올랐던 한 중년 남성이 공연 후 감격한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케이팝의 일본 순항은 다음달 29~30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CJ ENM의 연말 음악 시상식 ‘MAMA AWARDS’(마마 어워즈)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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