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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호날두, 또 다시 열애설 ‘모락모락’

    축구★호날두, 또 다시 열애설 ‘모락모락’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7일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앞둔 축구영웅 호날두와 모델 이리나 샤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와 함께 실제 연인 같이 달콤한 분위기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산책을 즐기는 듯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다. 평안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 보다는 ‘평범한 친구’ 같은 모습. 하지만 이어 공개된 수영복 차림의 호날두와 이라나 샤크의 모습은 마치 오래된 ‘커플’같다. 각종 외신들도 두 사람의 ‘열애설’에 촉각을 세웠다. 특히 미국 뉴욕포스트‘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호날두가 법정 분쟁 건으로 괴로워 礫을 때 이리나 샤크가 위로를 전한 바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빌 교류’의 시작을 밝혔다. 아직 호날두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리나 샤크도 ‘페이지식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에 대한 언급을 회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발탁돼 인연을 맺었다.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 보다 한 살 연하로 빅토리아 시크릿 카달로그모델, SI전속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사진 =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 닷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이혼위자료 사상최고 전망..’7억5천만弗’

    우즈, 이혼위자료 사상최고 전망..’7억5천만弗’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7억 5000만 달러라는 사상최고규모의 이혼 위자료를 물어줄 곤경에 빠졌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이혼 위자료로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8917억원)를 요구했으나 이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만약 이혼에 합의해 요구액이 받아들여진다면 우즈는 스타들의 이혼 위자료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우게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할리우드 스타들 중 최고액의 이혼 위자료를 지불한 스타로는 배우 멜 깁슨이 꼽히고 있다. 멜 깁슨은 지난 4월 아내 로빈 무어와 이혼하며 최소 5억 달러의 위자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 위자료 2위는 스포츠 스타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조던은 2006년 아내 주아나타와 이혼하며 1억 6800만 달러를 지불해 2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우즈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이혼설 유력, 아내 엘린 위자료 7억5천만弗 요구

    우즈 이혼설 유력, 아내 엘린 위자료 7억5천만弗 요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이혼설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거액의 이혼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엘린의 한 측근이 엘린이 우즈에게 이혼 위자료로 7억5천만달러를 요구했다. 이를 통보 받은 우즈 측은 강력하게 거부해 두 사람의 이혼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즈와 엘린은 지난해 11월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전 세계에 공포된 후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엘린은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엘린의 한 측근에 따르면 자녀들과 함께 살길 원하는 엘린은 아이들이 아빠인 우즈와도 친분을 유지하길 원한다. 한편 우즈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 골프J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 살해한 뒤 장기 먹은 엽기男 15년형

    아내 살해한 뒤 장기 먹은 엽기男 15년형

    선혈이 낭자하는 잔인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신의 부인을 칼로 살해하고 장기의 일부를 먹는 엽기적인 범죄를 저지른 남성에게 15년형이 내려졌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모하매드 솔라이먼이라는 이름의 살인범은 2007년 뉴욕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을 칼로 250차례 찌르고, 그녀의 폐와 피를 마신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4살이었던 딸은 엄마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진 않았지만, 옆방에서 모든 소리를 들었을 뿐 아니라 사방이 피로 물든 살해현장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동생은 법정 진술에서 “그가 언니의 간과 폐를 꺼내 먹고, 피를 마시기도 했다. 그녀의 딸이 이 모든 것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의 변호사인 존 스카파는 “살인범이 인육을 먹는 식인은 아니지만 아내를 죽이고 장기를 먹은 사실은 분명하다.”면서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다. 이에 퀸즈 법원의 리차드 벗터 재판관은 “그간의 조사 결과, 솔라이먼이 아내의 목과 배 등을 수차례 칼로 찌른 점은 인정이 되나, 왜 아내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면서 “그가 딸 앞에서 살해를 한 야만적인 모습 등을 보아 15년형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사진=살인범 모하매드 솔라이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것이 진짜 예수 얼굴!”…새로운 주장 화제

    “이것이 진짜 예수 얼굴!”…새로운 주장 화제

    예수의 진짜 얼굴이 밝혀졌다? 미국 뉴욕의 한 컴퓨터 그래픽 전문업체가 ‘예수의 진짜 얼굴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상당히 다르다’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지난 26일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이 같은 주장을 한 맥베스 스튜디오는 예수의 얼굴과 몸을 감싼 것으로 알려진 토리노 성의와 기타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했다. 이들에 따르면 예수의 키는 약 176.8㎝이며,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졌다. 또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지지 않았다. 맥베스 스튜디오 팀은 예수의 얼굴을 재해석 하려고 3D 등 신기술을 총 동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성의에 남아있는 핏자국 등을 재현한 것이지만, 1988년 탄소동위원소 측정결과 성의가 13~15세가 옷감이라는 결과가 나와 위조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예수의 외모를 둘러싸고 또 한 번의 논란이 예상되는 이번 결과는 이번 주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히스토리 채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니 뎁 부인 “남편 상대 역 졸리 불안해”

    조니 뎁 부인 “남편 상대 역 졸리 불안해”

    배우 조니 뎁의 아내인 바네사 파라디가 남편의 영화 ‘투어리스트’ 촬영을 반대하고 나섰다. 함께 출연하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의 관계가 불안하다는 의심 때문이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바네사는 영화에 매우 격정적인 애정신이 있는 것을 최근에야 확인하고 조니 뎁에게 다른 계약을 찾아보도록 요구했다. 지난 2일 두 배우가 촬영장에서 친근하게 웃는 모습이 찍힌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바네사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투어리스트’는 이미 지난달에 촬영이 시작돼 상당히 진행된 상황. 배우 변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촬영 관계자는 “바네사가 조니 뎁과 졸리의 길고 격렬한 애정신을 지적했다.”면서 “(이 때문에) 조니 뎁은 실제로 영화에서 빠지려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가 진짜 빠졌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며 “조니 뎁이 하차를 거론한 것은 분명하다. 제작진은 그를 대신할 배우로 브래드 피트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졸리는 2005년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피트와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당시 피트는 졸리와 관계를 인정하면서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 우즈 내연녀들 ‘미인 콘테스트’ 열어

    타이거 우즈 내연녀들 ‘미인 콘테스트’ 열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전 내연녀들이 미인 콘테스트 연다.영국 더타임스 온라인판 등 외신은 “타이거 우즈의 전 내연녀들이 1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는 미인 콘테스트가 내달 10일 개최된다.”고 보도 했다.이번 대회는 “미국의 악명 높은 방송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마련한 대회로 거명된 우즈의 애인 13명 중 4명이 참석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들은 수영복과 성격, 자질 등의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경쟁하며 연애 사이트 애슐리매디슨닷컴에서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모욕적이고 거침없는 농담으로 유명한 하워드 스턴은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심사위원을 제안했지만 노르데그린은 이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사진=뉴욕포스트 ‘우즈의 여인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집털이 두목은 ‘한인소녀’

    할리우드 스타 집털이 두목은 ‘한인소녀’

    할리우드 스타 집털이범 두목이 한인 10대 소녀로 밝혀져 한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 메간 폭스 등 유명 연예인의 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단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이 절도단들은 “2008년부터 상습적으로 할리우드 스타 저택에 무단 침입해 귀중품과 현금을 훔쳤으며 5명의 용의자 중 한국계 레이첼 리(19)가 우두머리다.”고 알렸다.이들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자택을 쉽게 침입할 수 있었는데 이는 현관에 깔려 있는 발매트 아래 숨겨둔 열쇠를 교묘히 이용한 것.현지 경찰은 “레이첼 리 부모집에서 린제이 로한 물품과 패리스 힐튼의 누드 사진 및 100달러 지폐 200장, 여권, 마리화나 등을 발견 했다.”고 알렸다.한편 이들은 지난해 10월 린제이 로한의 저택을 침입했을 당시 찍힌 CCTV가 결정적인 증거가 돼 결국 덜미를 잡혔다.사진 = ‘뉴욕포스트, 더 선’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의 여인들 2010 달력 ‘폭발적 인기’

    우즈의 여인들 2010 달력 ‘폭발적 인기’

    美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섹스 파트너 여인들 12명으로 구성된 2010년 캘린더가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우즈의 연인 12명으로 구성된 1년치 달력을 제작해 특별 섹션으로 제공했다.‘타이거 우즈의 아가씨들(Tiger Woods’s Babes):2010달력’이란 제목으로 일반 신문크기 형태로 앞면은 1월부터 6월까지, 뒷면은 7월부터 12월까지 각각 6명의 여인들을 월별로 배치했다.이른바 ‘불륜달력’이라고 칭하는 우즈의 여인 캘린더는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의 사진과 우즈의 대회 날짜 및 관계(?)가 시작된 날짜, 우즈 가족들의 기념일 등이 표시되어있다.1월 달력 기념일 표시를 보면, 흰색 비키니를 입은 우즈의 첫 번째 여인 레이첼 우치텔 모습 아래 1일 레이첼 생일이 표시 되어 있으며 동시에 이달 26일 우즈의 아내 엘린의 생일이 명기되어 있다.레이첼과 우즈가 관계를 맺은 시점은 28일로 빨간색 동그라미로 체크되어있다.한편 현지 언론 등에 의하면 “이날 발행된 달력이 뉴욕포스트의 가판점에서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사진 = 뉴욕포스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키스’ 데릭지터, 여친 위해 섬 통째로 빌려

    ‘앙키스’ 데릭지터, 여친 위해 섬 통째로 빌려

    ‘뉴욕 양키스’ 의 간판급 스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격수 데릭지터가 여자친구를 위해 섬을 통째로 빌려 화제다.1일자 미국 뉴욕포스트 인터넷판 매거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데릭지터와 연인이자 무명배우인 민카 켈리(30)는 지난 31일부터 중남미 국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유명 휴양섬인 카누안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카누안은 20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면적이 11.2㎢에 불과하지만 개인이 독점하기에는 결코 작지 않은 크기의 섬. 이번에 지터의 가족도 두 사람과 함께 카누안으로 따라간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지터는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머라이어 캐리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과 염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처럼 섬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보낸 것은 이례적이다. 켈리는 20대 초반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잠깐 유명세를 탔으나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해 온 무명에 가까운 배우로 지난 2007년에는 남성 전문 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뜨거운 여자 연예인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한편 ‘페이지식스’는 지난해 9월 “지터와 켈리가 MLB의 시즌이 끝나는 10월쯤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두 사람은 현재까지 약혼식도 거행하지 않고 있다.사진 =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절한 금자씨’ 美EW ‘2000년대 명작’에

    ‘친절한 금자씨’ 美EW ‘2000년대 명작’에

    한국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미국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선정 ‘지난 10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뽑혔다. EW 영화평론가 리사 스왈츠바움은 지난 10년 간 개봉된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박찬욱 감독의 2005년 작품 ‘친절한 금자씨’를 10위에 포함시켰다. 그는 “지난 10년 간 가장 스릴있는 복수 이야기”라고 이 영화를 평가했다. 스왈츠바움 평론가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2007년 작품 ‘데어 윌 비 블러드’를 1위로 꼽았다. 석유 재벌의 부조리한 삶으로 미국 역사를 은유한 영화로 주연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이다. 알렌산더 페인 감독의 ‘사이드웨이’가 2위로 뒤를 이었으며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시리즈를 대표해 3위에 올랐다. 타이완 영화 ‘하나 그리고 둘’은 4위로 아시아 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 아프리카 세네갈 영화 ‘물라데’가 9위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이에 앞서 ‘올드보이’로 영화 잡지 ‘타임아웃’과 지역지 ‘뉴욕포스트’ 등 다른 미국 매체의 지난 10년 간 최고의 영화 목록에서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또 ‘허핑턴포스트’ ‘FW위클리’ 등에서는 올해 개봉작인 ‘박쥐’가 2009년 최고의 영화 목록 뽑혔다. 다음은 EW 선정 ‘지난 10년 최고의 영화’. (괄호 안은 개봉 연도) 1.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2. 사이드웨이 (2004) 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4. 하나 그리고 둘 (2000) 5. 뉴 월드 (2005) 6. 조디악 (2007) 7. 다크나이트 (2008) 8.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2005) 9. 물라데 (2005) 10. 친절한 금자씨 (2005)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드보이’ 美언론 선정 2000년대 최고 영화

    ‘올드보이’ 美언론 선정 2000년대 최고 영화

    박찬욱 감독의 2003년작 ‘올드보이’가 미국에서 ‘지난 10년 최고의 영화’ 2위로 뽑혔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7일 ‘10년, 10편의 영화들’(10 years, 10 films)이라는 제목으로 2000년대에 개봉한 영화 10편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이 기사를 쓴 V.A. 무제토 영화전문기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이라는 말로 시작한 뒤 한국영화 올드보이를 2위에 올렸다. 10위권 안에는 페드로 알모도바르(그녀에게), 데이비드 린치(멀홀랜드 드라이브) 등 거장들의 작품이 함께 포함됐다. 무제토 기자는 “솜씨 좋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고 올드보이를 소개한뒤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올드보이 미국 개봉 당시에도 호평하며 독자들에게 박찬욱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볼 것을 권한 바 있다. 한편 무제토 기자는 왕가위 감독의 2000년 작품 ‘화양연화’를 1위로 뽑았으며 3위에는 스웨덴의 루카스 무디슨 감독의 ‘천상의 릴리아’를 선정했다. 다음은 뉴욕포스트 선정 ‘2000년대의 영화 10’. 1. 화양연화 2. 올드보이 3. 천상의 릴리아 4. 멀홀랜드 드라이브 5. 베크마이스터 하모니 6. 인 더 시티 오브 실비아 7. 렛 미 인 8. 4개월 3주 그리고 2일 9.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10. 그녀에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대담한 ‘가슴 노출’

    린제이 로한, 대담한 ‘가슴 노출’

    할리우드 스캔들 핫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아예 대놓고 가슴을 노출했다.로한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패션전문 매거진 ‘뮤즈(Muse)’의 2010년 1월 표지사진에서 한쪽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또한 힙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두 명의 모델들과 침대 위에서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대담한 모습을 드러냈다.그러나 잡지측 관계자는 “로한의 가슴을 글자로 가렸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사진을 촬영한 작가 유 싸이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물론 이번 화보가 선정적인 건 사실이지만 로한은 예술작품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며 “단순히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은 아니다.”고 전했다.사진 =뉴욕포스트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한나, 연말 공연 한번에 ‘5억 8000만원’

    리한나, 연말 공연 한번에 ‘5억 8000만원’

    팝스타 리한나가 연말 단 한번 공연으로 50만 달러(약 5억8000만원) 출연료를 챙기게 됐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리한나는 올해 마지막 날 아부다비에 있는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의 연말 파티 공연 제안을 받았다. 이날 하루 공연의 출연료는 무려 50만 달러. 구체적인 공연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연료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리한나의 첫 번째 중동지역 공연이 된다. 리한나는 지난 5월 아부다비 공연을 계획했다가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 사건의 여파로 취소한 바 있다. 공연 소식을 신문에 전한 관계자는 앞선 공연 취소를 언급하며 “리한나의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공연을 보상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다수 연예매체가 이 내용을 전했지만 아직 리한나 측에서는 어떤 공식발표도 하지 않았다. 유명 팝스타들의 연말 ‘출연료 대박’이 드문 일은 아니다. 조지 마이클은 2006년에 러시아 니켈 회사 행사에서 13곡을 부르고 260만 달러(약 30억원)을 챙겼고, 에이미 와인 하우스는 지난해 잉글랜드 축구팀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여자친구를 위한 단독 공연으로 160만 달러(약 18억원)을 벌었다. 사진=People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나?

    엠마 왓슨, 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나?

    할리우드 엄친딸 엠마 왓슨(19)이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뉴욕의 아이스하키장 링크에서 스페인 출신 록스타 라파엘 케브리안과 다정하게 경기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또한 “라파엘이 왓슨 얼굴에 근접해 속삭이는 장면이 애인사이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24일 뉴욕포스트 온라인판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이 들은 다른 일행이 있었지만 왓슨과 케브리안이 더욱 가까이 밀착해 앉아 있었다.”고 알렸다. 현재 엠마 왓슨은 7세 연상 금융가인 제리 베리모어와 열애 중으로 알려져 있어 이 둘 사이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왓슨측은 함구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다. 한편 스페인 록그룹인 ‘모노메스’(The Monomes)의 드러머로 활동 중인 케브리안은 ‘스페인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5인’으로 뽑힌 인물로 왓슨과 같은 브라운 대학을 다닌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남미에 있는 파나마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하게 하는 괴물이 출연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파나마의 현지 언론인 텔레메트로 통신은 지난 12일 세로아술이라는 작은 호숫가에서 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괴물체는 몸에 털이 없고, 고무처럼 탄력이 있으며, 불쾌감을 일으키는 외모를 가졌다. 긴 다리와 불룩한 배, 그리고 옅은 분홍색의 몸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등장인물인 ‘골룸’과 비슷하다. 세로아술의 아이들은 호숫가 근처의 굴에서 이 괴물을 발견했으며, 괴물이 가까이 다가오려 하자 돌을 던져 공격한 뒤 잡아 물에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그저 특이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각 국 네티즌들은 ‘미국 뉴욕에서 발견된 ’몬탁 괴물‘의 형제가 아니냐.’며 추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도 ‘몬탁 괴물’과 비교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5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몬탁 괴물’은 괴물 생명체로 추정됐으나 결국 몸에 상처를 입고 부은 상태여서 확인이 어려운 너구리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스뉴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폭스뉴스는 케이블·위성 뉴스전문 채널로 미디어그룹 뉴스 코퍼레이션이 소유하고 있다. 지난 4월 현재 미국에서만 1억 200만가구가 시청할 수 있으며 40여개국에 송출된다. 폭스TV는 미국의 공중파 방송으로 폭스뉴스와 구분되지만 폭스 계열사다. 폭스뉴스는 1996년 호주 태생의 출판업자 루퍼트 머독이 설립했다. 머독은 뉴욕포스트, 더 타임스 등 52개 국에서 780여종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디어 재벌이다. 그는 1985년 미국 지상파 방송채널인 ABC, CBS, NBC와의 경쟁을 선언하고 독립 방송 네트워크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해 ‘20세기 폭스’의 모회사인 폭스필름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를 사들였고 6개 도시에 방송국을 가진 메트로(Metro) 방송사를 20억달러(약 2조 4400억원)에 매입해 폭스방송의 토대를 만들었다. 머독은 유럽의 첫 24시간 보도 전문채널인 스카이(Sky) 뉴스의 성공을 발판삼아 폭스채널을 뉴스 전문채널로 재탄생시켰다. 미디어 전문가인 로저 에일리스를 CEO로 영입, 1996년 10월7일 첫 방송을 내보냈다. 설립 당시엔 시청 가능가구가 1000만집에 불과했고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디어 1번지’에는 방송되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세를 불려나가 미 최고 인기의 뉴스 채널이 됐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개혁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시청률이 급상승, CNN 등보다 시청률이 2~3배 높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통학버스 9명 목숨구한 용감한 여학생

    통학버스 9명 목숨구한 용감한 여학생

    16세 여학생이 통학버스를 타고 가다 운전 중이던 기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운전대를 대신 잡아 대형 참사를 막아냈다. 미국 뉴욕의 한 어린이캠프에서 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이첼 구지(Rachel Guzy)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아찔한 사고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을 쓸어내린다. 이날 오후 구지는 7~14세의 캠프 학생 9명과 함께 통학버스에 타고 있었다. 버스 기사(58)는 운전석 바로 뒤에 앉은 그녀에게 날이 덥다고 불평하며 버스 문을 열어 놓고 운전을 계속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기사의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더니 그대로 문 밖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모습을 본 학생들은 겁에 질려 소리를 질렀고 버스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그러나 구지는 당황하지 않고 운전석으로 뛰어들었다. 아직 16세로 운전면허증도 없지만 힘껏 브레이크를 당겼다. 버스는 미니 밴 한 대와 부딪히면서 그 자리에 멈춰 섰다. 다행히 부딪히기 전에 버스의 속도를 줄일 수 있어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10대답지 않은 침착한 행동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아낸 것. 구지는 “운전석에서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와 숨도 쉴 수 없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버스가 거리로 돌진하면 더 많은 사람이 다치고, 버스에 타고 있는 아이들이 죽을 수도 있었다.”며 “옳은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이처럼 침착하게 학생들의 생명을 구한 구지의 행동은 뉴욕포스트 등 지역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NY1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시의원 한인후보 ‘색깔론’ 시비

    뉴욕시의원 한인후보 ‘색깔론’ 시비

    미국 정치판도 한국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걸까. 미국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가 ‘색깔론’ 시비에 휩싸였다. 3년 전 한 연설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공론화된 까닭이다. 미 뉴욕 플러싱 20지역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존 최(39·한국명 최용준)는 3년 전 ‘전 세계 사회주의 투쟁의 부활을 위한 준비’라는 연설에서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로 규정,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그는 연설에서 “한국은 제국주의 투쟁의 전면에 있다.”면서 “미국이 한국 정치에 관여했을 때 한국인들은 저항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여기 계신 분들이 한국이 미국과 미군으로부터 자유와 주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플러싱 20지역구는 행정구역상 퀸스에 속한 지역으로 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최 후보는 민주당에 소속돼 있다. 정승진 전 청년학교 회장도 후보에 출마, 두 명의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지역구이기도 하다. 이에 최 후보의 측근은 “최 후보는 악의적 캠페인의 희생자이며 절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정작 최 후보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시인했다. 그는 “나는 그와 같은 말을 했을 수도 있다.”면서 “한국은 다른 주권국가와 같이 타국이 아닌 자기 결정권과 독립 주권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의 이런 발언은 그를 공천한 민주당 퀸스지구는 물론 존 리우 현 시의원에게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존 리우 의원은 자신의 보좌관이었던 최 후보에게 후보직을 넘기고 뉴욕시 감사원장에 도전하고 있어 그의 정치생활에 흠집이 남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리우 의원은 “최 후보자는 매카시즘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3가지 키워드로 알아본 디지털 카메라

    3가지 키워드로 알아본 디지털 카메라

    여름휴가철이 다가왔다. 알찬 휴가를 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게 즐거운 순간을 기록해 두는 일이다. 디지털카메라를 아날로그, 동영상, 방수라는 주제어를 통해 살펴봤다. ●광학 5배줌·광각렌즈… 배터리 표시는 아날로그 요즘 나온 최신 디지털카메라들은 첨단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외형은 예전 필름카메라 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모양의 아날로그 형식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의 ‘WB1000’은 1220만 화소에 광학 5배 줌에 24㎜ 슈나이더 광각 렌즈, 3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화면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런 첨단 기능만큼이나 사용자들의 환호를 받은 것은 카메라 위에 배터리와 저장장치의 남은 용량을 자동차 계기판 같은 원형 계기판 형식으로 표시해 옛날 느낌을 살렸다는 점이다. 배터리의 남은 사용량이 디지털 화면 상의 그림이 아닌 빨간 막대로 표시되는 것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끼는 것이다. 미국 뉴욕포스트지도 “아름다운 3인치 AM OLED 화면에 클래식한 아날로그 다이얼까지 갖춘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올림푸스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에서 빛을 반사해 뷰파인더로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미러박스 등을 없애 렌즈를 교환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 DSLR에 비해 크기와 무게는 줄인 마이크로포서드 방식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E-P1’을 선보였다. 50년 전에 단종된 필름카메라인 PEN시리즈의 외형을 빌려왔다. 이름도 아예 ‘PEN E-P1’으로 정했다. PEN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1700만대가 팔린 인기 필름카메라였다. 제품 자체가 아예 아날로그적 감성을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즉석 필름카메라인 후지필름의 인스탁스는 기존 제품에다 기술을 더했다. 새로 나온 ‘인스탁스 210’은 사진크기가 기존의 지갑에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에서 일반 사진크기(9.9㎝x6.2㎝)로 커졌다. 여기에 ISO 800까지 지원해 빛이 적은 곳에서도 찰영할 수 있고 전자셔터로 셔터속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저장용량 등 촬영시간 제한… 아웃포커싱 기능 등으로 만회 DSLR의 최근 화두는 ‘동영상 기능’이다. 콤팩트디카에서만 가능하던 동영상 기능을 DSLR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동영상 기능이 가능한 DSLR는 니콘 D90과 D5000, 캐논 EOS 5D 마크2, 500D로 4종이다. 여기에 조만간 펜탁스도 1460만 DSLR인 ‘K-7’을 선보인다. K-7도 초당 30프레임의 고화질(HD)급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아직은 이미지 센서 발열이나 저장용량 등의 문제로 5~24분의 제한된 시간만 촬영할 수 있다. 또 DSLR의 외형도 순간적인 사진촬영을 위해 만들어져 장시간의 동영상 촬영은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캠코더와 달리 광각에서 망원까지 렌즈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배경을 흐리게 하는 아웃포커싱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들을 잊게 만들어주고 있다. ●기존 디카 물 속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아쿠아팩 이용 물에 약한 디지털카메라에게 해변이나 수영장은 그야말로 ‘죽음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수카메라들은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준다. 올림푸스의 뮤-터프8000, 캐논의 파워샷D10,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Z33WP 등은 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들이다. 기존의 디카를 활용하고 싶다면 아쿠아팩과 방수하우징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제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디카가 정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아니면 후지필름의 ‘퀵스냅 마린’이나 코닥필름의 ‘워터&스포츠’ 같은 1회용 방수카메라를 이용해 1만원 내외에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물 속에서 찍을 때는 물 밖에서 사진을 찍을 때보다 더 가까이에서 찍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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