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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땅콩사건 女승무원 “협박문자…” 충격

    조현아 땅콩사건 女승무원 “협박문자…” 충격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증언 보니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증언 보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여승무원은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계를 낸 상태다. 이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휴직 이유는?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휴직 이유는?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9월까지 휴직 이유는?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회항’ 승무원이 조현아 엄벌을 탄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문제의 땅콩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탄원서에서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도 밝혔다. 해당 여승무원은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현아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조현아 엄벌 탄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엄벌 탄원, 대박이다”, “조현아 엄벌 탄원, 선처는 물 건너갔네”, “조현아 엄벌 탄원, 얼마나 무서웠으면”,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3년도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조현아 엄벌 탄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지개 여러개가 동시에…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무지개 여러개가 동시에…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미국 뉴욕에서 매우 보기 드문 ‘4중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이른 오전, 뉴욕주의 섬인 롱아일랜드를 지나던 아만다 커티스라는 여성은 상공에 믿기 힘든 ‘4중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하고는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총 4개의 무지개 중 2개는 매우 선명한 일곱 빛깔을 자랑한다. 나머지 2개의 무지개는 비록 옆의 무지개들에 비해 희미하기는 하나 선명한 무지개의 아치 형태를 띠고 있다. 커티스는 4중 무지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SNS 화제 포토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두 개의 더블 무지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마치 행운을 상징하는 것 같은 마음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상 전문가는 이번 4중 무지개가 하루 전 강한 비를 동반한 폭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지개는 하늘에 EJ 있는 빗방울의 반대쪽에서 오는 햇빛이 굴절·반사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비로 인해 대기에 빗방울이 남아있을 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무지개가 하나 더 생기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가 뜬 이후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번째로 생기는 2차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 안에서 2회 반사될 때 생성되기 때문에 1차 무지개와의 색 배열이 정반대를 이룬다. 3차 무지개는 3회 반사되는 경우며 뉴욕에서 포착된 무지개는 빛이 4번 반사된 4차 무지개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쌍무지개인 2차 무지개 이상부터는 발생 조건이 까다로워 관측된 적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홀한 지구] 내맘에도 무지개가…희귀 ‘4중 무지개’ 포착

    [황홀한 지구] 내맘에도 무지개가…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미국 뉴욕에서 매우 보기 드문 ‘4중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이른 오전, 뉴욕주의 섬인 롱아일랜드를 지나던 아만다 커티스라는 여성은 상공에 믿기 힘든 ‘4중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하고는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총 4개의 무지개 중 2개는 매우 선명한 일곱 빛깔을 자랑한다. 나머지 2개의 무지개는 비록 옆의 무지개들에 비해 희미하기는 하나 선명한 무지개의 아치 형태를 띠고 있다. 커티스는 4중 무지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SNS 화제 포토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두 개의 더블 무지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마치 행운을 상징하는 것 같은 마음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상 전문가는 이번 4중 무지개가 하루 전 강한 비를 동반한 폭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지개는 하늘에 EJ 있는 빗방울의 반대쪽에서 오는 햇빛이 굴절·반사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비로 인해 대기에 빗방울이 남아있을 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무지개가 하나 더 생기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가 뜬 이후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번째로 생기는 2차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 안에서 2회 반사될 때 생성되기 때문에 1차 무지개와의 색 배열이 정반대를 이룬다. 3차 무지개는 3회 반사되는 경우며 뉴욕에서 포착된 무지개는 빛이 4번 반사된 4차 무지개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쌍무지개인 2차 무지개 이상부터는 발생 조건이 까다로워 관측된 적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내맘에도 무지개가 떴으면...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내맘에도 무지개가 떴으면...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미국 뉴욕에서 매우 보기 드문 ‘4중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이른 오전, 뉴욕주의 섬인 롱아일랜드를 지나던 아만다 커티스라는 여성은 상공에 믿기 힘든 ‘4중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하고는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총 4개의 무지개 중 2개는 매우 선명한 일곱 빛깔을 자랑한다. 나머지 2개의 무지개는 비록 옆의 무지개들에 비해 희미하기는 하나 선명한 무지개의 아치 형태를 띠고 있다. 커티스는 4중 무지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SNS 화제 포토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두 개의 더블 무지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마치 행운을 상징하는 것 같은 마음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상 전문가는 이번 4중 무지개가 하루 전 강한 비를 동반한 폭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지개는 하늘에 EJ 있는 빗방울의 반대쪽에서 오는 햇빛이 굴절·반사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비로 인해 대기에 빗방울이 남아있을 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무지개가 하나 더 생기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가 뜬 이후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번째로 생기는 2차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 안에서 2회 반사될 때 생성되기 때문에 1차 무지개와의 색 배열이 정반대를 이룬다. 3차 무지개는 3회 반사되는 경우며 뉴욕에서 포착된 무지개는 빛이 4번 반사된 4차 무지개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쌍무지개인 2차 무지개 이상부터는 발생 조건이 까다로워 관측된 적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매킬로이, 테니스 선수 보즈니아키 놔두고 PGA 직원과 ‘열애설’..”누구에게 갈까...”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직원과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뒤 지난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를 찾아 미국프로골프협회 직원인 에리카 스톨이라는 여성과 만났다”고 전했다. 매킬로이보다 2살이 많은 스톨은 지난 2012년 10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처음 매킬로이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럽 대표로 출전한 매킬로이는 원래 오전 11시25분인 경기 시작 시간을 낮 12시25분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경기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매킬로이가 아직 대회장에 도착하지 않은 사실을 안 스톨은 매킬로이 측 관계자에게 알렸다. 매킬로이는 경찰 에스코트까지 받아 가까스로 티오프 시간을 맞췄다. 매킬로이는 테니스 선수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와 교제 중인 상황이었다. 로체스터 지역 신문인 데모크라트 앤드 크로니클 역시 “매킬로이가 스톨과 함께 지난 주말 시간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주말 매킬로이와 스톨이 저녁 식사를 한 식당 관계자들을 만나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매킬로이가 저기 있다’며 수군댔다”는 목격담도 전했다. PGA 아메리카에서 대회 자원봉사자 파트를 담당하는 스톨은 올해 1월1일에도 매킬로이와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직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귄다는 확실한 물증은 없다”면서 “그러나 매킬로이가 로체스터까지 가서 스톨을 만난 것은 대단히 좋은 신호”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무려 8.6cm ‘세계서 가장 큰 혀’ 父女...입 다물면?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무려 8.6cm...’세계서 가장 큰 혀’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세계서 가장 큰 혀를 가진 男女

    미국의 한 남성과 그의 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혀를 가진 남녀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부녀는 뉴욕주(州) 시러큐스시에 사는 바이런 슐렌커(47)와 그의 딸 에밀리(17). 이들 부녀는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혀를 가진 남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바이런은 혀의 폭이 아이폰6보다 넓은 8.6cm로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사람으로 등극했고, 딸 에밀리는 혀가 7.3cm로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세계에서 가장 혀가 넓은 여성으로 기록됐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이 타이틀의 1, 2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하는 바이런. 그는 원래 자신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이런은 우연히 얻게 된 기네스북을 보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혀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것이 더 큰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하러 나가면 기념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네스북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내 혀로 기네스북을 핥아 달라는 여성도 있었지만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바이런의 딸 역시 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것. 부녀의 혀 넓이를 합치면 웬만한 잡지 크기라고 한다. 또 부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양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혹시 모를 구취를 피하기 위해 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미국인들의 챔피언 될 것”…첫 연설은 아이오와에서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미국인들의 챔피언 될 것”…첫 연설은 아이오와에서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힐러리는 12일(현지시간) SNS 를 통해 “대통령이 되기 위해 뛰기로 했다”면서 “미국인들은 매일 챔피언을 필요로 하고 내가 그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표를 얻기 위해 길을 나선다. 아이오와로 간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14일 아이오와에서 대중연설을 하면서 대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힐러리의 출마선언으로 미국 정가도 2016년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선이 1년 6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히는 힐러리의 출마 선언은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클린턴이 내년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 그는 남편 빌 클린턴과 함께 공직에 몸담았고 아칸소주 퍼스트레이디 10년을 거쳐 지난 1993년 백악관의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클린턴 역시 남편 빌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사에 취임한 1983년 이후로 공직에서 한번도 물러난 적이 없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는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 되어 8년간 재직했고 지난 2008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붙어 패했지만, 국무장관에 임명돼 2012년까지 4년간 재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산층·워킹맘 위하여… 힐러리의 ‘두 번째 백악관’ 도전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68)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경선에서 패배한 뒤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중산층 경제 복원’과 ‘일하는 가정의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클린턴 전 장관 캠프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클린턴 전 장관이 가계 소득을 높이는 방법, 유아기 교육 확대의 중요성, 고등 교육 기회의 확대 방안 등을 유권자들에게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전략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재선에 나서며 “기득권을 옹호하는 공화당 정부가 금융위기를 불러왔다”고 주장, 중산층 표심을 파고들던 전략을 연장시킨 공약이라고 AP는 보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출마 선언 직후 대선 경선 초반 판세를 좌우할 아이오와주, 뉴햄프셔주 등 주요 지역을 돌면서 선거 유세를 할 예정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016년 대권을 쥐게 되면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첫 부부 대통령 기록이 세워짐에 따라 클린턴 전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의 재직 중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 장관 재직 시절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공화당의 추궁도 거세질 전망이다. 상원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뉴욕에서는 지지자들이 모여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지지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되면서 떠났던 힐러리 전 장관이 다시 공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2007년 클린턴 전 장관의 유세장에 동행했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에 더해 지난해 태어난 첫 손녀가 이번 유세전에 합류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1992년 퍼스트레이디가 된 뒤 남편의 화이트워터 사건(부동산 개발 사기), 르윈스키 스캔들(성추문)을 견뎌낸 클린턴 전 장관은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꿈을 백악관 생활 청산 뒤 뉴욕주 상원의원이 되며 실현해 냈다. 2007년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클린턴 전 장관은 2013년 2월까지 오바마 1기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다.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자서전 ‘힘든 선택들’을 펴내며 대권을 준비했다. 뉴욕타임스는 클린턴 전 장관의 강점으로 100%에 가까운 인지도, 민주당 내 확고한 리더십, 탄탄한 재정 기반을 꼽았다. 반면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층인 소수 인종을 흡수하고, 중산층이 느끼는 불평등의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난제가 클린턴 전 장관의 과제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전 장관의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11일 기자회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2008년 경선 때 가공할 만한 후보였고, 본선 때는 (나에 대한) 위대한 지지자였으며, 탁월한 국무장관이었다”며 ‘3단 칭찬’을 한 뒤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덕담했다.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을 “나의 친구”라고 불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미국인들의 챔피언 될 것”…첫 연설은 아이오와에서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미국인들의 챔피언 될 것”…첫 연설은 아이오와에서 힐러리 대선 출마선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힐러리는 12일(현지시간) SNS 를 통해 “대통령이 되기 위해 뛰기로 했다”면서 “미국인들은 매일 챔피언을 필요로 하고 내가 그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표를 얻기 위해 길을 나선다. 아이오와로 간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14일 아이오와에서 대중연설을 하면서 대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힐러리의 출마선언으로 미국 정가도 2016년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선이 1년 6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히는 힐러리의 출마 선언은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클린턴이 내년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 그는 남편 빌 클린턴과 함께 공직에 몸담았고 아칸소주 퍼스트레이디 10년을 거쳐 지난 1993년 백악관의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클린턴 역시 남편 빌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사에 취임한 1983년 이후로 공직에서 한번도 물러난 적이 없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는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 되어 8년간 재직했고 지난 2008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붙어 패했지만, 국무장관에 임명돼 2012년까지 4년간 재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중, 누구냐 넌

    대중, 누구냐 넌

    대중(大衆). 대중음악, 대중미술, 대중소설, 대중도서, 대중매체, 대중스포츠, 대중교통, 대중운동, 대중집회, 대중정치…. 우리 사회의 어떤 요소들 앞에 붙여 놓아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우리네 삶과 떼려야 떼어 낼 수 없이 ‘대중적’으로 쓰이는 표현 수단이다. 중세 봉건제에서 근대 자본주의로 넘어오는 과정 속 산업화의 발전에 따라 등장한 산물이다. 군중(群衆)과 다름은 물론이고, 민중(民衆)과도 그 쓰임,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주변에 늘 가깝게 있음에도 그 역사적, 철학적, 사회적 함의는 그리 만만치 않다. ‘현대 산업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고매한 척, 고상한 척 하지 않고 수더분한 것, 특정 집단을 배제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저급한 것, 혹은 조직화돼 있지 않아 무기력한 것, 개인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익명성 등으로 폄하의 의미 역시 내포하고 있음을 짐작할 따름이다. 긍정적 역할과 부정적인 기능이 혼재돼 있다. 이탈리아 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82)는 대중(mass)을 뛰어넘는 ‘다중’(multitude)의 개념을 내놓았다. 자본의 지배가 공장 울타리를 뛰어넘어 사회 전체를 지배하고, 국가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제국의 시대가 도래한 상황에서 ‘통일되어 있지 않고, 복수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는, 저항하는 새로운 정치 주체’로서의 존재를 일컫는다. 네그리의 이론에 따라 국내 사정을 들여다보면 예컨대 효순이·미선이 사건, 광우병 소고기 수입사태 등이 발생했을 때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고 나와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출해 온 대중들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의 주체’로 정체성을 갖는 순간 다중이 됨을 뜻한다. 다중이라 부르건, 대중이라 부르건 달라질 바는 없다. ‘대중’은 접근의 방법과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르게 차용되고 유통돼 왔다. 대중의 성격을 좀 더 정교하게 규명하고,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필요할 뿐이다. 새천년을 맞는 2000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스탠퍼드인문학연구소(SHL)가 시도한 연구 프로젝트의 첫 대상이 바로 대중이었다. SHL은 학제 간 벽을 넘어서는 융합연구의 상징과도 같은 연구기관이다. 이들은 계급, 성별, 연령, 인종, 국적 등이 혼합된 집합체로서 대중이 갖고 있는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학제 융합을 통해 포괄적으로 분석했다. SHL이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내놓은 ‘대중들’(Crowds)은 16명의 사회학, 심리학, 인류학, 경제학 학자들이 모여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지서 18세기에 이뤄진 각 혁명들과 현대 사이에 존재한 근대적 대중의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측면을 추적했다. ‘따로 또 같이’ 진행된 협동적 인문학 연구의 또 하나의 전범이 됐다. 2006년 출간된 ‘대중들’은 최근 그린비 출판사에서 번역 소개했다. 그동안 개별 학문 분야에서 단편적으로 다뤄졌을지언정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관점을 엮는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연구로서는 사실상 첫 작업이 된다.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에서 더욱 강하게 부상하는 대중의 존재를 짚는 한편, 각 학문 분야별 관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대중의 사회적 인식, 대중의 존재감이 사회에 표출되는 방식을 교직하며 복원시킨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윌리엄 에긴턴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는 대중을 ‘친밀한 동시에 익명인 실체’로 규정했다. 공공 보편적인 선을 실천할 수 있는 집단화된 실체와 함께 개인적 욕망의 자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집합체로서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양상이 혼재돼 있는 존재가 대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발터 베냐민(1892~1940)이 말했던 ‘도시 대중의 근본적 익명성’ 혹은 ‘고독을 사랑했지만, 군중 속에서 구현되기를 원했던’ 샤를 보들레르(1821~1867)의 사유가 더 확장 심화된 결과물이다. 또한 앤드루 V 우로스키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교수는 미디어, 또는 영화에 드러나는 숫자로 상징되는 대중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프로젝트 책임을 맡은 제프리 T 슈나프 하버드대 교수는 “군중의 종말을 성급하게 선언하는 이들이 있지만, 반전 시위에 참가한 수십만명의 대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추도하는 수백만명의 대중, 체육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대중들은 집단적 행동의 영속적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자본과 노동의 조직이 파괴되고 인터넷 등으로 첨단화된 사회라도 대중의 존재는 계속될 수밖에 없음을 에둘러 강조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효성그룹] 작년 차남이 형 고발… 3세 후계구도 안갯속

    선대가 그랬듯이 순탄하게 흘러갈 것 같았던 효성그룹의 후계구도가 법적소송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효성을 이끌고 갈 후계자에 대해 재계에서는 장자인 조현준 효성 사장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지만 입지가 그리 탄탄하지 못하다는 말도 나온다. 안갯속인 효성그룹의 후계구도는 어떻게 풀어질까.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은 보성중을 졸업한 뒤 미국 명문 세인트폴스고로 유학을 가 예일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일본 게이오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조 사장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일하다 1997년 효성에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했다. 6년 만인 2003년 부사장에 오른 조 사장은 4년 뒤 사장 자리에 앉았다. 현재 그는 효성 섬유·정보통신사업그룹장(PG) 겸 전략본부장(사장)을 맡고 있다. 오랜 유학 생활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조 사장은 영어, 일어, 이탈리아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야구경영론’으로 “부모들이 입사를 추천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입사 이후 국내 최초로 전 사원의 급여체제를 연봉제로 전환하고 주력 산업인 스판덱스 부문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대해 2010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일궈 냈다. 그러나 2013년 회사를 떠난 차남 조현문 법무법인 현 고문 변호사는 부친에게 물려받은 7.1%의 효성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지난해 6월 형과 동생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그룹 계열사 대표를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10월에는 형과 계열사 임직원 8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 변호사는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수석 입학·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을 마치고 뉴욕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1999년 효성에 입사했다. 국제변호사로서 잃어버린 효성 도메인을 미 법원에 제소해 되찾아오는 등 역량을 발휘해 조 회장 부부의 기대를 한껏 받기도 했다. 하지만 효성의 불법 비리를 밝히겠다고 해 2011년 조 회장과 충돌한 이후 회사에서 나가 후계 경쟁에서 사실상 배제됐다. 삼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연세대를 거쳐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그룹의 사내컨설턴트 역할을 맡아 경영에 참여했다. 이후 일본NTT커뮤니케이션에서 한국지사 설립을 주도해 성공했다. 2000년 효성에 복귀한 조 부사장은 2001년 이사에서 11년 만에 효성 산업자재산업그룹장(PG) 겸 전략본부 부사장에 올랐다. 2006년 굴지의 타이어업체인 미국 굿이어사 등의 대규모 계약을 따내면서 타이어코드시장 1위를 삼켰다. 친화력이 있으며 사내 사회공헌활동(메세나)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효성의 지분은 지난달 기준 조 회장 10.15%, 조현준 사장 10.97%, 조현상 부사장 10.67%로 배분돼 있다. 조 회장은 요즘 담낭암 4기 수술을 받고 전립선암까지 발견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재판도 받고 있어 심신이 힘겨운 상황이라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2013년 탈세 혐의로 효성 본사와 자식들의 집이 압수수색을 당하면서 후계 작업 마무리에 대한 압박감과 함께 상당한 충격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3형제간 화해가 이뤄질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지난 22일 별세한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의 빈소에 송 명예회장이 생전에 가장 아꼈다는 외손주 조현문 변호사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2년 만에 만난 3형제는 어색했지만 외할아버지의 조문을 계기로 화해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女승무원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금액은?

    땅콩회항 조현아 女승무원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금액은?

    땅콩회항 조현아 땅콩회항 조현아 상대 손배 소송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 금액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모 승무원이 조 전 부사장과 회사를 상대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김 승무원측이 소송 제기지역으로 미국을 택한 것은 미국 법원이 한국 법원보다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해 많은 금액을 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11일 “한국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액이 적기 때문에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한국에서 몇백만원 밖에 못 받을 것도 미국에선 몇십만불(수억원)은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P,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김씨의 변호인 측은 김씨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승무원 경력과 사회적 평판 측면에서도 피해를 보는 등 손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요구했다. 김씨 측은 소장에 구체적인 금액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하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징벌적 대상이 인정될 수 있을지도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가 ‘땅콩 회항’ 사건 발생지인 미국 뉴욕주의 법원에 소장을 냈지만 실제로 재판이 현지에서 이뤄질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 변호사는 “사건이 뉴욕에서 있었다고 해도 피고 측이 당사자가 모두 한국에 있다면서 한국에서 재판받기를 요구하면 ‘불편한 법정의 원칙’에 따라 미국 법원이 한국 법원으로 이송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 전 부사장이 미국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에 거주했던 적이 있으면 재판을 미국에서 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부동산 소유 여부 등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이 손해배상을 위한 협의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송이 제기된 이상 조 전 부사장과 회사는 김씨 측과 합의를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허위 진술의 대가로 회사로부터 교수직을 제안받았다는 의혹 때문에 따가운 비난을 받았으며 이름과 얼굴까지 인터넷에 공개됐다. 그는 지난 1월 법정에 출석해 교수직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면서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뜻도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 김씨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계속 승무원으로 일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소송을 통해 합의금을 받는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2월 5일 일어난 ‘땅콩 회항’ 사건 이후 병가 중이다. 한편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한 뒤 비행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도 조 전 부사장과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김씨와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형사재판 중에 낸 각각 1억원의 공탁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사건 이후 공황장애 증상을 호소한 박 사무장은 지난달 초 업무에 복귀했다가 5일만에 다시 병가를 내고 쉬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이의 제기 당시 상대 측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으며 다만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고 조 전 부사장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시간을 달라고 하였으나 김 승무원 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이의 제기 당시 상대 측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으며 다만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고 조 전 부사장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시간을 달라고 하였으나 김 승무원 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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