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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낭여행(바캉스 특집)

    ◎유럽서 아프리카까지 주부·가족단위 “확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배낭여행이 제철을 맞고 있다. 최근 배낭여행은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과 가족·주부 등으로 대상이 다양화되고 지역도 동남아 중심에서 유럽 등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여행사들도 이들 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유형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배낭여행은 개별및 단체,외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다니는 조인트 여행 등으로 크게 구분되나 교통편은 물론 숙식까지 혼자 해결하는 개별여행이 배낭여행의 일반적인 형태다. 개별여행은 잠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단체여행은 일정에 얽매여 자유를 만끽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이같은 단점을 개선한 「기차단체여행」상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여행자가 투숙할 현지 호텔을 미리 정하고 찾아가도록 해 숙박의 불편을 덜었다.또 단체여행에서의 가이드 동행을 제외시켜 여행의 경직성을 해소했다.이 때문에 일반 기차단체여행 보다 가격도 최고 30%까지 저렴하다. 배제항공여행사(02­733­3313)의 「유럽 호텔 팩」상품의 경우 런던∼파리∼니스∼로마∼베니스∼취리히를 잇는 유럽 6개국 15일 일정이 1백49만원,유럽 11개국 29일 일정이 2백9만원이다. 배낭여행은 떠나기에 앞서 여행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막상 현지에 도착해 무엇을 보고 해야할지 망설여서는 안된다.떠나기전 뚜렷한 목적을 갖고 여행 루트를 미리 선정해야 한다.유럽의 경우는 발처럼 움직여줄 유레일 패스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먼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거점 도시를 잡자.밤기차를 숙소로 이용할 수 있는 먼거리의 도시를 여행하는 루트를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대도시나 관광도시에서 기차로 1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숙소를 정하자.이런 곳은 숙박도 쉬울 뿐 아니라 숙박비 등 경비도 적게 든다.게다가 그 나라의 진정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되는 셈이다.밤에는 마을의 작은 술집에서 한잔 마시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수 있는 이점도 있다. 배재항공사 변대중이사는 『알뜰 여행도 중요하지만 쫄쫄 굶으며 오페라는 커녕 그 나라에서만 할 수 있는 문화조차도 경비 때문에 포기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경비를 규모있게 운영해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접하는 것이 진정한 알뜰 여행』이라고 말했다. 준비 서류는 여권,해당국 비자,국제학생증,유스호스텔증,여행자보험 등이다.〈김민수 기자〉 ◎외국 물가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지의 물가수준을 미리 알고 가는 게 좋다.바가지쓸 염려가 없고 짜임새 있는 여행계획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숙박비나 비행기삯은 여행 전에 알 수 있지만 여행지의 생활물가는 가늠하기 어렵다. 쇼핑천국 싱가포르(1달러=5백70원 기준).물가가 싼편은 아니지만 1만원으로도 짭짤하게 쓸 수 있다.버스값이 3백∼6백원(그냥 버스와 에어컨버스에 따라 값차이가 남)정도고 택시 기본요금이 2달러20센트(1천2백54원),전철요금은 60센트(3백42원)에서 1달러40센트(7백98원)다. 프랑스(1프랑=1백55원)의 택시요금은 2천원(팁은 10%쯤 주면 된다),지하철 쿠퐁 하나는 1천1백원.미니관광열차는 20∼30분투어에 성인이 3천8백원.호텔에서 지하철로 출발해 샹젤리제에도착,알랭 들롱이 운영한다는 카페 푸케에서 카푸치노 커피(4천6백원)를 마셔도 1만원이 채 안든다. 뉴질랜드로 가보자.택시(1천3백원)값은 우리와 비슷하고 맥주(3천3백원)값은 좀 비싸다.유명한 번지점프는 겁도 나지만 값(5만원)도 비싸다.밥맛이 없을 땐 햄버거(2천7백원)로도 때울 만하다.〈권혁찬 기자〉 ◎이런것도 준비를/추리소설 한권쯤 배낭에 꽂아 오가며 숙소에서 지적 모험을 올 여름 휴가철엔 추리소설과 함께 짜릿한 지적 모험을 떠나자. 올 여름 추리시장에는 애거사 크리스티류의 전통 추리소설 뿐 아니라 사이코 스릴러,테크노 스릴러,오컬트 스릴러, 스파이소설 등 다양한 종류의 추리물들이 선보여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김성종의 「돌아온 사자」(신원문화사),김하인의 「아르고스의 눈」(밀알),이병승의 「사탄의 제국」(소프트 킹덤),로빈 쿡의 「감염체」(열림원), 마이클 코넬리의 「블랙에코」(시공사),브라이언 다마토의 「뷰티」(하서) 등이 대표작. 「돌아온 사자」는 「여명의 눈동자」「최후의 증인」「제5열」등으로고정독자를 확보한 김성종의 초기 단편모음집. 비정한 살인청부업자의 세계를그린 표제작 「돌아온 사자」를 비롯,「회색의 벼랑」「이상한 죽음」등 8편의 작품을 실었다. 「아르고스의 눈」은 21세기를 무대로 전세계 정보를 한손에 넣으려는 미국의 군수산업 재벌들이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벌이는 전쟁놀음을 한국의 첩보기관이 파헤친다는 내용.아르고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1백개의 눈을 가진 거인으로,이 소설에서는 최첨단 정보도시를 일컫는 암호명으로 사용된다. 「사탄의 제국」은 소설「우리는 그들의 절망을 희망이라 불렀다」의 작가 이병승이 쓴 오컬트 스릴러.기존의 오컬트 소설들이 기독교적 신을 부정하는 뉴에이지 계열이었던 데 비해 이 작품은 기독교적 관점을 수평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성령의 힘을 입지않은 예언·강신술·초능력·기공술 등 모든 초자연적 능력의 배후에는 사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감염체」(원제 Contagion)는 뉴욕 맨해튼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발생한 페스트·야토병·로키산홍반열 등 원시질병과의 전쟁을 소재로 한 의학 스릴러. 뉴욕검시소의 한 부검의를 통해 고발되는 병원당국의 가공할 음모가 인간 이기심의 끝을 보여준다. ◎캠핑 여행/낮엔 관광 즐기고 밤엔 야영장 숙식 「캠핑여행을 아시나요」. 최근 낮에는 관광을 하고 밤에는 호텔 대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캠핑장이나 텐트에서 숙식을 하는 저렴한 유럽여행상품 「캠핑여행」이 선보이고 있다.(킴스여행사·323­3361∼4) 이 상품은 장소가 유럽일 뿐 국내 캠핑과 다름없다.낮에는 가이드를 따라 유럽의 멋과 낭만이 숨쉬는 곳을 찾아 관광에 나선다.밤이 되면 캠핑장에서 잠을 자고 아침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이 때문에 일반 여행시 차지하는 호텔 숙식비 만큼 저렴하다. 캠핑장은 싱그러운 숲속에 위치한데다 냉·온수 샤워장,화장실·식당·수영장 등이 고루 갖춰져 가족 단위의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텐트를 가져갈 경우 여행경비에서 제외(10만원)된다.서울(도쿄 경유)∼로마∼밀라노∼제네바∼파리를 잇는 10일 상품으로 1백50만원대.〈김민수 기자〉 ◎바캉스 열차/“휴가는 기차를 타고…”/섬·바다 어디든 OK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갈까 망설여지는 때다. 철도청에서는 여름철 피서기간을 맞아 홍도·흑산도,거문도·백도,한려수도·해금강,울릉도 등 섬지방과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여름관광열차를 오는 21일부터 운행한다. 여름관광열차는 여행사와 함께 교통편·숙식·관광을 연계한 상품이다.휴가철 교통체증이나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등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스케줄이 짜여 있다.여행경비는 지역이나 식사,여행일정,숙박장소,열차편에 따라 어른 한 사람 기준으로 15만2천원∼22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가까운 역이나 주관 여행사를 통해 열차연계 여행권(쿠퐁)을 구입하면 이번 여름휴가는 아무 걱정없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홍도·흑산도=추석·연말연시·설날 등 특별수송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행된다.2박3일 일정 중 첫날은 서울에서 목포까지 무궁화열차로 가서 쾌속선으로 홍도에 도착한다. 둘째날 홍도 일주관광 후 흑산도로 이동한다.마지막날은 흑산도를 구경하고 목포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거문도·백도=2박3일 일정이다.첫날은 서울∼여수간을 열차로 이동,오동도를 관광한 뒤 여객선으로 거문도에 도착한다. 둘째날은 해상 유람선으로 백도와 동백섬을 구경하고 다음날 여수로 돌아와 돌산대교·거북선·향일암을 둘러 본 뒤 상경하는 일정이다. ▲한려수도·해금강=2박3일 일정.첫날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가 연안부두를 거쳐 거제도 옥포에 도착한다.옥포관광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구조라로 이동,해금강의 비경을 관광한다. 마지막날은 학동해변에 들러 동백군락과 몽돌해변을 돌아 보고 장승포·부산연안부두를 거쳐 상경한다.7월21일∼8월20일까지 운행. ▲울릉도·백암=2박3일.첫날 청량리에서 새마을로 안동까지 이동하고 안동∼후포간은 호텔버스로 간다.후포에서 쾌속선으로 울릉도로 떠난다.둘째날 울릉도의 사동·통구미·공암·삼선암·죽도 등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후포를 거쳐 백암온천까지 간다.다음날 주왕산을 구경하고 안동을 거쳐 서울로 돌아 온다.7월25일∼8월15일까지 운행. ▲울릉도·동해=3박4일.첫날 청량리에서 밤 10시30분 무궁화열차로 출발,다음날 새벽 4시55분 동해역에 도착한다.둘째날 묵호항에서 울릉도로 떠나며 셋째날 울릉도 해상일주관광과 약수공원을 둘러 본다.나흘째는 묵호항으로 나와 동해역을 거쳐 청량리로 돌아오는 코스이다.7월21일∼8월20일까지 매주 일·월·수·금요일에 출발한다.8월5일(월),7일(수),12일(월)은 운행하지 않는다. ▲울릉도·포항=2박3일.첫날 서울에서 새마을 열차를 타고 포항으로 가 쾌속선으로 울릉도에 도착한다.다음날 울릉도 해상일주 유람선관광과 약수공원에 들른다.마지막날 을릉항을 떠나 포항에 도착,북부해수욕장(바캉스기간이 아닐 때는 보경사관광)에서 해수욕을 즐긴 뒤 상경하는 일정으로 짜여있다.〈육철수 기자〉
  • 캐럴 음반 때이른 판매전/소니뮤직·BMG 등 외국직배사

    ◎시장 선점위해 경쟁적으로 발매 올해 크리스마스캐럴 음반시장을 놓고 벌써부터 국내에 진출한 외국 직배음반사들간에 각축전이 뜨겁다. 소니뮤직·BMG·워너뮤직코리아등 국내에 진출한 6개 외국 직배사들은 크리스마스 대목을 겨냥,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판매전략 아래 캐럴앨범을 경쟁적으로 발매하고 있다.11월 초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이들 직배사들의 크리스마스캐럴 앨범은 이미 20여종에 이른다.소니뮤직의 경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첫 캐럴음반 「메리 크리스마스」를 야심작으로 내놓았다.이밖에 편안한 목소리의 주인공 프랭크 시내트라의 「Christmas Songs By Sinatra」,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팝가수 디온 워익이 함께 부르는 「Christmas In Vienne」등 굵직한 앨범으로 무장했다. BMG사는 이에 맞서 팝에서 재즈,뉴에이지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앨범으로 물량공세를 펼치고 있다. 빙 크로스비,팻 분,엘비스 프레슬리등 우리 귀에 익은 캐럴앨범외에도 재즈색소폰연주자 케니 G,그룹 보니엠,재즈음반 전문제작사 GRP의 컬렉션앨범,뉴에이지 가수 리지 스토리의 앨범 등을 내놓았다. 폴리그램,워너뮤직 코리아 등 다른 직배사들은 2∼3개의 앨범만을 발매,집중적인 판촉에 나섰다. 한편 국내 음반제작사들도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를 서두르고 있으나 구매자들이 유명 팝가수의 캐럴음반을 선호하고 있어 고전할 것이 예상된다.다만 삼성그룹 계열로 최근 설립된 「DMR」가 첫작품으로 이달 말 내놓을 탤런트 차인표의 데뷔앨범에 「White Christmas」등 캐럴송을 담아 직배사와의 경쟁에서 조금이나마 자존심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빌보드 100년」/세계 음악시장 흥행 좌우

    ◎미 전국 레코드 판매량·방송국 선곡 리스트 종합 순위 발표/클래식·랩·재즈·뉴에이지 등 망라/제일 사랑 받은 노래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리」/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드릴러」 지난 반세기 동안의 팝음악 중에서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는 미국 여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리」(I Will Always Love You),또한 가장 인기를 모은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드릴러」로 집계됐다. 세계 팝음악 시장의 바이블로 통하는 「빌보드」지가 오는 11월1일 창간 1백주년을 맞아 최근 펴낸 「빌보드 한 세기 1894∼1994」 별책 특집호는 빌보드차트가 인기 팝음악등의 집계를 시작한 50년대 후반부터 금년 6월말까지 40년 동안 「핫100」「빌보드200」등 6대 차트의 순위를 총망라,각 차트별로 1백개씩의 랭킹을 집계해 발표했다. 빌보드차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핫100」으로 58년 8월 첫집계를 시작한 이래 등장했던 수많은 노래 가운데 이번 1백주년 차트의 상위서열에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1위로,다음에는 「End of the Road」(보이즈 일 멘),「The Sign」(에이스 오브 베이스),「You Light Up My Life」(데비 분),「Physical」(올리비아 뉴튼 존)등이 5위까지 랭크됐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The Twist」(처비 체커),「Mack the Knife」(바비 다린),「Endless Love」(다이애나 로스&라이오넬 리치),「Hey Jude」(비틀즈),「Bette Davis Eyes」(킴 칸즈)등이 차지했다.「핫100」은 특히 가장 인기있는 라디오 음악프로인 매주 토요일의 「아메리칸 톱40」에 그대로 인용되고 있어 팝세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6대 차트중 가장 앞선 56년 3월부터 집계를 시작한 인기 앨범의 순위인 「빌보드200」차트에는 마이클 잭슨의 「드릴러」에 이어 「My Fair Lady」(오리지널 캐스트),「Calypso」(해리 벨라폰테),「Rumours」(플리트우드 맥),「West SideStory」(사운드트랙),「South Pacific」(〃),「Please Hammer…」(M.C.해머),「Purple Rain」(프린스&레볼루션),「Dirty Dancing」(사운드트랙),「Saturday Night Fever」(비 지스)등의 순으로10위까지 올랐다. 빌보드 특집호는 이밖에도 「톱 컨추리 앨범」「핫R&B싱글」「톱R&B앨범」「핫 컨추리 싱글&트랙」등 4개 차트의 순위를 더 싣고 있다. 빌보드차트는 클래식부터 랩·댄스·재즈·라틴음악·가스펠·뉴에이지·락등 전체 음악의 장르를 다 포함하고 있으며 그 순위에 따라 세계음악시장의 흥행을 좌우해왔다.순위집계는 미전국의 레코드 판매업소를 전자장치로 연결,레코드 판매량을 매일 집계하는 사운드스캔 시스템과 7백여개 라디오방송국의 선곡 리스트를 집계하는 브로드캐스트 데이터시스템등을 종합해 매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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