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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

    K뷰티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25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을 찾아 K뷰티 메이크업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뉴스1
  • 살수 드론으로 러브버그 퇴치

    살수 드론으로 러브버그 퇴치

    서울시 관계자들이 25일 노원구 불암산 일대에서 여름철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대량 발생을 막기 위한 친환경 살수 드론 방제를 시연하고 있다. 시는 러브버그의 날개가 물에 닿으면 비행 능력이 떨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살수 드론을 투입하고 불암산과 수락산 등에서 총 4회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 이 나라는 이제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이 나라는 이제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6·25전쟁 발발 76주기를 이틀 앞둔 23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상징하는 ‘구멍 난 철모’ 조형물 앞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칠곡 뉴스1
  • 에펠탑 앞에서 더위사냥

    에펠탑 앞에서 더위사냥

    프랑스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43도를 웃도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바르소비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여름이 본격 시작하기도 전에 찾아온 폭염으로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됐고, 인명피해도 잇따랐다. 파리 뉴스1
  • 교도소 옥상서 20대 대체복무요원 추락…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경위 조사”

    교도소 옥상서 20대 대체복무요원 추락…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경위 조사”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근무하던 대체복무요원이 생활관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교정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쯤 여주시 가남읍 장단리 여주교도소 내 2층 규모 생활관 건물 옥상에서 20대 대체복무요원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혼자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당국은 추락 사고 전후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 괴롭힘이나 갑질, 동료 간 갈등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괴롭힘이나 갑질 등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교정당국은 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실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뉴스1에 말했다.
  • 이른 더위에 수박값 ‘껑충’

    이른 더위에 수박값 ‘껑충’

    이른 폭염에 채소부터 달걀, 수산물 등 주요 먹거리 물가가 오름세를 띠는 가운데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수박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한 통의 평균 소매가격은 2만 4292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 상승했다. 뉴스1
  • 자산 키워주는 ‘청년미래적금’ 가입하세요

    자산 키워주는 ‘청년미래적금’ 가입하세요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시작된 22일 서울 성동구 신한빌딩에서 청년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청년 중 소득·가구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1
  • 빌라 옥상서 10대 여학생 추락 중태… 친구 5명과 놀던 중 옆 건물로 뛰어넘으려다

    빌라 옥상서 10대 여학생 추락 중태… 친구 5명과 놀던 중 옆 건물로 뛰어넘으려다

    전신 골절·장기 파열… 범죄 혐의점 없어 경기 시흥의 한 빌라 옥상에서 놀던 10대 여학생이 다른 건물 옥상으로 건너뛰려다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시흥시 도창동의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중학생 A양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A양은 전신 골절과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고 닥터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당시 친구 5명과 함께 놀던 중 빌라 옥상에서 옆 건물 옥상으로 뛰어넘어 가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빌라는 건물 사이 간격이 비교적 좁은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해당 빌라 거주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함께 있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반려견 모델은 피곤해”

    “반려견 모델은 피곤해”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 마곡’에서 반려견이 스튜디오 사진을 찍는 모습을 방문객이 지켜보고 있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용품을 제작하는 107개사가 참여해 사료와 간식, 외출용품, 의류, 리빙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뉴스1
  • 베란다 청소하던 80대 추락… 갈비뼈 골절 등 중상 입고 병원 이송

    베란다 청소하던 80대 추락… 갈비뼈 골절 등 중상 입고 병원 이송

    경기 안성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베란다 청소를 하던 8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쯤 안성시 양성면 산정리 한 단독주택 2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혼자 베란다를 청소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산업재해가 아닌 단순 사고로 확인돼 사건 처리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미성년 친딸 상습 성폭행 60대, 도주 행각까지…항소심도 징역 5년

    미성년 친딸 상습 성폭행 60대, 도주 행각까지…항소심도 징역 5년

    친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될 처지에 놓이자 도주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와 뉴스1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한 달여간 미성년자인 친딸 B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B양을 본인의 여동생에게 맡겨왔는데, 동생 입원 후 B양과 함께 지내면서 인면수심 범죄를 저질렀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했다가 붙잡히기도 했다. 1심은 “누구보다도 피해자를 보호할 지위에 있음에도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검찰과 A씨는 각각 1심이 부당하다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형을 다시 정할만한 사정이 없다고 보고 모두 기각했다.
  • 출근하는 한성숙 총리 후보자

    출근하는 한성숙 총리 후보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5~26일 열린다. 뉴스1
  • 중국인 남성, ·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 무단침입 ‘배변 테러’…전자발찌 훼손 조두순에 ‘징역 8개월’ 실형[주간 사건일지]

    중국인 남성, ·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 무단침입 ‘배변 테러’…전자발찌 훼손 조두순에 ‘징역 8개월’ 실형[주간 사건일지]

    중국 국적의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있는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침입해 배변을 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러 차례 무단 외출을 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조두순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을 받는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인천공항 여직원휴게실 배변 흔적…CCTV 보니 중국인 남성 소행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인천국제공항 내 보안 구역인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 침입해 배변 흔적을 남겨 논란이다. 지난 15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에 있는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세면실에서 배변 흔적이 발견됐다. 해당 사실은 다음날인 5일 휴게실을 이용한 직원들에 의해 확인됐다. 사건이 발생한 휴게실은 일반인이나 입국객의 출입이 제한된 공간으로 출입국심사관이 사용하는 보안 구역이다. 이에 인천공항 보안 기관이 CCTV를 분석한 결과 입국 절차를 밟던 중국 국적 남성 관광객이 해당 공간에 들어간 정황이 포착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경범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자발찌 훼손’ 조두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 외출 제한 명령을 무시한 채 주거지를 벗어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 신현일)는 지난 17일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판결 이후 사정 변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조두순은 지난해 3월 말부터 같은 해 6월 초까지 경기 안산시 다가구주택 내 자신의 거주지를 벗어나 ‘하교 시간대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 4차례 무단 외출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외출 제한 시간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3~6시, 야간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인데 이를 어긴 것이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시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12월 12일 출소했다.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경찰 수사로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지난 17일 뉴스1에 따르면 차 대표 측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2명을 대상으로 이날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지난달 진행된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차 대표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와 공정한 수사를 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 진정서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조사 과정에서 변호인의 상담·조언을 반복적으로 제지했고, 변호인을 퇴장시키겠다고 경고하며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했다고 한다. 수사관들이 변호인에게 “조사 과정에 끼지 말라”, “변호사와 상의해서 대답하면 우편조사와 같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게 차 대표 측의 주장이다. 차 대표 측은 “수사기관이 예단을 갖고 유리한 진술과 사건의 실무적 맥락을 의도적으로 누락·축소했다”며 “정당한 방어권 행사까지도 ‘소란’ 내지는 ‘조사 방해’로 기재했다”고 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사업 등을 명목으로 관련 업계 회사들에 동업을 제안한 뒤 거액의 선수금을 받고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서울청은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스타벅스, 22일 영업 종료 후 전 직원 역사교육 스타벅스 코리아는 교육 당일인 22일 오후 전국 매장의 영업을 조기에 종료하고 당일 출근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휴무인 직원은 이후 개별적으로 영상 교육을 시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이같이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포함된다. 정 회장이 지난달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스타벅스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달 18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다.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켰다. 논란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 사태에 대해 비판하고, 각계에서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이 확산했다.
  • AI 실무공직자들 한성숙 후보자와 간담회

    AI 실무공직자들 한성숙 후보자와 간담회

    한성숙(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행정을 위한 실무공직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계양산에 100여마리 ‘바글바글’…24일이 절정, ‘러브버그 지도’까지 나왔다

    계양산에 100여마리 ‘바글바글’…24일이 절정, ‘러브버그 지도’까지 나왔다

    매년 여름 수도권 일대에 출몰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인천 계양산에서 벌써 모습을 드러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수도권 시민들을 중심으로 목격담이 속출하는 가운데, 당국은 오는 24일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선제 방역 작업에 나섰다. 17일 뉴스1과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 해발 100m 이하 지점에서 러브버그 성충 2마리가 처음 발견됐다. 일주일 뒤인 지난 9일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성충 2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어 지난 13일부터는 성충 100마리 이상이 관찰되면서 본격적인 출현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러브버그의 출몰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자 지난 4월부터 선제 방역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4월 말 계양산 정상 일대 9000㎡ 구역에 특정 유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인 ‘BTI’(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를 살포했다. 계양산 정상부에서 러브버그 유충의 밀도가 높게 나타나자, 방제제를 살포해 유충 저감 효과와 환경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각 지자체들도 5월부터 유충 서식지 방역을 시작했으며 이달 들어 유인물질 포집기를 곳곳에 설치했다. 인천 계양구는 지난 4일 계양산 정상부에 유인물질 포집기 100대와 고공 포집기 2대 등을 설치했다. 당초 유인물질 포집기 30대를 설치하려 했지만 장비 규모를 늘리고, 소형 포집기, 흡충기, 끈끈이 트랩 등도 동원했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등에서는 “러브버그를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경기 광명시에 사는 한 네티즌은 “아파트에 2마리가 들어와 잡았다. 작년에 살충제 4통을 썼는데 이제 시작인가”라며 우려했다. 인천에 사는 네티즌은 “밝은 색 양산을 쓰고 밖에 나갔는데 러브버그 한 쌍이 양산에 붙었다”고 토로했다. 러브버그가 목격된 지역의 정보를 모은 ‘러브버그 지도’도 등장했다. 수도권 각지에서 “러브버그를 봤다”는 제보를 받아 지도 위에 관련 정보를 표시하는데, 여러 네티즌들이 러브버그를 목격한 구체적인 장소와 사진 등을 공유하고 있다. 당국은 올해 러브버그가 지난 15일부터 29일 사이에 출몰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4일이 절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계양산 일대에서 선제적인 유충 방지 작업을 벌여 예년 대비 발생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고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민원 다발 지역인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를 중심으로 총 3개 방역반을 편성해 주 2회씩 3주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중국 공안이냐” 조롱한 잠실 시위대, 피해 경찰이 고소

    “중국 공안이냐” 조롱한 잠실 시위대, 피해 경찰이 고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공안이냐”며 조롱한 유튜버 등이 피해 경찰관과 가족에게 고소당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김 모 경정과 김 경정의 아내는 전날(16일)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 등으로 유튜버 ‘반공아저씨’ 등 남성 5명을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고소했다. 고소당한 이들은 개표소 봉쇄 시위 이틀째인 지난 6일 새벽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김 경정을 둘러싸고 30분 넘게 따라다니며 “중국 공안이냐”, “근무지가 없는 중국인이지”라는 등 조롱과 폭언,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 경정은 지난 9일 경찰 내부망에 ‘경권(警權)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아무리 인권, 안전, 시민 등의 말을 듣는다 해도 작정하고 퍼붓는 시비, 도발, 욕설 앞에서는 감정을 추스르기가 많이 힘들다”고 했다. 그의 아내도 소셜미디어(SNS)에 고소장 접수 사실을 밝히며 “누군가를 조롱하는 행위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처럼 소비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경험하게 됐다”고 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함에 따라 18일 피해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 특정되지 않은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더위 저리 가!”… 시원한 부채 전시회

    “더위 저리 가!”… 시원한 부채 전시회

    부채 전시회 ‘하풍전’이 대구 달성군 달성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16일 관람객들이 한국화를 그려 넣은 부채를 감상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달성문화원 회원 40여명이 전통 회화, 서예 등으로 꾸민 작품 150여점을 선보인다. 대구 뉴스1
  • “외발수레 타고 신나는 드라이브”…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외발수레 타고 신나는 드라이브”…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제14회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해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서 홍천 업타운 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외발수레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 양파 수확 비지땀

    양파 수확 비지땀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경북 청도군 각남면의 한 양파밭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양파를 선별해 망에 담고 있다. 청도 뉴스1
  • “외박한 그 남자 누구야?” 여친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20대 ‘집유’

    “외박한 그 남자 누구야?” 여친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20대 ‘집유’

    직장 동료들과 외박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을 일삼은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어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연인 관계였던 31세 여성 B씨가 직장 동료들과 외박했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주방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같이 죽자’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주 후에도 “외박했을 때 같이 놀았던 남자를 알아야겠다. 그 남자를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며 자해하는 광경을 보게 하는 등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이 일로 A씨는 경찰로부터 분리 조치와 긴급응급조치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하고 이틀간 총 91회에 걸쳐 B씨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및 소셜미디어(SNS)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어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하지 말 것’을 내용으로 하는 긴급응급조치 결정을 받은 후에도 또다시 메시지 등을 5회에 걸쳐 전송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과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다. 다만 피해자를 반복해서 위험한 물건으로 협박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관의 분리 조치와 긴급응급조치를 지키지 않고 스토킹 행위를 반복해 죄질이 불량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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