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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할리우드 최고ㆍ최악의 영화는?

    2007년 할리우드 최고ㆍ최악의 영화는?

    미국 포털사이트 ‘AOL’계열의 영화정보 사이트 ‘무비폰’(movies.aol.com)은 연말을 맞아 2007년 최고의 영화 50편과 최악의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사이트는 “올해 할리우드는 꽤 괜찮은 한 해를 보냈다.” 면서 “전반적으로 좋은 영화들이 선보여 매우 어렵게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무비폰은 2007년 최고의 영화로 코엔형제의 범죄 드라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를 선정했다. 퓰리처 상 수상작가인 코맥 맥카시의 2005년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3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흥행에도 성공한 예술영화가 됐다. 이어 키이라 나이틀리의 ‘어톤먼트’(Atonement)와 제니퍼 가너의 ‘주노’(Juno)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국내 흥행작으로는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이 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아일랜드 영화 ‘원스’(Once)도 “최고의 로맨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6위에 선정됐다. 또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50위)와 ‘300’(40), ‘색계’(32) 등도 순위에 올랐다. 최악의 영화로는 에디 머피의 1인 다역 코미디 ‘노르빗’(Norbit)이 뽑혔다. 노르빗은 개봉과 동시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에디 머피의 명성에 대한 실망과 억지스러운 웃음으로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달게 됐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짐캐리 주연의 ‘넘버23’(The Number 23),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Because I Said So) 등도 각각 4위와 6위로 ‘최악의 영화’ 10위 안에 오명을 남겼다. 또 ‘러시아워3’(10위), ‘한니발 라이징’ (7위) 등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뽑혔다. 다음은 무비폰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 10편과 최악의 영화 10편. Best 10 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 어톤먼트 (Atonement) 3 주노 (Juno) 4 결단의 (3: 10 3:10 to Yuma) 5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6 원스 (Once) 7 라따뚜이 (Ratatouille) 8 마이클 클라이튼 (Michael Clayton) 9 이스턴 프로미시즈 (Eastern Promises) 10 Walk Hard Worst 10 1 노르빗 (Norbit) 2 조지아 룰 (Georgia Rule) 3 대디 데이 캠프 (Daddy Day Camp) 4 넘버23 (The Number 23) 5 굿 럭 척 (Good Luck Chuck) 6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7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8 스모킹 에이스 (Smokin’ Aces) 9 프리모니션 (Premonition) 10 러시아워3 (Rush Hour 3) 사진=’무비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주목받는 신조어 베전섹슈얼·네이버 샤워·CSO

    베전섹슈얼(vegan-sexual), 이메일 뱅크럽시(e-mail bankruptcy)….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올 2007년 한해 새로 탄생한 신조어들을 소개했다. ●베전섹슈얼 동물에서 나온 어떤 것도 먹거나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이에 반하는 사람과 성행위도 거절하는 채식주의(베전)의 극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이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 용어가 됐다. ●이메일 뱅크럽시 읽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엄청난 양의 이메일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삭제한다고 공언하는 것을 ‘부도’에 빗댔다. 스탠퍼드 대학 법대 로런스 레시그 교수가 한꺼번에 200여통이 밀려들자 다른 방법으로 연락하라며 부도(bankruptcy)를 선언해 유명해졌다. ●닌자 론(ninja loan) 고위험 채무자에게 이뤄진 대출. 일자리나 자산, 수입도 없는(no income,no job or asset) 사람의 머리글자를 따왔다. ●슈퍼듀퍼 튜스데이(super-duper Tuesday) 미국 23개 주에서 대선경선(프라이머리)이 열리는 2008년 2월5일을 이르는 말. 기존 슈퍼 화요일에 비해 2배나 많은 곳에서 예비후보를 뽑는다고 한다.‘쓰나미 화요일(tsunami Tuesday)’로도 불린다. ●아이 리포터(I-reporter ) 사건현장에서 사진이나 기사를 언론사에 보내는 시민기자.UCC처럼 수요자(I)가 직접, 본인의 시각(Eye)으로 뉴스를 전달한다. ●고르노 ‘gore(핏덩이)’와 ‘porno(포르노)’의 합성어로 거의 미신적인 수준까지 이를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엽기의 극치’를 달리는 폭력·공포 영화의 새 장르. ●베이컨(bacn) 스팸처럼 귀찮지만 사용자가 수신을 허락한 이메일. 개인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언론사의 긴급뉴스 등을 말한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기업에서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아 환경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한 지속가능형 최고경영자(CEO). ●네이비 샤워(navy shower) 원래 물이 귀한 함정에서 짧은 시간에 적은 양의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국 남동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일반인에게 퍼졌다. 반대말은 캘리포니아샤워.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상업적 X마스 안돼”…십자가에 못박힌 산타

    “상업적 X마스 안돼”…십자가에 못박힌 산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세계인들이 축제분위기에 들 떠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십자가에 산타를 매단 채 ‘시위’하는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워싱턴에 사는 한 남자가 ‘상업주의 크리스마스’를 비판하기 위해 십자가에 산타를 매달아 자신의 집 앞에 세웠다”고 보도했다. 콘래드(Conrad)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십자가에 못 박힌 산타’사진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에 “산타는 당신의 ‘마스터카드’(MasterCardㆍ유명 신용카드)를 위해 죽으셨다.”는 메시지를 적어 친구와 가족들에게 보냈다. 콘래드는 “산타와 크리스마스는 이미 본래의 의미와 많이 달라졌다.”며 “지금 산타는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할 도구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분명 변질된 크리스마스와 산타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콘래드의 이웃들은 그의 행동에 대해 반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콘래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짐작이 간다.”면서 “그러나 상업주의와 산타클로스는 조금 무관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nydailynew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한해 주목받은 ‘신조어’는 무엇?

    베전섹슈얼(vegan-sexual),이메일 뱅크럽시(e-mail bankruptcy)….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올 2007년 한해 새로 탄생한 신조어들을 소개했다. 베전섹슈얼 동물에서 나온 어떤 것도 먹거나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이에 반하는 사람과 성행위도 거절하는 채식주의(베전)의 극단.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이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 용어가 됐다. 이메일 뱅크럽시 읽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엄청난 양의 이메일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삭제한다고 공언하는 것을 ‘부도’에 빗댔다.스탠퍼드 대학 법대 로런스 레시그 교수가 한꺼번에 200여통이 밀려들자 다른 방법으로 연락하라며 부도(bankruptcy)를 선언해 유명해졌다. 닌자 론(ninja loan) 고위험 채무자에게 이뤄진 대출.일자리나 자산,수입도 없는(no income,no job or asset) 사람의 머릿글자를 따왔다. 슈퍼듀퍼 튜즈데이(super-duper tuesday) 미국 23개 주에서 대선경선(프라이머리)가 열리는 2008년 2월5일을 이르는 말.기존 슈퍼 화요일에 비해 2배나 많은 곳에서 예비후보를 뽑는다고 한다.‘쓰나미 화요일(tsunami tuesday)’로도 불린다. 아이 리포터(I-reporter ) 사건현장에서 사진이나 기사를 언론사에 보내는 시민기자.UCC처럼 수요자(I)가 직접,본인의 시각(Eye)으로 뉴스를 전달한다. 고르노 ‘gore(핏덩이)’와 ‘porno(포르노)’의 합성어로 거의 미신적인 수준까지 이를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엽기의 극치’를 달리는 폭력·공포 영화의 새 장르. 베이컨(bacn) 스팸처럼 귀찮지만 사용자가 수신을 허락한 이메일.개인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언론사의 긴급뉴스 등을 말한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기업에서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아 환경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한 지속가능형 최고경영자(CEO). 네이비 샤워(navy shower) 원래 물이 귀한 함정에서 짧은 시간에 적은 양의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국 남동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일반인에게 퍼졌다.반대말은 캘리포니아샤워.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3국]2007년 바둑계 10대뉴스 발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3국]2007년 바둑계 10대뉴스 발표

    제3보(42∼62) 지난 17일 한국기원과 월간바둑이 공동으로 2007년 바둑계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올 한해 바둑계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사건으로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이 선정되었다. 그 뒤를 이어 이세돌 9단의 독주체제 구축, 한상훈 초단의 세계대회 결승진출 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일본 십단전 3연패를 기록한 50대 노장 조치훈 9단의 활약도 10위에 올랐다. 그러나 부동의 일인자로 군림하던 이창호 9단과 관련된 내용은 올해 바둑계 10대뉴스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흑43으로 미끄러진 것은 단순히 하변으로 벌려두는 것이 보통의 감각. 백44의 한칸협공이 흑의 작은 빈틈을 비집은 반격이다. 백48,50의 응수타진은 자칫 손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두기 힘들지만, 권형진 초단은 이런 사소한 부분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흑55로 마늘모한 것이 문제의 한수.가로 단수쳐 확실히 백 한점을 제압해두는 것이 정수였다. 실전은 하변 백대마가 위급한 상황에 몰리더라도 언제든 <참고도1>의 수순으로 연결하는 수단이 보장되어있다. 백60 역시 백이 이런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행마 <참고도2>의 뒷맛 때문에 흑61의 보강도 불가피하다. 결국 흑은 한수로 해결할 곳에 두수를 들인 셈이 되었다. 여기서 백이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피부가 점점 파란색으로 변하는 美남성

    피부가 점점 파란색으로 변하는 美남성

    “점점 파란색으로 변해가요.” 최근 한 흑인 기자의 피부가 백반증으로 하얗게 변해간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에는 자신의 피부색이 파랗게 변해간다는 남성이 미국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올해 57세의 폴 캐러슨(Paul Karason)은 14년전 피부염을 앓기 시작, 증세가 점점 악화되자 일명 ‘콜로이드실버 테라피(colloidal silver·은의 성질을 이용한 치료술)’를 하기 시작했다. 콜로이드실버는 박테리아나 균류를 죽이는 등 기존의 항생제가 가지지 못한 효력으로 널리 알려진 치료법으로 캐러슨은 콜로이드실버를 묻힌 거즈로 피부염 치료를 위해 얼굴등을 계속 문질렀다. 얼마후 캐러슨의 피부염은 점점 나아지는 듯 했으나 차차 피부색도 거무튀튀한 파란빛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같은 변화에 놀란 캐러슨은 TV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공공장소에 나타나기가 두렵다고 호소했다. 한편 캐러슨의 피부색 변화를 둘러싸고 콜로이드실버 치료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FDA측은 각기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한 시민은 “콜로이드실버 치료는 면역 체계를 강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에이즈(AIDS)나 암 예방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으나 FDA는 “은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느쪽이 비?…中 황효명 ‘짝퉁 비’ 논란

    어느쪽이 비?…中 황효명 ‘짝퉁 비’ 논란

    “비를 표절했다고? 절대 아니다!” ‘중국의 장동건’이라 불리는 미남배우 황샤오밍(黃曉明·황효명)이 지난 12일 첫 음반을 낸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야연’과 드라마 ‘대한천자’(大漢天子)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황샤오밍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첫 음반의 콘셉트가 비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 황샤오밍 1집 앨범명은 비의 4집 앨범명 ‘I’m Coming’과 같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명은 비의 3집 앨범명 ‘It’s Raining’과 매우 흡사한 ‘It’s Ming’으로 발표해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또 앨범 발매 후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선보인 황샤오밍의 스타일은 비가 ‘I’m Coming’으로 활동할 당시 콘셉트였던 ‘밀리터리 룩’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다. 특히 황샤오밍은 왼쪽 어깨에 비의 ‘Rain’s World’ 마크와 매우 흡사한 문양의 문신을 했으며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까지 완벽히 ‘복제’했다. 한편 황샤오밍은 이러한 팬들의 반응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황샤오밍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는 한국 곡을 번안해 부른 곡이 많다.”며 “안무 또한 한국 스타인 팝핀현준에게 배워 비슷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비가 이전에 내 문신과 비슷한 마크를 썼었는지도 몰랐다.”며 “의상도 코디가 멋지다고 해 입었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또 “나는 배우로 활동해왔지만 가수로서는 신인이나 다름없다.”며 “다시는 ‘표절’의혹이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언론들도 한입으로 “비와 황샤오밍을 구분하기가 힘들다.”고 전하고 있어 이 같은 ‘표절’의혹은 쉽사리 가라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왼쪽은 비, 오른쪽은 황샤오밍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은?

    개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은?

    애완견의 이름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스타가 가장 많은 유명세를 누리는지 알 수 있다. 최근 영국의 동물보호단체 PDSA는 동물병원 47곳으로 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을 가진 개 10’을 조사했다. 영예(?)의 1위는 전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Michael Tyson)으로 그의 이름을 딴 ‘타이슨’이라는 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이름인 ‘해리’(Harry)가 차지했으며 가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과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의 이름을 딴 ‘오스본’과 ‘로비’가 각각 3위와 4위에 뽑혔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웨인 루니(Rooney Wayne)와 데이비드 베컴(Beckham David)의 이름을 딴 ‘루니’와 ‘베컴’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이름을 딴 ‘패리스’,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브리트니’ 등이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PDSA의 엘라인 펜들버리(Elaine Pendlebury)는 “지난 몇년 사이에 피도(Fido)와 로버(Rover)와 같은 전통적인 개 이름보다 인기 스타의 이름을 딴 개 이름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개 이름을 짓는 일이 쉽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수는 마구간 아닌 집에서 태어났다?

    예수는 마구간 아닌 집에서 태어났다?

    예수는 마구간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교황청이 ‘성 베드로 광장’에 설치할 예수탄생 성화(聖畵)에서 예수가 마구간이 아닌 집에서 태어난 것으로 묘사할 계획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가톨릭 뉴스사이트 ‘가톨릭뉴스닷컴’(catholicnews.com)을 비롯한 해외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티칸은 지난 13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성 베드로 광장 성화에서 예수는 아버지 요셉의 집에서 태어난 것으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수가 베들레헴의 마구간 구유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진 내용과 다른 이같은 묘사에 대해 대변인은 “성경의 ‘마태복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마구간 탄생’ 내용은 예수의 탄생이 자세히 설명된 누가복음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에는 탄생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집에) 데려왔다.”(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고 기록되어 있다. 또 예수의 탄생 이후에 대해서도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교황청의 피에르 카를로 쿠스치아나(Pier Carlo Cuscianna)는 가톨릭뉴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논쟁적인 묘사이기는 하지만 나는 마태복음이 (누가복음보다) 더 정확한 의미를 전한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제에 오른 이 성화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성 베드로 광장’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dailymail.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디 포스터, 수상소감으로 ‘레즈비언’ 커밍아웃

    조디 포스터, 수상소감으로 ‘레즈비언’ 커밍아웃

    세계적인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처음으로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여성 엔터테인먼트 파워 100인 행사(Women in Entertainment Power 100)에 참석한 조디 포스터는 수상소감을 통해 “나의 아름다운 시드니(my beautiful Cydney)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모든 시련과 기쁨을 함께한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동성연인인 시드니의 존재를 언급했다. 이날 조디 포스터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시드니 버나드는 영화 제작자로 1993년 영화 ‘써머스비’를 통해 처음 만나 현재까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는 버나드와의 만남 이후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찰스(9)와 키트(6) 두 아들을 낳은 바 있어 아이의 아버지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포스터는 명문 예일대 출신으로 영화 ‘피고인’과 ‘양들의 침묵’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뽐내며 2차례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슴 찡했다”…MBC ‘뉴하트’ 대박 예감

    MBC TV 새 의학드라마 ‘뉴하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밤 첫 선을 보인 ‘뉴하트’는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태왕사신기’의 후속작 ▲‘하얀거탑’,’외과의사 봉달희’ 등 의학드라마 계보 계승 ▲연기파 배우 조재현의 TV 출연 ▲최근 군에서 제대한 배우 지성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란 점에서 방영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된 ‘뉴하트’ 첫 회는 전국 평균 가구 시청률 17.1%(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을 기록하며,동시간대 드라마들 중 가장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경쟁작인 SBS ‘로비스트’는 12.1%,KBS ‘인순이는 예쁘다’는 7.2%의 시청률에 그쳤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에 “다음회가 기다려진다.대박예감!”,“캐스팅 정말 잘 됐다.연기력 최고다.”,“속도감있는 스토리와 화면 전개 정말 재미있었다.”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일본 작품 ‘의룡’과 SBS ‘외과의사 봉달희’를 연상시킨다.”,“긴박한 장면에선 무조건 템포 빠른 음악…지친다.”,“너무 쉽게 흥분하는 등 캐릭터의 ‘오버액션’이 거슬린다.”는 지적도 눈에 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 환자가 고통을 안 받았으면 좋겠다.빨리 낳았으면 좋겠다.”는 극중 조재현과 지성의 대사에 대해 “정말 가슴 찡했다.”며 “새로운 어록이 탄생했다.”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뉴하트’는 최고 실력을 가진 흉부외과 과장 최강국(조재현 분)을 중심으로,다양한 환자들의 얘기와 병원내 권력다툼 등을 긴박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함께 노래하고픈 연예인 1위는 원더걸스”

    “함께 노래하고픈 연예인 1위는 원더걸스”

    그룹 ‘원더걸스’가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텔미댄스’를 선보이며 올 한해 전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원더걸스’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는 증거다. 음악 콘텐츠 기업인 금영(www.kumyoung.net)은 13일 노래방 동호회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더걸스’는 ‘함께 노래하고 싶은 연예인’ 2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보다 2배 이상 많은 표를 얻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어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빅마마’와 ‘거짓말’로 올 가요계를 강타한 그룹 ‘빅뱅’이 공동 3위에 선정됐다. ‘원더걸스’의 ‘텔미’는 ‘연말 노래방에서 듣고 싶은 ‘댄스 노래’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국민여동생’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로트 부문 1위는 박상철의 ‘무조건’이 차지했고,발라드 부문에서는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삽입곡인 ‘더원’(The One)의 ‘사랑아’가 1위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빅마마’의 ‘체념’으로 조사됐다.금영은 자사의 ‘필통(feelTONG) 및 인터넷 반주기’ 이용자들 누적 데이터를 집계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올 초 데뷔한 10대 미소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가 2위를 차지했다. 반면,‘원더걸스’의 ‘텔미’와 ‘빅뱅’의 ‘거짓말’은 각각 28위,49위에 머물며 인기에 비해 다소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영화는?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영화는?

    2007년 최고의 영화는? 최근 타임지의 수석 평론가 리차드 콜리스(Richard Corliss)가 올해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 위는 미국영화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평범한 카우보이인 주인공이 우연히 다량의 헤로인과 거액이 든 돈가방을 발견한 후 연쇄 살인마에게 쫓기는 스릴러로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10일 ‘2007 뉴욕영화비평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오를만큼 스토리와 영상 면에서 평론가들의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 뒤를 이어 독일영화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명작으로 타임지는 “주인공들의 내면 묘사가 어느 영화보다 뛰어났던 영화”라며 극찬했다. 3위는 인종차별문제를 스크린에 담아 주목받은 찰스 버넷(Charles Burnett)감독의 영화 ‘양 도살자’(Killer of Sheep)가 차지했다. 1977년 16mm 흑백필름으로 제작되었다가 올해 35mm로 복원돼 다시 한번 이름을 날린 이 영화에 대해 타임지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한 남자에게도 꿈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아름다운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이밖에 팀 버튼 감독·조니 뎁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위니 토드’(Sweeney Todd)가 5위를 차지했고 관객들에게는 비교적 냉담한 반응을 얻었던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베오울프’가 뛰어난 기술 효과로 10위에 뽑혔다. 다음은 타임지 수석 영화평론가 리차드 콜리스가 꼽은 ‘2007년 Top 10 영화’ ▲1 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미국, 스릴러 ▲2 위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독일, 드라마 ▲3 위 ‘양 도살자’(Killer of Sheep), 미국, 드라마 ▲4 위 ‘어톤먼트 (Atonement), 영국, 드라마 ▲5 위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미국, 스릴러 ▲6 위 ‘페르스폴리스’(Persepolis), 프랑스, 애니메이션 ▲7 위 ‘끝이 안보인다’(No End In Sight), 미국, 다큐멘터리 ▲8 위 ‘죽음과 불명예’(In The Valley Of Elah)미국, 드라마 ▲9 위 ‘웨이트리스’(Waitress), 미국, 코미디 ▲10 위 ‘베오울프 (Beowulf),미국, 드라마·애니메이션 사진=1위를 차지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질랜드 통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행사 풍성

    [뉴질랜드 통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행사 풍성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도인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연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이 시기가 되면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번화한 거리인 오클랜드의 퀸 스트리트를 통째로 사용해서 산타 퍼레이드를 연다.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는 뉴질랜드는 한국과는 다르게 12월 크리스마스가 한여름이다. 다른나라들처럼 털옷을 입은 산타는 없지만 반팔을 입고 그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73년의 역사를 지닌 크리스마스 산타 퍼레이드에는 여러 학교에서 행사를 준비해 선보인다. 또 한국, 중국, 일본등에서 온 이민자들도 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올해도 한국 이민자들이 부채춤, 태권도 등의 시범을 보여 현지인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올해 산타 퍼레이드에는 총 4천여명이 참가했고 총 2.2km에 달하는 이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25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사진=www.pbas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전민경 뉴질랜드 통신원 pocary0724@hot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26년산 스카치위스키 5000만원에 팔렸다

    1926년산 스카치위스키 5000만원에 팔렸다

    “80년된 위스키는 어떤맛일까?” 1926년산 스카치위스키 한병이 지난 8일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5만 4000달러(약 5022만원)에 판매됐다. 익명의 수집가에게 낙찰된 이 ‘최고가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매캘런에서 주조되어 60년간 술통에 보관됐다가 지난 1986년에 술병에 담긴 것. 경매소측은 “이번 낙찰가는 스카치위스키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밝혔다. 70여년전 주류 경매 금지조치 이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번 경매에서는 이외에도 100여건이 성사됐으며 희귀한 와인등 총 판매액은 30만 4800달러(약 2억 8100만원)였다. 가장 비싼 경매건은 729병으로 구성된 위스키세트로 10만 2000달러(약 9400만원)였다. 뉴욕의 주류 경매는 1923년부터 1933년까지 성행하다가 금주령으로 금지됐었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nydailynews.com)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가장 큰 소” 1.3t 거대 황소 화제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로 기록될 ‘자이언트 소’가 소개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무게 약 1360kg, 몸크기 약 1.8m의 거대한 어린 황소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부분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드마샬(Field Marshal·6)이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프랑스 원산의 ‘샤롤레’(Charolais)종으로 근육이 잘 발달한 어린 소이다.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소보다 훨씬 커 내년에는 300kg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05년 죽은 기존 기네스신기록 보유 소인 ‘커넬’(Colonel)의 무게 약 1600kg보다 60kg 더 나가는 기록. 40년동안 가축업에 종사한 아더 더켓(Arthur Duckett·78)은 “2년전 우연히 봤던 이 소가 어쩐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며 “필드마샬이 더 클 수 있도록 먹이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드마샬이 다 큰 소가 된다면 엄청난 값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AIST 기부금 모금 등 개혁 한국 대학 변혁 시발점 될 것”

    서남표 총장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개혁에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세계 최고의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KAIST측은 교수와 학생들의 잇단 반발로 개혁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해외 반응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사이언스는 30일자 ‘뉴스 포커스’에서 “MIT 공학자 한국 교육계 핵심부까지 흔들다”라는 제목으로 서 총장이 추진하고 있는 KAIST 개혁, 기부금 모금, 새로운 테뉴어 제도, 수업료 징수 등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사이언스는 “카이스트 신임총장의 혁신적인 조치들이 전통에 얽매인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다.”면서 “서 총장이 대학에 대한 기부문화가 보편적이지 않은 한국에서 전례없는 액수인 125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고 설명했다. KAIST 관계자는 “사이언스측이 KAIST의 개혁이 한국 대학사회 변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올림픽 스튜어디스’ 공개선발로 中 ‘후끈’

    “스튜어디스는 베이징 올림픽의 꽃.”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중국이 최근 ‘올림픽 스튜어디스’ 선발과 교육에 한창이다.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중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올림픽 전문 스튜어디스’를 선발, 양성하고 있는 것. 지난 27일 중국의 대표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공사’(Air China·에어차이나)에서 선발하는 올림픽 전문 스튜어디스 채용에는 수천명이 지원해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에어차이나 인사부 관계자는 “1차로 300명을 뽑는데 베이징에서만 200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려들었다.”며 “‘스튜어디스는 올림픽의 꽃’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많은 지원자가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중국의 한 지방 항공사는 스튜어디스들로 이루어진 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동안 중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라이브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라며 “올림픽을 맞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올림픽 전문 스튜어디스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영어실력이나 외모 뿐 아니라 악기 연주실력 등 일반 스튜어디스보다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모습 어때?” 세계 지도자들의 옛날모습

    “내 모습 어때?” 세계 지도자들의 옛날모습

    세계 지도자들의 옛날 모습은 어땠을까? 최근 세계 유명 지도자들의 어릴 적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첫번째는 러시아를 세계 중심에 올려놓은 대통령 푸틴(Vladimir Vladimirovich Putin). 푸틴은 사상과 의지가 매우 강경한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굳게 입을 다문 어린시절 그의 모습에서 현재 성격을 엿볼 수 있다는 네티즌들의 평을 받고있다. 다음은 前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네티즌들은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2차 세계대전의 영웅답게 패기가 넘치며 동시에 귀족출신 답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귀족 출신인 처칠은 어렸을 때부터 황실의 교육을 받았으며 ‘가장 위대한 영국인’의 칭호를 얻을 만큼 큰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다음으로 화제가 된 것은 미국 대통령 부시(George Walker Bush)의 젊은 시절 사진. 군복무 시절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 속 부시는 매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어 수십 년 후 ‘전쟁광’으로 비판받을 인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밖에 전 영국 총리 토니블레어(Tony Blair)의 발랄했던 젊은 시절 사진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의장을 역임했던 야세르 아라파트(Yasser Arafat)의 젊은시절 사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위부터 순서대로 푸틴, 처칠, 부시, 토니블레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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