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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 화성의 위성 ‘포보스’ 이미지 공개

    NASA, 화성의 위성 ‘포보스’ 이미지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탐사선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찍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지난 1877년 미국의 과학자 홀이 발견한 화성의 위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이미지는 지난달 23일 MRO의 HiRISE(고해상도 과학실험 촬영기·High Resolution Imaging Science Experiment)가 포보스로부터 6000km 떨어진 지점을 통과할 때 촬영한 것이다. HiRISE는 폭이 무려 9km나 되는 스티크니 분화구를 비롯한 수많은 구덩이들을 포착했으며 과학자들은 이 이미지가 포보스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ASA의 나단 브리짓(Nathan Bridges) 박사는 “이 위성의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스티크니 분화구로 불리는 구덩이”라며 “위성의 테두리 주변에 보이는 파란빛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흔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표면을 따라 길게 뻗은 구멍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며 “포보스는 8000만년 이내에 화성표면에 충돌하거나 기조력으로 산산조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조력: 달과 태양이 지구에 작용하는 인력에 의해서 조석· 조류운동을 일으키는 힘 사진=NASA·JPL·University of Arizona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륀지,발음 맞나요?” 최일구 어록 또 화제

    “시청자에 프렌들리하고 몰입하는 방송” “어륀지(오렌지·orange),이렇게 발음해야 한다면서요?” 지난 9일 18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이 끝난 후 ‘최일구 어록’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4∼2005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당시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내며 ‘어록’까지도 탄생시켰던 최일구 앵커는 김주하 앵커와 함께 한 ‘4·9 총선 개표방송’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 앵커는 이날 10시 방송을 예고하며 “자장면 한 그릇씩 시켜먹고 다시 보자.”고 말했다.이명박 정부가 최근 자장면을 가격관리 대상 생필품 52개에 선정한 것을 염두에 둔 듯했다. 그의 어록은 계속 이어졌다.서울 동대문을 홍준표 당선자(한나라당)와의 통화에선 BBK 문제를 거론하며 “BBK를 ‘브라보 브라보 코리아’로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서울 노원병 홍정욱 당선자(한나라당)에겐 “여자들이 바라는 건 다이아몬드 같이 작은 것”이라며 “국민들 역시 마찬가지다.싸우지 말고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앵커는 이명박 대통령의 ‘머슴론’에 빗대 “국회의원이 공무원보다 더 머슴 같아야 한다.”며 “공무원은 시험으로 뽑히지만,국회의원은 국민들이 뽑아주는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의 자세에 대해 충고하기도 했다. 그는 영어공교육 논란을 의식한 듯 “아이 엠 어 서번트(I am a servant),어륀지(오렌지·orange)” 등을 직접 발음해보기도 했다. 다소 엉뚱하고,불규칙적으로 튀는 듯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최 앵커의 행동으로 인해 같이 진행하던 김 앵커도 웃음을 참지 못하곤 했다. 일부 발빠른 네티즌들은 최 앵커의 이날 방송 화면을 캡처하고,그의 발언들을 모아 ‘최일구 어록 2탄’을 만들었다. 이같은 관심을 입증하듯 10일 오후 다음·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는 ‘최일구’,‘최일구 어록’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박지성의 로마전 출전이 가능한 3가지 이유

    박지성의 로마전 출전이 가능한 3가지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밤 올드 트래포드 유로파 스위트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나섰다.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박지성은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더블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히며 AS로마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불과 1주일전 로마와의 1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난무하던 때와는 180도 달라진 위상이다. 일각에선 지난 1주일간 박지성의 연속된 공격 포인트와 물오른 활약에 대해 언제 우려했냐는 듯 격찬을 늘어놓고 있는 상태다. 겨우 2경기 활약을 두고 지나친 극찬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보여준 그의 노력이 드디어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물론 박지성이 퍼거슨 감독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등장했다고 해서 그의 선발출전이 보장됐다고 장담할 순 없다. 지난 1차전에서 마이클 캐릭이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 예고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버젓이 선발출전 시킨 퍼거슨 감독이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은 것만은 사실이다. 비록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지만 여러 주변 상황이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선발 출전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의 ‘부상과 부진’ 비단 경쟁자들의 부상과 부진에 의한 대리 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박지성이 경쟁자들보다 잘하고 있으며 최근 팀 내 공격수 중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를 제외하고 가장 좋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쟁자들의 부상과 부진이 어느 정도 한 몫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던 나니는 부상으로 또 한번 결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라이언 긱스는 최근의 부진과 함께 지난 주말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로마전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태다. ‘맨유의 벽’ 중앙 수비진의 붕괴 아이러니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올 시즌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던 ‘맨유의 벽’ 리오 퍼디난드와 네만야 비디치의 결장이 박지성의 선발 출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두 선수가 출전한다 해서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두 선수의 결장으로 인해 맨유에서 박지성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다는 의미다. 지난 로마와의 1차전 2대0 승리로 인해 박지성은 지난 시즌부터 그가 선발 출전한 모든 경기에 승리를 해왔다. 더구나 올 시즌엔 무실점 완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그다. 비록 로마 원정에서 2골차 압승을 거둔 상태라지만 두 중앙 수비수의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로마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선발출전 = 승리’ 더구나 올 시즌은 위력이 더해져서 ‘선발출전 = 무실점 승리’로 이어져 온 사례를 볼 때 그의 선발 출전은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맨유의 입장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맨유의 새로운 ‘공격 루트’ 타인에 의한 출전 여부를 떠나 최근 박지성의 뛰어난 공격재능은 그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선발 출전에 무게를 싣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오랜 부상 공백으로 인해 지난 시즌 보여줬던 득점력이 감소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당시의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박지성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지나친 이타심이 그의 슛팅 횟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그 이타심이 절정에 이르면서 새로운 공격 루트의 개척자로 거듭나게 됐다. 로마와의 1차전에서 힘들 것만 같았던 공중 볼을 따내며 어시스트에 성공했으며 미들즈브러전에는 몇 차례 창의적인 터치와 공간 침투를 통해 맨유의 새로운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낸 박지성이다.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게 되면서 루니와 호날두의 공격 루트가 상대팀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황이다. 때문에 최근 박지성이 보여주는 맨유의 새로운 공격 루트는 오는 로마와의 2차전은 물론 더블을 노리는 맨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맨유와 로마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은 오는 10일 새벽 3시30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사진=맨유 홈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의 주인공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의 주인공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이 오는 9, 10일 새벽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다시 재개된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4강행을 위한 굳히기에 들어갈 것이며 패하거나 불리한 위치에 놓인 팀은 반전의 기회를 노릴 것이다. 과연 남은 90분을 지배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는 팀은 누가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AS로마 장소: Old Trafford / 10일 새벽 3시30분 분위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쪽으로 상당 부분 넘어 온 상태다. 쉽지 않을 것만 같았던 AS로마(이하 로마) 원정을 2대 0 완승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차전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줄였다. 반면에 로마 선수들은 정확히 1년 전 7대 1대패를 당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해야 한다.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손쉬운 승리를 하늘이 질투한 걸까? 2차전을 임하는 두 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이던 맨유의 중앙 수비진이 무너진 것. 지난 1차전에서 네만야 비디치가 쓰러지더니 지난 주말 미들즈브러 전에서 리오 퍼디난드마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고 말았다. 비디치의 공백이 미들즈브러전 2실점으로 이어진 사례를 볼 때 두 선수의 결장은 오는 2차전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로마 역시 부상에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이미 1차전에서 부상으로 결장한 프란체스코 토티의 공백을 절실히 느꼈던 그들이다. 그러나 2차전마저 토티가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무엇보다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팀 공격의 키플레이어인 그의 결장은 로마에겐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첼시 vs 페네르바체 장소: Stamford Bridge / 9일 새벽 3시30분 일단 승기를 잡고 있는 쪽은 페네르바체다. 페네르바체는 홈에서 첼시를 제압(2대 1)하며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홈경기 전승(5승)을 기록하고 있다.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러나 대기록을 달성하기에는 불안요소가 많은 2차전이다. 우선 1차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꿨다. 앞서 얘기 했듯이 16강까지 가진 4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페네르바체의 홈경기 ‘포스’에 첼시가 주눅이 들었다면 이젠 페네르바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79경기 연속 홈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런던원정의 중압감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정경기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네르바체의 1차전 1실점은 4강 티켓 주인공을 결정하는데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에서 자주 1대 0 승부를 연출하는 첼시에게 1골만으로 승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리버풀 vs 아스날 장소: Anfield / 9일 새벽 3시30분 1주일 만에 치러지는 경기지만 벌써 3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앞선 두 번의 만남에서 두 팀은 연속해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세번이란 말처럼 이번에는 승부를 반드시 봐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만을 놓고 볼 때 여러모로 아스날이 손해를 본 경기를 펼쳤다. 홈에서 가진 1차전에서 골을 내줬으며 지난 주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역시 무승부를 통해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그쳤다. 일단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리버풀이 우위에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밀고 온 로테이션 시스템이 리그 막판 리버풀 선수들의 체력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리버풀은 원정경기에서 골을 기록해 홈에서 0대 0으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도 있는 상태다. 더구나 지난 2차례 경기와는 달리 3번째 대결이 펼쳐지는 장소는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다. 바르셀로나 vs 샬케04 장소: Camp Nou / 10일 새벽 3시30분 샬케04(이하 샬케)로선 아직 반전의 기회가 남아 있는 상태다. 비록 1차전에서 아쉽게 한 점차 석패(1대 0)를 당했지만 후반에 그들이 보여준 플레이는 2차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게다가 최근에 보여 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좋지 못한 경기력 또한 샬케의 반전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두 팀은 리그에서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리그에서의 성적이 챔피언스리그의 성적으로 직결되진 않지만 90분 단판 승부로 승자가 결정되는 대회 특성상 리그 분위기가 어느 정도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에서 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가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를 줄이기는 커녕 비야레알에게 마저 2위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반면에 샬케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패배를 제외하곤 리그에서 최근 4승1무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뛰어 오른 상태다. 홈에서 경기를 가지는 이점을 비롯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바르셀로나가 앞서기는 하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를 볼 때 샬케가 대어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연소 여성 보디빌더 ‘김민영’

    “제 몸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해지고 싶은 분들이나 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삶까지 바꿀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요.”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영씨(23). 그녀는 웨이트트레이닝(Weight Training)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2007 유니버시티&제2회 미즈 보디빌딩대회(11월)에 출전해 대학부 3등에 입상, 한국 최연소 여성 보디빌더가 됐다. “한참 많이 먹을 나이에 몸 관리를 위해 식사조절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고 난 뒤 두 배로 열심히 운동한다.”는 그녀 얼굴은 소녀처럼 앳돼 보인다. 퍼스널 트레이너(Personal Trainer)가 목표인 그녀는 학업에도 열정적이다. 작년에 헬스지도자 자격증과 운동처방 자격증을 땄고 올해는 노인운동지도사를 땄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최종 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또 다음 달에 열릴 2008 미즈서울대회 출전을 위해 하루 세 시간씩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년 7월에 살을 뺄 생각으로 처음 웨이트에 발을 디뎠는데 하면 할수록 매료됐어요. 그래서 같은 학교 ‘얼짱 보디빌더’로 잘 알려진 박수희 선배에게 도움을 청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 운동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반대가 심했어요. 처음 시합도 부모님과 상의 없이 나갔었는데 우연히 상을 타게 됐습니다. 입상한 뒤 상장과 트로피를 보여드렸는데 처음에만 좋아하셨지만, 무거운 것을 들기 때문에 허리를 다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여전히 반대하세요. 하지만 제가 더욱 열심히 해서 걱정을 덜어드려야지요. 여성 보디빌더로서 받는 편견이 있다면? 처음 대회에 나갔을 때 주변에서 “그렇게 징그러운 거 왜 하냐?”고 많이 물어봤어요. 보디빌더라고 하면 가슴과 팔에 근육이 많잖아요. 그런데 저를 보세요. 제가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잖아요. 운동을 하니까 삶의 자신감도 생기고 남들 앞에서도 당당해져요. 한마디로 인생의 윤활유라고 말할 수 있죠. 운동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운동하는 건 하나도 안 힘들어요. 그런데 먹는 걸 좋아해서요. 운동에 들어가면 끊어야 하니까요.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어요. 물론 먹고 난 뒤 남들 몰래 두 배 더 열심히 운동하죠. 보디빌더 중 존경하는 사람은? 박수희 선배요. 선배의 외모나 인기가 많다고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닮고 싶지요.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척추기립근’이요. 등 쪽에 비키니 입었을 때 드러나는 등라인입니다. 거기에 빗물이 고일 정도 내지 작은 물고기를 한 마리 키울 정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제 몸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해지고 싶은 분들이나 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삶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줄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요. 그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직은 보디빌더로서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운동은 물론 공부, 식단조절 다 열심히 해서 시합에서 우승까지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관련동영상]최고몸짱 ‘2007미스터&미즈코리아’ 이두희,유미희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월 4일은 ‘욘사마의 날’…日서 인기 여전

    매월 4일은 ‘욘사마의 날’…日서 인기 여전

    매월 4일은 무슨날? 일본 ‘욘사마’팬들 사이에서 매월 4일이 ‘욘사마의 날’로 기념되고 있어 그의 건재함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다. 4일이 욘사마의 날로 기념되고 있는 것은 숫자 ‘4’가 일본어로는 ‘욘’이라고 발음되기 때문. 한 파칭코 회사가 ‘매월 4일은 욘사마의 날’이라고 선전하면서 이후 팬들 사이에서 4일은 공식적인 욘사마의 날이 됐다. 욘사마 팬들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나 팬페이지 등에 욘사마의 날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배용준 출연작에 대해 의견을 올리며 4일을 기념하고 있다. 또 4일을 전후한 각종 ‘욘사마 프로그램’도 등장하고 있다. 얼마전 일본에 ‘겨울연가’를 모티브로 한 파칭코 2탄이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크루즈투어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지난 3일에는 ‘2박 3일간의 겨울연가 다시보기 투어’ 가 시작, 전국의 3만여명의 팬들 중 투어에 당첨된 400여명의 욘사마 팬들이 도쿄 하루미(晴海)부두에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투어에 참가한 팬들은 스페셜 여객선 ‘겨울연가호’로 고베(神戸)와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를 돌며 겨울연가 전 20화를 다시 감상하고 한국의 궁중요리 시식과 한복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겨울연가 다시보기 투어를 기획한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아키모토 야스시(秋元 康)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겨울연가) 팬들이 서로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그들에게 인생의 휴식을 주고싶었다.”고 기획 동기를 설명했다. 사진=taiousijinki.cocolog-nifty.com/blog·www2.pfs.jp(사진 위는 스페셜 여객선 ‘겨울연가호’·아래는 최근에 선보인 파칭코 겨울연가 2탄)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는 제임스 본드”

    “英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는 제임스 본드”

    “제임스본드가 가장 스타일리시하다.” 유명 남성 전문 매거진 ‘GQ’가 최근 영국의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 이번 순위에는 연예인 뿐 아니라 유명 정치가와 스포츠 스타 등의 이름이 올라 있어 눈길을 끌었다. 1위를 차지한 스타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차지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공식 석상에서 단정한 정장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영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자’의 1위를 거머쥐었다. 2위로는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노엘 필딩(Noel Fielding)이, 3위에는 ‘갱스 오브 뉴욕’ ‘데어 윌 비 블러드’등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Lewis)가 차지했다. 이밖에 주드 로(Jude Law)가 7위에, 클리브 오웬(Clive Owen)이 13위에 링크됐다. 이에 반해 영국의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가 2년 연속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는 영국 왕위를 계승할 윌리엄 왕자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윌리엄 왕자의 동생 해리와 아버지 찰스, 할아버지 필립 등은 모두 베스트 드레스 50위권 안에 선정됐다. 워스트 드레서 2위로는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뮤지션 피트 도허티(Pete Doherty)가 뽑혔다. 뒤를 이어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Gordon Brown)도 옷을 못 입는 남자 3위에 선정됐다. 한편 이번 ‘영국 베스트&워스트 드레서’에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양쪽에 모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6위, 워스트 9위를 기록한 베컴은 지난 2002년부터 3년 연속 영국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이름을 올리다 2005년부터는 워스트 명단에도 포함됐다. 다음은 남성지 ‘GQ’가 선정한 영국 베스트&워스트 드레서 명단 ▲베스트 드레서 1.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2. 노엘 필딩(Noel Fielding) 3.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Lewis) 4. 제임스 멕어보이(James McAvoy) 5. 톰 포드(Tom Ford) 6.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7. 주드 로(Jude Law) 8. 데이비드 카메론(David Cameron) 9. 데이빗 드 로쉴드(David de Rothschild) 10.데이비드 퍼니시(David Furnish) ▲워스트 드레서 1.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 2. 피트 도허티(Pete Doherty) 3.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4. 조나단 로스(Jonathan Ross) 5. 제레미 클락슨(Jeremy Clarkson) 6.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7. 고든 램지(Gordon Ramsay) 8. 미카(Mika) 9.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10. 조니 보렐(Johnny Borrell) 사진=GQ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에 스푼 16개…英소년 세계신기록

    자신의 얼굴에 여러 개의 스푼을 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한 영국 소년이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주요언론은 “14살의 조 앨리슨(Joe Allison)이 스테인리스 소재의 스푼 16개를 얼굴에 붙여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앨리슨이 세운 기록은 지난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팀 존스톤(Tim Johnston·16)이 세운 기록보다 1개 더 많은 16개. 이로써 세계 최고의 ‘스푼 붙이기 왕’이 된 앨리슨은 영국의 인기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섭외 요청도 받아 자신의 유별한 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리슨은 “스푼이 내 얼굴에 착착 잘 붙는 것 뿐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언젠가 더 커서 이마가 넓어진다면 스푼 17개 붙이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리슨의 신기록 달성에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엄마 파넬라(Fenella·42)는 “다른 사람들이 해내지 못한 일을 내 아들이 해내다니 정말로 자랑스럽다.”며 “”조의 얼굴에 더 땀이 났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냈을 지도 모를 것”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기네스북협회의 대변인은 ”앨리슨의 얼굴에 총 16개의 스푼이 올려져 있었다.”며 “기록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전에 다시한번 그의 묘기를 찍은 사진과 비디오를 보는 심사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고기 눈이 정면에…신종 어류 발견

    물고기 눈이 정면에…신종 어류 발견

    “신기하게 생겼네…”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외형의 어류가 발견됐다고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ly.com)가 보도했다.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인도네시아 암본섬 인근에서 발견한 이 물고기는 얼룩말을 닮은 줄무늬를 갖고 있으며 헤엄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기어 다닌다. 또 대부분의 바다생물과 다르게 눈이 사람처럼 정면을 향해있다. 먹이는 산호초의 갈라진 틈에서 다리를 이용해 찾는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생물이 외견상 아귀(anglerfish)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정확한 기원을 찾기 위한 DNA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구팀을 이끈 테드 피에치(Ted Pietsch) 교수는 “여러 논문과 아귀와 관련된 학술서적을 찾아봤지만 이 생물이 보고된 적은 없었다.”면서 “좁은 틈 속으로 매우 빠르게 숨기 때문에 이제껏 발견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지난 50년간 새로운 어류로 기록된 것은 불과 5종 뿐”이라며 “그 중 아귀과의 어종은 한가지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starknakedfish.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의 UEFA출전 가로막는 4-3-3 전술

    박지성의 UEFA출전 가로막는 4-3-3 전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오는 2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리그) 8강 1차전에서 AS로마와 맞대결을 펼친다. 9년 만에 챔스리그 영광을 재현하려는 맨유의 행보와 함께 국내 팬들에겐 ‘산소탱크’ 박지성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 4시즌 연속 챔스리그 무대를 경험한 박지성에게 이번 AS로마전 출전은 꿈의 무대를 5시즌 연속 밟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올림피크 리옹과의 16강전에 결장하며 아쉬움을 더한 바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박지성의 챔스리그 출전에 팬들 모두가 목말라 있는 상태다. 일단 박지성 선수의 챔스리그 출전 여부는 상당히 많은 변수를 안고 있다. 지난 리옹전 역시 로테이션 시스템상 출전이 예상됐지만 불발된 바가 있으며 비교적 경험이 많은 긱스의 챔스리그 출전 비율이 높아 박지성의 출전여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박지성의 5시즌 연속 챔스리그 출전에는 어떠한 변수들이 존재할까? AS로마 선수들에겐 낯선 ‘박지성의 희소성’ 우선 긍정적인 면은 박지성이 지난 주말 치러진 아스톤 빌라와의 32라운드에 결장하며 체력을 비축했다는 점이다. 챔스리그에서 만큼은 그동안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끔 외면해 왔지만 불과 3~4일 뒤에 치러지는 경기 일정상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박지성을 외면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최근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오른 나니와 라이언 긱스가 각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부상정도가 그다지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한 경기의 승패가 팀의 유럽무대 생존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부상을 입은 선수를 무리해서 내보낼 공산은 크지 않다. 마지막으로 ‘박지성의 희소성’이다. 지난 시즌 8강을 비롯해 이번 시즌 조별예선에서 박지성은 로마전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 상대적으로 AS로마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공격패턴은 다소 낯설 수 있다는 얘기다. 이미 두 팀은 약 1년 사이에 4차례나 경기를 가진 경험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상대를 잘 알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4차례 맞붙는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전술적 카드와 키 플레이어를 모두 노출 시킨 두 팀에게 이번 8강전에는 뉴페이스의 활약이 승부를 가를 공산이 크다. 물론 로마를 상대한 경험이 없는 박지성이 오히려 면역이 떨어질 수도 있겠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로마 선수들 역시 박지성에 대한 면역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면 박지성 만큼 좋은 카드가 없다는 것이다. 박지성의 출전을 가로막는 ‘4-3-3전술’ 로테이션 시스템 여부를 떠나 올 시즌 박지성의 챔스리그 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챔스리그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맨유의 4-3-3 전술’이다. 올 시즌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와는 달리 챔스리그에선 주로 4-3-3 전술을 사용해 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풍부해진 미드필더 자원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한편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격적 재능을 더욱 뽐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같은 4-3-3 전술은 우선 중원에 3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포진하게 된다. 때문에 4-4-2 전술을 사용할 때 보다 박지성의 자리가 하나 더 줄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4-3-3 전술에서 나니가 보다 더 공격적인 재능을 뽐내게 되면서 박지성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더욱 좁아진 상황이다. 현재로선 맨유가 오는 로마전에 4-3-3 전술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큰 상태다. 우선 1차전이 치러지는 장소가 로마의 홈구장인 올림피코 스타디움인데다 원정경기인 점을 감안해 실점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4-3-3 전술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어디까지나 선수를 선택하는 것은 감독이며 그날의 전술을 결정하는 것도 감독이다. 그러나 박지성의 출전 여부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그만의 ‘희소성’과 ‘4-3-3 전술’ 중 어느 손을 들어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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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높이 1600m’ 세계최고층 빌딩 세워진다

    ‘높이 1600m’ 세계최고층 빌딩 세워진다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층 빌딩이 속속 세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2년에 세계최고높이의 건물이 완공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있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높이 1마일(1600m)의 ‘더 마일 하이 타워’(The Mile High Tower)가 일명 ‘사우디의 파리(paris)’라고 불리는 제다(Jeddah)에 세워질 전망”이라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마일 하이 타워는 오는 2009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Burj Dubai·800m예상)보다 2배나 더 높다. 이 빌딩은 사우디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al-Walid bin Talal)왕자가 보유한 투자회사 킹덤홀딩(Kingdom Holding)이 시공할 계획이며 완공과 함께 사우디의 새 상업중심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예상되는 건축비용만 해도 무려100억달러(한화 약 9조5천억원)이며 킹덤홀딩사는 올해 7월 전 시공사들을 선정하는 국제입찰을 계획 중에 있다. 빌딩의 디자인과 구조설계는 영국의 하이더 컨설팅사가 맡았다. 한편 더 마일 하이 타워 이외에도 2009년 이후 두바이의 ‘알 버즈타워’(1200m)와 쿠웨이트의 ‘버즈 무바락 알 카비어’(1001m)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현재 시공중에 있는 버즈 두바이의 세계최고층 타이틀은 얼마 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tdrinc.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이번에는 챔스리그 득점왕이다”

    호날두 “이번에는 챔스리그 득점왕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리그) 득점왕 굳히기에 나선다. 오는 2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 재개되는 챔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유는 AS로마와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미 지난 시즌 8강을 비롯해 2007-08 챔스리그 32강 조별예선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는 두 팀의 전적은 2승 1무 1패로 맨유의 근소한 우위. 그러나 지난 시즌 8강 2차전에서 맨유가 로마를 상대로 7대 1 대승을 거둔 경험이 있어 심리적으로 맨유가 조금은 앞서 있는 상태다. 때문에 로마로선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런 경기 운영을 펼친 공산이 크다. 한편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일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는 호날두가 챔스리그에서도 득점 레이스 선두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득점랭킹 공동 2위(6골)에 올라있는 호날두는 이미 탈락이 확정된 세비야의 루이스 파비아누(7골)를 제치고 득점 선수자리로 올라설 가능성이 큰 상태다. 게다가 득점 2위 그룹 중 프레드릭 카누테(세비야) 역시 챔스리그서 하차한 상태며 강력한 경쟁상대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역시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아스날 ‘중원의 지휘자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호날두에 비해 최근 득점 감각이 무뎌진 상태다. 사실상 호날두의 챔스리그 득점 행진을 저지할만한 마땅한 경쟁자가 눈이 띄지 않는 상태. 호날두로선 지난 시즌 미드필더로서 경이적인 득점감각을 뽐내며 AC밀란을 챔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히카르도 카카에 이어 미드필더 득점왕에 다시 한번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맞은 셈이다. 호날두가 프리미어리그 못지않게 챔스리그에서도 득점경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과 챔스리그 4강을 이끈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카카에게 빼앗긴 세계 최고의 선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함이다. 최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러한 욕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설적인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미 호날두의 득정왕 달성을 조심스레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에서만 26골을 득점 중이며 FA컵과 챔스리그를 통틀어 무려 35골을 기록 중이다. 과연 새로운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호날두가 지난 시즌 카카에게 빼긴 ‘세계최고’ 타이틀을 프리미어리그 못지않은 챔스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탈환을 할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복 잘 어울리는 배우…제시카 알바 1위

    수영복 잘 어울리는 배우…제시카 알바 1위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수영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배우로 뽑혔다. 남자배우로는 매튜 매커니히가 선정됐다. 포털사이트 AOL계열의 영화사이트 ‘무비폰’(movies.aol.com)은 봄 이벤트 중 하나로 네티즌 1200만명의 의견을 받아 영화 속 수영복 차림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선정했다. 이 선정에서 제시카 알바는 바다를 배경으로 건강미를 뽐냈던 ‘블루스톰’(Into The Blue, 2005)에서의 캐릭터로 여성배우 중 1위에 올랐다. 무비폰은 “영화에서 그녀는 바다에서 보물을 찾지만 관객들은 제시카의 몸에서 보물을 찾았다.”며 그녀의 매력을 극찬했다. 여성배우 중 2위는 할리우드의 ‘흑진주’ 할 베리가 차지했다. 할 베리는 20번째 007 영화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 2002)의 본드걸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 영화 ‘일곱가지 유혹’에서 섹시한 악마를 연기했던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그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꼽히는 안젤리나 졸리는 ‘툼레이더’(Lara Croft: Tomb Raider, 2001)의 여전사 ‘라라’ 캐릭터로 6위에 올랐다. 남자배우 중에서는 매튜 매커니히가 어드벤처 영화 ‘사하라’에서의 모험가 캐릭터로 1위에 올랐다. 무비폰의 이번 선정을 보도한 영화 사이트 ‘시네마티컬’(cinematical.com)은 “(선정작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그는 거의 대부분의 출연 영화에서 웃옷을 벗고 나온다.”고 매튜 매커니히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 ‘007 카지노로얄’(Casino Royale, 2006)의 다니엘 크래이그와 ‘블루스톰’의 폴 워커가 각각 남자배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오래된 음성녹음 기록 佛서 발견

    세계 최초로 음성을 녹음한 사람은 토마스 에디슨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 27일 “세계 최초로 추정되는 녹음 기록이 미국 연구팀에 의해 이달 초 파리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음성 기록은 1860년 4월 9일 프랑스 음성학자 에두아르-레옹 스콧이 녹음한 것으로 음파를 기록하는 장치인 포노토그램(phonautogram) 형식이다. 스콧은 기름 램프에서 나는 연기로 종이를 긁어서 음파를 기록하는 원리인 포노토그래프(phonautograph)를 발명해 이 기록을 남겼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oratory) 과학자들은 이 포노토그램을 소리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거쳐 녹음된 음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의 데이비드 지오바노니는 “녹음된 여성의 목소리는 떨리게 들렸지만 끝부분 10초간 프랑스 민요 ‘Au clair de la lune’(달빛에)을 부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음성기록은 1877년 에디슨이 동요 ‘Mary had a little lamb’(메리의 양)를 불러 자신의 음성을 녹음한 것 보다 17년 앞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아이석상 귀 떼어낸 관광객 ‘7년형’

    모아이석상 귀 떼어낸 관광객 ‘7년형’

    이스터(Easter) 섬을 찾은 한 관광객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아이석상을 훼손시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핀란드인 관광객 마르코 클류(Marko Kulju)는 지난 23일 칠레령 이스터 섬 아나케나(Anakena) 해변에 있는 모아이 석상 중 하나에서 귀를 떼어내다 이를 본 지역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스터 섬의 크리스티안 곤잘레스 경찰서장은 “범인은 손으로 4m 크기 석상에서 오른쪽 귀를 떼어냈으며 떼어낸 부분은 20~30cm의 여러 조각으로 깨졌다.”고 밝혔다. 체포된 마르코는 석상을 훼손한 이유에 대해 “기념품으로 가져가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념품의 댓가는 너무 컸다. 마르코는 칠레의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7년의 징역형과 최소 1만9천달러(한화 약 1천9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동쪽 끝에 있는 이스터 섬은 대표적인 거석 문화의 유적지로 섬 전체에 약 550개의 모아이(Moai) 석상이 흩어져 있다. 유네스코는 지난 95년 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사진=El Mercuri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국어에 능통해야 외국어도 잘해”

    “성공적인 외국어 교육을 위해선 먼저 학생들이 모국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 견해입니다.” 서울외국인학교 할란 리소(61·미국) 총감(총괄 교장)은 25일 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 강화 방침에 대한 견해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다국어를 구사하긴 하지만 제대로 할 줄 아는 언어가 하나도 없었던 한 학생을 단적인 예로 들었다. 그는 영어로 하는 수업에 대한 견해를 묻자 “어릴 때 외국어를 가르치는 게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건 맞지만 캐나다처럼 다언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1988년 서울외국인학교에 부임한 리소 박사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를 관리하는 총감으로 20년간 재직하다 오는 6월 한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리소 총감은 연세대의 모태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언더우드 가문 출신의 리처드 언더우드 총감에 이어 96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최장기간 총감을 지냈다.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외국인학교에서도 재직한 리소 총감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세계 4000여개의 영어권 외국인학교 모임인 AAIE에서 ‘올해의 총감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학교의 잠재적 공급부족 현상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외국인학교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기꺼이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이 제2의 고향”이라는 그는 한국인들의 투철한 직업 의식와 성실성을 극찬하며 한국인의 높은 교육열을 한국의 최고 자산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지식 습득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암기식 교육을 경계하면서 “교과서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한국도 많이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퍼거슨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베니테즈

    퍼거슨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베니테즈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가수 김수희의 ‘애모’라는 노래의 한 구절이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밤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이 노래가사를 떠올리게 했다. 맨유는 이날 리버풀과 ‘175번째 붉은 장미 전쟁’을 치렀다. 통산 전적에서는 이날 경기를 합쳐 68승 50무 57패로 맨유가 계속해서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물론 단지 이날의 승리와 통산전적의 근소한 우위로 ‘애모’의 한 구절을 떠올린 것은 아니다. ‘퍼거슨’ 앞에만 서면 ‘베니테즈’는 왜 작아지는가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온 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8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2004년 9월 20일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시작된 두 감독의 대결은 7승 1무로 퍼거슨 감독의 압승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니테즈가 프리미어리그에 정착한 이후 유일하게 리그에서 이겨보지 못한 감독이 바로 퍼거슨이다. 사실 그동안 2006년 10월 22일 있었던 2대 0 승리를 제외한 모든 승부가 한 골차 박빙의 승부였던 까닭에 베니테즈는 지독히도 따르지 않았던 운 탓을 할 수 있었다. 지난 해 3월에 있었던 경기에서도 리버풀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음에도 존 오셔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는 등 퍼거슨 감독 앞에서 유독 운이 따르지 않았다. 언론도 맨유의 행운이 리버풀의 승리를 빼앗아 갔다고 했을 만큼 베니테즈에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그러나 리버풀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맨유에 ‘더블패배’를 당하게 되면서 더 이상 행운을 운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사실은 베니테즈의 리버풀이 7경기 연속 맨유의 골망을 가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리버풀이 기록한 한 골도 리버풀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오셔의 자책골이니 리버풀 스스로 맨유의 골망을 리그경기에서 흔든 적은 없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내 여타 강팀과의 대결에서 해법을 찾았던 베니테즈가 4년이 다 되도록 퍼거슨 공략에는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맨유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리버풀의 ‘수비’과 ‘공격’ 양 팀 모두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을 통틀어 손꼽히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리버풀의 단단한 방어력은 세리에A 최강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인터밀란 조차 쉽사리 뚫지 못한 세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맨유에게 만은 예외였다. 지난 주말 3골차 패배를 제외하면 리버풀은 맨유에 대부분 1골차 석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점을 쌓아놓고 보면 11실점이다. 경기당 1골 이상의 실점률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물론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갖춘 맨유에게 경기당 1.3골의 실점률은 리버풀이었기에 가능했던 실점률일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골 차로 승부가 갈리는 라이벌 전에서 그 한골은 매우 컸으며 매 경기 승부를 가른 결정타로 작용했다. 실점률보다 더욱 심각했던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리그에서 단 한골도 스스로 기록하지 못한 득점력이다. 올 시즌 이전까지 탄탄한 미드필더와 수비진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던 리버풀의 공격진을 떠올린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올 시즌까지 이 같은 무득점이 이어지자 하나의 징크스로 자리매김할 분위기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스페인산 폭격기’ 페르난도 토레스의 무서운 득점력을 필두로 리그에서도 맨유, 아스날에 이어 득점부문 3위에 올라있다. 결코 이전까지 그들의 발목을 잡아오던 득점력의 약세를 변명으로 늘어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퍼거슨의 맨유 수비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리버풀의 공격수들은 리그에서 맨유전 7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물론 베니테즈가 퍼거슨과의 대결에서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것은 아니다. 리버풀은 지난 05-06 시즌 FA컵 5라운드에서 피터 크라우치의 결승골로 맨유를 1:0으로 꺾은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리버풀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은 FA컵과 같은 토너먼트 우승컵이 아닌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다. 베니테즈가 온 뒤로 각종 대회에서 적지 않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버풀이지만 18년 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퍼거슨의 맨유는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18년 동안 무려 9번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어쩌면 리그 우승을 원하는 베니테즈에게 퍼거슨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아닌가 싶다.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와 첼시의 전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가 그랬듯이 맨유의 퍼거슨을 넘어야만 그토록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에 보다 가까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베니테즈 vs 퍼거슨> 2004. 9.20 맨유 vs 리버풀 2:1 실베2, 오셰(자책골) (맨유승) 2005년 1월 15일 리버풀 vs 맨유 0:1 웨인 루니 (맨유승) 2005년 9월 18일 리버풀 vs 맨유 0:0 (무) 2006년 1월 22일 맨유 vs 리버풀 1:0 퍼디난드 (맨유승) 2006년 10월 22일 맨유 vs 리버풀 2:0 스콜스, 퍼디난드 (맨유승) 2007년 3월 3일 리버풀 vs 맨유 0:1 오셰 (맨유승) 2007년 12월 16일 리버풀 vs 맨유 0:1 테베즈 (맨유승) 2008년 3월 23일 맨유 vs 리버풀 3:0 브라운, 호날두, 나니 (맨유승) <베니테즈의 유일한 승리> 2006년 2월 18일 리버풀 vs 맨유 1:0 크라우치 (FA컵) 사진=맨유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방진’ 호날두 vs ‘세계 최고’ 호날두

    ‘건방진’ 호날두 vs ‘세계 최고’ 호날두

    설마 설마했는데 그 기세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여전히 득점 선수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느덧 프리미어리그도 단 7경기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몰아치기에 능하다 하더라도 시즌 최종 수확이 결정되는 남은 경기에서 젖 먹던 힘까지 다 써낼 팀들을 향해 골을 터트리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25골로 부동의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의 득점왕 등극이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지난 12~1월 사이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선보일 때만 하더라도 설마설마 했었다. 아무리 그래도 주 포지션이 최전방이 아닌데다 유명세 덕에 집중견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그를 약 두 달 남짓 남겨 놓은 시점에서 보기 좋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것도 2위 그룹과 꽤 큰 차이를 보이며 말이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3위’로 득점력에 대한 스타트를 끊을 때만 하더라도 반 니스텔루이(이하 반니)가 떠나며 생긴 맨유의 공격 분배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그보다 더 많은 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의 상승세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미드필더’지만 ‘포워드’적인 움직임 올 시즌 맨유에서 호날두의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윙어)다. 그러나 최전방을 맡고 있는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즈 보다 득점이 많은 그다. 이유는 호날두의 ‘포워드(Forward)적인 움직임’에 있다. 호날두의 득점이 폭발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맨유의 주포로 활약했던 반니의 이적과 맞물려 있다. 그동안 반니라는 원톱 공격수에 볼을 배급하던 역할을 하던 호날두였다. 그러나 그의 이적 이후 본인의 의지였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계획이건 간에 그는 측면에서 활동하곤 있지만 어느새 최전방까지 침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근거는 그의 변화된 공격 포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호날두는 득점부분에서는 지난 시즌을 훨씬 능가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어시스트는 이전 시즌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그가 미드필더로서 팀의 득점을 돕는 역할보다는 골을 넣는데 집중하는 포워드적인 역할에 보다 더 치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다가 측면 크로스는 대부분 라이언 긱스나 나니 혹은 풀백인 패트릭 에브라와 웨스 브라운이 담당하면서 호날두는 오히려 문전 침투를 통해 헤딩이나 논스톱 슛을 통한 득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미 호날두는 측면 미드필더이지만 포워드적인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건방진 ‘골 세레모니’에서 나오는 넘치는 ‘자신감’ 골 세레모니라 하면 대부분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신에게 은총을 드리고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호날두 또한 이러한 범주의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올 시즌 호날두는 그런 일반적인 세레모니 보다는 자신의 골에 대한 당연함을 과시라도 하듯 다소 건방진(?) 골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골을 넣은 뒤 고개를 갸웃거리며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이 모습이 상대팀 서포터즈나 일부 팬들에겐 건방져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골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는 표현일 것이다. 리그에서만 25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너무 거만한 세레모니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다. 로켓을 장착한 ‘무회전 프리킥’ 호날두의 또 다른 득점원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프리킥 능력이다. 지난 시즌 시도 횟수에 비해 성공률이 낮았던 프리킥은 올 시즌 보다 정교해지며 호날두의 득점행진에 또 다른 무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 이적 이후 프리킥 찬스에서 무게감이 다소 떨어졌던 맨유는 호날두의 새로운 ‘로켓 프리킥’으로 인해 또 다시 상대팀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포츠머스와 볼튼 전 등을 통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였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친정팀인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게다가 매번 경기 때마다 얻게 되는 프리킥 찬스 시 상대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등 호날두 존이 생길 정도로 무서운 공격루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호날두는 이전과는 변화된 모습을 통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상대팀들에겐 절망적인 얘기일 수 있겠지만 아직도 그는 발전하고 있는 진행형 상태다. 물론 그가 지금보다 훨씬 더 뛰어난 플레이를 펼친 것이라고 장담할 순 없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간 눈부신 기량 상승을 하고 있는 호날두를 볼 때 적어도 그의 전성기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새로운 ‘기록 제조기’ 이미 잉글랜드와 맨유의 전설적인 윙어인 ‘조지 베스트’의 한 시즌 최다골을 넘어선 호날두다. 이제는 그가 기록하는 한골 한골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의 기록 제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있다. 리버풀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한골을 더 보태며 리그에서 25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최다 득점 기록은 매튜 르 티시에(Matthew Le Tissier.40)가 1993-94시즌에 세운 25골이다. 이제 한골만 더 넣게 된다면 그 기록마저도 호날두 단독의 새로운 신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밖에도 맨유 선수 중 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데니스 바이올렛. 1959~1960 정규리그 32골)에도 7골 차로 근접하고 있는 호날두다. 남은 7경기서 지금과 같은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모두 자신의 이름하에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은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살 英축구소년 “에버튼 입단해요”

    7살 英축구소년 “에버튼 입단해요”

    “에버튼에 입단해요.” 7살의 한 어린 소년이 영국을 대표하는 에버튼 유소년팀의 골키퍼로 입단하게돼 화제다. 맨체스터 남동부근 히튼 머지(Heaton Mersey) 출신의 해리 예이츠(Harry Yates)는 얼마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 그리고 에버튼 유소년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 디즈버리 로드(Didsbury Road) 초등학교와 주니어 지역축구팀 바이퍼스(The Vipers)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는 동안 축구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정식 계약 제안을 받게 된 것. 예이츠의 영입에 맨유·리버풀·에버튼이 높은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소년은 에버튼 유소년팀에 들어가기로 결정, 19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모예스(David Moyes) 감독을 만나 서명하기로 했다. 전직 골키퍼 출신인 예이츠의 아버지 필(Phil)은 “많은 명문구단의 요청이 있었지만 구디슨 파크(Goodison Park·에버튼의 홈구장)가 예이츠에게 가장 편안하게 경기장 일 것 같았다.”며 “(에버튼이)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예이츠는 바닥에 기어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 공을 찼다.”며 “뒤뜰에 설치된 골대에서 매일 연습했는데 좋은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이츠의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축하하고 싶다. 예이츠가 그라운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의 도움도 있어야 할 것”(아이디 Ag) “미래에는 맨유와 계약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Kim)고 말하는 등 예이츠의 에버튼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dailystar.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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