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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이 불룩…브라질서 ‘꼽추 악어’ 발견

    비공식적으로 야생에서 처음으로 ‘꼽추 악어’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서남부 마투그로수주에 위치한 판타나우의 늪지대에서 토착민들 조차 처음 본 기형의 모습을 가진 악어가 발견됐다. 등이 불룩 튀어나온 척추 장애가 있는 이 악어는 아메리카산 악어인 ‘카이만’(caiman). 약 3.4m 크기의 이 악어는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폴 골드스타인에게 우연히 포착됐다. 골드스타인은 “판타나우 지역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이같은 모습의 악어는 난생 처음봤다” 면서 “한 눈에 쉽게 눈에 띄었으며 외롭게 홀로 있었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왜 척추장애가 생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선천적이거나 싸움 중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이렇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폭주족 가족 폭행사건’ 범인 잡고 보니 경찰… 美 사회 충격

    ‘폭주족 가족 폭행사건’ 범인 잡고 보니 경찰… 美 사회 충격

    지난달 29일(아래 현지시각) 발생해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이른바 ‘뉴욕 폭주족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추가로 현직 경찰관이 폭행해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다시 미국 사회를 크나 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고 있다. 10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뉴욕 법률 당국은 뉴욕경찰(NYPD)에서 위장 경찰(undercover) 임무를 맡고 있는 우첵 브라스콕(32) 형사를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일급 갱단 폭력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발생 당시 브라스콕은 비번으로 자신의 모터사이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주행하던 중에 사건이 발생했으며 자신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폭력 행위가 끝나 있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검찰이 또 다른 현장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그의 말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응급 전화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폭력행위를 중단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오히려 해당 주행 차량을 뒤에서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폭행을 당한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아내와 두 살 된 딸을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경찰에 10년째 베테랑 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브라스콕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점령 월가(Occupy Wall Street)’ 시위대의 정보를 캐기 위해 시위대로 위장하는 등 언더커버(위장 경찰) 임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일급 폭력 혐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수감된 브리스콕은 현금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으나, 수감된 지 하루 만에 보석금을 마련하여 후드 티(사진)를 걸쳐 입은 채로 법원을 빠져나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달 29일, 수십 명에 이르는 모터사이클 폭주족들이 뉴욕 맨해튼 일대 도로를 주행하다가 2살 된 딸과 함께 운전하던 부부의 차와 시비가 붙여 폭주족들이 운전자 남편을 폭행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대로 목격자들의 카메라에 잡혀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던진 바 있다. 뉴욕경찰은 이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6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나, 현직 경찰관이 폭력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상집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 언론들은 충격적인 사실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악마가 씌였다!” 전 여친, 십자가에 매단 남성 체포

    “악마가 씌였다!” 전 여친, 십자가에 매단 남성 체포

    19세 카메룬 여성을 ‘악마에 씌였다’며 십자가에 매달아 감금한 전 남자친구 등 4명의 전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인들이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닷컴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그리그니의 한 가정집에서 악마에 씌였다는 누명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린 카메룬 여성이 감금된지 일주일 만에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찰은 앙투아네트란 이름의 19세 소녀는 발견 당시 탈수 증세를 보였으며 몸의 곳곳에 물린 자국과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로 건강상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 남자친구이자 납치범으로 체포된 에릭 데론은 자신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 중인 선지자로 착각하는 망상에 빠져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에릭은 “전 여자친구가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재잘거리며 덤벼들었고 그것은 그녀가 악마에 씌였다는 증거” 라며 자신이 전 여자친구에게 엑소시즘(악령을 쫓기 위한 의식)을 감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 남자친구 에릭과 범행에 가담한 3명의 공범자들은 자신들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며 피해자인 앙투아네트가 엑소시즘을 허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측은 “이들은 사건이 일어나기 1년 전에 이미 교회에서 퇴출되었다”며 이 사건과 교회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퍼스타K5(슈스케5)’의 첫 생방송 탈락자는 그룹 위블리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5’ 첫 TOP10 경연에서 위블리가 혹평과 함께 최하점을 받으며 첫 탈락자가 됐다. 위블리는 이날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승철 심사위원은 “아일랜드 미션때 보다 한참 못했다. 편곡은 펑키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지만 본인들의 실력에 비해 어려운 편곡 같았다. 위블리한테 기대를 많이 했지만 독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며 80점을 부여했다. 이어 윤종신 심사위원은 “첫 생방송에 안무와 노래를 다 잘하려 하다 보니 못했다. 셋 다 떨고 긴장하니 각자의 색깔있는 목소리가 하나로 들렸다”며 86점을 줬고, 이하늘 심사위원은 “아직도 부족하다. 셋이 뭉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다”며 81점을 주었다. 결국 위블리는 첫 생방송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 마시브로와 이적의 ‘Rain’을 부른 임순영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로 다음 무대로 진출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지개색 눈물’로 그림 그리는 화가 화제

    ‘무지개색 눈물’로 그림 그리는 화가 화제

    ‘무지개색 눈물’도 신기한데, 이 눈물로 그림까지 그린다고? 화제의 주인공은 수채화 그림물감을 혼합해 코로 들이마신 뒤 이를 눈을 ‘내뿜는’ 독특한 화법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르헨티나의 화가 레안드로 그라나토(27). 형형색색의 물감을 코로 한껏 들이마신 뒤 입을 꾹 다물고 눈으로 내뿜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어떤 화가도 도전하지 않은 독특한 화법이다. 그라나토가 작품 하나를 위해 ‘쏟는’ 눈물은 무려 800㎖에 달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눈과 코를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내가 처음에 이런 ‘기술’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을 때, 가족과 지인들은 미쳤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 끝에 ‘아이 페인팅’(eye-painting) 기술을 완성했고, 지금의 나는 예술계에서 새로운 화법을 선보인 예술가가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라나토는 대중 앞에서 실제로 ‘컬러풀 눈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많은 사람이 몰려와 그에 대한 관심을 입증케 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형형색색의 눈물로 그린 그의 독특한 작품이 최고 1500파운드(약 260만원)에 팔리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50년 유방암 완치 가능” 英연구진 발표

    “2050년 유방암 완치 가능” 英연구진 발표

    2050년에는 유방암 환자의 95% 이상이 완치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했다. 영국의 30개 대학의 연구진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유방암 완치의 방법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연구해왔다. 이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현재부터 2030년까지 185,000명의 여성 환자가 사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진단법과 치료법이 꾸준히 발전한다면 2050년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는 매우 드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유방암은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병이지만 2025년에는 유방암 발병률이 현재의 20%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전했다. 미래에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 중 하나는 유방암 진단법의 발전이다. 가슴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지 않더라도 간단한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각기 다른 종양에 맞춘 약물과 치료법의 결합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완치 판정의 기준이 되는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고 있지만 식습관, 꾸준한 운동, 금주와 금연으로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연구진들은 덧붙였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무지개 색 눈물’로 그림 그리는 화가

    ‘무지개 색 눈물’로 그림 그리는 화가

    ‘무지개색 눈물’도 신기한데, 이 눈물로 그림까지 그린다고? 화제의 주인공은 수채화 그림물감을 혼합해 코로 들이마신 뒤 이를 눈을 ‘내뿜는’ 독특한 화법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르헨티나의 화가 레안드로 그라나토(27). 형형색색의 물감을 코로 한껏 들이마신 뒤 입을 꾹 다물고 눈으로 내뿜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어떤 화가도 도전하지 않은 독특한 화법이다. 그라나토가 작품 하나를 위해 ‘쏟는’ 눈물은 무려 800㎖에 달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눈과 코를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내가 처음에 이런 ‘기술’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을 때, 가족과 지인들은 미쳤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 끝에 ‘아이 페인팅’(eye-painting)기술을 완성했고, 지금의 나는 예술계에서 새로운 화법을 선보인 예술가가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라나토는 대중 앞에서 실제로 ‘컬러풀 눈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그에 대한 관심을 입증케 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형형색색의 눈물로 그린 그의 독특한 작품이 최고 1500파운드(약 260만원)에 팔리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편리한 결혼 준비의 길잡이,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가 국내 결혼박람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10월 12~13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결혼박람회에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예물, 한복&예복, 허니문, 폐백, 웨딩홀 등 150여 개에 달하는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된 만큼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편리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관객들은 각 업체 부스에서 상품을 점검하고 본인의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식을 위해 웨딩플래너와 상담도 가능하다. 예물 부스에서는 상담 받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웨딩홀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1박 숙박권, 브런치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웨딩앤아이엔씨에서 마련한 넉넉한 경품은 예비 부부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백을 제공하며 매 30분마다 최신형 벽걸이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웨딩 패키지 계약을 하는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 소형가전 중 1종이 제공되며 계약자 전원에게 테디베어 인형, 신부수첩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업체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빙고판 2줄을 완성한 참관객에게는 셀프 와인, 내추럴썬프로텍션 등을 선물하며 웨딩드레스&턱시도 무료 피팅,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웨딩 메이크업 강좌 및 시연 등 참관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의 모든 부스에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정보와 함께 사은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에서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몰디브, 푸켓, 보라카이, 하와이, 발리, 하와이부터 칸쿤, 유럽 등 거리가 먼 곳까지 각 지역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예비 신혼부부가 허니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허니문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 부부를 위해 신혼여행 비용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코사무이 상품의 경우 매월 89,900원, 푸켓 상품의 경우는 매월 79,900원만 부담하면 낭만이 가득한 신혼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기업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2012년 약 7,500쌍의 웨딩을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현대자동차 채용사이트 서류 합격자 공개

    기아·현대자동차 채용사이트 서류 합격자 공개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채용 사이트 서류 합격자 공개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직원 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전형 합격자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는 자사 채용 정보 사이트를 통해 201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서류 전형 합격자 결과를 게시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하자 각사 채용정보 사이트에 합격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지원자들이 폭주해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응시자들은 현대자동차 채용정보 사이트(http://recruit.hyundai.com)와 기아자동차 채용정보 사이트(hrrp://recruit.kia.co.kr)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국군의 날 행사 선보일 ‘최신 무기’ 관심 집중

    [초점]국군의 날 행사 선보일 ‘최신 무기’ 관심 집중

    국군의 날 행사 신무기 대거 공개 1일 오전 군군의 날 행사 일환으로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선 현무Ⅱ, 현무Ⅲ, 스파이크 미사일 등 우리 군의 최신 무기가 대거 공개됐다.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1만 1000여명의 병력과 190여대의 지상장비, 12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정승조 합참의장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등 한미 주요인사도 참석했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선 육·해·공군 최신 무기가 대거 공개된 것이 특징적이다. 기념식이 끝난 직후 진행된 기계화 부대의 분열에서 K1AI 전차를 시작으로 교량전차인 AVLB, 지휘장갑차인 K-277, 전투장갑차 K-200, 구난장갑차 K-288, 차륜장갑차 바라쿠다, 보병전투장갑차 K-21가 육중한 소리를 내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지나갔다. 이어 신궁, 자주발칸, 천마 등 대공무기와 K-55A1, K-9, K-10 등 포병화기도 선보였다. 육·해·공군이 보유한 미사일도 총동원됐다. 육군 미사일로는 사거리 45㎞의 MLRS, 사거리 300㎞ 전술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킴스(ATACMS), 지대지 순항미사일인 현무Ⅰ, 현무Ⅱ, 현무Ⅲ가 차례로 등장했다. 현무는 적 후방에 위치한 전략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로, 사거리 300㎞ 이상인 현무Ⅱ와 사거리 1천㎞ 이상인 현무Ⅲ는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바퀴가 8개 달린 이동식발사차량에 탑재된 현무Ⅲ는 최신 GPS 장비를 갖추고 있어 목표물을 정밀타격할 수 있다. 해군 미사일로는 잠수함에서 수상함을 타격하는 백상어, 수상함에서 잠수함을 잡는 청상어, 잠수함에서 잠수함을 공격하는 슈트, 함대지 미사일인 해성, 함정에서 대공표적을 타격하는 SM-2 등이 공개됐다. 서북도서에서 적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는 스파이크 미사일도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사거리 278㎞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슬램-ER과 중거리 공대지 팝-아이, 정밀폭격이 가능한 JDAM,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패트리엇(PAC)-2 등의 공군 미사일도 등장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무인정찰기인 송골매와 감시정찰, 지뢰탐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견마로봇도 최신장비의 행렬에 동참했다. 이어진 공중 분열에선 F-15K, KF-16, TA-50, F-5, F-4 등의 전투기가 공중 기동을 펼쳤고, 8대의 블랙이글 편대는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였다. 이날 병력과 지상장비가 서울 시내로 이동해 숭례문에서 광화문, 동·서대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기모양 비스킷 만든 제빵사 고소 당한 사연

    남성 성기모양의 진저브래드 비스킷을 만들어 2명의 여성 직원에게 보여준 제빵사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호주 헤럴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제빵사는 발기된 남성의 성기 모양의 비스킷을 만들어 여성 직원들에게 보여줬고 이 여직원들이 이 제빵사를 성희롱으로 고소하며 각각 3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문제의 이 비스킷은 남성의 성기 모양일 뿐아니라 비스킷 위에 하얀 크림을 올려 마치 사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켰다고 여직원들은 설명했다. 하지만 제빵사는 “이 비스킷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총각 파티에서 유명하다. 이런 섹시한 케익이나 비스킷 등은 손님들이 매우 재미있어 한다. 이 비스킷 또한 가게의 홍보를 위해 만들었을 뿐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웃지 못한 사건은 당사자들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섹시한 진저브래드는 가게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여직원들은 해고되었다”고 제빵사는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 호텔 객실, 알고보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네

    호텔 객실, 알고보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네

    깔끔해 보이는 럭셔리 호텔, 과연 깨끗할까. 호텔 객실의 책상에서 가정집 변기보다 400배 많은 박테리아 검출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이 많은 박테리아가 책상에서 검출된 이유는 대부분의 호텔에서 화장실 변기는 소독을 하지만 책상과 침대 등 가구는 소독을 하지 않고 있다.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사스(SARS)부터 감기까지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손으로 부터 전염되는데 투숙객들이 머무는 호텔 객실의 카펫, 도어핸들, 스위치, 유리잔, 가구, 침구 등 에서 전염의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평균적으로 매년 한 객실에 270명의 투숙객이 머무는 침대에는 10만~200만 마리의 집 먼지 진드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곤충학부는 투숙객의 얼굴과 입이 직접적으로 닿는 베개를 2년 이상 사용시 베개 무게의 10% 정도가 진드기와 배설물의 무게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객실 안에서 인체에 가장 유해한 것 중 하나가 객실 안의 ‘공기’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일반 성인은 수면 중 1만~2만 리터의 공기를 들여 마시는데 호흡할 때 체내로 들어간 산소는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전문가들은 호텔 투숙시 객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객실 안의 가구 등은 손에 닿기 전에 미리 닦도록 하며 손을 자주 씻고 코, 입, 눈은 만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10월 12일‘제4회 영국유학박람회’명문 영국미술대학참가

    10월 12일‘제4회 영국유학박람회’명문 영국미술대학참가

    영국유학전문 edm유학센터는 10월 12일(토) 오후12시부터 13일(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4층에서 UKEN과의공동주최로‘제4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REAT BRITAIN, GREAT U’라는 콘셉트하에 조기유학에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정규유학 과정까지 영국 유학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 망라하며 예술대학을 포함해 총 60여개의 영국 명문대학교 및 어학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대학으로는 순수미술, 아트앤디자인(Art&Design), 예술경영, 미술사 전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골드스미스대학(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영국 1위를 자랑하는 킹스턴대학(Kingston University)등 총 22개의 영국명문대학들이다. 유학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각 대학 교수와 입학관계자들이 직접 영국아트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만나고 1:1 심층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각 대학 교수들은 실력 있는 학생들을 직접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입학심사회도진행한다. 입학심사회 가능 전공은 공연예술, 디자인경영, 패션디자인, 가구디자인, 순수미술 등 대학별로 다양하다. 또 디자인대학 현직 교수가 서류와 포트폴리오 위주의 1차 심사를 진행한 후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합격, 조건부 입학, 입학 제안 등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 4회 영국유학박람회를 주최하는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이번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예술대학들이 거의 모두 참석하는 특별한 자리로 각 대학별 전공수업 특징과 입학 준비 방법 등을 효과적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직 결정 내리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번 박람회에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기·치즈 성분으로 만든 치약,시린이에 효과

    고기·치즈 성분으로 만든 치약,시린이에 효과

    고기와 치즈로 만든 치약은 어떤 맛일까? 고기와 치즈에서 추출된 성분을 넣은 치약이 치아 민감도를 줄일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했다. 호주 뉴스닷컷의 보도에 의하면 타이완의 충샨의학대학에서 43명의 실험자에게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게 했다. 이 치약을 4주동안 매일 사용한 실험자들은 치아 민감도가 61% 줄어들었고 2달 후에는 78.1% 줄어든 모습을 모였다. 잇몸이 약해질때 민감한 치아의 상아질이 밖으로 노출되면서 치아 민감도는 증가하며 치아가 시린 느낌이 들고 차갑거나 뜨거운 것에 과민반응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치아 민감도의 중요한 열쇠인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민감한 치아 상아질에 보호막을 형성하는데에 도움을 주며 고기, 생선,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구 결과만 발표되었을 뿐 시판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풋볼게임 중 ‘불개미’에 물린 13세 소년 사망

    풋볼게임 중 ‘불개미’에 물린 13세 소년 사망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13세 소년이 풋볼 게임 도중 불개미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했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13세 소년 카메론 에스피노사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풋볼 경기에 출전하려 준비운동을 하는 도중에 불개미의 공격을 당했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병원으로 후송된 뒤 4일만에 사망했다. 카메론은 불개미의 공격을 당할 당시 물을 뿌리며 불개미를 몸에서 떼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였다. 그는 평소 자신이 불개미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학교 기록부에도 이에대해 기록된 내용이 없다. 카메론의 어머니 조세핀은 “내 자식을 이렇게 떠나보내게 되다니 믿을 수 없다. 만약 경기장에 의료팀이 있었다면 카메론을 살릴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라며 어린 자식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카메론이 참가하다가 변을 당한 경기는 카메론이 병원으로 이송된 뒤 경기는 계속되었지만 그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소식에 경기는 종료되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음악소리 줄여달라 문자에 이웃 ‘성기’ 물어버린 남성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시작된 이웃간의 말다툼 도중 이웃 남성의 성기를 물어버린 영국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이 사건은 피해자 리차드 헨더슨의 여자친구 미쉘이 피의자인 제이슨 마틴에게 음악소리를 줄여 달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시작되었다. 문자 한 통으로 시작된 작은 말다툼은 이내 인심공격으로 이어지면서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헨더슨이 마틴에게 헤드락을 걸고 주먹으로 가격하자 마틴은 분을 참지 못하고 헨더슨의 성기를 물었다. 헨더슨은 그로 인한 상처를 봉합하는 시술을 받아야만 했으며 “그 당시 성기가 몸에서 떨어 나갔으며 이 정도의 고통을 느낀 적은 처음이다. 이런 경험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된 마틴은 “나는 치아가 두개 밖에 없어 삶은 달걀도 씹지 못한다. 쥐가 깨문 정도의 고통이였을 것이다”며 스스로를 변호했지만 법원은 끝내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공포의 아비시니안 사자’에 사육사 물어뜯겨 사망

    에디오피아의 에디스 아바다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사자에게 목을 물어 뜯겨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에디오피아의 유명 육상선수인 ‘케네시아 베켈레’와 동명인 ‘케네니사’라고 알려진 이 사자는 사육사가 사자 우리를 청소하고 난 뒤 내부의 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한 틈을 타 우리에서 빠져나와 사육사를 공격했다. 케네니사는 사육사 아베라의 목을 잔인하게 물어 뜯었고 이 상황을 발견한 경비원들이 사자우리의 지붕을 두들기고 실탄을 공중에서 쏘아 사자를 겁먹게 했지만 사육사는 끝내 사망했다.이 동물원에서 사자로 인해 목숨을 빼앗긴 사고는 이번이 두번째다. 사고가 일어난 에디스 아바다 동물원은 1948년 하일레 셀라시 황제가 자신이 기르던 사자들을 위해 지었으며 현재 검은 갈기로 유명한 멸종위기의 아비시니안 사자 15마리를 보호 중이다. 무지 키플롬 동물원장은 “사육사들에게 동물보호 방법, 동물관리 방법 등 더욱 강화된 교육을 할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사고 이후 이 동물원은 휴업 중이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으시시한 분위기 피에로 출현에 동네주민 ‘오싹’

    으시시한 분위기 피에로 출현에 동네주민 ‘오싹’

    만약 풍선을 만들어 주지도 않고 웃음기 없는 얼굴의 피에로와 마주친다면 기분이 어떨까? 지난 13일(현지시간) 금요일부터 이틀에 걸쳐 빨간 가발을 쓴 하얀 얼굴의 피에로가 영국 노팀프턴 지역 주택가에서 발견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은 보도했다. 이 피에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웃음기 가득한 피에로가 아닌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기는 커녕 웃음기라곤 찾아 볼 수도 없는 표정으로 주변을 응시하고 서있는 모습이 영화 베트맨의 조커를 떠올리게했다. 그는 가끔 몇개의 풍선을 들고 나타나는게 고작이였다. 조용했던 마을에 이런 피에로의 등장에 몇몇 주민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며 웃어 넘겼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싹해하며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주민들을 더욱 오싹하게 만들었던 이유는 그가 나타난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였으며 번화가가 아닌 조용한 주택가 주변이였다는 것이다. 한 여성은 “이 피에로가 문을 두드리더니 창문틀을 페인트칠 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손엔 어떠한 도구도 들려있지 않았다”며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지역 주민들이 찍은 피에로의 모습이 각종 SNS 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 피에로를 만나면 때려 눕혀주겠어”, “피에로가 불쌍하다.사람들이 피에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없다. 그냥 웃고 즐겨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미주통신] 美경찰 ‘묻지마 총격’에 무고한 희생 속출 파문

    [미주통신] 美경찰 ‘묻지마 총격’에 무고한 희생 속출 파문

    공무 집행을 하는 경찰관들의 이른바 과도한 ‘묻지마 총격’으로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공권력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4일 저녁 9시 반경 뉴욕 도시 한복판인 맨해튼 42번가 타임스퀘어 광장 앞에서 술에 취한 듯한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도로 교통을 방해하자 즉각 주변에 있던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그를 포위했다. 글렌 브로드낙스(35)로 알려진 이 남성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는 순간 경찰관 두 명이 실탄 3발을 발사했으며 이 총알은 엉뚱하게도 지나가던 두 여성에게 향하고 말았다. 무릎과 엉덩이에 상처를 입은 이 여성들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과거 여러 범죄 전과 혐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이 남성은 결국 경찰의 전기 충격기에 의해 체포되었으나 총기 등을 발견되지 않았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교통 카드를 꺼내 보였음에도 과도하게 실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15일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플로리다대학 미식축구(풋볼) 선수 출신인 조너던 페럴이 주택가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이에 도움을 청하고자 인근 집 문을 두드렸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격을 살해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페럴은 강도로 의심한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관 3명이 다가오자 도움을 청하고자 경찰관들에게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다 경찰관들이 쏜 실탄 수 발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 경찰은 과도하게 공권력을 사용한 현지 경찰관을 체포하고 유감을 표명했으나 흑인인 페럴이 또 다른 인종 차별을 당해 죽었다며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pk@gmail.com
  • 방독면 쓴채 10년째 숲속에 사는 남성의 사연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군복과 망토 그리고 방독면을 뒤집어 쓰고 10년째 스위스의 한 숲속에서 숨어 지내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성을 호주 뉴스닷컴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10년동안 매일 같은 코스를 산책하며 위협적인 의상과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근처 주민들에게 두려움을 주고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장정 남성들도 이 남성이 나타난 이후로는 마주칠까 두려워 숲 근처에도 가지않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의문의 남성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과 소문들이 무성하지만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이러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 경찰들은 “이 남성이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그의 은둔 장소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위치 파악이 우선으로 보인다. 이에 이 지역 관리자는 “우선 이 남성의 위치파악과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 질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좋지 못한 위생환경에서의 생활로 인해 피부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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