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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여대생들의 IT프로젝트…“여성기업인들이 멘토링으로 살린다”

    이공계 여대생들의 IT프로젝트…“여성기업인들이 멘토링으로 살린다”

    이공계 여대생들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정보기술(IT) 분야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돕는 ‘2014 이브와 프로젝트 IT 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예산군 덕산면 소재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사)IT여생기업인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브와 프로젝트 IT 멘토링’은 지난 2008년부터 7년 째 진행되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총 45개팀의 300여명(멘티학생 196명, 지도교수 45명, 멘토기업 45개)이 참여하여 로봇,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로 불꽃튀는 경쟁을 벌였다. 지난 5개월여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발표회에서 영남대학교 ‘G 23팀’이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영브레인(Young Brain)’프로젝트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운대학교의 ‘O.K‘팀과 강남대학교의 ’NORITER’ 팀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수상팀 전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단기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을 거머쥔 영남대학교 G 23팀은 안병철 교수의 지도 하에 (주)지주소프트의 석춘희 부사장이 멘토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컴퓨터공학과 여학생들 5명이 5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수행했다. 영남대 ‘G 23’팀의 ‘영브레인(Young Brain)’프로젝트는 장년층 및 아동들을 위한 모바일 앱으로 아동 학습 도구와 노인 재활치료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순간 기억력, 인지 능력, 판단력, 순발력 그리고 집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브와 프로젝트 IT멘토링’을 주관하는 (사)IT여성기업인협회 김현주 회장은 “매년 1박 2일로 진행되는 수행결과발표회는 학생들간의 다양한 네트워크도 경험하고 타교학생들의 발표를 비교하며 스스로의 자질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공계 여대생들이 IT여성기업인 멘토들과 교수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 속에서 무사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 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G 23’팀의 강민정팀장은 “지난 5개월 동안 친구들과 함께 고생하며 준비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검토해보고 멘토링을 통한 철저한 분석과 보완 작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멘토기업과 협업을 통해 향후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브와(IBWA) 프로젝트 멘토링 사업은 IT분야 기초 경쟁력 강화와 여성 인재의 사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여대생들이 산업계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배우고 IT분야 여성 CEO와의 멘토링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로써 롤모델 형성은 물론 중소기업 현장의 체험을 통해 IT전문여성 인재 양성과 여대생들의 동종업계 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기상캐스터 볼일 보다 생중계에 들통?

    美기상캐스터 볼일 보다 생중계에 들통?

    미국 TV 방송의 유명 기상 캐스터가 생중계 방송 도중 마치 볼일(?)을 보는 듯한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바람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NBC방송은 1일 저녁 뉴스 시간대에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에 몰아친 눈 폭풍 사태를 보도하고자 ’슈거 마운틴(Sugar Mountain)’ 지역에서 취재 중인 유명한 기상 캐스터인 마이클 사이들을 생중계로 연결했다. 하지만 현지 방송 카메라가 마이클을 비추는 순간 마이클은 자신의 등 모습을 보인 채 무언가 다른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잠시 후 데스크에서 “왜?”라는 소리가 들리자 마이클은 그제야 뒤돌아서며 마치 자신이 입고 있던 바지의 지퍼를 올리는 듯한 모습이 그대로 생방송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이 같은 생중계 화면이 파문을 일으키자 NBC 방송 관계자는 “당시 마이클이 자신이 떨어뜨린 휴대폰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방송사 측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마이클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벗었던 장갑을 다시 끼는 장면이 방영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은 방송사 측의 이러한 해명에 쓴웃음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에 올려진 해당 생방송 보도 동영상에 단 댓글에서 “숲 속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으며 다른 네티즌은 “방송사가 12살 된 프로듀서를 고용했냐”며 방송사 측의 해명에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마이클은 아직 자신의 트위터 등에 이에 관한 내용이나 해명은 전혀 올리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기상 캐스터 마이클이 마치 자신의 바지 지퍼를 올리는 듯한 모습 (유튜브 갭처) (동영상 보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BdPXl7uPWGM)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미국 뉴욕시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서 13살과 14살의 두 중학교 남학생이 12살과 13살의 여학생을 학교 점심시간에 교내 강당에서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이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시 브롱크스 지역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 다니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두 남학생은 지난 16일 학교 점심시간에 피해자인 여학생 두 명을 학교 강단 구석진 곳으로 유인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성폭행 피해를 당한 여학생은 이를 부모에게 알렸고 여학생의 부모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 남학생들은 검거되고 말았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시민들은 어떻게 벌건 대낮에 그것도 학교 구내 강당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느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두 여학생은 점심시간 이후 2시간이나 수업에 빠졌으나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피해를 당한 이들 여학생들의 변호사는 교육청이 이들 남학생의 정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일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과 대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이는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에게 다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행위로 소송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직접 대면이 아닌 간접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 14살의 남학생을 체포해 1급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후 지난 20일, 13살의 남학생에게는 3급 성범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소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 사건에 관해 뉴욕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매우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며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점심시간에 교내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뉴욕시 소재 중등학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inelkim.ok@gmail.com
  • 美간호사 ‘에볼라 격리조치’에 강력반발… “공공안전 vs 인권침해”

    美간호사 ‘에볼라 격리조치’에 강력반발… “공공안전 vs 인권침해”

    에볼라 창궐 지역인 서아프리카에 의료 봉사를 갔다가 미국으로 다시 귀국한 뒤 에볼라 전염 가능성을 이유로 격리 조치를 받은 미국 간호사가 주정부 당국의 격리 조치를 연일 반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아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에볼라가 창궐한 시에라리온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일원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하다 지난 24일 뉴저지주 뉴왁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케이시 히콕스(33)는 공항 검사에서 발열 증상을 보여 즉시 격리 조치됐다. 에볼라 발생 지역에 의료 봉사를 다녀온 뉴욕에 거주하는 의사가 에볼라에 감염된 된 것으로 밝혀지자 뉴저지주 당국은 약간의 증상만 있을 시에도 무조건 21일간 의무적으로 격리 조치를 시행하는 방침을 정했고 케이시가 첫 대상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음에도 뉴저지주는 격리 조치를 풀지 않았고 이에 케이시는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인권 침해 조치라며 언론 등을 통해 강력히 항의했다. 결국, 케이시는 27일 퇴원해 본인이 거주하는 메인주로 왔으나, 메인주 당국 역시 에볼라 감염 우려를 이유로 집으로 주거를 제한하는 등 격리 방침을 밝혔다. 케이시는 29일에는 자신의 집 밖으로 나와 몰려던 기자들을 향해 회견을 진행했고 다음날인 30일 아침에는 아예 함께 거주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이상 동네를 돌아다녔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는 에볼라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취재 중인 기자들과 악수를 나뉘기도 했다. 메인주 당국은 케이시가 주정부의 방침을 어길 경우 체포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으나, 케이시 측 변호사들이 법원의 체포 영장 없이 체포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항의하는 바람에 이날 경찰차들은 케이시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메인주 당국은 케이시 측 변호사에게 공공의 우려를 고려해 잠복기가 끝나는 11월 10일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케이시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인데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이러한 인권 침해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30일 오후, 메인주 관계 당국과 케이시 측 변호사들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지자 폴 르페이지 메인주 주지사는 “할 수 있는 모든 공권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혀 케이시가 계속 주정부 방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법원에 체포 영장 신청을 통해 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하지만 공공의 보건 안전을 위한 격리 조치 필요성과 함께 개인 자유에 관한 인권 침해 주장이 서로 만만치 않게 대립하고 있어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될지는 미지수라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사진=주정부 격리조치에 항의해 자전거 산책에 나선 케이시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우리에듀, 캐나다 어학연수 및 유학 고민을 해결해 줄 박람회 코엑스서 개최

    우리에듀, 캐나다 어학연수 및 유학 고민을 해결해 줄 박람회 코엑스서 개최

    우리에듀케이션이 캐나다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4 캐나다 컬리지&유학 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캐나다 컬리지 명문 사립어학원들의 한국인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학생들과 상담하여 학교 정보 전달부터 입학수속, 현지 정착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때문에 캐나다 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자녀 무상교육을 준비 중인 모든 사람들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박람회 참석자에게 캐나다 대학과 캐나다 어학원 별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는 오는 11월 1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8호에서 열린다. 우리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우리에듀케이션은 2010년부터 5년간 꾸준히 박람회를 개최하여 캐나다 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00년에 설립하여 10여년간 ‘캐나다’라는 한 나라에 집중하여 노하우를 쌓으며, 캐나다 유학생 만족도 1위라는 명예의 타이틀까지 얻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에듀케이션은 캐나다 현지 시민권자와 유학 및 어학연수를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학 이민 전문 컨설팅 그룹이다. 현재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지역 포함 총 29개국 학생들의 캐나다 유학, 어학연수, 유학 후 이민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국제 교육협회인 ICEF와 IALC 정식 멤버로써 수속 회원들의 유학준비와 현지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캐나다 컬리지 대학수속 Top 에이전시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캐나다 본사를 둔 국제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우리에듀 2014 캐나다 컬리지&유학 후 이민 박람회는 온라인(www.woorieducation.com/fair2014Register)으로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첫 방송진행자로 발탁 ‘승승장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라라, 첫 방송진행자로 발탁 ‘승승장구’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된 방송인 클라라가 메인 진행자로 발탁돼 화제다.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가 오는 10월 31일 저녁 6시 50분, 디지털 패션 프로그램 ‘클라라디오’를 첫 방송한다. 구글의 행아웃 온 에어(Hangouts on Air) 기능을 통해 방송되는 ‘클라라디오’는 집에서는 컴퓨터로, 이동 중에는 쎄씨디지털(www.cecidigital.com)과 구글+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 어디에서든 시청할 수 있다. 클라라디오의 첫 방송을 맡게 된 메인 진행자 클라라는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화상 채팅 방식이라는 점과 전 세계 사용자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 앞으로 흥미로운 패션 아이템들을 선정해 클라라만의 방식으로 소개하겠다. 스타일은? 클라라디오!”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쎄씨의 디지털미디어 김정은 팀장은 “최근 영상 컨텐트가 단순히 보는 것에서 즐기는 트렌드로 변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가 국내 최초로 구글 행아웃과 콜라보레이션하여 라이브 영상 콘텐트를 제작했다”며 “클라라는 실제로도 위트있는 스타일을 즐기는 셀러브리티다.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외출 전 옷장 앞에서 스타일을 위해 고심하고 도전하며 터득한 솔직한 노하우를 독자들과 생방송으로 소통하고 친근하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은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방송될 예정인 ‘클라라디오’ 2회부터는 본격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댓글 기능을 활용해 클라라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재치 있는 그녀의 대답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 또, 시청자 중 일부는 행아웃 온 에어에 직접 초대받아 그녀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첫 방송은 클라라가 최근 가장 즐기는 패션 아이템인 ‘모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10월 31일 저녁 6시 50분, 쎄씨디지털 홈페이지(www.cecidigital.com)에 접속하면 방송을 볼 수 있다. 방송을 끝까지 보면 맞출 수 있는 퀴즈도 있어 당첨자에겐 클라라가 소개한 모자 중 하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호텔 로비서 ‘몸 개그’ 펼치는 사슴 ‘포착’

    美 호텔 로비서 ‘몸 개그’ 펼치는 사슴 ‘포착’

    미국의 한 호텔에 특이한 손님이 방문해 직원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다름 아닌 사슴 한 마리. 2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4일 펜실베이니아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인 펜 스테이트 호텔’에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전 3시 40분경 사슴 한 마리가 호텔 로비로 들이닥쳤다. 녀석은 호텔 곳곳을 누비며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 당시 상황이 담긴 호텔 내·외부 보안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호텔 외부에 설치된 보안카메라 영상을 보면 사슴 한 마리가 현관문에 와서 부딪힌다. 녀석이 현관문 앞에 코를 가져다 대자 문이 열린다. 호텔 안으로 들어온 사슴은 프론트를 가로질러 정신없이 실내를 달린다. 사슴을 본 프론트 직원은 놀라서 바라만 보고 있다. 황당한 그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사슴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실내를 누비던 사슴이 바닥에 미끄러져 나뒹구는 모습은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듯 폭소케 한다. 다행히 사슴을 비롯해 호텔 안에 있던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CentreDailyTime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0월의 하늘’ 재능 기부 강연·진행자 100여명 참여…전국 도서관 40여곳 ‘북적’

    “과학자가 되면 뭐가 좋아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강연자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 연단의 대학교수는 난생처음 듣는 ‘수준 낮은’ 질문에 헛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할 때보다 훨씬 더 큰 보람을 느낀다. 과학자들이 펼치는 국내 최대의 재능기부 프로젝트 ‘10월의 하늘’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일제히 열렸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다. 2010년 9월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트위터에 “1년 중 364일을 자신을 위해 살아온 우리가, 단 하루만 재능을 나누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과학자는 물론 대학교수·의사·약사·과학기자 등 과학과 관련된 강연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앞다퉈 힘을 보태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윤송이 부사장 부부가 2년 전 참여하는 등 해마다 유명인들도 동참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1999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옥토버 스카이’에서 따왔다. 영화는 1957년 10월 미국 탄광촌의 소녀 호머 힉캠이 당시 소련에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됐다는 뉴스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힉캠과 친구들은 위성을 스스로 만들겠다며 애쓰다가 뒷산에 불을 내는 등 사고를 치면서 성장해 마침내 미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가 된다. 실제 얘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정 교수는 “10월의 하늘 강연을 들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을 맡는 과학자 외에 일반인들도 행사 진행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연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모두 재능기부자들이 직접 내야 한다. 올해는 40여개 도서관에서 100여명의 강연자와 진행기부자가 함께했다. 뜻을 같이하는 인디밴드나 가수가 강연 중간에 공연을 하는 형식으로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재능기부 수혜 학생은 7000여명에 이른다. 제안자인 정 교수 본인도 경기 화성 시립송산도서관에서 ‘우리는 왜 착한 동물일까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을 만났다. 10월의 하늘은 내년에도 이어진다.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에게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의 하늘’ 홈페이지(www.nanumlectures.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뉴욕 한복판서 핵폭발” 가상... 비상훈련 실시

    “뉴욕 한복판서 핵폭발” 가상... 비상훈련 실시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 그곳에서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조잡한 핵무기가 끝내 폭발하고 만다. 반경 수 킬로미터는 초토화되고 순식간에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을 숨길 곳을 찾으려고 아우성치며 일대 소란이 벌어진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러한 가상 스토리가 실제 상황에서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 비상관리부(OEM) 주관으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비상통제센터 건물에서 열렸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뉴욕시 비상관리부 주관으로 이러한 치명적인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인근 행정기관과의 통합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훈련에는 뉴욕주와 인근 뉴저지주 비상 관련 행정기관을 물론 연방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뉴욕시 비상관리부는 핵폭발로 인한 오염 가능 지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펼쳐 놓고 음용할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식수를 확보하는 문제와 피폭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의 안전한 피난소로 사람들을 대비시키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뉴욕시 비상관리부의 한 관계자는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니라 비상사태 발생 시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서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러 번의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장 취약한 문제가 전력 시설 등이 중단되었을 경우 시민들에게 뉴스 등 소식을 전하는 문제”라며 “비상 시를 대비해 각 가정에 배터리용 라디오를 반드시 준비해 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 뉴욕시 비상관리부 모니터에 피폭지역 현황이 표시된 장면 (현지 언론, brooklyneagl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솔리니의 ‘지하 55m 비밀벙커’…최초 공개

    무솔리니의 ‘지하 55m 비밀벙커’…최초 공개

    독일 아돌프 히틀러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파시즘을 주도한 이탈리아 정치인 베니토 무솔리니가 자택 와인 저장고 지하에 은밀히 구축한 비밀 벙커의 내부가 공개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 BBC 뉴스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무솔리니 자택 와인 창고 지하 55m 지점에 만들어진 비밀 벙커의 모습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벙커는 이탈리아 로마 빌라 톨로니아에 위치한 무솔리니의 자택 와인 저장고 지하 55m 지점에 은밀히 구축되어 있다. 해당 벙커가 만들어진 시기는 지난 1940년으로 당시 무솔리니는 영국 공군(Royal Air Force)이 자신의 집을 폭격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서둘러 이 비밀 장소를 만들었다. 실제로 무솔리니의 예상은 적중했는데 3년 후, 윈스턴 처칠은 영국 공군(Royal Air Force)에게 무솔리니의 빌라 톨로니아 자택 폭격지시를 내렸다. 해당 벙커는 이중 강철로 제작돼 폭격은 물론 독가스 침투까지 막아주는 방어벽과 최대 3~6 시간 동안 15명분의 산소를 제공 할 수 있는 정교한 공기 여과 시스템까지 만들어져 있다. 특히 탈출구도 3가지의 각기 다른 경로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각각 테니스 코트, 연못, 극장으로 연결돼 있다. 한편 해당 벙커는 이번 주 세계 최초로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미국 뉴욕 유일한 ‘트렌스젠더 소방관’ 인기 폭발

    미국 뉴욕 유일한 ‘트렌스젠더 소방관’ 인기 폭발

    뉴욕소방(FDNY)국 소속 소방관들 가운데 유일하게 트렌스젠더인 소방관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20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브룩 구이넌(27)이다. 그녀는 최근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LGBT)를 옹호하는 단체의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등장한 이후 페이스북 등에서 6000 회가 넘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이넌은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만이 경찰이나 소방관 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향상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이넌은 아버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3대가 소방관 출신인 집안으로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 해 트렌스젠더가 되었으며 NYPD는 이 기간에 구이언을 사무직으로 전환해 주는 등 배려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이넌은 NYPD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채용 관련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현장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진압 임무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트렌스젠더의 실업률이 일반인의 두 배에 달하는 등 여러 가지 성차별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들을 위한 권익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YPD는 전체 10,200명의 소방관 중 여성이 41명에 불과해 이러한 성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구이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그녀의 이러한 성소수자를 위한 권익 향상 캠페인에 관해 대니얼 니그로 NYPD 소방국장도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칭송하는 등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NYPD 내에 유일한 트렌스젠더인 구이넌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 유일한 트렌스젠더 뉴욕 소방관인 구이넌과 그녀의 홍보 포스터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한도전 이효리, 요정에서 농부로 민낯 ‘깜짝’

    무한도전 이효리, 요정에서 농부로 민낯 ‘깜짝’

    무한도전 이효리 ‘무한도전’ 다음주 예고편에 이효리가 등장해 시청자에게 기대를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이 방영됐다. 예고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바다, 강타 등 원조 아이돌들과 함께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효리의 집을 방문했다. 예고편에서 이효리는 화장하지 않은 민낯으로 유재석, 정형돈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 다음주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 전문

    한민구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어 15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 『1.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2014년 10월 23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동 회의는 척 헤이글 미합중국 국방부장관과 한민구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의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다. 동 회의에 앞서 2014년 10월 22일 미합중국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대장과 대한민국 합참의장 최윤희 대장은 제39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를 주재하였다. 2. 양 장관은 2009년 6월 ‘한미동맹을 위한 공동비전’에 기초하고, 2013년 5월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에서 재확인되었던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양자·지역·범세계적 범주의 포괄적 전략동맹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양국 정상의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2010년도 제42차 SCM에서 합의한 ‘한·미 국방협력지침’에 반영된 바와 같이 한반도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21세기 지역 및 범세계적 안보를 위한 협력을 증진하는 등 동맹협력의 범위와 수준이 지속적으로 확대·심화되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양 장관은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안보정책구상회의(SPI), 확장억제정책위원회(EDPC), 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SAWG), 미사일대응능력위원회(CMCC) 등 다양한 한·미 국방대화 회의체를 조정·통합하고 고위 정책적 감독을 제공함으로써 동맹 목표 추진을 보장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 결론적으로, 양 장관은 앞으로 한미 국방통합협의체(KIDD) 회의를 중심으로 보다 활발한 양자 안보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3. 양 장관은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이의 확산 활동을 포함한 정책과 도발이 지역 안정 및 범세계 안보와 비확산 체제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한·미 양국의 확고한 인식을 재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최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행위가 일련의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심각한 위반으로서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 실시를 고려할 수 있다는 북한의 2014.3.30.자 성명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북한이 2005년 6자회담의 9·19 공동성명상 공약을 완수하고 유엔안보리 결의 1718호, 1874호, 2087호와 2094호 상의 의무를 준수해야 함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북한이 우라늄 농축, 경수로 건설 및 5MW 원자로 재가동 등 영변에서의 핵 관련 활동을 포함한 핵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즉각 중지하고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방식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적극 이행해나가는데 있어서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4. 양 장관은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대한민국을 방위한다는 한미동맹의 근본적인 임무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기반한 상호 안보 증진에 대한 양국의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특히 북한의 2010년 천안함·연평도 도발, 2012년 4월과 12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2013년 2월 3차 핵실험 이후의 안보환경을 감안시 동맹의 대비태세 과시를 위해 한반도에서의 연합훈련 지속 실시 필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어떠한 형태의 북한의 침략 또는 군사적 도발도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한·미 양국이 공동의 결연한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데 있어 양국의 미래 이익을 위해 계속해서 긴요함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연합전력의 충분한 능력을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헤이글 장관은 한반도에 배치된 전력뿐만 아니라 세계전역에서 가용한 미군 전력·능력을 사용해 대한민국을 방위한다는 미합중국의 단호하고 확고한 공약을 재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완벽한 전투능력을 갖춘 미군 전력의 한반도 순환배치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고한 안보공약을 현시하고, 한반도에서의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헤이글 장관은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향상시키겠다는 공약을 재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군이 전시 한·미 연합사단을, 이를 위해 평시에는 연합 참모단을 편성하기로 결정한 점에 주목하고, 연합사단이 전술적 수준에서 연합전투태세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임에 공감하였다. 양 장관은 심화된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수행전력을 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증강 계획이 완성되고 검증될 때 까지 한강 이북 현 위치에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수행전력은 한국군의 동 전력증강계획이 완성 및 검증되면 평택 캠프 험프리 기지로 이전할 것이다. 한민구 장관은 2020년 경까지 개전 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한국군의 대화력전 전력증강을 완료하기로 약속하였다. 5. 양 장관은 양국군이 한반도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군사적 계획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군사적 계획이 잠재적인 위기상황 하에서 한미동맹의 효과적 대응을 보장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양 장관은 서북도서 및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의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비하기 위해 연합연습 및 훈련을 지속 증진시켜 나가고 연합 대비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NLL이 지난 60여년간 남북한 간의 군사력을 분리하고 군사적 긴장을 예방하는 효과적 수단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북한이 NLL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정전협정과 유엔사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6. 헤이글 장관은 미합중국의 핵우산, 재래식 타격능력,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하여 대한민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강화할 것이라는 미합중국의 지속적인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대한민국에 대한 확장억제의 신뢰성, 능력,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양국의 ‘북한 핵·WMD 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맞춤형 억제전략 TTX가 맞춤형 억제전략에 대한 동맹의 이해를 제고하고 상황별 정치·군사적 대응절차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양국은 앞으로도 북한의 주요 위협에 대한 억제의 맞춤화를 달성하고 억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억제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7. 양 장관은 핵·화생탄두를 포함한 북한 미사일 위협을 탐지, 방어, 교란, 파괴하기 위한 ‘동맹의 포괄적 미사일 대응작전개념 및 원칙’의 정립을 통해 북한 미사일 위협을 억제 및 대응하는 동맹의 능력을 강화시켜 나가자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한민구 장관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이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군사능력이며 동맹의 체계와 상호 운용 가능한 킬 체인(Kill-Chain)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를 2020년대 중반까지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정보공유를 강화시켜 나기기로 하였다. 양국은 북한의 핵·WMD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포괄적인 동맹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8. 양 장관은 평화유지활동, 안정화 및 재건 지원,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조를 통한 협력을 포함하여, 상호 관심사항인 광범위한 범세계적 안보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긴밀한 동맹의 협력을 계속 증진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한·미 생물방어연습(Able Response)을 통해 질병, 테러 등 다양한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음을 강조하고, 이 분야에서 보다 활발한 양자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헤이글 장관은 아덴만에서의 해적퇴치 노력과 레바논에서의 유엔 평화유지활동, 남수단 재건지원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헤이글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확산방지구상(PSI) 참여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하였다. 9. 양 장관은 우주 및 사이버 공간의 보호 및 접근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 및 우주 시스템 안보를 비롯한 핵심 인프라 역량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양국은 연합연습 강화, 정보공유 활성화 등 상호 관심사항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한미 국방부간 우주상황인식 서비스와 정보공유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증가하는 우주 위험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태세를 증진하기 위해 정보공유, 사이버 정책, 전략, 교리, 인력, 연습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10. 양 장관은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 연합군사령관으로부터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상시 전투태세(Fight Tonight)’의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어떠한 도발, 불안정 사태 또는 침략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요지의 MCM 결과를 보고 받았다. 11. 지속적인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역내 안보환경의 변화에 맞춰 한·미 양국 국방장관은 미군 주도의 연합사령부에서 한국군 주도의 새로운 연합방위사령부로 대한민국이 제안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양 장관은 적정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전작권을 전환하기 위한 양국의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조건에 기초한 접근 방식이 대한민국과 동맹이 핵심 군사능력을 구비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이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에 부합할 때 전작권이 대한민국으로 전환되는 것을 보장한다고 확인하였다. 양국 국가통수권자들은 SCM 건의를 기초로 전작권 전환에 적정한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이루어질 때까지 필수 최소 규모의 인원과 시설을 포함한 연합사령부 본부를 현재의 용산기지 위치에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전략동맹(SA) 2015를 대체할 새로운 전략문서를 제47차 SCM까지 공동 발전시킬 것을 결정하였다. 12. 양 장관은 주한미군 기지 이전 및 반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러한 노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양 장관은 용산기지이전계획(YRP)과 연합토지관리계획(LPP)을 유지하고 사업상에 제반 도전 요인을 최소화 해 나가면서 적시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공동환경평가절차(JEAP)를 통한 기지 반환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동의하였다. 13. 양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2014년 5월 샹그릴라 대화에서 논의된 대로 한·미·일 정보공유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14. 양 장관은 2014년부터 2018년간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방위비 분담이 한반도에서의 연합방위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헤이글 장관은 한국이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환경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양측은 방위비분담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최근 합의된 제도개선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15. 한민구 장관은 헤이글 장관에게 미합중국 정부가 자신과 대한민국 대표단에 보여준 예우와 환대 그리고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훌륭한 준비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하였다. 양 장관은 제46차 SCM과 제39차 MCM에서의 논의가 한·미 동맹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으며, 양국 간 국방관계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을 증진시켰음을 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제47차 SCM을 2015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연합뉴스
  • 70년 만에 다시 난 2차 대전 ‘하늘 요새’

    70년 만에 다시 난 2차 대전 ‘하늘 요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폭격기로 유럽 상공에서 맹활약한 ‘보잉 B-17 플라잉 포트리스’가 복원돼 하늘을 다시 날았다. AFP 통신은 7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한 번 화려하게 비상하는 ‘보잉 B-17 플라잉 포트리스’ 폭격기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미국 메릴랜드 동부 공항 활주로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출격을 준비하는 미 육군 항공대의 활주로로 변해있었다. Flying Fortress 즉, ‘하늘을 나는 요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대하고 위엄 있는 4발 대형 폭격기 B-17이 다시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래 4발 대형 폭격기는 육중한 무게로 둔해 적의 시야가 감소되는 야간에만 쓸 만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B-17기는 민첩함, 방어력, 화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위력적인 대형 폭격기로 많은 활약을 했다. B-17기는 기존 마틴 B-10(쌍발 폭격기)의 후속기종으로 항속력과 폭탄 탑재량이 2배로 강화된 다발 폭격기를 원했던 미 육군 항공대의 요청으로 보잉에 의해 1934년 첫 개발됐다. 1936년~1945년 사이 생산돼 미 육군 항공대는 물론 영국 공군에까지 폭넓게 활용됐으며 브라질 공군을 마지막으로 1968년 퇴역했다. B-17기 복원은 자체 비행기 제작 전문 국제단체 EAA(Experimental Aircraft Association)의 주도로 진행됐다. 물론 실제 비행 가능한 B-17기는 이 외에도 존재하나 이번에는 오래 전 해당 기종과 함께 수많은 시간을 하늘에서 보냈던 베테랑 파일럿 조지 다브너가 조종간을 잡았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나는 B-17 기종으로만 1600시간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해당 기종의 엔진 소리, 진동, 떨림, 냄새 그리고 시야를 사랑한다. 이 폭격기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브너의 조종으로 날아오른 B-17 기종은 가을 공기가 상쾌한 메릴랜드 상공 375m 지점을 약 20분 간 성공적으로 비행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상공을 떨게 한 거대 위용이 인상적", "70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멋있다", "미국 항공제조기술력에 감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욕 맨해튼에서 핵무기가 폭발한다면”… 비상계획 훈련 실시

    “뉴욕 맨해튼에서 핵무기가 폭발한다면”… 비상계획 훈련 실시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 그곳에서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조잡한 핵무기가 끝내 폭발하고 만다. 반경 수 킬로미터는 초토화되고 순식간에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을 숨길 곳을 찾으려고 아우성치며 일대 소란이 벌어진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러한 가상 스토리가 실제 상황에서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 비상관리부(OEM) 주관으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비상통제센터 건물에서 열렸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뉴욕시 비상관리부 주관으로 이러한 치명적인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인근 행정기관과의 통합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훈련에는 뉴욕주와 인근 뉴저지주 비상 관련 행정기관을 물론 연방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뉴욕시 비상관리부는 핵폭발로 인한 오염 가능 지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펼쳐 놓고 음용할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식수를 확보하는 문제와 피폭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의 안전한 피난소로 사람들을 대비시키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뉴욕시 비상관리부의 한 관계자는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니라 비상사태 발생 시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서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러 번의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장 취약한 문제가 전력 시설 등이 중단되었을 경우 시민들에게 뉴스 등 소식을 전하는 문제”라며 “비상 시를 대비해 각 가정에 배터리용 라디오를 반드시 준비해 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 뉴욕시 비상관리부 모니터에 피폭지역 현황이 표시된 장면 (현지 언론, brooklyneagl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국제복싱협회, 메달 거부 인도 선수 ‘데비’에 출전정지 징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시상식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메달을 받기를 거부한 인도의 라이슈람 사리타 데비가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24일 국제복싱협회(AIBA) 홈페이지에 따르면 AIBA 집행위원회는 최근 데비와 그의 코칭스태프 3명에게 잠정적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징계는 AIBA 징계위원회가 승인하면 확정된다. 출전 정지 기한도 징계위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IBA는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데비와 코칭 스태프의 AIBA 주관 대회 참가를 불허한다”면서 “일단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4 여자 복싱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데비는 지난달 30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라이트급(60㎏)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박진아에게 져 동메달을 받게 됐다. 그러나 다음날 결승전이 끝나고 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메달을 박진아의 목에 걸어줬다. 당황한 박진아는 동메달을 돌려주려고 했으나 데비는 이를 거부했고, 박진아는 결국 3위 시상대에 동메달을 올려놓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데비는 이후 “후회하고 있고 사과한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AIBA에 보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일한 트렌스젠더 뉴욕소방관” 인기 만발

    “유일한 트렌스젠더 뉴욕소방관” 인기 만발

    뉴욕소방(FDNY)국 소속 소방관들 가운데 유일하게 트렌스젠더인 소방관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20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브룩 구이넌(27)이다. 그녀는 최근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LGBT)를 옹호하는 단체의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등장한 이후 페이스북 등에서 6000 회가 넘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이넌은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만이 경찰이나 소방관 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향상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이넌은 아버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3대가 소방관 출신인 집안으로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 해 트렌스젠더가 되었으며 NYPD는 이 기간에 구이언을 사무직으로 전환해 주는 등 배려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이넌은 NYPD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채용 관련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현장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진압 임무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트렌스젠더의 실업률이 일반인의 두 배에 달하는 등 여러 가지 성차별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들을 위한 권익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YPD는 전체 10,200명의 소방관 중 여성이 41명에 불과해 이러한 성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구이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그녀의 이러한 성소수자를 위한 권익 향상 캠페인에 관해 대니얼 니그로 NYPD 소방국장도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칭송하는 등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NYPD 내에 유일한 트렌스젠더인 구이넌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 유일한 트렌스전더 뉴욕 소방관인 구이넌과 그녀의 홍보 포스터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 어땠길래 ‘무한도전 400회 특집’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 어땠길래 ‘무한도전 400회 특집’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

    ’서리슬’ 서리슬 노출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BIFF)의 레드카펫을 달군 여배우 서리슬의 노출 소식에 크게 환호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특별한 시간이 될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려 검색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어머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라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형돈을 말리던 것으로 행동하더니 이내 그와 함께 크게 환호했고, 뒤이어 “형돈아 됐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정형돈 역시 “됐다”라며 특급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정말 파격적인 노출이다”, “서리슬, 나름 창의적이네”, “서리슬, 무한도전 유재석 정형돈 뒷감당 어떡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지난달 뉴욕 식당에서 신용카드 결제 거부당해” 실토

    오바마 “지난달 뉴욕 식당에서 신용카드 결제 거부당해” 실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자신의 신용카드를 제출했지만, 결제가 거부되어 당황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실토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신용카드에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행정명령(EO)에 서명하고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지난달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갔을 때 아내와 저녁을 먹은 후 내 신용카드를 제출했으나 결제가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바마는 “이는 아마 내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아 신용카드 회사에서 도난을 염려해 그렇게 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히 미셸(오바마의 부인)이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종업원에게 내가 분명히 결제를 하고 싶었다는 사실을 잘 설명했다”고 밝혀 주위에 참석한 사람들의 웃음을 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언제, 뉴욕 맨해튼의 어느 식당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뉴욕데일리뉴스를 포함한 뉴욕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24일, 유엔 총회 참석차 맨해튼에 머무른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에 있는 ‘에스텔라(Estela)’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이러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레스토랑은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 사실과 그가 주문한 음식 메뉴 등을 소셜네트워크(SNS)인 ‘인스터그람(Instagram)’에 사진과 함께 올리며 오바마의 방문 사실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이날 당시 누가 실제로 결제를 했는지 등에 대한 현지 언론의 질문에는 답하기를 거부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신용카드가 거부당한 맨해튼 레스토랑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에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뒷감당은?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에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뒷감당은?

    ’서리슬’ 서리슬 노출 드레스가 무한도전에서 다시 언급이 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BIFF)의 레드카펫을 달군 여배우 서리슬의 노출 소식에 크게 환호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특별한 시간이 될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려 검색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어머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라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형돈을 말리던 것으로 행동하더니 이내 그와 함께 크게 환호했고, 뒤이어 “형돈아 됐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정형돈 역시 “됐다”라며 특급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네”, “서리슬, 누구지?”, “서리슬, 노출 드레스 마케팅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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