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뉴스 AI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독립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노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항만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23
  • 무인 택시가 일본 도로를 달리다

    무인 택시가 일본 도로를 달리다

    손님을 태운 자동주행 차량이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 시내를 질주했다.  2016년 2월 29일, 후지사와시에서 자동주행 차량을 사용한 교통 서비스의 실증 실험이 시작됐다. 일반 시민을 태운 자동주행 차량이 일반 도로를 달리는 실험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에서도 드문 사례다. 실험을 실시한 ‘로봇택시 주식회사’의 나카지마 히로시 사장은 그 목적을 이렇게 말한다. “실제 쇼핑 장면을 상정해 승객이 타도록 하고, 탑승한 감상을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겠다” 회사 설립 1년도 안돼 실험 ‘로봇택시 주식회사’는 일본의 전자상거래전문업체 DeNA가 66.6%, 로봇 벤처인 ZMP가 33.4%를 출자한 합작 회사. 2020년, 자동주행 차량을 사용한 교통 서비스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합작회사 설립으로부터 1년도 경과하지 않은 시점에서 일반 도로에서 시민을 태운 실험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실험은 후지사와 시내에 사는 10개 가족을 대상으로 2월 29일부터 3월 11일까지 평일에 실시된다. 집에서 대형 마트인 이온을 왕복하는 구간중 자동주행이 가능한 2.4km의 직선 코스를 자동운전 코스로 전환하고 주행한다. 코스를 벗어난 도로와 타고내릴 때는 운전자가 수동으로 운전하게 되어 있다. 모니터요원으로 함께 승차한 이온 후지사와점의 시마우치 구미코 점장에 따르면 “수동에서 자동 운전의 전환이 예상 이상으로 매끄럽고 어느 시점에서 전환이 이뤄졌는지 몰랐다”라고 한다. 로봇택시 차량은 도요타 자동차의 ‘에스티마’를 개조한 것. 차내에 GPS(위성항법장치)나 AI(인공지능), 밀리파 레이더,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화상 인식 기술이 뛰어나며 도로 위의 흰선과 노란선, 장애물을 감지함으로써 무인 운전이 가능하다”(로봇택시 주식회사 다니구치 히사시 회장) 도로 위에 흰선이 없을 경우, 인간이라면 감으로 운전할 수 있지만 로봇택시는 전방과 후방의 흰선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하면서 주행할 필요가 있다. 1차선 도로를 달림으로써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도, 실험의 큰 목적중 하나이다. 차선 변경이나 우회전(편집자 주: 일본은 한국과 정반대로 차량의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으며, 양방향 차선의 경우 왼쪽 차선으로 주행한다)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2020년에 확실히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을 감안하면 좌회전만으로 거리를 순회하는 코스가 될지도 모른다”(다니구치 회장). 이번 실험에 이어 2차, 3차 실험도 검토중으로,“이동 거리를 넓힘으로써 많은 모니터요원을 태워 서비스의 내용을 검토하고 싶다”(나카지마 사장)고 한다. 로봇택시의 경우 차량판매는 생각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서비스를 특화할 방침이다. 요금 체계에 대해 나카지마 사장은 “무료와 정액제, 종량제의 3개의 과금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무료의 경우, 광고의 한 형태로 대형 마트 등이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무인택시를 무료 제공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벽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이동 거리나 사용 빈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는 월액 요금, 그 이외의 경우에는 기존의 택시와 같은 종량제 등 폭넓은 요금 체계를 놓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갈 계획이다.  실용화 초점은 규제 장벽 사업화를 위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회사가 지향하는 무인운전에는 큰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 국제적인 교통 규칙을 정해놓은 ‘제네바 조약’은 운전중 차내에 운전자가 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국제 조약을 바꾸지 않으면 무인 운전의 실현은 어렵다. 무인운전 차량을 개발 중인 미국 구글도 같은 조건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총리 관저에서 열린 민관 대화에서 아베 신조 총리는 “2020년까지 무인 자동주행에 의한 이동 서비스나, 고속도로에서 자동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필요한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포함해 제도나 인프라를 정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카지마 사장은 “2020년까지 무인 이동 서비스를 법률에 맞추려는 나라는 세계에서 일본밖에 없다. 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앞서 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로봇 택시는 3월에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특구에서 100% 무인운전의 실증 실험을 예정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후원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는 로봇 택시. 정말로 2020년까지 사업화할 수 있는가. 이번 후지사와시에서 이뤄진 실험이 크나큰 한걸음인 것은 틀림 없다. .  기사:마에다 요시코 도요케이자이 기자 번역: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기사는 일본의 경제전문주간지 도요케이자이의 온라인에 2016년 3월 4일 게재된 것으로 저작권은 도요케이자이에 있습니다)
  • 김현아 특위위원장 “AIG 이사회의장, SIFC내 AIG본부 유치 약속했다”

    김현아 특위위원장 “AIG 이사회의장, SIFC내 AIG본부 유치 약속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의 김현아 위원장은 “모리스 그리버그 (AIG 이사회 의장겸 최고의사결정 임원)가 이명박 (전)시장에게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내, AIG 지역본부 유치를 약속한 친서(2004.5.20.)를 서울시 투자유치과가 특별위원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친서 내용에는 ‘서울이 주요 금융센터로 성장할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고, AIG가 중요 금융 사업 부문 또는 사업 부서를 그곳에 위치시킬 개연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AIG가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주요 다국적 금융 회사 중 우리의 중요한 지역 경영기능과 활동을 그곳에 제일 먼저 위치시키는 회사가 됨으로써 지역 금융 중심으로서의 서울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는데 선제적으로 앞장 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강력한 약속을 드립니다’고 밝히고 또한, 친서 약속 후 17일 만에 체결 된 ‘기본협력계약서’ (2004.6.9)에 ‘AIG와 같은 주요 국제 금융기관 및 다국적 기업의 유치, 서울시의 장기적인 금전적 이익 발생, 서울시에 외국 투자 유치’등과 같은 서울시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AIG는 계열회사나 자회사를 통하여 (i) 상업단지 건설의 감독 및 견인, (ii) 국내 또는 해외의 주요 금융기관과 회사들의 상업단지 내 유치, (iii) 서울시 목적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조’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있다. 김 위원장은 제8대 소위원회 결과보고서,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그리고 외부자문가인 홍훈희 변호사의 법리분석 결과를 총합할 때, AIG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완료하지 않은 채 오로지 ‘서울시 내에서의 장기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란 AIG의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해 실재 보유기간 3년째인 올해 매각을 한다면 엄연한 계약위반임을 지적하였다. 그래서 “서울시가 AIG의 SIFC 매각 전에 불평등 불공정한 계약을 수정하고 계약 이행을 하도록 법적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AIG는 총 투자금의 9%를 투자하여 서울국제금융센터 (SIFC)를 짓고 임대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고, 서울시는 99년간 토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토지의 공시지가 5% 혹은 임대를 통한 순수익 중 약 9% 중 많은 것을 받는 것으로 계약했다. AIG는 정체불명의 해외투자 컨소시엄 법인 5개(건물당 1개씩)를 구성하여 30% 투자금을 모았고, 국내금융사에서 60% 이상을 대출받아 총 1조 5천억원 가량 투입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SIFC가 매각 된다면, AIG와 정체불명의 해외투자 컨소시엄 법인 이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보기 때문에 먹튀 논란은 현실화 된다. AIG와 해외금융투자자들이 서울시 금융육성에 관련한 계약 조항을 이행하지 않고 순이익만 갖고 떠난다면 세금낭비는 물론이고 경제민주화, 공정성장론, 창조경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민생안정과 경제발전의 노력은 빛이 바래 질 것이다. 이런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의 책임있는 대응과 AIG의 계약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기자회견을 3월 9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야구 할래” 양키스구장 활개 친 너구리

    “나도 야구 할래” 양키스구장 활개 친 너구리

    미국 프로야구 명문 구단인 양키스가 훈련을 하고 있는 경기장에 갑자기 라쿤(미국너구리) 한 마리가 무단 침입해 선수들의 훈련을 방해했고 이 라쿤을 쫓아내기 위해 혼쭐이 났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날 아침 양키스 소속 야구 선수들이 훈련 연습을 하고 있던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스테인브레너필드 경기장에 무단 침입한 이 라쿤은 전혀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경기장 그물에 매달린 채 시위(?)를 펼쳤다. 이에 양키스 선수들은 일단 대기석으로 퇴장하고 경기장 관계자가 막대기까지 들고나와 이 라쿤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하지만 이 라쿤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물망에서 땅바닥에 떨어진 다음에도 다시 경기장 관계자에 달려드는 등 약 20분간 사투가 벌어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결국, 8명이 넘는 경기장 관계자들이 이 라쿤을 잡으려 했지만, 이 라쿤은 자신을 잡으려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따돌린 채 유유이 경기장 밖으로 사라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ESPN)의 한 여기자는 이 라쿤이 스타디움 밖으로 유유이 사라지는 장면을 트위터에 올리며 "결국 라쿤은 살았다"고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다니엘 김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무슬림국가 TV앵커, 가슴 드러낸 채 저녁뉴스 진행

    무슬림국가 TV앵커, 가슴 드러낸 채 저녁뉴스 진행

    적나라한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알바니아의 한 TV채널이 말 그대로 ‘적나라한’ 의상을 입은 여성 앵커를 내세운 뒤 비난여론 속에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발칸반도의 보수적인 나라 알바니아에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장면이 TV전파를 탔다. 쟈르(Zjarr) TV에서는 겉옷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여성 앵커가 뉴스 헤드라인을 전하기 시작한 것. 이후 큰 화제가 된 동시에 논란을 일으켰으나 오히려 시청률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쟈르TV 사장은 “우리는 성(性)을 팔지 않는다”며 “정치세력에 의해 뉴스가 조작되는 알바니아에서, 시청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적나라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필요로 한다”고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28일 말했다. 매일 저녁 7시 반, 거의 벗은 채로 카메라 앞에 서고 있는 그레타 호자(24)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 그는 속옷을 입지 않는 의상에 대해 “방송에서만, 뉴스를 위해서만 입는다”며 “5년동안 지역 텔레비전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호주에서까지 유명세를 떨치며 시드니에서 곧 개국하는 TV채널의 앵커자리를 제안 받아 고민 중에 있다. 상의를 거의 탈의한 채 뉴스를 읽어야 하지만 이 방송국은 한 주에 3280달러(한화 약 405만원)를 제시했다. 호자 이전에 제일 처음 가슴을 반쯤 드러내놓고 뉴스단신을 읽어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한 장본인은 21살의 엔키 브라카이였다. 3개월 전 방송국을 떠난 그는 최근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알바니아는 전체인구의 60%인 약 300만 명이 무슬림으로, 이들 앵커의 선정적인 옷차림은 누리꾼들 뿐만 아니라 알바니아의 언론인연합이나 페미니스트 단체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다. 알바니아 언론인 협회 회장은 시청자감소를 대처하는 쟈르TV의 전략에 대해 “노출은 전통적인 뉴스미디어가 겪고 있는 위기를 해결해줄 수 없다”고 단언했다.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지하상가 공기 질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지하역사와 지하상가의 공기질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지하역사와 지하상가 등 44곳의 실내공기질 정보를 ‘실내공기질 자료공개 서비스’(info.inair.or.kr)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전국 6개 도시 37곳의 지하역사와 서울 소공동 지하상가, 김포공항 대기실 등의 오염물질 농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자동측정망 자료를 취합해 1시간 단위로 자료를 공급한다. 오염물질 농도를 숫자와 함께 좋음, 보통, 관리필요 등 3단계의 아이콘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정보를 활용해 실내 활동계획을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오염물질 저감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IFC관련 이명박-오세훈 전 시장 증인요청 공문 발송 불발

    SIFC관련 이명박-오세훈 전 시장 증인요청 공문 발송 불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가 2016년 2월 24일 개최됐다. 지난 18일에 개최된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결되었던 증인채택의 건은 행정사무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여 공문발송의 법적 발송 기한을 초과하게 되어 AIG의 SIFC 먹튀 논란 제공자인 이명박·오세훈 전 시장에 대한 증인출석요구 공문을 발송하지 못하게 됐다. 김현아 위원장(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은 제4차 회의 직전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제266회 임시회(2월 24일-3월 9일)와 제20대 총선(4월 13일)을 앞두고 증인채택 의결과 증인출석은 시간적·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서면 질의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촉진법에 근거해서 들어온 해외자본(4,540억원, 전체 사업비 1조 5,140억원 중 29.9%)이 실제 1조원 이상의 이익을 얻게 되는데 주주 구성의 정체와 실체에 관한 자료를 AIG측이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이 해외자본이 테러 자금인지 북한 자금인지 일본 야쿠자 자금인지 또 국내자금 세탁인지 서울시의회는 밝힐 의무가 있지만 이를 위한 법적 권한이 미비한 현실이다. 그래서 이 사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였던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서면질의의 방식으로 (1)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사업이 당초 합작투자(joint venture) 방식에서 부동산임대 방식으로 변경된 경위, (2) AIG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유령법인의 실체, (3) AIG와의 계약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사유 등 계약 내용과 사업추진 배경에 대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김현아 위원장은 “AIG의 SIFC 매각 전 서울시가 AIG와 맺은 불평등 불공정한 계약을 수정할 것과 SIFC 내 AIG 아시아 본부급 사무소 유치에 대한 모리스 그린버그(Maurice Greenberg) AIG 회장의 친서 약속 이행과 협력사항에 관한 계약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차원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기자회견을 3월 9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우아함과 고혹미 넘치는 화보

    강소라, 우아함과 고혹미 넘치는 화보

    배우 강소라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고혹적인 중세 여인으로 변신했다. ‘미스지 콜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는 우아한 레이스 드레스부터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블랙 컬러 드레스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품격 넘치는 중세 여인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특히, 오픈 숄더 시스루 드레스는 군살 없는 매끄러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뭇 남심을 설레게 했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강소라는“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종영 이후 가졌던 휴식기를 통해 무작정 목표를 좇기 보다는 큰 틀의 방향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배우고 싶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관을 밝히기도 했다. 강소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류준열의 속마음… “배우자 삼고 싶은 여성상은 라미란”

    [단독] 류준열의 속마음… “배우자 삼고 싶은 여성상은 라미란”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등장인물 가운데 배우자로 삼고 싶은 여성상으로 극중 ‘정환이 엄마’ 열연한 라미란을 꼽았다. 류준열은 25일 오전 서울신문사에서 ‘앙케이트 인터뷰’를 갖고 ‘쌍문동 태티서’ 3인방 가운데 배우자로 삼고 싶은 여성상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울 엄마 최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앙케이트 인터뷰는 서울신문 페이스북(☞자세히 보기 )을 통해 팬들이 직접 류준열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고 이 가운데 몇 가지 물음을 선별해 류준열이 답을 적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서울신문 소셜뉴스팀이 지난 17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응답해줘, 류준열’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구성해 보면서, 답을 적는 동안 류준열의 반응도 덧붙인다.  -준열 오빠, 요즘 관심있는 걸그룹이 누구예요? →모든 걸그룹을 응원합니다!  류준열은 ‘걸그룹’에 대한 첫 질문지를 받자 “특별히 좋아하는 걸그룹이 없는데요”라고 말하며 잠시 머뭇거리며 고민에 빠졌다. 기자가 “걸스데이나 혜리라고 적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웃기만 했다. 그러더니 “모든 걸그룹을 응원한다”는 센스 있는 답변이 나왔다. -다음 ‘응팔’ 캐릭터 중에 나중에 배우자로 가장 괜찮을 것 같은 여성상은? ① 정환이 엄마 (라미란) ② 덕선이 엄마 (이일화) ③ 선우 엄마 (김선영)→① 정환이 엄마 (라미란) “울 엄마 최고!”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아프리카를 다녀오셨는데요. 20대 청춘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여러분 모두 사랑을 주고 받으세요. 아프리카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①세수 ② 스마트폰 ③ 하루 스케줄 확인 ④ 먹고 본다 ⑤ 멍때림 →⑤멍때림 “명(상) 때림” -내가 멋있어 보일 때는? ① TV에 출연할 때 ② 팬들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 ③ 샤워한 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④ 화보 찍을 때 ⑤ 항상 멋있다 →⑤ 항상 멋있다  이 질문을 보며 류준열은 쑥스러운 듯 머뭇거렸다. 주변에서 “항상 멋있다고 하라”고 말하자 ‘내가’라는 부분에 거듭 동그라미를 그리고 별 표시를 하더니 ‘5번’ 아래에 살짝 밑줄 표시와 함께 ‘점’ 세 개를 찍었다. 다른 답변은 과감하게 동그라미로 표시하던 것과 달랐다. 그러면서 “항상 멋있는데…쑥스러워서”라며 웃었다. 류준열은 특히 이 질문을 보면서 “질문이 너무 정성스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찍고 싶은 CF가 있다면? ① 휴대폰 ② 치킨 ③ 커피 ④ 술 ⑤ 공익광고 →⑤ 공익광고 “고맙습니다”  류준열은 CF 관련 질문을 보자마자 “여기 제 답이 바로 있네요”라면서 곧바로 공익광고에 표시를 했다. 그리고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외우는 전화번호가 있다면? ① 엄마 ② 첫사랑 ③ 매니저 ④ 대리운전 ⑤ 간첩신고 →① 엄마 ⑤ 간첩신고  류준열은 ‘엄마’라는 선택항목 옆에 바로 ‘010-xxxx-xxxx’라고 적었고, 나머지 선택항목에도 모두 멘트를 남겼다. ‘첫사랑’에 대해서는 “잘 사니…”, 매니저에는 “미안해 상철아.”, ‘대리운전’에는 “차가 없어요…”라고 썼다. 마지막 ‘간첩신고’ 선택항목을 보자 “간첩신고, 111 아닌가요?”라며 마치 퀴즈의 답을 적어내듯 자신있게 ‘1’ 세 개를 써내려갔다. 111은 국가정보원의 간첩신고 긴급 전화번호다.  앙케이트 인터뷰를 마친 류준열은 팬들로부터 전달된 질문이 적힌 종이를 들어 그 안에 적힌 팬들의 이름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일일이 인증샷을 남겼다. 그러면서 거듭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이고 인사했다. 이날 인사를 나눈 기자들에게도 “아침 일찍부터 이렇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인사를 했다. 그는 “아직 감기가 덜 나았다”면서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독감 후유증으로 여전히 목소리가 쉬어 있었다.  류준열은 먼저 “제가 어제 큰 일을 겪어서요”라고 말하며 전날 불거졌던 ‘일베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기사가 쏟아져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죠?”라고 물으니 “그게 다 일이신데요, 뭐”라며 의연하게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돌아 오실거야” 피살된 주인 2주 넘게 기다린 충견

    “돌아 오실거야” 피살된 주인 2주 넘게 기다린 충견

    자신을 키우던 주인이 일하던 가게에서 피살된 사실을 모른 채, 2주 넘게 아파트 발코니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우두커니 기다리고 있는 충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 현지 언론들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휴스턴의 하비 공항 근처에 있는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독일산 셰퍼드인 개 한 마리가 거의 2주가 넘게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주변 이웃들에게 슬픔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 개의 주인인 54살의 남성은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던 편의점에서 강도를 만나 피살되었고, 그는 영영 자신의 집으로 돌아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는 이 셰퍼드는 거의 2주 넘게 주인과 자신이 살던 아파트 발코니에서 주인의 차가 아파트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집주인이 몰던 차와 비슷한 차가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 셰퍼드는 자신의 주인이 온줄 알고 달려갔다가 금세 실망을 머금고 다시 발코니로 돌아왔다고 주변 이웃들은 전했다. 이 안타까운 현장을 보다 못한 이웃들이 이 셰퍼드에게 물과 음식을 주었지만, 셰퍼드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자 동물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듣고 현장에 도착한 한 동물 전문가는 "주인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이 영리한 셰퍼드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약 1시간이 넘는 설득 끝에 동물 전문가와 친해진 이 셰퍼드는 그제야 자신의 목에 목걸이를 채우는 것을 허락했다. 한참이 지난 후에야 이 셰퍼드는 자신과 주인이 함께 살던 아파트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동물보호 전문가의 차를 타고 보호소를 향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피살된 주인의 사촌 동생은 이 셰퍼드가 보호소에서 안식을 찾은 다음, 자신이 맡아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최상위권 꿈꾼다면, 에듀코치 개별지도 ‘거꾸로 학습’이 정답

    최상위권 꿈꾼다면, 에듀코치 개별지도 ‘거꾸로 학습’이 정답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이론보다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문구다. 하지만 이를 교육에 적용해 본다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설명하는 낫다는 ‘백문이불여일설(設)’로 바꿔 말하는 것이 정답에 가까워 보인다. 학생 스스로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생각할 틈조차 주지 않는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은 아무리 오래 들어봤자 그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힘들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학생들이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방적 듣기식 수업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직접 말로 설명하며 스스로 깨닫는 학습 방식이다. 개별지도 No.1 자립학습전문학원 에듀코치의 ‘거꾸로 학습(플럽러닝)’은 튜터의 전략적인 질문에 학생이 직접 말로 설명하며 스스로 깨닫는 고효율의 학습법이다. 스스로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말하는 공부’를 습득하고, ‘설명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결과적으로 학생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이해하고,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를 깨달아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특히, 에듀코치는 메타인지능력 검사를 통해 학생 개인의 메타인지능력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발전시켜나가도록 돕는다. 튜터와 문답식 교육방법을 지속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직접 질문을 만들어보며 학습과정을 체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지식의 인출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업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NTL(National Training Laboratories)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부 24시간 후 내용이 머리에 남는 비율을 살펴보면 ‘강의듣기’가 5%에 그친 데 비해 ‘직접 설명하기’는 90%에 가까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 학습 효율성면에서 비교가 되는 않는 결과를 증명하기도 했다. 에듀코치 관계자는 “에듀코치는 ‘할 수 있는 학생(ㅎㅇㅎ)’을 ‘정말 할 수 있는 학생’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듀코치 교실에서는 맞춤형 교재를 통해 자립학습을 익히고, 맞춤형 노트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개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방법을 배우고, 제대로 아는지 말해보는 거꾸로 학습까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개별지도를 만나볼 수 있다”라며 “새학기 자기주도학습의 정석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학생이라면 자신 있게 에듀코치 개별지도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자립학습전문학원 에듀코치 개별지도 및 거꾸로 학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코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 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 조합원모집 마감임박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 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 조합원모집 마감임박

    2016년에도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이 집 고르기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시행사의 금융비, 이윤, 부대비용을 절감해 일반분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울산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가 분양홍보관 오픈 1개월만에 1차모집 마감임박을 알렸다. 아파트주변 명문학군과 저렴한 공급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주변에 13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고, 전통시장부터 백화점까지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완비되어있어 학생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이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찌감치 가입을 완료한 조합원은 “좋은 교육환경에 가격까지 저렴해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 서둘러 가입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지는 먼저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맹모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울산지역에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교육특구에 속한다. 단지 바로 옆에 함월초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국립 울산유치원도 단지와 접해있다. 울산의 명문학교인 성신고가 가까이 있으며 500m내에 학성여고, 울산중, 울산고 등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가까이 있어 도보도 가능해 통학 걱정이 없는 학세권 아파트로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홈플러스, 이마트, 구역전시장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중구청, 학성동 주민센터, 우체국 등 생활필수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선호도 또한 높은 지역이다. 울산의 중심도로인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로 울산시내 진입이 편리할 뿐 아니라 울산IC, 부산-울산고속도로, 포항-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자랑거리다. 울산시민의 힐링쉼터인 태화강이 인접하고 전망도(일부세대) 뛰어나 화려한 울산 도심전망도 감상할 수 있으며 학성공원, 울산종합운동장 등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뛰어난 입지와 탁월한 제품력으로 살고 싶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공급가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3.3㎡ 당 900만 원 대의 착한 공급가격이 주목 받으면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관계자는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15~20%가량 저렴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발걸음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767세대로 건립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74㎡, 75㎡,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 곳곳에는 주부를 고려한 다양한 내부설계가 주부 내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주방과 넓은 팬트리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 조망권과 일조권이 우수한 4-Bay설계(일부)에 남향위주의 탁월한 단지배치,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과 수납특화 등의 차별화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큰 호평을 받았다. 놀이터, 평면설계 등 아이들을 위한 배려 또한 아끼지 않았다. 유아용 놀이터를 비롯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테마놀이터가 마련되며, 자녀방의 경우 기존 전용면적 84㎡보다 가로와 세로 폭을 극대화시켜 안락한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설계했다. 입주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와 골프 등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민의 독서생활을 위한 작은 도서관, 맞벌이부부를 위한 보육시설 등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는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단지 내 특화설계와 내부 평면설계로 입주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의 시공예정사는 (주)서희건설로 이며 자금관리는 국내최대 자산신탁사인 KAIT한국자산신탁이 관리한다. 또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하여 초기부담을 최소화 하고 안전성을 더하였다. 조합원 자격은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무주택 세대주 또는 85㎡ 이하 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는 세대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379-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조합원 모집문의: 052-270-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4차 산업혁명/구본영 논설고문

    [씨줄날줄] 4차 산업혁명/구본영 논설고문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최고수인 구글 알파고의 5번기가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이세돌이 ‘센돌’이라는 별명답게 통쾌한 승리를 거두기를 바란다. 특히 바둑팬들에게는 인간이 기계에 져 프로 바둑기사란 직업이 시들해지는 것은 악몽의 시나리오일 게다. 바야흐로 세계 문명사의 전환기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텍의 눈부신 발전과 산업 간 융합이 전방위로 번지는 시대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가시권에 성큼 다가온 셈이다. 정보화가 3차 산업혁명의 요체라면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지능화 시대의 도래다.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가 촉발한 1∼3 차 산업혁명이 그랬듯이 다시 전대미문의 직종 부침을 예고한다. 생각해 보자. 구글의 무인차가 상용화되면 운전기사라는 직종은 사라지기 마련 아닌가. 일자리 대변혁은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게다. 자동차 사고는 대개 차량 결함보다는 인재다. 사고 없는 무인차의 등장은 심장외과의를 실직하게 만들 수 있다. 이식할 심장의 90%를 자동차 사고 희생자들이 공급해 왔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기에 대량 실업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은 5년간 일자리 50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요지의 미래고용보고서를 내놨다. 며칠 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과학자들이 30년 내에 전 세계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없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누가 매춘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했던가. AI와 로봇이 심지어 성 노동자까지, 인간의 모든 직업군을 넘볼 것이라는 게 FT 보도의 요지다. 이처럼 현재로선 4차 산업혁명이 ‘고용 없는 성장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비관적으로 볼 일은 아니라는 전문가도 많다. 기술의 지능화는 단순 직종을 없애는 대신 고도로 창의적인 새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무인 자동차의 상용화로 심장외과의가 일자리를 잃게 되더라도 인공심장을 연구하는 인력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아닌가. 4차 산업혁명이 고도화돼 신규 직종이 대거 창출되기 전까지 마찰적 실업은 불가피하지만, 이는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해결할 문제라는 지적이다. 하긴 일자리 문제가 두려워 지능화의 물결을 타지 않을 순 없는 노릇이다.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의 말처럼 ‘근로자는 보호하되 일자리는 보호하지 말라’는 경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1, 2차 산업혁명에 뒤졌던 우리가 3차에 이어 4차 산업혁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때다. 그런 맥락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발 뉴스는 퍽 고무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이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선도적 투자를 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니 말이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3월 개최되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생생정보·할인혜택 얻을 절호의 기회

    3월 개최되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생생정보·할인혜택 얻을 절호의 기회

    캐나다는 자녀들의 조기유학지로 많은 유학맘들이 선호하는 인기 지역이다. 특히 자녀와의 조기유학 지역으로 유명한 랭리나 한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코퀴틀람 등은 많은 한국인 조기유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조기유학 인기 지역 교육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한 IGE 2016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유학의 명가 행복한교육 IGE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매년 많은 유학맘들이 방문, 점차 그 규모와 퀄리티를 키워나가고 있는 박람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인기 지역 교육청 교육감들이 참석을 확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보통 유학맘들의 경우 자녀들의 현지학교 입학을 위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입학신청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박람회에서 직접 교육감들에게 학교 입학을 신청하면 그 성공률이 훨씬 높아지게 된다. 행복한교육 IGE 관계자는 “현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는 만큼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면서 “집에서 유학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는 유학맘들이 많은데, 날씨가 풀리는 3월, 박람회장을 자녀와 직접 방문해 유학생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직접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선배 유학맘들의 생생한 현장정보를 들을 수 있다. 예비유학맘들에게 있어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는 어떤 정보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학박람회에 도우미로 나서는 학부모들은 캐나다 인기 지역에서 자녀와 동반유학 경험이 있는 리터니 맘들과 연대 국제학부, 한국과 미국 의대에 자녀를 진학시킨 베테랑 유학맘들이다. 이들은 현지 학교 관계자들과의 상담시 통역을 도와주며 유학맘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들을 전달해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유학맘 A(41)씨는 “선배 유학맘들도 같은 여자다 보니 아무래도 생활환경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들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는 사전등록만 해도 2016년도 9월 학기 공립학교 신청비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웨스트 밴쿠버 교육청 만 제외) 또한 학교 배정까지 완료할 경우 수속비 50% 할인,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등도 증정받을 수 있다. 3월 5일, 6일, 13일,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SC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캐나다조기유학비용 및 캐나다관리형유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IGE홈페이지(http://edufair.i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1기 수료식, 박갑주 원장 외 150명 참석 성황리 개최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1기 수료식, 박갑주 원장 외 150명 참석 성황리 개최

    정운찬 이사장, 박갑주 원장, 1기 원우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이 라마다서울 호텔 2층 그랜드볼룸 신의정원에서 2016년 2월 3일(수)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료식 후 축하 행사로 배일호, 허수경, 이해리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1기 원우로 함께 수료한 코미디언 엄용수의 재치 있는 입담과 노래가 이어지면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했던 원우들과 가족들은 수료식이 대형 행사로 진행된 것에 대하여 매우 즐거워하며 만족해 했다.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전 국무총리를 역임한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과 CEO교육 전문가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협력하여 개설한 것이다.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새로운 10년을 대비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새로운 CEO 교육과정을 시작한 것이다. 정운찬 전 총리는 40대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23대 서울대 총장,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이고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저명인사이자 만나기를 희망하는 명사이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여 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과 25년간 1만 여명의 CEO를 교육시킨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의 명인 박갑주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이어서 교육과정이 개설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이 최고경영자과정은 2015년 10월 7일 제1기 입학식 때 교육생 모집 두 달 만에 모집인원 50명이 성황리에 마감되었고, 모집 정원 50명을 훌쩍 넘긴 60명이 입학하여 처음부터 서울, 경기지역 CEO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저명한 인사와 군 장성, 법조인, 대기업체 임원, 중견 및 중소기업체 CEO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성공한 중소기업체 CEO들이 대거 입학 한 것이다.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CEO의 미래를 바꾼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미래(Future)를 대비하는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 박갑주 교수는 25년간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를 교육시킨 CEO 교육 전문가다. 박갑주 원장은 “미래를 대비하고 경영혁신과 블루오션을 창출하여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길을 찾게 하겠다”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 이라고 말하며 CEO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 교수진은 기업체 CEO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차별된 내용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저명한 명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정운찬(前 국무총리), 문국현(前 창조한국당 대표), 김창준(前 미국 하원의원), 오 명(前 부총리, KAIST 이사장), 이희범(前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송 자(명지학원 이사장),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윤종록(前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민화(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KAIST 교수),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김명곤(前 문화관광부 장관), 이상용(뽀빠이, 방송인), 고승덕(변호사), 김병조(방송인),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박영숙(UN미래포럼 대표) 등이다. 이번 수료식 때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1기 여러분 수료를 축하드리며, 수료식 행사에 자리를 빛내주신 가족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지금까지 뜨거운 열정과 리더십으로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을 진행하느라 많은 수고를 해주신 박갑주 원장님과 교육운영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1기에 사회 지도층 인사와 성공한 기업체 CEO분들이 대거 입학하셔서 짧은 6개월 기간 이지만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그런데 벌써 수료식을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과정은 동반성장연구소와 미래창조연구원이 합심해 시작한 CEO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과정의 개설 목적은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의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지식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도록 돕기 위하여 개설됐다. 수료식장에서 본 최고경영자과정 1기를 수료한 한 CEO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사분들의 강연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재미있는 커리큘럼과 각종 행사로 6개월 동안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을 정도이다”며 “지금까지 최고경영자과정을 10곳 이상 다녀봤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운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제2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제2기는 2016년 3월 16일(수)부터 7월 13일(수)까지 진행되며 교육 문의는 전화(02-577-4440)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항공도시 사천에 상륙하는 브랜드 아파트”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구름인파

    “항공도시 사천에 상륙하는 브랜드 아파트”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구름인파

    -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 참석-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 바로 앞 위치, 에르가 대단지 브랜드타운 등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 입소문 퍼져 22일 흥한건설의 ‘흥한 에르가 사천’ 아파트 사업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 흥한건설측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이 외에도 사천시 내 10여 개의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각광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흥한 에르가 사천은 사천시 최초의 브랜드 타운으로 주목 받는 단지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분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를 분양해 총 2000여 가구의 ‘에르가’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이날 참석한 공인중개사 최모씨는(51세) “사천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지역 중 한 곳이다”며 “더불어 사천 최초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가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흥한건설은 사업설명회의 뜨거운 열기를 오는 25일(목) 견본주택 개관으로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42㎡ 635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는 120가구, △59㎡B는 45가구, △74㎡는 232가구, △84㎡는 210가구, △142㎡는 28가구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사천 제1, 2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흥한 에르가 사천’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 사주, 용당 도시개발지구에 4000여 가구 공급으로 이 지역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접수한다. 9일(수) 당첨자 발표 후 16일(수)~18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구 수석리 33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6-400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규직 많은 일본의 회사 랭킹은?

    비정규직 많은 일본의 회사 랭킹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파견직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급증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일본 총무성의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은 지난해 12월 현재 2038만명. 전체 근로자의 38%로 10년 전의 30%안팎에 비해 큰 증가세를 보였다. 2014년 11월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한 뒤 각종 산업에서 일손 부족이 지적되고 있지만 좀처럼 정규직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도요케이자이(東洋經濟) 온라인은 지난해에 이어 상장 기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실태를 조사했다. 그 실태를 살펴보는 열쇠의 하나가 상장 기업이 발행하는 유가증권 보고서에 있다. 보고서에는 비정규직이 ‘임시 종업원’으로 규정돼 있는데, 그 숫자가 전 종업원의 1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연간 평균 인원을 공개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보다 조사 대상을 늘리고 일반 사업장뿐 아니라 은행, 증권, 보험, 손해보험 등 금융 업계도 추가했다. 그리고 제1탄으로서 ‘비정규직이 많은’ 톱 500개 회사를 게재한다. 여기에는 비정규직의 숫자가 많은 회사를 기준으로 상위부터 늘어놓았다. 참고 데이터로 종업원 수, 비정규직 비율, 5년 전의 증감률도 첨가했다(번역자 주:500개 회사는 도요케이자이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toyokeizai.net/articles/-/105989).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 최대의 종합 슈퍼 마켓(GMS)인 이온이 차지했다. 비정규직의 수는 2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명 이상 늘어났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 소매업에서는 세븐&아이 홀딩스(주력업체는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9만3000명으로 4위에 들어가는 등 상위권에서 눈에 띈다. 이온의 경우, 종업원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고용한 사람들이라 정규직, 비정규직 통틀어 고용주로서의 존재감이 크다.  2위는 일본우정(日本郵政)에 돌아갔다. 일본우정에서 많은 비정규직이 일하고 있는 것은 도요케이자이 온라인 ‘일본우정, 염원의 상장 후의 우려’(http://toyokeizai.net/articles/-/82279)에서 지적한 대로다.  유가증권 보고서에는 분야별 세목이 기재되어 있는데, 일본우정의 각 사업 중에서도 우편 물류 사업에 고용돼 있는 인원이 가장 많아 11만 2399명을 기록했다. 일본 전국 각지에 치밀하게 택배를 하는 사업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비정규직으로 그 몫이 크다.  인원의 많고적음 뿐 아니라 얼마나 비정규직에 의존하고 있느냐는 점도 중요하다. 제조업은 회사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비정규직 숫자도 늘어난다. 하지만 비정규직 비율에 주목하면 다른 업종보다 의존도는 낮다. 예를 들어, 랭킹 5위인 도요타 자동차는 8만5000명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지만 비정규직 비율로 보면 20% 이하에 그쳤다.  비율에 관해서는 전 업종과 함께 같은 업종에서 비교함으로써 기업의 비정규직 의존도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업종별의 비정규직에 대한 의존도 차이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소개한다. 기사:다나카 히사타카 도요케이자이 기자 번역: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기사는 일본의 경제전문주간지 도요케이자이의 온라인에 2016년 2월22일 게재된 것으로 저작권은 도요케이자이에 있습니다) 
  • 유아인, 아웃도어 화보도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유아인, 아웃도어 화보도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지프브랜드(Jeep brand)’의 전속 모델 유아인의 16SS 광고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지프브랜드’의 새로운 화보는 이제껏 아웃도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반한 아웃도어 무드를 선보여 연예계 대표 패션아이콘인 유아인의 딱 맞아 떨어지는 핏을 선보였다. 정적이면서도 유아인 특유의 카리스마가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한 이번 화보는 조용하지만 힘있는 지프브랜드만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토그래퍼 안주영 실장은 “유아인은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힘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최고의 피사체이다. 하나의 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내는 것은 기본이며 룩마다 새로운 표정과 각기 다른 감정을 보여주며 감정에 몰입하는 역시 최고의 배우이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광고화보에서 유아인은 봄 아이템으로 ‘지프브랜드’의 베어폴 야상을 추천했다. 베어폴 야상은 포포켓(4포켓)의 사파리 스타일의 야상점퍼로 표면이 코팅되어져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입을수록 핏이 살아나는 야상 점퍼이다. ‘지프브랜드’는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아이템과의 조화와 믹스매치를 통해 감각적인 오픈-에어룩(Open-Air Look)을 제안하며 도시적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의 돌직구남으로 이미연과 연상누나 케미를 선보이면서 누나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안해요, 저 기절 할 것 같아요!’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끝까지 버티다…

    ‘미안해요, 저 기절 할 것 같아요!’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끝까지 버티다…

    날씨 뉴스를 전하던 여성 기상캐스터가 미안함을 전하며 기절하는 모습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 영국 BBC 사우스이스트 투데이 생방송 뉴스 중 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 레이첼 매클리(Rachel Mackley)가 동료 진행자들에게 사과한 뒤,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생방송 된 뉴스 영상에는 빨간색 원피스 차림에 레이첼이 스크린을 보며 날씨를 전한다. 곧이어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가쁜 숨을 내쉰다. 숨쉬기가 버거운 듯 그녀가 뉴스 앵커 폴리 에반스와 롭 스미스에게 “미안해요, 저 기절하려고 해요(I‘m so sorry, I’m going to faint)”라 말하며 뒷걸음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남성 앵커 스미스가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괜찮아요, 레이첼! 우리가 잘 정리할게요”라 말한다. 이어 여성 앵커 에반스가 “레이첼을 체크해 주세요”라고 덧붙인다. 방송사고 직후 소셜 미디어상에는 레이첼의 건강을 걱정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졌으며 그녀의 프로다운 근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BBC 사우스이스트의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레이첼은 괜찮다. 현재 그녀는 건강을 회복 중인 상태”라며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3살의 레이첼은 지난 2011년부터 BBC 사우스이스트 투데이의 날씨 소개를 계속해온 베테랑 기상캐스터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lips4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방송 인터뷰 중 “낮잠 자고 싶어~!”…‘귀차니즘’ 110세 할머니 ☞ 폴 댄서 앞에서 주름잡다가 낭패본 미스 프랑스
  • SIFC특위,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격’ 증인 채택

    SIFC특위,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격’ 증인 채택

    2016년 2월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와 AIG 간에 체결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계약의 내용과 사업의 추진 배경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하여 관련인들에 대한 증인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금일 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사업 추진과 AIG와의 계약 체결 당시의 최종 결재권자였던 이명박 전 시장, 오세훈 전 시장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던 최령 전 산업국장, 장석명 전 산업지원과장, 여장권 전 금융도시팀장 그리고 권기봉 현 AIG KRED 부사장, 당시 SIFC 자문위원이었던 송경순 현 한국전문가컨설팅그룹(KECG) 대표이사, 박기태 변호사 총 8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특별위원회 김현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사진)은 “금일 채택된 증인들이 제4차 회의에 출석하면 모리스 그린버그(Maurice Greenberg) 당시 AIG 회장의 친서에서 약속했던 AIG의 지역 본부급 지점 유치, 기본협약계약(BCA)에 규정된 조건인 의회 승인 여부, AIG와 MOU 체결 당시 합작회사로 추진되다가 이후 토지임대차로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유 등 AIG와의 계약상 문제점과 사업의 추진 경위 등에 대한 상세한 질의를 통하여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의혹들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겠다.”며 증인채택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 권리포기로 조차지 제공과 같은 특혜를 받고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매각시 약 1조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게 되는 해외투자자본의 실체를 밝혀 향후 발생할 과세 문제에 대한 논란을 사전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의 제4차 회의는 2016년 2월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금일 출석을 요구한 증인의 진술을 청취하고 AIG의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매각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쿠웨이트 여군 장교 등장에 중동 네티즌 논란

    ‘얼짱’ 쿠웨이트 여군 장교 등장에 중동 네티즌 논란

    한 미모의 쿠웨이트 여군이 걸프지역 누리꾼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그녀의 빼어난 외모 때문 만은 아니다. 몇 년 사이 걸프 지역 군대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여군의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되자 군에서 여성의 지위에 대한 논쟁이 불붙었다고 걸프뉴스가 최근 전했다. 영화배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알 아누드 알 압달리 장교는 내무부에 몸을 담기 전 5년동안 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쳤다. 그는 2012년 작전부에 들어가기 위한 모든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쪽에서 쿠웨이트를 포함해 20개국이 참가해 펼치고 있는 이른바 ‘북쪽의 천둥’ 합동 군사훈련에서 알 아누드 알 압달리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알 아누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개 긍정적이다. 다시 말해, 군에 여성이 가담하는 것을 지지하는 쪽이 많았다. 이들 누리꾼들은 여성들도 조국을 위해 복무할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며 여성들만의 기량과 기술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성의 참여를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여성들은 위험한 활동에 포함되어서는 안되고 그러한 훈련에 적합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걸프뉴스는 한편 UAE의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마리암 알 만수리에 이어 알 아누드가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 걸프 출신 차세대 여성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마리암은 재작년 F-16 전투기를 몰고 시리아와 예멘 공습에 참여해 IS 거점지에 공중폭격을 주도, 국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대시(IS를 지칭하는 아랍어)의 악몽’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공중에서 고정관념, 그리고 테러와 싸우는 여성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