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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멀고 ‘고머니’, 홍콩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 투자 유치

    애니멀고 ‘고머니’, 홍콩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 투자 유치

    전에 없던 반려동물 보상형 SNS 기능을 갖춘 애니멀 앱으로 펫팸족들을 사로잡고 있는 애니멀고가 홍콩의 대형 블록체인 펀드인 블록인사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블록인사이드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거래소인 코인베네와 분산형 거래소인 올비트의 초기 설립에 투자하기도 한 대형 펀드로, EOS, ZIL 등 다양한 토큰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애니멀고는 앱 내에서 사용되는 ‘고머니(GOM)’ 토큰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이며 블록인사이드로부터 투자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향후 고머니의 가치를 높이는 데 블록인사이드의 업계 네트워크와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기대된다. 한편, 애니멀고는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앱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 아래, AI 기술을 이용한 반려동물 혈통 분석 및 맞춤형 사료∙제품 추천 기능은 물론 추천 상품을 보유 중인 포인트나 현금, 카드 등으로 애니멀고 마켓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상형 SNS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정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5만 명이 다운로드를 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멀고는 현재 온라인으로 애니멀고 앱 뿐만 아니라, 애니멀고 앱의 유저들을 기반으로 애니멀고마켓, 애니멀고파크, 애니멀고뷰티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관세청,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연합뉴스

    ■ 관세청 ◇ 고위공무원 승진 △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서재용 ◇ 부이사관 승진 △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권태휴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건축문화경관과장 김태경 △ 공간정보진흥과장 김형철 ■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승진 △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전길종 ◇ 과장급 전보 △ 방역정책과장 최명철 △ 국제협력총괄과장 주원철 △ 과학기술정책과장 김상경 △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 이은섭 △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손한모 △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정경석 ◇ 과장급 면직 △ 의원면직 최병익 ■ 연합뉴스 △ 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 △ 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 △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 △ 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 △ 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 △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 △ 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 △ 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 △ 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 △ 디지털뉴스부장 정 열 △ 영상미디어부장 김기성 △ 경제부장 황정우 △ 증권부장 김지훈 △ 사회부장 고웅석 △ 전국부장 심인성 △ 스포츠부장 이동칠 △ 사진부장 배재만 △ 콘텐츠편집부장(독자팀장 겸임) 이충원 △ 융합뉴스부장 김병수 △ 국제뉴스1부장 이상원 △ 국제뉴스2부장 한승호 △ 국제경제부장 경수현 △ 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김성수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공병설 △ 인사교육부장 이상설 △ 편집국 탐사보도팀장 김상훈 △ 인사교육부 교육팀장 강승원 △ 편집국 팩트체크팀장 조준형 △ 미디어기술국 서비스개발팀장 김민희 △ 미디어기술국 상품개발팀장 성의경
  • 美 11세 소년 아이 출산한 22세 보모…징역 20년형 선고

    美 11세 소년 아이 출산한 22세 보모…징역 20년형 선고

    입주 보모를 하던 22세의 여성이 돌보던 11세 소년을 성폭행하여 임신과 출산한 사실이 밝혀져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WFTS-TV 뉴스에 의하면 이 사건은 플로리다 주 브랜든에서 발생했다. 마리사 모리(28)는 사건 당시 22세의 입주 보모로 당시 11세였던 소년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며 소년을 돌보았다. 모리는 2014년 1월 경에 임신을 하여 그해 10월 출산했다. 아무런 의심도 못했던 소년의 부모들은 모리의 아기가 그녀의 남자친구 아이라 생각하고 병원을 방문해 축하하기도 했다. 당시 소년도 병원을 방문해 새로 태어난 아기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로부터 3년 후, 아기가 3살이 될 무렵인 2017년, 소년은 부모에게 자신과 보모 사이에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충격을 받은 소년의 부모는 경찰에 모리를 신고했고, DNA 테스트 결과 3년 전 태어난 모리의 아이는 소년의 아이로 판명이 났다. 모리는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모리는 소년이 12세가 될 때까지 15차례 소년을 성폭행 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 체포된 모리는 2년 동안의 재판 후 지난 17일 (현지시간) 힐스버러 카운티 법정에서 징역 20년형이 선고 됐다. 출소 후에는 10년 동안 성범죄자로 등록된다. 11세에서 이제는 17세가 된 소년은 이제 5살이 된 아이의 아버지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소년의 엄마에 의하면 고등학생이 된 소년은 학업과 양육을 겸하고 있다. 학교 방과 후에는 여는 청소년들처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집에 와 아이를 돌보아야 한다. 5살난 아이를 둔 소년에게는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힘들다. 소년의 엄마는 “아이가 보통의 청소년기를 보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 며 “그래도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아빠”라고 말했다. 소년의 엄마는 “우리는 그녀를 친딸처럼 생각했다”며 자신이 느낀 배신감을 토로했다. 그녀는 “당시 아이는 이제 11살이었다. 모든 부모들은 이러한 약탈자의 위험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WFTS 뉴스는 모리가 이번 사건 말고도 또 다른 미성년자와의 사이에서 또 다른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성범죄 재판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gmail.com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에너지혁신정책관 김정일△자원산업정책관 문동민 ◇과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안홍상△남부광산안전사무소장 백경동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고객지원국장 현성훈△상표디자인심사국장 문삼섭△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 ■충남 보령시 ◇5급 △박람회지원단장(직무대리) 현종훈△자치행정과장 유성윤△도로과장 김영인△해수욕장경영과장(직무대리) 전근성 ■전남 장성군 ◇5급 승진 의결 △총무과 김만호△교통정책과 안보현△환경위생과 정정숙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디지털뉴스부장 정열△영상미디어부장 김기성△경제부장 황정우△증권부장 김지훈△사회부장 고웅석△전국부장 심인성△스포츠부장 이동칠△사진부장 배재만△콘텐츠편집부장(독자팀장 겸임) 이충원△융합뉴스부장 김병수△국제뉴스1부장 이상원△국제뉴스2부장 한승호△국제경제부장 경수현△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김성수△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공병설△인사교육부장 이상설△편집국 탐사보도팀장 김상훈△인사교육부 교육팀장 강승원△편집국 팩트체크팀장 조준형△미디어기술국 서비스개발팀장 김민희△미디어기술국 상품개발팀장 성의경 ■연합뉴스TV △보도국 사회부장 현영복
  • 시드니 해변서 일광욕 여성 촬영한 교묘한 몰래카메라 발견

    시드니 해변서 일광욕 여성 촬영한 교묘한 몰래카메라 발견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교묘하게 숨겨진 몰래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닷컴등 호주 매체 보도에 의하며 몰래카메라는 시드니 남쪽 브라이튼 르 샌즈(Brighton-Le-Sands) 해변에서 발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온 관광객 미쉘 몽코트는 이날 브라이튼 르 샌즈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그때 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산 베네데토 생수병을 버리듯이 그녀의 뒤편 모래사장에 던졌다. 그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아니 왜 쓰레기를 해변에 버리지’라고 생각하고는 그 남자가 떠난 후에 생수병을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집어 들었다. 그 순간 그녀는 충격을 받았다. 집어든 생수병 속에 몰래카메라가 숨겨져 있었던 것.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플라스틱 생수병으로 보였지만, 생수병 표지에는 카메라 렌즈를 위한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었고, 표지를 떼어보니 전문가의 솜씨로 제작된 작은 카메라가 숨겨 있었다. 그녀가 몰래 카메라를 발견한 것을 눈치 챈 남자는 냅다 도망쳤다.집에 돌아온 몽코트는 몰래 카메라를 좀더 자세히 살펴 보았다. 카메라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연결 포트와 32 기가바이트 SD 카드가 들어 있었다. 카드를 컴퓨터에서 열어본 순간 그녀는 더욱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카드에는 본인의 일광욕을 하는 모습 뿐 아니라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엄마들과 심지어는 아이들 동영상까지 들어 있었다. 동영상 안에는 카메라를 확인하는 몰래카메라 범인의 얼굴도 담겨 있었다. 몽코트는 ‘브라이튼 르 샌즈 액션 그룹’ 페이스북에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게 된 전후사정과 함께 “우리는 서로를 도와야 한다. 피해자는 여러분의 엄마나 아이들일 수도 있다”고 적었다. 그녀는 “3개월 간의 휴가를 보내고 멕시코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나는 호주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돌아 다닌다는 것은 충격”이라고 적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충격과 분노를 주고 있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시드니 해변에서 없어져야 할 또 다른 쓰레기”라며 분노했다. 몽코트는 몰래카메라를 경찰에 넘겼고, 세인트 조오지 경찰은 “해당 몰래카메라를 전달받아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미디어융합 선도’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20년도 신입생 모집

    ‘미디어융합 선도’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20년도 신입생 모집

    ‘미디어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2020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빅데이터와 AI, VR 등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융합교육을 특화 시키고 있으며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의 한국 파트너이다. 또한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잡지협회, 한국성우협회, 한문연(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다양한 현업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저널리즘학과 (융합 저널리즘 전공, 디지털출판·잡지 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 전공, 방송 진행·스피치 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 전공) 등이며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졸업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 전공이나 방송 진행·스피치 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등은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공들이다. 원서접수는 10월 28일(월)부터 11월 25일(월)까지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A생명, 걸으면서 ‘건강과 보험 보장’ 동시에 챙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자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출시한 ‘AIA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플랫폼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AIA생명은 지난달 9일 모바일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셀프 보험 가입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 다이렉트’를 오픈했다. 다이렉트 플랫폼은 보험 상품 가입 시 요구되는 데이터 입력을 최소화하고 간편 청약 프로세스를 도입해 복잡한 가입 절차를 간편화했으며, 공인인증서 기반의 본인 인증을 탈피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입 기능을 탑재하는 등 젊은 층들을 위한 편의 기능을 적극 도입했다. 더불어 다이렉트 플랫폼 오픈을 맞이해 선보인 두 개의 신규 보험 상품에 대한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청약 과정을 3단계로 줄인 빠르고 간편한 장해 보험 ‘(무)퍼플휴일 교통재해장해보험’은 연령에 상관없이 저렴한 보험료(남자: 2500원, 여자: 1600원/연납)로 휴일 발생 교통재해로 인한 사고를 보장한다. 1년 만기 소액보험으로 부담이 없고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건강할수록 할인받는 암보험’은 이미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 앱을 통해 미션을 달성, 리워드를 경험한 합리적인 젊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다이렉트 전용 바이탈리티 통합형 상품이다. 2030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암 보장에 초점을 맞춘 이 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평생보장 상품으로, 바이탈리티 초년도 선할인 5%가 적용되며 이후 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라 최대 20%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AIA생명은 바이탈리티 서비스 출시 1주년 및 다이렉트 플랫폼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 앱을 통해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토트넘 경기 티켓과 영국 왕복 티켓, 토트넘 유니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손익준 AIA생명 바이탈리티&디지털부문장은 “다이렉트 플랫폼을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1주년을 맞은 ‘AIA 바이탈리티’는 걷기 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멤버십 등급에 따라 보험료 및 통신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한카드, DIY형 상품 출시…‘초능력 가족 이야기’ 다룬 광고 화제

    신한카드, DIY형 상품 출시…‘초능력 가족 이야기’ 다룬 광고 화제

    ‘초능력 가족’을 테마로 풀어낸 신한카드 ‘DIY형 상품 시리즈 2종(Deep Making, Deep Taking)’ 신규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광고는 판타지 영화와 같은 분위기에 4명의 가족이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마치 영화 ‘기생충’을 연상하게 하는 진중한 나레이션으로 가족이 가진 초능력을 소개한다. 딸은 중력을 다루고, 아들은 분신술을 가졌으며, 엄마는 거인이 되는 놀라운 능력이다. 이어 더욱 대단한 아빠의 능력으로 ‘포인트를 조절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즉 ‘사는(Buy and Live) 데 필요한 초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대단한 능력 중에서도 살아가는 데는 ‘빅데이터와 AI로 혜택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나은 초능력이라고 내린 신한카드의 참신한 해석이 담겨있다. 공개된 ‘초능력 가족’ 광고에 대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반응이 뜨겁다. 본편 공개 약 두 달 만에 조회수 1200만건, 좋아요 2600건, 댓글 2000건을 넘어서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반전의 주인공인 광고 속 아빠 역할은 배우 박성웅이 맡아 무서운 형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개인적으로도 ‘안경’과 ‘콧수염’을 착용한 것은 20년 넘는 연기 인생에서 첫 시도였다는 후문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MY DIY 시리즈 광고를 통해 상품 혜택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단 신한카드의 초개인화 철학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는 고객과 브랜드 간에 미디어를 통한 상호작용이 활발해졌기 때문에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DIY형 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고객이 직접 만들거나(Deep Making카드), 고객이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맞춰주는(Deep Taking카드) 초개인화 상품이다. 고객은 DIY형 상품 시리즈를 통해 각자의 소비상황에 맞는 혜택 설계를 제안받거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혜택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종말’ 기다리며 9년 동안 갇혀 산 네덜란드 6남매 구출

    ‘지구 종말’ 기다리며 9년 동안 갇혀 산 네덜란드 6남매 구출

    네덜란드의 고립된 농장에서 ‘지구 종말의 날’을 기다리며 숨어 살던 성인 남성과 이 남성에 의해 세상과 고립된 생활을 한 6명의 남매가 구출되는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네덜란드 RTV 뉴스에 의하면 이 사건은 네덜란드 북동부에 위치한 드렌터 주 루이너워트의 한적한 농가에서 발생했다. 이 농장에서 탈출한 25세의 남성이 술집에 와서 도움을 청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남성이 마치 어린아이 같은 말투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맥주 다섯잔을 들이키고는 자신은 9년 동안 갖혀 살다가 탈출했으며 자신의 집에 다른 동생들이 있다고 도와 달라고 했다는 것. 술집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해당 농장을 찾아가 집안 서랍장 뒤에 숨겨진 비밀 통로를 발견했다. 놀랍게도 비밀 통로는 지하 저장소로 연결이 되었고, 그곳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58세의 남성과 세상을 전혀 접하지 못한 16세에서 25세 정도의 ‘성인이지만 어린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자녀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성인 남성을 체포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들이 ‘지구 종말의 날’을 기다리며 농장에서 자급자족을 하며 세상과 고립된 생활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6명의 남매들은 학교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심지어 어린 아이들은 세상에 다른 사람들이 사는 지조차 몰랐다고 한다. 이들의 엄마는 농장으로 이주 전에 사망했고 농장에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경찰 대변인 라모나 베네마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고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며, 58세의 남성은 6남매의 생부는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로저 드 그루트 시장도 기자 회견장에서 “이런 일은 생각도 못했다”며 “해당 자녀들은 출생 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다. 농장 이웃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주민들은 “여기는 시골 지역이고 이웃이 몇 마일 밖에 살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다”며 “가끔 농장에서 한 사람을 보았는데 우린 그 사람이 혼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ga@gmail.com
  • [여기는 동남아] 숨쉬기도 힘들다…인도네시아 팔렘방 사상 최악 스모그

    [여기는 동남아] 숨쉬기도 힘들다…인도네시아 팔렘방 사상 최악 스모그

    최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남부 팔렘방의 대기오염 지수(API, Air Pollution Index)가 921을 넘어서며 사상 최악의 스모그를 기록했다. 말레이메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동남아 현지 언론은 14일 팔렘방의 대기오염 지수(API)가 921을 기록하며, 사실상 측정불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의 대기오염 지수는 ‘API(대기오염지수)’로 나타내는데, 보통 300 이상이면 ‘위험’ 수준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최근 그 수치가 900 이상까지 치솟은 것이다. 학교들은 휴교령을 내렸고, 항공편은 무더기 지연 및 취소됐다. 가시거리가 150m에도 못 미쳐 항공기 운항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5일에도 팔렘방의 대기오염 지수는 700을 넘어섰다. 이처럼 극심한 스모그는 지난 1월부터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농민들은 팜 농장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발생한 산불 연기는 이웃 국가로 번져 대기오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주민 20만 명 이상이 급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80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불길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사진=뉴스트리츠 타임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호주 정부, 돼지열병 방지위해 돼지고기 들고 온 관광객 추방

    호주 정부, 돼지열병 방지위해 돼지고기 들고 온 관광객 추방

    호주로 관광을 오려다가 혹시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들여온다면 비자가 취소되고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 호주 abc 뉴스에 의하면 호주 정부가 돼지고기를 가방에 들고 온 베트남 관광객의 관광 비자를 취소하고 본국으로 추방했다. 문제의 45세 베트남 여성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관광비자로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했는데 출입국 신고서에 음식물 반입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공항 생물보안 직원이 그녀의 가방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 여성의 캐리어 안에서 다수의 음식물을 발견했다. 이 여성의 캐리어 안에는 돼지고기 4.6kg을 포함해, 470g 달걀, 메추리, 고기파이, 과일, 오징어 등이 들어 있었다. 호주는 자국의 농업 보호를 위해 과일 등 음식물 반입 금지가 매우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은 반입된 음식물 폐기와 벌금이 주어졌지만, 최근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에서 신고 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들여오는 경우 비자를 취소할 수 있는 강력한 생물보안법(Biosecurity Act)이 실시됐고, 이번 베트남 여성은 그 최초의 대상자가 됐다. 해당 불법을 사유로 비자가 취소되면 향후 3년 동안 호주 입국과 다른 비자 신청이 금지된다. 호주 농업부 장관인 브리짓 멕켄지는 “해당 여성은 공항의 일상적인 가방 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세계가 이제까지 보지 못한 최악의 동물 질병으로 호주는 이 전염병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주 연방 농업부 대변인은 “국제 공항의 돼지고기 관련 제품 검사에서 9개월 전에는 15%의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됐으나 현재는 수입품의 50%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지난 2주 동안 수입된 418개의 개별 돼지 가공식품을 검사한 결과 49%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 돼 157개의 제품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伊 레오나르도, ‘2019 서울 ADEX’ 참가…최신예 헬기·전자장비 등 선보인다

    伊 레오나르도, ‘2019 서울 ADEX’ 참가…최신예 헬기·전자장비 등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세계적 방위산업 업체인 ‘레오나르도(Leonardo)’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2019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레오나르도는 그간 대한민국에 공급한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고 미래 전장환경에 특화된 첨단기술 개발 및 국내업체와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신규 솔루션 홍보에 나선다. 레오나르도는 AW159를 포함한 다양한 민·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센서 장비부터 체계 설계 및 생산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해군에서 운용중인 AW159의 경우에도 ‘시스프레이(Seaspray)’ AESA(능동 전자 주사 배열,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 ‘DAS’(자체 방어 체계, Defensive Aids Suite), 레오나르도의 전자전 감시체계인 ‘SAGE ESM’ (전자지원장비, Electronic Support Measure) 등이 탑재돼 있다. 레오나르도의 AESA 기술은 잠수함 잠망경 및 해상위협 탐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AESA 레이더 (레오나르도의 Seaspray, Osprey 등)는 소형 표적 탐지 모드를 제공하는 유일한 장비로, 혹독한 해상조건에서도 잠수함의 스노클 마스트나 잠망경 등 극도로 작은 표적에 대한 탐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레오나르도는 세계 최초의 일회용 능동 기만체계인 ‘브라이트클라우드(BriteCloud)’, 즉시 수출 가능한 ‘Miysis DIRCM(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 Directed InfraRed CounterMeasure)’ 등 첨단 전자전 장비를 소개한다. 또한, 레오나르도는 자사의 고정형/이동형 장거리 방공 레이더 솔루션인 ‘RAT-31 DL’을 소개할 예정이다. RAT-31 DL은 470km에 달하는 유효 탐지거리와 3차원 감시 능력을 자랑하는 최첨단 L밴드 레이더로서, 향후 대한민국의 공중감시 능력을 제고해줄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다목적 헬기인 AW101 및 AWHERO 회전익 무인기(RUAS)를 소개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W101은 항공소해(AMCM), 상륙작전 지원 및 VVIP 수송 등 광범위한 임무 영역을 자랑한다. 최첨단 무인 회전익 항공기인 AWHERO는 지상과 해상에서 이중으로 임무수행이 가능한 기종이다. AWHERO는 동급 회전익 무인기 중에서 세계적인 유인 헬기 제조사의 설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유일한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는 기존 국내 제조업체들과의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 및 국내·외 수요에 맞춰 실시해온 플랫폼 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 장비들의 국내 적용 역시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세 호주 소년, 314㎏ 뱀상어 낚시로 잡아…세계 신기록 (영상)

    8세 호주 소년, 314㎏ 뱀상어 낚시로 잡아…세계 신기록 (영상)

    8세 소년이 자기 몸무게의 8배나 되는 314㎏ 뱀상어를 낚시로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9 뉴스등 호주 매체는 이번 월척으로 세계 신기록이 갱신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든 밀라우는 올해 8세의 소년이지만 지역 낚시 클럽 소속 회원으로 막 걷기 시작한 2살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 제이든은 아버지 조나단과 함께 지난 5일 토요일 시드니에서 160㎞ 남쪽에 위치한 브라운스 마운틴 해안을 따라 7.3m 길이의 낚시배 ‘언더테이커’호를 타고 바다 낚시를 하고 있었다.이날은 비도 오고 파도도 거칠었다. 한참 바다에 밑밥을 던지는 중 오전 11시 쯤 상어 한 마리가 마치 영화 ‘죠스’의 한 장면처럼 보트 뒤를 따라 오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 조나단은 “상어를 보는 순간 온몸의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고 회상했다. 모두가 낚싯대를 드리웠지만 상어를 낚시 바늘에 잡는데 성공한 것은 8세 소년인 제이든. 이때부터 소년과 상어의 사투가 벌어졌다. 당시 촬영한 동영상에는 몸 전체로 상어와 사투하는 제이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상어의 힘에 딸려 바다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버지 조나단이 아들의 낚시 벨트를 뒤에서 꼭 부여잡아야 했다. 제이든은 “보트의 벽을 이용해 온힘으로 지탱해야만 했다”고 말했다.제이든이 잡은 상어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보트 위로 올려졌다. 이 상어는 40㎏의 제이든의 몸무게 보다 무려 8배나 더 무거운 314㎏의 뱀상어. 호주 매체는 이 기록은 1997년 당시 ‘11세 이하 어린이가 잡은 가장 무거운 물고기’ 부분 신기록인 312㎏ 보다 2㎏이 더 무거워 22년 만에 호주 기록은 물론 세계 신기록을 갱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여기는 호주] 배고파 가정집에 찾아온 모자(母子) 캥거루 (영상)

    [여기는 호주] 배고파 가정집에 찾아온 모자(母子) 캥거루 (영상)

    배가 고파 가정집 문 앞까지 찾아온 엄마와 아기 캥거루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동영상이 화제다. 데일리 메일등 호주 매체에 의하면 해당 동영상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에서 촬영 됐다. 동영상에는 주머니에 아기 캥거루를 담고 있는 엄마 캥거루가 가정집 문 앞에 먹을 것을 달래듯이 서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동영상을 올린 남성은 “이 지역에서 야생 동물을 보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지나가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집 앞에 물그릇을 놓아주곤 했지만 음식을 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문 앞에 찾아온 엄마 캥거루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며 새들 먹이로 쓰는 곡식 알갱이 한접시을 뒤뜰에 놓아 주었다. 엄마 캥거루는 그 먹이 한접시를 다 먹은 후에야 떠났다. 현재 호주는 기록적인 가뭄으로 캥거루를 비롯한 야생동물의 먹이와 물이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올려진 동영상에는 “야생동물을 위해 물그릇을 놓아주고 음식을 나눠주는 착한 마음”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 아용자는 “어미 캥거루가 정말 많이 배가 고파서 가정집까지 찾아 온 듯하다. 어미 캥거루가 분명이 많이 고마워 했을 것”이라 적기도 했다. 김경태 시드니( 호주) 통신원 tvbodaga@gmail.com
  • “엄마 뭐해?”…美 NBC 생방송 뉴스 중 아이 난입 방송사고 (영상)

    “엄마 뭐해?”…美 NBC 생방송 뉴스 중 아이 난입 방송사고 (영상)

    “시리아 충돌을 얘기하는데 아이가...” 생방송으로 터키와 시리아 충돌에 대한 토론을 하는 중에 뉴스 앵커의 아들이 난입(?) 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아침 미국의 대표적 방송국인 NBC 워싱턴 뉴스 스튜디오에서는 여성 앵커인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쿠르드 족 침공과 관련된 무거운 내용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화면 오른쪽 아래로 천진난만한 얼굴을 한 아이가 등장했다. 얼굴에는 마치 ‘내가 TV에 나왔어’ 하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는 코트니 큐브를 향해 “엄마” 하며 안아 달라고 큐브의 가슴을 잡아당겼다.그 아이는 방송국에 데리고 온 코트니 큐브의 쌍둥이 아들 중 한명. 당황한 코트니 큐브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웃으며 “생방송 중에 우리 아이가 왔어요”라고 말하며 아이를 슬며시 밀어냈다. 방송은 곧 자료화면으로 넘어갔고 코트니 큐브는 침착하게 흔들림 없이 시리아 충돌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NBC 방송국은 이 방송사고 내용을 SNS에 올리며 “긴급뉴스를 방송하는 중에 긴급상황 발생”이라는 재미있는 제목과 함께 #워킹맘 #MSNBC맘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이 방송사고를 매우 유연하게 받아들였다. 20년 이상을 NBC에서 전문 앵커로 일하고 있는 코트니 큐브는 종종 쌍둥이 아들들을 방송국에 데려올 수 밖에 없는 전형적인 워킹맘으로 알려졌다. NBC 해당 SNS에는 “너무나 전문가 답게 처리했어, 귀여운 순간이었어” 등 코트니 큐브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gmail.com
  • [여기는 호주] “인류 멸종에 반역하라” - 멸종반역 시위 현지 반응

    [여기는 호주] “인류 멸종에 반역하라” - 멸종반역 시위 현지 반응

    기후변화 방지 환경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XR)이 주관하는 전 세계적인 환경 시위가 3일차로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환경 시위하면 평화적인 시위 분위기 였는데 이번에는 “체포되고 감옥을 가도 상관없다”며 작정하고 도로점거 불법 시위를 행동 강령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명백이 체포되고, 세계 대도시의 교통이 마비되는 교통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호주의 3대 도시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에서도 이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브로드웨이 도로를, 멜버른에서는 플린더스와 버크 도로를 점거하며 교통대란을 일으켰고, 브리즈번에서는 다리에 매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 시민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교통 중심지를 점거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며 현재 40여명이 체포되었다. 이 기사를 쓰는 현재도 시드니 시내 시위를 관찰하는 경찰 헬리콥터와 경찰 사이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들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문제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불법시위를 목표로 하는 이들의 시위방법에 대한 언론과 일반 시민들의 반응이다. 그동안 녹색당이나 환경단체는 환경시위를 할 때 공원에 모여 집회와 시위 신고를 미리 경찰에 알렸지만 이번처럼 불법 환경시위를 경험하게 되니 언론이나 시민들의 역반응도 만만치 않다.채널9 시사프로 '더 커런트 어페어'의 방송에서는 사망한 엄마의 유품을 시위대 때문에 정리하지 못하고 길에서 오도가지도 못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방송했다. 멜버른에 사는 샐리의 어머니는 이틀 전인 일요일 병원에서 사망했다. 병원에 남겨진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가야하는데 시위대의 점거로 차가 지나가지 못하자 그만 울음을 터뜨리며 시위대에 쌍욕을 하는 샐리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기자가 시위대에 사정을 이야기해 샐리의 차가 시위대를 통과하는 과정에 이번에는 시위대의 한 여성이 차를 막아섰다. 기자와 다른 시위 참가자의 제지로 이 시위 여성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서 취지는 좋지만 방법이 잘못된 시위대의 모습에 반감을 들어냈다. 호주 공중파 뉴스에서는 오늘의 시위 시간과 예정 장소를 알리는 뉴스가 메인 뉴스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시위대의 불법점거로 평범한 생활을 방해받는 일반시민들의 인터뷰가 올라온다. “환경문제도 중요하지만 매일 매일 일을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 생각은 하지 않느냐”며 욕설이 들어가 삐처리가 되는 시민들 반응이 시위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호주 멸종저항 시위에 참가한 환경 운동가인 제인 모튼은 “우리는 그동안 탄원, 로비, 시위를 해왔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각 정부가 기후와 생태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우린 반역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멸종반역 시위대의 경고와 불법시위가 정부 및 세계 지도자들에게 얼마나 효과를 발휘 하냐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2주 간의 불편함보다 인류멸종의 문제가 중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이 즈음 일상생활을 지장 받고 있는 일반 시민들의 불편함을 이해하는 현명한 시위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반려견 등에 엄마 껌딱지 마냥 들러붙은 아기 코알라 (영상)

    반려견 등에 엄마 껌딱지 마냥 들러붙은 아기 코알라 (영상)

    반려견 등에 올라타 엄마 껌딱지 마냥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기 코알라의 귀여운 동영상이 뉴스 시간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공중파 채널7 뉴스에 의하며 이 동영상은 남호주 애들레이드 힐즈의 스털링에서 촬영됐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반려견 이름은 ‘토니’, 미니어쳐 슈나우져 종이다. 토니는 주인인 헨리와 6일 일요일 아침 집의 뒷마당으로 나왔다. 뒷마당에는 마침 엄마를 잃은 듯한 아기 코알라 한 마리가 서성이고 있었다. 토니를 발견한 아기 코알라는 마치 엄마 등에 올라타듯이 토니의 폭신한 등으로 올라탔다. 토니는 등에 올라탄 아기 코알라가 너무나 생소했지만 물거나 짖지도 않았다. 토니가 아기 코알라를 떼어 놓으려 조심스럽게 흔들어 보기도 했지만,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서 안떨어지려는 듯이 토니의 등털을 단단히 부여잡았다.아기 코알라가 토니의 조심스런 몸부림에 바닥에 떨어질 뻔도 했지만 토니의 등으로 다시 올라 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무척 신기하고 귀엽다. 아기 코알라를 태운 토니가 ‘난 너의 엄마가 아니란다’ 라고 이야기 하듯이 앉아서 아기 코알라를 한동안 바라보자 마침내 아기 코알라는 토니의 등에서 내려와 주변 나무 위로 올라갔다. 토니의 주인 헨리는 “아기 코알라는 토니의 등에서 내려오자 마자 진짜 엄마를 찾아 가듯 나무 위로 올라갔다”고 전하며, “이 지역에서 코알라를 보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개등에 올라타는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뉴스는 특별한 모험을 한 아기 코알라도 특이한 경험을 한 토니도 모두 건강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개와 산책하다 벼락 맞는 남성 CCTV 생생 포착 (영상)

    개와 산책하다 벼락 맞는 남성 CCTV 생생 포착 (영상)

    미국의 한 남성이 개 세 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다 벼락을 맞는 생생한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미국 ABC13 뉴스에 의하면 이 사고는 지난 3일 목요일 저녁 7시경(현지 시간) 텍사스 주 스프링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알렉산더 꼬레아스는 독일산 세퍼드 소피, 허니, 헤이즐 3마리를 데리고 메이어 개 공원을 산책 중이었다. 갑자기 날씨가 변하고 번개와 천둥이 칠 조짐을 보이자 꼬레아스는 개들을 데리고 대피할 마음을 먹었다. 공원을 벗어나 자신의 차로 향하던 순간 벼락이 꼬레아스를 향해 내리 쳤고 꼬레아스는 마치 통나무가 쓰러지듯 시멘트 바닥으로 쿵하고 쓰려졌다.벼락에 깜짝 놀란 세 마리 개들은 줄행랑을 쳐버렸다. 꼬레아스가 벼락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은 당시 주변 스튜브너 에어라인 동물병원의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다행히 동물병원의 기능직 직원인 빌이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병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 빌이 도착했을 당시 꼬레아스는 심정지 상태였다. 꼬레아스의 양말과 신발은 벼락의 전류가 흘러 나가며 폭탄을 맞은 듯이 터져 있었고, 시멘트 바닥에는 구멍이 나있을 정도였다. 빌과 클리닉 직원인 크리스티 미틀러가 즉시 꼬레아스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마침내 꼬레아스의 맥박이 다시 돌아왔다.응급차가 오고 병원으로 실려간 꼬레아스는 갈비뼈 골절, 관자놀이뼈 골절, 근육파열, 눈 부종, 피부상처가 있었지만 다행이 목숨은 건졌다. 꼬레아스의 가족은 “그를 도와준 의인들이 아니었으면 그는 지금 여기에 없을 것”이라며 “그가 목숨을 잃지 않은 것은 정말 신의 가호로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꼬레아스는 상당 기간 병원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과 친구들은 고펀드미를 통해서 병원비 도움을 받고 있다. 당시 벼락에 놀라 도망간 개들은 인근 숲속에서 안전하게 발견돼 가족에게 인도 됐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gmail.com
  • 조국 “제 가족, 앞으로도 검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딸은 “어머니 진실 밝히실 것”

    조국 “제 가족, 앞으로도 검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딸은 “어머니 진실 밝히실 것”

    조국 법무부 장관이 4일 “제 가족은 앞으로도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있었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첫 검찰 조사에 대한 생각을 묻자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일절 말씀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면서 짧게 밝힌 입장이다. 검찰은 전날 정 교수를 비공개로 불러 8시간 가량 조사한 뒤 정 교수의 건강상 이유로 귀가 조치했다. 조 장관은 이에 대한 입장과 함께 일각에서 정 교수에 대한 검찰의 소환 방식을 두고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한 의견을 물었지만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며 말을 아꼈다. 조 장관은 대신 “오늘도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을 다하겠다”면서 “제 소명인 검찰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법무부와 여당의 합의가 있었고 대통령님의 지시도 있었다”면서 “향후 법무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속도감 있게 과감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조 장관의 딸 조민씨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가 하지 않은 일을 저 때문에 책임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방송된 인터뷰를 통해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을 학교에 제출했고 위조를 한 적도 없다”면서 “그런데 주변에서는 어머니가 수사를 받고 있는 저를 보호하려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들도 다 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많이 한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름대로 걱정이 많이 돼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재판에 넘겨지고 대학이나 대학원 입학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그러면 정말 억울하겠죠, 제 인생 10년 정도가 사라지는 거니까”라고 말한 조씨는 “그런데 저는 고졸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 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되고 의사가 못 된다고 하더라도 이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하지 않은 일로 저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은 견딜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또 정 교수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발부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데 언론 보도만 보면 어머니는 이미 유죄인 것처럼 보이더라”면서 “어머니는 이제 어머니의 진실을 법정에서 꼭 밝히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재판에 넘겨진 혐의인 동양대 표창장과 관련해 “발급해 준 적 없다”며 의혹에 불을 댕겼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대해 “가족끼리 식사한 적도 있고 동양대에 갔을 때 방(총장실)으로 부르셔서 용돈을 주신 적도 있다. 저를 되게 예뻐하셨고 어머니랑도 가까운 사이였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씨는 “제 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이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가족을 둘러싼 의혹 보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 토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법안부터 국회의원 활동까지 한 눈에 보는 인공지능 서비스 ‘캣벨’

    법안부터 국회의원 활동까지 한 눈에 보는 인공지능 서비스 ‘캣벨’

    법안부터 국회의원의 활동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빅데이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용자 친화적인 정치서비스 ‘캣벨’이 오픈해 눈길을 끈다. 법률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법령안의 내용을 사전에 국민에게 알려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입법예고’라 한다. 2019년 9월 30일 기준 월 평균 법안발의 건수는 537건이나 될 만큼 많지만, 입법예고 기간 내 법안에 관심을 두고 확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캣벨은 ‘키워드 꾸러미’를 통해 법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핵심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캣벨 내 키워드 꾸러미를 통해 원하는 법안을 쉽고 간편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AI 추천뉴스’로 어려운 법안의 이해를 돕는다. 보통 법안은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법률용어로 이루어져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캣벨은 법안별 관련 뉴스를 추천해줌으로써 이를 해결했다. 뉴스를 통해 배경지식을 획득하는 것은 법안의 취지나 효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캣벨 피드를 통해 매일 각 의원들이 어떤 이슈로 언론에 회자되는지 ‘오늘의 이슈의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워드클라우드와 매일 발생하는 관련 뉴스가 업데이트되어 해당 의원의 동향과 법안 활동을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이로써 어떤 의원이 어느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법안 활동을 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토대로 해당 법안 활동을 한 의원을 추천한다. 캣벨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키워드 꾸러미를 토대로 관심 주제가 비슷한 사람들 간 의견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법안이나 정책에 대한 정보를 보다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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