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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잘 다녀와요”… 한빛부대 남수단 파병

    “아빠 잘 다녀와요”… 한빛부대 남수단 파병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0진 파병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두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 인천공항 출국장 ‘인산인해’

    인천공항 출국장 ‘인산인해’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인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여름 성수기인 이달 25일~다음달 10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이 387만 2000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22만 8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셈이다. 연합뉴스
  • 日외무상 만난 조현 장관

    日외무상 만난 조현 장관

    조현(왼쪽)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9일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조 장관은 취임 이후 미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는 전례와 달리 일본을 먼저 찾았다. 도쿄 연합뉴스
  • 이재용도 워싱턴행… 관세담판 다 걸었다

    이재용도 워싱턴행… 관세담판 다 걸었다

    미국과의 관세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오후 급하게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협상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법원 무죄 판결 이후 12일 만에 확인된 외부 일정으로, 대미 투자 확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닷새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발길을 돌렸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오전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민관이 31일(현지시간) 미국과의 ‘관세 최종 담판’을 앞두고 가용 인맥을 모두 동원해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한미 관세협상 과정을 수시로 보고받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실무 단위에서 계속 치밀하고 준비된 협상 과정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최종 보고를 받고 있다”며 “국익을 가장 먼저 내세워 실용주의적 원칙 안에서 협상 과정을 잘 완수해 나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측 협상 카드로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와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협력을 제안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370억 달러(약 54조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고 있다. 전날에는 테슬라와 23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맺고 차세대 AI 칩 AI6을 생산한다고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가 한국 반도체 전반에 대한 관세 압박을 완화할 카드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테일러 공장에 44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12월 최종 발표에서 투자 규모가 370억 달러로 줄었던 만큼 추가 투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출국에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4일 이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때 대미 투자 확대 등을 포함해 미국과의 협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 의회 인사들을 만나며 물밑 지원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막판 대타결을 위해 워싱턴DC로 집결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이 준비하는 프로그램과 한국 상황을 잘 설명하고 조선업과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도 잘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영 차관보(국제경제관리관)도 동행해 환율까지 의제로 올라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1일 회담이 최종 담판의 성격이어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까지 참여하는 ‘2+2회담’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과 포맷에 대해서도 계속 대화 중이다. 협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31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이날 일본을 먼저 방문해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을 만났다. 조 장관은 이와야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우방국 간에 긴밀하게 협조하고 소통하면서 대외 전략을 함께 만들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초읽기에 몰린 상황에서 정부는 ‘밀착 마크 외교’로 진정성을 보여 신뢰를 쌓고 합의 가능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일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난 뒤 다음날 러트닉 장관의 자택이 있는 뉴욕에서 2차 협상을 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26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순방에 동행한 러트닉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쫓아 대서양을 건너 3차 협상을 했다. 전날 출국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도 한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한 마스가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해 한국 정부 협상단에 합류한다. 러트닉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서 “한국인들이 나와 그리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며 “한국이 얼마나 협상 타결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4차 협상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지난 23일 출국한 이후 비행한 거리만 약 2만㎞에 이른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농작물 가격이 기준 이하로 하락할 때 정부가 초과 생산분을 매입하거나 차액 일부를 보전토록 하는 내용으로, 관세협상으로 불안감이 커진 농가를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
  • “‘싹싹 빌어라’ 협박?”…박수홍, 식품업체와 5억대 소송 중 피소

    “‘싹싹 빌어라’ 협박?”…박수홍, 식품업체와 5억대 소송 중 피소

    방송인 박수홍(55)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식품업체 대표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 당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식품업체 대표이사 A씨가 박수홍 측으로부터 협박 당했다며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박수홍 소속사는 2023년 9월 자신이 광고 모델로 참여한 편의점 오징어 제품의 모델료 4억 9600만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A씨 업체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소 제기 후 법원은 양측 합의를 위해 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불발됐고, 2024년 9월 법원은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으나 피고 측이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판결선고가 연기됐다. A씨 측은 “박수홍과 동업인 관계”라며 박수홍 측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5~10%를 요구하는 등 원래 약정보다 더 큰 이익을 얻어내려는 의도”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 고소장에 따르면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변호사 B씨는 소송 제기 직전인 2023년 6월 A씨에게 “죄송하고 죽을죄를 지었다고 싹싹 빌라”, “무릎 꿇고 ‘살려주십시오’ 수준이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씨 측은 고소장에서 “박수홍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유명 연예인·변호사의 지위와 위세를 보이며 압박했다”며 “B씨가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 나와 거래하는 판매업체 관계자들마저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A씨는 B씨의 행위가 “박수홍의 지시를 받은 것”이라며 B씨 대신 박수홍을 고소했다. B씨는 연합뉴스에 “계약도 없이 1년여 동안 박수홍의 얼굴을 쓰고 물건을 팔았으니 돈을 주지 않을 것이면 그만 쓰라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조만간 양측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박수홍은 이와 별개로 친형 부부가 그동안 자신의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챘다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자신과 아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의 배후자로 형수를 언급하며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여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자금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횡령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재판부는 박수홍의 친형 박씨에 징역 2년, 아내 이씨에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1심 종료 이후 양측이 항소하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 “나는 여성 안 그려”…‘성범죄 억만장자’ 생일카드 논란에 반박 나선 트럼프

    “나는 여성 안 그려”…‘성범죄 억만장자’ 생일카드 논란에 반박 나선 트럼프

    │“엡스타인 초대 거절은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WSJ ‘생일카드 보도’엔 “여성 안 그려…명예훼손 소송 걸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성접대 섬’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자신은 엡스타인의 초대를 거절했지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수십 차례 갔다”고 주장했다. “난 절대 그 섬에 간 적 없어…클린턴은 28번 간 걸로 알아”미국 ABC 방송과 캐나다 ‘글로벌뉴스’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착취 스캔들 중심지로 지목된 섬과 관련해 “그가 나를 초대했지만 거절했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절대 그 섬에 간 적이 없다. 빌 클린턴은 거기에 28번은 간 걸로 알고 있다”며 “(클린턴 정부 시절 재무장관이던) 래리 서머스도 그 섬에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접대 섬’으로 불린 엡스타인의 카리브해 섬과 관련한 자신의 연루설을 부인하며 오히려 민주당 인사들이 빈번하게 드나든 정황을 강조했다. WSJ 보도엔 “나는 여성 그리지 않아”…14조원 규모 소송도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2003년 엡스타인 생일카드 관련 의혹도 정면 반박했다. WSJ는 트럼프가 엡스타인에게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에 ‘외설스러운 여성의 그림’이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특히 여성은 절대 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자선행사에서 요청이 있으면 줄 몇 개 긋고 지붕 얹는 건물 정도는 그렸지만 그게 전부”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는 과거 자선 경매에 자신이 직접 그린 스케치를 출품해 수만 달러에 낙찰된 사례가 있는 만큼, “그림을 전혀 안 그렸다”는 해명이 논란을 키운 측면도 있다. 트럼프는 해당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고 내 언어도 아니다”며 WSJ를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엡스타인 파일, 바이든 정부가 관리…뭔가 있었다면 터졌을 것” 트럼프는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을 비롯한 수사기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파일은 지난 4년간 바이든 행정부가 관리했는데 만약 뭔가 있었다면 진작에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는 그들과 (대선에서) 직접 맞붙었는데 그들이 뭔가를 쥐고 있었다면 왜 그걸 사용하지 않았겠나”라고 되물으며 ‘엡스타인 문건’에 실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맥스웰 사면론에 “지금 말할 시기 아니다”…법무부 면담도 논란 엡스타인의 공범으로 복역 중인 길레인 맥스웰에 대한 사면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트럼프는 “사면권이 있지만 누구도 나에게 이를 건의한 적이 없다”며 “지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미 법무부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맥스웰을 교도소에서 면담했으며 관련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측이 유리한 진술을 유도하기 위해 ‘사면’을 암묵적 카드로 썼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성접대 섬’ 언급하며…트럼프 “난 거절했고 클린턴은 반복 방문”

    ‘성접대 섬’ 언급하며…트럼프 “난 거절했고 클린턴은 반복 방문”

    │“엡스타인 초대 거절은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WSJ ‘생일카드 보도’엔 “여성 안 그려…명예훼손 소송 걸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성접대 섬’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자신은 엡스타인의 초대를 거절했지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수십 차례 갔다”고 주장했다. “난 절대 그 섬에 간 적 없어…클린턴은 28번 간 걸로 알아”미국 ABC 방송과 캐나다 ‘글로벌뉴스’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착취 스캔들 중심지로 지목된 섬과 관련해 “그가 나를 초대했지만 거절했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절대 그 섬에 간 적이 없다. 빌 클린턴은 거기에 28번은 간 걸로 알고 있다”며 “(클린턴 정부 시절 재무장관이던) 래리 서머스도 그 섬에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접대 섬’으로 불린 엡스타인의 카리브해 섬과 관련한 자신의 연루설을 부인하며 오히려 민주당 인사들이 빈번하게 드나든 정황을 강조했다. WSJ 보도엔 “나는 여성 그리지 않아”…14조원 규모 소송도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2003년 엡스타인 생일카드 관련 의혹도 정면 반박했다. WSJ는 트럼프가 엡스타인에게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에 ‘외설스러운 여성의 그림’이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특히 여성은 절대 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자선행사에서 요청이 있으면 줄 몇 개 긋고 지붕 얹는 건물 정도는 그렸지만 그게 전부”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는 과거 자선 경매에 자신이 직접 그린 스케치를 출품해 수만 달러에 낙찰된 사례가 있는 만큼, “그림을 전혀 안 그렸다”는 해명이 논란을 키운 측면도 있다. 트럼프는 해당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고 내 언어도 아니다”며 WSJ를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엡스타인 파일, 바이든 정부가 관리…뭔가 있었다면 터졌을 것” 트럼프는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을 비롯한 수사기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파일은 지난 4년간 바이든 행정부가 관리했는데 만약 뭔가 있었다면 진작에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는 그들과 (대선에서) 직접 맞붙었는데 그들이 뭔가를 쥐고 있었다면 왜 그걸 사용하지 않았겠나”라고 되물으며 ‘엡스타인 문건’에 실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맥스웰 사면론에 “지금 말할 시기 아니다”…법무부 면담도 논란 엡스타인의 공범으로 복역 중인 길레인 맥스웰에 대한 사면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트럼프는 “사면권이 있지만 누구도 나에게 이를 건의한 적이 없다”며 “지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미 법무부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맥스웰을 교도소에서 면담했으며 관련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측이 유리한 진술을 유도하기 위해 ‘사면’을 암묵적 카드로 썼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독일서 폭우에 열차 탈선… 최소 4명 사망

    독일서 폭우에 열차 탈선… 최소 4명 사망

    27일(현지시간)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리들링겐에서 지역고속열차가 탈선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열차를 수색하고 있다. 열차에는 당시 1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해당 지역엔 한때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현지 언론은 산사태로 선로가 유실돼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리들링겐 로이터 연합뉴스
  • 북러 항공 연결…첫 ‘평양행’ 비행기 체크인

    북러 항공 연결…첫 ‘평양행’ 비행기 체크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8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조한(조선과 한국) 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 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평양행 항공기를 탑승하기 전 체크인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 모스크바 타스 연합뉴스
  • “안전요원 18명, 아무도 못 봤다”…바다에 빠진 10살 남아 사망

    “안전요원 18명, 아무도 못 봤다”…바다에 빠진 10살 남아 사망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10대 남자아이가 실종 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당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이 18명이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오후 6시 3분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10살 A군이 숨졌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2시간 10분여 만에 A군을 발견했다. A군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28일 MBC 뉴스에 따르면 당시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 18명이 있었지만 아이가 바닷물에 휩쓸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 목격자는 “(아이가 빠지는 것을) 누가 봤을 텐데 아무도 못 봤다. 참 특이한 일이다. 여기는 사고가 날 이유가 없는 장소”라며 의아해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안전요원 18명 가운데 인명 구조 자격증은 6명만 갖추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 제한은 70살 이하로 두고 있어 안전요원도 고령화 됐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물놀이 안전을 위해 전국 256개 해수욕장의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보다 174명 늘린 2466명 배치한 상태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식 해수욕장이 아닌 ‘비지정 해변’에서도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이에 따른 위험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에도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중리항 인근 해변에서 술을 마신 뒤 수영하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이곳은 정식 해수욕장이 아닌 비지정 해변이었다. 비지정 해변은 안전요원이나 구조장비 배치 등 안전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없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 경찰관이 수시로 현장을 돌더라도 사고의 위험성은 상존해있기 때문에 구조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술을 마신 뒤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또 보잉의 저주? (영상)

    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또 보잉의 저주? (영상)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아메리카 항공 여객기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BS뉴스는 27일(현지시간) “전날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 탑승객들이 이륙 전 랜딩기어(착륙 장치) 고장으로 ‘큰 굉음’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덴버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AA3023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 당시 비행기에는 탑승객 17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기종은 737 맥스 8로 확인됐다. 당시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한 탑승객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동안 엄청난 굉음을 들었고 이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활주로에 멈춰 선 여객기에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르고 승객들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다급히 대피하고 있다. 슬라이드로 내려오는 승객 중에는 엄마 품에 안긴 아이도 있다. 갈수록 짙어지는 연기에 대피하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한 탑승객은 CBS에 “다행히 비행기가 공중으로 뜨기 직전 이런 일이 발생했다. 이륙까지 불과 5~10초 정도 남았던 것 같다”면서 “승무원이 항공기 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대부분의 승객은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덴버 소방 당국은 “여객기 아래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공항 전체의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 역시 “사고 여객기의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정비팀이 운항을 중지하고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착륙 장치 문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보잉의 저주’ 언제까지 이어질까일련의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보잉 항공기의 안전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보잉의 737 및 787시리즈는 각종 치명적 사고와 중대 결함, 품질 및 안전성 논란에 끊임없이 휘말리고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보잉 항공기 관련 대형 사고는 지난달 12일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참사로 무려 270명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와 관련한 예비 조사에서 사고 직전 연료 스위치가 꺼지는 이상 징후가 확인됐으나 아직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3일에는 나이지리아 최대 항공사인 에어피스 소속 보잉 737-300기종이 착륙 직후 활주로를 이탈했다. 지난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446편 보잉 767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미국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기종 여객기는 약 5000m 상공에서 동체의 도어 플러그 부분이 비행 중 이탈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FAA는 해당 기종의 전수 검사와 생산 중단을 지시했다.
  • (영상) 또 보잉이야?!…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 [포착]

    (영상) 또 보잉이야?!…이륙 중 바퀴 고장 난 비행기, 목숨 건 탈출 [포착]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아메리카 항공 여객기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BS뉴스는 27일(현지시간) “전날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 탑승객들이 이륙 전 랜딩기어(착륙 장치) 고장으로 ‘큰 굉음’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덴버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AA3023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 당시 비행기에는 탑승객 17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기종은 737 맥스 8로 확인됐다. 당시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한 탑승객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동안 엄청난 굉음을 들었고 이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활주로에 멈춰 선 여객기에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르고 승객들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다급히 대피하고 있다. 슬라이드로 내려오는 승객 중에는 엄마 품에 안긴 아이도 있다. 갈수록 짙어지는 연기에 대피하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한 탑승객은 CBS에 “다행히 비행기가 공중으로 뜨기 직전 이런 일이 발생했다. 이륙까지 불과 5~10초 정도 남았던 것 같다”면서 “승무원이 항공기 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대부분의 승객은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덴버 소방 당국은 “여객기 아래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공항 전체의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 역시 “사고 여객기의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정비팀이 운항을 중지하고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착륙 장치 문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보잉의 저주’ 언제까지 이어질까일련의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보잉 항공기의 안전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보잉의 737 및 787시리즈는 각종 치명적 사고와 중대 결함, 품질 및 안전성 논란에 끊임없이 휘말리고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보잉 항공기 관련 대형 사고는 지난달 12일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참사로 무려 270명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와 관련한 예비 조사에서 사고 직전 연료 스위치가 꺼지는 이상 징후가 확인됐으나 아직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3일에는 나이지리아 최대 항공사인 에어피스 소속 보잉 737-300기종이 착륙 직후 활주로를 이탈했다. 지난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446편 보잉 767의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미국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기종 여객기는 약 5000m 상공에서 동체의 도어 플러그 부분이 비행 중 이탈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FAA는 해당 기종의 전수 검사와 생산 중단을 지시했다.
  • “몸값으로 가상화폐 보내라”…전 세계서 ‘코인’ 관련 납치범죄 증가

    “몸값으로 가상화폐 보내라”…전 세계서 ‘코인’ 관련 납치범죄 증가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날로 급등하면서 이를 노린 납치 등 범죄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N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뉴스 보도와 법률 문서를 검토한 결과 2016년부터 전 세계 44개국에서 68건의 가상화폐 관련 납치 범죄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가상화폐 관련 납치 사건은 전 세계에서 총 17건 발생했는데, 이는 10년 사이 최다 발생이다. 가상화폐 관련 납치 사건은 2019년부터 매년 증가했으며 올해는 벌써 지난해의 발생 건수를 넘어섰다고 NBC는 전했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는 한 30대 가상화폐 투자자가 이탈리아 국적의 남성을 납치한 뒤 호화 아파트에 2주 넘게 가두고 비트코인 전자지갑의 비밀번호를 내놓으라며 고문한 사건이 있었다. NBC와 인터뷰한 납치 피해자인 우간다의 사업가 페스토 이바이비(36)는 수도 캄팔라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차량 세 대가 자신을 둘러싸더니 곧 무장 괴한 5명이 자신의 차를 향해 다가왔다고 말했다. 괴한들은 그를 납치했고 눈을 가린 뒤 고문실로 데려갔다고 한다. 그곳에서 괴한들은 그에게 “당신이 가상화폐를 해왔고 돈이 많은 것을 안다. 50만 달러(약 6억 9000만원)를 송금하라”라고 말했고, 이바이비의 아이폰 두 대를 빼앗아 12만 달러(약 1억 6000만원) 상당의 스테이블 코인과 1만 8000 달러(약 2400만원) 상당의 밈 코인 접근 권한을 가져갔다. 납치범들은 5시간 뒤 이바이비를 풀어줬고 당시 그는 자동차, 휴대전화, 돈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런 납치 범죄는 10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상화폐 가격이 치솟은 데다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이용해 강도가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 전망에 따라 “지난해보다 두 배나 많은 신체적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 창원시, NC 다이노스 지원안 설명회…“시민 목소리 청취”

    창원시, NC 다이노스 지원안 설명회…“시민 목소리 청취”

    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 ‘NC 다이노스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남MBC홀에서 오후 3시 여는 설명회는 NC 구단이 요청한 지원 사항 검토 결과를 시민, 야구팬, 언론 등에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앞서 NC 다이노스 구단은 지난 5월 29일 창원시에 21가지의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요구사항에는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도시철도(트램) 신설, KTX 증편, 창원시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이후 야구장 폐쇄로 발생한 손실 보전과 광고계약, 관람 티켓 구입 등도 함께 담겼다. 시는 6월 9일 발족한 NC상생협력단TF(전담팀)를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 의견 수렴, 시의회 의원 전체 회의·관련 상임위 업무보고, 도의원 간담회, 경남도와 경남도 교육청 업무협의 등 협의·소통을 이어왔다. 오는 설명회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changwon.go.kr) 카드뉴스를 참고하거나, 창원시청 NC상생협력단TF(전화 225-2522~252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최근 불거진 연고지 이전을 둘러싸고 경기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C는 지난 25일 성남시가 프로야구단 유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야구계 안팎 전망에 대해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는 상황에서 성남시 또한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본사(엔씨소프트)와 성남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美, 中에 러시아 고립 동참 요구…소림사 주지, 부정부패·불륜 혐의로 체포

    美, 中에 러시아 고립 동참 요구…소림사 주지, 부정부패·불륜 혐의로 체포

    미중, 스웨덴서 제3차 경제무역 협상 진행 중[홍콩 명보·SCMP]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협상에 중국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습니다. 미국은 무역 불균형 해소와 중국의 과잉 생산 능력에 대한 조치를 요구 중이며, 8월 12일 종료 예정인 관세 휴전 협정의 연장 여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90일 휴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번 협상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넘어서 보다 광범위한 무역 이슈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美, 중국에 러시아 고립 동참 요구[홍콩 명보·SCMP]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고립 조치 동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뿐 아니라 다수 국가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로 평가됩니다. ‘희토류의 힘’…美, 중국과 ‘존중 기반’ 관계 구축 의사 밝혀[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중국과 오해를 피하기 위한 교류는 반드시 필요하다.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중 관계의 복잡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美-EU 간 관세 인하 합의 도출[일본 요미우리]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르즐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간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EU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기존 3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자동차에도 동일한 세율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U는 이에 대응해 미국으로부터 7500억 달러 상당 에너지를 구매하고, 60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 간 경제 협력 증진 및 무역 긴장 완화에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中, 2025 세계 AI 컨퍼런스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중국 환구망]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지능형 시대, 함께 협력’을 주제로 2025 세계 AI 컨퍼런스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회의 포럼, 전시회, 경연 대회, 응용 체험, 혁신 인큐베이팅 등 다섯 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장 규모가 7만㎡를 돌파했습니다. 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3000여개 첨단 기술 전시품을 선보이며, 중국의 AI 글로벌 리더십 강화 의지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中, AI 국제기구 설립 촉구…美 독점 견제[프랑스 RFI]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국 기술 서밋에서 “AI처럼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이 특정 국가에 독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미 기술기업 간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제적인 AI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접근을 반영합니다. 상하이, 스마트 커넥티드 차량 시범 운영 허가 확대[중국 CCTV] 세계 AI 컨퍼런스 기간 동안 상하이시는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스마트 택시 및 화물 운송 분야 시범 운영 허가를 추가 발급했습니다. SAIC AI Lab, Yudo Intelligence, Pony.ai, 바이두 등이 허가를 받았습니다. 안전 요원 배치 등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 중입니다. 中, MAZU 전국민 조기 경보 시스템 발표[중국 CCTV]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 AI 컨퍼런스에서 중국 기상국은 클라우드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인 ‘MAZU’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MAZU는 ‘다중 재해(Multi-hazard)’, ‘경보(Alert)’, ‘제로 갭(Zero-gap)’, ‘보편적(Universal)’을 의미합니다. 조기 경보 기술 제공과 공동 대응 능력 강화, 위험 식별 및 평가, 협력 모델 혁신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양안 AI 융합 발전 포럼’ 성황리 개최[대만 연합보]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양안 AI 융합 발전 포럼’에서 대만의 인벤텍과 델타 일렉트로닉스, 중국의 아이플라이텍, 레노버, 베이징공업대학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만 측은 “양안이 AI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엣지 AI 분야에서 실질적 응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中 WeRide, 사우디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중국 신화망]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WeRide)는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자국 최초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우디 교통부 장관이 직접 탑승해 기술력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자율주행 기술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中,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한 10개 부처 공동 방안 발표[중국 인민망] 농림부를 포함한 10개 중국 정부 부처는 지난 27일 다양화·품질화 중심의 소비 확대 방안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적 목적을 띠며, 지역 소비 잠재력의 구조적 발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림사 주지, 부정부패·불륜 등 혐의로 체포[중국 제일재경] 중국 무술 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한 허난성 충산의 천년 고찰 사오린쓰(소림사)의 주지 스융신(釋永信·60)이 사찰 자금 횡령 및 유용,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및 자녀 출산 등 다수 혐의로 공안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명의 처첩, 21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신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좁혀오자 몰래 미국으로 재산을 빼돌려 출국하려다가 베이징 지도부의 분노를 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는 우리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위원까지 역임한 정치적 거물입니다. 그의 타락은 불교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임어당의 중국어 타자기 재조명[미국 NYT] 세계적 문학가이자 문화 비평가였던 임어당(린위탕·1895~1976)이 개발한 한자 타자기 ‘밍콰이’(명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탠포드대 톰 멀래니 교수가 샌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입수한 이 타자기는 수만 개 한자를 단 72개의 키로 모두 입력할 수 있게 설계된 혁신적 장비입니다. 이는 임어당이 1930년대 중국 정보화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당시 중국어 타이핑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획기적 발명품으로 평가됩니다. 임어당은 수필집 ‘생활의발견’으로 세계적 유명세를 얻은 작가입니다. 대만 첫 대규모 탄핵 투표, 전원 부결…라이칭더 타격[영국 BBC] 지난 26일 치러진 대만 국민당 의원 24명과 신주시장 가오훙안에 대한 주민 발의 탄핵안이 모두 부결되면서 야권에 대한 탄핵 시도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투표가 치러진 총 25개 선거구 모두에서 반대표가 더 많았고, 찬성표가 유권자 수의 25%를 넘긴 선거구는 7곳 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여당인 민주진보당과 라이칭더 총통(대통령)에게 커다란 정치적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져 대만 내 정치 지형 변화에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투표는 친미·반중 성향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이 ‘여소야대’ 구도를 깨기 위한 승부수로 여겨졌습니다.
  • “숙소 도착” 문자가 마지막…일본서 사라진 20대 한국인 [사건파일]

    “숙소 도착” 문자가 마지막…일본서 사라진 20대 한국인 [사건파일]

    2023년 6월 8일 오후 9시 26분. 윤세준(당시 26세)씨는 누나에게 “숙소에 잘 도착했다”는 짧은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그로부터 1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윤 씨는 서울의 한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다 2023년 4월 퇴사했다. 새 직장을 구하기 전, 휴식을 위해 떠난 일본 여행은 그의 마지막 여행이 됐다. 같은 해 5월 9일, 윤씨는 관광비자로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해 약 한 달간 후쿠오카·오사카·교토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평소 유명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지역을 선호했던 그는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하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수시로 여행 사진을 보내는 여유로운 일정을 보냈다. 마지막 목격지는 인구 1만 4000명 어촌마을 6월 7일 오후 3시 29분, 윤씨는 열차를 타고 와카마야현 구시모토초에 도착했다. 일본 혼슈 최남단에 위치한 이 바닷가 마을은 인구 1만 4000여명의 작은 어촌으로, 현지인들이 바다 풍경을 보거나 낚시를 즐기러 찾는 곳이다. 윤씨는 시오노미사키 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지낸 후 다음 날 오전 10시 10분 체크아웃했다. 구시모토초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다 오후 6시 20분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오후 6시 58분 구야쿠바마에 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해 7시 20분 시오노미사키 마을의 한 우체국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오후 8시가 지나 윤씨는 한국에 있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새로 묵기로 한 숙소에 가는 길인데 비가 많이 오고 어둡다.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데 시골이라서 버스가 일찍 끊겼다”고 말했다. 30분가량 통화하던 중 윤씨가 “10분 후에 도착한다”며 통화를 마쳤다. 오후 9시 26분, 윤씨는 “숙소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남겼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연락이었다. 휴대전화는 꺼졌고, 며칠이 지나도록 어떤 연락도 받을 수 없었다. 가족들은 신상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해 주오사카 한국총영사관에 신고했고, 영사관을 통해 일본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현지 경찰의 수사 결과 윤씨는 숙소 인근 와카야마현의 한 편의점 폐쇄회로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숙소의 미스터리 일본 경찰의 수색에도 행방은 파악되지 않았다. 더 기이한 것은, 그가 “도착했다”고 했던 숙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현지 경찰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윤씨가 하차한 정류장에서 1시간 30분 반경의 모든 숙박업소를 조사했지만,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윤씨가 여행 중 주로 현금으로 결제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6월 16일 공개수사로 전환된 후 일본 주요 방송에서도 윤씨의 실종 사실을 보도했지만 유의미한 제보는 없었다. 국내에서도 윤씨의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6월 8일 이후 카드 사용이나 현금 출금 기록이 전혀 없어 생활반응이 완전히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본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도 도마에 올랐다. 실종자 수사의 기본인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일본 경찰은 엉뚱하게도 윤씨 누나에게 한국 통신사에서 위치파악이 안 되는지 물었다. 실종신고 직후 곧바로 위치추적을 했다면 윤씨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6월 14일 윤씨 누나가 외교부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일본 업무시간이 아니라 바로 전달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관련 기관을 오가며 시간이 지체됐고, 결국 본인이 직접 영사관에 이메일을 보내고서야 일본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까지 6일이 걸렸다. 실종 약 4개월 후인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리에 심각한 외상을 입은 신원불명의 아시아계 남성이 발견되면서 윤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남성은 키 178㎝, 몸무게 72㎏으로 윤씨와 비슷한 체구였고, 검은색 배낭과 일본 화폐가 든 지갑, 여행용 위생용품을 소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LA 한국총영사관이 해당 남성의 지문을 채취해 윤씨의 것과 대조한 결과 일치하지 않으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전문가들은 윤씨 실종에 대해 ▲범죄 피해 ▲교통사고 ▲바닷가 실족 ▲극단적 선택 등 4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범죄 피해 가능성의 경우 윤씨가 실제로는 숙소에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숙소에 도착하기 전 누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미리 문자를 보냈거나, 숙소에서 범죄를 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교통사고 가능성은 당시 어둡고 비가 오는 상황에서 검은색 옷차림의 윤씨가 식별되지 않아 사고를 당했고, 운전자가 이를 은폐했을 수 있다는 추정이다. 바닷가 실족사 가능성도 있지만, 당시 비가 오고 1시간 넘게 걸어 피곤한 상태에서 바다에 갔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극단적 선택 가능성은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윤씨에게는 사전 징후나 극단적 선택을 할 만한 사정이 없었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휴식 차원에서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다. 윤세준씨는 1996년생으로, 키 175㎝에 마른 체형이며 오른쪽 볼에 작은 흉터가 있다. 그의 행적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하면 된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야근 뒤 급사한 미얀마 노동자…사인 미상인데 부검 없이 종결, 왜

    야근 뒤 급사한 미얀마 노동자…사인 미상인데 부검 없이 종결, 왜

    경기 김포 한 공장에서 야근을 마친 뒤 갑자기 사망한 20대 외국인 노동자의 사인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김포 경찰서와 이주노동자지원센터 김포 이웃살이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적 A(24)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6분쯤 김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플라스틱 사출 업무를 맡던 A씨는 사망 당일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마치고 심한 두통으로 이날 오전 지역 의원을 찾아 영양제 주사를 맞았다. A씨는 이날 저녁까지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택시를 타고 대형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의식을 잃고 숨졌다. 병원 측은 A씨의 사인을 ‘미상’으로 기록했으나 경찰은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이유로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A씨는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지난해 입국한 이주노동자로 평소 지병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을 밝히지 못한 채 A씨는 지난 26일 화장됐다. 김포 이웃살이 측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부검을 진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포 이웃살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A씨는 폭염에 에어컨 등 냉방 시설도 제대로 없이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국인 사망 사건이라고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고 유족 동의받아 부검하지 않았다”며 “검찰 지휘를 받아 절차대로 사건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 김민석 총리 “유엔 참전영웅들 희생 잊지 않겠다”

    김민석 총리 “유엔 참전영웅들 희생 잊지 않겠다”

    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가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미 해군 소속으로 참전했던 맬컴 린 윌리엄슨 용사의 휠체어를 직접 밀며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5인과 유가족,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유엔군 전몰장병과 호국영령께 마음 다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은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분수대서 폭염 식히는 어린이

    분수대서 폭염 식히는 어린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오는 30일까지 평년 최고기온(28~32도)을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 ‘佛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협업…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 공간 운영

    삼성전자 ‘佛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협업…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 공간 운영

    삼성전자가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협업해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Z 폴드7·플립7으로 장 줄리앙 캐릭터와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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