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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잇따라 환영 메세지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잇따라 환영 메세지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잇따라 환영 메세지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최악의 테,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충격’

    파리 최악의 테,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충격’

    파리 최악의 테,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충격’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환영 메세지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환영 메세지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SNS에 환영 메세지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잇따라 “#파리가 불타고 있다” ‘경악’

    파리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잇따라 “#파리가 불타고 있다” ‘경악’

    파리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잇따라 “#파리가 불타고 있다” ‘경악’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이것은 시작일 뿐…기다리라” SNS메시지 충격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이것은 시작일 뿐…기다리라” SNS메시지 충격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이것은 시작일 뿐…기다리라” SNS메시지 충격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SNS에 “이것은 시작일 뿐” 경악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SNS에 “이것은 시작일 뿐” 경악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 SNS에 “이것은 시작일 뿐" 경악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연쇄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메시지 ‘충격’

    파리 연쇄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메시지 ‘충격’

    파리 연쇄 테러, IS 지지자들 “#파리가 불타고 있다" 자축 메시지 ‘충격’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파리가 불타고 있다” 메시지 ‘경악’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파리가 불타고 있다” 메시지 ‘경악’

    파리 최악의 테러, IS 지지자들 SNS에 “#파리가 불타고 있다” 메시지 ‘경악’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테러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최악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지지자들이 잇따라 SNS에 ‘자축’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서 이번 공격을 환영하면서 배후에 이슬람국가(IS)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공격받은 파리”, “칼리프 국가(IS)가 프랑스를 타격했다”, “전사 프랑스 화염”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잇따라 올렸다. ‘쿠웨이트 급진주의자’라는 이름을 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면서 “순교자가 차량을 타고 그곳에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쓰기도 했다. 친(親)IS 성향의 매체인 ‘알사무드’ 등의 계정에는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너희가 우리 집에서 죽인 것처럼 너희 집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 집을 향해 전쟁을 몰고갈 것임을 약속한다. 우리 테러의 쓴 맛을 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위크 등 외신들도 트위터에서 아랍어로 “파리가 불타고 있다”는 뜻의 해시태그가 쓰이고 있으며 이는 IS 지지자들이 직접 고른 표현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직 테러를 저지른 세력들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이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작전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따라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또는 그 연계 세력이 지난달 말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을 저지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대형 테러를 또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우물 속 한국 언론을 고민할 때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우물 속 한국 언론을 고민할 때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월스트리트저널, 르몽드, 뉴스위크,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이들 굴지의 글로벌 언론매체들은 지구촌 여론을 쥐락펴락한다는 것 말고 또 하나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지난 10년 안에 주인이 바뀐 매체들이라는 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07년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에게 56억 달러에 팔렸고, 워싱턴포스트는 2013년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닷컴 회장 제프 베저스가 2억 5000만 달러를 주고 샀다. 지난달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팔렸다. 8억 4400만 파운드, 1조 5000억원이 오갔다. 한데 이들 매체의 중요한 공통점은 따로 있다. 매각 이후 빠른 속도로 종이신문에서 디지털미디어, 다시 말해 종이가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을 주된 뉴스 공급 수단으로 삼는 매체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스처럼 매각 여부와 관계없이 변화를 선도하는 매체도 여럿 있다. 새 주인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막강한 자본이 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제67차 세계신문협회 연차총회는 막이 오른 뉴저널리즘 시대의 격랑을 헤쳐 가기 위해 유수의 언론매체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몸부림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줬다. 기술 변화에 맞춰 새로운 뉴스 형식을 개발하는 건 기본이다. 어떤 독자가 무슨 뉴스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하루 가운데 언제 어떤 기사를 독자들이 찾는지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분석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정치 뉴스를 앞세우고 사진과 이미지 등을 주로 공유하는 핀더레스트 같은 SNS에는 여행이나 패션 같은 라이프스타일 관련 뉴스를 앞세운다. ‘뉴스 로봇’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스포츠 경기나 날씨, 주식처럼 통계 수치를 바탕으로 한 기사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나라 안으로 눈을 돌려본다. 정보통신기술(ICT) 선진국임을 자부하는 나라이건만 적어도 언론, 특히 문자매체에서 이런 세계적 흐름은 말 그대로 강 건너 얘기일 뿐이다. 저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뉴스 전달에 부심한다지만 종이신문 기사를 온라인에 옮겨 싣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종이신문에서 눈을 떼는 독자들을 보면서도 대다수 문자매체들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지 못한 채 지금도 종이신문에 매달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종이신문이 예전처럼 남는 장사도 아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전국종합일간지의 매출 총액은 1조 4154억원으로, 전년보다 415억원 줄었다. 2013년 3.82%가 줄어든 데 이어 2.85% 더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더 심각해 24.6%가 줄었다. 신문 판매 수익도, 광고 수익도 매년 줄고 있다. 대다수 언론사가 적자를 면한 걸 다행으로 여길 만큼 한계선상의 경영 수지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터에 뉴미디어 시대를 대비한 자본 투자는 꿈도 못 꿀 일이다. 종이매체들만의 일도 아니다. 6000개를 넘어선 군소 인터넷매체의 열악한 경영 환경은 저널리즘의 기본 가치마저 위협한다. 메르스 사태를 다루는 대담 프로그램에 ‘붙박이’ 정치평론가를 내세우는 종합편성채널의 ‘몰염치’도 따지고 보면 돈이 없기 때문이다. 기자들 월급이 줄어들까 걱정돼 하는 얘기가 아니다. ‘가난한 언론’의 폐해가 지금 우리 사회 전체를 멍들게 한다는 게 문제라는 얘기다. 언론이 돈이 많이 드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다 보니 이념이나 정파적 주장을 앞세우는 편향 보도와 선정 보도에 매달리고, 이런 편가르기식 보도 태도가 사회적 관용을 해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같은 대형 사건을 겪으면서 질 낮은 언론 보도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언론사의 판촉 활동에 시달리다 못한 광고주협회는 ‘나쁜 언론’ 명단을 작성해 흘리기도 했다. 마땅한 비판들이고 항변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언론에 채찍을 가하는 것만으론 해법을 찾기 어려울 듯하다. 시대 요구에 부응할 언론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뭘 해야 하는지를 이제 고민해야 한다. 앞선 ICT를 바탕으로 한국 언론이 지구촌 뉴저널리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방안을 찾는 데 정부와 정치권, 기업, 언론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 [글로벌 경제] 중국車 약진·수요 증가 둔화… 글로벌車 중국서 무한 생존경쟁

    [글로벌 경제] 중국車 약진·수요 증가 둔화… 글로벌車 중국서 무한 생존경쟁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업체들이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돼 자동차 수요 증가세가 약화되고 중국 토종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을 대체할 만한 큰 시장이 나올 가능성도 당분간 없다. 중국 시장에서 밀리면 회사의 운명까지 암울해지는 절박한 상황에 다다른 것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팔린 승용차는 1700만대였다. 2013년보다 12.1%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전년의 19.2%보다 떨어졌다. 올해 5월까지는 750만대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9.8%에 머물렀다. 자동차 수요가 여전히 늘고 있지만 상승 폭이 꺾인 것은 확실하다. 과잉 생산도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중국 내 자동차 생산 능력은 5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올해 중국 신차 판매는 2500만대에 머물 전망이다. 공급이 수요보다 갑절이나 많다. 이미 재고도 300만대나 된다. 그렇다고 공장 가동률을 낮출 수도 없다. 중국 공장을 멈추면 회사가 망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판매 수요가 2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포기할 기업은 없다. 오히려 글로벌 업체들은 경쟁자를 중국 시장에서 아예 도태시키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가격은 낮추는 막가파식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중국 시장 1위 폭스바겐은 2018년까지 생산 능력을 연 500만대로 현재보다 90% 늘릴 계획이다. 2위 제너럴모터스(GM)는 향후 5년간 160억 달러(약 17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잇따라 4공장과 5공장을 신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GM은 5월부터 3개 브랜드 11개 차종의 가격을 1만~5만 4000위안(약 177만~957만원) 내렸다. 일본 업체는 엔화 약세를 등에 업고 중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혼다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베젤의 판매 호조로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8만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업체에 시장 수요 둔화보다 더 큰 위협은 중국 토종 업체의 약진이다. 특히 중국인들의 생활 패턴 변화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선 중국 업체가 이미 외국계 브랜드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지난 1~5월 SUV 판매 상위 10대 차종에 중국 업체 브랜드가 6개나 있다. 1위인 창청(長城)자동차의 하발H6를 비롯해 장화이(江淮)자동차의 루이펑S3, 창안(長安)자동차의 CS35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UV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점유율은 52.7%로 외국계보다 높다. 지난해 같은 기간 중국 업체의 점유율은 37.3%였다. ‘자동차판 샤오미(小米)’라는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로 중국 업체의 성장세는 눈부시다. 글로벌 업체의 1~5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대부분 떨어졌는데 창안자동차는 62.9%, 창청자동차는 36.2%나 늘었다. 중국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가격이다. 하발H1과 하발H5의 가격은 동급인 현대차의 ix25와 싼타페의 절반 수준인 10만~12만 위안(약 1772만~2127만원) 정도다. 품질도 부쩍 향상됐다. 미국 뉴스위크는 “브랜드를 가리면 어떤 것이 외국차이고 어떤 것이 중국 차인지 모를 정도”라고 보도했다. 중국 업체의 성장으로 글로벌 업체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SUV 등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더 낮추거나 아니면 벤츠나 BMW처럼 고가 프리미엄 시장으로 집중할 것을 강요받고 있는 것이다. 충칭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달러 환율 전망 “1달러=1유로, 3개월 안에 가능”

    달러 환율 전망 “1달러=1유로, 3개월 안에 가능”

    달러 환율 전망 달러 환율 전망 “1달러=1유로, 3개월 안에 가능” 유로와 달러 가치가 1대 1이 되는 것이 이르면 3개월 안에 가능하다는 전망이 12일 금융시장 일각에서 나왔다. 런던 소재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제니퍼 매퀀 선임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뉴스위크 최신호에 “유로·달러 등가 환율이 3개월 안에 실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등가 환율이 나타나고 나서 유로 가치가 다시 뛸 것이라면서, “내년 말까지는 (유로·달러 환율이) 1.10대로 오르리란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매퀀은 그리스 사태가 최대 변수라면서, 아테네 측이 손질된 구제 금융 약속을 끝내 지키지 못하면 디폴트(채무 불이행)와 유로 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채권단은 그리스에 대한 약속 이행 시한을 6월 말까지로 4개월 연장했다. 내셔널 인스티튜트 포 이코노믹 앤드 소시얼 리서치의 잭 미닝 리서치 펠로는 등가 환율이 6개월 후쯤 실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 판단은 6개월여 후 (등가 환율이) 달성될 것이라는 쪽”이라면서 그러나 “이후 그 수준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큰 의문”이라고 말했다. 미닝은 그리스 사태의 불투명함이 당분간 유로 약세를 부추길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2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에서 유로당 1.06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랑국제방송, 김기춘 방송본부장·이재학 경영본부장 임명

    아리랑국제방송, 김기춘 방송본부장·이재학 경영본부장 임명

    아리랑국제방송(사장 방석호)은 17일 공모를 통해 선발한 김기춘(사진 위·59) 방송본부장과 이재학(56)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 김기춘 방송본부장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베이징 특파원, 해설위원을 거쳐 남북교류협력단장, 이사회 사무국장, 부산방송총국장, KBS미디어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재학 경영본부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등으로 활동하다 영자신문 중앙데일리 창간을 주도했다. 또 뉴스위크 한국판, 월간중앙,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본부장 임기는 3년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뭐라고 했길래..충격

    IS 오바마 위협, 뭐라고 했길래..충격

    ‘IS 오바마 위협’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협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해도 너무해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해도 너무해

    ‘IS 오바마 위협’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협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네티즌들은 “IS 오바마 위협, 제발 테러를 멈추길”, “IS 오바마 위협, IS 정말 무시무시한 단체다”, “IS 오바마 위협, 오바마 가족 어떡하나”, “IS 오바마 위협, 제발 아무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 IS 타깃 ‘제한적 지상군 투입’ 임박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요르단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한 미국인 여성 인질 케일라 진 뮬러(26)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의회에 IS를 상대로 한 무력사용권 승인을 요청하면서 제한적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놔 IS 사태가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뮬러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모든 미국인을 대신해 뮬러의 유족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존 케리 국무장관, 척 헤이글 국방장관도 성명을 내고 “뮬러의 사망을 애도한다. IS를 처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뮬러의 사망은 지난 6일 IS가 동영상을 통해 주장한 지 나흘 만에 공식 확인됐다. 뮬러 가족은 지난 주말 IS로부터 뮬러의 사망을 보여주는 사진 등이 담긴 이메일을 받고 연방수사국(FBI) 등 정보당국에 이를 넘겼으며, 당국은 이를 분석한 뒤 뮬러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그러나 사망 시점과 경위는 공개되지 않아 IS가 뮬러를 이미 살해한 뒤 그 책임을 요르단에 떠넘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요르단군이 시리아 내 IS 거점인 락까 근처의 무기 창고를 공습했는데 이곳은 이전에도 공습했던 지역으로 (뮬러 등) 민간인이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 인터뷰에서 뮬러 가족과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뮬러 등 미국인 인질을 구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IS 등 테러집단에게 몸값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IS를 상대로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무력사용권 승인을 의회에 요청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주장을 절충해 제한적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놓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절충안에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지상작전’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는데 이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제한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의미로, 3년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 등은 전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절충안에 긍정적 입장이어서 의회가 이를 승인할 경우 13년 만에 무력사용권을 승인하는 사례가 된다. 그러나 공습에 주력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당장 지상군 투입에 나서는 것은 아니라고 CNN은 내다봤다. IS 공습 과정에서 미군 포로가 발생하거나 추가적 미국민 희생이 있을 경우 지상군 파병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 오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 가족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두 딸을 위협하는 메시지 등을 남겼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이들은 트위터에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FBI는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가족까지 겨냥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가족까지 겨냥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아내와 두 딸에게까지 경고 “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아내와 두 딸에게까지 경고 “지켜보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협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IS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해킹 위협 ‘경악’

    IS 오바마 위협 IS 오바마 위협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해킹 위협 ‘경악’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은 이날 오전 11시 직전 해킹 당했으며 10여 분 후 곧바로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는 지난달 초 미군 중부사령부 해킹 당시의 메시지와 유사한 것이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커들이 게재한 한 메시지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트위터 계정은 미군 부인들 관련 비영리단체를 홍보하는 데 이용됐는데 이날 오전 이곳에는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은 해커들이 게재한 메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위협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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