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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 뜨면 지역이 뜬다

    항공기 뜨면 지역이 뜬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항공기를 활용한 지역 띄우기에 잇따라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일본·중국·필리핀 등 동남아 노선을 운항하는 제주항공 항공기 2대를 활용해 동체 외부 및 내부 사이드월패널 래핑(도배)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올해는 추가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5대의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상 광고도 시작했다. 영상은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를 담아 승객들에게 전달한다. 외부 래핑의 경우 병산서원의 만대루와 안동 하회탈의 이미지와 함께 지역명 안동을 한글, 영어, 한문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한 디자인을 사용한다. 새롭게 영상 광고를 시작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는 일본 나리타, 태국 방콕은 물론 뉴욕·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의 주요 도시를 운항하며 안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해당 항공기들은 월평균 편도 141회에서 226회 운항하고 93%에 가까운 탑승률을 유지해 한 달이면 13만여명의 국내외 탑승객이 자연스럽게 안동을 접하게 된다. 오창원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은 “상징성과 희소성이 큰 항공기 홍보를 통해 안동의 숨겨진 매력을 전 세계 곳곳에 전달하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는 미디어랩 전문 기업 ‘EMCG’의 자체 매체인 항공기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일본, 동남아 국가를 운항하는 항공기 내부 랩핑 광고를 통해 탑승객들에게 강릉을 알리고 QR코드로 온라인 접속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강릉 관광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2022년 티웨이항공과 계약을 맺고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시는 이 회사 B737 항공기 2대를 활용한 동체 래핑 광고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시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소요 비용은 2억원을 조금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 미술관·박물관 ‘풍성한 식탁’ 놓치지 마세요

    미술관·박물관 ‘풍성한 식탁’ 놓치지 마세요

    추석 연휴 이미 ‘풍성한 식탁’이 차려진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는 것은 어떨까. 이달 초 열렸던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로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한국에 집중된 시기에 발맞춰 굵직한 전시가 대거 개막했기 때문이다. 이름만으로도 배부른 전시를 소개한다. ●아시아 여성 미술의 의미 재조명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을 내년 3월 3일까지 연다. 신체성의 관점에서 신체가 가지는 소통·접속의 가치에 주목하고 아시아 여성 미술이 가지는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백남준 작가 부인 구보타 시게코의 ‘뒤샹피아나: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작가 멜라티 수료다모의 작품 ‘지워 버려, 하지만 눈물은 지우지 마! 지워!(3)’의 경우 마련돼 있는 지우개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지우는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다. 17일은 휴관. ●서울시립미술관 4곳 연결한 소장품전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 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미술아카이브 4곳의 공간을 연결해 대규모 소장품전인 ‘세마(SeMA) 옴니버스’를 연다. 소장품을 과거에 묶어 두지 않고 새로운 현재적 의미를 만들며 역동성을 제시하는 전시다. 특히 오는 11월 17일까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리는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는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가상과 현실, 인공지능(AI)과 신체 등 기술과 사회 변화에 조응하는 매체가 만들어 내는 우리 시대 매체·미디어의 다층적 구조를 보여 준다.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연다. ●한국계 작가 아니카 이 개인전 용산구 리움미술관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아니카 이의 아시아 미술관 첫 개인전 ‘또 다른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이에는’을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작가는 ‘박테리아, 냄새, 튀긴 꽃’처럼 유기적이고 일시적인 재료를 사용해 인간의 감정과 감각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16~17일은 휴관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국보·보물 총출동 비단 서울에만 좋은 전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대구미술관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국공립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그의 첫 개인전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다. 샤키는 한국의 구전설화와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재해석한 신작 영상 ‘러브 스토리’도 선보인다. 내년 2월 23일까지.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여세동보’전에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와 보물이 총출동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1일까지. 대구미술관은 17일과 19일 휴관하고 대구간송미술관은 17일 휴관한다. ●뭉크전, 19일 ‘105일 대장정’ 마쳐 추석 연휴 이후 폐막이 예정돼 있어 이번 연휴 기간에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전시도 있다.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전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오는 19일 105일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뭉크의 초기작부터 말년 작품까지 140점을 14개 섹션으로 나눴다. 이 중 개인 소장자에게서 모은 작품이 126점에 달하며 전 세계 23곳에서 온 작품들이 한데 모여 있다. 명절 당일인 17일은 물론 기존 휴관일이었던 월요일(16일)에도 문을 연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 감상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는 오는 29일 폐막한다. 2022년 7월 시작된 전시는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상설전시로 화제가 됐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주요 성취를 문자, 인장, 종교, 초상미술 등을 접점으로 구성했다. 17일만 문을 닫는다.
  • 아인슈타인이 포문 열었던 라디오쇼, AI의 미래 조망하는 최대 박람회로 [딥앤이지테크]

    아인슈타인이 포문 열었던 라디오쇼, AI의 미래 조망하는 최대 박람회로 [딥앤이지테크]

    기업들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기술에 맞춰 국경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에도 깊숙이 들어온 첨단 기술과 이를 이끄는 빅테크의 소식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가전 기업들은 1년에 두 번 대규모 ‘농사’를 짓는, 이모작 경영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매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IT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를 겨냥해 공개할 신제품을 제작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간 업계에서는 CES와 IFA와 함께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를 묶어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봐왔지만, 모바일 제품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삼성전자와 애플이 갤럭시와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삼성 언팩’과 ‘애플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열면서 그 위상과 규모가 다소 축소됐다는 평을 받습니다. 반면 미국 CES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의 영향력을 해매다 키워가고 있고, 독일 IFA 역시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 위상을 굳혀가면서 글로벌 기업에게는 각각 북미와 유럽이라는 거대 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공들여 준비해야 하는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연 단위 경영 계획 중 기술 및 상품 개발팀과 연구진의 시간표는 상반기 CES와 하반기 IFA에 맞춰져 있을 정도입니다. 역사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IFA가 가장 깊습니다. 1924년 독일 정부가 당시 뉴미디어로 각광받던 라디오의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해 처음 개최한 ‘베를린 국제 라디오 전시회‘가 시초입니다. 지금이야 전통 생활가전과 정보통신(IT) 기기 간 경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사실상 종합 가전·IT 전시회로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이어오고 있는 전시회 명칭인 IFA 자체가 독일어로 ‘국제’(Internationale) ‘라디오’(Funk) ‘전시회’(Ausstellung)를 의미합니다. 7회째인 1930년 IFA에서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주목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당시 행사에서 “여러분이 라디오를 들을 때 인류가 이 멋진 악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기술적 성취의 원천은 신성한 호기심과 숙고하는 연구원의 우스꽝스러운 추진력, 그리고 기술 발명가의 건설적인 상상력입니다”라고 말하며 과학적 상상력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932년 세계 최초의 자동차용 라디오가 소개된 것도, 1937년 최초의 컬러TV가 나오고 1957년 휴대용 TV의 등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도 IFA 전시 현장이었습니다. 올해 IFA는 오는 6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대형 전시·컨벤션센터인 ‘메세 베를린’에서 개막해 10일까지 열립니다. 가전의 맞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올해는 통신 기업 KT도 2019년 이후 5년 만에 IFA에 전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전체 참여 기업 수만 2300여 곳으로, 이 기간 방문객은 지난해 18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인공지능(AI)입니다. AI 기술의 현주소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생활의 변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올해 전시회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가정의 모든 제품을 통합 제어하고, 기기가 사람의 사용 패턴과 주변의 상황을 학습해 스스로 통제하는 개념인 ‘AI 홈’을 전면에 내세운다고 예고한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프리미엄 냉장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올인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등 AI 가전들을 대거 전시합니다. 자체 생성형 AI인 가우스를 활용한 ‘제너레이티브 월페이퍼’를 탑재한 AI TV도 이미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AI가 사용자의 감정과 취향 등 전반적인 상황을 인식해 배경화면을 제시하며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전해집니다.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집안에 들어가면 TV와 거실 조명이 켜지고, 사용자 몸 상태에 따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이 그 예가 됩니다. LG전자는 최근 인수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의 플랫폼과 자사 AI 가전의 연결 기능 및 AI 홈 로드맵 등을 선보입니다. 앳홈은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는 자체 스마트홈 허브 ‘호미’를 보유하고 있는데, 호미는 연결 가능한 IoT 가전이 5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로 폭이 25인치인 AI 드럼세탁기 신제품과 로봇청소기, 보일러, TV 등 AI 신가전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회사 실적을 견인할 기대주로 꼽힙니다.
  •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콘진,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CEO·임원 30명 참여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 리더 교육 및 교류를 위한 7회차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를 7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도내 산업계 리더를 육성하고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경콘진의 교육 및 네트워킹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 성남, 수원, 안양 등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1부 교육은 ‘변화와 혁신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태도’라는 주제로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맡았다. 2부에서는 손관승 작가가 ‘와인 인문학이 리더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 리더분들이 모여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카데미가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 중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7회차 교육을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리더십 ▲뉴미디어&마케팅 ▲ESG경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리더 맞춤형 강의가 열린다. 모든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보다 넓은 교류를 끌어낼 예정이다.
  •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10년 새 혼인율이 반토막 난 중국에서 처음으로 ‘결혼학과’가 대학에 개설됐다. 6일(현지시간) 중국 중앙TV(CCTV)와 베이징청년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시민직업대학교(CCAU)는 ‘결혼 서비스 및 관리 학과’를 신설했다. 신입생 정원은 70명으로, 오는 9월부터 모집한다. CCTV에 따르면 이는 중국 최초의 결혼 관련 학부다. 학생들은 결혼 가족 문화, 가족 윤리학, 결혼 산업 경제 및 관리, 결혼 서비스 및 뉴미디어 등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해 공부하게 된다. 커리큘럼에는 결혼 계획, 중매 서비스, 결혼 상담 등이 포함됐다. 학교 측은 결혼학과를 신설한 이유에 대해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자오훙강 부총장은 “졸업 후 결혼 정보 회사나 결혼 및 가족 상담 기관 등에 취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캠퍼스 내에는 모의 예식장과 혼인신고 실습장 등도 설치된다. 예식장에서는 전통 혼례 등 다양한 형식의 결혼식을 실습하며,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혼인신고 접수자, 혼인신고 담당자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관련 절차와 규정을 배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국 혼인신고 건수가 343만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14년 상반기(694만건)와 비교하면 10년 새 반 토막이 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간 혼인신고 건수가 1980년 이래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선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에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 통상 상반기 혼인 등록 건수가 하반기에 비해 많다. 그러나 올해 1∼2분기 혼인신고가 역대 최저인 만큼 올해 혼인신고는 총 660만쌍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결혼이 줄어드는 것은 ‘결혼 적령기’ 인구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에서는 1987년 이후 출산이 꾸준히 감소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세태 역시 결혼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 순천향대, 모빌리티 등 신기술 분야 기회 제공

    순천향대, 모빌리티 등 신기술 분야 기회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2~23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방학 모빌리트립(MobiliTrip; Mobility+Tri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트립’은 모빌리티 산업 정보와 현장 체험을 제공하는 충남 지역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순천향대 RIS사업단과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 지역에 재학 중인 60여 명의 초중고교생들은 순천향대에서 3D프린터, UAM(Urban Air Mobility) 드론 등 모빌리티 분야 프로그램과, VR·MR 증강현실 체험, 3D모델링 등 뉴미디어 및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메이커 스페이스 문화 확산을 위한 비즈쿨 교육도 수강하며 창업에 쉬운 생활 시제품 제작 과정에도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아 눈길을 끈다. 순천향대 정순기 RIS사업단장은 “앞으로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등과 협업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허성훈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취임…모바일 전용 문화예술잡지 ‘굿스테이지’ 발행인으로

    허성훈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취임…모바일 전용 문화예술잡지 ‘굿스테이지’ 발행인으로

    허성훈 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최근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또 허 대표이사는 모바일 전용 문화예술 매거진 ‘굿스테이지’를 합병해 발행인도 겸하고 있다. 2019년 1월 창간된 ‘굿스테이지’는 종이로는 발행되지 않고 오직 모바일에 특화된 신개념 문화, 예술, 공연. 전시 등을 주요하게 다루는 모바일 매거진이다. 특히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텔레그램, 밴드, 문자 등으로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쉽게 배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매거진이다. 굿스테이지는 이와 관련 “모바일로 모든 것을 다하는 ‘1인 1휴대폰 시대’에 종이로 된 잡지보다는 모바일로 보는 잡지를 발행하는 게 시대적 변화다”라고 강조했다.‘굿스테이지’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종이 잡지 보는 맛을 그대로 구현해 낸 매거진 플랫폼 디자인을 전 세계 최초로 저작권 등록했다. 이를 토대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웹진과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매거진을 구현해 냈다고 자평했다. 또한 다양한 위치에 자유자재로 여러 개의 동영상 삽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링크 기능을 활용해 수많은 하부 디렉토리도 생성할 수 있어 수백 페이지의 책자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허성훈 대표이사는 “굿스테이지가 세계에서 유일한 모바일 특화 매거진이라는 점을 잘 활용해 앞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매거진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공연 기획과 전시 기획 등 문화 미디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실패해도 좋다” 뚝심의 정지선… 재계서 소문난 ‘우애 경영’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실패해도 좋다” 뚝심의 정지선… 재계서 소문난 ‘우애 경영’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공식 행사 이외엔 외부 활동 자제과감한 도전 따른 실패 적극 격려“시작 전엔 신중, 몰입하면 추진력”한 동네 사는 동생 정교선이 우군 정지선(5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공식 행사 이외 외부에 나서는 건 자제하는 ‘은둔의 경영자’로 분류된다.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은 건 물론 몇 년 전까지는 프로필 사진조차 따로 없었을 정도로 눈에 띄는 행보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수합병(M&A)과 사업 진출 등 경영에서만큼은 적극적이다. 신중하게 검토를 하다가도 확신이 들면 뚝심 있게 밀어붙인다. 타 유통업체들이 오프라인 규모를 줄이고 온라인몰 통합에 나설 때 현대백화점그룹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몰을 전문화하며 반대 행보를 보인 것도 정 회장의 확신이 바탕에 깔린 행보다. ●정주영의 ‘이봐, 해봤어?’가 삶의 모토 정 회장은 1972년 10월 20일 정몽근(82)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과 우경숙(73) 고문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사회학과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하버드대 스페셜스튜던트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아시아경제학을 공부했다. 1997년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에 입사한 그는 입사 4년 만인 2001년 이사로 승진했다. 그 뒤 2002년 기획관리담당 부사장, 2003년 부회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데 이어 2006년 12월 부친이 회장에서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면서 만 34세 나이에 사실상 현대백화점그룹 총수 자리에 올랐다. 범현대가의 다른 후계자와 비교하면 이른 나이에 승계가 이뤄졌으며 절차도 순조로웠다. 정 회장은 할아버지인 정주영 창업주와 부친 정 명예회장으로부터 ‘겸손하고 성실하라’는 조언을 수시로 들어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외부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경영에 몰두하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에도 할아버지의 명언인 ‘이봐, 해봤어?’를 삶의 모토로 꼽는다. 정 회장은 부회장에 오르자마자 경기침체와 카드대란이란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선(先)안정 후(後)성장’ 전략을 구사했다. 비효율 점포 3곳은 물론 호텔현대를 매각하고 희망퇴직을 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2005년 11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뛰어든 할인점 사업도 과감히 접었다. 오히려 신중한 행보로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0년 6월 ‘비전 2020’을 발표하면서 정 회장은 성장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토끼 인형 두 마리를 들어 보였다. 이때부터 정 회장의 공격 경영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신규 점포를 연이어 열고 아울렛 사업, 렌털 사업, 면세점 사업권 획득 등이 정 회장 리더십하에 진행됐다.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는 그룹 50년사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따지지만 필요하고 또 해야 하는 일이라면 실패하더라도 추진하는 힘에서 회장님의 강점이 발휘된다”고 했다. 그는 과감하게 도전했다가 실패한 직원에게 격려를 보내는 ‘퍼스트 펭귄’ 포상을 시행했다. 도전에 실패할 때보다 실패가 두려워 현실에 안주할 때 위기가 찾아온다는 정 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됐다.●‘현대가 가풍’ 따라 형제 모두 연애결혼 정략결혼이 없는 현대가 가풍에 따라 정 회장도 연애결혼을 했다. 경복고 동창의 소개로 만난 황서림(52)씨와 200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씨는 황산덕 전 법무부 장관의 손녀로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1997년 삼성문화재단이 선정한 문화예술인재로 뽑혀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 뉴욕대에서 미술관 경영을 전공했다. 이후 황씨는 1999~2000년 뉴욕근대미술관 뉴미디어부서에서 부지배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일본 멀티미디어 작가인 마리코 모리의 스튜디오에서 어시스트로도 활동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50)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경복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이후 미국 뉴욕 아델파이대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대학 시절 청바지와 면티를 입고 다니는 등 소탈한 편이어서 주변에서도 그가 현대가의 3세란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정 부회장은 2004년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 부장으로 입사했다. 이듬해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 이사로 승진한 후 그룹 경영의 중심인 기획조정본부 부사장·사장을 거쳤다. 2009년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전략총괄본부장에 임명됐고 2012년엔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형과 함께 그룹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부품 업체인 대원강업의 허재철 전 회장의 장녀인 허승원(49)씨와 2004년 결혼했다. 허씨는 이화여대를 나와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를 졸업한 인재로, 미국 국적자다. 두 사람 모두 뉴욕에 있는 학교를 다닌 덕에 유학 시절 자연스럽게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둘 사이엔 3남이 있다. 사돈 기업인 대원강업은 현대차와 기아뿐 아니라 완성차 회사들에 스프링을 납품하고 있는 전통 있는 기업이다. 1946년 설립 이래로 허씨 일가의 오너 기업이었으나 2022년 허 회장이 맏사위 정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던 옛 현대그린푸드(현 현대지에프홀딩스)에 자신과 형제들 지분을 매각하면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22.7%)뿐 아니라 현대홈쇼핑(7.67%), 현대쇼핑(2.4%)이 대원강업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허씨와 그의 동생 허수원씨도 2023년부터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면서 각각 2.21%, 2.60%를 갖고 있다.● 인적 분할 무산 이후 단일 지주사 추진 정지선·교선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해 재계에서도 ‘우애 경영’의 모범 사례로 본다. 각자 다른 승용차를 이용해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와 계열사를 방문하다가도 떠날 때면 정 부회장이 형의 차에 같이 타면서 경영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모두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살고 있는데 걸어서 10분이 채 안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형제 모두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특히 그룹이 지주사 체제를 전환하면서 형제 경영을 강화할 전망이다. 2022년 9월 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할 때만 해도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각각 인적 분할해 두 개의 지주사를 두겠다는 구상이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형제간 계열 분리 수순에 돌입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현대백화점 주주들의 반대로 인적 분할이 무산되면서 단일 지주사 체제로 계획을 수정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인적 분할 신설 법인인 현대지에프홀딩스 아래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두는 방식이다.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지분은 정 회장 39.7%, 정 부회장 29.1%, 정 명예회장 8.3%으로, 오너 일가가 보유한 합산 비율은 77.15%에 이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교선 형제→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완성했다. 정 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백화점에서,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에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그린푸드 지분 12.67% (429만 3097주) 전부를 부인과 자녀, 조카들에게 증여했다. 황서림씨, 아들 정창덕(20)군, 딸 정다나(17)양에게 2.92%씩을 증여했고, 정 부회장의 세 아들인 정창욱(17)·창준(15)·창윤(12)군에게도 지분 1.3%씩을 동일하게 증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증여가 경영권 승계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미 현대지에프홀딩스 단일지주사 체제를 구축한 상황에서 증여가 이뤄진 데다 지주사 지분이 아니라 계열사 지분의 증여란 점에서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 사촌형 정의선·라이벌 정용진과 친분 정 회장은 현대가 안에서 사촌 형인 정의선(54)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친분이 두텁다. 사업상 조언도 받고 이외 문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 사이 친분에는 양궁이 연결고리이기도 하다. 2005년 대한양궁협회장이 된 정의선 회장은 2011년 “현대백화점도 양궁단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정지선 회장에게 제안했다. 이때 정지선 회장이 사촌 형의 제안을 받아들여 양궁단을 창단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 소속 정다소미 선수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정지선 회장은 정교선 부회장 등 가족과 함께 양궁 결승전을 찾아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경복고 인맥도 막강하다. 경복고 선배로는 부친뿐 아니라 삼촌인 정몽구(86)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구본준(73) LX홀딩스 회장, 이재현(64) CJ그룹 회장, 이재용(56) 삼성전자 회장 등이 있다. 정용진(56) 신세계그룹 회장은 경복고 4년 선배로 업계 라이벌임에도 친분이 두터운 편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용진 회장의 동생 정유경(52) 신세계 총괄사장의 남편인 문성욱(52)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과 절친한 사이다. 정 회장과 문 부사장은 고교 동기 사이다. 또 다른 고교 동기로는 남궁훈(52) 전 카카오 대표, 윤인구(52) 아나운서 등이 있다. 고교 1년 선배인 조현상(53) 효성그룹 부회장과도 친분이 깊다. 지난 3월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정 회장은 기자들에게 “고인의 막내아들이 선배다. 유족을 위로해 드렸다”고 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숭실사이버대학교,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10일 오후 10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ICT·도시인프라공학부’와 ‘융합자산관리학부’, ‘휴먼서비스학부’, ‘인문예술학부’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양한 융합 전공으로 이뤄진 4개 학부 26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단행했다. ‘ICT·도시인프라공학부’는 올해 1학기부터 ‘건설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형 건설안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융합자산관리학부’에는 반려동물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반려동물관리전공과 뷰티미용예술전공의 뷰티미용예술학과, 금융재테크학과, 부동산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가 속해있다. ‘휴먼서비스학부’는 기독교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요양복지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크리스천리더십학과, 평생교육상담학과가 포함돼 있다. ‘인문예술학부’는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음악학과, 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한국어교육학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면 수능 또는 내신 성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과 같은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은 모집요강에 따른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숭실사이버대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입학 입학장학, 특별장학, 성적장학을 비롯해 산업체위탁,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농어촌특별장학 및 교역자 장학, 지역구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할 경우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창우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 표준에 따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구축을 비롯해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 및 안정적인 웹 기반 서비스 등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약 2만여명 이상의 분야별 인재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 함께 새로운 꿈과 미래를 열어나갈 예비 숭사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달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합격자는 16일 오전 10시 발표되며, 16일부터 18일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을 거친 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수강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전형 및 학사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입학상담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대표 및 임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7회 차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업 대표자들이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전략을 세우고, 업계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대표 및 이사급 이상 임원이다. 교육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일정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은 콘텐츠 분야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주제로 선정했다. 주제는 ▲리더십 ▲뉴미디어 & 마케팅 ▲ESG 경영 최신 동향 ▲ESG 경영 사례와 고도화 전략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기업 대표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경영학 박사) ▲손관승 작가(전 iMBC 대표이사 사장) ▲ 노성산 미친부엉이 대표(前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사) ▲김재필 ESG 경영 컨설턴트(<ESG 혁명이 온다> 저자) ▲신지현 작가(<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저자, 前 글로벌 IT 기업 마케팅·CSR 담당) ▲서유경 법률사무소 아티스 대표 변호사·변리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김태훈 LG AI연구원 Vision Lab 책임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업 리더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한다”라며,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는 경영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부천 본원),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들은 추후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교류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120년 지켜온 서울신문, 7월 새롭게 태어납니다

    120년 지켜온 서울신문, 7월 새롭게 태어납니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 항일애국 신문이었던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904년 7월 18일 창간호를 발행한 대한매일신보는 가로 270㎜, 세로 400㎜ 크기의 지면을 통해 을사조약에 서명한 이들을 ‘매국대신’이라고 질타했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국권회복운동’이라고 규정했으며 대대적인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신채호, 박은식, 안창호, 장도빈 등이 주필·기자였으니 그 기상이 얼마나 높았겠습니까.창간 120주년을 맞은 서울신문은 7월 1일자부터 대한매일신보와 비슷한 크기인 베를리너판(가로 323㎜, 세로 470㎜)으로 거듭납니다.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선진국형 지면을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120년 전 선배 기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서울신문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정신으로 매일 최고의 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감한 콘텐츠 혁신, 정교한 선택과 집중, 세련된 온·오프 융합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대한매일신보가 나라 잃은 조선 민중이 믿고 보는 신문이었듯 서울신문은 혼돈의 시대를 밝히는 등대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120년 지켜온 서울신문, 7월 새롭게 태어납니다

    120년 지켜온 서울신문, 7월 새롭게 태어납니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 항일애국 신문이었던 대한매일신보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904년 7월 18일 창간호를 발행한 대한매일신보는 가로 270㎜, 세로 400㎜ 크기의 지면을 통해 을사조약에 서명한 이들을 ‘매국대신’이라고 질타했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국권회복운동’이라고 규정했으며 대대적인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신채호, 박은식, 안창호, 장도빈 등이 주필·기자였으니 그 기상이 얼마나 높았겠습니까.창간 120주년을 맞은 서울신문은 7월 1일자부터 대한매일신보와 비슷한 크기인 베를리너판(가로 323㎜, 세로 470㎜)으로 거듭납니다.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선진국형 지면을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120년 전 선배 기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서울신문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정신으로 매일 최고의 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감한 콘텐츠 혁신, 정교한 선택과 집중, 세련된 온·오프 융합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대한매일신보가 나라 잃은 조선 민중이 믿고 보는 신문이었듯 서울신문은 혼돈의 시대를 밝히는 등대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CJ ENM, 야구 이어 농구 중계도 가져갔다…KBL과 4시즌 계약

    CJ ENM, 야구 이어 농구 중계도 가져갔다…KBL과 4시즌 계약

    CJ ENM이 앞으로 4년간 프로농구를 중계한다. KBL은 27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CJ ENM과 프로농구 방송중계권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 ENM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4~25시즌부터 2027~28시즌까지 4시즌 동안 프로농구 주관방송사를 맡아 KBL 주관 대회 중계방송권을 비롯해 영상사업권, 해외 중계권 등에 대한 제반 권리(재판매권 포함)를 갖게 됐다. 중계권료는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CJ ENM은 스포츠 전문 채널 tvN 스포츠를 포함한 2개 채널 이상을 확보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을 통해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CJ ENM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비롯해 윔블던 등 테니스 메이저 대회, 유로 2024, 코파 아메리카 2024, UFC 종합격투기 등을 중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티빙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를 하고 있다. 프로농구는 코로나19 이후 3시즌 동안 관중 동원과 입장 수입에서 큰 성장세를 보여 CJ ENM과의 만남이 중흥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희옥 KBL 총재는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CJ ENM과의 만남으로 보다 재미있고 역동적인 프로농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교은 CJ ENM 스포츠국장은 “중흥기를 맞고 있는 프로농구 인기를 극대화하는데 CJ ENM과 티빙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농구는 최근 5시즌 동안 에이클라가 주관방송사를 맡아 SPOTV 채널에서 중계가 됐다. KBL 관계자는 “에이클라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실상 전 경기를 중계하는 등 프로농구 발전에 큰 역할을 했지만 약 3개월간의 우선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참가신청 접수 개시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참가신청 접수 개시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회장 이인기)가 ‘제13회 2024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는 디자인 산업계에서 권위를 인정하는 중요한 축제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영국, 미국, 덴마크 등을 포함한 약 25개국의 유명 해외 디자이너의 참여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잇어워드는 K-디자인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며, 매년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작품들을 선별해 시상하고 있다.(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잇어워드의 참가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 & 뉴미디어디자인 ▲서비스디자인 ▲ESG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로서,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저명한 디자인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작년 제12회(2023년)는 Sangin Lee(미국), Issac Gertman(영국), Torsten Valeur(덴마크), Agus Windarto(인도네시아) 등 12명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돼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으며, 올해 역시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심사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참고로 심사위원이 사전 공개될 경우 심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심사위원 명단은 시상식에서 수상작 발표와 함께 추후 공개하고 있다. 또 잇어워드는 디자인을 통한 공익적 기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작년부터 ESG디자인 분야를 신설해 사회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해 ▲Grand ▲Gold ▲Silver ▲Bronze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지며 ▲Special Prize를 별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작품은 잇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하고, 주요 언론 매체와 한국디자인연합회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인기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연합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십여년 동안 급성장한 잇어워드가 재작년부터 글로벌 어워드로 전환돼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며 사회 경제적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제적 무대에서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은 올해 12월 6일로 예정돼 있다.
  • 서울신문 달라진 7월…온라인이 ‘핫’해집니다

    서울신문 달라진 7월…온라인이 ‘핫’해집니다

    판은 편하게세계 유력지들 채택한 ‘베를리너판’으로 대한민국 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7월 18일)을 맞아 7월 1일자부터 세계 주요 신문들의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바뀝니다. 유로판으로도 불리는 베를리너판은 프랑스 르몽드와 영국 가디언 등 세계 유력 일간지들이 채택하고 있는 판형으로, 가장 발전된 지면 형태로 꼽힙니다. 지면을 펼쳐도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시선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기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속은 알차게지면 늘려 탐사·심층 기사 등 과감한 혁신 판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이지만, 서울신문은 판형 변화보다 훨씬 과감한 콘텐츠 혁신을 꾀할 계획입니다. 판형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전체 지면은 28면에서 32~36면으로 증가하는 만큼 심층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모든 면 머리에 충실하게 배치할 것입니다. 베를리너판은 선택과 집중에 최적화된 판형입니다. 서울신문은 속보주의를 탈피하고 탐사와 피처 기사를 강화해 베를리너판 신문의 전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좌우 2개 면을 펼치는 스프레드 편집은 베를리너판의 최대 강점입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 만한 이슈가 발생하면 와이드 그래픽을 중심으로 기사를 양면에 활짝 펼쳐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워 드리겠습니다.발은 빠르게온라인 융합형 콘텐츠로 뉴미디어 앞장 선택과 집중, 융합형 콘텐츠는 위기에 처한 언론이 뉴미디어 시대를 헤쳐 나갈 거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디지털 친화적인 베를리너판으로의 변화를 기점으로 서울신문은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 확인되지 않은 속보,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과 베를리너판 지면에 쉼 없이 정성껏 싣겠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고 담론의 장을 열어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고 편하게 보는’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나는 서울신문은 민주주의의 버팀목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온·오프 융합 콘텐츠를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베를리너판은 디지털 콘텐츠를 가장 쉽게 지면에 옮겨 실을 수 있는 판형입니다. ‘형식을 바꿔 질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서울신문의 디지털 전략이 판형 변화에 담겨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새 콘텐츠 공개 서울신문의 디지털 역량은 국내 언론을 통틀어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신문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판형 변화를 기점으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매주 40개가 넘는 새로운 디지털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공개합니다. 이 콘텐츠들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실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를 위한 ‘맞춤복지’ 뉴스 월요일 아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동네 이야기)이 엽니다. 전국부 기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챙겨 온 쏠쏠한 정보로 ‘월요병’을 치유해 보세요. 11시에는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이현정·한지은 기자가 ‘맞춤복지’를 들고 옵니다. 수많은 복지 제도가 있지만, 막상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찾으려면 난감합니다. 맞춤복지가 다리를 놓아 드리겠습니다. 2015년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달콤한 사이언스’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화요일의 디지털은 기획취재부 기자들이 쓰는 ‘잡(job)스’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직업, 떠오르는 직업 등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합니다. 오후 2시에 풀리는 ‘보따리’에는 보험에 따라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보험을 통해 본 요지경 세상을 만나 보세요. 가상화폐를 쉽게 풀어 드려요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유규상 기자의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에서는 낯선 가상화폐의 세계를 쉽게 풀어 주며,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코인 뉴스를 소개합니다. 곧이어 올라오는 ‘그러니까!’ 코너에서는 경제 각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골치 아픈 경제정책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사회부 기자들의 사건 파일 목요일 아침을 장식할 ‘취중생’은 서울신문에서 가장 젊고 활력 있는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취재파일을 풀어 놓는 코너입니다. 격주로 실리는 오경진 기자의 ‘문학, 행성’은 지구라는 행성 위에서 벌어지는 문학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는 ‘여의도 주간 WHO?’가 찾아갑니다.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군 인물을 중심으로 정치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이어지는 ‘로:맨스’는 법조팀 기자들이 쓰는 법과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최재성 기자의 ‘서울 이테원’은 한 주 동안의 국내외 테마 주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 토요일 아침에는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이민영·최현욱 기자가 ‘용산 NOW’를 통해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을 전해 줍니다. 오후 2시에는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業데이트’가 업데이트됩니다. 김기중 기자의 영화 리뷰 코너인 ‘영화잡설’은 오후 3시에 실립니다. 일요일 오전에 소개되는 IT 기자들의 ‘딥앤이지(deep&easy) 테크’는 독자 여러분을 신기술과 빅테크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법창고’는 어렵고 복잡한 판결문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쇼트폼·쇼츠 시시각각 업로드 동영상 콘텐츠도 강화돼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쇼트폼과 쇼츠가 시시각각 업로드되며 서울신문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로 자리잡은 ‘요리요리’도 더 맛있는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바르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디지털 생활을 즐겁고 가치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서울신문 달라진 7월… 콘텐츠가 깊어집니다

    서울신문 달라진 7월… 콘텐츠가 깊어집니다

    판은 편하게… 세계 유력지들 채택한 ‘베를리너판’으로 대한민국 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7월 18일)을 맞아 7월 1일자부터 세계 주요 신문들의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바뀝니다. 유로판으로도 불리는 베를리너판은 프랑스 르몽드와 영국 가디언 등 세계 유력 일간지들이 채택하고 있는 판형으로, 가장 발전된 지면 형태로 꼽힙니다. 지면을 펼쳐도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시선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기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속은 알차게… 지면 늘려 탐사·심층 기사 등 과감한 혁신 판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이지만, 서울신문은 판형 변화보다 훨씬 과감한 콘텐츠 혁신을 꾀할 계획입니다. 판형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전체 지면은 28면에서 32~36면으로 증가하는 만큼 심층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모든 면 머리에 충실하게 배치할 것입니다. 베를리너판은 선택과 집중에 최적화된 판형입니다. 서울신문은 속보주의를 탈피하고 탐사와 피처 기사를 강화해 베를리너판 신문의 전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좌우 2개 면을 펼치는 스프레드 편집은 베를리너판의 최대 강점입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 만한 이슈가 발생하면 와이드 그래픽을 중심으로 기사를 양면에 활짝 펼쳐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워 드리겠습니다. 발은 빠르게… 온라인 융합형 콘텐츠로 뉴미디어 앞장 선택과 집중, 융합형 콘텐츠는 위기에 처한 언론이 뉴미디어 시대를 헤쳐 나갈 거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디지털 친화적인 베를리너판으로의 변화를 기점으로 서울신문은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 확인되지 않은 속보,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과 베를리너판 지면에 쉼 없이 정성껏 싣겠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고 담론의 장을 열어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고 편하게 보는’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나는 서울신문은 민주주의의 버팀목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서울신문 달라진 7월… 콘텐츠가 깊어집니다

    서울신문 달라진 7월… 콘텐츠가 깊어집니다

    판은 편하게… 세계 유력지들 채택한 ‘베를리너판’으로 대한민국 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7월 18일)을 맞아 7월 1일자부터 세계 주요 신문들의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바뀝니다. 유로판으로도 불리는 베를리너판은 프랑스 르몽드와 영국 가디언 등 세계 유력 일간지들이 채택하고 있는 판형으로, 가장 발전된 지면 형태로 꼽힙니다. 지면을 펼쳐도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시선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기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속은 알차게… 지면 늘려 탐사·심층 기사 등 과감한 혁신 판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이지만, 서울신문은 판형 변화보다 훨씬 과감한 콘텐츠 혁신을 꾀할 계획입니다. 판형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전체 지면은 28면에서 32~36면으로 증가하는 만큼 심층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모든 면 머리에 충실하게 배치할 것입니다. 베를리너판은 선택과 집중에 최적화된 판형입니다. 서울신문은 속보주의를 탈피하고 탐사와 피처 기사를 강화해 베를리너판 신문의 전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좌우 2개 면을 펼치는 스프레드 편집은 베를리너판의 최대 강점입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 만한 이슈가 발생하면 와이드 그래픽을 중심으로 기사를 양면에 활짝 펼쳐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워 드리겠습니다. 발은 빠르게… 온라인 융합형 콘텐츠로 뉴미디어 앞장 선택과 집중, 융합형 콘텐츠는 위기에 처한 언론이 뉴미디어 시대를 헤쳐 나갈 거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디지털 친화적인 베를리너판으로의 변화를 기점으로 서울신문은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 확인되지 않은 속보,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과 베를리너판 지면에 쉼 없이 정성껏 싣겠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고 담론의 장을 열어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고 편하게 보는’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나는 서울신문은 민주주의의 버팀목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동작구, 특별조정교부금 35억 9000만원 확보 “신청사 건립 속도”

    동작구, 특별조정교부금 35억 9000만원 확보 “신청사 건립 속도”

    서울 동작구는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총 35억 9000만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특별한 재정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사업비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동작구 신청사 건립 25억 원 ▲노후 도로시설물 정비 5억 원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뉴미디어 자료 구축 1억 원 등 총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신청사는 연면적 4만 4672㎡, 지하 3층 ~ 지상 10층 규모이며 전국 최초 ‘관상 복합청사’ 형태로 조성해 관광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오래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유지 및 관리를 집중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사업 대상지는 총 4km로 ▲노량진로 234~매봉로 72 ▲사당동 산 32-129~솔밭로 98 ▲여의대방로10길 38~사당로9길 17 등 5개 구간이다. 아울러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온라인 독서 시스템을 구축해 관내 독서매체를 확장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확보는 구청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일궈낸 값진 결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의 행복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문 달라진 7월… ‘판형’이 확 바뀝니다

    서울신문 달라진 7월… ‘판형’이 확 바뀝니다

    판은 편하게세계 유력지들 채택한 ‘베를리너판’으로 대한민국 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7월 18일)을 맞아 7월 1일자부터 세계 주요 신문들의 판형인 베를리너판으로 바뀝니다. 유로판으로도 불리는 베를리너판은 프랑스 르몽드와 영국 가디언 등 세계 유력 일간지들이 채택하고 있는 판형으로, 가장 발전된 지면 형태로 꼽힙니다. 지면을 펼쳐도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시선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기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속은 알차게지면 늘려 탐사·심층 기사 등 과감한 혁신 판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이지만, 서울신문은 판형 변화보다 훨씬 과감한 콘텐츠 혁신을 꾀할 계획입니다. 판형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전체 지면은 28면에서 32~36면으로 증가하는 만큼 심층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모든 면 머리에 충실하게 배치할 것입니다. 베를리너판은 선택과 집중에 최적화된 판형입니다. 서울신문은 속보주의를 탈피하고 탐사와 피처 기사를 강화해 베를리너판 신문의 전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좌우 2개 면을 펼치는 스프레드 편집은 베를리너판의 최대 강점입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 만한 이슈가 발생하면 와이드 그래픽을 중심으로 기사를 양면에 활짝 펼쳐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워 드리겠습니다. 발은 빠르게온라인 융합형 콘텐츠로 뉴미디어 앞장 선택과 집중, 융합형 콘텐츠는 위기에 처한 언론이 뉴미디어 시대를 헤쳐 나갈 거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디지털 친화적인 베를리너판으로의 변화를 기점으로 서울신문은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 확인되지 않은 속보,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과 베를리너판 지면에 쉼 없이 정성껏 싣겠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고 담론의 장을 열어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고 편하게 보는’ 베를리너판으로 거듭나는 서울신문은 민주주의의 버팀목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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