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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정무실장 김창덕 ◇과장급 △국회협력행정관 오성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정보보호산업과장 정은수 ■방위사업청 ◇과장급 신규 임용 △정보화기획담당관 곽희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정책본부장 신현욱 △총무국장 김동진 △연수운영국장 김효섭 △정책교섭국장 장승혁 △교권복지본부장 김동석 △조직강화국장 이서구 △회원사업국장 김영춘 △교원복지국장 정해숙 △교원연구국장 이호중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박충서 △편집국장 이낙진 ■부산MBC △편성제작국 TV제작부장 전성호 △ 보도국 뉴스취재부장 배범호 △보도국 뉴미디어팀장 서준석 △보도국 탐사보도팀장 조수완 △기술국 기술정책부장 구기훈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겸 DMD기술담당 홍명귀 △기술국 기술연구팀장 문상환 △기술국 중계팀장 원경덕 △영상미술센터 미술팀장 김도형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 이사대우)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진병복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이석종(승진)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직무대리 겸 온라인뉴스팀장 성희제(전보) ■아주경제 △경제부장(부국장) 김병수
  • [인사] 아주경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아시아투데이, 부산MBC

    ■ 아주경제 △ 경제부장(부국장) 김병수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사무국 △ 정책본부장 신현욱 △ 총무국장 김동진 △ 연수운영국장 김효섭 △ 정책교섭국장 장승혁 △ 교권복지본부장 김동석 △ 조직강화국장 이서구 △ 회원사업국장 김영춘 △ 교원복지국장 정해숙 △ 교원연구국장 이호중 ◇ 한국교육신문사 △ 사장 박충서 △ 편집국장 이낙진 ■ 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이석종(승진) △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직무대리 겸 온라인뉴스팀장 성희제(전보) ■ 부산MBC △ 편성제작국 TV제작부장 전성호 △ 보도국 뉴스취재부장 배범호 △ 보도국 뉴미디어팀장 서준석 △ 보도국 탐사보도팀장 조수완 △ 기술국 기술정책부장 구기훈 △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겸 DMD기술담당 홍명귀 △ 기술국 기술연구팀장 문상환 △ 기술국 중계팀장 원경덕 △ 영상미술센터 미술팀장 김도형(이상 9월10일자)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어용 인터넷 전사’들이 독판치는 중국 온라인 세상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어용 인터넷 전사’들이 독판치는 중국 온라인 세상

    중국에 ‘어용(御用) 인터넷 전사’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의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친중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중국의 ‘인터넷 전사’들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31일 수십 만 명의 시민이 길거리로 뛰쳐나와 반정부 구호를 외친 홍콩 대규모 시위 때 중국에서 접속할 수 없는 해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인터넷 전사’들이 등장해 “홍콩 경찰을 보호하고 우리 가족을 지키자”는 류의 ‘짤방’(자투리 이미지 파일)과 메시지 등 수천 건을 순식간에 올려 시위대를 향해 선전전을 펼쳤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인터넷 공격 첨병 역할을 해온 민족주의 성향의 인터넷 게시판 ‘디바’(Diba·帝?)와 젊은층 인터넷 이용자가 주축인 ‘팬덤 걸스’의 연계에 주목했다. 2004년 축구 관련 게시판에서 시작된 디바는 친중 성향의 구호 등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거나 짤방을 만들고 온라인 ‘전투’를 벌인다. SCMP에 따르면 디바 회원들은 자신들이 극단주의·분리주의 세력 및 악의적인 소문을 공격하고 진실을 알리는 신성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3200만 명이 활동하는 디바는 홍콩 반정부 시위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 가수 데니스 호(何韻詩)와 홍콩 자치를 주장하는 야당 입법회의원 클라우디아 모(毛孟靜), 홍콩 시위주도 단체인 민간인권전선 등을 집중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공격 대상의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한꺼번에 몰려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나 비판성 댓글 등으로 이를 도배해 덮어버린다. 이들은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 등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이는 홍콩인 유학생에게 온라인 상에서 살해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팬덤 걸스는 인터넷 댓글부대의 아류작이다. 과거 인터넷 전사가 게시물당 5마오(약 85원)를 받는다는 뜻의 ‘5마오’당(黨)으로 불리던 것과 달리 팬덤 걸스는 젊고 애국심과 열정이 넘치며 보상 없이 자발적으로 활동한다고 자처한다. 팬덤 걸스로 활동하는 한 회원은 “조국을 옹호하는 것은 좋아하는 아이돌을 옹호하는 것과 같다”며 ‘홍콩을 사랑한다’ 등 긍정적 내용의 게시물을 많이 올려 비판적 게시물을 덮어버리는 방식을 쓴다고 전했다. 이런 흐름은 ‘팬덤 민족주의’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터넷 전사’ 활동이 서방에서는 비판적이지만, 중국에서는 광범위하게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인터넷 전사‘를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민일보 해외판이 2014년 소셜미디어 홍보를 위해 만든 ‘협객도’(俠客島)’라는 이름을 쓰는 계정이 선두주자다. 그날그날의 중국 주요 현안에 대해 논평하는 이 계정은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100만 구독자들에게 언제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런 만큼 메시지가 인용된 인터넷 기사에는 수백 건의 댓글이 눈깜짝할 새 달린다. 인민일보는 2016년 ‘이번정징(壹本政經·정치)’ ‘다장동(大江東·재테크)’ ‘마라차이징(麻辣財經·경제)’ 등 47개 계정을 잇따라 만들었다. 이들 계정의 구독자가 모두 1억 5500만에 이른다. 중국 정부 당국도 앞다퉈 소셜미디어 홍보에 나섰다.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친정부 뉴스를 퍼뜨리면 공무원들이 댓글을 달거나 전달해 여론을 조작하는 식이다. 이들은 독점 정보를 담은 소셜미디어로 우선 대중을 공략한다. 주로 웨이보나 웨이신을 이용해 고위층 비리 등 정보를 뿌려 구독자를 모은다. 이런 까닭에 국내 정치 불만과 경제 불황으로 확산되는 냉소주의를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 홍보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달 말 인민일보 뉴미디어본부를 방문해 “웨이신이나 웨이보, 인터넷TV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도 공산당의 목소리를 여러 계층에 전달해 여론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면서 “공산당과 정부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덕분에 인민해방군의 웨이보 계정 ‘쥔바오지저(軍報記者·군사)’는 1955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고 사법·공안(경찰) 조직을 총괄하는 당중앙정법위원회의 계정 ‘창안젠(長安劍·정치)’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구독자가 600만명에 이르는 창안젠은 중국 고위층이 수감되는 친청(秦城)교도소 사진을 공개하고, 낙마 정치인을 발 재빠르게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계정 이름을 ‘당중앙정법위 창안젠’으로 바꾸면서 ‘관영’이라는 실체가 드러났다. SCMP는 ‘중국 당국은 젊은이들을 뽑아 몇 개월간 교육을 시킨 뒤 각 계정 운영에 투입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이런 만큼 친정부 소셜미디어는 사실상 중국 인터넷 공간을 장악했다. 친정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글은 우마오당이라고 불리는 공무원 댓글 부대가 달려들어 분위기를 띄운다. 미국 하버드대는 지난해 4월 보고서를 통해 “우마오당은 돈 받고 댓글을 쓰는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실제로는 중국 정부 부처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우마오당은 200만명 이상이고 이들이 해마다 쓰는 댓글은 4억 4800만개에 이른다.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등 국가 주요 이벤트가 있거나 반정부 여론이 확산될 때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마오당과 달리 국수적 애국주의에 동화돼 자발적으로 인터넷에서 중국 비판을 방어하려는 ‘샤오펀훙’(小粉紅)과 청년 누리꾼 부대인 ‘쯔간우’(自幹五)도 생겼다. 중국사회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펀훙은 중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주로 18∼24세의 젊은 여성으로 구성됐다. 샤오펀훙은 회원들 간의 원작을 교환하는 여성 문학 사이트인 ‘진장문학도시(晋江文學城)’에서 나왔다. 사이트 설립 초기 문학이 논의 주제였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 이후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라싸(拉薩)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정치와 시사로 주제가 확대됐다. 샤오펀훙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周子瑜)가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것이 알려진 2016년 1월 쯔위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비난 세례를 퍼붓고 쯔위의 공개 사과를 끌어낸 까닭이다. 이에 힘입어 중국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조작을 일삼는 인터넷 전사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중국 내에서 ‘인터넷 수군’(水軍)이라 불리는 이들은 돈을 목적으로 온라인에 특정 정보를 올리는 누리꾼들을 말한다. 이들은 일반 누리꾼이나 소비자로 위장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토론방, 웨이보 등에서 활동하며 특정 목적의 댓글 등을 반복적으로 올려 여론에 영향을 끼친다. 지난해 2월 적발된 ‘싼다하’(三打哈) 그룹이 대표적이다. 중국 최대의 인터넷 판촉서비스 플랫폼을 자처한 싼다하는 불법으로 인터넷 토론 게시판에서 댓글을 올리거나 삭제하는 등의 중개업무를 해오다 중국 전역 21개 지역에서 77명이 체포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공안(경찰) 관계자는 “고용주로부터 특정 임무와 함께 선금을 받고서 매니저를 통해 각 수군에게 지령을 내려 임무를 실행한 다음 고용주가 그 결과를 보고받고 만족하면 나머지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그룹은 받은 돈의 20%를 수수료로 제하고 80%를 댓글부대에 배분했다. 공안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고용주의 주문을 받아 웹사이트 운영주나 내부 인사에 대한 청탁 등을 통해 해당 댓글을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조처를 하고 건당 300∼3000 위안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이 같은 행위가 인터넷 생태계에 위해를 가하고 인터넷 안전을 파괴한다면서 이들을 ‘인터넷 조직폭력배’로 규정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에이럭스, ‘마크에크 시즌2’ 첫 에피소드 8월 28일 공개

    에이럭스, ‘마크에크 시즌2’ 첫 에피소드 8월 28일 공개

    콘텐츠 크리에이팅 기업 에이럭스가 ‘마크에크(마인크래프트 에듀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시즌 2‘ 첫 에피소드를 8월 28일 오후 3시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마크에크는 에이럭스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져헌터와 함께 제작했으며,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코딩을 교육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뉴미디어 교육 콘텐츠다. 시즌2에는 인기 유튜버 양띵크루 삼식, 서넹과 함께 유튜브 스티브코딩 채널의 비상초등학교 이상민 선생님이 출연한다. 또한 서류, 면접 심사 결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부천동여자중학교 이서현 학생, 백현중학교 김지훈 학생, 신묵초등학교 이채민 학생, 세곡초등학교 안영현 학생 총 4명의 학생이 콘텐츠를 꾸며갈 예정이다. 다음 에피소드 역시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주 1편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발행한다.현재 ㅋㄷㅋㄷ코딩TV 유튜브 채널에서는 첫 에피소드 공개를 기념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방영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첫 에피소드 공개와 동시에 제작진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에이럭스 관계자는 “마크에크 시즌1이 뜨거운 인기를 누린 덕분에 시즌2 첫 에피소드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럭스는 KBS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ㅋㄷㅋㄷ코딩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딩TV LAB, 코딩술사, 코딩체육관, 코딩 더 테이블 등 에듀테크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수상팀 전원 해외진출시 아산재단서 지원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개최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전처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리본’이 상금 5000만원의 대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시작해 6개월 동안 대회가 이어졌고 43대1의 경쟁률을 뚫은 16개팀이 지난 21일 결선을 치렀다고 재단이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상금 2000만원)은 중소·스타트업용 인사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디타임’과 뉴미디어 과학 콘텐츠 제작 기업인 ‘모어사이언스’가 받았다. 또 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한 ‘디보션푸드’, 시니어 언어치료 플랫폼인 ‘리햅위더스’, K뷰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인 ‘서울언니들’이 상금 1000만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본상 4개 팀에 500만원, 장려상 6개 팀에 3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 수상팀 전원이 앞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때 아산나눔재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사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홍보 행사 지원 등 40여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격려사에서 “청년 아산을 찾기 위해 시작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설명회에 참여한 사람이 지난 8년 동안 약 1만여명에 이른다”면서 “결선팀에 응원을 보내며, 이들이 앞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팀은 지난 6월부터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사업을 수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보성 존제산 일월사와 ACCEA, 라오스와 민간외교 마중물 역할 톡톡!

    보성 존제산 일월사와 ACCEA, 라오스와 민간외교 마중물 역할 톡톡!

    전남 보성의 일월사와 ACCEA(아시아문화콘텐츠교류협회)가 라오스와의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월사와 ACCEA는 라오스 정부와 인적· 물적 교류 및 지원 협의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수도 비엔티안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문화재청장 면담에 이어 왓옹뜨 사원과 SOS 어린이 마을 방문 등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6일에는 라오스 대표 전통사원 ‘왓 옹뜨’를 방문해 푸왕빠썯 푸마웡 주지스님을 비롯한 라오스 큰 스님들과 환담을 하며 양국 불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왓 옹뜨’는 라오스를 대표하는 전통사원이다. 1566년 싸이 세탓티랏 왕이 비안티안으로 수도를 천도한 후 불교의 위상과 주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건립됐다. 본당에는 청동과 금으로 조성된 높이 5.8m의 불상이 봉안돼 있다. 푸왕빠썯 푸마웡 주지스님은 “라오스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불교문화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해 승려 양성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 같은 나라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일월사는 2015년 워렌짜런 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라오스 큰 스님인 ‘아짠르안’ 초청 대 법회를 개최하고, 라오스 미자립 사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 교류와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왓 옹뜨’에 대한 협력과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일월사·ACCEA 일행은 비안티안 최대 규모의 보육원인 SOS 어린이 마을을 찾아 보육원이 필요로 하는 축구공, 농구공, 배드민턴 장비 등 운동기구를 전달하기도 했다. 사울타나 시줄라스 SOS 원장은 “먼 라오스까지 찾아와 줘서 고맙다. 특히 운동장비는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이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한 배려를 해줘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7일에는 라오스 정부를 방문해 통바이 문화재청장과 비엔케오 부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K-LAOS 건설’, ‘라오스 교육사업 통한 일자리 창출’, ‘불교문화 교류’, ‘뉴미디어 콘텐츠 활용법 전수’ 등 인적·물적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통바이 문화재청장은 “한국의 첫 문화재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라오스의 ‘홍낭시다’인 것처럼 양국은 많은 인연이 있다”며 “이제는 문화재 발굴을 넘어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두 나라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문화재청장은 “그 중심에 일월사와 ACCEA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월사와 ACCEA 관계자는 “이번 라오스 방문이 양 국가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예술·종교 등 각 분야에 있어 한국과 라오스의 더 많은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항일운동가 웹툰 조명은 또 하나의 독립운동”

    “항일운동가 웹툰 조명은 또 하나의 독립운동”

    경기 성남시 성남문화재단은 12일 시청 율동관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연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수박, 천명기, 박건웅, 김재성 작가가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성남시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서 지난 8일 다음웹툰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산,이육사,이봉창 등 독립운동가 33인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다음 웹툰에는 독립운동가 1인당 모두 24화 분량으로 연재하는데 8일 16인에 이어 다음 달 5일 17인의 이야기를 3화 분량씩 선보이고 이후 매주 1화 분량을 싣는다. ‘식객’의 허영만, ‘바람의 나라’의 김진,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풀’의 김금 등도 제작에 참여했다. 소설 ‘아리랑’ 작가로 알려진 김산의 이야기를 그린 박건웅 작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그려내는 이 작업이 마치 또 하나의 독립운동과 같아 책임감과 벅참을 함께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항시인 이육사를 담당하는 천명기 작가는 “교과서에서 문학작품으로만 만났던 육사 선생은 시인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의열단 소속의 무장투쟁가로 활동한 분”이라며 “이번 웹툰 프로젝트처럼 청소년들에게 교과서가 아닌 생생한 문화 콘텐츠로 역사를 배울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봉창 의사를 그리는 김수박 작가는 “빼앗긴 나라에서 차별받으며 자랐지만 민족의식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시급했던 이봉창 의사의 삶은 ‘N포세대’라 표현하는 이 시대 청년들과 비슷한 상황이라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진들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애를 썼다”며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을 더 많은 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홍익대 성열홍 교수, ‘체험 마케팅’ 출간

    홍익대 성열홍 교수, ‘체험 마케팅’ 출간

    성열홍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장이 최근 ‘체험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성열홍 교수는 “대부분의 전통마케팅이 고객의 소비 욕구를 자극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고 구매 후에 발생하는 고객의 소비 경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구매의 프로세스를 마케팅 지식의 테두리 안에 가두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이에 비해 체험 마케팅에서는 구매 후 소비 과정이 브랜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고객의 만족과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들”이라고 간주한다. 또한 성 교수는 “요즘과 같이 네트워크 기반의 개인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소비의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창조적인 자극을 받으며 미적 감성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한편 성 교수는 뉴욕의 케이블TV, NBC TV에서 방송 경험을 축적하고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 중앙일보에서 뉴미디어를 담당했다. 2003년부터 CJ그룹 상무로 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총괄했다. 2011년에는 경기도 콘텐츠진흥원장을 지내며 문화콘텐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힘썼다. 주요저서로는 ‘신화와 브랜드 모티프’(2018), ‘스토리 브랜딩’(2015), ‘딥씽킹’(2014), ‘미디어기업을 넘어 콘텐츠기업으로’(2010),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2003), ‘케이블 TV사업의 실제’(1993) 등이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굴기하는 중국 언론, 첨단 기술로 체제 홍보

    굴기하는 중국 언론, 첨단 기술로 체제 홍보

    AI·생체 데이터 인식 등 기술 총동원 안면 인식해 개인 정보 알려주는 안경도 당 정책 홍보 및 체제 유지·안정화에 활용중국 언론은 인공지능(AI), 생체 데이터 인식과 같은 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초현대적으로 진화 중이었다. 그 목적은 권력 비판과 감시가 아니라 체제 유지와 안정, 그리고 홍보인 것처럼 보였다. 나는 지난달 24일 중국 베이징의 국영 신화통신사 뉴미디어센터와 신화통신의 인터넷 매체 신화망을 방문했다. 신화통신 관계자는 실제 뉴스 앵커를 모델로 AI가 만든 가상 앵커 시연 영상을 보여줬다. 가상 앵커의 표정과 몸짓은 실로 자연스러웠다. 가상 앵커임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다면 ‘인간 앵커’로 착각할 정도로 감쪽같았다. 가상 앵커가 언젠가 인간 앵커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신화통신 측은 “인간 앵커와 달리 24시간 쉬지 않고 뉴스를 전할 수 있다.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 앵커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에 투입됐다. 신화통신은 또 AI의 뉴스 편집 플랫폼 ‘미디어 뇌(Media 腦)’을 구축했다. AI가 인터넷에서 자료를 수집해 뉴스의 가치를 따져 웹사이트에 뉴스를 배치하는 것이었다. AI는 전문 인력이 10분 넘게 작업해야 하는 영상 분석을 10여초 만에 해치웠다. 신화통신 관게자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골 장면을 AI가 자동으로 편집한 영상을 보여줬다. AI는 공의 궤적, 최종 수비라인의 위치, 공격수의 움직임 등을 적확하게 표시해 득점 여부를 분석해냈다. 카메라를 부착한 안경 ‘스마트 아이’고 공개했다. 스마트 아이를 통해 기자가 보는 영상을 생중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아이는 인간의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정인을 바라보면 그 인물의 이름 등 신상 정보가 안경 렌즈에 뜬다. 신화통신은 이 안경을 지난 3월 양회 때 시범 투입했다.한편 신화망은 생체 데이터까지 분석해 정부 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신화망은 최근 실험 참가자의 몸 구석구석에 센서를 부착하고 리커창 중국 총리의 양회 정부업무보고를 시청하게 했다. 리 총리의 업무보고를 시청한 피실험자들의 뇌파 변화, 신체 반응 등 정보를 종합해 분석했다. 신화망 관계자는 “이 실험을 통해 피실험자들이 어떤 이슈에 흥미를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슈를 집중적으로 발굴에 보도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화망은 또한 운전자의 몸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반지 형태의 센서를 개발했다. 이 반지형 센서를 착용하고 운전하면 자동차가 운전자의 컨디션을 파악해 그때그때 적절한 뉴스를 차량의 스피커를 통해 들려준다. 이튿날, 베이징의 중국 관영 인민일보 뉴미디어센터를 찾았다. 당 기관지답게 인민일보는 당을 홍보하고 당의 이념을 전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은 첨단 기술을 융합해 홍보전을 치르고 있었다. 인민망 관계자에 따르면 인민망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국인민군 건군 90주년 당시에는 각 시민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군복을 입은 모습을 합성하는 이벤트를 했다. 당시 1억 5000만명이 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11억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인민망은 현재 동영상 뉴스 강화에 주력 중이다. 인민일보 온라인판은 마치 신문과 같은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다만, 신문지면 1면 톱 사진 위치에 동영상을 배치해 눈길을 붙잡았다. 당을 알리는 초단편 영화 제작도 활발하다. 틱톡을 활용해 시 주석의 연설 모습을 보여주거나, 시 주석이 출연하는 짧은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플래시몹,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박물관 개장 등 여러 프로젝트로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현재 하루 평균 3만개의 콘텐츠가 인민망에 게재된다. 인민망 측은 “아무 내용이나 막 올릴 수는 없다. 특정인이 업로드한 자료를 인민망에 노출시키기 전에 내부적으로 적합성을 판단한다. 이상이 없을 때 공개한다”고 말했다. 나는 인민일보와 인민망 관계자들의 환송 속에 사옥을 나섰다. 쑥색 제복을 입은 공안 대여섯명이 무표정한 얼굴로 인민일보 정문을 지키고 서 있었다. 글·사진 강신 기자 xin@seoul.co.kr ※기사 지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 [인사] 제주일보, 광주교육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광주교육대학교 △ 교육대학원장 황윤한 △ 교무처장 강효영 △ 학생지원처장·상담취업지원센터장 문병찬 △ 기획처장·신문방송국 주간 허승준 △ 교육정보원장 박광렬 △ 교육연구원장·산학협력단장 김덕진 △ 교육연수원장·언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 박행모 △ 교육문화원장 박정환 △ 학생생활관장 김영주 △ 영재교육원장 김해경 ■ 문화체육관광부 △ 국립김해박물관장 오세연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조택연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조현훈 △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권병훈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희석
  • [인사] 인천시, 비욘드포스트, 제주일보

    ■ 인천시 ◇ 2급 승진 △ 재정기획관 유지훈 △ 의회사무처장 최종윤 ◇ 3급 승진 △ 예산담당관 박규웅 △ 총무과장 조동희 △ 비서실장 한세원 △ 녹색기후과장 윤현모 △ 인재개발원장 박종식 △ 시설계획과장 유호상 △ 건축계획과장 김기문 ◇ 3급 직무대리 △ 일자리경제과장 홍준호 △ 도시균형계획과장 정동석 ◇4급 승진 △ 시민정책담당관실 김복실 △ 시민정책담당관실 최경주 △ 감사관실 김재범 △ 정책기획관실 송태진 △ 예산담당관실 이재충 △ 안전정책과 김을수 △ 일자리경제과 김진성 △ 산업진흥과 김원연 △ 국제협력과 백민숙 △ 인사과 정명자 △ 자치행정과 엄순흥 △ 복지정책과 권오훈 △ 노인정책과 윤재석 △ 문화콘텐츠과 정인숙 △ 마이스산업과 송영관 △ 녹색기후과 강병진 △ 교통정책과 이혁성 △ 해양항만과 임현택 △ 의회사무처 고은화 △ 경제자유구역청 김공도 △ 상수도사업본부 유용수 △ 산업진흥과 이남주 △ 상수도사업본부 장명호 △ 공원녹지과 김병건 △ 공원녹지과 김천기 △ 보건정책과 안광찬 △ 도시개발계획과 류윤기 △ 종합건설본부 김영화 △ 신성장산업과 김병욱 △ 주거재생과 전익찬 △ 경제자유구역청 김한식 ◇ 4급 직무대리 △ 정책기획관실 이승열 △ 경제자유구역청 이병태 △ 자원순환과 조현오 △ 철도과 윤응규 △ 도로과 배용환 △ 경제자유구역청 박노열 ■ 비욘드포스트 △ 대표이사 겸 발행인 황석순 △ 광고국장 이순곤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인사] 해양경찰청, 경남도, 전남매일, 파이낸셜뉴스

    ■ 해양경찰청 ◇ 총경 전보 △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 △ 본청 교육담당관 맹주한 △ 본청 형사과장 여성수 △ 본청 외사과장 조윤만 △ 해경교육원 교육훈련과장 박제수 △ 해경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정태경 △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박경순 △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한상철 △ 중부해경청 수사정보과장 장인식 △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임재수 △ 서해해경청 경비과장 안두술 △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박기정 △ 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조석태 △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이재두 △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도기범 △ 평택해경서장 김석진 △ 부안해경서장 김동진 △ 여수해경서장 이철우 △ 울산해경서장 임명길 △ 울진해경서장 최시영 △ 서귀포해경서장 김언호 △ 경찰대 교육대기 윤태연 △ 경찰대 교육대기 정욱한 ■ 경남도 ◇ 4급 △ 여성가족정책관 한미영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무진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선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이광옥 △ 〃 재난대응과장 최영호 △ 〃 건설지원과장 이상욱 △ 〃 도로과장 강신탁 △ 〃 하천안전과장 최동묵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차석호 △ 〃 사회적경제과장 박경훈 △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민기식 △ 〃 세정과장 백종철 △ 해양수산국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강윤규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서만훈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장 김서곤 △ 〃 신공항추진단장 장영욱 △ 문화관광체육국 가야문화유산과장 최진회 △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장 이인숙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김경원 △ 〃 항노화산업과장 김은철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하종덕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정태호 △ 〃 동물방역과장 김국헌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왕충식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정준 △ 〃 수석전문위원 곽근석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송준필 △ 〃 인재양성과장 이한복 △ 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국조 △ 환경교육원장 성병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허상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진동 △ 경남대표도서관장 최복식 △ 경상남도기록원장 김종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길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손창환 △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조인철 ◇ 5급 △ 공보관 뉴미디어담당 백승훈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한준석 △ 〃 민관협력담당 김종덕 △ 감사관 감사담당 김맹숙 △ 〃 회계감사담당 문정열 △ 〃 기술감사담당 권현진 △ 〃 보조금감사담당 김지우 △ 여성가족정책관 아동담당 백외조 △ 〃 다문화담당 권애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담당 문병춘 △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 예산담당관 재정관리담당 박영준 △ 〃 법무담당관 규제개혁담당 남경수 △ 〃 법무담당관 납세자보호담당 박진홍 △ 행정국 인사과 김상기 △ 기획조정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정보통신담당 안효정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이민권 △ 〃 재난대응과 전명수 △ 〃 재난대응과 이병용 △ 〃 건설지원과 공공건축시설담당 조은주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이종술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박성규 △ 〃 산업혁신과 ICT융합담당 김도현 △ 〃 신산업연구과 소재나노담당 김윤경 △ 〃 신산업연구과 연구개발담당 김수정 △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주태 △ 〃 산업입지과 산업단지계획담당 유승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담당 안유미 △ 〃 경제기업정책과 기업환경개선담당 이진희 △ 〃 경제기업정책과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최창호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재선 △ 〃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담당 강혜경 △ 행정국 인사과 총무담당 김현미 △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옥남 △ 〃 자치행정과 자치분권담당 김신 △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담당 곽기출 △ 〃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정지환 △ 〃 교육정책과 평생교육담당 송원열 △ 〃 세정과 세정담당 우명희 △ 〃 세정과 심사담당 손은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정정옥 △ 〃 회계과 경리담당 박석조 △ 〃 회계과 계약1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2담당 최수영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송진영 △ 〃 해양수산과 해양보전담당 나승옥 △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유민아 △ 〃 해양수산과 어촌뉴딜담당 오상택 △ 〃 어업진흥과 어업지도담당 황평길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공공건축가담당 문덕섭 △ 〃 교통정책과 택시서비스담당 고병수 △ 〃 신공항추진단 공항철도시설담당 김석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김효영 △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박해진 △ 〃 문화예술과 선비문화담당 박상옥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노치홍 △ 〃 관광진흥과 MICE산업담당 김순희 △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김경식 △ 〃 관광진흥과 축제지원담당 박영혜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옥회 △ 〃 체육지원과 경남FC담당 이소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담당 성수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복원담당 허진영 △ 〃 가야문화유산과 문화재관리담당 박서연 △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담당 이종근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용석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박인숙 △ 〃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서혜영 △ 〃 보건행정과 공공보건담당 정미경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역학조사관 김성철 △ 〃 식품의약과 식품의약정책담당 이성옥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윤동준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정책담당 이근식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시설담당 강인태 △ 〃 균형발전과 균형발전담당 정영귀 △ 〃 항노화산업과 한방항노화담당 조은구 △ 〃 항노화산업과 양방항노화담당 하양진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대석 △ 〃 축산과 축산자원담당 이종민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강광식 △ 〃 동물방역과 구제역방역담당 박광상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류제운 △ 〃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하용식 △ 〃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담당 이언동 △ 의회사무처 심지연 △ 〃 전대중 △ 〃 이상호 △ 〃 김도형 △ 농업기술원(지도관요원) 노치원 △ 〃(지도관요원) 김웅규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 총무담당 황재인 △ 〃 인재개발지원과 평가분석담당 황인욱 △ 〃 인재양성과 교육운영담당 김민경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강미라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박종필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권진경 △ 보건환경연구원(연구관요원) 여영희 △ 〃(연구관요원) 변종환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 동부지소장 직무대리 차휘근 △ 〃 북부지소장 직무대리 이호일 △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직무대리 전병석 △ 수산기술사업소 수산관리과장 이미국 △ 〃 마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정광욱 △ 〃 거제사무소장 김재현 △ 〃 남해사무소장 직무대리 최성안 △ 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정태 △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서병수 △ 항만관리사업소장 김민수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윤진기 △ 〃 기록보존과장 전춘제 △ 진주시 박재봉 △ 〃 차종열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품질담당 김성일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지관리담당 정규엽 △ 하동군 전출 서혁준 △ 함양군 전출 임충현 △ 합천군 전출 김선희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파견 하선욱 △ 감사원 부산사무소 파견 정석만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파견 안정숙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호영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지정완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영근 △ 〃 파견 안일환 △ 미국 LA사무소 파견(연장) 박정현 ■ 전남매일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 정치부장 강성수 △ 사진부장 김태규 △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 사회부장 최진화 △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 사회2부장 정근산 △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 사업국 국장 김재호 △ 관리국 부장 조선미 △ 광고국 부장 김성미 ■ 파이낸셜뉴스 ◇ fn이노에듀 △ 대표이사 이두영 △ 이사(부사장) 조병학 △ 이사 곽인찬
  • [인사] 함안군, 고성군, KBS, 이천시

    ■ 함안군 ◇ 5급 승진 △ 함안승마공원소장 직무대리 이충희 △ 함안군의회 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진정화 △ 대산면장 직무대리 우민호 △ 산업건설국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정현관 △ 산업건설국 환경과장 직무대리 김영환 ■ 고성군 ◇ 4급 승진 △ 산업건설국장 최정운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정년 ◇ 5급 승진 △ 문화체육과장 직무대리 정상호 △ 환경과장 직무대리 조용상 △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김주화 △ 식품산업과장 직무대리 정영랑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희한 ◇ 5급 전보 △ 행정과장 이을상 △ 도시개발과장 한영대 △ 관광지사업소장 황규완 △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 오세옥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영 △ 대가면장 장영권 △ 영오면장 최대석 ■ KBS △ 광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정길훈 △ 광주방송총국 뉴미디어추진단장 김무성 ■ 이천시 △ 종합민원국장 윤광석 △ 복지문화국장 권영일 △ 안전도시건설국장 송병광 △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권순원 △ 자치행정국장 원종순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웅제
  • [인사] 행정안전부, 조선비즈, 강원도민일보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임용 △ 비상대비정책국장 오고산 ■ 조선비즈 △ 국제부장 이용성 ■ 강원도민일보 ◇ 국장급 △ 홍천주재 권재혁 △ 인제주재 진교원 △ 원주본사 취재국장 유주현 ◇ 부국장급 △ 강원사회조사연구소 문성주 △ 사회1부장 김기섭 △ 사회2부장 최원명 △ 강릉본사 취재국 홍성배 △ 서울본부 마케팅국 손형모 △ 횡성주재 박창현 △ 디지털국 SNS 영상부장 이재용 ◇ 부장급 △ 편집부장 안은복 △ 사회1부 교육체육팀장 김정호 △ 원주본사 취재국 정태욱 △ 삼척주재 구정민 △ 동해주재 남진천 △ 양구주재 박현철 △ 고성주재 이동명 ◇ 차장급 △ 문화부 문화팀장 김여진 △ 편집부 편집팀 김호석 ◇ 기자급 △ 편집부 디자인팀 한규빛 △ 정치부 정치팀 신관호 △ 경제부 김도운 △ 사회1부 교육체육팀 정승환 △ 사회2부 한귀섭 △ 문화부 문화팀 김진형 △ 디지털국 뉴미디어부 김명준 △ 디지털국 뉴미디어부 이은영
  • 의왕시, 전 국민 대상 UCC 공모전 개최

    의왕시, 전 국민 대상 UCC 공모전 개최

    경기도 의왕시가 지역만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발굴한다. 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9회 의왕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UCC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 1일까다. 공모주제는 의왕시에 대한 다양한 여행스토리(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 시의 문화관광 명소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다. 또 복지, 출산, 육아, 일자리 등 의왕시만의 특색을 소개하는 30초 이내의 CF 또는 3분 이내의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응모자격은 전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팀당 출품 편수 제한은 없다. 제작 형태는 30초 또는 3분 이내의 wmv, mpeg, mp4 등의 파일로 된 동영상 및 플래시 영상이며 1280×720픽셀 이상이다. 출품작은 공모전 전용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유튜브(YouTube)에 출품작을 게재한 후 의왕시 홈페이지 전용게시판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3단계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품 1편에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우수상 2편은 각 70만원, 장려상 2편 각 30만원이다. 수상결과는 9월 말 경 의왕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UCC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소통담당관 뉴미디어팀(031-345-2898)로 문의하면 된다. 임태성 시 소통담당관은 “그동안 UCC 공모전을 통해 의왕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공모됐다”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의왕시만의 특색을 살려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미디 무대 너무 좁아… 유튜브서 나만의 무대 찾았다”

    “코미디 무대 너무 좁아… 유튜브서 나만의 무대 찾았다”

    극단 공연하며 막노동·알바로 생계 유지 우연히 찍은 콘텐츠 대박… 中서도 화제 “공채 개그맨 미련 버리고 예술가 목표…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욕심도 있어요”TV 개그의 침체가 수년간 지속되고 있다. 한때 잘나갔던 여러 개그 프로그램이 폐지됐고 개그맨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진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삶에서 ‘웃음’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는 새로운 개그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다. 구독자 120만명의 인기 유튜버 조재원(26)도 그중 하나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소극장에서 만난 조재원은 무일푼에서 불과 1~2년 사이에 일궈낸 성공담을 풀어놨다. 유튜버로 성공하는 비법도 들려줬다. 초등학교 때부터 육상선수를 꿈꿨다. 고2 때 왼쪽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뒀다. 스무 살에 군대에 갔고 전역 후 배달, 주유소, 백화점, 모델하우스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시작한 사업은 수천만원의 빚으로 돌아왔다.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공사장 막노동, 편의점 야간알바, 극단에서의 개그공연을 눈도 붙일 새 없이 반복했다. 처음 들어간 극단에서는 6개월 동안 돈도 못 받고 변기만 닦았다. 주머니에 동전 하나 없어서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던 시절이었다. 인천공항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어느 날, 그때도 떠나지 않던 개그 본능이 뜻밖의 기회가 됐다. “공사장의 길고양이를 찍어서 콘텐츠로 만들었어요. 고양이를 보면서 제가 ‘귀엽다’고 하다가 마지막 장면에 제가 ‘야옹’ 하면 옆에 있던 공사장 아저씨가 제 머리를 때리는 영상이었죠. 페이스북 ‘좋아요’를 8000개 넘게 받았어요. 그때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꼈죠.” 시간을 쪼개고 쪼개 영상을 만들었다. ‘몰래카메라 상황극’ 등의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구독자가 쑥쑥 늘었다. ‘죽음의 ASMR’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억 단위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조재원은 지난해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의 왕훙(온라인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개그 유튜버로 성공한 비결에 대해 “꾸준함과 남들과 다른 콘텐츠”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5~6년 뒤에 잘되기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요. 실망하지 말고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꾸준히 올려야 돼요. 콘텐츠 하나가 잘된다고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은 콘텐츠를 재빨리 찾아서 해야 됩니다.” 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욕심도 있다. 지난 8일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릴레이 코미디위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유다. 조재원은 개그 크리에이터 5팀과 함께 성대모사, 몸 개그 등을 선보이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유튜브 스타’가 됐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공채 개그맨’ 타이틀을 꿈꿨었다. 지상파 3사 공채가 아니면 개그맨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뿌리 깊은 문화 탓이다. “지금은 제가 이 시대에 맞는 코미디언이라고 자부한다”며 공채 개그맨에 대한 미련을 놓은 그는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존경하는 찰리 채플린처럼 손짓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풍자 개그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글 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120만 개그 유튜버’ 조재원 “공채 개그맨 대신 찰리 채플린 꿈꿔요”

    [인터뷰] ‘120만 개그 유튜버’ 조재원 “공채 개그맨 대신 찰리 채플린 꿈꿔요”

    TV 개그의 침체가 수년간 지속되고 있다. 한때 잘나갔던 여러 개그 프로그램이 폐지됐고 개그맨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진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삶에서 ‘웃음’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는 새로운 개그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독자 120만명의 인기 유튜버 조재원(26)도 그 중 하나다.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소극장에서 만난 조재원은 무일푼에서 불과 1~2년 사이에 일궈낸 성공담을 풀어놨다. 개그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유튜버로 성공하는 비법도 들려줬다. 초등학교 때부터 육상선수를 꿈꿨다. 서울시 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고2 때 왼쪽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둬야 했고 20살에 군대에 갔다. 전역 후 배달, 주유소, 백화점, 모델하우스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겁 없이 덤빈 사업은 수천만원의 빚으로 돌아왔다.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공사장 막노동, 편의점 야간알바, 극단에서의 개그공연을 눈도 붙일 새 없이 반복했다. 처음 들어간 극단에서는 6개월 동안 돈도 못 받고 변기만 닦았다. 주머니에 동전 하나 없어서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던 시절이었다. “전날 비가 와서 담배가 물에 절어 있던 적이 있었어요. 그걸 주워 피우면서 많이 울었죠. 그러면서도 이걸로 어떻게 개그 콘텐츠를 만들까 생각했어요.” 빚을 갚기 위해 인천공항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어느 날 그때도 떠나지 않던 개그 본능이 뜻밖의 기회가 됐다. “공사장의 길고양이를 찍어서 컨텐츠로 만들었어요. 고양이를 보면서 제가 ‘귀엽다’고 하다가 마지막 장면에 제가 ‘야옹’ 하면 옆에 있던 공사장 아저씨가 제 머리를 때리는 영상이었죠. 페이스북 ‘좋아요’를 8000개 넘게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그때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꼈죠.” 시간을 쪼개고 쪼개 영상을 만들었다. ‘몰래카메라 상황극’ 등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구독자가 쑥쑥 늘었다. 친남매처럼 지내는 김유이와 찍은 ‘상황극에 중독된 여동생’은 조회수 900만건을 넘겼다. ‘죽음의 ASMR’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대박을 쳤다. 억 단위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조재원은 김유이와 함께 지난해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의 왕홍(온라인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유튜브 수익과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버는 수익이 “월 1000만원은 넘는다”고 귀띔했다. 조재원은 개그 유튜버로 성공한 비결에 대해 “꾸준함과 남들과 다른 콘텐츠”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5~6년 뒤에 잘 되기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요. 실망하지 말고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꾸준히 올려야 돼요. 또 오래 살아남으려면 콘텐츠 하나가 잘 된다고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은 콘텐츠를 재빨리 찾아서 해야 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유튜브 스타’가 됐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공채 개그맨’ 타이틀을 꿈꿨다. 지상파 3사 공채가 아니면 개그맨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뿌리 깊은 문화 때문이다. 조재원은 “지금은 제가 이 시대에 맞는 코미디언이라고 자부한다”며 “김기리 선배, 윤형빈 선배 등이 ‘떳떳하게 개그맨이라고 하라’며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크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릴레이 코미디위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유다. 조재원은 개그 크리에이터 5팀과 함께 성대모사, 몸 개그 등을 선보이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연을 위해 한 달 남게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새벽까지 모여서 연습을 했다”는 조재원은 “특히 방탄소년단 커버댄스를 준비하는 게 어려웠다”며 웃었다. TV 등 전통 매체가 아닌 유튜브라는 뉴미디어에서 공채 개그맨 대신 개그 유튜버라는 이름으로 성공한 조재원이 전망한 개그의 미래는 어떨까. 조재원은 “방송에서 (개그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 등) 섬 같은 규제를 풀어주지 않는 한 더 이상 보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며 “개그맨들도 점차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다만 “개그가 없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에 맞게 신선한 콘텐츠를 발 빠르게 만드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래 꿈이던 공채 개그맨에 대한 미련을 놓은 그는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존경하는 찰리 채플린처럼 손짓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풍자 개그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4D 기법으로 시각장애인 체험…문체부 깜짝 영상 조회수 30만 돌파

    4D 기법으로 시각장애인 체험…문체부 깜짝 영상 조회수 30만 돌파

    4차원(4D) 기법으로 시각 장애인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한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깜짝 영상(사진·화면캡처)이 누적 조회수 30만을 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컬쳐웍스와 함께 펼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개한 영상은 지난 4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과 장애인 주간(4월 20~26일)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했다. 4D 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D로 간접 체험했다. 공개된 영상은 10일 기준 유튜브 10만 4004건, 페이스북 24만 114건 등 모두 34만 4118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해당 영상은 문체부 유튜브(youtu.be/lJyX5tk-M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극 문체부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체부는 앞으로 다양한 이슈와 관련해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한국경제TV, 서울대병원, SBS플러스, ubc울산방송

    ■ 한국경제TV ◇ 승진 △ 보도본부장(이사) 오연근 △ 경영기획실장(국장) 강성진 △ 보도본부 제작총괄부국장 겸 증권부장 이봉익 △ 뉴미디어본부 IT개발부장 김현웅 ◇ 전보 △ 보도본부 디지털전략부장 이성경 △ 보도본부 성장기업부장 양재준 △ 경영기획실 편성부장 이계우 ■ 서울대병원 △ 진료부원장 정승용 △ 어린이병원장 김한석 △ 분당서울대병원장 백롱민 △ 강남센터원장 김주성 △ 행정처장 정영권 △ 기획조정실장 신상도 △ 의료혁신실장 박경우 △ 교육인재개발실장 배은정 △ 대외협력실장 천정은 △ 배곧캠퍼스 서울대병원 설립추진단장 조영민 △ 강남센터부원장 정현훈 △ 간호본부장 이경이 ■ SBS플러스 △ 방송사업본부 방송사업본부장 이상수 △ CNBC본부 제작담당부본부장 염성호 ■ ubc울산방송 △ 기획경영국장 박정대 △ 편성제작국장 이동건 △ 보도국장 김익현 △ 기술국장 안정일 △ 보도국 취재팀장 이영남 △ 보도국 편집제작팀장 장진국 △ 기획경영국 기획관리팀장 정성윤 △ 사업팀장 엄상준 △ 미래전략팀장 이정환
  • 여의도-상암동 잇는 방송영상단지 일산에 조성

    여의도-상암동 잇는 방송영상단지 일산에 조성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을 잇는 방송·영상 제작단지가 경기 고양시 일산에 조성된다. 경기도는 30일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안’을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은 해당 지역 시장이 갖고 있다. 가칭 ‘고양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대화동 일대 70만 2030㎡ 부지에 6738억원을 투입해 2022년 까지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가 100% 지분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으로 방송제작센터(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약6만㎡), 주상복합시설(약14만㎡), 공원·녹지·주차장·학교 등의 기반시설(약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의 스튜디오는 물론 방송과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한다. 윗쪽은 한류월드와 CJ라이브시티(K컬처밸리), 아래쪽은 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 왼쪽에는 일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다. 도는 이 지역을 모두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실시계획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3만여개의 고용창출은 물론 4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방송영상밸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공공업무시설을 향후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이른바 부동산 ‘먹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일부 공중파 방송 사례를 겨냥한 것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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