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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열차 악어 늪 추락/26명 사망 희생 늘듯

    【모빌(미앨라배마주)·뉴델리 로이터 연합】 2백10명의 승객을 태우고 22일 이른 아침 미앨라배마주 남부 모빌시 인근을 달리던 암트랙사 소속 열차가 탈선,악어가 우글거리는 늪지대로 굴러 떨어져 최소한 26명이 사망했으며,사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해안경비대 관계자들이 밝혔다. ◎인도서도 열차충돌 한편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남서쪽으로 5백㎞ 떨어진 라자스탄주 코타시 인근에서 고속열차와 화물열차가 충돌,최소한 70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빚어졌다고 UNI 통신이 전했다.
  • 인서 폭탄테러/최소 12명 사망

    【뉴델리 AFP AP 연합】 인도 집권 국민회의당의 청년조직 사무실앞에서 11일 강력한 차량폭파 테러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PTI통신은 이날 집권당 청년단체 대표인 마닌더 싱 비타가 뉴델리 중심가의 사무실을 떠난 뒤 건물 앞 차량에 숨겨졌던 폭발물이 터졌다면서 10여대의 차량이 파괴되고 지나던 버스의 승객들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 “폭발적 구매력”인도가 다가온다/한국에 경협 손짓하는「8억 대국」

    ◎라오의 개방경제 성공… 중산층 1억명/연평균 5% 지속성장… 소비열기 “후끈”/74년 한­인기술협정 체결… 작년 10억불 교역 인도의 신중산층이 뛰고 있다.「빈곤의 나라」「거지의 나라」라는 부정적 시각이 80년대초까지의 인도에 대한 인상이라면 적어도 90년대초의 인도는 「중산층의 나라」「구매력의 나라」라는 긍정적 인상이 오버랩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91년 7월 나라시마 라오총리내각의 출범과 함께 경제및 사회개혁을 위해 추진된 경제개혁정책은 80년대 들어서 부분적으로 취해지기 시작한 개방경제의 결실을 가져왔으며 그로인한 신중산층의 엄청난 증가는 인도경제를 선진국의 문턱으로까지 끌어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백75달러로 세계 최하위를 맴돌고 있으며 8억5천만 인구가운데 2억이상이 빈곤선(Povery Line)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인도의 현상황에서 신중산층,선진국 운운은 모순으로 간주될지 모르나 이같은 인구대국의 경제상황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1인당 수치를 따지는것은 무의미하다는 견해가지배적이다. 실제로 금년초 인도 뉴델리의 시장조사기관인 마르그사가 인도의 중산층숫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인구의 12%에 달하는 1억여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이 수치는 상품구매력을 기준으로 1인당 연간소득 미화1천4백달러(1백12만원)이상인 인구층이다.인도국립통계위원회는 가구당 년소득 1만2천5백루피(50만원)이상이 되는 5천8백만가구(3억5천만명)를 중산층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인도 경제계획위원회가 밝힌 인도인들의 80년대 구매력 변화 추이를 보면 TV세트의 경우 81년부터 90년까지 연평균 1백%의 증가를 나타내 90년대 들어서는 연6백만대를 기록하고 있다.자동차의 경우 3만1천대에서 16만5천대로 지난 10년간 5배이상 판매신장률을 올렸으며 냉장고는 27만8천대에서 1백32만2천대로 4배,모터 스쿠타는 11배를 기록했다.전화기의 경우는 2배가 늘었다. 이같이 인도 신중산층의 대두와 구매력의 폭발적 증가는 인도정부가 독립이후 줄곧 지속해온 경제개발5개년 계획(현재 8차)의 성공적 진행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연평균 5%에 달하는지속적인 경제성장은 연평균 2%를 상회하는 인구성장률을 압도했다.또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의 실현으로 48%에 달하던 빈곤선이하 인구가 오늘날은 25%로 감소했다. 정부의 경제정책패턴 역시 70년대까지는 절대빈곤의 퇴치에 목표를 두어 불필요한 소비를 억제해왔으나 80년대 들어 서서히 개방정책으로의 선회와 82년 아시안게임과 동시에 컬러TV의 등장은 인도인들의 소비패턴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따라서 80년대 인구증가는 19%인데 비해 식량소비증가는 35%로 두배에 달했으며 같은 기간 의류·가구등 소모품의 소비증가는 10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인도 소비경제의 활력은 라오총리의 신경제정책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 있다.▲산업허가제를 대폭 폐지한 신산업정책 ▲지분의 51%까지 허용한 외국인투자 ▲34개 우선산업분야의 기술이전 ▲수출공단및 수출위주산업체 지정등으로 요약되는 이 정책은 종교적·인종적 갈등과 정치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국과 인도간의 교역은 1974년 양국 정부간에 체결된 무역진흥및 경제기술협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대국가에 대한 수출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부여해주고 있다.교역규모는 지난해 대인도 수출 4억4천만달러,수입 4억8천만달러로 1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라오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과거 인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경제파트너로서의 새로운 인식을 갖게하는 전환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 중­인,국경 감시기구 설립(지구촌단신)

    【뉴델리 로이터 연합】 인도와 중국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양국 국경지역을 공동으로 감시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관과 군사전문가로 구성된 공동감시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인도의 PTI 통신이 2일 보도했다.
  • 중·인 국경병력 대폭 감축 합의

    【뉴델리 로이터 연합】 중국과 인도는 양국 국경에 배치된 군병력을 대폭 감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정서성 인도주재 중국대사가 25일 밝혔다. 정대사는 『병력감축이 양국간의 신뢰구축방안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면서 내달 6일 방중하는 라오 인도 총리와 이붕 중국총리가 병력감축협정은 물론 「국경지대의 평화유지를 위한」 조치들에 관한 다른 협정들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도 라오총리/새달 9일 방한

    【뉴델리 로이터 연합 특약】 나라시마 라오 인도총리가 오는 9월9일 인도 총리로서는 최초로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인도 외무부가 19일 밝혔다.
  • 한국화가 송수남씨(이세기의 인물탐구:34)

    ◎화폭에 시정 가득… “시인같은 화가”/수묵현대판화 개척… 「남천산수」는 독보적 경지/유연하면서도 예리한 운필로 화력 30년 빛내/가장 한국적인 소재에 집착… “동서양 넘나드는 화격” 꿈꿔 남천은 시인같은 화가다.그는 그림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그의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먼산 먼강 안개 서린 먼동,잔잔한 금강이며 섬진강 얼어붙은 겨울산하까지도 그의 그림속에는 교교한 시정이 담겨있다.공간에 뜬 몇개의 산이 담묵 농묵으로 꿈결같은 원근을 이루거나 또는 보석처럼 빛나는 수묵채색일 때도 아름다운 여백을 살려 화면전체에 서정시가 흐르는 듯한 향수를 품고 있다. 그가 쓰는 먹은 모든 색의 출발이자 모든 색깔을 포함한 색채다.어둠이 흩뿌리는 혼묵,비내리는 잿빛하늘의 회묵일지라도 단순한 검은색인가 하면 전혀 검은 색깔이 아닌 현묘 심묘의 먹색일색이다.그는 눈부시게 하얀 백지위에서 먹으로 백색을 백답게 살리고 먹색을 가장 먹답게 표현할 줄 아는 화가다. 색깔과 색깔을 배합해서 얻어지는 효과와는 달리 물과 먹의 비율은그 농도를 계산할 수는 없으나 모필이 한지에 닿는 순간의 유연성과 날카롭고 경쾌한 선조,그 번짐이 내는 의외의 조형에 흠뻑 빠져든듯 그는 지난 수년간 수묵을 매재로 하는 긴 실험과 모색의 시기를 거쳐왔다. 그리고 수묵추상 발색산수 동양화판화에서 다시 발묵산수로 이어지는 그의 수묵작업은 이제 포만과 방출의 단계를 통과하여 그만의 독자적인 「남천산수」를 이루고 있음을 인정받고 있다. ○충격던진 첫 개인전 그의 이런 실험정신은 그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할 때도 일관되게 지켜지던 그만의 방법이다. 이대입구 신촌 하숙집 골방에 틀어앉아 낙엽이란 낙엽은 모조리 주워다가 수북하게 쌓아놓고는 이를 화면에 이리저리 꼬아 붙이는 나뭇잎 콜라주,켄트지에 유화 한지에 수채화등 그가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스스로 모색하고 타진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때의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고향의 뒷동산」과 「강언덕 버들개지 꽃샘바람에 한바탕 춤추고 나면 온산은 진달래가 물들어」샤갈과 드가를 변주한 듯한 영롱한 색채는 그가 범상치않은 화가로 탄생될 것을 그의 주변에 일찍이 예감시켰다. 화력 30년의 화가로서나 대학교수로서나 그는 이제 중진의 위치다. 그러나 스승의 문하에서 스승의 화풍을 이어받은 다른 화가들과는 달리 혼자서 자신의 세계를 암중모색으로 성취한 편에 속한다.이에대해 그 자신도 「누구에게 배운 적도 영향을 받은 바도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초기 「한국화」전이란 타이틀로 그가 첫 개인전을 열었을 때는 한지와 먹,탑이나 기와지붕등 동양화재료와 한국적 테마를 택하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의 동양화에서의 설채와 운필을 벗어나 서양추상화를 보는듯한 충격을 던졌다. 원로미술평론가 이경성씨는 『시류에 영합하지 않은 송수남 한국화는 새로운 공간예술을 실천한 예로서 70년대 화단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우뚝 설것임』을 다짐했었다. 70년대후반 실경산수가 한창 붐 일때도 그의 산은 진채표현의 중량감을 과시하여 적묵산수의 특징을 강조했고 담백한 여운을 느끼게 하는 수묵과는 달리 강렬한 발색산수에서 중성적 느낌을 안겨주는 다채로운 채색과분방한 화풍을 구사해 보였다. 야트막한 구릉과 하천을 부드러운 선과 극도로 절제된 간결한 구성으로 암시하는가 하면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거대한 산봉은 휘염의 범람인듯 화면을 압도하기도 한다. 그곳에는 시의 빛과도 같은 섬세한 장식이 둥우리를 틀고 우뚝한 삼각형,묵취와 묵광,산정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빨갛고 동그랗고 자그마한 해만으로 먹구름같은 화면에 눈시린 청량감을 뿌렸다. ○동양화서 추상 시도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양화가로서는 드물게 「산」을 주제로한 판화를 제작,목판·석판·실크스크린·모노타입등 4종류를 찍어 수묵화의 수묵현대판화로서의 새로운 화경을 열었고 88년 「자연과 도시」전도 빼놓을수 없는 탁발한 전시로 손꼽힌다. 굵거나 묽은 선으로써 시작과 끝을 흐려뜨리면서 드로잉적인 필선과 발묵의 번짐으로 독특한 도시의 서정을 구현,울창한 잡목숲과도 같은 어지러운 도시의 여러 풍경을 특징적으로 묘사해 냈다. 도시나 산하외에 그가 즐겨 그리는 미루나무는 먹으로 화면을 가득채운 동양화의 현대추상을 시도한 선시리즈와 고향으로 가는듯한 휴식을 살린 첨단과 향수의 두면을 대비적으로 선보여주고 있다. 붓끝에 힘을 주어 사군자를 치는듯한 한계를 자유하여 그는 이제 모필만이 갖는 유연성으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그만의 화격을 이루는것이 꿈이다. 남천으로서는 어느구석에도 그 겉모습에선 화가의 티는 찾아볼 수 없다. 아마도 그런 「티」는 그에게는 지난 시절의 치기일지도 모른다.문학과 철학에 빠져 세상을 온통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니힐리스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이른바 가난이면 가난, 슬픔이면 슬픔, 외로움이면 외로움이었던 회오리가 한바탕 지난후 거추장스러운 껍질을 훨훨 벗고 「평범」과 「무심」을 과장하는 것처럼도 보인다. 굵은테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 그런거지 세상이란 그런거지」털털 웃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 그를 바라보노라면 지난 날이 흔적없이 허무하게 느껴진다는 수류운공이 떠오른다. ○단체활동 개입 안해 그러나 그는 여전히 어눌하고 치밀하지 못하여 지난 90년 한 신문사가 주는 예술대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상을 제정해주신 신문사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을 여러차례 연습까지 해놓고는 막상 단상에 올라 다른 신문사 이름을 들먹이며 중언부언하는 바람에 관계자와 좌중을 난처하게 했었다. 또 두주불사로 학생들과 어울려 춤을 추고 사심없이 놀다가도 갑자기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한국적이란 무엇일까.중국하면 도가 떠오르고 인도하면 명상이 떠오르듯이 「한국」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지?』심각하게 추궁하여 주위를 당혹케하기 일쑤다.이런 한국적인데 대한 집착은 75년 스웨덴 스톡홀름국립박물관 초대전이후 수십차례의 세계미술전에 참가하면서 생긴 징후다. 그는 전북 전주에서 농가 송대석씨의 3남매중 외아들.조부가 쓰던 먹과 벼루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나 일찍이 그림에 재능을 보였고 그의 소원은 언제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성취하는 일이었다.소원대로 지금은 서교동 그의 집에 마련된 80여평의 드넓은 화실에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바로 이를 이루기 위해 그는 끝없이 노력해왔다고 할 수 있다.가족은 부인 백명희교수(이대사대학장·54)와 1남2녀.그림을 그리는 자녀는 없다. 화가친구보다는 옛날 신촌하숙방에서 함께 뒹굴던 소설가 이제하 시인 강위석 등과 즐겨 어울리고 80년대 수묵화운동을 함께 했던 후배 제자들이 있지만 화단에서의 단체활동등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 화가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남천을 소탈하고 소박하다고 말한다.대체로 자신의 일에만 충실할뿐 그는 만사에 서툴고 머뭇거리는 형이다. 그러나 가까이 화단일부에서 그의 후배들이 말하는 남천은 뚝심과 정열,실험정신이 투철하여 기왕에 있어온 타성을 묵살하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도전적 욕망이 꿈틀대는 야심파다.또는 감정이 격하고 제스처가 명확하며 일을 벌이면 끝장을 내고 한번 눈밖에 난 사람은 끝끝내 돌아보지않는 독선적인 면이 지나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림의 완성을 설계 어느것이나 화가로서 인간으로서 그가 지닌 일면일 것이다.사람이 나이들면 환경과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듯이 아마도 남천 역시 그런 여러 측면을 복합적으로 지닐 수도 있다.그래선지 그는 다른 예술과는 달리 미술은 음악처럼 세계도전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서슴없이 긍정한다.그리고 한때 지나치게 탐닉했던 화려한 색채를 단순하게 저버린것이 아니라 이를 오채의 먹으로 종합한다는 의지다. 그는 결국 시와 철학으로 살찌운 마음속에다 그의 수많은 붓들을 담가두었다가 어느날 하얀 한지위에 먹만의 조형으로 세계화단에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그는 그림의 완성,그의 그림의 끝을 알고있는 이시대 소중한 화가의 한사람임에 틀림없다. □연보 ▲1938년 전북 전주출생 ▲전주중앙국교 서중­공고졸업 ▲1956년 홍대 서양화과 입학 ▲군복무후 1961년 동양화과로 전과 ▲1963년 홍대 졸업 ▲1962년 국전입선후 신광여고­이대부고교사 ▲1967년 제9회 동경국제비엔날레 출품(동경) ▲1969년 송수남 「한국화」전(신문회관화랑) ▲1970년 인도 트리엔날레 출품(뉴델리) ▲1972년 한국현대작가7인전(샌프란시스코 아시아재단화랑) ▲1973년 송수남 개인전(신세계화랑) ▲1973년 상파울루 국제비엔날레(상파울루)한국 동양화10인전(동경) ▲1974년 양지화랑 초대개인전 ▲1974년 현대 화랑 기획전(현대화랑)현대한국동양화전(나고야) ▲1975년 스웨덴 스톡홀름국립박물관 초대개인전 ▲1976년 한국현대 동양화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77년 한국 미술대상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78년 맥향화랑 초대전 ▲1978년 뉴욕 한국화랑 초대개인전 ▲1978년 한국미술20연 동향전(국립현대미술관) ▲1979년 한국미술­오늘의 방법전(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980년 하와이대 한국학센터 개관기념 초대전 ▲1981년 백상미술대전 한국현대작가 드로잉전(뉴욕 브루클린미술관) ▲1983년 송수남전(현대화랑) ▲1983년 초대 송수남 개인전(뉴런던 코네티컷대,뉴욕브루클린대 시카고 스코키시립미술관) ▲1984년 송수남 개인전(뉴욕 한국문화원) ▲1985년 송수남 판화전(조선화랑) ▲1986년 한국화,오늘과 내일 전망(워커힐미술관) ▲1986년 한국화 100연전(호암갤러리) ▲1986년 동양화 초대전(강남현대화랑) ▲1986년 송수남 초대전(부산진화랑) ▲1988년 자연과 도시전(동산방화랑) ▲1989년 남천 판화전(청작미술관)해마다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현대미술초대전,한국의자연전,서울미술대전,현대작가초대전 등 단체전 수회출품 동아미술제심사위원,문예진흥원 미술대전심사위원,운영위원 역임〔현재〕서울 미술대전 운영위원,서울시 예술위원,홍대교수(홍대박물관장) 중앙예술대상수상 「수묵화」「동양화」「자연과 도시」「남천사군자(상·하)」
  • 인 보안군­회교도 곳곳서 무력충돌/양측 수십명 사망

    【뉴델리 AFP UPI 연합】 인도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14일 회교 분리주의자들이 분리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잠무 카슈미르주에서 달리던 버스를 강제로 납치,승객을 사살하고 정부군과도 충돌,모두 35명이 사망하는등 양측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카슈미르주의 회교 민병대들은 13일 밤사이 파키스탄 국경 인근지역에서 인도군과 충돌,적어도 20명이 숨졌다고 한 경찰 간부가 밝혔다.그는 양측간의 싸움이 14일 하오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 라오총리/의회신임 획득

    【뉴델리 AFP 연합】 나라시마 라오 인도총리가 28일 실시된 의회의 불신임안 표결에서 신임을 획득함으로써 그를 퇴진시키려는 야당 연합측의 노력을 무산시켰다.
  • 해외에 김정일 연구단체 결성/아·아·중남미서… 대민선전 일환

    【내외】 북한은 최근 해외에서 김정일 선전활동의 일환으로 일본과 일부 친북국가들에 「김정일 저작연구소조」「김정일 저작연구회」「김정일 저작학회」등을 잇따라 조직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말 아시아·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일부 친북국가를 중심으로 체제선전 책자와 함께 김정일 찬양도서를 대량 제작,배포한데 이어 올해 초에는 일본내 각 지방에 10여개의 「김정일 저작연구소조」를 결성했다. 또한 최근 들어서는 일본의 도야마(부산),후쿠시마(복도),가나가와(신나천)등 10여개 현에 「김정일 저작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인도 뉴델리에 「김정일 노작연구회」를 결성한 것으로 북한방송이 21일 보도했다. 북한이 해외에 김정일 연구단체를 결성한 것은 지난 83년 파키스탄에 「김정일 연구소조」를 만든 것이 처음으로 이후 이와 유사한 조직을 연이어 결성하고 있는데 이는 해외에서 김정일을 「탁월한 사상이론가,위대한 정치가」로 부각시키는 한편 이를 주민들에게 선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인도·네팔 등 폭우/1천12백명 사망

    【뉴델리·카트만두·다카 AFP 로이터 연합】 지난 수주간 인도,네팔,방글라데시 일대를 덮친 폭우와 산사태로 22일 하오현재까지 모두 1천1백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에서는 이번 폭우가 최대 곡창지대인 펀자브주를 비롯해 모두 11개주를 강타,전국적으로 최소한 5백20명이 사망했다고 PTI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네팔도 거의 60년만에 최악인 이번 폭우와 산사태로 지금까지 2백31명의 사체가 발견돼 실종자 1백47명과 합쳐 인명피해는 최소한 3백78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 인도 북부에 폭우/1백75명 사망

    【뉴델리 로이터 연합】 지난 4일동안 인도 북부를 강타한 몬순 폭우로 인해 최소한 1백75명이 사망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13일 보도했다.
  • 세계곳곳 혹서·폭우 피해/미 나흘째 38도 폭염 30명 숨져

    ◎중·인도등선 홍수·지진 강타 【뉴욕·뉴델리·산호세 로이터 AFP UPI 연합】 지난 주말 미국,인도,중국,코스타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폭서와 폭우,강진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11일 현재까지 모두 2백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동남부 플로리다주에서 동북부 메인주에 걸쳐 11일까지 나흘째 38도를 넘는 열파가 몰아쳐 필라델피아에서만 25명을 포함,모두 3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계절풍으로 인한 폭우가 나흘째 계속되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1백28명가량이 목숨을 잃었다고 PTI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북부 바다흐샨주에서 이틀간 게속된 폭우로 홍수가 나 4명이 숨지고 일부가옥과 농작물에 피해가 났다고 카불라디오가 11일 보도했다. ▲중국=지난 1일부터 5일간 동남부 광서성을 엄습한 폭우로 홍수가 나 4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으며 1천4백30명이 중상을 입고 농민 3백50만명이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중국신문이 11일 보도했다.
  • 핵 사찰 거부 인도에/불,핵연료 판매중단

    【뉴델리 AP 연합】 프랑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시설 사찰을 거부하고 있는 인도에 앞으로는 핵연료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프랑스 관리들이 6일 밝혔다. 주인도 프랑스 대사관의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교관은 과거 10년동안 인도에 우라늄을 공급해온 프랑스가 오는 10월23일자로 만료되는 우라늄판매계약을 경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프랑스의 이같은 결정은 인도가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데 대한 서방의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 반군기습에 인 36명 사망(지구촌단신)

    【뉴델리·구와하티(인도) AFP 연합】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29일 분리주의 반군들이 폭발물과 무기 등을 수송하던 인도군 트럭을 기습,민간인 등 최소한 36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 미 우방국 “지지” 성명/3세계국 잇단“우려”/미 공격 각국 반응

    【뉴델리·방콕 AFP 로이터 연합】 이라크 바그다드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공격과 관련,미국의 우방들이 지지를 표시한 반면 아랍국가들이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나선데 이어 28일 제3세계 국가들도 속속 민간인 6명을 숨지게 한 미국의 이번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인도 외무부는 『이라크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은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 『모든 분쟁이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인,“신뢰구축” 합의/군사훈련 통고 등 3개항 서명

    ◎국경무역초소 증설도 【뉴델리PTI UPI 연합】 중국과 인도는 27일 국경무역 초소 증설과 국경지대 평화 유지를 위한 3개 신뢰 구축 조치에 합의했다. 양국은 당가선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조틴드라 딕시트 인도 외무장관을 각각 대표로 하여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6차 양국 실무단 회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인도정부 소식통들에 의하면 양국은 이날 2일간의 회담을 마치며 인도 북부 리풀레크에 있는 기존의 무역초소에 이어 히마찰 프라데시주 쉬프킬라흐에 또 하나의 무역초소를 개설키로 했다.
  • 중­인 국경회담 25일에(지구촌단신)

    【뉴델리 로이터 연합】 인도와 중국은 오는 25일 국경회담을 재개한다고 인도 외무부 대변인이 23일 발표했다.
  • 총리 수뢰설 해명 요구/인 자나타 달당

    【뉴델리 로이터 연합 특약】 인도집권 국민회의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자나타 달당의 아지트 싱당수는 24일 나라시마 라오총리의 뇌물수수설이 깨끗이 해명되지 않으면 연정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 현정화,세계탁구 제패/여 단식 사상 처음/대만 첸징에 3­0 완승

    ◎예테보리 세계선수권대회 【예테보리=박양수특파원】 한국여자탁구의 큰별 현정화(25·한국화장품)가 제4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종목에서 우리탁구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허리부상의 고통속에서 이를 악물고 재기한 현정화는 22일 밤 스웨덴의 예테보리 스칸디나비움체육관에서 벌어진 이 대회 11일째 여자단식결승전에서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숙명의 강적 첸징(대만)을 3­0의 일방적인 스코어로 물리쳐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현정화는 한국이 지난 56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래 무려 37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단식 정상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 현정화는 지난 87년 양영자와 짝을 이룬 뉴델리대회 여자복식과 89년 도르트문트대회의 혼합복식,91년 지바대회 여자단체전(남북단일팀),그리고 이번 대회 단식우승으로 전종목에 걸친 우승이라는 위업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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