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방문 황장엽 당비서/양국 친선협력증진 논의
【내외】 「주체사상연구토론회」(4월8일∼,뉴델리)에 참석차 인도를 방문중인 북한 당비서 황장엽은 최근 나라시마 라오총리를 비롯해 이 나라 당·정고위간부들과 연쇄접촉,양국간 친선협력증진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11일 평양방송에 의하면 황장엽은 9일 나라시마 라오총리를 예방,양국간의 친선협력 증진문제를 비롯해 북한의 대외정책·통일방안 등과 관련한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라오총리는 북한의 노동당과 인도 국민대회당의 관계를 『매우 긴밀하고 서로 의지하는 강력한 관계』로 규정,『앞으로 그같은 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