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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행가기 전에 꼭 알아두자 ‘여성 차별 심한 곳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행가기 전에 꼭 알아두자 ‘여성 차별 심한 곳은?’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은 여행지를 선정,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 여행 전문가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주의를 요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지목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2분마다 성범죄’ 인도는 4위 불과..그렇다면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2분마다 성범죄’ 인도는 4위 불과..그렇다면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여행 전문가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지목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도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순위를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사진 = 서울신문DB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0곳, 인도 터키 위험한 이유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0곳, 인도 터키 위험한 이유는..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와 별개로 인도와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꼽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 여행 전문가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주의를 요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지목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세계에서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여행지는?

    전 세계에서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여행지는?

    올 한해 힐링을 위한 여행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다음의 ‘충고’에 명심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해외의 여행 전문가는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은 여행지를 선정,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와 별개로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꼽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바마 ‘조문 외교’

    오바마 ‘조문 외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가 헌법을 채택한 ‘공화국의 날’ 행사 주빈으로 초청돼 25일 인도를 방문한 가운데 마지막 날 일정을 줄여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 타계를 애도하고 새 국왕을 만나기 위해서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출국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 방문을 마치고 27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건너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새 국왕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애초 조 바이든 부통령이 조문대표단을 이끌기로 했으나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를 떠나는 날과 바이든 부통령의 사우디 일정이 겹쳐 일정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 26일 ‘인도 공화국의 날’ 기념 행사 참석에 이어 27일 수도 뉴델리에서 연설한 뒤 원래 예정됐던 아그라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사우디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부인 미셸이 동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2010년에 이어 인도를 두 번째 방문했다. 인도 공화국의 날 행사 참석도 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그만큼 인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라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살만 신임 사우디 국왕에게 전화를 걸어 압둘라 국왕의 타계를 애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살만 국왕과의 첫 만남에서 양국 간 변함없는 우의 및 관계 증진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또 테러 대책·에너지 문제 등 현안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스마트폰 잭팟 인도서 터진다

    스마트폰 잭팟 인도서 터진다

    #지난 14일 인도 뉴델리 르메르디앙 호텔에 현지 기자 200여명이 몰렸다.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Z1’을 만나보기 위해서다. 현지 기자들은 제품을 만져 보고는 “인도 소비자를 위해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삼성전자는 Z1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E시리즈 역시 인도에서 첫선을 보였다. 왜 하필 인도였을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는 지난 5일 기존에 인도에서 구사하던 온라인 판매전략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인도에서 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폰 판매가 전체 판매 중 5%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를 낮추는 전략을 구사해 온 샤오미는 인도 최대 통신사인 에어텔의 133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하기로 했다. 왜냐고?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스마트폰 격전지로 인도가 뜨고 있다. 얼마나 매력적인 시장이길래 전 세계 IT 기업들이 중국도, 미국도 아닌 인도로 몰리는 걸까. 스마트폰 출하량은 인도와 중국의 시장 매력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인도는 지난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86% 이상 증가했으나 중국은 같은 기간 31%에 그쳤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스마트폰 비사용자 수가 1억명 이상인 국가 중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이 약 70%에 육박하면서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면서 “인도는 2013년 3월 기준 스마트폰 보급률이 12.8%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3월 22.1%로 증가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높아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도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약 7억 7000만명으로 이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인구는 20%밖에 되지 않는다. 스마트폰 전환 대상자가 약 5억명이나 존재하는 셈이다. 이는 향후 5년간 평균 40%의 고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는 삼성전자다. Z1 론칭 행사를 주재한 홍현칠 서남아총괄 전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많은 인도 소비자들이 비디오, TV프로그램,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초기 단계인 데다, 지역 특성이 뚜렷한 인도를 삼성전자의 차세대 오픈 플랫폼인 ‘타이젠’의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삼겠다는 복안으로 분석된다. 현지 업체도 무시 못할 속도로 성장하며 글로벌 업체와의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인도는 가격에 민감한 저소득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주를 이룬다. 실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기준 190달러 미만의 저가 제품이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했다. 이 중 36~99달러대가 약 43.5%를 차지했는데, 마이크로맥스, 카본 등 현지 업체가 저가폰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8%, 8%다. 업계 전문가는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한다”면서 “온라인 판매, 자체매장 활용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추가해 채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마트폰 시장과 더불어 전자상거래 시장도 인도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IT 전문지 리코드에 따르면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해 32억 달러로 향후 4년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시장이 2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이나 3000억 달러의 중국 시장과 같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도 최근 인도에 출사표를 내며 12억 3000만여명의 인도인 공략에 나섰다. 이미 인도에는 아마존과 소프트뱅크가 진출해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실연남, 전여친과 동명여성 찾아 세계여행…결과는?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이하 여친)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던 캐나다 청년이 일부(?)이지만 마침내 소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전 여친과 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여성을 찾던 조던 액사니(28)가 최근 세계여행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액사니는 세계여행 항공권을 예매할 당시 전 여친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던 것. 뜻하지 않게 여행 전 차여버린 조던은 항공사 측에 예매자명의 교체를 요청했으나 불가능하다는 회신만 받았다. 하지만 조던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예매자가 국적과 이름만 같으면 된다는 것. 물론 예약된 티켓 번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그는 캐나다 국적의 스펠링까지 전 여친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셜 사이트 레딧닷컴을 통해 찾아 나섰다. 그는 함께 올린 동영상을 통해 함께 여행할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 결과,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 사는 23세 학생을 찾게 됐다. 사실 그녀는 처음엔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고 모르는 남성과 여행을 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고모 등이 무료로 세계여행할 기회라며 강하게 권유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공항에서 만나 2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베니스,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인도 뉴델리, 타이완 카오락, 중국 홍콩 등을 관광한 뒤 지난 1월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여행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취향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관광 명소를 방문하길 좋아했지만, 조던은 현지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선호했다는 것. 조던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높은 곳에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녀는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다”면서 “프랑스 에펠탑이나 방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바라든가…, 높은 곳이 서투른 나를 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이 서로 연애 감정이 싹텄을 지 여부라는 것. 하지만 그들 사이에 로맨스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남매 같은 유대감이 형성됐다는 것. 조던은 처음 자신이 사람을 찾았던 레딧닷컴에 “난 티켓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초대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게다가 친분과 로맨스, 사업 상대를 찾던 것도 아니다”면서 “단지 함께 여행한 동료가 즐기고 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김주성 두 번째 별 잡을까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김주성 두 번째 별 잡을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두 번째 차지하는 선수가 나올까? 오는 1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4~15 KCC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최대 관심사다. 연고지를 따져 다섯 구단씩 나눴던 종전 방식과 달리 198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가른 형님과 아우의 만남으로 꾸며진다. 팬들의 손으로 뽑은 ‘형님팀’ 베스트 5에는 양동근(모비스), 조성민(KT), 문태종(LG), 양희종, 오세근(이상 KGC인삼공사)이 속해 있다. ‘주니어팀’ 베스트 5로는 김선형(왼쪽·SK), 이재도(KT), 이승현, 트로이 길렌워터(이상 오리온스), 김준일(삼성)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프로농구연맹(KBL)에서는 올스타전 MVP를 2회 수상한 선수가 없다. 지난 시즌 MVP 김선형이 2년 연속 도전하고, 2007~08시즌 MVP이면서 13시즌 연속 나서는 김주성(오른쪽·동부)도 욕심을 낼 만하다. 앞서 찰스 로드(KT), 앤서니 리처드슨(동부), 찰스 가르시아(오리온스), 리오 라이온스(삼성)의 용병 덩크슛 대결, 김준일, 정효근(전자랜드), 장재석(오리온스), 박승리(SK) 등의 토종 덩크왕 대결도 눈길을 끈다. 김선형과 문태종, 정영삼(전자랜드), 허일영(오리온스) 등은 최고의 3점 슈터를 가린다. 전날에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다시 양동근, 조성민, 문태종 등의 대표팀을 지휘해 김진 LG 감독이 이끄는 김시래(LG), 윤호영(동부), 문태영(모비스), 김준일, 리카르도 포웰(전자랜드) 등으로 구성된 KBL 선발팀과 맞선다. 앞서 1982년 뉴델리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박수교, 신동찬, 이충희, 박인규, 이상민, 김승현, 현주엽 등이 서지석, 줄리엔 강 등이 속한 연예인팀과 격돌한다. 하프타임에는 신동찬, 박수교, 문경은이 슛 대결을 펼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모바일로 상담·상품가입 ‘IBK 원뱅크’ 서비스 제공”

    “모바일로 상담·상품가입 ‘IBK 원뱅크’ 서비스 제공”

    “새해에 대면·비대면 채널의 경계가 없어지는 옴니채널(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이용 환경) 기반의 통합 플랫폼인 ‘IBK 원(ONE)뱅크’를 선보여 인터넷 전문은행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23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성장 동력으로 ‘채널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권 행장은 “정보기술(IT) 기업의 금융업 진출이 은행에 큰 도전인 것은 분명하지만 융복합이라는 거대한 트렌드에서 힘을 모아 준비해 나간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BK 원뱅크는 간단한 자금 이체부터 상담 및 상품 가입까지 스마트폰에서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권 행장은 “그동안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30여개에 불과했는데, 법적 규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창구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상품을 (원뱅크를 통해) 비대면 채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권 행장은 제도적 기반이 형성되면 인터넷 전문은행을 자회사 형식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술금융 확대 의지도 밝혔다. 권 행장은 “2018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워 IT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자체 기술평가 모형을 개발하는 등 (기술금융을)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11명인 기술평가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벤처투자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 개척 포부도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중소기업의 탈(脫)중국화 추세에 맞춰 인도 뉴델리 사무소 개소 등 중국 이외 진출을 늘릴 예정”이라며 “기업의 자금관리와 무역금융 등을 돕고 수수료를 받는 트랜잭션뱅킹 서비스 개발 등 해외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늘어나는 우버 금지령

    세계 곳곳에 유사 택시영업을 하는 ‘우버(Uber) 금지령’이 내려지고 있다. 인도와 네덜란드 법원이 잇따라 우버 영업 금지 결정을 내린 한편 이미 유럽 주요 도시에선 우버를 둘러싸고 법정 소송과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법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운전기사와 승객을 연결해 주는 우버팝(UberPOP) 서비스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우버팝은 우버엑스의 유럽 명칭이다. 우버는 온라인에서 고급 리무진을 연결해 주는 우버블랙과 일반 차량을 연결하는 우버엑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 법원은 우버팝 서비스를 금지한 지난 9월의 정부 결정을 인정하면서 우버가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10만 유로(약 1억 3700만원)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 우버에 차량을 등록해 이용하는 기사들도 위반 시 회당 1만 유로(약 1370만원)씩 모두 4만 유로(약 5480만원)까지 벌금을 내도록 했다. 앞서 인도 뉴델리에서는 우버 기사가 승객을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주정부가 우버 영업을 금지했다고 LA타임스가 전했다. 현재 인도의 11개 도시에서 우버가 성업 중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는 우버 서비스에 대한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 독일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선 지난 9월 영업금지 판결이 나왔다. 파리 법원의 결정은 12일쯤 내려질 예정이다. 브라질과 콜롬비아 등 남미의 택시업체들은 우버의 영업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인도가 여성 경시풍조에 따른 각종 성폭행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러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제작된 캠페인 영상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도 ABP뉴스가 보도했다. 인도의 카릴 헤레카 감독이 제작한 해당 영상은 남성들이 성폭행하는 여성 피해자가 곧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영상을 보면, 인도 뉴델리의 한 으슥한 골목에서 술에 잔뜩 취해 있는 남성들이 지나가는 여성의 뒷모습에 감탄한다. 이윽고 욕구를 참지 못한 남성들은 여성을 뒤쫓아가 추파를 던지더니 급기야 성폭행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 순간 가해 남성의 얼굴을 마주한 여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자신을 위협하던 남성이 바로 자신의 친오빠였던 것. 여동생의 얼굴을 알아본 오빠의 얼굴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친구들은 영문을 알지 못한 채 “뭘 보고만 있어?”라며 여성의 팔을 잡아끈다. 그러자 여성의 친오빠는 “이 여자를 보내줘! 내 여동생이야!”라면서 여동생을 보내준다. 그의 얼굴에는 뒤늦은 후회가 가득하다. 곧이어 화면에는 ‘당신이 다른 여성을 성희롱 하기 전에 당신과 삶을 함께하는 여성들을 생각해보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자막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에 대해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좋은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상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영상=Pocket Film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어딜 만져? 성추행男에 벨트 휘두르는 용감한 자매

    어딜 만져? 성추행男에 벨트 휘두르는 용감한 자매

    버스에서 성추행하던 남성들을 혼내준 젊은 자매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인도 뉴델리 하리아나주 로타크(Rotak)의 한 버스에서 자신들을 성추행한 남성들에게 허리띠를 휘두른 용감한 자매 아티(Aarti)와 푸자(Pooja)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8일 뉴델리 북서쪽 40마일 떨어진 로타크의 한 버스 안. 아티와 푸자 자매가 3명의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남성 중 한 명은 자매에게 “휴대전화 번호 좀 달라”고 했다가 이를 거절당하자 친구들과 함께 외설적인 제스처와 농담을 해가며 자매들을 성추행했다. 남성들의 계속된 성추행에 자매는 항의했지만 남성들의 추태는 멈추지 않았다. 남자들은 자매에게 손시늉으로 키스를 보내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행도 서슴지 않았다. 항의가 거세지자 남성 중 한 명이 자매 중 한 명의 목을 붙잡았다. 목을 붙들린 자매를 구하기 위해 다른 자매 한 명이 허리띠를 휘두르며 반격을 가한다. 자매 중 한 명은 현지언론 지 뉴스(Zee News) 통해 “우리가 항의하자 그들은 외설적인 제스처를 취했으며 내가 다가가 그만둘 것을 요구하자 우리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면서 “난 여형제를 구하기 위해 허리띠를 꺼내 들어 그들에게 휘둘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버스 안 어떤 승객들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으며 우리는 운행 중인 버스에서 밖으로 내던져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매의 아버지 라제쉬 쿠마르는 “경찰이 이 일을 무마시키려고 압력을 가해왔다”고 전했지만 현지 언론은 자매를 성추행한 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 HDNEWS24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성관계 감염 가능성 격리” 혈액 검사 음성 나온 이유는?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성관계 감염 가능성 격리” 혈액 검사 음성 나온 이유는?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확인됐다. 인도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근무했던 26세 인도인 남성이 정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뉴델리 공항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11일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과정에서 진행한 혈액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정액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통상 에볼라에 감염되고 나서 완치되더라도 소변이나 정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다. 보건부는 성관계를 통해 에볼라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체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남성을 격리할 방침이다.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 남성이 현재 에볼라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체액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델리 공항 보건시설에 격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으며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어떻게 이런 일이”,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참 무서운 동네다. 에볼라 인도에서 번지는 것 아닌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제발 격리가 잘 돼야 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성관계로 감염 가능성”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성관계로 감염 가능성”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확인됐다. 인도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근무했던 26세 인도인 남성이 정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뉴델리 공항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11일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과정에서 진행한 혈액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정액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통상 에볼라에 감염되고 나서 완치되더라도 소변이나 정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다. 보건부는 성관계를 통해 에볼라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체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남성을 격리할 방침이다.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 남성이 현재 에볼라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체액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델리 공항 보건시설에 격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으며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대단하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무섭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무슨 일이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소변이나 정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 남아”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소변이나 정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 남아”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확인됐다. 인도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근무했던 26세 인도인 남성이 정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뉴델리 공항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11일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과정에서 진행한 혈액 검사에서는 에볼라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정액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통상 에볼라에 감염되고 나서 완치되더라도 소변이나 정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다. 보건부는 성관계를 통해 에볼라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체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남성을 격리할 방침이다.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 남성이 현재 에볼라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체액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델리 공항 보건시설에 격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으며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정말 대단하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힘든 상황일 텐데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인도에서 한번 퍼지면 정말 대단한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종교적인 이유 고려해..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종교적인 이유 고려해..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점 버커킹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버거킹 측은 인도의 국민이 종교적인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는 것을 고려해, 소고기 대신 양고기나 닭고기 등을 사용한 와퍼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인도의 매장에서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버거킹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로 실제로 먹어본 맛평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로 실제로 먹어본 맛평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나도 먹어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햄버거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우리나라에는 왜 양고기 햄버거를 팔지 않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 대신 넣은 재료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 대신 넣은 재료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나도 먹어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햄버거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우리나라에는 왜 양고기 햄버거를 팔지 않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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