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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방송인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의 오프닝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승현 씨를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가) 앞에서 되게 좋아한다. 얄밉다”며 “김승현과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 나만 왜 이런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버리지’ 이동건, 살벌한 눈빛 포착 ‘분노가 담긴 주먹’ [SSEN컷]

    ‘레버리지’ 이동건, 살벌한 눈빛 포착 ‘분노가 담긴 주먹’ [SSEN컷]

    ‘레버리지’ 이동건의 살벌한 눈빛과 분노가 담긴 주먹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앞서 태준은 모든 사건의 배후가 친구 조준형(김중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모르는 척 분노를 숨기고 준형에게 다가갔다. 준형 역시 언짢은 표정을 순식간에 지우고 환한 미소로 태준과 인사를 나눴고,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돼 긴장감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이동건(이태준 역)과 김중기(조준형 역)의 맞대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동건은 더 이상 자신의 분노를 숨길 수 없는 듯 살벌한 눈빛으로 김중기를 노려보고 있다. 멱살을 잡고 주먹을 높이 들어 당장이라도 강펀치를 날릴 것 같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꽉 움켜쥔 주먹에 온 힘을 실은 그의 모습이 분노의 크기를 짐작케 한다. 반면 김중기는 분노한 이동건을 보며 미소짓고 있어 섬뜩함을 자아낸다. 마치 때릴 수 있으면 때려보라는 듯 웃으며 이동건을 도발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동시에 그가 손에 쥔 리모콘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레버리지 팀원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준형을 찾아간 태준의 모습이다. 과연 태준을 제외한 팀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태준은 준형에게 치명타를 선사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되는 ‘레버리지’ 13화, 14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레버리지’ 측은 “오늘 방송에서 이동건이 팀원들을 지키기 위해 김중기를 상대로 모든 것을 건 승부를 벌인다. 전략가 대 전략가의 대결인 만큼 도발과 반격, 거짓을 이용한 팽팽한 심리전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김중기의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지며 폭풍 전개가 이어진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레버리지’는 1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vs 한예슬, 제이쓴 “한예슬이 더 예뻐..나도 인간”

    홍현희 vs 한예슬, 제이쓴 “한예슬이 더 예뻐..나도 인간”

    제이쓴이 홍현희보다 한예슬이 예쁘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는 한예슬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외모 꾸미기에 나섰다. 이날 한예슬의 자료 화면이 등장했고,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그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전현무가 “한예슬과 홍현희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묻자, 제이쓴은 “한예슬이 예쁘다. 나도 인간”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질투심을 어린 눈빛으로 제이쓴을 봤다. 이에 제이쓴은 “당연히 홍현희 사랑하니깐 결혼한거다”라며 수습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엇갈린 만남 후 애틋 재회 포착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엇갈린 만남 후 애틋 재회 포착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시간을 건너 재회한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30일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 그리고 이강의 절친인 권민성(유태오 분)의 미묘한 삼각 기류를 포착했다. ‘초콜릿’은 시작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에 1회 시청률이 전국 3.5%, 수도권 4.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5년 만에 재회한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 그리고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완도의 작은 마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소년 이강과 소녀 문차영은 시간이 흘러 재회했지만, 리비아 의료 지원을 간 이강이 폭발사고를 당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문차영 앞에 다시 나타난 이강이 포착됐다. 차가웠던 이전의 분위기와 달리 부드러운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 이강을 놀란 얼굴로 바라보는 문차영의 눈빛에는 그리움과 애틋함이 스치는 듯하다. 눈물까지 글썽이는 차영을 향한 이강의 따뜻한 눈빛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강과 문차영 사이엔 권민성이 함께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환하게 웃고 있는 권민성을 사이에 둔 이강과 문차영.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띤 이강과 달리 마음이 요동치는 문차영의 표정은 또 다른 엇갈림의 시작을 예고한다. 운명적인 첫 만남, 설렘을 자아냈던 재회 그리고 세 번째 만남은 어떨까. 오늘(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차영에게 이강은 어린 시절 따뜻한 한 끼를 내준 첫사랑이지만 정작 이강은 다시 만난 문차영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렇게 서로를 스쳐 간 인연은 이강이 리비아에서 폭발 사고를 당하면서 끊어지는 줄로만 싶었다. 서로의 기억과 시간이 엇갈린 이강과 문차영의 재회가 궁금증을 더한다. 게다가 권민성은 이강의 유일한 친구다. 둘 사이를 파고든 시간과 권민성이라는 존재는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초콜릿’ 제작진은 “이강과 문차영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놓친 시간의 틈 사이로 애틋한 감정이 쌓인 만큼, 윤계상과 하지원의 감정선도 더욱 고조될 것”이라며 “이강과 문차영의 엇갈린 인연이 어떻게 다시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2회는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X헨리 즉흥 안무 ‘더티 섹시 분위기’

    ‘나혼자산다’ 기안84X헨리 즉흥 안무 ‘더티 섹시 분위기’

    ‘나혼자산다’ 기안84, 헨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앨범커버 작업부터 송년회 장기자랑까지 준비하며 의기투합하는 기안84와 헨리의 일상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물한다. 헨리의 신곡을 위한 앨범 커버 작업에 돌입한 기안84는 “너무 기대하지는 마”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지만 과감하게 그림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헨리는 옆에서 BGM을 깔아주며 형의 영감을 살려주는 모습으로 다정하고 훈훈한 케미를 자아낸다. 이어 치킨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던 두 사람은 기안의 제안으로 연말 송년회 장기자랑을 위한 듀엣을 결성하게 된다. 어떤 무대를 준비할지 고민을 거듭하던 기안과 헨리는 갑자기 ‘섹시’에 꽂혀 예상외의 곡을 선택하며 주위를 놀라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기안84와 헨리는 내친김에 즉흥적으로 안무를 맞춰보기 시작한다. 이윽고 어딘가 점점 밀착되는 동작에 작업실은 찐한 ‘더티 섹시’의 기운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또한, 기안의 예상치 못한 기습에 헨리는 당황하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고 해 두 남자가 보여줄 안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기다림마저 설레는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측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7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첫 방송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배우의 ‘힐링’ 시너지와 달콤한 케미는 공개된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강’의 외로움을 담고 있는 윤계상의 깊은 눈빛, 하지원의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문차영’의 뜨거운 에너지,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완벽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를 그리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케미스트리는 나란히 있기만 해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의사 이강으로 분해 3년 만에 컴백한다. 윤계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만든 한 끼를 내어주는 마음처럼 기대 반, 설렘 반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이 바라보는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이강과 문차영의 특별한 첫 만남이다. 서로 다른 결을 가진 두 남녀는 만남부터 특별한 스파크로 마음을 두드린다. 그는 “이강과 문차영의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꼭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은 불처럼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하지원은 “지난 5월, 그리스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초콜릿’의 문차영으로 살았다. 요리사 역할을 처음이었고, 드라마의 따뜻한 감성에 저 역시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문차영으로 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초콜릿’을 통해 영혼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한 끼 선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역들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첫 만남을 보시게 된다. 어린 시절 특별한 날 먹던 자장면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처럼, 첫 방송을 통해서 계속 보고 싶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들이 매회 나온다. 화려하고 보기에만 좋은 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집밥처럼 영양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들을 보면서 마음 든든한 주말 저녁을 보내시게 될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장승조가 이강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사촌 형인 ‘이준’으로 분한다. 장승조는 “촬영을 마친 상태라 저도 시청자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초콜릿’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강과 문차영 그리고 이준의 어린 시절로 문을 열고, 성인이 되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려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지 따라다가 보면 시간이 훅 흐르지 않을까 싶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필모, 아들 100일 촬영장서 포착 ‘꿀 떨어지는 눈빛’ [EN스타]

    이필모, 아들 100일 촬영장서 포착 ‘꿀 떨어지는 눈빛’ [EN스타]

    배우 이필모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백일촬영 중 몰래~~~ 이쁘구만 #백일촬영 #100day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필모가 아들 담호 군을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필모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약 6개월 만인 지난 8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아한 모녀’ 최명길, 친아들 죽음 실마리 잡을까 “절박 눈빛”

    ‘우아한 모녀’ 최명길, 친아들 죽음 실마리 잡을까 “절박 눈빛”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친아들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까. KBS2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캐리정(최명길 분)은 30년 전 일어난 남편과 친아들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결국 캐리정이 친아들 사망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설미향 간호사(김보미 분)를 찾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28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설미향 간호사와 마주한 캐리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드디어 설미향 간호사를 찾아간 캐리정이 친아들 사망 사건에 대한 전말을 알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사진 속 캐리정은 깊게 잠든 설미향에게 말을 걸고 있다. 캐리정의 절박한 표정, 슬픈 눈빛이 벌써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그가 얼마나 친아들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해 파헤치고 싶어 하는지 고스란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설미향은 캐리정과 친했던 고향 언니이자, 캐리정 친아들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간호사다. 30년 전 설미향은 의사 서은하(지수원 분)가 대기업 제이그룹의 죽은 아들과 캐리정의 친아들을 바꿔치기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설미향은 서은하의 협박을 받았고, 진실을 숨기고 연기처럼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캐리정이 설미향의 거처에 대해 알아냈을 때, 설미향은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였다. 과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설미향이 캐리정에게 진실을 전할 수 있을지, 캐리정과 설미향의 만남이 향후 전개에 어떤 폭풍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아한 모녀’ 19회는 오늘(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배우 남궁민이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과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새 작품을 앞두고 집에서 대사 연습에 매진하던 남궁민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누아르 용’ 눈빛을 남발하는 독특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흐트러진 블라인드를 정리하거나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조차 장르물로 바뀌는 그의 표정은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 패션을 고민하던 남궁민은 즉석에서 미니 패션쇼까지 펼치는 열정을 선보인다. 특히 “기자님들도 올 수 있고 하니까…”라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그의 모습은 깨알 같은 귀여움까지 선사한다고. 한편 지난 출연 당시 웃음 포인트였던 ‘간헐적 운동법’은 하와이에서도 이어진다. 아침을 맞은 남궁민은 테라스에서 밴드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보다 감성에 젖어들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물한다. 운동을 마치고 밖으로 나선 그는 주변의 마켓과 거리를 산책하며 제대로 여유를 즐기는 일상으로 안방에 힐링 에너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버리지’ 전혜빈, 1인8역 소화..한 사람 맞아? “절정 연기”

    ‘레버리지’ 전혜빈, 1인8역 소화..한 사람 맞아? “절정 연기”

    ‘레버리지’ 전혜빈이 무려 1인 8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극중 사기꾼 황수경 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기 캐릭터로 변신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 TV CHOSUN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연출 남기훈, 극본 민지형, 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 제작 프로덕션 H, 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특히 전혜빈이 대체불가한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기로 모든 이들을 홀리는 여신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은 전혜빈은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부터 시작해 재벌 2세 사모님, 시큐리티 업체 이사, 치정 멜로 속 비련의 여주인공, 만삭 임산부, 피부 관리사, 센 언니 포스를 내뿜는 조직의 보스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사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비주얼뿐만 아니라 몸짓, 말투, 풍기는 분위기까지 한 사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극 초반 전혜빈은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사기 캐릭터를 보여줬다. 도도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로 소마와 신경전을 벌인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소녀감성을 지닌 재벌 2세 사모님, 차분하지만 강단 있게 부패한 경찰청장과의 거래를 진행시키는 신규 시큐리티 업체 이사 등 세련미를 장착한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이후 전혜빈은 예상을 깨는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극중 악덕 요양원장인 장광(백종구 역)에게 접근하기 위해 정통 멜로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그는 40억을 사기 당한 ‘예림이’로 변신,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아련함을 머금은 눈빛 연기와 애교 가득한 목소리, 세상 순수한 여인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만화 속 여주인공에 빙의한 골프장 달리기 신, 눈물의 이별 고백 신, 무빙위크 재회 신 등 수많은 코믹 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예림이’ 캐릭터로 물오른 코믹연기에 발동을 건 전혜빈은 ‘만삭 임산부’로 또 다시 레전드 코믹 사기연기를 보여주며 매력를 경신했다. 전혜빈은 만삭의 가짜 배를 다정하게 쓰다듬는가 하면 허리를 짚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걸이, 독특한 말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밖에도 피부관리사로 변신해 남다른 손놀림을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전혜빈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지난 12회, 금괴 세탁 조직의 보스로 변신한 전혜빈은 폭탄 머리와 가죽 재킷, 칼자국 난 얼굴 분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더해 귀를 사로잡는 사투리와 마라롱샤 흡입 먹방은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동시에 전혜빈의 끝 없는 변신에 희열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전혜빈은 모든 사기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전혜빈은 “수경이의 변신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면 큰 만족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캐릭터가 다 애착이 가지만 장광 선생님과 함께 했던 예림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장광 선생님과의 케미가 좋았고, 촬영 내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밝힌 뒤 “조직 보스 캐릭터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유쾌하게 봐주시고 재밌다고 칭찬 해주셔서 뿌듯하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매회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전혜빈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가 베일을 벗는다. 30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2회 ‘아내의 침대’(극본 이희수, 연출 민두식)는 결혼식 날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이별 대처법을 다룬 작품. 아내를 잃고 1년을 폐인처럼 산 남자와 딸의 결혼식 날 딸을 잃고 1년을 죽은 듯이 산 남자가 만들어가는 상처 극복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선 공개된 스틸에서는 우선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 장면과 장인 장모와 한 가족이 된 듯한 더할 나위 없이 다정한 모습의 가족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불안한 눈빛의 이이경(심정우 역)과 바닥에서 목놓아 우는 장모 김희정(김영진 역)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극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배우 이이경은 극중 아내인 오승아(이이나 역)를 안고 환하게 웃는 표정부터 웨딩카 앞에서 결혼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설레어 하는 신랑의 얼굴,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장면에 얼음처럼 그대로 굳어버린 모습 등 작중 상황에 대한 연기를 탄탄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표현해내며 단막극 ‘아내의 침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평소 청춘들의 로맨스와 결혼 등에 대해 끝없는 고민과 발상으로 개성 있는 작품들을 연출해 오고 있는 민두식 감독과 재기발랄한 극본으로 오펜 공모전에 당선된 이희수 작가가 합심해 만든 참신한 단막극이라는 점이 더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아내의 침대’를 통해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이희수 작가는 “예고조차 없던 죽음 뒤 남겨진 이들의 이별 대처법을 블랙코미디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맞닥뜨렸을 때 덮고 묻어야 하는지 아니면 끄집어내 소리쳐 울어야 하는지, 이 힘겨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선발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사진 = tv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준 김유지, 홍천에서 생긴 일 ‘눈물→진한 키스’..“30일 만에“

    정준 김유지, 홍천에서 생긴 일 ‘눈물→진한 키스’..“30일 만에“

    ‘연애의 맛3’ 정준과 김유지가 수위 높은 애정행각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 5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더 진해진 스킨십으로 ‘리얼커플’다운 과감한 애정행보를 펼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 모드로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고,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손 편지를 준비했던 터다.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과연 손편지에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김유지가 끝내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고 그윽하게 쳐다보더니 진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생각보다도 훨씬 수위가 높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지켜보던 패널들 모두 벌어진 입을 좀처럼 다물 줄 몰랐던 것. 그러던 중 장수원이 “30일 이벤트가 이 정도인데 60일 이벤트는 어떻겠냐”고 탄식을 내뱉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진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는 제작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커플다운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펼치며 그들만의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다”며 “깊어가는 계절처럼 한층 더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28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얼커플’ 정준♥김유지, 과감한 스킨십도..‘제작진 의식 NO’

    ‘리얼커플’ 정준♥김유지, 과감한 스킨십도..‘제작진 의식 NO’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정준과 김유지가 수위 높은 애정행각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 4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연맛 공식 3호 커플’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이 김유지를 데리고 루프탑 캠핑장으로 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 후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돌직구 고백을 전하자, 수줍어하던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던 것. 만난 지 17일 만에 초고속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이마 키스를 시전하는, 애정을 폭발시켰다. 이와 관련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5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더 진해진 스킨십으로 ‘리얼커플’다운 과감한 애정행보를 펼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 모드로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고,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손 편지를 준비했던 터.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 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과연 손 편지에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김유지가 끝내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어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고 그윽하게 쳐다보더니 진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생각보다도 훨씬 수위가 높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지켜보던 패널들 모두 벌어진 입을 좀처럼 다물 줄 몰랐던 것. 그러던 중 장수원이 “30일 이벤트가 이 정도인데 60일 이벤트는 어떻겠냐”고 탄식을 내뱉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진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는 제작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커플다운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펼치며 그들만의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다”며 “깊어가는 계절처럼 한층 더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더 박보검 다운, 남친룩 제안..박보검이 입으면?

    아이더 박보검 다운, 남친룩 제안..박보검이 입으면?

    아이더 박보검 다운이 화제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배우 박보검 2019 가을겨울(F/W) 시즌 화보가 공개됐다. 다채로운 컬러 구성과 다양한 기장의 다운을 활용한 스타일을 박보검 특유의 섬세한 감정과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2019 F/W 시즌 화보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박보검은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 온 아이더 브랜드 모델다운 여유와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포즈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다채롭게 구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간절기 시즌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플리스 자켓의 경우, 플리스 자켓만의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보검은 오랜 시간 이어진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포즈는 물론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며 화보의 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 [EN스타]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 [EN스타]

    ‘초콜릿’ 하지원이 새로운 차원의 캐릭터 열연을 예고, 흥행 공식을 또 한 번 이어나간다. 하지원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초콜릿’의 여주인공 문차영 역을 맡아 ‘병원선’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하지원이 맡은 셰프 문차영은 어린 시절 한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로, 요리를 통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지원은 ‘초콜릿’을 통해 새로운 ‘전문직’ 열연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드라마 ‘다모’ 속 여형사 채옥 역과 ‘시크릿 가든’의 스턴트우먼 길라임, ‘더킹투하츠’ 속 특수부대 여성 장교 김항아, ‘병원선’의 출중한 외과의사 송은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소화한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뛰어난 실력의 요리사 문차영 역으로 변신해 ‘오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로 ‘멜로 여왕’의 진가 또한 발산한다. 러블리한 모습과 따뜻한 인간미로 무장한 문차영이지만, 어딘지 모를 쓸쓸한 눈빛을 뿜어내 내면의 아픔을 짐작케 한다. 밝은 미소와 선한 아우라를 발산해 이강(윤계상)과의 ‘감성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아낌없는 사랑을 나눠주는 셰프 문차영 역을 통해 시청자들도 따뜻한 인간미와 힐링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진심을 담은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한 하지원의 노력을 작품 속에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 오는 29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곽선영, 시청자 울리고 웃기고..엔딩의 주인공 ‘하드캐리’

    ‘VIP’ 곽선영, 시청자 울리고 웃기고..엔딩의 주인공 ‘하드캐리’

    배우 곽선영이 안방극장을 60분간 이끈 후 엔딩의 주인까지 맡았다. 곽선영은 25일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극 전개의 주요 계기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60분을 ‘하드캐리’한 후 엔딩까지도 맡아 놀라운 등장으로 존재감을 강렬히 발산했다. 먼저 송미나(곽선영)는 임신 중절 수술에 나선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슬프게 했다. 앞선 두번의 육아 휴직으로 인해 마지막이 된 승진 도전에 또 찾아온 임신을 감당할 수 없어 산부인과를 찾은 것. 의사가 “결정했나” 묻자 “네”라고 답하고, 남편과 상의 여부를 묻자 “아이 아빠는 없다”고 했다. 의사가 “밖에서 수술 날짜를 잡아줄 거다”라고 말하자 송미나는 진료실을 나왔다. 산부인과를 떠날 때 곽선영이 보여준 굳은 표정과 미묘한 눈빛에 복잡한 감정을 담은 열연은 평소 송미나의 끔찍한 자식 사랑 모습과 연계되면서 진한 먹먹함을 전했다. 하지만 송미나는 곧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백화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VIP 행사가 열리고 요리를 반드시 맡기고 싶은 미카엘 셰프가 뜻대로 안 돼 모두 난감해 할 때 이를 해결해낸 것. 송미나는 참석 예정 부자들 중 이 셰프의 음식으로 삶의 의미를 얻은 사례들을 찾아내 설득했다. 이 일의 성사 여부가 승진을 위해 얼마나 간절한 지도 전하자 결국 셰프는 자신이 절박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동해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해결 후 환한 송미나의 미소는 시청자들도 웃음짓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는데 이 역시 곽선영의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곽선영은 엔딩의 주인이기도 했다. 나정선(장나라)이 직장 내 남편의 여자를 찾아내기 위해 의심이 가는 여직원들에게 익명으로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어요, 회사에 알려지기 원치 않으면 10시까지 사무실로 와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나타난 이는 송미나였고, 나정선과 시청자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곽선영은 엔딩의 표정 연기를 묘한 분위기로 소화해내 여전히 송미나가 불륜 상대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자신에게 맡겨진 엔딩에 요구되는 긴장감과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 유도를 더할 나위 없이 충족해냈다. 이날 곽선영은 마음을 흔드는 표정, 눈빛 연기, 대사톤으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곽선영의 활약으로 임신, 승진, 불륜 상대 정체 등 송미나와 관련된 상황의 앞날에 대한 호기심은 커질 대로 커져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장나라 vs 곽선영, 살얼음판 대면 포착 ‘팽팽한 긴장감’

    ‘VIP’ 장나라 vs 곽선영, 살얼음판 대면 포착 ‘팽팽한 긴장감’

    ‘VIP’ 장나라-곽선영이 서로를 향해 날 선 눈빛을 겨눈 ‘행사장 백스테이지’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장나라-곽선영은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각각 박성준(이상윤)을 향한 진실한 용서를 위해 ‘당신 팀 남편 여자’를 알아내려 무조건 직진을 선택한 나정선 역과 의사에게는 배 속 아이의 아빠가 없다며 임신한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로 중절 수술을 감행하려고 하는 송미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나정선은 끝까지 침묵하는 박성준의 태도에 직접 진실과 마주하기로 했다. 이에 ‘당신 팀 남편 여자’로 의심되는 송미나, 온유리(표예진)에게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어요’라고 익명의 문자를 보냈고, 이 문자를 받은 송미나, 온유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정각 10시 사무실 모퉁이에 숨어있던 나정선은 송미나의 등장에 온몸이 굳어버린, 충격 엔딩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장나라-곽선영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살얼음판 대면’을 벌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VIP 행사 시작 전 발생한 초비상 사태에 관해 송미나에게 묻는 장면. 나정선은 평소 성격대로라면 침착하게 사태를 관철하고 해결했을 일에도, 지금껏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냉정한 눈빛을 드리운다. 이러한 나정선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송미나가 나정선을 바라보는 가운데, 나정선이 그토록 마주하고 싶었던 ‘당신 팀 남편 여자’가 송미나가 맞을지, 26일(오늘)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장나라-곽선영이 행사장 백스테이지에서 ‘서슬 푸른 대면’을 펼친 장면은 지난 6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만났다하면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놓지 않는가 하면, 극중 캐릭터인 차장, 사원으로 분해 사회생활 농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우정을 보였던 상태. 이날도 촬영을 앞두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리허설을 진행했던 두 사람은 이내 큐 소리와 함께 장면에 완벽히 빠져들었고, 단숨에 긴장감을 최고조로 형성했다. 이어 촬영 후 오순도순 모니터링도 잊지 않으며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촬영을 완료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 곽선영은 관록의 배우들답게 극을 쥐락펴락하는 저력을 펼치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26일(오늘) 방송분에서는 드디어 VIP 전담팀에 도사리고 있던 ‘당신 팀 여자’에 대한 비밀 판도라가 깨진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데뷔 때부터 남다른 세계관과 차별화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28일 전격 컴백한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피셜 단체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으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키드의 다크한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감각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한층 더 성숙해진 아우라와 무드로 신곡 ‘컴’(COME)에 대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상황.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라틴 콘셉트 데뷔 앨범 ‘NEWKIDD’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 발매 후 7개월만에 컴백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전 앨범에서 신비로운 판타지 분위기와 파워, 청량 소년 섹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키드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변화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뉴키드는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다. 한편 뉴키드의 2번 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 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2’ 유성주, 신민아 위협 ‘살벌한 분위기..무슨 일?’

    ‘보좌관2’ 유성주, 신민아 위협 ‘살벌한 분위기..무슨 일?’

    ‘보좌관2’ 국정 조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이하 보좌관2) 지난 4회 방송에서 장태준(이정재)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서 벗어났고, 강선영(신민아)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창진(유성주) 대표의 화학물질 유출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검찰 조사에서 살아 돌아온다면 국정조사를 열게 해주겠다고 장태준과 약속했던 조갑영(김홍파).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제 판을 깔아줬으니. 굿판 한번 잘 벌여봐”라는 걸 보니, 그 약속을 지킨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일까. 25일 공개된 스틸컷에선 위기감을 느낀 이창진이 또다시 강선영을 위협하고 있다. 손목을 잡고 강압적인 눈빛을 보내는 이창진에게 강선영 또한 지지 않고 분노를 표하고 있다. 위 영상에서 “한 번에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알아먹게 해줘야지”라는 이창진. 그런데 강선영은 물론이고, 보좌관 이지은(박효주)까지 오토바이를 탄 의문의 남성에게 습격을 당했다. 송희섭(김갑수) 역시 피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정 조사가 시작되면 그 파장에서 그 역시 피해가긴 어렵기 때문. “곧 태풍이 닥칠 겁니다. 단단히 준비하십시오”라는 장태준의 경고에, “전쟁을 시작했으면, 피를 볼 각오는 했어야지”라며 그 역시 그냥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 예고한 것. “송희섭 장관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라는 윤혜원(이엘리야)의 관측대로, 송희섭은 과연 어떤 작전으로 맞설지 궁금해진다. ‘보좌관2’ 측은 “장태준과 송희섭의 대결이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회차가 될 예정이다”고 예고하며, “장태준과 강선영이 온갖 협박과 방해에도 국정조사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사진 = 스튜디오앤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측 “지금까지 예고편에 불과, 격하게 휘몰아칠 것”

    ‘VIP’ 측 “지금까지 예고편에 불과, 격하게 휘몰아칠 것”

    ‘VIP’가 절반의 반환점을 돈 가운데, 후반부 주목해야 할 ‘인물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회 뒤통수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반전 속출로 월화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탄탄한 대본과 빈틈없는 연출, 출연 배우들의 구멍을 찾아볼 수 없는 연기력이 하모니를 이뤄내면서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25일(오늘) 방송될 7회분부터 펼쳐지는 ‘VIP’ 2막에서는 전반부에 던졌던 떡밥 폭풍들이 폭발한다. VIP 전담팀 5인 각각이 지닌 비밀 판도라의 진실들이 얽히고설켜 반전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것. 이와 관련 태풍의 눈 안에 든 ‘VIP’ 속 인물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예측불허한 인물별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나정선(장나라), 진실과 마주한 이후 심경의 변화는? 나정선은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게 됐다. 이로 인해 박성준(이상윤)을 비롯해 같은 팀에서 근무 중인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홀로 괴로움을 삼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결국 나정선은 다니엘(이기찬) 내외와 만찬 중 화두였던, 믿고 싶은 세계와 진실의 기로에서 진실과 부딪히기로 결정, 박성준에게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나정선이 박성준의 대답에 어떠한 심경 변주를 일으킬지, 그리고 그 끝에 ‘당신 팀 남편 여자’와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인물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박성준(이상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무엇?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거짓을 들킨 후 설명해달라는 날카로운 질문에 “끝났어”라고 답변과 동시에 지난날 잘못을 시인하며,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 뒤에도 박성준이 누군가로부터 ‘힘들어, 보고싶다’라는 문자를 받으면서 관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예상하게 했던 터. 또한 박성준은 낯선 남자에게 서류 봉투를 받고 두둑한 돈 봉투를 건네는 등 수상한 행적들로 의구심을 높였다. 과연 박성준이 무슨 일을 숨기고 있기에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하는 것인지, 또한 25일(오늘) 방송 예고에서 박성준이 “나는 끝났어. 그러니까 너도 끝내줘”라며 이야기를 건넨 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이현아(이청아), 나정선과 더 깊어진 우정 그리고 조력자로 변신? 이현아는 늦은 시각 팀장실에서 박성준과 함께 있는 장면을 나정선에게 포착당했고, ‘당신 팀 남편 여자’로 떠올랐지만, 나정선과 속내를 털어놓는 대화를 나눈 후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어 나정선으로부터 “오빠한테 여자가 있었대”라는 말을 듣게 된 이현아는 그 뒤 박성준에게 회사 선후배 사이가 아닌, 사적인 오빠 동생 사이로 “그만 멈춰. 더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라고 따끔한 경고를 날렸다. 나정선의 동료이자 절친으로 핵사이다를 분출시킨 이현아가 앞으로 나정선을 위해 어떤 한 방을 날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송미나(곽선영), 미스터리 비밀 정황 속출! 배 속 아이는? 송미나는 올해는 꼭 승진하리라 마음먹은 입사 6년 차 VIP 전담팀 사원으로 독박 육아, 살림에 워킹맘 파업을 선언하며 가출을 감행했다. 더욱이 짐을 챙겨 집을 나서려던 송미나가 박성준에게 ‘저 결정...’이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당신 팀 남편 여자’에 대한 의심을 드높였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송미나는 산모 수첩을 꺼내 보면서 지난날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던 날을 떠올렸다. 회사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기에 보이는 빨간 두 줄에 망연자실해 하던 송미나가 곧장 사무실 자리로 돌아와 팀장실에 앉아 있는 박성준을 바라본 후 격노를 터트렸던 것. 과연 송미나의 배 속에 자리 잡은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지, 임신 확인 후 박성준에게 분노의 눈빛을 드리운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 온유리(표예진),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정체! 온유리는 식품 코너 계약직에서 한순간에 정규직으로 인사이동을 하면서, 부사장(박성근)과의 관계에 대한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다. 그러나 온유리는 이러한 상황을 꿋꿋이 헤쳐가며 인생 처음으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던 중 온유리가 입사 선배인 마상우(신재하)도 몰랐던 회사 내부 시스템 문자 발송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혹시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이가 아닐지 의심을 높였던 상황. 또한 평소 요양병원에 있는 엄마의 병원비 때문에 발을 동동거렸던 것과 달리, 1년 치 병원비가 선납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온유리를 둘러싼 비밀 판도라가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는 예고편에 불과하다. 25일(오늘) 방송분부터 반전에 대한 새로운 역사가 써질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격렬하게 휘몰아칠 고품격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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